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3,4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조선의 딸, 총을 들다 : 대갓집 마님에서 신여성까지, 일제와 맞서 싸운 24인의 여성 독립운동가 이야기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21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정운현
  • 출판사 : 인문서원
  • 발행 : 2016년 03월 03일
  • 쪽수 : 29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6542200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 구매

    11,200 (30%할인)

    56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책소개

    꽃 대신 총을 든 여성, 치마를 두른 독립운동가들.

    여성 독립운동가, 하면 태극기 들고 만세 부르다 옥중에서 숨진 유관순 열사 이외에 떠오르는 인물이 있는가? 매국노, 하면 이완용밖에 모르듯이, 수많은 여성들이 남성 못지않게 헌신적으로 평생을 바쳐 투쟁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그들을 잊어버리고 있다. [조선의 딸, 총을 들다]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독립유공자 대열에서도 푸대접을 받고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 24인의 삶과 행적을 복원한 책이다. 대갓집 마님에서 최고의 신식교육을 받은 엘리트 신여성까지, 오로지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조국을 찾겠노라 치열하게 싸웠던 여성 독립운동가 24인의 아름답고 용감한 삶, 용감해서 더욱 아름다운 삶을 들려준다.

    출판사 서평

    치마를 두른 독립운동가들,
    여성의 이름으로 조국을 찾겠노라!


    물론, 여성도 독립운동을 했다.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여성 독립운동가, 하면 태극기 들고 만세 부르다 옥중에서 숨진 유관순 열사 이외에 떠오르는 인물이 있는가? 매국노, 하면 이완용밖에 모르듯이, 수많은 여성들이 남성 못지않게 헌신적으로 평생을 바쳐 투쟁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그들을 잊어버리고 있다. [조선의 딸, 총을 들다]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독립유공자 대열에서도 푸대접을 받고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 24인의 삶과 행적을 복원한 책이다. 대갓집 마님에서 최고의 신식교육을 받은 엘리트 신여성까지, 오로지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조국을 찾겠노라 치열하게 싸웠던 여성 독립운동가 24인의 아름답고 용감한 삶, 용감해서 더욱 아름다운 삶을 들려준다.

    어머니의 만세,
    그리고 딸들의 만만세


    김락, 이화림, 남자현, 정정화, 동풍신, 김마리아, 박자혜, 박차정, 조마리아, 안경신, 권기옥, 부춘화, 김향화, 강주룡, 윤희순, 이병희, 조신성, 김알렉산드라, 오광심, 김명시, 정칠성, 방순희, 이희경, 주세죽.

    우리는 안중근, 김구, 신채호, 윤봉길, 이봉창의 이름은 알지만 이들의 이름은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말해보자.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신채호 선생의 아내 박자혜, 이봉창·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도운 백범 김구의 비서 이화림.
    하지만 그들은 어머니나 아내이기 이전에 이미 '치마를 두른' 독립운동가였다. 그들은 만주 벌판에서 장총을 들고 직접 일제와 온몸으로 부딪쳤고, 총독을 암살하겠다고 권총을 들고 나섰고, 일제 식민지배의 심장부를 향해 폭탄을 던지고, 비행기를 몰고 가서 일본 왕궁을 직접 폭격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비행사가 되었다. 그뿐인가. 이역만리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피땀 흘려 벌어들인 일당을 기꺼이 독립운동 자금으로 내놓고, 아버지의 시신을 곁에 두고 벌떡 일어나 목이 터져라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고, 독립운동 자금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한밤의 국경을 넘나들고, 국채를 갚기 위해 갖고 있는 소소한 패물들까지 기꺼이 내놓았다. 탄약을 만들어 제공하고 독립운동가들의 밥을 지어주고 빨래를 해주고 살림을 챙겼다. 일경에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기나긴 옥살이를 하면서도, 심지어 사형선고를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가는 순간까지도, 그들의 정신을 지배했던 오직 한 가지 생각은 '대한 독립'이었다.

    꽃 대신 총을 든 여성,
    그들을 기억하라


    무엇이 '꽃'에 비유되곤 하는 가냘픈 여성들로 하여금 이토록 치열하게, 이토록 당차게 한길로 달려나가게 했을까?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꽃' 대신 '총'을 들게 했을까? [조선의 딸, 총을 들다]를 읽다보면 '못난 시대'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음을 알게 된다. 엄혹한 시대가 오히려 여성들이 떨쳐 일어난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구한말의 양반가 며느리들은 '충효사상'에 입각하여, 근대의 엘리트 신여성들은 '인간해방'을 꿈꾸며 그렇게 '인간의 길'을 달려나갔다. 그리고 그들의 숨은 희생이 있어 우리는 가슴 벅찬 광복의 역사를 갖게 되었다. 100여 년 전 일본 제국주의와 맞서 싸우다 스러진 불꽃같은 청춘들, 용감해서 더욱 아름다운 여성들이 그곳에 있었다. [조선의 딸, 총을 들다]는 '독립운동=남자'라는 무의식의 편견을 시원하게 부서뜨리면서, 치열해서 더욱 빛나는 어제의 청춘들 이야기를 21세기 오늘의 청춘들에게 오롯이 들려준다.

    목차

    머리말 - 나라를 되찾는 일에 남녀가 따로 있나

    개론 - 여성 독립운동가, 누가 어떻게 싸웠나?

    1. 고문으로 두 눈 먼 '대갓집 안주인' - 한국 독립운동 명가의 잊혀진 주역 김락
    2. '이봉창 · 윤봉길 의거'의 은밀한 조력자 - 백범의 비서로, 조선의용대 대원으로 활약한 이화림
    3. '여자 안중근', 일제를 저격하다 - 독립 호소 위해 무명지 자르고 조선 총독 암살에 가담한 남자현
    4. 여섯 번의 국경의 밤 - 자금 조달에서 살림까지, 임정의 전천후 안주인 정정화
    5. 17살 순국소녀, '북한의 유관순' - 함경북도 명천에서 만세 시위하다 옥에서 순국한 동풍신
    6. 나는 대한 독립과 결혼했소 - 엘리트 '신여성' 출신 항일투사 김마리아
    7. 투사로, 투사의 아내로, 두 번 살다 - 간호사 출신 항일투사이자 신채호의 아내였던 박자혜
    8. 총 들고 일본군과 싸운 '부산의 딸' - 조선의용대 대원으로 활약한 박차정
    9.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10. 33살 임산부, 일제의 품에 폭탄을 안기다 - 임신한 몸으로 평남도청에 폭탄 던진 안경신
    11. "비행기를 몰고 가서 일본 왕궁을 폭격하리라" -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12. 우뭇가사리 부정 판매, 해녀들 빗창 들다 - 일제의 수탈에 맞서 일경 파출소 습격한 제주 해녀 부춘화
    13. 말하는 꽃, 독립 만세를 외치다 - 수원 3·1혁명 주도한 기생 김향화
    14. 을밀대에 우뚝 선 한국의 여성 노동운동가 1호 - 사상 첫 '고공농성'을 벌인 강주룡
    15. "남정네만 의병 하면 무슨 수로 하오리까" -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16. '청포도' 시인의 유골함을 품에 안고 - 저항시인 이육사의 시신을 인수한 항일투사 이병희
    17. 가슴에 육혈포 품고 다닌 '신여성' - 호랑이굴에 본부 차린 대한독립청년단 총참모 조신성
    18. 아무르 강가의 붉은 외침 - '자유'를 위해 싸우다 일제에 총살당한 김알렉산드라
    19. 중국 대륙 누빈 '여성 광복군의 맏언니' - 한국 여군의 효시가 된 항일무장투쟁가 오광심
    20. 여장군, 또는 혁명의 화신 - 항일무장투쟁의 최전선에서 싸운 투사 김명시
    21. 기름에 젖은 머리를 탁 비어 던지고 - 독립운동에 뛰어든 '사상기생' 정칠성
    22. 대한의 여성이여, 모두 일어나라! -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최후의 여성의원 방순희
    23. 92년 만에 돌아온 하와이의 애국부인 - 광복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분투한 '하와이 이민 1세' 이희경
    24. '눈물 젖은 두만강'의 주인공이 된 '막스걸' - 풍운아 박헌영의 아내이자 독립운동 동지였던 주세죽

    참고문헌
    여성 독립유공자 포상 명단

    본문중에서

    광복 70년이 되도록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는 유관순 열사 한 분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치 친일파는 '을사오적' 5명밖에 없는 것처럼 가르쳐온 것과 진배없다. 영화 [암살](2015)에서 여성 독립군이자 저격수인 '안옥윤'이 등장하지 않았더라면 이 정도의 관심과 조명조차 받지 못했을 것이 분명하다.
    남자들은 뭔가를 하면 대개 전업이 된다. 그러나 여성은 그렇지 못하다. 직업은 직업대로 있으되 가사는 고스란히 남는다. 밖에서는 직업인이지만 집에 돌아오면 아내요, 엄마요, 주부의 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도 그와 비슷했다. 이중고, 삼중고를 겪어야 했다는 얘기다. 게다가 '뒷바라지'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티도 잘 나지 않는다. 밥하고 빨래하고 집안 챙긴 것을 누가 독립운동으로 쳐주겠는가?
    일제 강점기 35년 동안 시기별로, 분야별로 수많은 여성 항일투사들이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다.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은 분은 불과 270명밖에 되지 않지만 이 숫자가 전부는 아니다. 아직 이름조차 밝혀내지 못한 분들도 있고, 공적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분들도 있으며 이념 문제로 인해 포상이 보류된 분들도 적지 않다.
    ('머리말'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9~
    출생지 경남 함양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3,932권

    1959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나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했다.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하여 서울신문 차장,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등 20여 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1980년대 말부터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박고 있는 친일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자료수집과 취재를 해왔다. 참여정부 시절 '제2의 반민특위'라고 불린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사무처장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언론재단 연구이사를 지냈다. 저서로 [나는 황국신민이로소이다], [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4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3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