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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매화향기 + 노인과 바다 + 아zoo~ 특별한 동물별 이야기 + 중학교 1학년 + 초정리 편지 +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6종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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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조선시대 하층민의 삶에 파고든 한글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아직 한글이 반포되기 전, 장운은 나무를 하러 산에 갔다가 낯선 양반 할아버지를 만난다. 한양에서 왔다는 할아버지는 장운에게 새로 만들어진 글자를 가르쳐주고 다음날까지 외워 오라고 한다. 그러면 쌀을 한 되 주겠다는 제안에 장운은 누이와 함께 신나게 글자를 익힌다. 그런 장운을 보며 할아버지는 기뻐하고, 둘의 우정은 깊어간다. 빚 때문에 남의집살이를 하러 간 누이 일로 큰 슬픔에 빠진 장운은 때맞춰 할아버지도 떠나는 바람에 쓸쓸하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장운은 누이로부터 새 글자로 쓴 편지를 받고 숨이 멎을 듯한 충격을 받는데….

    악플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일깨우는 데 매우 훌륭한 가이드

    어느 날 익명의 누군가가 교내 인기 여학생인 릴리를 모함하는 비방글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트루먼 중학교의 악플 사건은 시작된다. 정체 모를 악플의 영향은 일파만파 번져 릴리는 점점 친구들한테 왕따를 당한다. 급기야 그 충격을 견디지 못한 릴리가 가출을 저지르면서 학교는 발칵 뒤집힌다. 악플을 단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를 추적하는 추리소설 형식으로 진행되는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은, 그 전개 과정이 워낙 흥미진진하여 누구든지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단숨에 읽어내릴 수 있다. 미국 문학계에서 청소년의 섬세한 심리와 여린 감수성을 탁월하게 묘사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작가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는 어둡고 딱딱한 주제를 특유의 톡톡 튀는 문체로 유쾌하게 풀어내 이야기적 재미와 교훈적 메시지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사이버 폭력, 왕따, 질투와 시기 등
    10대의 인터넷 문화를 밀도 있게 그려낸 화제의 성장소설


    ‘악플’로 대표되는 무분별한 인터넷 문화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더군다나 유명인에게만 국한되던 사이버 폭력이 이젠 우리 주변의 일로 다가오고 있다. 실제로 이런 악성 댓글 문화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이 악플에 휘말려 왕따, 폭력 사건을 일으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설과 비방, 인격 모독으로 얼룩진 우리네 인터넷 세상.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하지 말라고 다그치거나 야단친다고 해서 이 문제가 해결될까? 피해를 당하는 사람의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백 번 말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을까?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은 사이버 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감정을 섬세한 터치로 낱낱이 그려냄으로써, 지금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읽고 공감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끈다.
    어느 날 익명의 누군가가 교내 인기 여학생인 릴리를 모함하는 비방글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트루먼 중학교의 악플 사건은 시작된다. 정체 모를 악플의 영향은 일파만파 번져 릴리는 점점 친구들한테 왕따를 당한다. 급기야 그 충격을 견디지 못한 릴리가 가출을 저지르면서 학교는 발칵 뒤집힌다. 악플을 단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를 추적하는 추리소설 형식으로 진행되는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은, 그 전개 과정이 워낙 흥미진진하여 누구든지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단숨에 읽어내릴 수 있다. 미국 문학계에서 청소년의 섬세한 심리와 여린 감수성을 탁월하게 묘사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작가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는 어둡고 딱딱한 주제를 특유의 톡톡 튀는 문체로 유쾌하게 풀어내 이야기적 재미와 교훈적 메시지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진짜 소중한 체험은, 피해자와 그 주변 친구들, 그리고 가해자 모두의 입을 통해 사건에 휘말린 청소년 자신의 생생한 생각과 감정을 엿보는 것이다. 즉, 내가 무심코 뱉은 한마디가 어떻게 다른 이에게 큰 상처가 되는지를 피부에 와 닿도록 일깨워준다. 어른들의 가르침이나 통제를 통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려는 청소년들의 자정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해피’한 소설이다.
    학교, 가정, 전문가 등 올바른 인터넷 예절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내지만, 아직 우리 사회의 개선 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런 상황에서 인터넷 문화의 폐해를 소재로 한 청소년 소설 [트루먼스쿨 악플 사건]은 악플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일깨우는 데 매우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학생은 물론이요, 학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중학교 3학년 제이비는 트루먼 중학교 교내 신문부 부장을 맡고 있으며, 장래에 신문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 하지만 획일적인 학교교육과 사사건건 선생님이 간섭하는 신문 제작 방식에 불만을 품은 제이비는 신문부를 그만두고,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한 신문을 꿈꾼다. 그리하여 컴퓨터를 잘 다루는 친구 아무르와 함께 독자적으로 [트루먼의 진실]이란 웹사이트를 만든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학교의 인기 스타인 릴리의 뚱뚱했던 초등학교 시절 사진과 그녀를 비방하는 익명의 글이 올라오면서 [트루먼의 진실]은 한바탕 소동에 휩싸이게 된다. ‘밀크&허니’라는 아이디를 쓰는 익명의 발신자가 올린 비방글의 악영향은 교내 학생들에게 일파만파 번져, 릴리는 같이 어울리던 친구들에게까지 왕따를 당한다. 더군다나 다른 학생들까지도 릴리에게 악플 공세를 퍼붓는 바람에, 릴리는 정신적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어느 날 갑자기 모습을 감춘다.
    이 모든 사건이 자신이 만든 웹사이트 때문인 것 같아 양심의 가책을 느낀 제이비는 사이트를 닫고 아무르와 함께 사라진 릴리를 찾아 나서는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24권.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작 [초정리 편지]를 새롭게 편집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역사의식과 이야기의 재미가 함께 어우러진 역작”이라는 격찬을 받은 작품이다. ‘장운’이라는 사내아이가 고난 속에서도 석수장이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에 한글 창제에 관한 이야기를 숨겨 놓았다. 주인공의 꿈과 좌절이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 하층민의 삶에 파고든 한글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초정리 편지] 줄거리

    세종대왕은 한글 창제 이후 눈병 때문에 충북 청원군 초정 약수터로 요양을 간다. 이 작품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에 두고, 초정에 사는 ‘장운’이라는 사내아이가 고난 속에서도 석수장이로 성장해가는 이야기에 한글 창제에 관한 이야기를 숨겨놓았다.
    아직 한글이 반포되기 전, 장운은 나무를 하러 산에 갔다가 낯선 양반 할아버지를 만난다. 한양에서 왔다는 할아버지는 장운에게 새로 만들어진 글자를 가르쳐주고 다음날까지 외워 오라고 한다. 그러면 쌀을 한 되 주겠다는 제안에 장운은 누이와 함께 신나게 글자를 익힌다. 그런 장운을 보며 할아버지는 기뻐하고, 둘의 우정은 깊어간다.
    빚 때문에 남의집살이를 하러 간 누이 일로 큰 슬픔에 빠진 장운은 때맞춰 할아버지도 떠나는 바람에 쓸쓸하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장운은 누이로부터 새 글자로 쓴 편지를 받고 숨이 멎을 듯한 충격을 받는다. 생각을 종이에 적어 보낼 수 있다니!
    한양에서 벌어진 절 공사에 석수들과 같이 일을 하러 가게 된 장운은 그동안 배운 기술로 연꽃 확을 다듬기 시작한다. 하지만 일터 손윗사람과의 갈등으로 연꽃 확이 깨지고 마는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
    중학교 1학년 마르고의 고군분투기
    입학 통지서, 시간표, 학교 준비물, 새 학교, 새 선생님, 새 친구들 등 설렘과 흥분으로 좌충우돌하며 마르고는 중학교 1학년 6반 학생이 되었다.
    첫 수업, 임시 반장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희생정신이 투철하고 의협심에 불타는 모범생 마르고는 자진해서 임시 반장을 맡고 투표를 통하여 반장까지 되었으니 책임감은 날로 강해질 수밖에 없다.
    국어 시간에 작문 숙제, 영어 시간에 발표, 수학 쪽지 시험. 냉정하게도 과목들은 ‘점수’로 바로 나타나고, 산더미 같은 숙제에 마르고는 골머리를 앓는다. 그뿐인가? 1학년 6반은 수업 시간마다 ‘형편없고 멍청하고 열등생들’이라 낙인찍히고, 입에 맞지 않는 급식 메뉴, 담배를 건네는 친구, 권위적인 선생님. 상상했던 중학교의 생활은 점점 실망뿐이지만 책임감 강한 마르고는 좌절하지 않는다. 학급 주소록을 만들고, 반 모임을 주최하며 자신의 시간과 돈을 할애해가며 열과 성을 다하지만 돌아오는 건 야유와 조롱뿐…… 점점 중학교 생활에 이골이 나고 반장 노릇을 하느라 폭삭 늙어버린 마르고.
    여느 때처럼 수선거리는 수업 시간 ‘멍청한 1학년 6반, 단체 기합’이라며 반 아이들의 자존심을 무너뜨린 영어 선생님의 한마디에 마르고는 1학년 6반이 단합하여 ‘우수 반’이 되리라는 포부를 갖는다. 흥분한 아이들의 동의 아래 ‘우수 반’이 되기 위한 결의문을 돌리고 노트를 빌려 주고 부족한 과목을 가르쳐 주지만 친구들은 오로지 숙제를 베끼고 답을 알아내는 데만 관심을 갖는다. 또 한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마르고의 소외감만 깊어진다. 공부도 잘 하고 싶고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 평범한 중학생 마르고의 삶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회원 6만 명, 1일 방문자 3000명, 네이버, 야후 추천 사이트!
    인기 만점 인터넷 동물의 왕국 애니멀 파크를 책으로 만난다!!


    [아zoo~ 특별한 동물 별 이야기]는 사람들이 동물에 대해 평소 궁금해 하는 것들, 동물들도 사랑을 할까, 동물들도 거짓말을 할까, 동물들도 무언가를 배울까 등에 대해 여러 재미난 사례를 들어 그 궁금증을 해소해 주며, 알코올이나 마약에 중독된 동물, 아빠가 임신하는 동물, 다른 종의 동물을 사랑하는 동물 등 사람들이 동물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신기한 사실들도 친절히 알려준다.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이다. 교실에서 억지로 배워야 하는 교과서가 아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동안에 저절로 우리 역사를 알게 되고 세상 일을 깨치게 되느 참된 교과서이다.
    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고독한 인간의 운명을 상징적으로 그려 예술의 절정을 이룬 <노인과 바다>는 소설이라기 보다는 서정적 산문시 혹은 바다의 서사시라고 할 수 있다. 노인과 바다, 노인과 소년, 인간과 자연을 극명하게 대비시킴으로써 오히려 훌륭한 공감을 얻고 있으며 노인과 소년과의 관계에서는 인간애의 극한점을 그리고 있다.

    추천사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 최은경 /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 김권호 /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 한상수 /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 김경숙 /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 김제곤 /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 오세란 / 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 염광미 / 초등학교 사서교사

    목차

    1. 토끼 눈 할아버지
    2. 글자 놀이
    3. 누이야, 누이야
    4. 정자에 남긴 약속
    5. 돌 깎는 아이
    6. 아바니믄 좀 엇더하시니잇고
    7. 새끼 거북과 복 두꺼비
    8. 석수장이 일터
    9. 꼭 데리러 갈게
    10. 그분은 누구실까?
    11. 장운아, 가거라
    12. 흙바닥 훈장
    13. 돌에 피어나는 연꽃
    14. 물 한 되에 약초 반 냥
    15. 초정리 편지

    작가의 말_어린이 친구들과 처음 만나면서

    탐험을 떠나요!

    사냥

    얼음 땡 놀이하는 북극곰과 물범 / 초음파로 물고기 잡는 돌고래 / 살인증거물 1호 거북 / 신호등을 기다리는 까마귀 / '레드 썬, 레드 썬' 최면을 걸어라! 오징어 / 방귀로 적을 물리친다 스컹크

    속임수

    죽은 척하는 주머니쥐 / 시체 놀이의 원조 기절하는 염소 / 다친 척하는 물떼새 / 거짓말의 달인 침팬지 / 얼굴 빨개진 붉은원숭이

    중독

    술주정 부리는 사바나원숭이 / 음주 비행 단속하는 벌 / 고양이들의 마약 개박하 / 독버섯에 중독된 루돌프 사슴 / 힘=커피=염소?

    치료

    흙을 먹는 고릴라 / 회충약 먹는 침팬지 / 개미로 목욕하는 까마귀 / 모기약 바르는 검은여우원숭이

    대화

    춤추는 벌, 노래하는 회색기러기 / 표범이다! 도망가! 사바나원숭이 / 축구 시합을 중단시킨 찌르레기 / 말하는 앵무새 알렉스 / 손으로 말하는 침팬지 와쇼 / 그림 문자로 말하는 보노보 칸지 / 사투리 쓰는 일본원숭이

    배움

    고구마를 씻어 먹는 일본우너숭이 / 우유병 따는 푸른박새 / 맥주병으로 조개 깨는 해달 / 국자, 장갑, 파리채, 그리고 오랑우탄 / 호두까기 침팬지

    우정

    우리는 하나 고래 / 친구를 위해서라면 앵무새 / 염소를 그리워한 말 / 설원에 꽃핀 우정 개와 북극곰 / 주인을 구한 소

    사랑

    느낌이 통해야 사랑이지 로랜드고릴라 / 첫눈에 반하다 아프리카코끼리 / 세상의 모든 푸른빛을 그대에게 공단정자새 / 우리 방금 약혼했어요 기러기 /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 스텔라바다소 /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큰고니

    가족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치타 / 마지막 그 순간까지 덫문거미 / 이 한 목숨 바쳐서라면 누 / 니모를 찾아서 흰둥가리 / 최고의 부성애를 자랑하는 황제펭귄 / 새끼와 놀아주는 프레리도그 / 아빠가 임신을? 해마 / 따뜻한 형제애 비버 / 새끼 영향을 입양한 사자 / 어르신을 공경하는 코끼리

    초능력

    지축을 울리는 낮은 소리 코끼리 / 나 잡아 봐라 파리 / 혀로 냄새 맡는 뱀 / 기똥찬 귀소 본능 연어 / 지진이 난 곳엔 동물이 없다? / 내일 말씨로 말하자면 제비

    신비

    분홍돌고래 보뚜 / 살아 있는 화석 오가피 / 하얀 고릴라 눈송이 / 모든 백조의 시도 모한과 라드하 / 혼혈 동물 라이거와 타이곤 / 흡혈 메기 칸디루 / 세상이 거꾸로 보여 박쥐

    공존

    마지막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 / 아픈 사람 치료하는 돌고래 / 딱 걸렸어 마약탐지견 / 너의 눈이 되어 줄게 맹인안내견 / 전쟁터로 간 낙타 / 우주로 간 침팬지 햄

    탐험을 마치며

    본문중에서

    졸업식 전날이다. 담임 선생님이 생활통지표와 졸업 앨범을 나눠 주었다. 아이들은 신이 나서 앨범을 펼쳐 보았다. 지주도 앨범을 펼쳐 보았는데, 자기 사진이 들어 있는 면을 펼치던 진수는 볼에 덴 듯 화들ㅉ가 놀라며 재빨리 앨범을 덮었다. 진수의 행동을 눈여겨보던 경호가 앨범을 펼쳐 봐았다.
    아아, 진수의 사진, 타원 속에 들어앉은 진수의 사진은 안대를 하고 한족 눈만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이었다. 진수는 두 손을 얼굴을 가르고 있었다. 우는지 어깨가 흔들렸다. 경호는 말없이 진수의 어깨를 쌰안았다.
    다음날,졸업식이 끝나고 경호네와 진수,진수 엄마는 같이 자장면을 먹었다. 자장면을 먹고 집으로 오는 길에 어른들은 저만치 앞서서 걸어가고 진수와 경호는 조금 뒤쳐저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었다.
    p47-48

    저자소개

    수지 모건스턴(Susie Morgenster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5~
    출생지 미국 뉴저지
    출간도서 44종
    판매수 89,868권

    프랑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마법의 글짓기][나랑 친구 할래?][똑똑해지고 싶어!][선생님, 오늘 날씨 어때요?]등이 있고, 톰템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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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7~
    출생지 경남 밀양
    출간도서 23종
    판매수 70,103권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한글 창제를 소재로 한 역사 동화 [초정리 편지]로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소설 [창경궁 동무] [스프링벅], 동화 [화룡소의 비구름] [콩 하나면 되겠니?] [분황사 우물에는 용이 산다] [서라벌의 꿈], 어린이 교양서 [다 알지만 잘 모르는 11가지 한글 이야기] [할머니, 왜 하필 열두 동물이에요?]와 그림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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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DORI HILLESTAD BUTL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5~
    출생지 미국 미네소타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청소년.아동문학 작가 중 한 명으로, 청소년의 섬세한 심리와 감수성을 발랄하게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네소타 출신으로 대학에서 문학과 아동심리학을 전공했다. 현재 신문.잡지에 청소년 및 어린이 소설을 연재하고 있으며, 학교 글짓기 프로그램 초빙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몽키맨을 아세요?], [탱크 탤벗의 연애 가이드], [동생이 생겼어요!] 등이 있다. 특히 10대의 인터넷 문화를 밀도 있게 그려낸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은 2009년 한국에서 번역 출간된 후 책따세, 독서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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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
    출생지 경북 문경
    출간도서 45종
    판매수 28,311권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서울교육대학교와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을 나왔습니다. 2001년 장편 소년소설[그리운 매화 향기]로 어린이문학협의회 주최 제2회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함으로서 아동문학계에 데뷔했습니다. 스무 해 남짓 서울에서 살다가 경기도 여주의 시골 마을에 터를 잡은 뒤 주로 농촌을 배경으로 한 자연사랑, 생명사랑의 글들을 꾸준히 써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쓴 책으로는 [오줌에 잠긴 산], [깡패 진희], [싸움이의 오줌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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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종
    판매수 2,546권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반려동물 교양지 [페티앙]의 편집기획실장을 거쳐 국내 최초의 ‘동물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동물도 다양한 감정과 복잡한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 함께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2000년부터 애니멀파크(www.animalpark.or.kr)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이 사이트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사이트, 한국아동협의회의 어린이건전사이트로 선정되어 있다.

    각종 방송 매체에 출연해 동물에 대한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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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99.07.21~1961.07.02
    출생지 미국 일리노이주
    출간도서 188종
    판매수 67,676권

    1899년 7월 21일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1917년 지역 일간지인 [캔자스 시티 스타]의 기자로 재직했고,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하기도 했다. 전후 캐나다 토론토에서 [토론토 스타]의 프리랜스 기자로 활동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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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프뢰벨 동화연구소에서 근무했습니다. 2000, 2004, 2006 프뢰벨 일러스트전에 참여했으며 [커다란 순무], [백설 공주], [개구리 왕자], [이솝우화], [강아지똥] 등 다수의 그림책 작업을 하였습니다.

    생년월일 197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오늘은 누가 지은 어떤 밥을 누구와 함께 먹었나요? 밥 하나, 반찬 하나에 어떤 이야기가 녹아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한 권 한 권 어린이책을 만들며 몰랐던 얘기들을 새록새록 알아 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초정리 편지] [임금님의 집 창덕궁] [7월 32일의 아이] [벽란도의 비밀 청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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