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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층 + 39층 나무 집 2종 패키지 : 52층 나무 집 + 39층 나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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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박 사건! 나무 집이 없어졌어!

이유 있는 베스트셀러! 13층씩 더해지는 짜릿한 상상! 더 높아진 만큼 강력한 웃음 폭탄으로 돌아온 [39층 나무 집].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26층 나무 집을 ‘39층 나무 집’으로 올려 짓는다. 트램펄린, 오페라 하우스,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디스코장, 초콜릿 폭포, 그리고 아직 비밀에 싸인 맨 꼭대기 39층. 그런데 멋지게 지어 놓은 39층 나무 집이 순식간에 없어져 버린다! 범인은 바로 없애 버리기 전문가, 멍청씨 교수! 과연 앤디와 테리는 무사히 이 세상을, 39층 나무 집을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번에도 제 시간 안에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원고를 전달할 수 있을까?

멈추지 않는 재미! 전 세계 20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나무집 시리즈! 15년 만에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을 어린이 책이 수상하는 영광을 가져갔습니다. 독자들의 큰 기대만큼 13층이 높아진 52층으로 돌왔는데요, 층이 올라간만큼 수박 깨뜨리기 방, 전기톱 저글링 방까지 즐길거리가 더욱 늘어났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목빠지게 기다리는 나무집엔 대체 뭐가 있는 걸까요?

출판사 서평

이유 있는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 출간!
* 15년 만에 어린이책 첫 수상!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대박 사건! 나무 집이 없어졌어!!!!"

앤디와 테리는 26층 나무 집을 13층 더 올려 지었어.
디스코장, 활화산, 아기 공룡 동물원, 초콜릿 폭포,
그리고 아직 비밀에 싸인 맨 꼭대기 39층.
그런데 '39층 나무 집'이 순식간에 없어졌어!
범인은 바로 없애 버리기 전문가, 멍청씨 교수!
앤디와 테리는 나무 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더욱 강력해진 웃음 폭탄으로 돌아온 [나무 집]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20개국 출간!
-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13층씩 더해지는 짜릿한 상상! [나무 집] 열풍은 쭉 계속된다!

이제 '39층 나무 집'이다!
[26층 나무 집]에서 설계도를 보여 주며 13층 더 높아진 [39층 나무 집]을 예고한 앤디와 테리. 마침내 '39층 나무 집'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트램펄린, 롤러코스터, 초콜릿 폭포, 오페라 하우스, 아기 공룡 동물원 등 신나고 재미난 새로운 층들이 생겨나고, 맨 꼭대기 39층은 비밀에 싸인 채 막바지 공사 중에 있다. 테리는 39층 앞을 큼지막한 '접근 금지, 일급비밀' 표지판 들로 막아 두고 대체 무엇을 만들고 있는 걸까? 앤디도, 독자들도 궁금해 죽을 지경인 찰나, 여지없이 출판사 사장 큰코 씨가 나타나 원고를 독촉한다. 39층을 짓느라 그림은커녕 글도 한 줄 쓰지 못해 초조해하는 앤디와 달리, 테리는 제때 원고를 갖다 주겠다며 큰소리친다. 39층에'비장의 무기'라도 숨겨져 있는 걸까?
- 39층 나무 집이 없어졌다!
39층에는 테리가 발명한 '이야기 뚝딱 기계'가 있다. 인물, 장소, 배경, 사건 등 설정만 맞춰 주면 기계가 알아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그동안 앤디와 테리는 볼링도 치고, 수영도 하고, 마시멜로도 맘껏 먹고, 짜릿한 롤러코스터도 타면서 신나게 놀고 먹다가 완성된 원고를 가져다주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모든 일이 순탄히 흘러간다면 [39층 나무 집]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이야기 뚝딱 기계는 자기가 직접 책을 쓰겠다며 앤디와 테리를 나무 집에서 내쫓아 버린다. 참다못한 앤디와 테리는 달의 뒤편으로 추방된 없애 버리기 전문가 '멍청씨 교수'를 데려와 이야기 뚝딱 기계를 없애 버린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이야기가 마무리될 리 없다. 멍청씨 교수는 이야기 뚝딱 기계뿐만 아니라 식인 상어도, 펭귄들도, 볼링장도, 마시멜로 발사 기계도, 보이는 모든 걸 없애 버린다. 그러다 마침내는 '39층 나무 집'마저 없애 버린다. '나무 집'의 최대 위기 앞에 독자들은 책을 끝까지 읽지 않고는 못 배기게 된다.

상상 초월! 스케일부터 남다른 '나무 집'의 상상력!
'나무 집'에서는 뜨거운 아이스크림도 맛보고, 10톤이 넘는 개구리하마도 만나고, 순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닐 수도 있다. 그뿐인가? 점과 선과 펜만 있으면 우주로 날아가는 멋진 로켓이 뚝딱 생겨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멍청씨 교수는 이 세상 전체를 "없어져라, 얍!" 주문 한마디로 없애 버리기까지 한다. 독자들에게 이미 기발한 상상력을 인정받았음에도 [39층 나무 집]은 그 한계를 뛰어넘어, 말 그대로 상상을 초월한다. 테리가 콧속 깊이 숨겨 놓은 숟가락연필로 없어진 세상을 다시 다 그려 내는 것을 보라! 대체 어떻게 이런 상상이 가능한 걸까? 옮긴이는 이 남다른 상상력에 입을 다물지 못하겠다고 경탄한다. 나만의 공간, 나만의 요새를 꿈꾼 모든

상상력과 유머를 동력으로 4, 5, 6학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이야기들이 여기 모두 모였다!

멈추지 않는 재미! 서점을 휩쓴 화제의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 출간!
* 15년 만에 어린이책 첫 수상!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사건! 큰코 출판사 사장님이 사라졌다!
'52층 나무 집'에 새로 생긴 거대 헤어드라이어,
만능 변장 기계 5000, 닌자 달팽이 훈련소, 최첨단 탐정 사무실.
그런데 뭔가 허전하다. 큰코 사장님이 왜 안 보이지?
앤디와 테리는 탐정이 되어 수사에 나선다.
단서는 애벌레와 채소 잎사귀?

끝없이 치솟는 [나무 집]의 인기!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20개국 출간!
-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깨알 재미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독자들이 열광하는 야단법석 유머! -북리스트

화장실도 한 번 안 가고 다 읽었어요.
상상한 모든 것이 갖춰진 꿈의 집!
아이가 엄마 아빠한테 추천한다며 꼭 읽어 보래요.
마르고 닳도록 보고 또 보는 책!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13층, 26층도 사러 갑니다.
아이가 목 늘어나도록 기다리고 기다려 아끼고 아껴 봐요! - 독자 서평 중에서

어느새 '52층 나무 집'이다!
처음 [13층 나무 집]이 소개되고 1년. 나무 집은 어느새 '52층'으로 높아졌다. 이제 더는 놀라울 게 없을 것 같은데, [52층 나무 집]에는 거대 헤어드라이어, 만능 변장 기계 5000, 흔들 목마 경마장, 닌자 달팽이 훈련소 등 기발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앤디와 테리가 '52층 나무 집'을 즐길 새도 없이 출판사 사장 큰코 씨의 원고 독촉 전화가 걸려 와야 하는데...... 조용하다. 앤디와 테리는 뭔가 이상하다 느끼고 큰코 출판사로 찾아간다. 그런데 큰코 씨가 보이지 않는다. 앤디와 테리는 '큰코 사장님 실종 사건'의 중요 목격자인 애벌레와 바닥에 널브러진 채소 잎사귀 단서를 발견하고 수사에 나선다. 과연 두 탐정(?)은 큰코 씨를 찾을 수 있을까? [나무 집] 시리즈의 독자라면 이미 알겠지만, 앤디와 테리에게 셜록 홈스의 추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명탐정 티미'만큼이라도 해내길 바랄 뿐이다.

'나무 집'이라서 가능한 재미, 교훈, 감동의 기막힌 컬래버레이션!
-본격 채소 섭취 권장 동화?
앤디와 테리는 애벌레와 대화하기 위해 동물 전문가인 질을 찾아간다. 그런데 질은 저주에 걸린 당근에 찔려 잠들어 있었고, '잠자는 숲 속의 질'을 깨우기 위해 두 사람은 왕자를 찾아 채소 왕국으로 향한다. '감자 왕자'의 키스로 질은 깨어나지만 동화 속 평범한 해피엔딩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될 리 없다. 앤디와 테리, 질은 채소로 변장한 사실을 들키는 바람에 지하 감옥에 갇히고, 그곳에서 큰코 씨를 만난다. 이렇게 우연히 '큰코 사장님 실종 사건'이 해결되나 싶더니, 앤디와 테리는 채소를 끔찍이도 싫어하고 채소를 증발시켜 버리는 기계를 발명했다는 죄로, 큰코 씨는 '채소 끝장내기'라는 책을 펴냈다는 죄로, 질은 동물들에게 매일 한 트럭씩 채소를 먹이로 준 죄로 채소들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다. 그때, 채소라면 질색하는 '채소 질색'이 나타나 이들을 구해 준다. 채소 질색은 부모의 원수인 채소를 먹어 치우는 것으로 복수하고 있다며, 앤디와 테리는 물론 독자들에게도 같이 채소를 먹어 달라고 부탁한다. 정신없이 벌어지는 우스꽝스러운 사건들 속에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어야 할 확실하면서도 자연스독자들의 로망을 이루어 주더니, 이제는 무엇을 그리든 바로 형상화되는 '상상력의 끝판 왕'을 보여 준다.

교훈마저 재미나고 기발하게!
앤디와 테리는 조금 편해 보자고 이야기 뚝딱 기계를 발명한다. 막상 이야기 뚝딱 기계가 책을 쓴 지 얼마 되지 않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해지지만, 이미 이야기 뚝딱 기계가 앤디와 테리의 이야기를 가로챈 뒤였다. 그리고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놓기까지 앤디와 테리는 호되게 고생한다. 사람들은 독서의 순기능으로 대리 만족이나 간접 경험을 통한 깨달음을 손에 꼽는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교훈이라도 때때로 잔소리 같고, 설교 같고, 그래서 듣기 싫을 때가 많다. 그렇지만 책에 푹 빠져 앤디와 테리와 동고동락한 독자들은 자연스레 큰 교훈을 얻는다. '나무 집'에서는 교훈마저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확실하게 깨닫는다.

다음은 52층이다!

이쯤 되면, 아주 자연스럽고 아주 당연하게 13층 더 높아진 나무 집을 기대하게 된다. 이미 이만큼이나 상상을 초월하는 기발한 이야기를 보여 주었는데, [52층 나무 집]에서는 과연 어떤 기똥찬(!)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되는 강한 중독성이 또한 '나무 집'의 매력이다. 하지만 이제껏 기대를 저버린 적이 없듯이, 무엇을 상상하든 [52층 나무 집]은 그 기대를 백 퍼센트 만족시켜 줄 것이다.

책을 읽기만 한다? 이젠 놀이도 함께 즐겨라!

최근 다양한 종류의 컬러링북과 놀이북 들이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39층 나무 집]은 이런 독서 시장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다. 마치 테리가 발명한 숟가락연필처럼, 독서와 놀이가 동시에 가능하다. 매 페이지에 실린 흑백 그림에 원하는 색으로 마음껏 색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앤디와 테리처럼 점과 선을 연결해 로켓을 그려 볼 수도 있다. 또 질의 집에 사는 여러 동물들을 찾아보는 재미, 세어 보는 재미까지! 풍성한 이야기만큼이나 다채로운 놀이 활동은 '나무 집'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이다.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26층 나무 집을 '39층 나무 집'으로 올려 짓는다. 트램펄린, 오페라 하우스,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디스코장, 초콜릿 폭포 등이 새로 생겼고, 이번에도 앤디와 테리는 큰코 사장에게 원고 독촉을 받는다. 하지만 마감 때문에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다. 테리가 '이야기 뚝딱 기계'를 발명했기 때문이다. 재미, 배경, 사건, 인물 등의 다이얼을 조절하면 원하는 이야기가 뚝딱 완성된다. 기계가 8시간 동안 이야기를 쓰고 그리는 동안 앤디와 테리는 수영도 하고, 베개 싸움도 하고, 덩굴 그네도 타고, 마시멜로도 잔뜩 먹고, 만화책도 보고 신나게 놀고 즐긴다. 그런데 이야기 뚝딱 기계가 앤디와 테리의 글과 그림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자기 스스로 책을 쓰겠다며 앤디와 테리를 나무 집에서 쫓아낸다. 하룻밤만 질의 집에서 신세를 지기로 한 앤디와 테리. 그런데 질의 집은 워낙 동물들이 많아서 잠시도 맘 편히 쉴 수가 없다. 한없이 나무 집이 그리워진 앤디와 테리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을 떠올린다. 바로 없애 버리기 전문가 '멍청씨 교수'를 찾기로 한 것. 멍청씨 교수는 하도 이것저것을 없애서 달의 뒤편으로 추방당한 상태. 앤디와 테리는 점과 선으로 만들어진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날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멍청씨 교수를 만나 지구로 함께 돌아온다. 앤디와 테리의 바람대로 멍청씨 교수는 이야기 뚝딱 기계를 단박에 없애 버린다. 그런데 멍청씨 교수가 나무 집에 있는 멋진 층들을 하나씩 없애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그러더니 전 세계의 동물, 식물, 인간, 마침내는 지구와 태양계 전체를 없애 버린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둥둥 떠다니는 교수와 앤디와 테리. 더는 지켜볼 수 없는 앤디와 테리는 교수가 스스로를 없애 버리도록 꾀를 낸다. 교수가 사라진 뒤, 테리는 콧속에 숨겨 두었던 숟가락연필로 없어졌던 것들을 전부 그려 낸다. 그리고 늘 그랬듯이, 앤디와 테리는 자신들이 겪은 일을 써서 마감 전에 큰코 씨에게 전한다.
러운 동기 부여는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우정'이라는 양념이 더하는 감동
나무 집으로 돌아온 앤디는 자기 생일을 잊어버린 테리에게 서운해하지만, 생일 파티가 위험하다고 여긴 부모님 때문에 생일 파티는커녕 자기 생일조차 모르는 테리의 사연을 알고는, 테리에게 자기와 같은 날을 생일로 하자고 말한다. 그리고 질은 두 사람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 주고, 실종된 큰코 씨를 찾느라 정신없던 앤디와 테리를 위해 생일 선물로 '52층 나무 집' 원고를 건넨다. 늘 사이좋게 지내는 건 아니지만, 어렵고 힘들거나 외로울 때마다 진심으로 서로를 챙기는 세 사람의 우정은 유쾌한 이야기만큼이나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한다.

시간도 멈추는데, 재미는 멈추지 못한다!
원고도 완성됐겠다, 이젠 큰코 씨에게 제때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어서 동동거리던 그때, 테리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저주에 걸린 당근을 모든 시간이 시작되는 그리니치 천문대에 쏴 맞혀서 시간을 멈추자는 것. 그리고 그사이 '닌자 달팽이'들이 원고를 배달하면 된다는 것이다. 테리의 계산으로는 '100년하고 15분 더' 걸린단다. 그런데 누구 하나 이 말도 안 되는 계획에 딴지를 놓지 않는다. 결국 시간을 멈추는 데 성공하고, 당근의 저주에 걸려 온 세상은 100년하고도 15분 동안 잠이 든다. 닌자 달팽이들만 빼고. 그리고 책은 한 쪽 넘게 'z'로 채워진다. 뭐 이런 책이 다 있다 싶은 한편으로, 이런 과감함과 기발함에 웃음이 터져 나온다. 그냥 재미있다. 세상 모든 시간도 멈추는 [나무 집]의 재미는 아무도 멈출 수가 없다.

이미 아시다시피, 물론, 당연히, 다음은 65층이다!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다음은 당연히 13층 더 높아진 [65층 나무 집]이다. 게다가 앤디와 테리는 이젠 대놓고 새로 생길 층을 '스포'한다. '애완동물 미용실'과 '생일 축하 파티 방'이 새로 생길 거라며 곧 [65층 나무 집]이 나올 테니, 다음 권이 나오지 않을까 봐 걱정하지 말라고 독자들을 안심시킨다. 과연 [나무 집]은 어디까지 올라갈까? 어쨌든 목 빠지게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 앤디와 테리는 오늘도 기발하고 짜릿한 상상력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작품 내용
앤디와 테리는 '39층 나무 집'에서 또다시 13층을 더 올려 짓는다. '52층 나무 집'은 수박 깨뜨리기 방, 전기톱 저글링 방, 당근 발사기, 거대 헤어드라이어, 최첨단 탐정 사무실, 흔들 목마 경마장, 만능 변장 기계 5000, 닌자 달팽이 훈련소 등 새로운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챈 앤디와 테리. 늘 원고를 독촉하던 출판사 사장 큰코 씨가 전화를 하지 않은 것이다. 두 사람은 최첨단 탐정 사무실에서 장비를 챙겨 큰코 씨를 찾아 나선다. 가장 먼저 큰코 씨의 사무실에서 발견한 단서는 애벌레와 채소 잎사귀. 앤디와 테리는 애벌레가 중요한 목격자라 여기고, 애벌레와 대화하기 위해 동물 전문가인 질을 찾아간다. 그런데 질은 저주에 걸린 당근에 찔려 잠들어 있었고, 질을 깨우려면 '왕자'가 필요하다. 그때, 앤디와 테리는 채소로 만들어진 성을 발견하고, 잠든 질을 유리 관에 눕히고 채소 성을 향해 길을 떠난다. 채소 성에 도착해 채소로 변장한 세 사람은 감자 왕자를 만나고, 감자 왕자의 키스로 질은 무사히 깨어난다. 하지만 질과 애벌레와 대화를 하려는 찰나, 인간이라는 걸 들키는 바람에 앤디와 테리와 질은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곳에는 실종된 큰코 씨도 갇혀 있었고, '인간 수프'가 될 위기에 처한 그들 앞에 채소라면 질색하는 '채소 질색'이 나타난다. 채소 질색은 채소 때문에 부모님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세상의 모든 채소를 먹어 치우고 있었고, 앤디와 테리는 물론 독자들에게도 채소를 먹어 치워 없애 달라고 부탁한다. 채소 질색 덕에 무사히 채소 성을 빠져나온 앤디와 테리와 질, 그리고 큰코 씨. 그런데 나무 집에 도착하자마자 큰코 씨는 원고를 내놓으라고 독촉하고, 때마침 질은 생일 선물로 준비한 '52층 나무 집' 원고를 건넨다. 제시간 안에 원고를 전달할 방법을 찾던 중, 테리는 저주에 걸린 당근을 당근 발사기로 쏴
서 세상 모든 시간이 시작되는 그리니치 천문대를 맞춰 시간을 멈추고, 시간이 멈춘 사이 닌자 달팽이들이 큰코 씨에게 원고를 배달하게 하자고 제안한다. 마침내 원고는 제때 큰코 씨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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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충만!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의 조화가 환상적이고 절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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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손이 가는 책!
누구나 올라가고 싶은 나무 집!
아이도 낄낄대고 엄마도 킥킥대는 웃기는 책
- 독자

본문중에서

"내가 우리 대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줄 기계를 발명했는데, 결국에는 더 골치 아프고 귀찮은 일들이 일어났잖아. 처음부터 우리가 직접 책을 썼더라면 그런 일은 없었을 텐데."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앤디 그리피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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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 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나무 집]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홈페이지 www.andygriffith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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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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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꽃과 나무가 많은 동네가 좋아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어린이책을 편집, 번역하고, 방송에서 좋은 책도 소개하며,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 일을 같이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 집] 시리즈,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제비호와 아마존호], [43번지 유령 저택 ⑥ 공동묘지에서 온 인사장]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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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유쾌하고 별나지만, 때로는 따뜻한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수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도 썼다. 쓰고 그린 책으로 [Brain Up:머리가 좋아지는 매직 드로잉], [물개 선장, 집으로 가다], [It's True! 비행기]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엄마가 되어 줄게], [중국의 시작] 들이 있다.
홈페이지 www.terryden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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