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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을 발견하는 일은 고도로 실제적인 과정이다. 멋진 구상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기꺼이 고된 노력을 쏟고 인내하며 과감한 걸음을 내딛으면, 때로 어려움이 닥쳐와도 견고히 설 수 있다. 삶이 커브볼을 던지거나, 당신에게 있던 열정이 시들해질 때,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올 때, 그때야말로 가장 의지적인 행동이 요구되는 순간이다. 이 책에 제시된 인생과 소명에 대한 견고한 틀은 바로 그런 순간에 큰 힘과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일의 기술』은 일에 대한 천편일률적인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함으로, 참 인생을 만들어 가게 하는 귀한 도구가 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멋진 삶을 꿈꾸는 청년들과 자신의 일을 열심히 가꾸고픈 분들과 새로운 일을 찾는 분들, 하프타임을 맞이하시는 분들, 아름다운 노년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일에 의한 삶이 아니라 삶을 위한 일의 기술
일의 기술이라 쓰고 삶의 기술이라 읽는다

일의 기술?

백 세 시대, 하나의 직업으론
평생 살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
'어떤 일을 할까?'
고민한 적이 있다면 지금 이 책을 읽으라!

저자는 성공적으로 자기 일을 찾아간
수백 명의 사람을 통해
일곱 가지 공통된 특징을 찾아냈다!

일 잘하는 기술,
나에게 딱 맞는 일을 찾는 기술!

출간 직후 아마존 종합 베스트 7위!!
끊임없는 독자들의 찬사,
미국 아마존 독자들 중 96%가 최고점을 준 책!

“당신 삶의 구원 투수가 될 책이라 확신한다”
손미나 | 인생학교 서울 교장,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인

◈ 출판사 리뷰 ◈

제프 고인스는 일이란, 한 사람의 인생이며 삶이라는 측면에서 각 사람에게 주어진 부르심(직업, 천직, 소명)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보며, 자신의 길을 발견한 수백 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곱 가지 공통된 특징을 찾아냈다. 각 장마다 적절하고 실제적인 예화들을 통해 자신의 길을 정련하며 완성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책을 읽어 가면서 독자는 마치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보듯 공감하며,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워낙 일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해서, 일 자체를 잘해낸다는 개념이 얼마나 혁명적 변화인지 상상하지 못한다”는 세이어즈의 말처럼, 우리가 일도 놀이와 똑같은 방식으로 생각해 즐거움을 위한 추구로 대한다면 그것이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소명을 발견하는 일은 고도로 실제적인 과정이다. 멋진 구상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기꺼이 고된 노력을 쏟고 인내하며 과감한 걸음을 내딛으면, 때로 어려움이 닥쳐와도 견고히 설 수 있다. 삶이 커브볼을 던지거나, 당신에게 있던 열정이 시들해질 때,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올 때, 그때야말로 가장 의지적인 행동이 요구되는 순간이다. 이 책에 제시된 인생과 소명에 대한 견고한 틀은 바로 그런 순간에 큰 힘과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일에 대한 천편일률적인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함으로, 참 인생을 만들어 가게 하는 귀한 도구가 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멋진 삶을 꿈꾸는 청년들과 자신의 일을 열심히 가꾸고픈 분들과 새로운 일을 찾는 분들, 하프타임을 맞이하시는 분들, 아름다운 노년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독자평◈

내 인생의 진정한 열정의 대상을 찾아내고 가꾸는 법에 대한 실제적이고 감동적인 처방이다. 꿈의 추구에 대한 나의 관점을 영원히 바꾸어 놓은 책이다.
- 제니퍼 Jennifer

내가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하고 즐기는 몇 가지 단순한 기준이 있다. 책이 끝나는 게 싫다. 다시 읽고 싶고 정말 다시 읽게 된다. 그리고 내 마음에 감동을 주고 분명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감동을 줄 책이다. 이 책은 그 모든 기준을 충족시킨다. - 브라이언 Bryan

삶이 꽉 막힌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으라. 저자는 소명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하면서 이미 나에게 소명이 있음을 일깨워 주며, 그 소명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실제적 지침을 제시한다. 그리하여 당신이 다시 일어나 비상하도록 도울 책이다. - 브랜디 Brandi

최선의 인생을 살도록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감동이 넘치는 책이다. 선뜻 엄두가 안 나는 사람도 ‘한 걸음씩 내딛으라’는 제프의 지도에 힘입어 해낼 수 있다. 당신만의 인생을 가꾸고 싶은가? 지금 시도하라! - 키미 Kimi

김경집(인문학자, 작가)
우리 삶은 결코 ‘one term life’가 아니다. 미래의 삶은 여러 직업과 일을 거치며 살게 될 것이다. 따라서 늘 삶 전체의 로드맵을 구상해야 하고 그때마다 신중하고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 좋은 벗이 될 것이다.

손미나(작가, 인생학교 서울 교장)
어떻게 하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가슴 뛰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이는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인생학교>에서 꿈꾸는 일이기도 하다. 쉬워 보였던 삶이 수많은 물음표로 가득 차거나 활화산 같던 열정이 시들해진 분, 더 큰 꿈을 찾아 떠나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크리스 조(백석예술대학교 교수)
미국 아마존에서 이 책을 들여다보고 깜짝 놀랐다. 519명의 독자가 댓글을 달았고, 그 중 96%가 최고점을 준 책 The Art of Work! 이 책을 읽어보면 그 까닭을 곧 알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부분에 공감하며 밑줄을 그었는지! 독자들도 동일한 감동에 젖어들 것이다.

김건주(한국변화경제연구소 소장)
서른다섯을 지날 때까지 “한 우물을 파야지”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다. 그런데 서서히 그 말이 줄어들더니 ‘하이브리드 지식인’이란 생소하고 낯선 별명이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예전과 달리 백 세 인생을 사는 시대다. 소명과 직업, 인생을 거듭 조율하며 살아야 한다. 이 책에 담긴 지혜를 자신의 것으로 삼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송인수(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우리는 아이들에게 모두 빚진 사람들이다」저자
제프 고인스의 이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한 줄 한 줄 허투루 읽을 수 없는 보석과 같이 귀한 글들. 문득, 선생으로 살다가 교직을 그만두고 여기까지 모험으로 달려온 내 긴 여정의 의미도 재해석되었다. 오랜만에 귀한 책을 만났다.

이효재(목자, 일터신학자)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어야 소명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런데 내 인생의 전환은 갑작스럽게 하늘의 음성을 듣거나, 어떤 집회에서 성령의 불을 받거나, 뜻하지 않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뤄진 것이 아니라 아주 서서히 오랜 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고인스는 정확하게 이 점을 지적한다.

캐리 윌커슨([The Barefoot Executive]저자)
내 동료들에게 딱 한 장만 권해야 한다면 6장 “포트폴리오 인생을 꿈꾸라”를 권하고 싶다. 바로 그거다! 나는 포트폴리오 인생을 살고 있다. 아무도 나를 인습적 지혜로 되돌아가게 할 수 없다. 제프 덕분이다. 뭔가 일을 벌이려는 평생의 학습자, 창의적 정신, 불안한 영혼을 위한 필독서다!

크리스 더커([Virtual Freedom
]저자)
제프 고인스는 당신의 진정한 소명을 발견하고 숙련하는 작업에서 신비를 벗겨낸다. 현실과 맞물려 있는 튼실한 내용으로 삶에 한없는 용기를 준다.

크리스 길아보(베스트셀러 작가)
출근할 때마다 마지못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제프 고인스가 이 책에 그 방법을 보여 준다. 당신만의 본연의 삶으로 이끌어 줄 실생활의 보물지도다.

스티븐 프레스필드([최고의 나를 꺼내라
]작가)
일과 그 일을 하는 방식을 다르게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제프 고인스는 모방자들이 넘쳐나는 분야의 젊고 참신한 목소리다. 우리의 일을 캔버스를 대하듯 치열한 훈련을 통해 섬세하게 대하라고 도전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오래오래 유익을 누릴 것이다.

세스 고딘([보랏빛 소가 온다]작가)
당신 자신과 당신의 삶을 위해 올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쓰는 데 용기를 냈던 만큼, 읽는 이에게 큰 용기를 줄 책이다. 도약하라!

마이클 하얏트(토머스 넬슨 출판사의 전 CEO)
일의 분야와 일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다양해졌다. 이 책은 소명을 분별하고 실력을 숙련하고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틀을 제시한다. 믿을 만한 길잡이가 내놓은 기대하던 설계도다.

크리스 브로건(<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 작가)
진품이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당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끌어낼 것인지를 설득력 있게 파헤친 책이다. 당신이 바라던 실마리를 풀어 주고 거기서부터 당신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숙독하라.

존 아쿠프(<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 작가)
“모든 성공담은 사실 공동체의 이야기다.” 이런 문구들과 그 배후의 강력한 진리 때문에 나는 제프 고인스 책의 열렬한 팬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일기장을 읽는 것 같다. 제프는 누구나 속으로 의문을 품어 보는 생각들을 명확히 말로 표현하는 재주가 있다.

댄 밀러(<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 작가)
우리 마음은 의미 있는 소명과 맞닿기를 갈망한다. 그 소명의 목소리를 듣고 ‘오래 신은 신발’처럼 느껴지는 일에 뛰어드는 과정이 이 책에 소개된다. 온전히 살아 있는 생동감 있는 인생을 원한다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파멜라 슬림([Body of Work
] 저자)
이 책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해냈다. 소명을 발견하는 지침을 명확하고 적절하고 유익하게 제시하면서도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내 인생에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묻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조슈아 베커([Simplify] 저자)
인생에 격려와 용기와 의미를 주는 책이다. 아무리 권해도 지나치지 않다. 내가 읽어온 책 중,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게 하는 최고의 책 중 하나다. 인생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한 적이 있다면 지금 이 책을 들고 읽으라.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 암에도 굴하지 않은 철인3종경기 선수

제1부 | 가슴 뛰는 인생을 위한 준비
01. 삶의 소리를 들어라
“열정을 주는 일에 귀를 기울이라”
02. 멘토를 만나라
“스승은 어느 곳에든 있다”
03. 고통스럽게 연습하라
“성공은 어려움을 뚫고 자기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제2부 | 가슴 뛰는 인생을 위한 실행
04. 과감한 발걸음을 내딛어라
“진짜 일은 깊은 기쁨과 세상의 필요가 만나는 곳이다”
05. 회전축을 활용하라
“성공은 실패의 계절 후에 찾아온다.”
06. 포트폴리오 인생을 꿈꾸라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라”

제3부 | 가슴 뛰는 인생을 완성하라
07. 진짜 일은 인생 전체를 통해 만들어진다
“천직이란 참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에필로그 | 성공이란 무엇을 남기느냐의 문제다

부록 | 가슴 뛰는 인생을 꿈꾸는 당신에게
“천직은 하나의 명작이 아니라 인생 전체라는 걸작이다”

주

<부록 중에서>
7단계와 교훈 (장별 요약)
1. 인식 : 무엇을 하고 싶은지 당신의 삶에 말할 수 있으려면 먼저 당신의 삶의 말부터 들어야 한다.
2. 도제 : 모든 성공담은 공동체의 이야기다. 멘토를 만나기는 어렵지만 우연한 도제의 기회는 어디에나 있다. 현재의 삶은 미래를 위해 당신을 준비시켜 준다.
3. 연습 : 진정한 연습에는 고통이 따른다. 시간뿐 아니라 의지적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성미에 잘 맞는 일도 있다. 마음을 열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라. 당신을 이끌어 줄 감화의 불꽃에 주목하라.
4. 발견 : 도약하기보다 다리를 놓아라. 평생의 천직은 결코 “그냥 아는” 게 아니다. 발견은 단계별로 이루어진다.
5. 직업 : 실패는 당신의 가장 좋은 친구다. 장애물을 억지로 밀어붙일 게 아니라 회전축을 활용해 우회하라. 실패하거나 거부당할 때마다 거기서 뭔가를 배우라. 성공의 계절은 대개 실패의 계절 후에 찾아온다.
6. 숙련 : 천직은 딱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다. 당신의 직업만이 아니라 당신의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다.
7. 유산 : 천직이란 당신이 하는 일만이 아니라 당신이 되어가는 사람이고 당신이 남기는 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