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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추천도서 세트 패키지(전10권) : 15소년 안전 표류기 + 교과서 역사 여행 +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 독수리와 비둘기 + 브뢰겔 + 빨리 놀자 삼총사 + 선생님 사용 설명서 + 세상을 움직이는 교통이야기 + 진실동 만행 박물관 +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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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은 이렇듯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해 우주 개발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담았습니다. 최초의 로켓 발사부터 달 탐사를 위한 아폴로 계획, 오늘날 민간 우주여행 소식까지, 우주 개발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보일락 말락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개발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어린이들은 우주에 관한 지식을 배우고 우주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드넓은 우주를 품을 만큼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얻게 될 겁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교통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인 '교통'을 테마로 세계의 역사,과학 기술,사회,환경 분야의 이슈를 살펴봅니다.
    먼저 1장에서는 교통수단 발달사를 간략히 짚어 봅니다. 바퀴와 증기기관의 등장, 험한 바다를 헤치고 새로운 대륙에 닿은 탐험가들, 하늘을 나는 데 관심을 보인 인간이 비행기를 띄우고 우주에서 유영하기까지, 세계사 속 중요한 순간들을 통해 인류 문명이 어떻게 발달했는지 미루어 볼 수 있습니다.
    2장에서는 교통을 주제로 오늘날 우리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돌아봅니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교통수단, 교통 관련 정책, 교통 분야의 직업 등 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생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브뢰겔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미술놀이 체험을 함께 소개한다. 브뢰겔 그림의 질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나무 판에 유화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보도록 했고 고무판화나 우드락 판화로 판화의 원리를 익힐 수도 있다. 이밖에도 탑 쌓기와 나만의 달력 그림 그리기, 우리 속담 그리기 등은 정해진 방식이나 재료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떠오르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제임스 크뤼스가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 이야기의 위대한 예술가가 함께 생각하기를 권하는 소중한 우화! 새들의 왕 독수리와 맞닥뜨린 작은 비둘기,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비둘기가 시작하는 여덟 편의 이야기를 통해 경험 많은 어른이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일러 주고 싶은 세상 이치와 인생 교훈과 소중한 가치를 진지하게, 하지만 재미나게 들려준다.
    용균이와 민지는 일본이 저지른 끔찍한 일 중 하나를 조사해 글을 써 오라는 여름 방학 숙제를 하기 위해 만행 박물관에 숨어 들어가기로 한다. 용균이와 민지는 박물관에서 무엇을 알게 될까? 용균이와 민지의 만행 박물관 탐험을 통해 역사에 담긴 진실을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으며, 나라를 잃은 슬픔과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선조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다.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는 생태계, 환경과 밀접한 주제를 참신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기획한 '풀과바람 환경생각'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고래를 통해 인간의 삶을 돌아보고, 바닷속 생태계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에 관심을 두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부터 오늘날의 고래 보호 운동에 이르기까지, 고래의 종류와 생태, 진화 과정 등 고래의 모든 것을 담은 고래 안내서이자 물속 생태계 보고서입니다.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바다의 숨은 진실을 알게 되고, 고래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함께 뛰어노는 놀이의 재미와 기쁨, 제대로 놀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의 숨통을 틔워 주는 소중한 동화. "아이들이 놀지 못하도록 막는 건 식물에게 햇빛을 막는 것과 같습니다. 어릴 적에 햇빛 속에서 놀아 보아야 어른이 되었을 때 우울증에 안 걸립니다. 비 오고 바람 불고 눈보라치는 날이 걱정된다면 아이들을 놀려야 합니다. 공부만큼 중요한 것이 노는 것입니다. 딱 공부한 시간만큼 놀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가의 말에서

    출판사 서평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는
    어린이에게 스스로 안전하려는 마음을
    심어 주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린이는 미래의 꿈나무라고들 한다. 어린이가 자라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어른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 부모와 가족이 불행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의 미래 또한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니 어린이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사회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 교육에 늘 힘써야 한다. 그러나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구호만 강조하거나 '안전 수칙'을 일일이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모자라다. 왜 안전해야 하는지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안전 의식' 교육이 필요하다. 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안전하고자 하는 능동적인 마음을 길러야 비로소 평소 주의를 기울이고 대비를 하며, 안전을 위협받았을 때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런 어린이들이 자라서 만들어 가는 사회에서는 안전사고 발생률 0%도 꿈꿔 볼 수 있지 않을까?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안전사고로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어린이들이 2013년 한 해만 해도 387명에 이른다고 한다. 교통사고, 익사, 추락 등이 원인인데, 특별한 위험에 노출되어 일어난 사고라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부주의나 실수 때문에 일어난 사고라고 할 수 있다. 평소에 안전 의식으로 무장하지 않는다면 일상이 사고 위험성으로 가득한 전쟁터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15소년 안전 표류기]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험 동화라는 형식을 통해 왜 안전해야 하는지, 자기 자신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린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안전을 지키려는 마음이 중요해!
    어드벤처 호가 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는지를 잘 생각해 봐. 만약 밧줄이 풀리지 않았다면, 또는 밧줄이 풀린 것을 보았을 때 재빨리 안전하게 다시 묶어 두었다면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세상의 모든 사람이 안전 수칙을 잘 지키고 원칙대로만 행동한다면 아마 사고 같은 건 일어나지 않을 거야. 하지만 사람은 모두 가끔 실수도 하고,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위험을 모른 척하기도 해. 정말 실수 하나 때문에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다른 누군가가 실수를 발견해야 해. 그래야 사고로 번지기 전에 막을 수 있지. 안전을 지키려는 마음이 있을 때, 이런 실수를 발견할 수도 있고,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거야.

    평소에 안전을 위한 대처법을 알아 두자!
    안전을 마음만으로 지킬 수는 없겠지. 위험한 상황에 닥쳤을 때 위험에서 빠져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하는지, 미리 알고 있는 게 좋아. 안전을 위한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아 두는 것은 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고, 내 가족과 친구들까지 지키는 일이야. '스스로 안전 점검'을 잘 익혀서 우리 모두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

    제대로 판단하고 침착하게 결정하기!
    위험한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중요한 것은 그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고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할지 침착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거야. 상황에 따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도 있어. 위험한 곳에서 탈출하는 것이 가장 우선인 상황도 있을 거야.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평소에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이 습관이 된다면 진짜 위기가 닥쳤을 때 잘 대응할 수 있을 거야.

    아이들은 놀이로 자란다고 하면서도 막상 놀지 못하게 하는 현실에,
    함께 뛰어노는 놀이의 재미와 기쁨을 마음껏 맛보게 하는 동화.
    제대로 놀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의 숨통을 틔워 주는 소중한 동화이다.
    날마다 이 집 저 집 몰려다니는 빨리 놀자 삼총사,
    이름 대신 당근, 시금치 맛살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빨리 놀자 삼총사,
    틈만 나면 놀고 틈이 없어도 노는, 그 신나는 놀이의 세계를 실감 나게 만나 보자.


    놀아도 놀아도 놀 거리가 생기는 빨리 놀자 삼총사
    우리는 놀기 대장이에요. 그래서 이름도 빨리 놀자 삼총사죠.
    엄마들은 우리더러 놀이의 반은 싸움이라고 놀리지만, 아무런들 어때요?
    아무리 싸우고 토라져도 다음날이면 새까맣게 잊는걸요.
    김밥놀이, 병원놀이, 정리 정돈 놀이.......
    재미있는 놀이가 얼마나 많은데 한시라도 낭비할 순 없잖아요.
    공부는 언제 하느냐고요?
    걱정 마세요. 책 읽기 놀이, 글쓰기 놀이, 공부놀이가 있는걸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해령이, 수미, 예은이는 늘 함께 어울리는 삼총사다.
    날마다 모여서 시끌시끌 온갖 법석을 떨며 뒹굴고 구르다 티격태격 싸우고 토라지고,
    하지만 빨리 놀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해 어느 틈에 다시 하하호호 어울리는 삼총사,
    그 신나는 놀이의 시간을 '당근'이 마치 내 옆에서 이야기하듯 조근조근 친근하게 들려준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다들 김밥을 좋아해서 시작한 김밥놀이. 하도 말아서 점점 얇아진 자줏빛 이불을 깔고 그 위에 벌렁 드러누워 돌돌 이불을 굴리며 방바닥을 굴러간다.
    한 번 두 번 몇 번이고 구르다 보면 온몸이 땀으로 흥건해지는 건 예사, 결국 김밥 옆구리 터지듯, 맛살과 당근과 시금치 틈바구니에 낀 선미 달걀이 비명을 지르며 튀어나온다. 뒤이어 삼총사가 "아이고 다리야, 허리야." 아우성을 지르며 기어 나오면 김밥놀이는 끝, 이제 병원놀이를 시작할 시간이다. 김밥놀이 때문에 온몸에 멍이 들고 팔다리가 안 펴지는 다친 환자들을 치료해야 하니까.
    이 놀이에서는 가장 막내 선미가 의사 선생님이다. 아빠의 흰 와이셔츠를 걸친 선미 선생님은 근엄한 얼굴로 다리미판 수술대에 누운 환자의 입에 어릴 적에 빨던 우유병을 물린다. 마취 주사라면서. 놀랍게도 선미 선생님은 죽은 사람도 살려 내는 정말 대단한 의사 선생님이다.
    병원놀이, 숨바꼭질, 버스놀이, 한바탕 놀다 보면 방은 그야말로 제멋대로 난장판이다. 그럴 땐 정리 정돈 놀이를 하는데, 이 놀이는 정말 쉽다. 크게 노래를 부르며 춤추듯 우아한 몸짓으로 이 방 저 방 다니며 흩어진 물건들을 제자리에 갖다 두면 되니까.
    자질구레한 이삿짐을 꾸려 여기저기 살 집을 찾아다니는 이사놀이, 아기를 낳는 엄마놀이, 그중에 '왜 태어났을까' 놀이는 좀 특별하다. 처음에는 분명 엄마한테 혼나는 처량한 기분이었는데 놀랍게도 시를 짓는 동안, 아니 놀이를 하는 동안 점점 우스운 기분으로 달라져 버리는 게 아닌가.
    어떤 일도 어떤 상황도 놀이로 바꿔 버리는 놀라운 삼총사, 그러니 계단귀신과 승강기귀신도 맥을 못 출 수밖에. 도대체 허풍 떨기 같은 자랑이 끝이 나기나 할까?
    사소한 말다툼으로 빨리 놀자 삼총사가 둘만 놀자 이총사에 혼자 남은 외톨이가 되기도 하지만, 아무리 샐쭉하니 토라져도 서로의 편지를 전해 주는 우체통 놀이라면 풀리지 않을 문제는 없다. 어서 빨리 놀고 싶은 마음을 굳이 참을 필요는 없으니까.

    발랄한 상상력과 현실적인 감수성을 담아내,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 준다는 평을 듣는 작가 채인선은 [빨리 놀자 삼총사]에서 놀이를 잃어버린 요즘 아이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자신의 아이들, 친구들, 그 엄마들과 어울렸던 행복한 시간을 아기자기하게 펼쳐 보인다. 탁 터진 들판이나 구불구불한 골목길이 아니어도, 도시의 아파트 단지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그 시간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감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어떤 일도 놀이로 만들어 버리는 생기발랄함에 몸이 들썩들썩, 그만 책을 덮고 밖으로 나가 한바탕 몸을 움직이며 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초등학교 교사인 차 쌤이 아이들을 관찰하고 연구하여 쓴 책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와 선생님을 좀 더 가깝게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썼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선생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선생님을 가깝게 대할 수 있는 사람,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 쌤은 선생님과 친해지는 것은 학교생활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열쇠라는 점을 알려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 준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아이가 지혜롭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는 책입니다. 학교생활을 어려워하고 선생님과 친해지고 싶으나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알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책에는 차 쌤과 함께 태호와 유경이라는 아이들이 등장하여 책을 이끌어 갑니다. 이 책은 아이가 학교생활을 해 나가면서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속 시원하게 알려 주는 지침서입니다. 학교에서 겪는 아이들의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아이와 선생님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실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과 친해지는 60가지 행동' 등 아이들이 읽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선생님을 사용하는 39가지 방법'은 아이들에게 상황을 주고 이런 상황에서 선생님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의 속마음과 선생님의 속마음을 같이 보여 주면서 교실 상황을 연극 무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장도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좋은 태도를 갖게 하는 방법, 학교를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방법,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 공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제임스 크뤼스가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
    이야기의 위대한 예술가가 함께 생각하기를 권하는 소중한 우화!

    새들의 왕 독수리와 맞닥뜨린 작은 비둘기,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비둘기가 시작하는 여덟 편의 이야기를 통해
    경험 많은 어른이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일러 주고 싶은 세상 이치와 인생 교훈과
    소중한 가치를 진지하게, 하지만 재미나게 들려준다.


    독수리에게 잡힌 비둘기가 죽음을 피할 수 있을까?
    비둘기는 시간을 벌려고 추격자에게 잇달아 이야기를 들려준다.
    화가에게 감사 편지를 쓴 거미가 무엇을 대가로 받는지,
    굴뚝새를 문 모기가 어떻게 코끼리로 바뀌는지,
    또.......

    비둘기 한 마리가 갑작스러운 폭풍우에 산속으로 휩쓸려 간다. 어려움은 홀로 오지 않는 법, 폭풍우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커다란 독수리가 비둘기를 덮쳐 온다. 비둘기는 바들바들 떨며 바위틈 깊이 물러나다가 돌더미 뒷벽에 작은 구멍이 나 있는 걸 알아챈다. 어쩌면 살길이 열릴지 않을까!
    실낱같은 희망으로 조심조심, 하지만 필사적으로 구멍을 넓히면서 비둘기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목숨을 구하기 위해 1001일 동안 밤이면 밤마다 이야기를 했다는 [아라비안 나이트]의 셰에라자드처럼.
    처음은 화가에게 감사 편지를 쓰는 거미들 이야기다. 일 년에 딱 한 번 청소를 하는 화가가 자기들을 생각해서 집을 지저분하게 두는 거라고 굳게 믿은 거미들은 아첨을 늘어놓으며 감사 편지를 쓰는데.......
    이어서 비둘기는 하찮은 백성들이 언젠가는 들고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봤냐고 당돌하게 묻더니, 늘 때리고 욕설을 퍼붓는 주인에 맞서 일손을 놔 버린 당나귀 얘기에, 큰 새들은 독수리가 작은 새들은 굴뚝새가 다스리던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능청스럽게 병 속에 갇힌 독수리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독수리는 배가 고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비둘기처럼 작은 새가 이처럼 대담하고 용감하게 나오는 것이 감탄스럽기도 하다.
    다시금 비둘기는 박물관 전시실의 네 이웃, 칼과 화승총과 도자기 시계와 커피 빻는 기계 이야기와 헛똑똑이 햄스터와 숲 속의 자명종 소동을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십칠 년 동안이나 꼼짝 않고 아들을 기다리는 어머니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인내심이 바닥난 독수리가 이젠 정말 비둘기를 잡아먹으려는 그 순간, 비둘기는 뒤쪽에 뚫은 구멍 속으로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다.

    정말 비둘기의 말처럼 때로는 영리하고 재치 있는 게 크고 힘 센 것보다 나을 때도 있다. 언제든 당장 잡아먹을 수 있는 비둘기를 앞에 둔 독수리는 호기롭게 여유를 보이지만, 비둘기는 독수리의 뽐내기 좋아하는 허영심을 파고들어 결국은 뜻한 바를 이룬다. 부탁하고 애걸하지 않고 오로지 제 힘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독수리가 비둘기를 불쌍하게 여길 리는 없으니, 생명의 본질에 근거한 정확한 판단이다. 힘 센 강자 앞에서 빌고 사정하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 게 쉬운 일일까?
    원숙기에 이른 작가가 세상을 보는 시각은 참으로 넓고도 깊다. 그러면서도 편향되지 않게 근본적인 힘의 관계를 성찰한다. 작가는 오랜 옛날 동물들의 우화라고 말하지만 그 안에 담긴 지혜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간 이곳에 더 잘 들어맞는 것 같다.
    서로의 처지와 이해가 다른데, 자기 위주로 해석하는 위험한 행동과(거미가 고마워한다고 해서 사람한테 자랑거리가 되는 것은 아니지), 작고 약한 이들이 크고 힘센 이에 맞서는 방법과(주인에게 저항한 당나귀들), 주관이 현실을 왜곡하는 과정(굴뚝새와 독수리 또는 모기와 코끼리 이야기) 들이 그렇다. 만약 자기중심의 좁은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잘못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럴 때는 병을 깨뜨린 참새처럼 과감하게 논리의 틀을 깨야 하지 않을까?(병 속에 갇힌 독수리 이야기) 결국 병을 깨뜨려서 나오는 독수리의 모습은 이야기 전개에 맞는 결말이면서 동시에 여러 가지 상징적 의미를 추론하게 하는, 이야기의 재미를 담뿍 담은 해결이다.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일상의 작은 행복과 그 행복을 가능하게 해 주는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전쟁이랑 평화는 달라요), 우
    '백문이 불여일견'
    교과서 속으로 생생한 역사 여행을 떠나요~!

    부르도크 탐험대와 함께 떠나는 신 나는 역사 여행

    교과서를 보다 보면 가고 싶은 곳이 많이 나옵니다. 역사적인 명소나 경치가 좋은 곳, 국보와 보물이 있는 곳 등등 교과서 속에는 다양한 여행지가 숨어 있지요.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그런 여행지를 모아서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오공이와 팔숙이는 여느 초등학생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아이들입니다. 부모님이 바빠서 가족끼리 자주 여행할 시간이 없다 보니 교과서 속 여행지는 그림의 떡일 뿐이지요.
    그런데 이런 아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부르도크 라는 탐험대 대장이 이끄는 '부르도크 탐험대'에 합류해서 교과서 속에 나오는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곳이지요. 부르도크 탐험대의 여행은 단순히 여행지에 가서 놀고먹는 것이 아니랍니다.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여행지에 가서 탐험대장이 내는 미션을 해결해야 하거든요. 미션의 종류도 아주 다양합니다. 첫 번째 여행지인 대관령에서는 신사임당 같은 위인들의 발자취를 찾으라는 미션이 주어지고, 예술의 도시 통영에서는 박경리나 윤이상 같은 위대한 예술가들을 찾으라는 미션이 주어집니다. 오공이와 팔숙이는 티격태격하면서 부르도크가 낸 미션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답니다.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죠?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라는 뜻이에요. 여행을 가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교과서나 책을 통해 보는 것보다 우리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여행은 많이 하면 할수록 좋아요. 다른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면서 상식도 넓어지고, 지식도 쌓을 수 있으니까요. 어때요. 부르도크 탐험대와 함께 재미있는 여행도 하고, 역사 공부도 하면 일석이조겠죠?

    대관령부터 문경 새재까지,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여행지 BEST 10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교과서 속 여행지 10곳을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위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대관령, 나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강화도, 예술의 도시 통영, 백제 왕릉의 비밀이 숨어 있는 공주, 백제 문화의 신비를 품은 부여, 서울의 60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서울 성곽, 고구려 보루를 탐험할 수 있는 아차산, 철의 삼각지대와 화산 지형으로 유명한 철원 한탄강, 갈대밭과 갯벌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순천 순천만, 옛 과거 길을 걸을 수 있는 문경 새재가 바로 그 주인공이랍니다. 많이 들어봐서 익숙한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모두 역사적인 가치가 충분한 곳들이랍니다.
    이 책을 쓰신 정인수 선생님은 우리 어린이들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품고서 이 책을 쓰셨다고 해요. 한 달에 한 번이면 여행을 많이 간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까운 곳에 다녀오는 것도 여행이니까요.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에서 소개하는 10곳의 여행지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가 봐야 할 곳들이랍니다. 부모님과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앞으로 1년 동안 여행할 곳을 정해보고 계획도 세워 보세요. 가본 곳은 체크해 놓고,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과 새롭게 가고 싶은 곳도 한 번 적어 보는 거예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즐거운 여행 뒤엔 꼼꼼한 여행기가 필수
    여행을 갔다 오면 여행을 통해 궁금했던 점이나 감상 등을 적은 여행기를 써 두는 것이 좋겠죠? 어디를 가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느꼈는지, 더 알고 싶은 것은 없었는지 차근차근 기록을 해 두면 추억도 남고, 학습 효과도 더 높아질 거예요.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것들을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다뤄주고 있어요. 여행을 하며 볼 수 있는 유물이나 인물, 역사적인 사건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지요. 또 '여행 안내' 코너에서는 실제로 여행을 할 때 요긴하게 써먹을
    교과연계
    3·4학년 [미술] 2. 생각하는 조형 연구실
    3·4학년 [미술] 3. 상상 놀이터
    3·4학년 [미술] 13. 미술가의 작업실

    '이야기'와 '미술놀이'가 함께 담긴 어린이 예술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와 인물을 중심으로 명화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미술놀이를 함께 풀어낸 어린이 종합 예술서다. 특히 '명화 감상'을 어려워하는 어린 독자들을 위해 친근한 말투로 정보를 전달하고, 창의력 넘치는 어린이 미술 작품들을 담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였다.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모네와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을 시작으로, 렘브란트의 자화상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렘브란트 자화상에 숨겨진 비밀]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 기계 발명에 초점을 둔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을 나는 상상], '춤'을 주제로 고갱의 열정적인 색채에 대해 다룬 [고갱 타히티의 춤추는 여인들],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과 기법으로 새로운 미술 세계를 연 고흐의 이야기를 담은 [고흐 마음을 담은 그림 편지]가 나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6권 [브뢰겔 익살과 풍자로 가득한 풍속화]를 새롭게 출간하였다.

    16세기 플랑드르 회화의 거장, 브뢰겔
    브뢰겔이라는 이름이 낯설더라도 그의 그림은 한번쯤 보았을 것이다. 특히 수십 명의 아이들이 갖가지 놀이 방법으로 어울려 놀고 있는 [어린이들의 놀이]는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에도 실려 있을 정도다. 그런데 이 그림을 그린 화가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언제, 어디에서 태어났는지도 정확하지 않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한 기록도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그럼에도 오늘날까지 브뢰겔의 작품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당시 그림들과 뚜렷이 구분되는 독특한 매력 때문이다.

    브뢰겔은 오늘날의 네덜란드-벨기에 지역에서 태어나 활동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는 그곳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당시 문화 예술의 중심지는 이탈리아였다. 미켈란젤로나 라파엘로 같은 화가들은 교회의 의뢰를 받아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와 인물들을 주로 그렸다. 브뢰겔 역시 그림 공부를 위해 이탈리아 여행을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지만 그림의 주제나 형식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 풍경과 건초를 베고 추수를 하는 평범한 농민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계절 연작을 완성했다.

    브뢰겔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브뢰겔은 속담을 그림으로 그리기도 했다. [네덜란드의 속담]이라는 그림에는 백 가지가 넘는 속담이 들어 있다. 엎지른 죽을 숟가락으로 퍼 담으려는 남자를 보면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라는 속담이, 소가 빠진 도랑을 메우는 사람을 보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가 떠오를 만큼 우리나라의 속담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사실도 재미있다. 하지만 그의 그림이 반드시 도덕적으로 올바른 교훈을 주기 위한 것은 아니다. 순진한 사람들이 남에게 속아 넘어가는 그림이 있는가 하면, 뭍으로 잡혀 올라온 커다란 물고기의 배에서 작은 물고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장면을 그린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큰 물고기]라는 그림을 통해서는 약육강식의 불평등한 사회를 꼬집기도 했다. 이런 다양한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정서는 바로 익살과 풍자다. 그림 속에서 한치 앞을 예상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이들을 보면서 우리는 슬프기는커녕 슬며시 웃음을 짓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브뢰겔이 가진 유쾌한 시선 때문이다.

    브뢰겔 외에도 풍속화를 남긴 화가들이 있다. 밀레는 평범한 농민들을 그려 '농부의 화가'로 불렸고, 도미에는 당시 사회를 비판하며 삶에 지친 사람들의 고단한 표정까지 그림에 담아냈다. 우리나라의 김홍도 역시 서당의 모습이나 씨름을 하고 새참을 먹는 등 일상적인 장면들을 그렸는데, 풍속화는 당시의 풍경이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짐작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다양한 재료와 기법의 미술놀이
    이 책에서는 브뢰겔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왜 우리나라와 일본의 교과서 내용이 달라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일본 만행의 진실!
    더 이상 역사의 왜곡을 용납할 수 없다!


    만행 박물관에 들어가다
    용균이와 민지는 만행 박물관이 있는 진실동에 살고 있습니다. 만행 박물관은 일본이 저지른 끔찍한 일들을 오래도록 잊지 않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 일본 만행의 증거물들이 전시되어 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일본 극우파가 만행 박물관에 들어가 화재를 일으킵니다. 그 화재로 인해 만행 박물관은 문을 닫고 말지요.
    용균이와 민지네 반 담임 선생님은 일본이 저지른 끔찍한 일 중 하나를 조사해 글을 써 오라는 여름 방학 숙제를 냅니다. 용균이와 민지는 숙제를 하기 위해 만행 박물관에 숨어 들어가기로 하지요. 몰래 들어간 박물관은 어두컴컴하고 무섭기만 합니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 말을 걸어옵니다. "얘들아......." 박물관에 누가 있는 걸까요? 용균이와 민지는 박물관에서 무엇을 알게 될까요?

    박물관에서 벌어지는 오싹한 탐험
    용균이와 민지는 박물관에서 신기하고도 무서운 탐험을 하게 됩니다. 바로 유물들에 서려 있는 혼을 만나 과거에 일어났던 끔찍한 일에 대해 직접 듣게 되는 것이지요. 어린이들은 용균이와 민지의 탐험을 통해 역사적 진실을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잃은 슬픔과 나라를 지켜 내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선조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광복 70주년을 기리며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그토록 염원하던 독립을 맞이했습니다. 비록 오롯이 우리 힘으로 얻어 낸 광복은 아니었지만 잃었던 나라를 다시 찾은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겠지요.
    하지만 지금까지도 일본과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남아 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독도, 역사 왜곡 등의 문제가 그러하지요. 사람들은 화를 내며 일본은 양심도 없냐고 말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안용복이 어떻게 독도를 지켰는지, 제암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는 사람 있나요?
    광복 70주년, 이 책은 만행 박물관이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력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역사의 진실을 올바르게 알고 나라를 든든히 지켜 내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미래의 일꾼으로서 어린이들도 역사를 제대로 알고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힘을 기르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3.1운동을 주도하고 독도를 지켜 냈던 우리 선조들처럼 말입니다.
    한눈에 보는 우주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우주 탐사의 모든 것!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는 진지한 꿈이 오늘날 우주여행을 창조했다."는 말처럼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은, 20세기에 최초로 로켓이 만들어지면서 한 걸음씩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인류는 달을 정복했을 뿐만 아니라 통신 위성을 쏘아 올렸고, 명왕성 상공도 날아올랐어요.
    1975년, 미국의 아폴로 18호와 옛소련의 소유스 19호가 우주 도킹에 성공하면서 '우주 개발'은 이제 한 국가의 과제가 아니라 전 세계 공통 숙원 사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유럽과 일본, 중국과 인도까지 우주 개발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도 3번의 도전과 10번의 발사 연기 끝에 나로호 발사에 성공하며 한국형 발사체 개발을 위한 소중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한국형 발사체를 쏘아 올려 달에 착륙선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은 이렇듯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해 우주 개발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담았습니다. 최초의 로켓 발사부터 달 탐사를 위한 아폴로 계획, 오늘날 민간 우주여행 소식까지, 우주 개발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보일락 말락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개발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어린이들은 우주에 관한 지식을 배우고 우주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드넓은 우주를 품을 만큼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얻게 될 겁니다.

    끝나지 않은 우주 탐사 역사를 한눈에!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은 냉전에서 본격화됐습니다. 옛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로 우주 탐사에 성공하자,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미국은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으로 되갚았어요. 그렇게 시작된 우주 탐사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앞다퉈 진행되고 있지요.
    이 책은 인간이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우주 탐험 과정을 차례차례 보여 줘요. 소설에서나 찾아볼 법했던 꿈이 하나씩 현실화되는 모습은 짜릿한 쾌감과 놀라움을 안겨 줍니다. 우주를 향한 지구인의 꿈과 열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주 탐사 역사가 한눈에 보이지요.
    거대한 우주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순간, 어린이들은 우주로 더 큰 걸음을 내디디고 싶은 열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드넓은 우주가 어린이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활짝 펼칠 테니까요.

    한 걸음씩 배워가는 우주 탐사, 우주 탐험 그리고 우주 과학!
    엄청나게 춥거나 뜨겁고, 우리가 숨 쉴 공기도, 물도 존재하지 않는 우주에서 우주인들은 어떻게 생활할까요? 지구에서와 마찬가지로 먹고 씻고 잠자는 일이 가능할까요?
    이 책은 태양계의 행성들, 우주 생명체, 우주에서의 생활 등 자칫 막연하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우주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짧고 명료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덕분에 우주의 속성과 우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을 속속들이 알 수 있지요.
    그 밖에도 우주에 대해 궁금할 법한 물음들을 골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기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우주 과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푸른 지구, 아름다운 우주를 위한 약속!
    로켓이 쏘아 올린 위성 덕에 우리는 지구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지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 모험이 시작된 지 50년이 지났지만, 모험은 계속되고 있고, 우주 산업은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거예요.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미래 세대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은 우주 개발의 꿈과 과정을 재미나게 그리면서 지나친 개발 경쟁이 가져올 위험한 미래에 대한 경계도 잊지 않았습니다. 우주 쓰레기 문제는 지구의 환경오염 문제와 마찬가지로 버려두고 해결하지 않으면 엄청난 대가를 가져올 테니까요.
    책을 통해 지구의 소중함과 우주의 신비로움을 배워가면서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는 푸른 지구와 미래 우주에 대한 책임감이 싹트게 될 것입니다. 우주에 관한 지식이 쌓이면 쌓일수록 모든 생명을 아우르는 우주적 시각을 가지게 될 테니까요.
    고래가 바다로 간 까닭은?
    역사에서 찾고 과학으로 밝혀낸 고래의 세계!


    [해양 어장 리뷰(Marine Fisheries Review)]에 게재된 '바다를 비우다 - 20세기 고래 산업 수확 통계' 연구에 따르면 1900년에서 1999년 사이에, 300만 마리가량의 고래가 식량, 기름, 뼈 등을 얻기 위한 상업적 포경으로 죽었다고 해요. 국제고래협회와 30년간 불법으로 고래를 사냥해 온 옛 소련에서 나온 자료를 보면, 북대서양에서 27만 6,442마리, 북태평양에서 56만 3,696마리, 그리고 남반구에서 205만 3,956마리의 고래가 20세기 동안 학살됐다고 해요.
    5000만 년 이상 지구의 주인으로 평화롭게 살아온 고래들이 무분별한 사람들의 사냥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셈이에요. 과연 고래가 없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살 수 있을까요?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는 생태계, 환경과 밀접한 주제를 참신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기획한 '풀과바람 환경생각'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고래를 통해 인간의 삶을 돌아보고, 바닷속 생태계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에 관심을 두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부터 오늘날의 고래 보호 운동에 이르기까지, 고래의 종류와 생태, 진화 과정 등 고래의 모든 것을 담은 고래 안내서이자 물속 생태계 보고서입니다.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바다의 숨은 진실을 알게 되고, 고래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고래가 말하는 고래가 바다로 가게 된 까닭
    예나 지금이나 고래는 바다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이자 신비로운 생명체로 꼽힙니다. 사람보다 5000만 년이나 먼저 태어나 세상을 누비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신비에 싸여 있습니다. "고래가 바다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고래의 노래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까?", "고래는 어떻게 가족을 이루고 먹잇감을 사냥할까?", "고래가 사라져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처럼 고래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과학과 환경의 눈으로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육지에 살던 포유류 고래가 바다로 가게 된 까닭을 전하며 자연스럽게 고래의 진화를 이야기합니다. 고래와 물고기의 다른 점을 살펴보고, 고래의 몸 구석구석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 틈에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듭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고래에 대한 해박한 과학 지식은 물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다른 생명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고래가 들려주는 인간과 바다 이야기!
    고래는 쓰임새가 정말 많습니다. 고기는 식량으로, 수염, 뼈, 지방 등은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드는 데 쓰지요. 그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자행된 잔인하고 무차별적인 남획이 고래의 멸종 위기를 가져왔습니다. 게다가 심각한 바다 오염과 소음, 지구 온난화 등도 고래를 사라지게 하고 있지요.
    고래가 모두 사라진다면 결국 인간도 살 수 없습니다. 고래가 먹는 동물성 플랑크톤이 폭증해 식물성 플랑크톤을 마구 잡아먹을 것이고, 이는 산소가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올 테니까요. 고래가 살 수 있는 바다가 곧 우리가 살 수 있는 바다입니다.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는 멸종 위기의 고래를 둘러싼 놀라운 사실을 전하며 그에 따라 우리 삶과 지구에 어떠한 변화가 찾아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인간과 고래가 평화롭게 바다를 공유하는 방법을 찾아갑니다.

    고래가 남긴 위대한 역사의 발자취
    울산 반구대 암각화의 300여 점 문양 중 고래는 무려 58점. 구석기 사람들이 배를 타고 나가 귀신고래, 혹등고래, 범고래 등을 잡던 모습이 생생하게 새겨져 있어 오래전부터 고래가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고래잡이 모습을 따라가면 고래가 서양의 근대 산업과 인류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지요.
    이 책은 고래잡이 항구 마을의 탄생 과정, 고래잡이가 서양 근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는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한때 서양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이제는 멸종 위기에 처한 고래를 통해 우리 인간에게 고래가 얼마나 소중한 동물이고 중요한 자원
    세상 구석구석 바꿔 나가는 교통의 세계로 출발!

    자동차,기차,배,비행기 등 교통수단을 본뜬 장난감을 이리저리 굴려 가며 노는 아이들 모습은 사뭇 익숙한 풍경일 것입니다. 장난감을 내려놓을 만큼 자란 다음에도 우리 아이들과 교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키워드입니다.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걷고, 차를 타고, 때로는 바다와 하늘을 가로질러 넓은 세상을 만나니까요. 아이들은 교통을 통해 물리적인 공간을 오갈 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성장하게 됩니다.

    교통을 테마로 세상을 읽어요
    [세상을 움직이는 교통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인 '교통'을 테마로 세계의 역사,과학 기술,사회,환경 분야의 이슈를 살펴봅니다.
    먼저 1장에서는 교통수단 발달사를 간략히 짚어 봅니다. 바퀴와 증기기관의 등장, 험한 바다를 헤치고 새로운 대륙에 닿은 탐험가들, 하늘을 나는 데 관심을 보인 인간이 비행기를 띄우고 우주에서 유영하기까지, 세계사 속 중요한 순간들을 통해 인류 문명이 어떻게 발달했는지 미루어 볼 수 있습니다.
    2장에서는 교통을 주제로 오늘날 우리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돌아봅니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교통수단, 교통 관련 정책, 교통 분야의 직업 등 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생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앞선 두 장에서 교통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편리하게 해 주었는지 다루었다면 3장에서는 그 이면에 있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교통의 발달이 불러온 환경오염, 소음공해 문제를 둘러싼 이야기는 더불어 사는 환경을 위해 지금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도록 돕습니다.
    교통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는 교통 관련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도 이해하도록 해 줍니다.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가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할지 이 책을 통해 스스로 그려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길러요
    교통을 렌즈 삼아 보는 세상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거쳐 미래로 이어집니다. 선사 시대에 두 발로 여기저기 떠돌았던 인간이 '스마트 시대'에 어울리는 차세대 교통수단을 연구하기까지, 그 긴 여정을 읽다 보면 마치 한 권의 역사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증기기관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비행기는 어떻게 뜨는지 등 기술과 관련된 지식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흥미로운 과학책이기도 합니다. 교통이 가져온 삶의 변화, 교통을 둘러싸고 우리는 어떤 삶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지 보여 주는 부분에선 지루할 틈 없는 사회 교과서이기도 하고요.
    역사, 과학, 사회, 각각의 분야에서 세상을 읽어 내는 기준은 다르지만 그 기준은 교통이라는 한 가지 주제 안에서 서로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면 과학 기술이 발달해 전기 자동차가 생겨났고, 새로운 교통수단의 등장으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규범이 필요해졌지요. 이처럼 하나의 테마 안에서 여러 분야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각도 한층 넓어질 것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맞춤한 지식을 만나요
    이 책은 먼저 프랑스에서 출간된 작품입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해 몇몇 이야기들은 옷을 갈아입어야 했지요. 프랑스에만 한정되는 몇몇 사례나 수치는 우리나라 자료,정책 혹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눈여겨볼 만한 국제 사례로 대신했습니다. 공공기관의 자료, 교통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에게 보다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 주기 위해 애썼습니다.
    통합적 사고력이 강조되고 있는 교육 흐름에 맞춰 알아둘 만한 이야기도 함께 실었습니다. 부록 원고인 '점점 더 똑똑해지는 교통의 이모저모'에서는 크게 '교통+관광', '교통+복지', '교통+스마트 기술' 측면에서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는 교통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교통과 관련된 최근 흐름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지식을 들려줍니다. 특히 교통이 스마트 기술과 융합하며 생긴 좋은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함께 다루어 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글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작가의 말에는 진심으로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어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이 놀지 못하도록 막는 건 식물에게 햇빛을 막는 것과 같습니다. 어릴 적에 햇빛 속에서 놀아 보아야 어른이 되었을 때 우울증에 안 걸립니다. 비 오고 바람 불고 눈보라치는 날이 걱정된다면 아이들을 놀려야 합니다. 그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는 절대 긍정성은 어릴 때 실컷 논 시간만큼 형성됩니다. 아무리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거두었다 해도 행복한 유년을 갖지 못했다면 측은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공부만큼 중요한 것이 노는 것입니다. 딱 공부한 시간만큼 놀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요즘 아이들,
    놀 줄도 몰라 노는 법도 학원에서 배우는 요즘 아이들에게
    어릴 때는 무조건 놀아야 한다고 하면 너무 다른 세상의 이야기일까?
    하지만 어린 시절 마음껏 논 행복한 기억이 어른이 되어 힘든 세상을 살아내는 힘이라고 한다면,
    더구나 그 시간이 엄마 삼총사처럼 아이 옆의 다른 가족에게도 행복함을 주는 시간이라면,
    이제부터는 아이가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정말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물 안 개구리로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일을 놓치고(햄스터와 계단 이야기), 제 틀에만 갇혀서 사물의 본모습을 보지 못하는 오류(숲 속 자명종 이야기)까지 하나같이 고개가 끄덕여진다. 마지막 이야기, 세상을 돌아다니고 싶은 아들을 위해 일 년을 하루같이 기다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언제까지나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싶다.

    함께 생각하기를 권하는 이 소중한 가치를 화가 류재수는 더욱 특별하게 드러내 준다.
    우리 그림책 역사를 개척한 선구자로 불리며 웅장한 그림 풍으로 많이 알려진 류재수는 이 책에서는 발랄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묘사로 자신의 또 다른 역량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낌없이 펼쳐 보인다. 거미, 새매, 부엉이, 고슴도치, 딱정벌레...... 붓 자국이 생생한 숙련된 터치는 리얼함을 바탕으로 통통 튀는 경쾌함을 드러내는데, 그 그림은 소박하면서도 화려하고 따뜻하면서도 힘이 있고 선이 굵으면서도 동시에 꼼꼼한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끌어당긴다. 한마디로 정감 있는 그림을 자꾸만 펼쳐보고 싶어진다. 이는 그림 작가 역시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 즐겁게 작업을 한 결과이다.

    크뤼스는 우리가 아이들을 교육하는 대로 내일의 세상 또한 그렇게 이루어져 갈 것이라고 믿으며 어린이들이 사고하는 동시대인으로 자라나기를 희망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작품의 무게를 비록 어린이가 아직은 다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이 이야기를 읽고 또 읽는 것만으로도 어느덧 작가의 희망은 채워지리라.
    수 있는 여행 코스와 정보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목적지에 가는 방법부터 함께 관람하면 좋은 주변 관광지까지 두루 알 수 있어서 별도로 여행 정보를 검색해 보지 않아도 돼요.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주인공 오공이의 시점에서 쓴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를 통해 여행을 정리하고 여행 중에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부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를 보면 본문에서 다뤘던 여행지가 한 눈에 보이면서 나중에 여행을 갔을 때 꼭 둘러봐야 할 곳들도 함께 알 수 있을 거예요.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를 보면서 여행 후의 감상을 노트에 적어 보세요. 처음엔 좀 귀찮을 수 있지만, 여행기가 쌓이면 쌓일수록 어린이 독자들의 지식과 추억도 함께 쌓여 갈 거예요.
    미술놀이 체험을 함께 소개한다. 브뢰겔 그림의 질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나무 판에 유화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보도록 했고 고무판화나 우드락 판화로 판화의 원리를 익힐 수도 있다. 이밖에도 탑 쌓기와 나만의 달력 그림 그리기, 우리 속담 그리기 등은 정해진 방식이나 재료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떠오르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대부분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제로 아이들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브뢰겔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인지 깨닫게 해주지요. 더불어 우리가 쓰고 있는 전기나 석유 같은 에너지의 소중함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목차

    · 우주여행을 꿈꾸다
    · 로켓
    · 세계의 로켓
    · 5, 4, 3, 2, 1 발사!
    · 지구 궤도에 진입하다
    · 우주에서
    · 우주 쓰레기
    · 우주 캡슐
    · 우주 정거장
    · 무중력 상태의 인체
    · 우주 정거장에서의 일상
    · 우주에 다녀온 동물들
    · 우주인의 업무
    · 달을 정복하다
    · 12명의 우주인, 달을 정복하다
    · 화성 탐사
    · 우주 탐사
    · 최근의 태양계 연구
    · 우주 탐색
    · 지구 확대경
    · 지구 심층 탐구
    · 위성, 통신의 신세계를 선사하다
    · 우주 관광
    · 우주의 미래
    · 우주 관련 퀴즈

    1. 대관령-위인의 발자취를 찾아라
    마을을 지키는 신이 머무는 성황당
    반정에서 신사임당 시를 읊고
    대관령 길을 닦은 사람은 누구일까?
    힘겹게 오르는 아흔아홉 굽이 길
    사람이 다니는 길이 문화재라고?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

    2. 강화도-나라의 소중함을 배우자
    조선시대 의궤를 보관하던 곳은 어디일까?
    대포에 맞은 흔적
    목수를 배신한 여자를 찾아라!
    단군 할아버지는 언제 우리나라를 세웠을까?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②

    3. 경남 통영-통영의 예술을 탐험하라
    동피랑 '천사의 날개'
    마을을 지키는 벅수
    박경리 생가를 찾아라
    봄이 그린 동백꽃 그림 한 장
    해저 터널의 비밀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③

    4. 공주 무령왕릉-백제 왕릉 속을 탐험하라
    무덤을 지키는 수호신 진묘수
    우리나라 최초로 이름을 남긴 장인은 누구일까?
    금동신발의 비밀
    일본 왕족이 왜 무령왕에게 제사를 올렸을까?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④

    5. 부여 국립박물관-백제 문화의 신비를 풀어라
    우리나라 최초의 산수화를 찾아라
    입 벌린 호봉이
    백제금동대향로가 하수구에 버려진 이유는?
    정림사지 오층석탑에 숨은 슬픈 사연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⑤

    6. 서울성곽-옛 성곽 따라 서울 600년을 탐험하라
    적이 나타났을 때 피우는 봉화의 개수는?
    서울의 좌청룡과 우백호
    인왕산 호랑이가 돌아왔다!
    총 맞은 소나무
    서울에 북대문이 있을까?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⑥

    7. 서울 아차산-고구려의 보루를 탐험하라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를 찾아라
    아차산은 왜 아차라고 부를까?
    명품 소나무
    고구려 보루는 어떻게 생겼을까?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⑦

    8. 철원 한탄강-한탄강의 비밀을 풀어라
    왜 철의 삼각지대라고 했을까?
    임꺽정의 꺽은 물고기의 꺽
    한탄강의 놀라운 비밀
    주상절리를 찾아라
    나이아가라 폭포를 찾아라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⑧

    9. 순천 순천만-갈대밭과 갯벌의 추억
    대머리 독수리를 찾아라
    여자의 마음을 왜 갈대와 같다고 할까?
    갯벌의 개구쟁이 짱뚱어
    최고의 노을을 찾아라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⑨

    10. 문경 새재-옛 과거길을 걸어서 넘다
    옛 과거길 문경 새재
    나그네를 위한 시설은 무엇이 있었을까?
    산불됴심비와 소원성취탑
    1. 고래가 나타났다!
    2. 고래가 바다로 간 까닭
    3. 수염 난 고래와 이빨 난 고래
    4. 고래가 사는 법
    5. 똑똑한 고래
    6. 고래의 노래
    7. 사냥감이 된 고래
    8. 사라져 가는 고래
    9. 고래가 위험해!
    10. 고래를 부탁해!
    11. 고래를 만나는 방법
    12. 고래와 사람이 함께 사는 세상

    고래 관련 상식 퀴즈
    고래 관련 단어 풀이
    돌고 도는 계절
    수수께끼에 싸인 화가
    먹고 마시는 건 즐거워
    세상을 사는 지혜
    믿음에 대한 그림
    상상의 세계
    부록
    1. 브뢰겔의 발자취
    2. 진솔한 삶을 담은 그림
    3. 미술관에 놀러 가요
    거미가 고마워한다고 해서 사람한테 자랑거리가 되는 건 아니지
    주인에게 저항한 당나귀들
    굴뚝새와 독수리 또는 모기와 코끼리 이야기
    병 속에 갇힌 독수리 이야기
    전쟁이랑 평화는 달라요
    햄스터와 계단 이야기
    숲 속 자명종 이야기
    마라 부인과 아들 부크 이야기
    1. 안전 캠프에 보내 주세요
    2. 표류하는 어드벤처 호
    3. 우리끼리 무인도에
    4. 구조가 될 때까지는
    5. 사고는 누구의 책임?
    6. 낯선 아저씨들
    7. 15소년 안전기
    부록_15소년이 들려주는 안전 수칙 75
    김밥놀이
    병원놀이
    정리 정돈 놀이
    선미의 이사놀이
    허풍 떨기
    나는 왜 태어났을까?
    엄마놀이
    계단귀신과 승강기귀신
    선미가 우체통이 된 사연
    눈사람놀이
    공부놀이
    들어가며

    제1장 선생님을 알아야 잘 사용할 수 있다
    1. 선생님은 무슨 일을 할까?
    2. 부모님과 선생님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3. 알아 두면 좋은 선생님의 세계

    제2장 선생님과 친해지기
    1. 선생님이 좋아하는 아이와 싫어하는 아이
    2. 선생님과 친해지는 기술
    3. 선생님과 친해지는 60가지 행동

    제3장 선생님을 사용하는 39가지 방법
    1.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듣기 좋아하는 말 5가지와 듣기 싫어하는 말 5가지
    2. 수업 중에 중요한 내용이 뭔지 파악할 때
    3. 이해가 안 되는 것을 물어보고 싶을 때
    4. 공부 계획을 세울 때
    5. 글씨를 잘 쓰고 싶을 때
    6. 숙제를 할 때
    7. 발표를 할 때
    8. 공부하기 싫을 때
    9. 수업 중에 딴짓하여 선생님께 지적받을 때
    10. 시험을 망쳐서 속상하고 부끄러울 때75
    11.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할 때78
    12. 심부름할 때
    13. 학교 대표로 대회에 나갈 때
    14. 선생님께 칭찬받고 싶을 때
    15. 친구와 잘 지내고 싶을 때
    16. 친구와 서먹해졌을 때
    17. 친구와 싸웠을 때
    18. 아파서 보건실에 가야 할 때
    19. 아파서 지각, 조퇴하거나 결석해야 할 때
    20.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21. 준비물을 안 가지고 왔을 때
    22.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을 때
    23. 우유 마시기 싫을 때
    24. 자리를 바꾸고 싶을 때
    25. 안내장(알림장)을 두고 왔을 때
    26.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27. 선생님께 물건을 빼앗겼을 때
    28. 학교나 교실의 물건을 망가뜨렸을 때
    29. 청소를 할 때
    30. 가정에서 여행이나 현장 체험 학습을 가야 할 때
    31. 학교에서 현장 학습(수학여행)을 갈 때
    32. 학교에서 휴대 전화를 사용할 때
    33. 선생님께 연락(전화, 편지)할 때
    34.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을 때
    35. 선생님이 남아서 상담하자고 할 때
    36. 부모님을 오시라고 할 때
    37. 부모님을 설득하고 싶을 때
    38. 전학을 가야 할 때
    39. 선생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을 때

    나오며
    수상한 일본인
    방학 숙제
    을미사변관
    3.1운동관
    독도관
    중일 전쟁관
    한국혼 말살관
    일본군 위안부관
    마지막 각오
    교통수단의 발달 두 발에서 우주선까지
    두 발로만 걷다가 말을 타고
    거센 물살을 극복하며
    증기를 이용한 이동 수단
    하늘을 날고 싶어요

    교통과 우리 삶 너른 세상이 우리 앞으로 성큼!
    도로와 다리로 연결된 세상
    네 바퀴의 과학, 자동차
    도시의 다양한 교통수단
    여러 가지 트럭을 만나 보아요!
    떴다 떴다 비행기
    물 위에서 이동하는 방법
    기차가 출발해요. 빨리 오세요!
    교통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우리에게 소포가 배달되기까지

    교통과 환경 지구를 흐리게도 푸르게도 만드는 교통 이야기
    석유, 기본적인 에너지원
    교통이 지구를 뜨겁게 만든다고요?
    환경을 생각하는 자동차들
    자연에서 얻은 에너지
    안전 운전하세요!
    교통 소음 공해
    도심에서 이동하기
    적은 비용으로 여행해요
    미래 교통은 우리가 책임진다!
    축제를 즐기듯 교통을 즐겨요!

    [계속되는 이야기들]
    점점 더 똑똑해지는 교통의 이모저모
    이제 퀴즈를 풀어 볼까요?
    자유롭게 생각해 보아요

    본문중에서

    바다를 누비는 고래잡이 공장
    큰돈을 벌게 해 주는 고래를 더 많이, 더 효율적으로 사냥하기 위해 사람들은 끊임없이 새 기술을 개발했어요. 마침 땅에서 나는 석유와 석탄을 이용할 줄 알게 된 사람들은 철을 녹여 온갖 복잡한 기계와 증기선을 만들었어요.
    이제 고래잡이배는 작살 대포와 인양 시설, 해체 시설, 기름을 얻어내는 고압 증기 시설, 냉장창고까지 갖춘 거대한 공장처럼 변했어요. 예전엔 향고래 한 마리를 잡아서 기름을 얻은 뒤 저장하기까지 3~4일이 걸렸지만 이제 1시간이면 뚝딱 끝났지요.
    다만 한 가지 문제는 고래들이 엄청나게 시끄러운 증기 기관 소리를 듣고 재빨리 달아난다는 거였어요. 하지만 얼마 뒤에 등장한 디젤 기관은 이런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었어요. 디젤 엔진도 시끄럽기는 마찬가지였지만, 고래가 도망가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달려가 붙잡을 수 있었거든요. 가는 곳마다 쫓아와 폭약 작살을 쏘아대는 통에 전 세계 바닷속 고래들은 이만저만 괴로운 게 아니었어요.

    포경선, 첨단 기술로 무장하다
    하지만 고래 세상의 평화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어요. 전쟁을 치르는 동안 여러 신기술이 개발되어, 포경선은 첨단 장비로 무장하게 되었거든요.
    2만 톤급이나 되는 배에는 고래의 위치를 쉽게 알아내는 레이더가 장착되고, 비행기까지 합세하여 드넓은 바다의 고래들을 이 잡듯이 찾아냈어요.
    그동안 영리한 고래들은 용케도 사람들을 피해 다녔지만, 이제 사람들은 고래가 어디에 있든 귀신같이 찾아내어 잡아들였어요.
    고래의 인기는 예전보다 시들해졌지만 여전히 마가린과 화장품, 비누, 윤활유, 비료나 사료 따위에 많은 양의 고래기름이 쓰였어요. 그 때문에 전 세계 바다에서 해마다 수십만 마리의 고래가 붙잡혀 올라왔어요.
    (/ 본문 중에서)

    유럽에서는 가정과 기업이 모두 대기 오염을 줄이는 데 적극 참여하도록 탄소 배출량에 따른 탄소세를 도입하려 하고 있어요. 탄소세의 원칙은 바로 탄소 1톤을 배출할 때마다 17유로(약 2만 원)를 지불하는 거예요. 탄소세는 '녹색 세금'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이 녹색 세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논의했지만 아직은 도입하지 않았답니다.
    (/ p.102)

    1662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최초의 버스가 등장했어요. 이때는 자동차가 발명되기 한참 전이었기 때문에 8인승 마차를 사용했죠. 파스칼이라는 수학자가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을 모아서 최초의 '마차 버스'를 만들어 낸 것이랍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함께 이동하는 대중교통 체계가 당연하지만 그 당시에는 어딘가 '상식적이지 않은' 시도였어요. 원래 마차는 귀족들만 탔는데, 귀족과 평민이 무릎을 맞대고 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거든요.
    (/ pp.117~118)
    우주에서
    우주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이곳은 인간과 기계에 조건이 좋지 않고, 환경적으로도 위험해요. 그러므로 보호 장비는 필수예요!

    대기층 저 너머에
    대기층과 우주의 명확한 경계는 없어요. 위를 향해 올라가면 구름이 있고, 그 이상으로 올라갈수록 공기는 희박해져요. 100킬로미터의 고도 위에서 대기 중 공기는 사실상 사라져요. 우주는 공기가 더욱 희박한, 진공 상태의 공간이에요. 공기가 희박하므로 숨을 쉴 수 없으며 사람이 견디기 어려운 환경이죠.

    극한의 더위와 극한의 추위
    위성이건 우주 정거장이건 우주 탐사선에서 나온 우주 비행사이건, 우주에 있는 것은 모두 태양열에 의해 가열돼요. 그러나 물체 주변에 공기가 없으므로, 열이 지상에서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분산되지 못해요. 태양열에 노출된 부위는 섭씨 200도에 달할 정도로 매우 뜨거워요. 반대로 빛이 비추지 않는 쪽은 영하 150도에 달할 만큼 매우 차가워요. 이런 차이 때문에 우주인은 인체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하기에 알맞은 우주복을 착용하여 몸을 보호해야 해요. (......)

    지구를 위한 우주
    앞으로 우주는 지구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할 거예요. 우주 산업은 점점 발전해 가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거예요. 정확성을 자랑하는 위성을 통한 데이터 정보는 우리 환경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울 것이며, 지구를 위한 인류 활동에 적용될 거예요. 숲의 황폐화, 산업 오염, 기름 유출 등을 더 빨리 알려 주죠. 우리도 그 결과를 염두에 두고 환경에 좋은 선택을 해야 해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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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크리스토프 샤파르동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우주항공전시관 시테 드 에스파스에서 교육 부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우주를 소개하는 다양한 책을 저술했습니다.
    2006년에 [하늘의 사냥꾼]이라는 책을 썼고, [발타자르와 대리인 물러의 비밀]이라는 소설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생년월일 1962~
    출생지 강원도 함백
    출간도서 103종
    판매수 308,971권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책, 동화책을 포함해 60여 권의 책들을 썼으며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를까?] [아름다운 가치 사전] [원숭이 오누이]가 있습니다. 한림출판사에서는 [원숭이 오누이]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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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1~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242종
    판매수 269,192권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 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 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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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크뤼스(James Krues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26년 독일 헬골란트 섬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교사가 되는 과정을 밟았지만, 교사가 되지는 않았어요. 대학 졸업 후 잡지 발간과 문학 활동에 전념했고, 독일어권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혔어요. 1953년에 첫 그림책을 출간한 이후 여러 작품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1960년에는 [할아버지와 나]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어요. 그때부터 작가로서의 명성은 가파르게 상승 곡선을 그렸지요. 1966년에는 그란 카나리아 섬으로 이주했고, 199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거기서 살았어요. 오늘날까지 그의 소설과 방송극, 시는 전 세계 많은 언어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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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호기심이 많았던 어린 시절부터 이것저것 해보느라 늘 바쁜 학생 시절을 보냈답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한 후, 두산그룹 홍보실에서 근무했고, 그 뒤 철도여행 잡지 [레일로드]에서 편집장으로도 활약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도시를 떠나 산속에 콕 박혀 조금 한가롭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침마다 찾아오는 왜가리와 인사를 나누고, 가끔 산길에서 산토끼와 고라니도 만나는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즐거운 일은 이렇게 어린 학생들을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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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1,442권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영화 거들떠 보고서] [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 [눈속임 그림] [아트 파탈] [응답하지 않는 세상을 만나면, 멜랑콜리] [괴물이 된 그림] [브뢰겔] [모작과 위작 이야기] [이연식의 서양 미술사 산책]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티프로 그림을 읽다] [쉽게 읽는 서양미술사] [다시 읽는 서양 미술사] [명화의 수수께끼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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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7~
    출생지 경기도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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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8년 눈높이문학상[장편동화], 1999년 아동문예문학상[단편동화]을 수상하였으며,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툭], [소라게 엉금이], [로봇콩], [작은 물고기의 꿈], [선생님이 책을 구워 먹었대요], [붕어가 된 붕어빵], [안녕 내 친구 오징어 외계인], [거꾸로 가는 시계] 외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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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교육대학교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1998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6학년만 12번 지도하고 4학년을 내리 3년간 지도한 경험 덕분인지 사춘기 무렵 학생들의 심리에 관심이 많다. 영화를 통해 학생들의 숨은 마음을 엿보고자 15년 넘게 연구한 결과물인 『아이의 마음을 읽는 영화수업』을 출간했고,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함께 고민을 풀어가는 『12살 나의 첫 사춘기』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행복하고 즐겁게 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선생님 사용 설명서』도 출간했다.
    “왜 부모는 열심히 노력하지만 자녀 교육에 불안해 할까?”
    “왜 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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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로니크 코르지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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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이자 저널리스트로 [녹색 환경 백과][엄마 아빠는 자기들 생각밖에 안 해]와 같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운송]에 대한 책을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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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말과 글에 대한 책을 많이 썼어요. 모든 공부는 말을 배우는 것으로 시작해 그것을 창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마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말들 중에서도 가장 힘이 센 말은 단연 속담이에요. 그래서 아주 오래전부터 속담 책을 꼭 쓰고 싶었어요. 속담 하나로 정말 많은 말들을 즐겁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거든요. 이 책이 말 공부, 속담 공부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거라 기대해요.
    말과 관련해 쓴 책으로는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이럴 땐 어떻게 말해요?] [우리 아이 첫 공부 어휘사전] [중학생이 즐겨찾는 국어 개념 교과서]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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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어학(M.A.)을 공부했습니다. 한국 불어권선교회에서 간사로 지냈습니다. 선교불어학교(ELFE)와 여러 고등학교에서 불어를 가르쳤고, 불한성경(CCMF) 교정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발견의 진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 [한 걸음씩 알아가는 바다 교실], [아가들을 위한 복음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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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을 공부하였고, 벨기에 루뱅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그동안 어린이책 [요술쟁이 젤리 할머니] [벽지 속에 늑대가 숨어 있어요] [나만의 비밀 친구, 제8의 힘] [로라에게 생긴 일] [알록달록 공화국]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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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철학을, 베를린에서 영화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좋은 어린이책을 소개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바람 저편 행복한 섬], [파블로와 두 할아버지], [독수리와 비둘기], [그해 봄은 더디게 왔다], [첫사랑] 등 여러 권의 책을 옮겼다.

    장-크리스토프 마쥐리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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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인사들의 삶을 그린 어린이책 시리즈 [당신은 누구세요?]에 프랑스 전 대통령 샤를 드골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삽화가로 활동하며 아름다운 시도 짓고 있습니다.

    로랑 클링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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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트 쉬드 주니어, 라 파스테크 등 프랑스의 다양한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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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장애아동 미술교육에 관심이 많아 지금은 해우아동미술센터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미술 활동을 하고 있다.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의 책 [브뢰겔 - 익살과 풍자로 가득한 풍속화]와 [세잔 - 사과에서 출발한 새로운 미술]의 미술놀이를 맡았다. 지은 책으로는 [수다쟁이 미술선생님의 점·선·면 놀이]가 있다.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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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일러스트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노을이 아름다운 섬 강화도에 살면서 어린이만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랑 같이 놀래?], 그린 책으로 [엉덩이가 들썩들썩] [기호 3번 안석뽕]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컵 고양이 후루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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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일하며, 단행본과 동화, 사보, 학습지, 광고 등에 작품을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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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어린이의 동심을 표현하며, 어른도 함께 보며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선생님 사용 설명서] [부끄러워도 괜찮아] [신통방통 독서감상문 쓰기] [나, 슈퍼맨?] [무쇠팔 은땡이] [우정 계약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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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수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뒤 '해송'이라는 탁아운동단체에 참여하면서 우리 어린이 문화와 현실에 눈을 떴습니다. 이 시절의 경험은 그 뒤로도 오랫동안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미술 교사 시절에는 '내가 만든 그림책'이라는 이름으로 대안미술교육운동을 벌였고, 지금은 '남북문화통합교육원'과 '어린이 어깨동무'의 일원으로 남북 어린이 문화 교류에 힘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백두산 이야기], [자장자장 엄마 품에], [눈사람이 된 풍선], [돌이와 장수매] 들이 있으며, [우리나라 그림책의 현황 및 근본 문제]라는 논문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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