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7,62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7,7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6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4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소피의 세계 3 : 소설로 읽는 철학[개정판]

원제 : SOFIES VERDEN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0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000원

  • 8,100 (10%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

  • 사은품(7)

책소개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철학 이야기꾼, 일상성에 매몰되어 있던 우리의 의식을 깨운다!

방대한 서양 철학을 독특한 소설 구조 속에 녹여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소피의 세계]가 20여 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나왔다. ‘소설로 읽는 철학’이라는 부제가 붙은 [소피의 세계]는 철학 이해의 장벽을 낮추고 철학을 우리의 삶에 보다 가까이 끌어와 철학 대중화의 성공적인 예로 평가받아왔다. 2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소피의 세계]의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세대에게 익숙한 문투로 바꾸고 노르웨이 인명·지명을 현재의 외래어 표기법대로 바꾸었다. (그러나 지은이 이름은 혼란을 피하기 위해 그대로 두었다.)

출판사 서평

출간 2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소피의 세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가장 많이 팔린 철학책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대학 신입생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추천도서
네이버 오늘의 책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부산시교육청 필독도서
울산시교육청 권장도서
전라북도교육청 필독도서
한우리 권장도서
동아일보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 선정

철학을 아름답게 형상화시킨 소설
[소피의 세계]는 철학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선보인다. 철학에 관한 소설이지만, 단순히 철학 소개를 위한 교양 소설이나 흥미 위주의 소설만이 아니다. 딱딱한 철학을 그저 쉽게 풀어낸 책만도 아니다. [소피의 세계]는 현대 정신문명의 철학적 뿌리를 환상적인 이야기 구조 속에서 이해하게 한다.
가아더는 철학적 사변을 가장 대중적인 문학 형식인 소설을 통해 성공적으로 형상화시켰다. 즉 이 소설에는 철학적인 진지함과 엄밀함이 매혹적인 아름다움의 옷을 입고 아름답게 형상화되어 있다. 작가는 철학적 사색의 길이 비록 고통스러운 정신의 노동과 인내를 요구하더라도 거기에는 다른 곳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아름다움과 기쁨이 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읽는 사람의 마음속에 철학적 삶과 태도에 대한 자연스러운 동경을 불러일으킨다. 바로 이 점이 여타 철학책들과 구별되는 결정적인 특징이다.

가아더는 왜 [소피의 세계]를 썼을까?

영화평론가 이동진은 “철학은 이상한 시원함을 준다. 소설책처럼 술술 읽히지 않아 어떻게 생각하면 고통스럽지만 철학은 기본적으로 언어로 사고하는 학문이고 언어를 엄정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이유에서 오는 즐거움이 있다.”라고 철학의 매력을 피력하기도 했다.
철학 선생님이었던 가아더 역시 아이들에게 늘 철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 그에게 철학은 민주적이며,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처럼 모든 사람과 관련이 있는 질문을 담기 때문에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학문이다. 가아더는 “철학은 영원하다고도 할 수 있는 전 세계적인 범위의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철학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그건 분명 우리의 삶을 더 강렬하게 만들어준다.”라고 강조하면서 “철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비판과 분석 능력을 계발하는 사회를 위해 아주 중요하다. 맹목적으로 반항하는 세대를 만들어내는 사회는 매우 위험하다.”라는 말로 오늘날 철학이 지니는 의의를 얘기한다. 이를 통해 지금, 철학 부재의 시대에 우리가 철학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를 밝히고 있다.

독자가 스스로 묻고 답하는 철학의 퍼즐

[소피의 세계]는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현대의 실존주의까지, 3,000년에 걸친 방대한 서양 철학의 역사에서 발자취를 남긴 철학 거장들의 사상을 하나하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풀어가면서도 지은이만의 독특한 소설적 장치 속으로 독자들이 깊이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은 철학을 단순히 주입식으로 익히게 하지 않고 많은 사례와 문제 제기를 통해 책을 읽는 독자가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철학적 질문을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게 하면서 빈자리를 맞춰나가는 퍼즐 게임처럼 진행된다. 따라서 논리조차 암기해야 했던 청소년과 대학생, 나아가 성인들에게도 철학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며 사고하는 즐거움과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게 한다.

유럽에서 전 세계로 확산된 베스트셀러 [소피의 세계] 열풍

1993년 8월 독일에서 번역판이 출간된 이후 [슈피겔]지 등 5대 시사 주간지가 선정하는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면서 독일뿐 아니라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뉴욕 타임스 북리뷰(New York Times Book Review)>에서는 ‘원래 청소년을 위해 쓰였지만 성인들이 이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고 기사화하기도 했다. 2011년 기준, 6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4,000만 부가 판매되었다.

줄거리

크녹스 선생님의 철학 수업은 이제 18세기의 ‘전문 철학자’ 칸트에서 시작된다. 선생님은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중반까지 이어졌던 낭만주의, 그리고 철학적 사유의 유일하고 확고한 출발점을 ‘역사’라고 규정했던 헤겔의 이야기까지 소피의 집요한 물음에 대한 성실한 답변과 함께 친절한 수업을 이어간다. 더불어 키르케고르, 진화에 대한 참된 메커니즘을 발견한 다윈, 프로이트 그리고 20세기에 실존주의를 다루었던 사르트르 등 소피와 크녹스 선생님의 철학 수업은 서양 철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업적을 남긴 철학자들을 시대적 배경과 이론의 흐름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들의 수업이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크나그 소령은 본격적으로 그들의 세계가 허구임을 알려주기 위해 이야기에 ‘위니 더 푸’, ‘램프의 요정 지니’, ‘벌거벗은 임금님’ 등의 등장인물들을 끌어온다. 하지만 힐데는 소피와 선생님을 돕기 위해 아빠인 크나그 소령의 주의를 끌 만한 사건을 벌인다. 힐데의 도움으로 소피와 크녹스 선생님은 모두가 모인 소피의 생일파티에서 드디어 ‘소피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감수자의 말(전남대 철학과 김상봉 교수)

[소피의 세계]를 읽는 우리들 자신은 이 소설 속의 존재들보다 더 나은가? 나 자신과 내가 속한 이 세계의 존재는 소피의 세계와는 달리 자명하고 확고한 것인가? 작가는 독자인 우리를 이 물음 속으로 피할 수 없이 밀어 넣는다.
(/ p.743)

일상성 속에 빠져 있는 의식을 일깨워 자기에게 가장 익숙하고 자명한 듯이 보이던 것, 바로 자기 자신과 주변 세계의 존재를 도리어 끝없이 낯설고 불가사의한 것으로 체험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이 이룰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성취의 하나이다. 그런 점에서 [소피의 세계]는 한갓 철학의 소개를 위한 교양 소설이 아니라, 이미 그 자체로서 하나의 의미 있는 철학적 성취인 것이다.
(/ pp.733~744)

추천사

철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현대판 판타지 소설을 상상해보라. 서로 전혀 다른 이 두 장르를 섞으면 당신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그건 바로 절묘한 역작, 희한한 세계적 베스트셀러일 것이다.
- 타임(Time)

이 책은 철학 개론을 한 번도 수강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입문서가 될 것이며, 철학 개론을 수강했거나 수강했더라도 대부분을 잊어버린 사람들에게는 아주 흥미롭게 기억을 되살려줄 것이다.
- 뉴스위크(Newsweek)

이 소설의 놀라운 점은 철학 강의를 전혀 현학적이지 않게 다루었다는 것이다. 평이하고 능숙한 문체로 서양 철학을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이 작품은 탐정 소설의 기본 형식을 빌려서 철학적 탐험을 소설로 만들었다. 이 책은 원래 청소년을 위해 쓰였지만 성인들이 이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 뉴욕 타임스 북리뷰(New York Times Book Review)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피의 세계]출간 20주년을 맞으며

1부
에덴동산
마술사의 모자
신화
자연철학자들
데모크리토스
운명
소크라테스
아테네
플라톤
소령의 오두막
아리스토텔레스
헬레니즘
우편엽서
두 문화권

2부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데카르트
스피노자
로크

버클리
비에르켈리
계몽주의

3부

칸트
낭만주의
헤겔
키르케고르
마르크스
다윈
프로이트
우리들의 시대
가든파티
대위법
빅뱅

옮긴이의 말
감수자의 말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칸트는 처음부터 옮고 그름의 차이는 단순한 감정 문제 이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었어. 그런 점에서 그는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하는 것은 사람의 이성에 달려 있다고 설명한 합리주의자들과 같은 의견이었지. 모든 사람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알고 있어. 그건 배워서가 아니라, 그것이 우리의 이성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야. 칸트는 모든 사람에겐 도덕 영역에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말해주는 ‘실천 이성’이 있다고 믿었어.”
(/ p.28)

우리가 공부한 것처럼 아주 작은 생명체라도 큰 연관성 속에서 보면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게 다윈 진화론의 결론이야. 우리는 살아 있는 행성이야. 우주 안에서 불타는 태양 주위를 항해하는 커다란 배지. 하지만 우리 각자는 유전자라는 짐을 싣고 삶을 항해하는 배이기도 해. 우리가 이 짐을 다음 항구로 실어 나를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헛된 것은 아니겠지.
(/ p.158)

시몬 드 보부아르는 여성이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되찾아야 한다고 했어. 여성은 자신을 되찾아야 하며 자기 남편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쉽게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는 거지. 왜냐하면 남성만이 여성을 억압하는 게 아니라, 여성이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떠맡지 않으면, 여성도 스스로를 억압하기 때문이야.
(/ p.205)

저자소개

요슈타인 가아더(Jostein Gaard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2.08.08~
출생지 노르웨이
출간도서 18종
판매수 28,847권

1952년 노르웨이 출생. 작가 및 교사로 활동했다.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다가 1986년 문단에 데뷔해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발표했다. 1990년 [카드의 비밀]로 노르웨이 문학비평가 협회와 문화부에서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았으며, 이듬해 발표한 [소피의 세계]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개구리 성], [오렌지 소녀], [체크메이트]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3년 숙명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1991년까지 독일 오토-프리드리히 밤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하여 독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숙명여대 독일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독 여성문화론](공저, 1999), [독일어권문화 새롭게 읽기](공저, 2001), [유럽 동화작가론](2014)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6.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