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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 표에 세상이 바뀐다고? - 정치 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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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대학 전공과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길잡이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여러 학문들의 진면모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낸 인문학 입문서 시리즈이다. 학문의 복잡한 발전상을 제시하는 대신에 주요 주제를 통해 핵심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새로운 지식을 처음 만나는 청소년을 위해 학문의 본질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지적 탐구심이 왕성해지는 청소년기에 다양한 학문을 접하고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전공은 무엇을 선택하지?"
    대학에서 배우는 학문을 재미나게 소개하는
    새로운 청소년 인문 교양서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전공 학문을 쉽고 재밌게 알려 주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주니어 대학] 시리즈의 13권으로 정치 외교학을 다룬 [내 한 표에 세상이 바뀐다고?]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주니어 대학] 시리즈는 전공 학문의 핵심 주제를 전문가가 직접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가며 쉽게 소개하는 책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학문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내 한 표에 세상이 바뀐다고?]는 인간은 모두 다르고 자원은 한정되어 일어나는 갈등을 조정해 주는 정치를 연구하고자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 사이의 권력 작용을 분석하는 학문인 정치 외교학을 소개한다. 저자 김준형 교수는 "좋은 정치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고, 나쁜 정치는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강조하며, 정치 외교학이 ‘좋은 정치’와 외교를 통한 ‘평화’를 통해 행복을 찾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의미가 깊다고 역설한다. 또한 우리가 학문을 하는 목적은 우리가 사는 사회를 좀더 나은 사회로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에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하여 이 책이 청소년 독자들이 훌륭한 민주 시민이자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 되는 길에 좋은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 나오미양의 그림은 정치와 외교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정치에 관해 아마도 가장 유명한 말로 시작한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남긴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는 말이다. 이 말에서 ‘정치적’이라는 단어를 빼면 어떻게 될까? ‘인간은 동물’이라는 말만 남는다. 즉 인간이 정치를 잃어버리면 동물과 다를 것이 없어진다는 뜻이다. 사회에서 모든 사람이 자기주장만 한다면 다툼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러한 다툼을 조정해서 질서와 평화를 찾아 주는 역할을 맡고 있기에 정치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데 꼭 필요한 행위이다. 그래서 정치에 관심을 두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가리켜 ‘이디오테스(idiotes)’라고 했다. 이 말이 오늘날 영어의 ‘바보(idiot)’라는 단어의 어원이다.
    1부에서는 고대 중국과 고대 그리스에서 싹튼 정치 철학으로부터 정치학의 역사를 되짚어 봄으로써 오늘날의 정치 외교학으로 발전하게 된 흐름을 알려 준다. 또한 정치학에서 주로 연구하는 대상인 권력과 과학으로서의 정치학이 무엇이며, 정치의 목표인 정의 실현과 민주주의, 평화에 관해서도 살펴본다. 끝으로 현대 정치의 중요한 화두인 생활 정치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세상 일 대부분은 먹고사는 일과 관련되어 있고 그것이 해결되면 우리는 행복해진다. 정치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정치는 삶과 직접 닿아 있는 ‘생활 정치’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다. 최저 임금을 적정 수준으로 올리고, ‘갑질’로부터 임차 상인들의 생업을 지켜 주는 일에 정치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것이다. 노르웨이에서는 청소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한 일로 여겨지며, 학교에서 정치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2부에서는 20세기 외교의 제왕으로 불리는 헨리 키신저와 국제 연맹을 창설한 우드로 윌슨의 명암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정치인이나 외교관의 업무 현실, 우리 역사상 외교를 잘했던 시대, 한류와 외교의 연관성, 국제기구에서 활동하는 방법 등 정치와 외교에 대한 10가지 궁금증을 풀어 본다.

    ‘○○학은 무슨 학문이지?’
    대학 전공과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길잡이


    [주니어 대학]은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여러 학문들의 진면모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낸 인문학 입문서 시리즈이다. 학문의 복잡한 발전상을 제시하는 대신에 주요 주제를 통해 핵심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새로운 지식을 처음 만나는 청소년을 위해 학문의 본질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지적 탐구심이 왕성해지는 청소년기에 다양한 학문을 접하고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는 책이다. 심리학, 문화 인류학, 신문 방송학, 건축학, 약학, 법학, 의학, 경제학, 디자인학, 생명 과학, 식품학, 화학, 정치 외교학 등 교양의 근간이 되는 주제를 다루며,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전문가가 직접 명쾌하게 설명하여 앎을 향한 의욕을 북돋울 수 있게 쓰였다.

    인문학적 호기심과 지적 탐구심을 북돋워 주는 구성

    본문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전공 학문의 핵심 주제를 다양한 실험 사례와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소개한다. 역사적인 실험이나 사건 또는 일상생활에서 발굴해 낸 진리와 놀라운 사실들이 지적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2부에서는 대표적인 학자나 전문가의 삶과 그들이 이룬 학문적·사회적 업적을 소개한다. 프로이트, 레비스트로스, 오시에츠키, 가우디, 플레밍, 마르크스, 밀턴 글레이저, 다윈, 파스퇴르, 퀴리, 폴링 등 배움을 발전시켜 사회에 기여한 인물을 롤모델로서 만날 수 있다. 3부에서는 10가지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각 학문에 대해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전문가에게 미리 듣는 대학 전공 학문 이야기

    [주니어 대학] 시리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공 학문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각각의 전공 학문이 실제로 어떤 지식을 다루는지 구체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청소년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낯선 분야를 새롭게 만나 교양을 넓힐 수 있다.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분야 학문의 정수를 맛보고 알아보는 경험은 자신이 가장 배우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과정이 된다. 나아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 주는 청소년 교양서

    [주니어 대학] 시리즈를 통해 각 분야 학문의 주요 이슈를 차근차근 살피다 보면, 모든 학문이 우리가 사는 세계를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발전해 왔음을 깨닫게 된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은 다채로운 세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지식을 쌓아 전문가의 길로 도약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친절한 안내서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갈등을 해결하는 정치학

    01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두 얼굴을 가진 정치
    좋은 외교, 성공적인 외교
    정치 외교학이란 무엇일까?
    02 흥미진진한 정치학의 역사
    공자가 꿈꾼 세상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홉스, 로크, 루소의 사회 계약설
    외부에 휘둘린 한국의 정치학
    03 정치학은 무슨 일을 할까?
    권력이 가린 진실을 밝힌다
    정치학은 과학이다
    독재는 정치가 아니다
    04 정치학의 목표는 무엇일까?
    정의로운 국가 권력이 필요해!
    더욱 발전하는 민주주의
    외교가 전쟁을 막는다
    05 우리의 미래는 행복할까?
    갈등이 없다면 행복할까?
    생활 정치가 필요해!
    미래에 외교는 어떻게 될까?

    2부 정치 외교학의 거장들

    01 외교의 제왕, 헨리 키신저
    외교의 최고 권위자
    화해의 시대를 열다
    찬양과 비판을 함께 받다
    02 세계 평화에 기여한 우드로 윌슨
    꿈과 희망을 강조한 이상주의자
    절름발이가 된 민족 자결주의
    미국이 불참한 국제 연맹

    3부 정치 외교학, 뭐가 궁금한가요?

    01 정치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2 외교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3 외교관들은 어떤 삶을 사나요?
    04 우리 역사상 외교를 잘했던 시대는 언제일까요?
    05 정치학에서는 무얼 배우나요?
    06 국제기구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7 한 표는 정말 중요한가요?
    08 정치인들은 왜 싸움만 할까요?
    09 한류도 외교가 될 수 있나요?
    10 정치인이 특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요?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강원도 홍천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한동대학교에서 국제정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정치에 관심이 많아 정치학을 공부했고, 정치학자가 되었습니다. 수십 년 학문의 길을 헤매면서 내린 결론이 두 가지 있는데, 정치의 꽃은 복지이고, 국제정치의 꽃은 평화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는 말에서 정치를 빼면 인간은 짐승이 됩니다. 정치는 인간이 강자가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약자를 위해 존재함으로써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국가가 강자의 시녀가 되지 않고, 공공성을 발휘하여 약자를 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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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양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의류직물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 동화책 [청소녀 백과사전] [게임왕] [감정종합선물세트] [괴물들의 도서관], 어린이 교양서 [투표, 종이 한 장의 힘] [박물관이 살아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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