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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자가 된 키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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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최형미
  • 출판사 : 을파소
  • 발행 : 2016년 02월 22일
  • 쪽수 : 184
  • ISBN : 97889509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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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키라와 함께 배우는 ‘시간 관리’ 비법!

주인공 키라는 우리 주변에 있는 여느 십대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소녀이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되고, 혼자 힘으로 미국 연수를 다녀왔지만 여전히 시간 관리가 잘 안 돼 지각을 하기 일쑤고, 친구와의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숙제를 빠뜨리는 그런 아이이다. 모니카와의 약속을 잊어버려 모니카를 폐렴에 걸리게 만들고, 시간을 계획적으로 쓰지 못해 하넨캄프 할머니의 깜짝 생일 파티는 엉망이 돼 버렸다. 무엇이 문제인 걸까? 그저 키라가 다른 친구들보다 너무 바빠졌기 때문일까?

어린이 경제교육 동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후속편 『시간부자가 된 키라』. 경제교육, 인간관계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도서의 주제는 ‘시간관리’에 관한 것이다.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 그러나 왜 누군가의 시간은 짧고, 누군가의 시간은 길게 느껴지는 것일까? 그것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나아가 시간 부자로 살 수 있는 습관을 마련해 주자.

출판사 서평

초 베스트셀러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후속편!
경제관념, 인간관계에 이어 시간 관리까지!
자기 주도적인 삶을 꾸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시간 관리의 비법!
출판사 서평


■ 초 베스트셀러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후속편!
어린이 경제교육 동화의 독보적 1위인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후속편이 출간되었다. 경제교육, 인간관계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도서의 주제는 ‘시간관리’에 관한 것이다.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 어떤 사람은 24시간을 여유 있게 쓰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시간에 쫓기다 허둥대며 하루를 마친다. 왜 누군가의 시간은 짧고, 누군가의 시간은 길게 느껴지는 것일까? 그것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시간 관리 습관은 어린 시절 꼭 자리 잡아야 할 습관 중 하나이다. 『시간 부자가 된 키라』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나아가 시간 부자로 살 수 있는 습관을 마련해 주자.

■ 몰입력 있고 흥미로운 스토리에 빠져 키라와 함께 성장한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는 우리 주변에 있는 여느 십대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소녀이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되고, 혼자 힘으로 미국 연수를 다녀왔지만 여전히 시간 관리가 잘 안 돼 지각을 하기 일쑤고, 친구와의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숙제를 빠뜨리는 그런 아이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키라에게 감정을 이입해 키라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자신의 문제와 비교하고, 키라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간다. 게다가 5분의 시간을 50분으로 늘려주는 회중시계라는 판타지적 요소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즐겁게 이야기에 빠져들다가 어느새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간 관리의 습관까지 키우게 될 것이다.

■ ‘내일’이란 ‘오늘’을 열심히 산 사람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것!
흔히들 시간 관리라고 하면 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그에 맞춰 살면서 시간을 최대한 아끼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 시간 관리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무조건 시간을 아끼라고만 하지 않는다.
시간을 알차게 쓰기 위해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하지 않아도 되는 일,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등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선택과 집중을 시간 관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시간 관리를 왜 하고 싶은지 스스로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오늘을 희생하라고도 하지 않는다. ‘내일’이란 ‘오늘’을 열심히 산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매 순간순간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도록 격려한다.

■ 〈시간 통장〉으로 시간 부자가 되어 보자!
이 책에는 부록이 포함되어 있다. 키라가 주변 여러 사람들에게서 도움을 얻어서 자신의 스타일로 완성한 〈시간 통장〉이 바로 그것이다. 다이어리나 생활 계획표가 아닌 플래너의 형태로 되어 있지만 플래너와 다른 점은 시간을 얼마나 모았는지 체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계획적으로 사는 건 쉽지 않다. 어떤 날은 똑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일을 해낼 때가 있고, 어떤 날은 같은 시간임에도 능률이 오르지 않아 잘 안 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또 어떤 일을 한 가지만 해야 하지만 또 어떤 일은 두세 가지씩 할 수 있는 일도 있다. 집중해서 일을 더 많이 해냈을 때, 혹은 한 번에 두세 가지를 해냈을 때 여유가 생긴 시간을 표시하는 것이 바로 〈시간 통장〉의 핵심이다. 이렇게 주어진 시간은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된다.
이 책에 부록으로 포함된 〈시간 통장〉은 30일간 시간 부자로 사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30일간의 연습을 통해 시간에 이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이끌어 가는 자기주도적 습관을 키울 수 있다.

줄거리

혼자 힘으로 주식 부자가 되고, 또 혼자 미국 연수도 다녀온 키라. 요즘 키라는 무척 바빠졌다. 매일 시간에 쫓기며 허둥대기 일쑤이다. 친구와의 약속에 늦거나 숙제를 잊어버리는 등 시간에 쫓겨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 모니카와의 약속을 잊어버려 모니카를 폐렴에 걸리게 만들고, 시간을 계획적으로 쓰지 못해 하넨캄프 할머니의 깜짝 생일 파티는 엉망이 돼 버렸다. 무엇이 문제인 걸까? 그저 키라가 다른 친구들보다 너무 바빠졌기 때문일까?
시간이 부족해 허덕이는 키라 앞에 이상한 회중시계가 나타난다. 시계에서 나타난 시간 요정 블리크는 누군가의 5분을 가져다 키라의 시간을 50분으로 늘려 주겠다는 달콤한 말을 건넨다. 대신 그 일에 대한 책임은 네가 져야 한다는 애매한 말도 함께. 키라는 자신에게 닥칠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부족한 시간을 늘려주겠다는 말에 기쁘기만 하다.
키라는 이 회중시계가 선물처럼 주는 50분으로 바빠진 생활의 균형을 잡을 수 있을까? 시간 요정 블리크가 한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목차

1부 시간이 부족해
미안 깜빡했어
근사한 계획
망쳐 버린 파티
요즘 자주 이래
시간에 쫓겨 다니는 키라
어떻게 늘 저렇지?

2부 시간의 마법
이상한 회중시계
누군가 헛되이 보낸 시간
찰나의 마법
선택의 어려움
진짜 중요한 건?
시간 관리

3부 시간의 힘
시간 통장
오늘 할 일은 오늘 꼭 하기
안녕, 회중시계
다시 한번 열린 파티
시간 부자가 된 키라

본문중에서

“어떻게 약속을 잊어버릴 수가 있니? 쟤 때문에 비 맞고 병난 거 맞잖아. 나는 시간 관리 못하는 애가 제일 싫어. 만날 잊어버렸다, 깜빡했다, 이런 말을 달고 사는 애들은 딱 질색이라니까. 그런 애들은 꼭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준다고. 자기 시간 관리도 잘 못하는 애가 뭔들 잘 하겠어?”
키라는 그만 얼음이 되고 말았다. 소냐의 한 마디 한 마디가 키라의 심장을 딱딱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뭐야. 사람 없는 데서 욕이나 하고. 모니카 사촌 언니 정말 별로야. 내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너무 바쁘다 보면 약속 같은 거 깜빡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 본문 18~19쪽

“경험으로 얻은 시간들은 우리에게 알게 해 주거든.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어떤 것들을 먼저 해야 하는지, 어떤 것에 시간을 쓰는 것이 후회가 없는지. 그게 바로 시간의 힘이기도 하단다. 시간의 힘을 알게 되면 짧은 시간도 헛되이 쓰지 않게 되거든. 지금 당장은 잘 모르겠지만 오늘 너희들이 배운 것이 많을 거야.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우리 다음에 또 시간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자꾸나.” - 본문 42쪽

“네가 주문을 외우면 누군가의 5분을 너에게 50분으로 늘려 줄 거야.”
“누군가의 5분이 나에게 50분으로 늘어난다고? 정말? 말도 안 돼!”
키라의 검은 눈동자가 커졌다.
“말은 되지. 왜 안 돼? 시간이 너무 부족한 사람이 누군가의 겨우 5분을 쓰는 것뿐인데.”
“남의 시간을 가져다 쓰고 그러는 거 영화에서나 일어나는 일 아냐?”
키라는 믿을 수가 없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을 마음대로 가져오고 또 마음대로 늘릴 수 있다니. 시간은 물건처럼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 쩔쩔맬 필요가 없을 것이다. - 본문 80~81쪽

“왜 사람들은 시간의 가치를 모를까? 정말 바보들 같아. 순간순간이 모여 영원을 만드는 거라고. 왜 찰나의 마법을 모르는 거지? 단 5분이나 1분도 이 세상에서 중요하지 않은 시간은 없어. 어떤 시간도 지나간 시간은 절대 돌이킬 수 없으니까.” - 본문 102쪽

그런데 플래너를 살펴보니 +30, +60, +70, -20, -60 등의 표시가 되어 있었다. 플래너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표시되어 있는 것도 이상하고 그 옆에 숫자가 있는 것도 이상했다.
“그게 뭘 의미할 것 같니? 한번 생각해 보렴.”
아저씨의 말에 키라는 어려운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이리저리 생각을 굴려 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고민을 해 보아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낼 수가 없었다. - 본문 137쪽

“그런데 우린 쉽게 나의 시간 속도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을 비난해 버린단다. 할아버지 생각에는 말이다. 그 어떤 시간도 형편없거나 헛된 시간은 없다는 생각이 든단다. 키라는 아직 이해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지나고 보면 내가 헛되이 보냈다 생각했던 시간 속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게 있고, 추억을 찾을 수 있거든.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들이 내게 후회와 반성을 가르쳐 주잖니?” - 본문 1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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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최형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작가는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을 찾아내 다시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산다. 세상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아직도 어딘가에 숨어 있을 이야기보따리를 생각하면 신이 난다. 2004년에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로 시작해, 그동안 풀어놓은 이야기보따리가 '스티커 전쟁', '선생님 미워',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두 번째 이야기', '거짓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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