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1~1/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4,3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5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1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핑거스미스(Fingersmith) : 세라 워터스 장편소설

원제 : Fingersmith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2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6,800원

  • 15,120 (10%할인)

    840P (5%적립)

  • 구매

    9,450 (44%할인)

    5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새로운 장정으로 다시 만나는 세라 워터스의 '레즈비언 역사 스릴러'!

2002년 영국 추리작가 협회 역사소설 부문상 등 각종 상을 휩쓴 세라 워터스의 대표 장편소설 『핑거스미스』. 박찬욱 감독,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주연의 영화 《아가씨》의 원작소설이다. '레즈비언 역사 스릴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영국 작가 세라 워터스의 대표작, 소매치기들의 품에서 자라난 아이와 뒤바뀐 출생, 유산 상속을 노리는 사기꾼들의 모습을,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되어 소매치기들 틈에서 자라난 수 트린더. '젠틀먼'이라는 이름으로만 알고 있는 인물에게 조종당하는 수는 부유한 상속녀인 모드에게 젠틀먼이 구혼하는 일을 돕기 위해 시골 영지에 있는 모드의 하녀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모드는 오직 수의 관심과 손길만 요구하고, 계획했던 일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새로운 판은 기존 30행을 27행으로 줄여 가독성을 높였다. 대신 면수는 728면에서 832면으로 1백 면 이상 늘어났다. 8백 페이지가 넘지만 신판 역시 구판과 마찬가지로 분권하지 않고 단권으로 출간되었다. 내용은 구판과 동일하다.

출판사 서평

2002년 영국 추리작가 협회 역사소설 부문상.
2002년 영국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러먼트』 선정 올해의 책.
2002년 영국 부커상 최종 후보.
2003년 영국 『그랜타』 선정 [영국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The Best of Young British Novelists]
2004년 일본 『코노미스』 선정 올해의 해외 미스터리 1위.


세라 워터스의 대표 장편소설 『핑거스미스』가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되었다. 『핑거스미스』는 레즈비언 역사 스릴러 소설로 영미권에서 선풍적인 인기와 높은 평가를 동시에 얻은 영국의 여류 작가 세라 워터스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자 그녀의 가장 성공적인 작품의 하나이다.
『핑거스미스』는 2006년 최용준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어 세라 워터스를 국내 처음으로 소개한 책이다.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아가씨」의 원작 소설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핑거스미스』는 소매치기들의 품에서 자라난 아이와 뒤바뀐 출생, 유산 상속을 노리는 사기꾼들의 모습을 통해 도덕적으로 보였던 빅토리아 시대의 어두운 사회상을 흥미롭게 묘사한 소설로서,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의 21세기 판을 읽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 책은 여러 곳에서 그해의 최고의 책으로 지목을 받은 바 있다.
최용준 씨는 이미 『핑거스미스』에 이어 역시 세라 워터스의 『벨벳 애무하기』(2009, 열린책들), 『끌림』(2012, 열린책들)를 번역하였다. 역자는 본래 SF 번역자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개는 말할 것도 없고』『둠즈데이 북』 등 19세기 영국 풍물을 다룬 소설들을 해박한 지식과 발군의 솜씨를 발휘하여 번역해 왔다.
새로운 판은 기존 30행을 27행으로 줄여 가독성을 높인 것이다. 대신 면수는 728면에서 832면으로 1백 면 이상 늘어났다. 8백 페이지가 넘지만 신판 역시 구판과 마찬가지로 분권하지 않고 단권으로 출간되었다. 내용은 구판과 동일하다.

줄거리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되어, 소매치기들 틈에서 자라난 수 트린더. 이 소설의 제목인 [핑거스미스]는 소매치기를 뜻하는 19세기 영국의 속어이자, 수가 사기를 치기 위해 사용한 이름 수전 스미스([우리가 외우기 쉽고, 또 그들이 추적하기 어려운])와 각운을 이루는 것이기도 하다. 어느 날 같은 패거리의 [젠틀먼]이 수에게 임무를 준다. 시골에 사는 한 젊은 상속녀의 하녀로 들어가, 젠틀먼이 그녀에게 구혼하는 일을 돕는 것.
상속녀 모드는 수의 나이 또래이며 그녀와 묘하게 닮은 용모의 소유자로, 수가 [런던에서 왔다]는 것에 마냥 신기해하는 순진하고 병약한 여자였다. 이윽고 젠틀먼이 영지에 도착하고 그동안 모드에게 연애에 필요한 [이것저것]을 가르치던 수는 가련한 먹잇감에 불과한 모드에 대해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강렬한 감정에 빠지게 되어 놀란다. 젠틀먼과 모드의 결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지만 모드는 이미 젠틀먼과의 결혼 생활에 아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오직 수의 관심과 손길만 요구하는 상황이 된다. 한편 젠틀먼은 원래 계획대로 모드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을 계획을 오차 없이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러나 그 두툼한 분량을 배신과 음모, 복수와 오해로 가득 채우면서 저자의 전공 분야이기도 한 19세기 영국 소설의 멋들어진 재현을 보여 주고 있는 이 소설의 결말에 도달하려면 독자들은 적어도 모든 줄거리가 뒤집히는 반전을 몇 차례는 통과해야 한다.
레즈비언 소설이라고는 하나,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진행이나 장면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작가의 이력을 도외시하면 그러한 범주화 자체가 작품 이해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아마 그 점이 이 소설로 하여금 그토록 광범한 지지와 평가를 얻게 한 요인이 된 듯하다. 워터스가 묘사하는 19세기 영국 사회는 너무나 공포스럽고 악취가 풍기는 곳이어서, 수와 모드의 사랑은 그 현실에서 그들의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하게 허용된(/허용되지 않은) 선택으로 여겨지게 된다.

추천사

인디펜던트
워터스는 오늘날 살아 있는 최고의 이야기꾼 중 한 명이다.

유에스에이 투데이
[핑거스미스]는 독자를 놓아주지 않는다. 마지막 250쪽은 긴장감과 이야기의 우여곡절이 이루 말할 수 없었기에 나는 무시무시한 속력으로 읽어 나갔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야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세라 워터스가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쓴 이번 로맨틱 스릴러는 그 얼마나 감미롭고 뻔뻔한가. [……] 모드와 수 사이의 에로틱한 긴장감과 둘이 벌이는 심리 게임은 [핑거스미스]를 세련된 읽을거리로 만들어 준다.

가디언
그 분위기에 사로잡히고 줄거리에 낚여 나는 새벽 3시까지 걸신들린 듯이 책을 읽었고, 자면서도 여전히 집요하게 사람 진을 빼는 주인공들 꿈을 꾸었다. [……] 세상에는 아직 읽지 않았기에 앞으로 그 책을 읽으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사람들을 질투하게 하는 소설들이 있다. 자,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다. 길고, 음울하고, 복잡하게 얽혔으며 만족스러운 소설이다. 멋진 소설이다. 하지만 워터스가 이룬 가장 인상적인 성과는 독자에게 이 책을 읽는 게 아니라 진짜 삶을 산다는 느낌을 줬다는 점이다. 이 책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세라 워터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6

세라 워터스는 1966년 영국의 웨일스의 펨브로크셔에서 태어났다. 켄트 대학교와 랭커스터 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퀸 메리 대학에서 레즈비언과 게이 역사 소설에 관한 연구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하면서 레즈비언 역사 소설과 19세기 외설 문학 작품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그에 관한 연구와 조사가 소설의 집필로까지 이어져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데뷔작 『벨벳 애무하기Tipping the Velvet』(1998)이다. 빅토리아 시대 말기 런던의 풍경과 레즈비언 세계를 전문가다운 솜씨로 그려 낸 이 작품으로 워터스는 평단과 독자 모두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책의 연관기사(3건)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1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5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