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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필경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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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현전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고대 문집, 고전번역의 중요성을 일깨운 역작

    '계원(桂苑)'은 문장가들이 모여 있는 곳을 말하며, '필경(筆耕)'은 융막(戎幕)에서 문필로 먹고살았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곧 [계원필경집]은 당나라 회남절도사 고변(高騈) 휘하에서 4년 동안 지은 1만여 수의 시문을 귀국 후 골라 20권으로 편찬한 최치원의 종사관 시절을 대표하는 저작이다. 이 책에는 50수의 시와 320편의 문이 수록되어 있는데, 다양한 전고(典故)와 함께 실용적인 글이 담긴 현전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문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양 또한 매우 방대한 문집이다.

    출판사 서평

    [계원필경집]은 어떤 책인가
    [계원필경집]은 신라 말에 활동하였던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857∼?)이 지은 문집으로, 그동안 고대사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책이다.
    제목 중 '계원(桂苑)'은 문장가들이 모여 있는 곳을 말하며, '필경(筆耕)'은 융막(戎幕)에서 문필로 먹고살았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곧 [계원필경집]은 당나라 회남절도사 고변(高騈) 휘하에서 4년 동안 지은 1만여 수의 시문을 귀국 후 골라 20권으로 편찬한 최치원의 종사관 시절을 대표하는 저작이다. 이 책에는 50수의 시와 320편의 문이 수록되어 있는데, 다양한 전고(典故)와 함께 실용적인 글이 담긴 현전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문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양 또한 매우 방대한 문집이다.
    최치원은 당나라에서 귀국한 직후인 886년에 당나라에 있을 때의 저작을 정리하여 잡시부(雜詩賦) 및 표주집(表奏集) 도합 28권을 헌강왕에게 올렸다. 이때 아울러 올린 '계원필경집서(桂苑筆耕集序)'에 저작목록이 실려 있다.
    [계원필경집]은 [삼국사기]·[해동문헌총록] 등의 기록으로 미루어 고려·조선 중엽까지 여러 차례 간행된 것으로 보이나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1834년 서유구가 호남 관찰사로 재직 중 홍석주의 집에 가장(家藏)된 구본(舊本)을 얻어 편목(編目)과 의례(義例)는 그대로 두고 잘못된 글자만을 교정하여 전주에서 간행하였으며, 그 뒤로 1918년, 1930년에 간행된 바 있다. 1834년 서유구가 간행한 본은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이 책은 규장각본을 한국고전번역원에서 표점영인하여 간행한 '한국문집총간' 제1집 소재 [계원필경집]을 완역한 것이다.
    [계원필경집]은 모두 20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부분 문(文)이다. 권수에는 1834년에 쓴 홍석주와 서유구의 교인계원필경집서(校印桂苑筆耕集序)와 886년 저자가 계원필경(桂苑筆耕)을 포함하여 헌강왕에게 올릴 때 쓴 자서(自序)가 실려 있다.
    권1~16은 회남(淮南)에서 고병의 종사순관으로 있을 때 그를 대신하여 지은 군문(軍文)이며, 권17~20은 저자 자신의 입장에서 쓰여진 글이다. 그리고 권 앞에는 각각 목록이 첨부되어 있다.

    [계원필경집] 번역의 의의
    [계원필경집]은 방대한 내용과 다양한 전고(典故)의 구사로 해독이 쉽지 않아, 상세한 주석과 역사적 고증이 충실한 새로운 번역이 요구되어 왔다.
    한국고전번역원이 이번에 [계원필경집]을 새롭게 학술번역함으로써 신라 말 고려 초의 역사·사상·문학을 연구하는 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교류의 흔적을 더듬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계원필경집]을 번역한 이상현 전 수석연구위원(한국고전번역원)은 고전번역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서 손꼽히고 있으며, [계원필경집] 2집(2010년 발간)의 번역을 마지막으로 정년을 맞이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전 수석연구위원은 종교철학 전공자로서 불교와 도교 등에도 조예가 깊어 유·불·선을 넘나드는 최치원의 폭넓은 사상세계에 대한 깊은 접근이 이루어졌다는 평이다.
    이상현 위원은 "이번 최치원 선생 문집의 번역으로 그동안 난해하게 여겨왔던 고려문집 번역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전번역원은 다양하고 우수한 번역서 양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목차

    일러두기
    해제: 현전하는 우리나라 고대의 유일한 문집 / 장일규
    원문 제목 찾아보기
    계원필경집 서
    교인 계원필경집 서문 [校印桂苑筆耕集序][홍석주(洪奭周)]
    교인 계원필경집 서문 [校印桂苑筆耕集序][서유구(徐有 )]
    계원필경 서문[桂苑筆耕序]

    계원필경집 제1권
    표(表)
    연호의 개정을 하례한 표문 [賀改年號表]
    남만과 통화한 것을 하례한 표문 [賀通和南蠻表]
    건왕을 위박에 제수한 것을 하례한 표문 [賀建王除魏博表]
    공주의 책봉을 하례한 표문 [賀封公主表]
    황소의 도당을 섬멸한 것을 하례한 표문 [賀殺戮黃巢徒伴表]
    초적 천능을 처참한 것을 하례한 표문 [賀處斬草賊阡能表]
    서울을 수복한 것을 하례한 표문 [賀收復京闕表]
    황소를 죽인 것을 하례한 표문 [賀殺黃巢表]
    덕음을 내린 것을 하례한 표문 [賀降德音表]
    대가가 돌아오는 날에 풍악을 울리지 못하게 한 것을 하례한 표문[賀廻駕日不許進歌樂表]

    계원필경집 제2권
    표(表)
    태위의 직책에 올려 준 것에 대해 사례한 표문 [謝加太尉表]
    남만과 통화한 사의를 보여 준 것에 대해 사례한 표문 [謝示南蠻通和事宜表]
    서천에 축성비를 세워 준 것에 대해 사례한 표문 [謝立西川築城碑表]
    어제 진찬을 하사한 것에 대해 사례한 표문 [謝賜御製眞贊表]
    어찰과 의금과 국신을 받고 사례한 표문 [謝御札衣襟 國信表]
    시중의 지위에 올려 준 것을 사례한 표문 [謝就加侍中表]
    선위해 주고 아울러 시중과 실봉을 내려 준 것에 대해 사례한 표문 [謝賜宣慰兼加侍中實封表]
    강회에 순행하기를 청한 표문 [請巡幸江淮表]
    순행하기를 청한 두 번째 표문 [請巡幸第二表]
    관직을 사양하고 치사를 청한 표문 [讓官請致仕表]

    계원필경집 제3권
    장(狀)
    조서에 대해 사례한 장문 [謝詔狀]
    임시로 정상을 도통에 임명했다고 조서로 알려 준 것에 대해 사례한 장문 [謝詔示權令鄭相充都統狀]
    선위해 준 것을 사례한 장문 [謝宣慰狀]
    예물 바친 것을 표창한 조서에 대해 사례한 장문 [謝詔奬飾進奉狀]
    조서를 내려 서주의 사의를 보여 준 데 대해 사례한 장문 [謝詔示徐州事宜狀]
    묵칙을 행하지 못하게 한 조서에 대해 사례한 장문 [謝詔止行墨勅狀]
    극공보를 감군에 임명하고 수조를 내린 것에 대해 사례한 장문 [謝 公甫充監軍手詔狀]
    종전을 강서 관찰사에 제수해 준 것에 대해 사례한 장문 [謝除鍾傳充江西觀察使狀]
    시중을 제수하고 실봉을 내려 준 것에 대해 사례한 장문 [謝就加侍中兼實封狀]
    진언 등을 정식으로 자사에 제수해 준 것을 사례한 장문 [謝秦彦等正授刺史狀]

    계원필경집 제4권
    주장(奏狀)
    종사관을 주청한 장문 [奏請從事官狀]
    승려 홍정을 관내의 승정에 임명해 줄 것을 주청한 장문 [奏請僧弘鼎充管內僧正狀]
    홍정의 승정 임명을 허락한 것에 대해 사례한 장문 [謝許弘鼎充僧正狀]
    조카 경을 팽주의 구롱 현령에 제수한 것에 대해 사례한 장문 [謝除姪男瓊授彭州九 縣令狀]
    아우 축을 다시 면주 자사로 제수해 준 것을 사례한 장문 [謝弟 再除綿州刺史狀]
    조카 구의 전임을 주청한 장문 [奏請姪男 轉官狀]
    조카 홍약의 이름을 제로 바꾸게 하고 양주대도부 좌사마에 제수해 준 것을 사례한 장문 [謝姪男弘約改名濟除授揚州大都府左司馬狀]
    귀순군 손단에 대해 주청한 장문 [奏請歸順軍孫端狀]
    이해 이하를 참군과 현위 등에 주청한 장문 [奏李楷已下參軍縣尉等狀]
    양행민을 지여주군주사로 주청한 장문 [奏楊行敏知廬州軍州事狀]

    계원필경집 제5권
    주장(奏狀)
    황소 휘하의 적장인 성영괴를 달래어 항복시킨 것을 아뢴 장문 [奏誘降黃巢下賊將成令 狀]
    복건도의 도적을 달래어 항복시킨 것을 아뢴 장문 [奏誘降福建道草賊狀]
    조카 소가 화주를 지키지 못했으니 군령대로 행할 것을 주청한 장문 [奏姪男 華州失守請行軍令狀]
    천정군 임종해 등의 의복과 식량 지급을 주론한 장문 [奏論天征軍任從海等衣粮狀]
    병사의 징발에 대해 주론한 장문 [奏論抽發兵士狀]
    반장 녹안홍에게 흥원 절도사를 제수할 것을 주청한 장문 [奏請叛將鹿晏弘授興元節度使狀]
    금은의 기물을 올린 장문 [進金銀器物狀]
    칠기를 올린 장문 [進漆器狀]
    어의와 필단을 올린 장문 [進御衣段狀]
    능견과 금기 등을 올린 장문 [進綾絹錦綺等狀]

    계원필경집 제6권
    당장(堂狀)
    남만에 들어간 사신이 돌아온 것을 하례한 장문 [賀入蠻使廻狀]
    황소의 적도를 죽인 것을 하례한 장문 [賀殺黃巢賊徒狀]
    경성을 수복한 것을 하례한 장문 [賀收復京城狀]
    월식에 덕음을 내린 것을 하례한 장문 [賀月蝕德音狀]
    내전에서 연회를 베풀고 백관에게 요전을 지급한 것을 하례한 장문 [賀內宴仍給百官料錢狀]
    절동과 절서에 조서를 내려 타이를 것을 청한 장문 [請降詔旨指 兩浙狀]
    시중에 임명하고 실봉을 내려 준 것에 대해 사례한 장문 [謝加侍中兼實封狀]
    제도염철사를 해직하고 시중에 임명해 주는 동시에 실봉을 내려 준 것에 대해 사례한 장문 [謝落諸道鹽鐵使加侍中兼實封狀]
    아우 축을 다시 면주 자사에 임명한 것을 사례한 장문 [謝弟 再除綿州狀]
    종사관으로 전임시켜 주기를 청한 장문 [請轉官從事狀]

    계원필경집 제7권
    별지(別紙)
    활주 도통 왕 영공에게 보낸 글 [滑州都統王令公]
    활주 도통 왕 영공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활주 도통 왕 영공에게 보낸 세 번째 글 [第三]
    정전 상공에게 보낸 글 [鄭 相公]
    정전 상공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사관 소구 상공에게 보낸 글 [史館蕭 相公]
    탁지 배철 상공에게 보낸 글 [度支裴徹相公]
    조용사 왕휘 상공에게 보낸 글 [租庸王徽相公]
    전 태원 정종당 상서에게 보낸 글 [前太原鄭從 尙書]
    예부 하후담 시랑에게 보낸 글 [禮部夏侯潭侍郞]
    이부 배찬 상서에게 보낸 글 [吏部裴瓚尙書]
    이부 배찬 상서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선흡 배건여 상서에게 보낸 글 [宣 裴虔餘尙書]
    선흡 배건여 상서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염철사 이도 상공에게 보낸 글 [鹽鐵李都相公]
    염철사 이도 상공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노소 급사에게 보낸 글 [盧紹給事]
    벽주 정응적 상서에게 보낸 글 [壁州鄭凝績尙書]
    사주 정유 상시에게 보낸 글 [泗州鄭庾常侍]
    호주 두유휴 상시에게 보낸 글 [湖州杜孺休常侍]

    계원필경집 제8권
    별지(別紙)
    사주 우도 상시에게 보낸 글 [泗州于濤常侍]
    서천 진경선 상공에게 보낸 글 [西川陳敬瑄相公]
    서주 시보 사공에게 보낸 글 [徐州時溥司空]
    서주 시보 사공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서주 시보 사공에게 보낸 세 번째 글 [第三]
    제갈상 상공에게 보낸 글 [諸葛爽相公]
    제갈상 상공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호남 민욱 상서에게 보낸 글 [湖南閔頊尙書]
    유주 이가거 대왕에게 보낸 글 [幽州李可擧大王]
    유주 이가거 대왕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유주 이가거 대왕에게 보낸 세 번째 글 [第三]
    유주 이가거 대왕에게 보낸 네 번째 글 [第四]
    활주 왕 영공에게 보낸 글 [滑州王令公]
    염철사 이도 상공에게 보낸 글 [鹽鐵李都相公]
    염철사 이도 상공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용주 배현 상서에게 보낸 글 [龍州裴峴尙書]
    서천 유 상시에게 보낸 글 [西川柳常侍]
    사관 소구 상공에게 보낸 글 [史館蕭 相公]
    삼상공에게 보낸 글 [三相公]
    한림 후증 학사에게 보낸 글 [翰林侯 學士]

    계원필경집 제9권
    별지(別紙)
    도통 왕 영공에게 보낸 글 [都統王令公]
    도통 왕 영공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도통 왕 영공에게 보낸 세 번째 글 [第三]
    절서 주보 사공에게 보낸 글 [浙西周寶司空]
    절서 주보 사공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절서 주보 사공에게 보낸 세 번째 글 [第三]
    절서 주보 사공에게 보낸 네 번째 글 [第四]
    절서 주보 사공에게 보낸 다섯 번째 글 [第五]
    선흡 배건여 상서에게 보낸 글 [宣 裴虔餘尙書]
    선흡 배건여 상서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선흡 배건여 상서에게 보낸 세 번째 글 [第三]
    벽주 정응적 상서에게 보낸 글 [壁州鄭凝績尙書]
    벽주 정응적 상서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태보 상공 정전에게 보낸 글 [太保相公鄭 ]
    호군 극공보 장군에게 보낸 글 [護軍 公甫將軍]
    호군 극공보 장군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호군 극공보 장군에게 보낸 세 번째 글 [第三]
    전 좌성 위증 상시에게 보낸 글 [前左省衛增常侍]
    사주 우도 상서에게 보낸 글 [泗州于濤尙書]
    사주 우도 상서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계원필경집 제10권
    별지(別紙)
    위박 한간 시중에게 보낸 글 [魏博韓簡侍中]
    악주 최소 대부에게 보낸 글 [鄂州崔紹大夫]
    고공 장영 낭중에게 보낸 글 [考功蔣泳郞中]
    전 사주 정렴 상시에게 보낸 글 [前泗州鄭廉常侍]
    신라 탐후사 박인범 원외에게 보낸 글 [新羅探候使朴仁範員外]
    소구 상공에게 보낸 글 [蕭 相公]
    소구 상공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전 군용에게 보낸 글 [田軍容]
    도통 왕 영공에게 동지를 하례하며 보낸 글 [都統王令公賀冬至]
    절서 주보 사공에게 보낸 글 [浙西周寶司空]
    전 선흡 배건여 상서에게 보낸 글 [前宣 裴虔餘尙書]
    유주 이가거 태보에게 보낸 글 [幽州李可擧太保]
    유주 이가거 태보에게 보낸 두 번째 글 [第二]
    유주 이가거 태보에게 보낸 세 번째 글 [第三]
    유주 이가거 태보에게 보낸 네 번째 글 [第四]
    유주 이가거 태보에게 보낸 다섯 번째 글 [第五]
    서사의 시 사공에게 보낸 글 [徐泗時司空]
    전영자 군용에게 기물을 보낸 글 [田令孜軍容送器物]
    진무 혁연탁 상서가 말과 개를 보내 준 것에 대해 사례한 글 [振武赫連鐸尙書謝馬狗]
    유주 이가거 대왕에게 보낸 글 [幽州李可擧大王]

    본문중에서

    우리 동방에 문장이 나와서 글을 지어 후세에 전할 수 있게 된 것은 고운(孤雲) 최공(崔公)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리고 우리 동방의 선비로서 북쪽으로 중국에 유학(遊學)하여 문장으로 천하에 명성을 떨친 것도 최공으로부터 시작된다. 공이 지은 글을 보면 왕왕 화려하면서도 들뜨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가령 황소(黃巢)에게 보낸 격문(檄文) 한 편만 보더라도 기운이 굳세고 뜻이 곧으니 결코 교묘하게 아로새기려 한 것이 아니요, 그가 지은 시 역시 평이하고 우아하니 만당(晩唐)의 사람들이 미칠 수 있는 바가 더욱 아니라고 할 것이다. 이는 대개 명수(明水)와 거친 삼베 같은 바탕 위에 단술의 맛과 화려한 옷감의 아름다움을 겸한 것이라고 할 것이니, 이 어찌 더욱 보배로 여겨야 할 일이 아니겠는가.
    ('홍석주 계원필경집 서문' 중에서)

    연천 홍석주가 이 문집을 부쳐 주면서 말하기를 ‘이것은 천 년 가까이 끊어지지 않고 실처럼 이어져 온 문헌이다. 그대는 옛글을 유통시킬 생각이 없는가?’ 하였다. 이에 내가 큰 구슬을 얻은 것처럼 기뻐하는 한편으로, 시간이 오래 흐를수록 잃어버릴 가능성이 더 커질까 걱정하였다. 그리하여 얼른 교정을 하여 취진자(聚珍字)로 인쇄한 뒤에 태인현 무성서원(武城書院)과 합천군의 가야사(伽倻寺)에 나누어 보관하였다.
    ('서유구 계원필경집 서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857~?
    출생지 경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신라 하대의 학자.문장가.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해운(海雲), 호는 고운(孤雲). 12세의 나이로 당나라에 유학하여 7년 만에 빈공과에 합격한 뒤 고변(高騈)의 종사관으로 문한의 임무를 담당하였다. 29세 때 신라에 돌아와 시독(侍讀)에 임명되었으나 신분체제의 한계와 국정의 문란함을 깨닫고 외지로 나가 태수를 역임했다. 시무책 10여 조를 진성여왕에게 올려 문란한 정치를 바로잡고자 하였으나 끝내는 가야산에 은거해 언제 세상을 떠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저술로 계원필경집(桂苑筆耕集), [금체시(今體詩)]등의 시문집과 사(史書)인 [제왕연대력(帝王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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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49
    출생지 전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9년 전주 출생.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의 연수부, 상임연구원, 전문위원을 거친 뒤 한국고전번역원의 수석연구위원으로 재직하였다. 번역서로 『계곡집 谿谷集 』 , 『택당집 澤堂集 』 , 『간이집 簡易集 』 ,『포저집 浦渚集 』 , 『가정집 稼亭集 』 , 『목은집 牧隱集 』 , 『도은집 陶隱集 』 , 『고운집 孤雲集 』 , 『계원필경집 桂苑筆耕集 』 , 『원감국사집 圓鑑國師集 』 , 『사명당대사집 四溟堂大師集 』 , 『기암집 奇巖集 』 ,『침굉집 枕肱集 』 , 『무용당유고 無用堂遺稿 』 , 『청허당집 淸虛堂集 』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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