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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필독도서

    “아는 사람 손 들어봐”, “할 수 있는 사람 나와 봐”로 시작하는 수업 시간 잘 모르는 아이, 자신이 없는 아이의 가슴은 오그라듭니다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 있습니다. 집에서는 이야기도 잘 하고, 유치원에서 발표도 곧잘 하던 아이지만, 낯선 친구들과 낯선 선생님 앞에서는 쑥스러워 몸을 뒤로만 뺍니다. 게다가 집이나 유치원보다 경직된 교실의 분위기는 아이를 주눅 들게 하여 알고 있는 것도 발표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 책은 멋지게 대답하고 싶지만 틀릴까봐, 답이 틀렸다고 친구들이 웃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손들기를 망설이는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실은 틀려도 괜찮은 곳, 틀리면서 정답을 찾아가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함으로써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틀린 답이라도 거기에서 정답을 유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줍니다
    이 이야기의 모델이 되는 장소는 초등학교 교실이지만 중·고등학교 교실 모두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어른과 아이들은 모두 정답이 나오기까지의 과정보다 정답을 맞히는 데에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답을 맞히기까지 틀린 답의 오류를 확인하고 수정하면서 그 과정에 들어간 개념이나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 책은 틀린 답이라도 거기에서 정답을 유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줍니다.

    틀리는 것 따위 두렵지 않아, 나도 용기를 내서 손을 들 거야
    학부모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아이가 이 책의 낭독을 듣고는 ‘틀리는 것 따윈 두렵지 않아. 나도 용기 내서 손을 들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의 적극적인 태도를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 교실에서 뿐만이 아니라, 어른의 세계에서도 통하는 말이 아닐까. 틀리더라도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말해 보자.

    한우리독서운동본부 필독도서

    아침에 스스로 일찍 일어난 날 하루가 어땠나요? 엄마한테 칭찬받아서 기분이 좋았죠? 기분이 좋아서 학교 가는 길도 즐거웠고, 학교에 가서도 선생님 말씀을 열심히 들었을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요. 집에 돌아와서 엄마한테 자랑하면 엄마는 또 칭찬을 해 주시고 여러분의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찼을 거예요. 이런 하루가 바로 행복한 하루랍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게 보낸 사람은 늘 신이 나서 자신이 바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지요.
    -작가의 말 중에서
    너무너무 숙제하기 싫어서,
    숙제를 못 해서,
    학교 가기 싫어진 사람에게
    내가 숙제 못 한 이유를 슬쩍 귀띔해 줄게요!


    '숙제'가 있는 날과 없는 날은 아이들의 발걸음부터 다릅니다. 아이들에게 숙제는 오늘 하루 넘어야 할 가장 큰 산과 같지요. 그래서 요리조리 핑계를 대며 미뤄 보기도 하지만 어김없이 숙제 검사 날은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그림책 [왜 숙제를 못 했냐면요......]의 주인공 역시 숙제라는 산을 넘지 못했나 봅니다. 선생님이 왜 숙제를 못 했냐고 묻고 있네요. 하지만 또랑또랑 선생님을 쳐다보고 있는 주인공의 입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이야기들이 줄줄 흘러나옵니다. 과연 주인공은 왜 숙제를 하지 못한 것일까요?

    잠깐이라도 숙제를 잊고 싶은 우리를 위한 그림책!

    주인공 꼬마는 숙제를 하지 못한 수십 가지의 이유를 거침없이 늘어놓습니다. 어마어마한 파충류가 동네를 습격했고, 내 방에 바이킹이 쳐들어왔다는 핑계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동생에다 투덜이 로봇, 벌레잡이 식물까지 집에 부서질 정도로 난동을 피웠으니 어떻게 숙제를 할 수 있었겠냐고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외계에서 온 비행 물체가 숙제하고 있는 '나'를 납치했다고도 하지요. 이게 사실이라면, 숙제를 못 한 게 문제가 아닐 지경입니다. 당장 뉴스에 나올 법한 어마어마한 일들이지요.
    꼬마는 온갖 핑계를 지어내면서 엉뚱하고도 즐거운 상상의 바다로 뛰어듭니다. 말을 하면 할수록 이야기의 규모도 커지고 더 신이 납니다. 북극과 남극을 넘나들고, 서커스에서도, 지붕 위에서도 놀이는 계속됩니다.
    흥겨운 상상의 놀이는 독자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됩니다. 장면마다 펑펑 터지는 화가 특유의 발랄함이 독자를 끌어들이지요. 그 그림 속에서 아이들은 잠시나마 숙제를 잊고, 주인공 꼬마의 엉뚱한 생각에 빠져 한바탕 웃게 됩니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 '어떤 일이 생기면 숙제를 안 할 수 있을까'라고 재미난 생각들을 이어 가다 보면,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집니다.
    꼬마가 자신이 숙제를 하려고 얼마나 갖은 노력을 했는지 말하는 동안, 선생님은 그저 묵묵히 들어 줍니다. 그런 선생님에게 꼬마는 당돌하게 "선생님, 왜 제 말을 안 믿으세요?"라고 묻지요. 그 말에 선생님은 슬쩍 미소를 짓습니다. 거짓말하지 말라고 다그치지도 않지요. 그리고 이 이야기의 반전이 될 한마디를 던집니다. 아이를 마법의 세계에서 현실로 불러들이는 주문처럼 말입니다. 선생님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했을까요? 마지막 페이지에 펼쳐지는 반전 속에서 작가의 재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학교가 낯선 1학년들 모두 모여라!

    유치원이랑 다르다고 겁내지 말고,
    교실마다 숨어 있는 재미를 쏙쏙 찾아보자.
    학교 가는 게 정말 재미있어질 거야!


    학교에 입학한 지 한 달,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 얼마나 적응했을까요? 아마 교실 안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익히기만도 빠듯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유치원과는 달리 조금 빡빡한 일정에 지친 아이, 갑자기 불어난 공부에 벅찬 아이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호기심을 갖고 조금만 둘러보면, 학교 안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흥미로운 것들이 아주 많답니다. ?발견! 우리 학교 이곳저곳?은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아이들이 학교 안에 숨어 있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과연 1학년 아이들 눈으로 본 학교 안에는 어떤 재미있는 것들이 숨어 있을까요?

    초등 1학년에게 학교생활 길잡이가 되어 주는 그림책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다이키, 키코쿠, 미나미는 활달하고 호기심 많은 삼총사입니다. 오늘 삼총사는 학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체험합니다. 귀를 쫑긋 세우고 소리에 귀 기울여 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아 보면서 먼저 무엇을 하는 곳일지 상상해 봅니다.
    교실을 나서자 저 멀리서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슴속을 울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여러 가지 악기들을 연주할 수 있는 음악실이네요. 킁킁 하고 소독약 냄새가 나는 곳을 따라가 보니, 건강을 돌보아 주는 보건실이 나옵니다. 도깨비 집일까 봐 살짝 겁내며 들어간 곳은 신기한 실험 도구들이 가득한 과학실이었어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책이 한가득 꽂혀 있는 도서실도 있지요. 그밖에도 친구들과 맛있게 먹을 급식을 만들어 주는 급식실, 선생님들이 모여 일하는 교무실까지 다양한 교실들이 있습니다.
    삼총사는 지금까지는 몰랐던 학교 안을 살펴보며, 질문도 하고 만져 보기도 합니다. 교실마다 어떤 물건이 있고 그 쓰임이 무엇인지 관찰하지요. 그러면서 학교 안에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자연스럽게 알아 갑니다. 장면마다 나오는 알쏭달쏭 수수께끼도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부모님 혹은 친구들과 수수께끼를 풀면서 상식도 배울 수 있으니까요.
    모든 곳을 훑어보고 자신들의 반으로 돌아온 삼총사에게 학교는 더 이상 낯선 곳이 아닙니다. 얼른 친구들에게 자신이 발견한 것들을 자랑하고 싶고, 보고 들은 걸 함께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찼으니까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스스로 발견하고 생각하게끔 이끌어 주어, 학교생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안전을 생각하는 건강한 어린이 만들기 프로젝트!
    나의 안전은 내가 스스로 지켜요!


    “안전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입니다. 안전하지 않은 곳에서는 책을 읽을 수도 없고 멋진 미래를 꿈꿀 수도 없습니다. 이 책이 길을 나서는 아이들에게 안전모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저자 채인선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안전을 책임지는 책》은 대한민국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는데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책은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영역별로 보여 주며 위험한 상황을 슬기롭게 벗어나고, 바르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매우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이야기합니다. 또한 무엇이 자신의 안전을 위협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어떤 상황을 경계하고 조심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위험한 상황에 대한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르고, 안전에 대한 의식과 지식을 단단하게 쌓아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아이가 될 것입니다.

    바르게 걷는 법부터 마음을 가꾸는 법까지! 몸과 마음 모두 안전하게 지켜요!
    사고는 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안전에 대한 지식이나 사고 대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작은 위험에도 큰 상해를 입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책은 초등학교 입학 전 후 아이들의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들과 유형별 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린이 사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집 안 내 안전사고부터 도구를 바르게 사용하는 법, 도로에서 안전하게 통행하는 법, 낯선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미아가 되었을 행동하는 법, 바깥 활동 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과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 주는 어른들, 나아가 아이 스스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는데 꼭 필요한 바른 마음가짐까지 상세히 이야기합니다.

    열려라 안전! 요리조리 플랩을 펼쳐보며 안전을 배워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플랩을 펼쳐 보면서 안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입니다. 플랩을 들추면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 뒤에 어떤 위험한 결과가 나오는지 알 수 있도록 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당황하여 이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경우 바람직한 대처법은 무엇인지 등이 흥미롭게 소개됩니다.
    또한 만화, 그림일기, 빈 칸 채우기 등 다양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거기에 친근하고 유머 있는 캐릭터와, 풍부한 색감, 콜라주 기법 등 다채로운 그림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였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내 짝꿍 최영대] [아름다운 감정학교] 등
    어린이 마음에 힘을 주는 채인선 작가의 신작 그림책!
    "나는 나의 주인입니다. 주인으로 자신을 소중히 대하며 사랑합니다."


    자신을 가치 있고 중요한 사람으로 대하는 아이는 세상도 가치 있고 중요한 곳으로 대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자기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하지 않고, 친구와 어울리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작은 일에 쉽게 상처 받고 새로운 일을 두려워하며 쉽게 포기합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자기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냅니다. 실수와 실패에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며,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하려 합니다. 이렇게 자존감에 따라 아이의 행동, 심리, 태도, 인간관계는 달라집니다. 자존감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부터 아이는 세상과 마주하는 힘을 얻습니다.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채인선 작가는 조곤한 말투로 나의 주인으로 자라는 법을 알려줍니다. 주인은 자기 몸과 마음이 하는 소리를 귀 담아 듣고 보살핍니다. 슬프거나 화가 났을 땐 그 마음을 다독이며 풀어 줍니다. 자기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하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고 존중해 줍니다. 서툴고 잘 못 하는 일에 속상해 하거나 짜증내지 않고 다시 배우며 차근차근 해 봅니다. 주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야무지게 자기 생각을 말하며 당당하게 행동합니다. 연극 무대처럼 구성진 그림 속 개구진 친구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으며 아이는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주인의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되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소리 내어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나는 내 몸을 잘 돌보아 줍니다. 나는 내 몸을 지킵니다." 처럼 '나는~' 으로 시작되는 글을 따라 읽으며 아이는 이야기에 쉽게 공감하고 주인공에게 동화됩니다. 그러면서 주인이 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고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임을 배울 것입니다. 책 속엔 아이들이 직접 자기 몸과 마음을 그려보고, 잘하는 일, 못 하는 일, 좋아하는 일, 싫어하는 일을 직접 쓰고 만드는 [나는 나의 주인] 별책 부록이 마련돼 있습니다.
    자신을 가치 있고 중요한 사람으로 대하는 아이는 세상도 가치 있고 중요한 곳으로 대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당당하고 멋진 주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저자소개

    마키타 신지(Shinji Makita)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5~
    출생지 일본 시즈오카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25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시즈오카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공립 초·중학교에서 근무하며 판화 교육, 작문 교육, 탁구 지도에 힘썼습니다. 현재 일본교육판화협회, 일본작문회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판화로 보는 소년기][생명을 조각한 소년][친구를 돌아보면][모래 폭풍]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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