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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 아동문학가 강원희 선생님이 다시 쓴 우리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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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아동문학가 선생님들이 새롭게 다시 썼습니다.

    [구운몽]은 서포 김만중(金萬重 1637~1692)이 쓴 국문 소설로, 한문 소설도 함께 전해지는데,[춘향전]과 함께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 문학의 걸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고전의 뜻과 깊이, 느낌을 고스란히 살리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겁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아동문학가 선생님들이 새롭게 다시 쓴 [구운몽]을 읽으면서 주인공 성진의 깨달음처럼 우리 조상들의 삶에 투영된 훌륭한 정신문화를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성진이 여덟 봉우리가 핀 도화 가지를 꺾어 공중에 던지니 놀랍게도
    여덟 빛깔의 구슬로 변했다. 구슬 여덟 개를 각각 나눠 받은 팔선녀는
    눈부시게 웃으며 비단구름을 타고 홀연히 하늘로 사라졌다.


    [구운몽]은 서포 김만중(金萬重 1637~1692)이 쓴 국문 소설로, 한문 소설도 함께 전해지는데,[춘향전]과 함께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 문학의 걸작으로 알려져 있다. 인조 15년인 1637년 병자호란으로 피란을 가던 배 안에서 태어났다는 김만중은 유복자로 홀어머니 품에서 자랐다. 열심히 공부해 과거에 급제하고 암행어사가 되어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고 높은 벼슬에 오르기도 했지만 남해에 유배되어 귀양살이를 하기도 했다. 유복자란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를 여읜 자식을 이르는 말이다.[구운몽]은 바로 유배지에서 효성이 지극한 김만중이 홀로 계신 어머니를 위로하려 지은 소설이라고 한다.
    [구운몽]의 내용은 서역 천축국(인도)에서 온 육관 대사 제자인 성진이 여덟 선녀들과 함께 놀았다는 죄로 인간 세상에 양소유라는 인물로 다시 태어난다. 여덟 선녀들 또한 그 인연으로 인간 세상에 태어나 양소유의 부인이 되거나 첩이 된다. 첩이란 요즘 시대에는 생소하지만 그 시대에는 일부다처제로 한 남편이 여러 부인을 거느리고 사는 풍속이 있었다. 소유는 높은 벼슬에 올라 여덟 부인과 더불어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육관 대사의 지팡이 소리에 잠이 깨어 자신이 양소유가
    아닌 불가에서 도를 닦는 성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성진은 양소유의 삶을 통해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모든 게 하룻밤 꿈처럼 허망한 것임을 스스로 깨우치게 된다. 장자는 꿈에 나비가 되었다가 꿈에서 깨 다시 장자가 되어, 어느 것이 꿈이고 어느 것이 참인지 분별할 수 없으나, 성진은 곧 이를 깨닫고 정진해서 여덟 선녀와 함께 도를 닦아, 마침내 아홉이 다 함께 극락세계로 간다는 것이[구운몽]의 전체 내용이다. 시간의 벽을 뛰어넘어 시대를 초월한 작품을 우리는 고전이라고 한다. 고전에는 우리의 전통이나 시대정신이 담겨 있어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투영된 삶의 정신을 읽을 수 있다.
    서포 김만중은 숙종의 첫 왕비 인경 왕후의 숙부인 김장생의 증손이며, 숙종이 장희빈에게 빠져 인현 왕후 민씨를 폐출시킨 일을 풍자해서[사씨남정기]를 쓰기도 했다. 김만중은 정변으로 인해 당파에 휘말려 남해의 유배지에서 숙종 18년인 1692년 56세에 삶을 마감했다.
    [구운몽]은 1922년 영국에서[아홉 개의 구름과 꿈]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며, 일본에서도 번역 출판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400년 전의 소설이 타임머신을 타고 이 시대에 읽히기에 손색이 없을 만큼 감동과 재미를 주는 것은[구운몽]이 우리 고전의 손꼽히는 명작이기 때문일 것이다.[구운몽]을 읽으면서 주인공 성진의 깨달음처럼 우리 조상들의 삶에 투영된 훌륭한 정신문화를 깨우칠 수 있다면 바람직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목차

    머리말
    1. 돌다리에서 만난 팔선녀
    2. 양소유로 다시 태어나다
    3. [양유사]의 인연
    4. 낙양의 계섬월
    5. 여장을 한 양소유
    6. 자각봉의 선녀
    7. 사람인가, 귀신인가
    8. 천리마를 탄 적백란
    9. 난양 공주의 청혼
    10. 자객 심요연을 만나다
    11. 용이 끄는 수레를 타고
    12. 난양 공주의 비밀
    13. 영양 공주가 된 정 낭자
    14. 정 낭자의 유언
    15. 부마, 두 공주의 배필이 되다
    16. 영양 공주의 속임수
    17. 어머니 유씨 부인을 모시고
    18. 월왕과 함께한 꽃놀이
    19. 벌주를 마시다
    20. 꿈에서 깨어나다

    본문중에서

    돌다리에서 만난 팔선녀

    하늘 아래 이름난 명산名山으로 오악五嶽五岳이라 불리는 산 다섯 개가 있다. 동쪽에는 태산泰山, 서쪽에는 화산華山, 남쪽에는 형산衡山, 북쪽에는 항산恒山, 그리고 한가운데에 숭산崇山이 있었다. 오악 중 세상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형산 남쪽에는 구의산九疑山이 있고, 북쪽에는 동정호洞庭湖가 있고, 상강湘江이 그 주변을 흐르고 있었다.
    진晋나라 때 사도 위서의 딸이 도를 얻어 승천해 하늘에서 벼슬을 했는데, 선관·선녀를 거느리고 형산을 평정했으니, 이를'남악南岳위 부인魏夫人'이라 했다.
    남악이라고도 부르는 형산의 일흔두 봉우리 중 다섯 봉우리가 가장 높아 천주봉, 연화봉 자개봉, 축융봉, 석름봉이라 불렸는데, 그중에서 연화봉이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연화봉은 늘 구름에 가려져 있어 맑은 날이 아니면 볼 수 없었다.
    당唐나라 때 서역西域천축국에서 한 스님이 들어와 형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연화봉 아래에서 대승법을 가르쳤는데, 세상 사람들이'산부처님께서 세상에 왔다'고 해서 부유한 사람들은 재물을 공양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노력을 봉사해서 큰 절을 지었다. 서역이란 중국의 서쪽에 있던 여러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넓게는 중앙 아시아·서부 아시아·인도를 포함한다. 이 절의 웅장함이 남북에서 으뜸이니, 시인 두보(杜甫712~770)는 이렇게 칭송했다.

    일주문은 동정호를 향해 열려 있고
    법당의 기둥은 하늘을 떠받히고 있구나
    오월의 찬바람은 부처님의 뼈를 시리게 하고
    하늘 풍류는 향로에서 피어나는구나.


    두보는 중국 당나라 때 시인으로, 자는 자미子美이고, 호는 소릉少陵이다. 사실적인 묘사 수법 등으로 사람의 슬픔을 노래했다. '시성詩聖'으로 불리며, 이백(李白701~762)과 함께 중국의 최고 시인으로 꼽힌다. 대표작으로[북정北征],[병거행兵車行]등이 있다.
    이백은 중국 당나라의 시인으로, 자는 태백太白이다. 그래서 이태백으로 널리 불린다.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다. 젊어서 여러 나라에 두루 돌아다니다가, 뒤에 벼슬길에 올랐으나, 안녹산의 난으로 귀양살이를 하고 나이가 들어서는 어렵게 보냈다. 이별과 자연을 제재로 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당나라 황제 현종과, 춤과 음악이 뛰어난 미인 양귀비의 모란연牧丹宴에서 술에 취한 동안 [청평조淸平調] 3수를 지은 이야기가 유명하다. 시성 두보에 대해서'시선詩仙'으로 불린다. 시문집으로[이태백시집]등이 있다.
    서역에서 온 스님은[금강경]한 권을 지니고 있어 그를'육관 대사六觀大師'라고도 했다. 대사 밑에는 제자 수백 명이 있었는데, 이들 중에 삼백여 명이 신통함을 얻었다. 그중에서 총명과 지혜가 빼어난 성진性眞이라는 제자가 있어, 대사는 자신의 도를 전해 줄 그릇으로 크게 기대했다. 성진은 얼굴이 눈처럼 하얗고 정신은 가을 하늘처럼 맑은 스무 살 청년이었다. 어느 날 육관 대사가 제자들을 불러 말했다.
    "동정호의 용왕이 흰옷을 입은 노인의 모습으로 여러 번 불경佛經을 들으러 왔었으나 아직 답례를 못하였구나. 내 늙고 병들었으니 너희 중 누가 용왕에게 가서 대신 사례를 할 것인가?"
    그러자 성진이 자진해서 가기를 청했다. 성진은 가사를 단정하게 차려입고 스승의 뜻을 받들어 동정호를 향해 떠났다.
    (/ 본문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에서 태어나 수색초등학교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어요.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계몽아동문학상(동시 부문), MBC창작동화대상, 세종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으로[북청에서 온 사자][술래와 풍금 소리][훈장을 단 허수아비][어린 까망이의 눈물][바람아 너는 알고 있니][천재 화가 이중섭과 아이들] 등이 있고, 동시집으로 [날고 싶은 나무][바람이 찍은 발자국]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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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조 15년(1637년)에 태어났다. 그는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소설가로 본관은 광산光山, 아명은 선생船生, 자는 중숙重叔, 호는 서포西浦, 시호諡號는 문효文孝이다. 1665년(현종6년) 정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한 뒤, 1671년 암행어사가 되었다. 예조참의, 대제학, 공조판서, 대사헌 등을 지냈으나 장희빈 일가를 둘러싼 사건에 연루되어 선천으로 유배를 갔다. 1688년(숙종14년), 다시 풀려났으나 탄핵을 받아 남해로 유배되어 그곳에서[구운몽]을 쓴 뒤 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작품으로는 서포집][서포만필][고시선][사씨남정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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