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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이보라의 아날로그 놀이북『어반 드림 걸(Urban Dream girl): 도시 속의 드림걸』. 메이크업과 패션을 색칠할 수 있는 뷰티 컬러링북으로 인기를 얻은 [드림 걸]에 이은 두번째 시리즈다. 이번에는 색칠놀이는 물론 종이인형도 만들 수 있는 수 있도록 도서가 업그레이드 됐다. 각 인물의 옷을 새롭게 갈아입히고 그녀들의 작업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따라 그리며 어릴 적 인형놀이를 했던 향수를 맛볼 수 있다.

[드림 걸], 그 두 번째 이야기
컬러링북 그리고 종이인형
컬러링북+종이인형: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이보라의 아날로그 놀이북

색칠하고, 오리고, 접는 아날로그 놀이북
어릴 적 추억을 살려 인형놀이에 빠져보세요

[책 소개]

세 명의 드림 걸을 만나다
《어반 드림 걸》은 패션일러스트레이터 이보라의 두 번째 컬러링북으로 색칠놀이는 물론 종이인형도 만들 수 있는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놀이북이다. [NYLON] [ELLE] [Singles] [BEAUTY+] 등의 매거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보라는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그림체로 2030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어반 드림 걸》에서는 그간 작업하며 쌓아온 작가의 트렌디한 감각을 살려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잇 아이템으로 컬러링과 종이인형 페이지를 구성했다. 도시 속 세 명의 드림 걸이 주인공으로 각각 패션에디터, 셰프, 뮤지션의 직업을 가진 매력적인 여성들이다. 패션에디터는 런웨이와 그녀의 데스크, 가방 속 소품 드로잉으로 구성했고 셰프는 식탁과 키친 그리고 음식 등을, 뮤지션은 록 스피릿이 느껴지는 그녀의 방과 패션, 악기 등을 색칠할 수 있다. 색칠을 한 후에는 가위로 오려서 종이인형을 만들고 점선을 따라 접어 방안에 장식할 수도 있다.
《어반 드림 걸》은 각 인물의 옷을 새롭게 갈아입히고 그녀들의 작업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따라 그리며 어릴 적 인형놀이를 했던 향수를 맛볼 수 있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다른 재밋거리를 찾기가 쉽지 않은 요즘, 여성들에게 휴대전화를 대신할 아날로그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Urban Dream Girl Story*

세 명의 뉴욕 드림 걸은 꿈을 찾아 이 도시에 왔다가 친구가 되었다. 주말엔 만나서 쇼핑도 하고 같이 파티에도 가곤 한다.

패션매거진 패션&뷰티 에디터 사라,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3년차 셰프 줄리아,
1집 앨범을 준비 중인 밴드싱어 에피.

책을 펼치면 매력 넘치는 그녀들의
어반 라이프가 시작된다.

[이 책의 특징]

3in1 하이브리드 놀이북 : 컬러링북+종이인형+점잇기
업그레이드된 놀이북 《어반 드림 걸》은 컬러링과 점잇기, 종이인형 놀이를 한 권으로 즐길 수 있다. 색칠하고, 점을 이어 그림을 완성하고, 종이를 자르고 접으면서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힐링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놀이북이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드로잉
패션계와 광고계에서 주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이보라의 패셔너블한 드로잉은 컬러링하고 나면 더 스타일리시해진다. 레트로 감성의 디자이너 옷을 색칠하고 인형에 입혀볼 수 있으며 각 주인공의 라이프가 담긴 공간과 소품들도 모두 트렌디한 물건들로 구성했다. 평소 갖고 싶었던 옷, 화장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색칠하는 재미가 있다.

컬러링하고 종이인형을 자르는 사람이 작가
이 책은 연필로 가이드 선을 그려 컬러링을 완성했을 때, 보다 자연스러운 손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책 안의 컬러링 페이지는 특별히 드로잉감이 좋은 종이를, 종이인형 페이지는 잘 찢어지지 않고 튼튼한 코팅 종이를 사용했다. 컬러링과 종이인형 각 섹션에 최적화된 종이 재료를 개별적으로 사용해 독자들이 고퀄리티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의 활용법_ 종이인형 만들어 보기]

*오피스 데스크 만들기
1. 책상을 자르고 접어서 데스크를 만든다.
2. 노트북, 커피 등의 소품도 접어서 책상 위에 장식한다.
3. 애완동물을 주위에 세운다.

*인형옷 입히기
1. 에디터, 셰프, 뮤지션 각 주인공 각각의 옷과 소품을 입혀본다.
2. 원피스, 투피스, 구두가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재미있게 입혀볼 수 있다.
3. 자신만의 패션감각을 살려 옷과 소품 매칭을 바꾸어 입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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