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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원제 : TURN LEFT, TURN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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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세계 각국 300만이 넘는 독자들이 선택한 사랑의 바이블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차갑고 복잡한 도시에서 매일 똑같이 습관적으로 지나치게 되는 풍경과 사람들 속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한 남녀의 사랑이야기로, 책을 넘기면 왼쪽에는 여자의 이야기가, 오른쪽에는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외출할 때면 목적지가 어디이든 여자는 항상 습관적으로 왼쪽으로, 남자는 항상 오른쪽으로만 간다. 두 사람은 서로 만날 듯 만날 듯 하면서도 어긋나지만 서로 믿는다. 이러한 것들이 독특한 수채화풍의 서정적인 그림과 간결한 글을 통해 읽는 이에게 보여진다.

    출판사 서평

    + 세계 각국 300만이 넘는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아온 사랑의 바이블
    + 여자는 언제나 왼쪽으로 걷는다, 남자는 언제나 오른쪽으로 걷는다.
    + 무수히 스쳐 지나간 우연 속에서 그들은 마침내 행복을 발견한다. 하지만 사랑을 증명할 유일한 단서는 운명의 장난으로 사라지고 만다,
    + 여자는 여전히 왼쪽으로 걷고, 남자는 여전히 오른쪽으로 걷는다.
    + 어쩌면 사랑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 아닐까...
    + 사랑이 이루어지길 원하시면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의 바이블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여자]를 선물해주세요.


    그들은 굳게 믿고 있다.
    갑작스런 열정이 그들을 묶어주었다고
    그런 확신은 아름답다.
    하지만 약간의 의심은 더 아름답다.

    -비슬라바 쉼보르스카(Wislawa Szymborska)의 시
    [첫눈에 반하다 - Love at a First Sight의 한 구절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는 처음 출간 된 이후로 사랑의 대명사가 되었고, 작가 [지미 리아오]를 오늘의 위치에 있게 만들어준 작품입니다. 1999년 처음 출판 된 이후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는 책 뿐만 아니라 영화, TV드라마로 만들어지고, 연극, 뮤지컬등 여러 가지의 형태로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지난 17여년 동안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는 300만명이 넘는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사랑을 할 때 우리는 결코 외로운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열심히 사랑의 그림자를 쫓고 있는 사람이든, 누군가 나를 찾아주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사람이든, 사랑을 원하면 언젠가는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게 해줍니다.
    그 동안 많은 독자들로부터 끊임없는 요청으로 이번에 새로운 판형과 참신하고 새로운 번역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다시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는 차갑고 복잡한 도시에서 매일 똑같이 습관적으로 지나치게 되는 풍경과 사람들 속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한 남녀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책을 넘기면 왼쪽에는 여자의 이야기가, 오른쪽에는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외출할 때면 목적지가 어디이든 여자는 항상 습관적으로 왼쪽으로, 남자는 항상 오른쪽으로만 갑니다. 두 사람은 서로 만날 듯 만날 듯 하면서도 어긋납니다.

    여자와 남자는 서로 믿습니다. 인연이 될 수 있는 시간이 오지 않았을 뿐, 언젠가 인연이 그들에게 다가올 거라고 말입니다.
    바로 옆에서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서도 이들은 만나지 못합니다. 집을 나설 때도 두 사람은 서로의 습관 때문에 늘 반대 방향으로만 나갑니다. 그런 두 사람이 어쩌다 한 번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연락도 할 수 없고 만나지도 못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외로운 가을을 시작으로 두 사람이 만나 잠시 행복했던 겨울, 그리고 무채색이 된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만나 새롭게 시작되는 봄..

    이러한 것들이 지미 리아오만의 독특한 수채화풍의 서정적인 그림과 간결한 글을 통해 읽는 이에게 보여집니다.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는 한 고독하고 순수한 예술가의 영혼이 쓴 도시인의 이야기이다.
    작가 지미는 도시 생활의 겉모습과 도시 사람들의 내면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여 한 하늘 아래에서 끊임없이 서로를 갈구하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창조하였다. 끝없는 엇갈림과 거듭되는 뜻밖의 사건이 지미의 유머 넘치는 필치로 펼쳐진다. 지미 특유의 화법과 유려하고도 시적인 그림 속에 담긴 현실의 도시가 안개 속 풍경 같은 은은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아스팔트의 밀림에서도 사람들 가슴속에 찬란한 햇빛이 스며드는 이 이야기는 따뜻한 결말을 기다리고 있다.

    여자는 교외의 한 낡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외출을 할 때면 목적지가 어디이든 상관없이 항상 습관적으로 왼쪽으로 걸어간다. 남자 또한 교외의 낡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외출을 할 때면 목적지가 어디이든 상관없이 항상 습관적으로 오른쪽으로 간다. 남자는 아직껏 여자를 만난 적이 없다.

    미궁 속 같은 도시, 매일 똑같이 습관적으로 지나치게 되는 똑같은 풍경. 사람들은 매일 똑같은 길을 걸어 매일 똑같은 목적지에 도착한다. 습관은 삶의 변화를 가로막는다. 습관은 무엇인가 안전한 느낌을 주지만, 거기에는 또 어떤 적막감도 공존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습관 속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영원히 알지 못할 것이다.[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는 도시에서 생긴, 도시에서만 생길 수 있는 갈망과 추구의 이야기이다. 담담하면서도 유머 넘치는 지미의 필치는 도시 생활의 면면을 아주 느린 속도로 펼쳐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이야기의 온갖 "우연한 사건들"을 따라가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친한 친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 봐, 이건 정말 생생한 얘기야, 그렇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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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지미 리아오(Jimmy Lia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대만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랑스의 "장 자끄 상뻬'에 비견되는 대만출신의 작가입니다. 본명은 랴오푸빈으로 삽화를 시작하면서 영어 이름인 지미(Jimmy)에 자신이 좋아하는 글자, '지(幾)'를 연결시켜 만든 '지미(幾米)'란 필명을 즐겨 쓰고 있습니다. 삽화를 주로 그리다 아이들 위주인 그림책이 어른들에게도 매력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과감하게 성인 독자들을 겨냥한 내용과 스타일의 그림책을 기획해서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 여년간 50여 권의 책을 펴낸 그의 책들은 글과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으며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 또한 아름답고 감동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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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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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프랑스의 "장 자끄 상뻬'에 비견되는 대만출신의 작가입니다. 본명은 랴오푸빈으로 삽화를 시작하면서 영어 이름인 지미(Jimmy)에 자신이 좋아하는 글자, '지(幾)'를 연결시켜 만든 '지미(幾米)'란 필명을 즐겨 쓰고 있습니다. 삽화를 주로 그리다 아이들 위주인 그림책이 어른들에게도 매력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과감하게 성인 독자들을 겨냥한 내용과 스타일의 그림책을 기획해서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 여년간 50여 권의 책을 펴낸 그의 책들은 글과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으며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 또한 아름답고 감동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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