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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 시리즈 1~10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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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열린 시각과 발칙한 상상으로 자유롭게 세상을 비행하는 청소년 교양시리즈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법관이 정의로운 법과 참여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김영란의 열린 법 이야기]가 비행청소년 10권으로 출간되었다. 이로써 2년 전에 시작된 비행청소년 시리즈의 한 분기가 완성되었다. 비행청소년 시리즈는 무엇이고, 어떻게 다르며, 왜 청소년 도서의 기준이 되었는가. 지금까지의 여정과 앞으로의 길은 무엇인가.

    출판사 서평

    청소년 교양시리즈의 새로운 기준
    우리 대한민국의 십 대 청소년에게 맞는 교양도서는 무얼까. 교과서적인 도식의 틀에서 벗어나 무한히 넓은 지식의 분야를 확장하여 섭렵하되, 지식을 분야별로 명확히 구분하고, 분야에 맞는 지식과 정보를 채우기. 단순히 정보의 차원에서 머물지 않고 자기 머리와 가슴 안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다양한 관점들과 독대한 채, 생각의 단계를 차근히 밟아 나가며,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을 새로이 또 공고히 세워 나가게 만드는 줄거리가 있는 지식. 그것이 겉만 에둘러 나가는 형식적인 지식으로 끝나지 않고 안에서 천천히, 오래, 곱씹고 되새겨 전혀 새로운 나만의 이론으로 거듭나게 하는 지식. 그리하여 그것이 나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게 하는 청소년의 진짜 교양.
    이런 교양이라는 날개를 달고 청소년이 자유롭게 세상을 비행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기획된 것이 풀빛의 청소년 교양시리즈 [비행청소년]이다. 청소년이 사고와 관점에 있어서만은 관습적인 모범생이 되지 말고 열린 시각과 발칙한 상상으로 ‘비행(非行)’해서, 제대로 세상을 ‘비행(飛行)’해 보기를 간절히 바랐던 마음이 비행청소년의 ‘비행’이라는 단어에 포개어져 담겨 있다.
    2014년 4월에 출간된 [대학으로 가는 길]을 1권으로 시작하여, 2016년 2월 [김영란의 열린 법 이야기]가 10권으로 출간되면서 비행청소년 시리즈의 첫 단락이 매듭지어졌다. 10권의 책 속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비행청소년은 무엇을 담고 있는가
    10권에 담긴 비행청소년 도서는 분야 면에서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고전과 인문, 둘째 환경과 사회, 셋째 나와 인간이다.
    첫 번째 주제의 경우는 고전과 인문학의 의미망을 짚어 보고 그것을 내 삶과 가치관에 어떻게 실천적 동기로 끌어올 수 있는지를 알려 주도록 만들어졌다. 대학생들에게 권하는 고전 작품 중 100권을 선별하여 고전 입문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만들어진 [대학으로 가는 길](비행청소년 01)을 시작으로, 십 대가 일상을 지내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15개의 질문을 고전 인문학을 통해 친절하게 대답해 주는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비행청소년 02), 더 나아가 고전과 고전 간의 소통과 이어짐을 조금 더 입체적으로 바라보며 고전과 삶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심도 있게 다룬 [고전하는 십 대의 이유 있는 고전](비행청소년 09)이 단계별로 심화되어 출간되었다. 세 편의 책을 기초편-입문편-심화편으로 단계별로 읽어도 좋지만, 어떤 책을 먼저 집든 고전과 인문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기에는 충분하다.
    두 번째 환경과 사회라는 주제는, 우리가 살면서 아무런 의심 없이 지나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그 원인을 들여다보고 성장하여 지금에 이르게 된 경위를 살펴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그 문제에 실천적으로 다가가야 하는가에 관해 비판적이고 냉철한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를 바라며 기획되었다. 환경정의의 시각에서 환경 문제를 파헤치고 실천 방안을 제시한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비행청소년 03), 여자 대 남자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친근한 문학작품을 통해 알려 주는 [발레 하는 남자, 권투 하는 여자: 문학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의 길](비행청소년 07), 협동조합과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파괴되는 인간 정신을 되살릴 대안을 제시한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비행청소년 08), 내 일상을 만드는 중요한 축임에도 나의 일이 아니라고 외면했던 법을 제대로 알고 만들어 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김영란의 열린 법 이야기](비행청소년 10)가 두 번째 영역에 속한다.
    세 번째 나와 인간에 관한 영역은 나를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틀을 제공해서 물질의 기준이 아닌 정신적인 면에서 좀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길을 제안하고 있다. 현재까지 풀리지 않는 수학의 최고 난제를 일생의 과업으로 설정하고 미친 듯 살다 간 한 수학자의 일생을 조망한 수학소설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비행청소년 04)은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삶의 에너지임을 말해 주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인간의 보편성과 다양성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하고 분석한 인류학 입문서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서: 문명과 야만의 진정한 의미 찾기](비행청소년 05)는 시간과 공간이 교차되는 인간의 광대한 역사 안에 모자이크되어 있는 문화를 통해, 청소년이 ‘나’라는 작은 우주에서 인류와 세계라는 커다란 우주로 나아가게 하는 동력을 제공한다.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 청소년 진로 나침반](비행청소년 06)은 중요한 것은 정해진 직업이 아니라 나에 대한 진정한 발견이기에 섣부른 직업적 꿈을 꾸기보다는 인생의 방향성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마치 조카에게 허물없이 이야기해 주는 삼촌처럼 두 진로 멘토의 따뜻하고 진정 어린 충고가 한 마디 한 마디 독자의 가슴에 와 닿는 책이다.

    따로 또 같이: 형식은 다르게, 새로움은 같게
    비행시리즈에 담긴 10권의 책은 분야에서도 주제 면에서도 글 스타일에서도 체계 면에서도 모두 각기 다르다. 그 이유는 각각의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적 방식은 각기 다르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 주제에 가장 어울리는 서술 방식, 편안한 디자인, 구성 체계를 개별적으로 고민했고, 그것이 그 책의 완성도와 완결성을 만들어 냈다. 시리즈이지만 겉모습만으로는 전혀 하나로 묶이게 하지 않겠다는 것이 비행청소년의 기획 방향이었다. 결과적으로 이 시도는 어떤 책을 보아도 지루하지 않고 색다른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신선함을 제공했다.
    그럼에도 비행청소년 시리즈를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다. 표현의 발랄함, 십 대에 대한 공감, 상식을 비틀어 보는 새로움, 체계와 논리를 갖춘 이유 제시, 사유의 재미를 이끌어 내는 문제 제기,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미래 대안 제시, 물질과 문명에 대한 가치 재고가 그것이다. 이러한 질적인 공통점은 10권 중 어떤 것을 집더라도 만나 볼 수 있다.

    검증된 기관에서 추천되고 권장된 시리즈
    비행청소년 시리즈로 출간된 도서들은 여러 기관에서 추천되고 권장되었다. 1권 [대학으로 가는 길]과 2권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이며, 3권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는 ‘환경책큰잔치 선정 올해의 청소년 환경책’, ‘학교도서관저널 청소년 추천도서’,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선정도서’,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로 뽑혔다. 학교도서관저널은 특별히 3권 이외에도 4권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 6권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 7권 [발레 하는 남자, 권투 하는 여자], 8권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9권 [고전하는 십 대의 이유 있는 고전] 등을 차례로 청소년 추천도서로 선정하였다. 인문교양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읽고 생각하며 사고의 깊이와 크기를 넓힐 수 있는 도서로 비행청소년 시리즈를 주목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 이외에도 한우리독서운동본부는 3권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4권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 5권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 6권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를 읽기 도서로 선정해 전국의 수많은 청소년들의 독서토론 교재로 사용하였다. 비행청소년 시리즈에 담긴 내용이 비단 한 명의 청소년의 사고 확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함께 토론하고 논의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특별히 청소년의 꿈과 진로에 관한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6권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는 2015년 ‘예스24 청소년 자기계발 분야 주간베스트 1위’에 올랐고, ‘알라딘 올해의책 아동청소년 분야 후보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국내 중고등학교에서 자유학기제 활용을 위한 유익한 책으로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 인정받는 도서로 자리 매김하였다. 그런데 이 책의 유익성은 국내에서만 머물지 않고 얼마 전 태국 한 출판사의 청소년 시리즈 첫 권으로 소개하겠다는 제안을 받고 수출을 진행 중이다. 진로에 관한 세계적인 흐름에도 맞는다는 이야기다.

    이렇듯 비행청소년 시리즈는 공인된 추천기관의 좋은 도서로 선정되고, 국외에서도 호응을 얻으며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교양시리즈로서 계속 ‘비행’ 중이다. 앞으로 비행청소년은 경제 및 정치, 철학과 사회 등을 제대로 소개하고 이해시키는 책을, 자아를 탐구하고 독립성을 키우며 올바른 자기계발의 노하우를 알려 주는 다채로운 책들을 한 권 한 권 쌓아 갈 것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이 시대 청소년들이 나와 이웃, 세계와 환경을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냉철하고 뚝심 있게 행동으로 옮겨 가기를 바란다.

    목차

    01 대학으로 가는 길: EBS 명강사와 함께하는 SKY 고전 100선
    이진희·김하규·김동린 지음

    02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정창우 외 14인 지음

    03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장성익 지음, 어진선 그림

    04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지음 정희성 옮김

    05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 문명과 야만의 진정한 의미 찾기
    최협 지음, 신병근 그림

    06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 청소년 진로 나침반
    박승오·김영광 지음, 신병근 그림

    07 발레 하는 남자, 권투 하는 여자: 문학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의 길
    임옥희 지음, 어진선 그림

    08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장성익 지음, 신병근 그림

    09 고전하는 십 대의 이유 있는 고전
    이재환 지음, 신병근 그림

    10 김영란의 열린 법 이야기
    김영란 지음, 어진선 그림

    * [비행청소년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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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7년부터 2009년까지 EBS 수능 지리 강사로 활동했고, 현재 보성고등학교 지리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지리 교과서 및 EBS 수능 지리 교재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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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EBS 수능 역사 강사로 활동했고, 현재 보성고등학교 역사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역사 교과서 및 EBS 수능 역사 교재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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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이 부와 명예, 권력 등 짧은 시야로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인생을 통해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지 등 장기적인 시야로 자신을 바라보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의 상상에 불을 붙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목적에 이르는 길을 찾도록 도울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에 답하는 것은 윤리교육학자이자 교육자인 나의 의무이며, 내 삶에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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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년 청주 출생
    청남초교, 청주중학교, 충북고등학교(8회)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졸업(교육학 박사)
    신반포중, 서울여상, 봉천동 나눔야학 교사 역임
    서울대, 성신여대, 춘천교대, 전남대 강사 역임
    전국 초중고 교사 학부모를 위한 인성교육, 진로교육 강사

    현재는 청주에 머물며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다.


    저서: 『난곡의 꿈』, 『묵자』, 『꿈틀꿈틀 꿈노트』, 『인성노트』 등
    공저: 『이런사람 만나봤어』,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 『인문학적 상상여행』, 『소통역량』 등

    공역서: 『착한 사람은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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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 전공,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 HK연구교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 인문과학원에서 HK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수원대학교 등에서 철학을 강의한 바 있다. 동서 비교 철학의 관점에서 근대 동아시아 사유의 지적 도전과 변용에 대해 연구하는 한편, 대중적인 철학책이나 교양 강의 등을 통해 소통 가능한 철학을 모색하고 있다.
    철학은 몽상과 혁명 사이의 작은 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철학을 공부하는 것은 몽상가도 혁명가도 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철학이 누군가에게는 세상과 삶을 이해하는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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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교육학박사
    현재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

    주요 저서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공저), 풀빛, 2014.
    [GNU 인성](공저), 경상대학교출판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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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에서 도덕 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은 [비도덕적 행위의 유형에 관한 연구]로, 도덕적인 삶을 위해 '비도덕'을 탐색했다. 중, 고등학교 교사와 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와 장학관(민주시민교육과장)을 역임했고, [국가-올바름을 향한 끝없는 대화](편역)와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공저) 등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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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보성여자고등학교 윤리 교사
    방황을 모색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할 수 있게 됐을 무렵, 《도덕경》 한 귀퉁이에서 “집착하는 것이 없으면, 잃을 것도 없다.[無執 故 無失]”는 글귀와 만났다. 유난스레 집착하지도 않았는데 잃은 것은 왜 이리 많게 느껴지는지…, 조금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더는 잃지 않겠다고 무집을 가장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기도 했다. 비우려는 마음 또한 집착일 수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달아 갈 무렵, ‘떠나지 말고, 남지 말자.’는 어느 시인의 다짐이 장자가 지향했던 절대 자유에 대한 동경으로 느껴졌다. 성균관대학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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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당 정책위원장, 더 이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 권력을 바꾸는 일에 관심이 많고, 집요하게 자료를 뒤지는 일이 취미다. 《시민에게 권력을》 《껍데기 민주주의》 《민주주의에 반하다》 등을 썼고, 《국가 없는 사회》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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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번역을 가르치고 있어요. [피그맨]으로 2012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 상을 수상했어요. 번역한 책으로 [에메랄드 아틀라스],[마술사의 제자], [그림자의 왕], [페럴], [앨리스],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작은 영웅 이크발 마시], [친구], [책 읽어주는 로봇]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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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그리면서 디자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는 도봉산과 수락산 언저리에서 마음 맞는 친구인 혜원, 주리와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한 책으로는 《모두 다 문화야》, 《수취인: 자본주의, 마르크스가 보낸 편지》, 《고전하는 십 대의 이유 있는 고전》, 《어서 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 《멍 서방과 똑 서방》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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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하게 그림과 인연을 맺어 프리랜서 삽화가가 되었다. 단행본, 잡지, 사보 등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며, 그림책에도 관심이 많아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들고, 글을 풍성하게 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지은 책으로 [김영란의 열린 법 이야기]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발레 하는 남자, 권투 하는 여자] [서른의 공식]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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