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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센터처치(Center Church) : 팀 켈러 목사의 30년 목회 지혜의 집대성[양장]

원제 : Center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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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사이드

  • 팀 켈러 목사에게 듣다

  • 왜 '센터처치'인가

  • 무엇이 '센터처치'인가

  • 어떻게, '센터처치'인가

팀 켈러 목사에게 듣다

책소개

예배 형식이나 프로그램 등이 아닌 ‘신학적 비전’을 나누는 『팀 켈러의 센터처치(Center Church)』. 저자는 버지니아 주에서 10년, 뉴욕 도시에서 20년의 목회 생활을 돌아보면서, 리디머성도들과 함께 이 시대 복음의 씨앗이 바로 뉴욕이라는 지역에서 어떻게 풍성하게 열매 맺을 수 있는지 수많은 시간과 기도와 눈물로 비전을 공유하였다. 저자의 치열한 신학적 목회적 고민을 따라가다 보면, 교회의 중심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또다시 치열하게 고민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팀 켈러 목사의 30년 목회론!
팀 켈러 목사의 목회 경험의 결정판!
기독교 지도자들이 주목해야 할 바로 그 책!

복음의 영광을 이 시대, 이 도시에 뿌리내리게 하라!

‘센터처치는 팀 켈러 목사가 지향하는 신학적 비전이다‘

교회의 중심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복음, 지역, 공동체가 중심(센터)가 되어야 한다.
팀 켈러는 이렇게 말한다.
“이 시대 모든 교회가 ‘센터처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리디머교회를 향한 관심은 지대하다. ‘도시에서는 복음화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에 역행하는 이곳을 향한 관심은 세계 각지의 목회자와 선교사들, 평신도 지도자들이 탐방하고 참관하고 리디머교회 목회자인 팀 켈러 목사와 만나 뉴욕이라는 이 도시에서 열매 맺는 비결을 듣고 싶어 한다.
이에 대해 팀 켈러 목사의 대답이 바로 다름 아닌 이 책이다. 예배 형식이나 프로그램 등이 아닌 바로 ‘신학적 비전’을 나누고 있다. 그는 버지니아 주에서 10년, 뉴욕 도시에서 20년의 목회 생활을 돌아보면서, 리디머성도들과 함께 이 시대 복음의 씨앗이 바로 뉴욕이라는 지역에서 어떻게 풍성하게 열매 맺을 수 있는지 수많은 시간과 기도와 눈물로 비전을 공유하였던 것이 바로 그 답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팀 켈러 목사는 리디머교회의 주보와 예배 형식이나 다른 어떤 것을 보지 말고 이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이 시대 모든 교회가 ‘복음이 센터가 되고, 지역이 센터가 되고, 하나님 나라가 센터’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리디머성도들과 함께 고민한 8가지 큰 신학적 비전은 이것이다.
1. 복음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 복음을 현대인의 마음에 다가오도록 제시할 것인가?
2. 문화는 어떤 모습이며, 우리는 문화에 어떻게 연결되고 어떻게 대항하면서 소통할 것인가?
3.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도심, 외곽, 신도시, 시골 등)을 공공 영역과 문화생산에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그리스도인이 참여할 것인가?
4. 교회 안의 다양한 사역들(말씀, 봉사, 공동체, 교육 등)어떻게 상호 연결할 것인가?
5. 우리 교회는 얼마나 혁신적이며, 얼마나 전통적이어야 하는가?
6. 우리 교회는 도시와 지역 안에서 다른 교회들과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7. 기독교의 진리를 세상에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

복음의 씨앗이 그대로 있지 않고, 도시라는 밭에 심겨지고, 또 그것이 풍성하게 열매 맺기 위해 거름을 주고 물을 주는 그런 수고들을 통해, 이 시대 복음의 영광이 영광스럽고 찬란하게 빛난다. 복음의 영광을 이 시대 이 지역에 사는 이들이 맛보고 만지고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의 치열한 신학적 목회적 고민을 따라가다 보면, 교회의 중심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또다시 치열하게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복음을 이 시대에 구현하려는 모든 선교사,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을 향한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맛보기]
나의 신학적 비전을 나누며

리디머교회가 열매 맺은 비결
나는 버지니아의 한 작은 마을에서 약 십년 동안 목회 사역을 했다. 그리고 1980년대 중반에는 필라델피아로 옮겨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교수로 있으면서 설교와 목회 리더십, 복음 전도, 그리고 교회론을 가르쳤다. 목사로서 분주했던 첫 십 년간의 사역을 통해 배운 것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교직에 있는 동안 가진 것이다.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목회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1989년에는 뉴욕으로 옮겨 리디머장로교회를 개척했다. 몇 년 후, 우리는 국내외 목회자들로부터 질문을 받기 시작했다. 방문을 원하는 문의도 늘었다. “목사님이 맨해튼에서 하고 있는 교회 사역이 정말 잘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참관하고 싶습니다.”
그 수가 점점 늘어나 모든 사람들을 개별적으로 만나는 것이 불가능해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를 탐방하려는 이들을 위해서 정기적인 주말 모임을 만들었다. 그 모임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가 도시에서 열매 맺는 비결이 무엇인지를 요약해야 했다. 내가 강의한 것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만들었던 강의안에 기초했다. 주로 “복음 사역이 충성되면서도 열매 맺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었다. 그러나 신학교에서 했던 강의들은 훨씬 이론적인 것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맨해튼에서 우리가 날마다 하는 복음 사역에 근거한 목회의 실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답해야 했다.
사역 원리들을 규명하는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내가 참관자들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이 기존의 범주들에 딱 들어맞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책에는 대개 두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모든 교회에 적용되는 성경적 원리들을 제시하는 것들이다. 이 책들은 본문 주해와 성경 신학에서 출발해서 성경적이면서도 진정한 교회의 특징들과 역할들을 열거한다. 주로 얼마나 말씀에 충실하고 건전한 교리에 기반하고 있는가 하는 것으로 특징지어진다. 그리고 책을 통한 복음 전도, 교회 리더십, 공동체, 제자도, 예배, 봉사에 관한 성경적 표준을 직접적으로 제시한다. 이것들은 모두 대단히 중요하지만 이런 건강한 원리를 따라 사역을 해서 다른 지역에서 상당한 열매를 거두었던 목회자들이 뉴욕으로 옮겨와서 그때보다 효과 면에서 훨씬 못 미치는 경우들도 많이 있다.
건강한 교회의 성경적 표지들을 이해하는 것은 절대적 기초이며 필수이다. 그러나 복음 사역이 생산적이려면 그 이상의 것들을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두 번째 범주의 책들은 이 스펙트럼의 정반대에서 움직인다. 이 책들도 성경 구절들을 많이 인용하기는 하지만,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기초를 놓는 데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대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실용적인 면을 강조하여 특정 사고방식, 프로그램, 목회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계통의 첫 번째 책들은 1970년대와 1980년대 교회 성장 운동이 한
창이던 시기에 피터 와그너, 로버트 슐러와 같은 저자들을 통해 폭발적으로 등장했다. 이 계열의 두 번째 세대는 성공적인 교회에 대한 개인적인 간증을 적은 책으로서 교회를 개척해서 일궈낸 목사들이 쓴 것들이다.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실천적인 원리들을 뽑아 정리했다. 실제적인 교회를 담은 세 번째 세대의 책이 나온 지는 십 년이 좀 넘었는데, 교회 성장을 위해 “이렇게 하라” 등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이 책들은 좋은 교회가 현장에서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그림들과 사례 제시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사역을 어떻게 조직화하고 실행할지에 대한 실천적인 조언들이 들어 있다.
나는 그 책들을 통해 거의 매번 적용 가능한 한 가지 이상의 좋은 아이디어들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그 책들이 의도했던 것에 비해 그다지 도움이 안 되었다. 그 책들은 특정 환경에서 특정 시기에 사용된 기법과 모델을, 명시적이거나 암시적으로 거의 절대화해서 가르친다. 분명한 것은, 그 기법들 중에 많은 것들이 뉴욕과는 잘 맞지 않는다. 다시 말해 저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방법들이 아니다. 특히 미국 이외의 나라에 있는 교회 지도자들은 미국의 도시 외곽 지역(suburb)에 있는 교회에서 유효했던 목회 모델이 세계 어디에서나 적용될 것이라는 관점이 불편할 것이다.
우리가 리디머교회에서 경험한 것들을 가르치거나 저술하라고 사람들이 내게 요청할 때 깨달은 것은 대부분 두 번째 종류의 책을 바란다는 것이다. 목회자들은 그들이 신학교에서 이미 배웠던 교회의 삶에 대한 성경적 교리와 원리들을 다시 요약하기를 바라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성공 비결’에 대한 책을 찾고 있다. 그들은 도시인들에게 효과적인 특정 프로그램과 방법론을 배우고 싶어 한다. 어떤 목회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전에는 윌로우크릭 모델을 따랐습니다. 이제는 리디머 모델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사람들이 우리를 찾아오는 것은 미국에서 가장 세속적이며 교회를 찾는 이가 가장 적은 도시에서 우리가 번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1990년대 초반과 중반에 리디머교회를 방문했던 이들은 새로운 모델을 발견하지 못한 채 실망하고 돌아갔다. 우리에게 독특하거나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리디머교회의 첫 인상은 매우 전통적으로 보인다.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들과 포스트모던한 젊은이들을 전도하기 위해서 많은 사역자들은 창고에서 예배를 드리고, 격식 없는 옷을 입고, 의자에 앉아 설교하고, 비디오 영상을 보여 주고, 인디 음악을 사용한다. 그러나리디머교회에는 이런 것들 가운데 어느 하나도 없다. 대신 그 교회들에는 없는 세속적이고 교육 받은 젊은이들이 수천 명 모여 있다.
예를 들어 리디머교회는 아침 예배에는 클래식 음악을, 저녁 예배에는 재즈를 사용했다. 이것은 흔하지 않은 일이다. 어떤 이들은 묻는다. “도시인을 전도하려면 이렇게 해야 하는 건가요? 음악이 열쇠입니까?” 나는 즉각적으로 답한다.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음악에 대해서는 세계의 도시들이 각기 다른 결론에 도달할 겁니다. 뿐만 아니라 뉴욕에는 음악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방법들도 존재해 왔습니다.”
어떤 이들은 리디머교회의 설교 스타일에 해답의 열쇠가 있다고 결론을 내리기도 한다. 그들은 내가 문학작품과 세상의 미디어를 자유롭게 인용하는 스타일인 것에 주목한다. 그리고 이것이 많은 수의 도시인들을 전도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결론 내린다. 그러나 이 스타일로 설교하면서도 거의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다.
설교가 세상의 젊은이들에게 강하게 끌리는 것은, 그들이 좋아하는 영화 영상을 보여 주거나, 옷을 편하게 입거나, 세련되게 설교하기 때문이 아니다. 대신 설교자들이 그들의 마음과 문화를 잘 이해한다면 청중은 비록 설교의 결론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설교의 논리 전개에는 강하게 공감할 것이다. 이것은 스타일이나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니다. 몇 년간 컨퍼런스를 하며, 리디머교회가 열매 맺는 비결이 ‘어떤 목회 프로그램을 사용했느냐’ 하는 것보다 더 깊은 수준에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참관자들이 붙잡아야 할 중요한 것은, 우리가 리디머교회에서 어떤 방법의 사역들을 사용했느냐가 아니라, 그 방법들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복음의 본질과 적용에 대해서 오랫동안 숙고했다. 그리고 뉴욕의 문화에 대해서도 오랜 기간 열심히 공부했다. 우리들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의 감수성에 대해서, 도시 중심부의 정서적, 지성적 지형에 대해서도 숙고했다. 국제적 중심 도시에서 우리가 하는 이 사역의 효과성에 있어서, 이 숙고와 의사 결정의 특성과 과정이 그 결과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했다.
우리는 조나단 에드워즈가 ‘복음의 규칙’이라고 부른 것을 따르기 원했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살지 않으신 것처럼, 우리는 단지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음악을 선택하거나 설교 예화를 택하지 않았다.

추천사

이 세상 문화를 향유하는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인들이 낯설겠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급변하는 낯선 문화 속에서 절망감을 느끼거나 두 손을 들어 방어적인 태세를 취하기 쉽다. 이에 대해 팀 켈러는 부드럽지만 확고하게 복음을 풀어내면서 복음이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것임을 상기시킨다.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들
프롤로그

복음이 중심된 교회

Part 1 {복음 신학} 복음이 본질이다
1. 모든 것이 복음은 아니다
2. 복음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3. 복음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Part 2 {복음 부흥} 복음 중심적 부흥을 준비하라
1. 이 시대에도 정말 부흥이 필요하다
2. 이것이 바로 복음적 부흥이다
3. 부흥이 사역을 만든다

도시를 품는 교회
Part 3 {복음의 상황화} 복음이 현실에 다가서게 하라
1. 도시에서는 복음화가 어렵다?
2. 균형 잡힌 상황화가 중요하다
3. 반드시 성경적이어야 한다
4. 도시 속으로 적극적으로 들어가라

Part 4 {도시 비전} 복음으로 도시를 품으라
1. 도시를 중심 기점으로 하라
2. 도시는 구속되어야 한다
3. 도시 사역의 도전과 기회를 맛보라
4. 도시, 복음으로 옷 입다

Part 5 {문화 참여} 교회, 도시 문화를 이끌라
1. 현대 문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교회들의 위기
2. 문화와 싸우는 교회, 문화를 외면하는 교회
3. 문화 참여, 치우치면 문제가 있다
4. 문화 참여를 두려워 말라

역동적 사역이 있는 교회

Part 6 {선교적 공동체} 교회는 선교적 공동체다
1. 선교적 교회 운동의 흐름
2. 선교 중심 교회로 발돋움하라
3. 모든 사람을 선교사로 세우라

Part 7 {통합적 사역} 모든 사역을 통합하라
1. 어느 하나의 사역에 치우치지 말라
2. 사역할 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다
3.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통하게 하라
4. 도시 속에서 사역을 발견하라
5. 문화 사역에 새롭게 도전하라

Part 8 {사역의 역동화} 더욱 역동적으로 사역하라
1. 사역할 때는 조직을 존중하라
2. 교회는 조직화된 유기체다
3. 교회 개척은 역동적 사역의 결과다
4. 도시 속에 복음의 생태계를 만들라
에필로그
감사의 글

저자소개

팀 켈러(티머시 J. 켈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0

저자 팀 켈러(Timothy J. Keller)는 1972년 버크넬 대학교를 졸업한 후, 고든-콘웰 신학대학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에서 수료하고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목사 임명을 받은 후 버지니아에서 9년간 목회자로 봉직했고, 모교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으며, 부인과 함께 도회지 선교에 힘을 쏟기도 했다. 특히 2001년 소위 ‘교회개척센터’를 열어 지금까지 뉴욕과 세계 각지에 100여 교회의 창립을 도왔고, 전 세계 목회자들이 그의 전도 방식을 배우기 위해 꾸준히 뉴욕을 찾고 있다. 한국에서도 크게 주목을 받았던 저서 '살아있는 신'은 뉴욕 타임즈 비소설부문 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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