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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섬을 잇다 1, 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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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시작하는 연대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만화와 르포의 조합이 가져오는 시너지다. 만화가와 르포작가가 팀을 이루어 한 현장을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각 만화와 르포로 이야기를 남긴다. 만화를 통해 각 현장의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고, 르포를 통해 좀더 풍부한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각 챕터의 만화를 먼저 보고, 마음이 동한다면 그 뒤의 르포를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란다.

    출판사 서평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이 넘게 싸우고 있는 우리 사회의 아픈 현장들을 만화와 르포로 보여주는 책.
    2013년 봄, 일군의 만화가와 르포작가가 모여 ‘섬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너무나 오랫동안 외롭게 싸우고 있는 곳의 이야기들을 그림과 글로 세상에 알려나가자는 취지였다. 섬처럼 외롭게 떨어져 있는 곳들을 각자의 펜을 통해 이어보자는 뜻에서 ‘섬과 섬을 잇다’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를 줄여 ‘섬섬’ 프로젝트라 불렀다. 그로부터 1년, 노력의 성과가 책으로 묶여 나왔다. 이번 책은 쌍용차, 밀양 송전탑, 재능교육, 콜트 콜텍, 제주 강정마을, 현대차 비정규직, 코오롱 이렇게 7곳의 이야기를 다룬다.

    10년 넘게 거리에서 싸워본 적 있습니까?

    코오롱이 구미공장에 다니던 노동자 78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한 건 2005년 2월의 일이다. 정리해고를 통보받은 이들은 즉각 이는 부당한 해고이며 자신들은 공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투쟁에 나섰다. 그리고 10년째 싸우고 있다.
    경상남도 밀양의 부북면, 단장면, 산외면, 상동면 주민들은 2005년 여름 자신들의 동네에 765kV 송전탑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후 이에 반대하는 의견을 계속해서 제기하였으나, 결국 2008년 여름 송전선로 공사는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중단과 재개를 거듭하며 계속되고 있다. 밀양 주민들 역시 10년째 싸우고 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싸움도 이에 못지않다. 2004년 12월 노동부가 현대자동차 공장의 사내하청이 불변파견이라 판정하였고, 이 의견을 바탕으로 사측에 시정을 요구한 노동자 108명이 해고당한 것이 2005년 2월의 일이니, 이 역시 10년째 계속되는 싸움이다.
    2007년 4월에는 콜텍악기의 대전공장이 갑작스런 휴업에 들어가 이 공장의 노동자들이 한순간에 일자리를 잃었다. 그 다음 달, 제주에서는 갑작스레 강정마을이 해군기지부지로 선정된다. 재능교육 노조가 천막농성을 시작한 것 역시 공교롭게 2007년 5월이다. 모두 8년째 싸우는 중이다.
    벌써 노동자와 그 가족의 생명이 스물다섯이나 세상을 떠나게 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노조가 사측의 감원 계획에 맞서 총파업을 시작한 것이 2009년 5월이니 이 싸움 역시 만 5년을 넘어 6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너무나도 당연한 요구를 위해 모든 걸 걸어야 한 적이 있습니까?

    10년, 8년, 6년이 되도록, 이들은 도대체 왜 싸우고 있는 걸까? 혹시 상대가 들어줄 수 없는 엄청나고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기에 그 긴 시간 외면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문제의 경우, 사측의 회계조작 정황들이 들어나며 결국 2014년 2월 서울고등법원에서 정리해고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노조의 의견이 옳았던 것이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의 경우는 처음부터 노동부의 지시를 이행하라고 주장한 것이었으며, 2010년 7월부터는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싸우고 있다. 코오롱의 장기투쟁은 ‘절대 정리해고는 없다’던 사측이 그 약속을 어기고 정리해고를 감행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재능교육 문제는 노조와 맺은 단체협약 내용을 사측이 지키지 않아서 발생한 것이다. ‘법대로 해라’, ‘약속을 지켜라’ 이런 당연한 요구를 위해 이들은 그 긴 시간 거리에서 싸우고 있다.
    제주 강정마을이 혼돈에 빠지기 시작한 것은 2,000명에 이르는 주민 중 단 87명이 참석해 결정한 사항을 바탕으로 속전속결 사업승인이 날 때부터였다. 이후 무수한 반대에도 결국 사업은 추진되고 구럼비 바위는 폭파되었다. 밀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주민들의 결사적인 반대에도 공사는 추진되기만 할 뿐이다. 밀양의 할아버지, 할머니 들은 ‘그저 이대로만 살다 죽게 해달라’고 울부짖는다.

    일상이 투쟁이 된 우리 이웃들

    한 꼭지 한 꼭지 이 책을 살펴보면 만화가와 르포작가를 나눌 것 없이 모두가 ‘사람’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독기밖에 없던 싸움의 순간에 전경 팔을 잡아당기고는 미안해서 한참을 쫓아다니며 "진짜 아픈 거 아니냐?" 물었다는 밀양의 한 할머니 얘기를 접하면, 도대체 그들이 무슨 죄로 이런 상황에 처해야 하는 건지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코

    여전히 싸우고 있는 우리 이웃 이야기
    최규석, 주호민, 송경동, 유명자 등이 함께 잇는 섬과 섬의 이야기


    고립된 섬처럼 외로운 싸움을 해나가고 있는 곳들을 서로 잇고 응원한다는 취지로 출발한 [섬과 섬을 잇다(이하 '섬섬')]의 두 번째 책. 짧게는 3년, 길게는 10년 넘게 싸우고 있는 우리 사회의 아픈 현장들을 만화와 르포로 보여준다. 이번 책에는 인기 만화가 최규석, 주호민을 비롯해서 '거리의 시인' 송경동, [섬섬1]에서 소개된 재능교육 해고노동자(2016년 1월부터 복직) 유명자 등이 참여해 '연대'의 참뜻을 기렸다.
    '소박한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부제를 가진 [섬섬2]는 모두 다섯 현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 광화문역 지하보도에서 3년 넘게 농성을 벌이고 있는 장애인들, 회사에서 떼먹는 돈을 돌려받기 위해 싸우다 왕따로 내몰리는 전주 지역 민주노조 소속 버스기사들, 정리해고에 맞서 공장 굴뚝에서 408일을 지낸 스타케미칼 차광호 노조지회장과 조합원들, 지난 10년 동안 비정규직 철폐의 이유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싸워온 기륭전자 노조분회원들,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 시나리오에 맞서 지난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유성기업지회 노조원들의 이야기를 접하다보면 이렇게 긴 싸움의 이유가 의외로 소박한 것이라는 점에 새삼 놀라게 된다.

    "밤엔 잠 좀 자자" "불법파견 하지 말라" "계속 일하고 싶다"
    "밀린 임금 지급하라" "우리에게 필요한 도움을 달라"
    - 소박한 요구를 위해 수년째 거리에 서는 사람들


    5년 전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의 요구사항은 "밤엔 잠 좀 자자"였다. 심야노동으로 인한 사망이 이어지자, 수당이 조금 줄더라도 인간답게 살자고 내건 요구사항이었다. 사측은 생산량이 줄 것을 우려했으나, 생산량이 별로 줄지 않는다는 연구결과 등을 접하고 노조와 합의에 이른다. 주간2교대 및 월급제 도입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해가기로 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측은 이후 논의에 성실히 임하지 않는다. 그러다 '창조컨설팅'에 거액의 돈을 약속하고 노조파괴 공작을 맡긴다.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 시나리오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어갔으며, 이런 흐름이 단란했던 노동자 가정에 어떤 불화를 가져오는지는 [송곳]의 만화가 최규석이 그린 '플랜'에 잘 드러난다. 이어지는 송경동의 르포 '우리는 올빼미가 아니다'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좀 더 세밀한 이야기를 전한다.
    노조가 눈엣가시라 어떻게 해서든 이를 망가트리려는 이야기는 도처에 있다. 여론의 압박으로 '불법파견 정규직화' 사회적 합의를 이룬 기륭전자에서, 복직한 노조원들에게 업무도 급여도 주지 않고 4대보험도 처리해주지 않다가 어느 날 이들 몰래 사무실을 이사해버린 일화는 꽤 알려져 있다. [신과 함께]의 만화가 주호민은 본인이 직접 만나 들은 기륭전자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편안한 접근으로 풀어낸다. [섬섬1]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한 르포작가 연정의 글에는 기륭분회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노조를 길들여 불편한 세력을 제거하는 것도 흔히 볼 수 있다. 회사가 매각되는 상황에서도 노조가 제 역할을 다해 고용을 보장받았던 스타케미칼에 새로운 노조위원장이 선출된다. 그런데 그는 조합원의 뜻을 묻지도 않고 돌연 사측의 구조조정 방침에 적극 협조한다. 그러고는 조합원들에게 권고사직서를 쓰도록 권하고 다닌다. 결국 168명의 공장직원 중 139명이 권고사직서를 쓰고, 이를 쓰지 않은 29명은 해고를 당했다. 모두 정리된 것이다. 스타케미칼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스타해복투) 차광호 위원장이 세계최장기 고공농성 기록(408일)을 세울 수밖에 없었던 배경이다. 2,822일의 농성 끝에 복직에 합의한 재능교육의 '전' 해고노동자 유명자가 르포를 맡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차광호의 이야기를 전하는 대목에서는 특별한 울림이 전해진다. 차광호 위원장의 굴뚝 위 408일을 그린 원혜진의 만화는 폐허가 된 공장을 다시 돌리고자 하는 노동자들의 열망을 잘 표현하고 있다.
    전주 지역 민주노조 버스기사들의 이야기 역시 답답하기 그지없다. 회사가 법적으
    로 보장된 임금(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한 추가수당)을 수년간 떼먹는다. 인당 1,000만 원이 넘는 돈이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100만 원씩만 받고 더 이상 문제제기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라고 강요한다. 조합원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 노조 간부들은 시키는 대로 하라고 회사를 거들기에 바쁘다. 나중에 보니 간부들은 사측에 협조하는 대가로 임금을 70만 원씩 올렸다고 한다. 기존 노조(한국노총)에 대한 불신은 민주노총 소속 노조 출범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사측은 민주노조를 대화상대로 여기지 않는다. 승객들의 안전이 걸려 있는 버스안전문제와 휴식 없는 장거리주행의 위험성 문제를 계속 제기했지만, 민주노조 소속 버스기사들에게 돌아오는 건 보복성 업무배치뿐이다. 안전상태가 의심스러운 오래된 차를 배차하고, 고된 장거리 코스를 배치하는 것이다. 아예 '민주노조 코스'라는 말까지 생겼다. [한겨레]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연재하는 날카로운 만평으로 유명한 시사만화가 조남준은 전주 지역 버스노조 중에서도 가장 고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전북고속의 이야기를 전하며, 르포작가 송기역은 "다음 생에는 버스기사가 대우받는 곳에서 태어나고 싶습니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신성여객 버스기사 진기승의 못 다 쓴 자서전을 대신 쓴다.
    노동자들만 긴긴 싸움을 해나가는 건 아니다. 광화문역 지하보도에는 3년째 농성 중인 장애인들이 있다. 이들은 지난 3년 동안 세상을 떠난 열두 명의 장애인 영정을 앞에 두고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의 폐지를 외친다. 그 열두 명 중 한 명인 송국현은 3급 장애인이었다. 팔다리 마비와 언어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2014년 당시 3급 장애인은 활동보조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기에, 함께 사는 이들이 잠시 집을 비우면 그저 침대에 누워 있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화재가 발생했다. 도망칠 수도, 소리칠 수도 없었던 그는 결국 온몸에 화상을 입고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었다. 송국현의 죽음 이후 3급 장애인에게도 활동보조서비스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제한적이다. 이러한 죽음을 막기 위해 거리로 나선 것이었지만 농성장 앞에는 영정사진만 늘어가고 있다. [나쁜 친구], [삼십 살] 등으로 주목받는 만화가 앙꼬는 광화문역사 농성장과 그 앞을 지나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르포를 맡은 인터넷 장애인언론 [비마이너]의 강혜민 기자는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의 폐해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시작하는 연대

    [섬섬]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만화와 르포의 조합이 가져오는 시너지다. 만화가와 르포작가가 팀을 이루어 한 현장을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각 만화와 르포로 이야기를 남긴다. 만화를 통해 각 현장의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고, 르포를 통해 좀더 풍부한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각 챕터의 만화를 먼저 보고, 마음이 동한다면 그 뒤의 르포를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란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시작하는 연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오롱그룹 이웅렬 회장의 집 앞에서 자신의 동맥을 칼로 그었던 최일배 위원장이 "노동조합이라고 하면 무섭기도 하고 거부감도 있었어요. (...) 나 같은 소심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닌 줄 알았죠."라고 고백하는 장면에서는 그를 강성 투쟁가로 보이게 만드는 것은 결코 그가 아니라 세상임을 확인하게 된다. 울산의 한 비정규직 노동자는 철탑 위에 올라가 투쟁하는 동료들을 위해 매일같이 밥을 지었는데, 반찬을 준비할 때 인공 조미료를 쓰지 않고 직접 만든 양념으로만 요리했다고 한다. 이런 소박한 마음이 그들의 투쟁을 지탱하고 있었던 것이다.
    제주 강정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장을 담그며 생선을 팔고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그저 평화를 염원하며 하루하루 일상을 꾸려가는 많은 강정사람들. 자기 몸값보다 비싼 기타를 만들었지만 그 기타가 어떻게 연주되는지는 몰랐던, 뒤늦게 기타 연주를 배워 이제는 같은 처지의 ‘동지’들을 위해 무대에서는 콜텍 노동자들. 오늘도 웃으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싸움인지 모른다.

    만화와 르포, 그 유쾌하고 진지한 시너지를 위해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만화와 르포의 조합이 가져오는 시너지다. 만화가와 르포작가가 팀을 이루어 한 현장을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각 만화와 르포로 이야기를 남겼다. 만화를 통해 각 현장의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고, 르포를 통해 좀더 풍부한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이다. 처음에 소개되고 있는 쌍용자동차 이야기를 보자. 독특한 상상력으로 덕수궁 앞 쌍용자동차 분향소의 상황을 풀어낸 만화가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으면,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당사자이기도 한 르포작가가 담담하게 정리해고 통고의 순간부터 지금까지를 회고한다. 밀양 송전탑 이야기의 경우도 그렇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그림으로 밀양 할매들의 투쟁을 생생히 보여주는 만화가 지나고 나면, 송전탑 투쟁의 전후 맥락까지 깊이 있게 소개하는 르포가 뒤따른다.
    장기투쟁의 현장이라는 섬들을 이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이 작업에 함께한 14명의 작가들은 오히려 이 작업을 통해 섬처럼 자신의 작업에만 빠져 있던 스스로를 자각했다고, 오히려 꿋꿋하게 싸움을 계속해나가고 있는 현장의 이웃들로부터 많은 힘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 7곳 외에도 긴 시간 외롭게 싸우고 있는 곳이 아직 많기에 계속해서 섬섬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힌다.

    목차

    추천의 글 어떤 이야기의 끝 _권지영(심리치유센터 와락 대표)
    머리말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1. 분향을 두려워하는 사회 _쌍용자동차 이야기
    (만화) 그만 죽여라!! - 이경석
    (르포) 나무 없는 나뭇잎 하나 - 이창근

    2. 제발 이대로만 살게 해달라 _밀양 송전탑 이야기
    (만화) 할매야 할배야 밀양 살자 - 유승하
    (르포) 우리 재미있게 오순도순 엎드려 사는데 - 희정

    3. 노동자가 아니라 사업자라고? _재능교육 이야기
    (만화) 나는 누구입니까? - 김성희
    (르포) 학습지 교사도 노동자다 - 하종강

    4. No Workers No Music _콜트 콜텍 이야기
    (만화) 들리지 않는 연주 - 마영신
    (르포) 먼 길 - 이선옥

    5. 너에게서 평화가 시작되리라 _제주 강정마을 이야기
    (만화) 수눌멍 살게마씸 - 김홍모
    (르포) 누구나 강정에 오면 강정앓이가 된다 - 김중미

    6. 같은 일을 하고 다른 대우를 받는 사람들 _현대차 비정규직 이야기
    (만화) 방패막이 - 김수박
    (르포) 철탑, 당신과 나 사이 - 서분숙

    7. 우리가 끝까지 싸우는 이유 _코오롱 이야기
    (만화) 10년 - 박해성
    (르포) 하루를 일하더라도 복직하고 싶습니다 - 연정

    머리말 섬과 꿈을 잇고 싶습니다

    1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자유 _광화문 장애인 농성장
    (만화) 광화문 인터뷰 - 앙꼬
    (르포) 이곳의 바깥 - 강혜민

    2 전주에선 왜 버스 파업이 잦은가 _전주 지역 버스 노조
    (만화) 민주노조 코스 - 조남준
    (르포) 버스는 생명을 싣고 달린다 - 송기역

    3. 그가 굴뚝에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_스타케미칼지회
    (만화) 굴뚝, 408일 - 원혜진
    (르포) 어용이라는 괴물 - 유명자

    4 '비정규직'이라는 단어가 없어졌으면 _기륭전자분회
    (만화) 기륭전자 이야기 - 주호민
    (르포) 10년을 싸울 줄은 몰랐어 - 연정

    5. '창조'적으로 노조를 파괴하는 방법 _유성기업지회
    (만화) 플랜 - 최규석
    (르포) 우리는 올빼미가 아니다 - 송경동

    부록 섬과 섬이 이어지기까지 그림 유승하, 글 이선옥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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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섬과 섬을 잇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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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삶과 투쟁을 기록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르포집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줘], [여기 사람이 있다], [섬과 섬을 잇다] 등이 있다. 민중언론 [참세상]에 '연정의 바보 같은 사랑'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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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재능교육에 입사할 때까지만 해도 노동운동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1999년 재능교육노동조합 결성과 함께 노조활동을 시작했고, 2007년 11월 노조 지부장에 당선됐다. 학습지교사의 임금인 수수료제도 개악에 맞서 싸우다 2008년 10월 단체협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사측으로부터 부당하게 해고당한다. 이후 단체협약원상회복·해고자전원복직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간다. 2015년 9월 11일 농성 2,822일 만에 합의, 2016년 1월부터 재능교육 학습지교사로 복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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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83~
    출생지 경기도 성남
    출간도서 7종
    판매수 2,280권

    1983년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났다. 2003년 웹툰 ‘앙꼬의 그림일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일기로 일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렇게 쌓인 일기장이 백여 권 정도 된다. 곡을 쓰고 가사를 만들어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것이 취미다. 가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바다를 찾아 떠나 헤엄을 치기도 한다. 만화를 그리며 노래 부르는 해녀로 늙는 것이 꿈이다. 지금껏 [앙꼬의 그림일기 1, 2] [열아홉][나쁜 친구] [내가 살던 용산](공저)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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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인터넷에서 청몽채화라는 이름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1987년 9월 19일생의 처녀자리 문학소녀.
    아홉 살 때부터 오로지 작가의 꿈을 키워오면서 일찍부터 요정들이 나오는 판타지한 소설들을 써왔다.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에서 큰 감명을 받아 여전히 동심의 세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던 중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인터넷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후 대학에서는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조용히 자신만의 글을 써가고 있다.
    산타는 믿지 않아도 요정은 믿는, 철없는 감수성의 소유자. 깊고 좁은 인간관계를 지향한 까닭에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지만 소설 속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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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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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겨레문화센터 만화전문반 강사를 역임했다. 내일신문에 '만화 같은 세상', 한겨레21에 '시사SF'를 연재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전라북도 고창
    출간도서 9종
    판매수 517권

    전북 고창 출생. 르포작가이고 시인이다. 현재 한빛고에서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여러 해 전 전태일재단 기획실장으로 일하며 유가협과 인연을 맺었고, [너의 사랑 나의 투쟁] 기록 및 편찬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유월의 아버지], [흐르는 강물처럼], [옛길에서 사람 그리고 보부상을 만나다], [사랑 때문이다], [별이 된 택시운전사], [달려라 할머니], [하이힐을 꺾다] 등이 있다. 그리고 [416 단원고 약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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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겨레 출판만화창작학교 졸업. [이어달리기](이미지프레임, 2006)의 [몸살] 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4년간 [아! 팔레스타인]을 작업하며 만화작가로서의 삶에 더욱 큰 뜻을 두게 되었고, 역사적 진실을 다루는 만화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출간한 책으로는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주니어김영사, 2010), [아멜리아 에어하트](비룡소, 2012) 등 다수가 있다.
    rella9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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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81.09.26~
    출생지 -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29,626권

    만화가. [짬], [무한동력], [신과 함께], [셋이서 쑥] 등의 만화를 그렸습니다. 스님 아닙니다.
    www.homi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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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7~
    출생지 전남 벌교
    출간도서 9종
    판매수 1,802권

    1967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나 2001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꿀잠]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산문집 [꿈꾸는 자 잡혀간다]가 있다. 천상병시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1973년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서 2남 5녀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집이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은 한 번도 보리밥을 내주지 않고 늘 쌀밥만 해주셨다. 2003년 쌍용자동차에 입사했으며 2009년 해고되었다. 2009년 공장 점거 파업이 끝나고 6개월간 구속되기도 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쌍용차 사태의 진실을 알려왔다. 울음을 참으며 쓴 보도자료들이 더 많았다. 해고 노동자들의 현실을 사회에 알리는 가운데, 자연히 ‘글쓰기’와 만났다. 글쓰기는 직접 겪은 고통의 기록이면서, 노동자가 보는 한국 자본주의의 민낯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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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기록노동자. 수없이 많아 어느새 보잘것없어진 ‘억울함’들이 늘 아프다. 그 억울한 삶들을 기록하고 목소리를 전하려 한다.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 [노동자, 쓰러지다]를 썼다.

    생년월일 1955~
    출생지 인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5년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1981년 인천기독교도시산업선교회 파트타임 실무자를 시작으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줄곧 노동 문제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한울노동상담소를 거처 한울노동문제연구소장으로 23년 동안 일하다가 연구소가 문을 닫은 뒤 2011년부터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제 8대 학장을 역임했습니다.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일을 맡고 있습니다. 1994년 제 6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은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울지 말고 당당하게] [철들지 않는다는 것]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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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기록노동자. 주로 르포를 쓴다. 제18회 전태일문학상 기록문 부문 장편에 당선되었다. 전태일문학상수상집 [그대 혼자가 아니랍니다], 용산참사 이야기 [여기 사람이 있다], 장애인의 권리 이야기 [나를 위한다고 말하지마]를 함께 썼다. 어디에나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그리고 투쟁하는 이들의 삶을 주로 기록한다. 간혹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기록하며 지낸다.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인천
    출간도서 35종
    판매수 107,550권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1987년 인천의 가난한 마을 만석동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정착했다. 2001년 강화의 시골로 이사한 뒤 강화에도 공부방을 만들었고, 지금까지 강화와 만석동을 오가며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공부방 프로그램이 문화 예술 활동으로 확장되면서 이름을 ‘기찻길옆작은학교’로 바꾸었다.
    2000년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지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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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대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구에서 태어났다. 노점 상인이던 어머니를 따라다니며 어린 시절을 대구 칠성시장에서 보냈다. 지리교육학을 전공한 후 십여 년 비정규직 교사로 아이들을 만났다. 교사 시절 느낀 비정규직의 아픔 때문인지 사람들의 아픔을 찾아다니며 글에 담는 일을 하고 있다. 제15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자음과모음R]과 [울산저널] 등에 르포를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내성천을 따라 흐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그린 동화 [할머니의 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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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노동자의 삶과 투쟁을 기록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르포집 [부서진 미래][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줘][여기 사람이 있다] 등이 있다. 민중언론 [참세상]에 ‘연정의 바보 같은 사랑’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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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94년에 [휘파람]으로 제2회 새싹 만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과 동화책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구렁덩덩 신선비] [김 배불뚝이의 모험1~5] [내 친구 씨름 왕자]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개와 고양이] [아빠하고 나하고] [먹구렁이 기차] 들을 통해 재미난 세상을, 인권 만화 [사이시옷] [십시일反] [내가 살던 용산] [떠날 수 없는 사람들] [엄마 냄새 참 좋다] 들을 통해 좀 더 살 만한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경북 경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위트 있고 상상력 풍부한 그림으로 글의 맛을 한층 더해 주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옛날 도구가 뚝딱! 현대 도구가 척척!]에서는 각 장면마다 도구의 쓰임과 익살스런 상황 설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못 찾겠다, 소사만!] [잔다르크의 전쟁 교실] [너구리 판사 퐁퐁이] [교실로 돌아온 유령] [빨간 날이 제일 좋아]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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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7~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나왔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록 여우], [달님과 다람쥐], [악어가 찾아왔어요], [개와 고양이], [십시일反]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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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5~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 신문에 만평을 실은 것을 계기로 만화의 길에 들어섰다. 첫 책 [몹쓸 년]은 우리 사회에서 삼십대 미혼 여성으로 살아가는 문제를, 공저 [내가 살던 용산]과 [떠날 수 없는 사람들]에서는 ‘재개발’이라는 명목 아래 하루아침에 집을 빼앗긴 철거민들의 아픔을 다뤘다.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 백혈병 문제를 다룬 [먼지 없는 방]으로 2012년 부천만화대상 교양만화상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198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마영신 만화가. 1982년 서울 출생. 대표작으로 [뭐 없나?], [빅맨], [욕계], [남동공단], [길상], 등이 있고 공저로 [섬과 섬을 잇다], [빨간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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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만화가였던 형의 뒤를 이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화풍으로 사회의식을 담은 작품을 그리고 있습니다. 뜻있는 만화가들과 함께 [내가 살던 용산], [떠날 수 없는 사람들] 같은 만화집을 엮어 냈으며, [두근두근 탐험대](전 5권), [소년 탐구 생활], [항쟁군 평행우주](전 2권) 같은 만화책도 펴냈습니다. [엄마꼭지연], [할머니 제삿날], [어이쿠나 호랑이다], [누렁이의 정월대보름] 같은 그림책과 [오늘의 날씨는], [한국을 뒤흔든 열 명의 학자], [김홍도] 같은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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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박(kimsubak)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4
    출생지 경북 대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4년 대구에서 태어나 건축 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 신문의 시사만화 연재를 시작으로 만화가의 길을 가게 되었다. 그의 만화는 개성 있고 독특한 그림체로 어른에서 어린이까지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만화로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건강한 정신과 행복을 얻고 있다.
    [지하철1호선-사람의 곳으로부터], [아날로그맨], [오늘까지만 사랑해], [내가 살던 용산](공저), [떠날 수 없는 사람들](공저),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1,2]을 출간하였고, 작가들이 모여 만든 만화지 [sal]의 창간을 주도하였다.
    앞으로 ‘죽을 때까지’ 다양한 만화 작업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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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했다. 결혼하지 못하는 가난한 연인의 이야기, 불안정한 생활을 견디며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함께 지은 책으로 [여기 사람이 있다][사람 사는 이야기1,2]가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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