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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추천도서 세트 패키지 (전10권) : 가면 - 지구촌 얼굴 + 교과서 속 세계명작 파랑새 +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 독수리와 굴뚝새 + 생명을 품은 바다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 소크라테스 토끼의 똑똑한 질문들 + 쌍둥이의 가출 + 우리 가족은 책을 읽어요!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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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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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속 세계 명작 -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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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와 굴뚝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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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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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크라테스 토끼의 똑똑한 질문들

    • 10,000원 9,000원 + 500P적립 (10%할인+5%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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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소망들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따뜻한 소망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 이야기 속 소망들은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이 작품은 그것이 어쩌면 어른들의 진심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눈앞에 보이는 결과를 내기만을 바라 왔던 어른들이 놓친 진심 말이다. 우리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응원과 격려의 힘을 아이와 어른이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린드그렌의 새로운 그림책. 긍정적이고 당찬 여자 아이를 생생하게 그려 낸 유쾌한 작품. 귀여운 로타와 정겨운 이웃들, '트집쟁이 거리'의 사랑 가득한 이야기. 훌쩍대는 언니 오빠를 남겨 두고, 로타는 눈 쌓인 밖으로 뛰어나간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 그래, 오늘 한번 실컷 놀아 보자!” 이야기와 지식이 어우러진 세계 문화 탐방 그림책. 가면으로 들여다보는 인류의 이야기! 사냥 가면, 파라오 가면, 연극 가면, 성인식 가면…… 원시 시대부터 현재까지, 가면을 찾아 시공간 여행을 떠난다. 가면 뒤에 가려진 기쁨과 슬픔, 간절함과 두려움을 읽으며 다양한 인류의 삶을 만나 우리 안의 또 다른 얼굴을 마주해 본다.
    이 책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무한한 생각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자연스럽게 생각이 길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자신만의 해답을 찾게 되는 것이지요.이 책의 핵심은 바로 '스스로'입니다. 자기주도 학습과도 연결됩니다.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주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도록 도와줍니다.실제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질문을 통해 답을 찾게 하는 대화법으로 상대가 스스로 진리를 터득하도록 도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소크라테스 토끼가 나섭니다.
    [독수리와 굴뚝새]는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이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최재천 교수와 김목영 선생이 우리말로 옮긴 책입니다. 화려한 작가진과 묵직한 그림체도 물론 시선을 끌지만, 무엇보다 담고 있는 메시지가 큰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책입니다.
    우리가 쉽게 갈 수 없는 바닷속에도 산이 있고, 계곡이 있고, 숲이 있다. 바다 밑에 넓게 펼쳐진 모래벌판과 해저 계곡, 거기에는 포시도니아 같은 바다풀들이 숲을 이루고, 그 사이를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누비며, 바위틈이나 모래 속에도 수많은 생명들이 깃들어 산다. 어떤 동물들은 서로 힘을 겨루고, 어떤 동물들은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산다. 다양한 모습을 한 바닷속 동물들의 삶을 아름다운 그림과 설명을 통해 배워 보자.
    신비로운 해바라기의 한 살이를 아름다운 세밀화로 만나 보세요!

    식물의 한 살이를 직접 관찰하기에 너무 바쁜 요즘 아이들을 위해 해바라기의 한 살이를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주변 자연 환경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탐구심, 생명의 소중함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여유를 주세요. 해바라기는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자, 그러면 다 함께 해바라기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볼까요?

    출판사 서평

    하늘을 보면서 날씨를 읽어 내는 어부
    시계를 보면서 시간을 읽는 여행자
    서로의 눈 속에서 사랑을 읽는 연인
    여러분이 읽고 있는 건 무엇인가요?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의 열 번째 책 [우리 가족은 책을 읽어요!]는 우리 주위를 둘러싼 '읽는 즐거움'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나란히 앉아 책을 읽는 아빠와 엄마, 대여섯 쪽만 읽어도 구름 위를 떠다니는 할머니, 요리책을 보며 맛있는 요리를 하는 삼촌, 악보를 보며 멋진 연주를 하는 숙모. 모두들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자신이 꿈꾸는 삶에 한 발짝 다가갑니다. 물론 사람들이 책에서만 무언가를 읽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신호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 읽는 동안 우리 삶은 한층 더 풍성하고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책을 읽는 것은 또 하나의 세상을 만나는 신비로운 경험!
    이 책을 쓴 작가는 어린 시절 그림 형제의 동화를 읽었는데, 무척 감동을 받아서 작가가 되기로 했고 그 결심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른처럼 '혼자서' 책을 읽은 날 태어났다고 말하고 싶어 합니다. 책 속에서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한 발 앞으로 나아갔기 때문이겠지요. 자라는 동안 '혼자서' 책을 읽은 때는 까마득해질지라도 마음속에 두고두고 새겨볼 만한 책 한 권은 누구나 만나게 될 것입니다.
    책 속 주인공은 이제 막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한 어린이입니다. 책장을 넘길 줄도 알고, 그림이 뭔지도 알고, 발음을 흉내 낼 수도 있을 만큼. 주인공 어린이는 자신이 어른처럼 책을 읽는 게 마냥 신기하고 자랑스럽지요. 책이 좋아진 주인공은 주위를 둘러봅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어떤 책을 읽는지 관찰하면서 책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그림책, 동화책, 소설책, 요리책, 악보...... 사람들은 저마다 필요에 따라 책을 읽어요. 요리책을 보면서 음식을 만들고, 악보를 보면서 음악을 연주하지요. 책을 보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상황에 맞는 감정을 느낄 줄도 알고요. 책을 통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세상과 사람을 만나면서 한 뼘 더 성장하게 되지요.

    읽는 즐거움에 빠져 봐요~
    우리 주위에는 문자로 기록된 책을 읽는 것 말고도 다양한 읽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시계나 체온계를 읽기도 하고, 자연의 신호나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읽기도 하지요. 여러 가지 삶을 경험하고 읽어 내는 것이 책을 읽는 것과 다르지 않은 거죠. 세상이 보여 주는 다채로운 모습들을 읽어 가면서 마음의 균형을 잡고, 한층 더 넓어진 마음으로 세상을 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책뿐만 아니라 단짝 친구의 마음, 자연의 사계절 들을 그냥 넘기지 않고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과 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 책 읽기에 관심 가지기
    통합1~2학년군 [국어활동] ?-가 1. 아, 재미있구나!

    엄마가 변했다!
    은별이와 은빛이는 쌍둥이에요. 은빛이가 은별이보다 5분 먼저 태어난 오빠이지요. 근래 들어 은별이와 은빛이는 엄마한테 날마다 야단을 맞아요. 엄마는 사소한 일에 화를 내고 맛있는 간식도 해 주지 않아요. 아침마다 단정한 옷을 입고 정답게 말하던 엄마였는데....... 이제는 다 구겨진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 배달 음식을 시켜 주거나 식빵 사이에 치즈 한 장 달랑 넣어 줘요. 다정하고 따뜻하던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요?

    가출을 결심하다!
    은별이는 변한 엄마 때문에 가출을 결심해요. 은빛이도 은별이를 따라 집을 나가기로 하지요. 가방에 최대한 많은 옷과 저금통을 담고, 가장 아끼는 옷을 입은 다음 집을 나서요. 쌍둥이는 저녁마다 엄마 아빠랑 산책을 가는 물빛내로 향해요. 물빛내는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공원이에요. 물빛내 곳곳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가득하지요. 은별이는 아빠가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하나 걱정도 되고, 조금씩 겁이 나기 시작해요.
    시간은 점점 흘러 해가 지기 시작해요. 쌍둥이는 물빛내 다음으로 잘 아는 곳인 학교로 향해요. 그네도 타고 목마와 흔들 오리도 탔지만 재미가 없어요. 밤이 되자 으스스 춥고 학교는 무섭기만 해요. 세종 대왕 동상이 움직일 것 같고, 누가 따라오는 것 같기도 하지요. 쌍둥이는 학교를 벗어나기 위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부지런히 걸어요. 그런데 은별이가 발이 꼬여 넘어지고 말았어요. 그 순간 은별이를 부르는 어떤 아저씨의 목소리! 과연 누구일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화가 난 엄마가 "나가!"라고 소리칩니다. 쌍둥이는 분하고 속상한 마음에 가출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 집을 나가 보니 쓸쓸하고 무섭고 자꾸만 엄마 아빠 생각이 납니다. 즐거웠던 기억,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르고 혹시 엄마가 찾으러 오지는 않을까 내심 기다리지요.
    씩씩하게 집을 나왔던 쌍둥이는 멀리 가지도 못하고 집과 학교 근처를 배회하다 결국에는 엄마 아빠의 품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쌍둥이의 깜찍한 모습과 생각이 잘 나타나 있지요. 아이들은 '내가 만약 집을 나갔다면.......' 하고 생각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발끈해서 집을 나갔지만 하루 종일 엄마 아빠를 생각하는 쌍둥이의 모습이 한없이 따뜻합니다. 그리고 변할 수밖에 없었던 엄마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가족의 사랑은 더 애틋해지지요. 엄마의 비밀이 무엇인지 상상해 보세요. 책 읽는 즐거움이 두 배가 될 거예요.
    기획 의도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책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한 후 스스로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독후감 쓰기 지도를 어려워하는 어머니들을 위해 가정에서 독후감 쓰기를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후 활동의 예시를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실린 세계 명작을 엄선해 전체 이야기를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은 [교과서 속 세계 명작 시리즈(1~10)]를 통해 교과서를 미리 읽고 체험할 수 있으며 학습의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림책에서 동화 읽기로 넘어가는 초등학교 1, 2학년의 눈높이에 딱 맞춘 난이도로 아이들이 흥미롭게 세계 명작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무작정 느낌만을 강요하는 독후감이 아니라 짜임새 있는 독후감을 직접 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도하는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딱 알맞은 쪽수로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엄선한 작품들은 모두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 읽고 아이들이 '재밌다, 재미없다'의 단순한 감상에서 벗어나 조금 더 심도 있는 독후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도운 시리즈입니다.
    -독후감 쓰기는 결국 글쓰기 훈련이며 쓰기는 훈련을 통해서 완성됨을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시리즈입니다.

    책의 특징

    오랫동안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에는 시대와 나라를 뛰어넘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관과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세계 명작을 통해 아이들은 지혜와 슬기, 올바른 가치관을 배울 수 있고, 어려움을 이겨 내는 용기와 서로 돕고 살아가는 마음씨,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예의 등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세계 명작 속 등장인물이 되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읽는 즐거움은 물론 집중력과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 속 세계 명작 시리즈는 줄거리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저학년 아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책에 빠져들 것입니다. 세계 명작의 줄거리를 파악하고, 그 안에 담긴 주제의식이나 우리와는 다른 여러 나라의 생활과 풍습, 문화 등에 대해 생각해 보고 독후감 쓰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입니다.

    -초등 개정 교육과정에 수록된 세계 명작을 골랐습니다.
    -세계 명작과 관련된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제와 같은 유형으로 만들어 학습 효과와 독후감 쓰기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1, 2학년들이 스스로 쉽고 재미있고 친근하게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독후감 지도를 어려워하는 엄마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쓴 독후감을 실어 독후감 쓰기의 예시를 보여 줍니다.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쓴 소설입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남매인 틸팉과 미틸은 앞집에서 열린 화려한 파티를 보며 부러워합니다. 그날 이웃집 할머니가 남매를 찾아옵니다. 몸이 아픈 손녀에게 파랑새를 선물하고 싶다는 할머니를 위해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틸틸과 미틸은 추억의 나라, 밤의 나라, 숲의 나라, 행복의 나라, 미래의 나라를 돌아다니지만 파랑새를 찾지 못하고 집에 옵니다. 그리고 파랑새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로타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내일은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
    하지만 엄청나게 슬픈 일이 로타를 기다리고 있어요.
    크리스마스트리로 쓸 전나무를 아직 구하지 못한 거예요.
    훌쩍대는 언니 오빠를 남겨 두고, 로타는 눈 쌓인 밖으로 뛰어나갔어요.
    정말 신기해요, 로타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니까요!


    다섯 살 로타는 언니랑 오빠한테 자기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한껏 자랑을 한다.
    휘~휘~ 멋지게 휘파람을 불어 보이고는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다고 잔뜩 뽐내며.
    오빠가 허풍이 심하다며, 그럼 스키 타고 방향 바꾸기를 해 보라고 하자, 로타는 발끈 화를 낸다.
    "내가 언제 방향을 바꿀 수 있댔어?"
    맞다. 로타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단 스키 타고 방향 바꾸기만 빼고.

    로타는 혼자서 방향 바꾸기 연습을 시작하다가, 그 전에 먼저 엄마가 뭘 하는지 보러 간다.
    엄마는 로타를 보자 반가워하며, 이웃집 베리 아줌마한테 빵을 갖다 드리고, 가는 길에 쓰레기도 좀 버려 달라고 한다. 로타는 이 심부름이 마음에 쏙 든다. 자기는 당연히 뭐든지 잘할 수 있으니까. 엄마 심부름도 쓰레기를 버리는 일도 아픈 사람을 돌보는 일도.
    그래서 늘 어디에나 갖고 다니는 돼지 인형 밤세를 옆구리에 끼고, 두 손에는 쓰레기 봉지와 빵 봉지를 들고 집을 나선다. 스키를 타고 방향 바꾸기 연습을 하며 아줌마네 집까지 갈 것이다. 오빠랑 언니가 없으니까 연습하기에 딱 좋다.
    하지만 비닐봉지 두 개에 밤세까지 들고 스키를 타기는 어려운 일. 할 수 없이 로타는 조금만 참으라며 빵 봉지 속에 밤세를 우겨 넣고는 아줌마네 집으로 향한다. 스키를 타고 이쪽저쪽 방향을 바꾸면서. 척 쓰레기 봉지를 던져 넣은 로타는 쌩쌩 아줌마한테 달려가 자랑스럽게 빵 봉지를 내민다.
    앗, 세상에! 비닐봉지 안에서 나온 건 빵이 아니라 쓰레기다. 맙소사, 쓰레기 봉지 대신 빵 봉지를 버렸나 보다. 소중한 인형 밤세가 그 안에 들어 있는데! 밤세 혼자 그 깜깜한 통 속에서 얼마나 무서울까?
    게다가 이게 다가 아니다. 엄청 슬픈 일이 남아 있다. 온 마을에 크리스마스트리가 다 떨어져 아빠가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를 구해 오지 못한 거다. 크리스마스트리는 꼭 있어야 하는데.......

    훌쩍대는 언니 오빠를 남겨 두고, 로타는 다시 밖으로 뛰어나간다.
    여태까지 뭐든지 다 할 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과연 로타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는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린드그렌의 동화를 새로 만든 그림책이다. [나, 이사 갈 거야]에서 기분 나쁜 꿈을 꾸고 골이 잔뜩 난 채 옆집으로 이사를 가 버린 로타, 여전히 너무나 사랑스러운 다섯 살 꼬마 로타를 산뜻한 그림책으로 다시 만난 소감은 무척 행복하다.
    나뭇가지가 휘도록 쌓인 눈, 노란색 집 앞에서 빨간 윗옷에 파란 털모자를 쓴 로타가 종횡무진 뛰어다닌다. 쨍할 정도의 맑은 하늘, 하얀 입김이 폴폴 나는 차가운 공기, 짙푸른 전나무, 때 묻지 않은 풍경에는 겨울 본래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다. 소박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이지만 건강한 생명력으로 빛나는 활기 넘치는 겨울.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는 정겨운 이야기를 넘어 하얀 겨울의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으로 린드그렌의 오랜 독자를 사로잡는다.

    자랑스럽게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큰소리치다가 애지중지하는 인형 밤세를 쓰레기차에 실려 보낼 뻔한 엉뚱한 실수에, 신기하게 정말 신기하게 딱 맞춰 일어난 사건까지 트집쟁이 거리의 로타에게 일어난 이 엄청난 행운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로타를 좇아 마음 졸이기도 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하며 그 행복감에 함께 젖어들어 보자.

    역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어쩌면 이렇게 아이 마음을 잘 알고 표현했을까?
    곳곳에서, 하나하나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가는 뿌듯함과, 그때마다 주변에 자랑하고 싶어 우쭐해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오롯이 느껴진다. 언니 오빠를 따라 스키를 타고 또 방향 바꾸기를 배우고,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엉뚱한 실수도 하는 그 모든 과정이 너무나
    [이야기와 지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그림책 정해영 작가의 세계 문화 탐방 그림책]
    가면으로 들여다보는 인류의 이야기!
    원시 시대부터 현재까지, 가면을 찾아 떠나는 시공간 여행.

    사냥 가면, 파라오 가면, 연극 가면, 성인식 가면......
    각각 모양과 특징이 다른 세계의 가면을 만나 보세요.
    가면 뒤에 가려진 기쁨과 슬픔, 간절함과 두려움을 읽으며
    다양하면서도 깊은 인류의 삶을 만나 우리 안의 또 다른 얼굴을 마주해 보세요.
    한지에 부드럽게 색을 입혀 하나하나 꼼꼼하게 완성한, 정성이 듬뿍 담긴 역작.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 그래, 오늘 한번 실컷 놀아 보자!"
    사람들은 늘 ‘가면’을 쓰고 변신을 꿈꿔 왔다. 사슴 가면을 쓰고 사슴의 날렵함을 닮으려 했고, 사자 가면을 쓰고 사자의 용맹함을 얻으려 했고, 귀신 가면을 쓰고 무시무시한 귀신 행세를 하려고도 했다.
    그리고 가면의 힘을 빌려 소원을 이루려 했다. 가면이 상징하는 신의 힘을 통해.......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가면을 썼다. 자연재해나 병이나 맹수의 습격에서 무사히 살아남기 위해 신에게 기도를 드리면서부터.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을 신에게 빌기 위해 ‘신’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신성한 가면을 쓰고 의식을 행한 것이다.

    [가면]은 이렇듯 세계 곳곳의 다양한 가면을 어린이에게 알맞은 언어로 들려주는 인류 문화 그림책이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지구촌 각 지역의 특징적인 가면을 재치 있게 간결하게 아름답게 보여준다.
    사냥 가면, 파라오 가면, 토템 가면 등 신과 사람을 연결해 주던 가면은 연극 가면, 핼러윈 가면 등 연극이나 축제 때 사용하는 예술용 가면으로 변해 갔고, 오늘날 배트맨, 슈퍼맨 등 영화에 나오는 영웅 가면으로까지 이어진다.
    원시 시대 사냥 가면은 사냥을 할 때 짐승들을 함정으로 몰아가기 위해 쓴 가면이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가졌던 영원불멸의 신앙은 미라와 미라의 얼굴을 보호하는 가면을 만들었다.
    어린아이가 자라 성인 공동체에 들어가는 통과의례 때 쓰는 성인식 가면과 신성한 동물이나 식물, 자연물을 조상으로 여긴 부족들이 쓴 가면은 다양한 의식에 사용되는 가면이다.
    연극 가면은 멀리 있는 관객들에게 배우들의 역할과 성격을 분명하게 드러내 주는 편리한 수단이었다.
    전쟁에 나설 때도 사람들은 적을 위협하고 주술의 힘을 얻으려고 가면을 사용했다. 또한 귀신을 물리치는 데도, 가면무도회나 핼러윈 같은 축제에서도 가면은 자주 사용되었다.

    용맹함과 간절함과 두려움을 담은, 우리의 또 다른 얼굴
    인류의 시작 이래 사람들의 생활을 함께 해 온 가면, 우리의 의식 깊숙한 곳에 자리한 무의식을 섬세하게 표출하는 가면......, 각 가면의 특징이 그대로 담긴 함축적인 글은 마치 가면을 쓰고 지구촌 곳곳으로 시간 여행이라도 떠난 듯 생동감 넘친다.
    큰 글씨로 쓰인 명쾌한 글과 커다란 가면 그림으로 유아는 유아대로 가면의 세계가 주는 신기함에 빠지고, 초등생은 초등생대로 시대와 문화에 따라 가면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가면에 담긴 인류의 의식은 어떤 것인지를 접하며 가면의 세계가 주는 색다른 깊이에 빠져들게 한다. 그야말로 지구촌 사람들의 삶이라는 거시적 시각을 열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가면] 그림책은 단순히 세계의 가면을 보는 것을 넘어 가면을 통해 인류의 삶과 생활을 만나는 문화인류학 그림책이다.

    인류의 문화라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를 유치 연령에 딱 알맞게 핵심을 짚은 글도 뛰어나지만, 처음부터 그림의 일부가 되게 글의 위치를 계산한 노련한 구성이 단연 돋보인다. 탈 가면을 쓴 양반이 든 부채의 살을 따라 사선으로 자리 잡은 글줄처럼 말이다.
    한지에 색을 입혀서 매 장마다 섬세한 손놀림으로 완성한 그림에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오로지 한지로만 가면의 다양한 질감과 느낌을 표현한 솜씨가 놀랍다. 인류의 ‘오랜’ 역사를 함께 해온 가면이라는 작품 의도를 부각시키기에 ‘오래된’ 한지는 가장 적절한 재료의 선택이지 않을까?
    종이의 구김으로 사
    '혼자'보단 '함께'에 익숙한 너이기를...
    꼭 안아 주며 위로를 전하는 너이기를...
    모험 앞에서 신나게 즐기는 너이기를...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보내는
    따뜻하고 다정한 위시리스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는 '쿠키 한 입의~' 시리즈로 잘 알려진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세상 그 어떤 존재보다도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소망들이 다정스레 녹아들어 있지요. 이 작품은 우리 아이가 혼자이기보다는 '함께'에 익숙하길, 갑작스러운 모험에도 기쁘게 임하길, 겉모습보다는 내면을 읽어 내길 바라고 있습니다. 보물을 챙기는 데 바쁘기보다 그 가치를 알고 소중히 대하는 아이, 풀이 죽어 있기보다는 밖에 나가 활기차게 뛰노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도 이야기하지요. 이 소망들은 아이가 자라면서 겪을 다양한 경험들, 울고 웃으며 마주할 갖가지 감정들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말, '너를 사랑한다'는 말이 때로는 흔하고 진부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조근조근 이야기해 주세요. 짧은 글에 담긴 오랜 여운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의 진심을 일깨워 주는 책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은, 책을 읽는 아이와 어른이 모두 서로의 마음을 알아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먼저 어른들은, 아이에게 겉으로만 드러나는 결과를 기대하느라 놓치고 있었던 진심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내 아이가 다른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직업을 갖길, 좋은 학교에 진학하길, 물질적으로 조금 더 풍족해지길...... 몇몇 어른들은 종종 수치로 계산할 수 있는 성과 혹은 화려해 보이는 것들을 아이에게 바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 속 그림들은 아이들이 언제 행복해하는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엉킨 문제의 답을 찾으며 골몰하고 있는 소녀의 표정이, 깊은 물속에서도 까치발을 들고 꿋꿋하게 걷는 소년의 표정이 얼마나 해사한지 알 수 있지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들의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그 자체인 건 아닐까 곱씹어 보게 될 것입니다.

    행복해 보이는 그림 속 아이들과 어우러진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끔하게 혼을 내던 모습 뒤에는 무한한 사랑이 숨어 있었다는 걸, 꿈을 응원하던 기쁜 표정 뒤에는 한편으로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다는 걸 말이지요. 어린이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어른들의 진심을 깨닫고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걸,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그 기억은, 친구와 다투었거나 그냥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 다시 씩씩하게 나아가는 힘이 되어 주겠지요. 부디 이 작품으로 아이들이 응원과 격려의 힘을 깨닫고 축 처진 어깨를 다시 세우는 계기를 얻길 바랍니다.
    한 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펼쳐지는 이야기
    따뜻한 어조로 들려주는 격려의 메시지는 마치 한 편의 시처럼 마음을 두드립니다. 이야기를 음미하다 보면 저마다의 일상에서 생긴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떠올려 볼 수 있지요. '후닥닥 씻어 내기보다 느-릿-느-릿 비누 거품을 즐기길' 바란다는 이야기에서는 결과만 신경 쓰느라 과정을 즐기지 못한 건 아닐까 되물어 볼 수 있습니다. '먼 곳의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기보다 '네 안의 빛나는 이야기'를 읽길 바란다는 이야기에서도 '별'과 '이야기'가 상징하는 것을 떠올릴 것입니다. '별'과 '이야기'는 누군가에겐 '겉모습'과 '내면'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고독하게 좇아야 하는 꿈', '주위 사람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일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문장과 단어 속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했다면 옮긴이의 말을 통해 또 다른 해석이 있는지 찾아보아도 좋습니다. 작품을 통해 다른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도 책읽기의 큰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옮긴이의 말―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부모에게 아이는 세상의 중심이며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옛이야기에서 왕과 여왕은 요정을 불러 왕자와 공주 들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부
    생각이 커지는 똑똑한 질문들
    질문은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중요합니다. 질문은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창의력과 논리력의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소크라테스 토끼의 똑똑한 질문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을 통해 생각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질문을 끊임없이 유도하면서 생각과 이해의 폭을 넓혀 주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
    아이들은 안에서 밖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하면서 질문쟁이가 됩니다. 머리와 마음을 열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받아들이면 궁금한 점이 생기는 법이니까요. 아이들의 질문은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좋은 조짐입니다. 동시에 질문에 따라 생각의 깊이가 달라지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소크라테스 토끼의 똑똑한 질문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을 통해 생각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무한한 생각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자연스럽게 생각이 길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자신만의 해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스스로'입니다. 자기주도 학습과도 연결됩니다.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주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실제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질문을 통해 답을 찾게 하는 대화법으로 상대가 스스로 진리를 터득하도록 도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소크라테스 토끼가 나섭니다. 소크라테스 토끼도 질문을 던지며 아이들과 대화를 합니다. 일방적인 읽기에서 벗어나 질문에 답하는 입체적인 대화법을 유도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잠재적인 철학자입니다. 소크라테스 토끼와 함께 신나고 재미있게 질문하고 답하다 보면 누구나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철학자로 자라날 것입니다.

    세상을 더 크고 더 넓게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요
    질문을 통해 나를 알 수 있고, 생각을 표현할 수 있으며, 서로 경험을 나눌 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 토끼는 가장 먼저 '나'에 대해 묻습니다. 내가 어떤 모습이고,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그리고 각자가 얼마나 특별한지 알려 줍니다. 자신에 대한 질문을 거치면 진짜 나를 마주하게 되고 참된 정체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 발 앞으로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생각'을 전하도록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도록 도와주고, 왜 좋아하는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감정과 꿈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과 '경험'을 나누도록 도와줍니다. 사전, 계절, 정리와 같은 세상의 지식에서부터 예의, 믿음, 용기와 같은 삶의 가치까지 폭넓게 경험하도록 합니다.
    이 책은 나와 나의 주변, 그리고 사회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져 생각과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이처럼 여러 측면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아이들은 당연한 생각을 다른 생각으로 바꾸는 특별한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질문할 수 있는 당당한 용기를 가져요
    질문은 중요하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마음속 물음표를 어떻게 끄집어내야 할지 고민합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 토끼는 아주 쉬운 질문들을 던져 위대한 뜻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사소한 것을 물어봐도 괜찮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또한 놀이와 우스갯소리를 섞어서 아이들이 질문에 흥미를 가지게 하고, 쉽게 입을 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소크라테스 토끼는 궁금하면 당당하게 물어보라고 말합니다. 주제별로 '여러분 차례예요!'를 외치며 아이들의 질문과 생각이 끊이지 않도록 합니다. 소크라테스 토끼와 함께 질문과 답을 나누다 보면 물어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질문이 더 이상 두렵지 않고,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신비로운 해바라기의 한살이를
    아름다운 세밀화로 만나 보세요.

    해바라기의 한살이를 살펴보아요!

    해바라기는 여름이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꽃입니다. 해바라기의 크고 밝은 꽃은 여름 해를 생각나게 하지요. 해를 따라 방향을 바꾸며 자라는 해바라기는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는 신비한 꽃 중의 하나랍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식물의 한살이를 직접 관찰하기에 너무 바쁩니다. 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끼는 데에는 씨앗에서 잎이 나고 흙과 물의 양분으로 싱그럽게 자라 계절에 맞게 꽃을 피우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는데 말입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을 위해 해바라기의 한살이를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작은 해바라기 씨앗이 자라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주변 자연 환경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또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익히고 자연에 대한 탐구심과 관찰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요. 작은 씨앗이 큰 해바라기가 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도 알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세밀화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그려진 정교한 세밀화는 화려한 색감으로 그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책을 넘길 때마다 쑥쑥 자라는 해바라기의 모습에 눈을 뗄 수 없지요. 해바라기꽃을 한 장 한 장 뜯어서 대롱꽃과 혀꽃의 다른 점을 설명하고 꽃과 씨앗 안에 생기는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 마치 해바라기를 실제로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여유를 주세요. 자연의 풍요로움을 담은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따스하게 할 것입니다.
    해바라기는 여름이 되면 주위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직접 해바라기 씨앗을 심어 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 것입니다.
    자, 그러면 다 함께 해바라기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볼까요?
    또 다른 우주가 들어 있는 생명의 바다,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이야기


    바닷속은 온갖 생명체들이 분주하게 살아가는 또 하나의 작은 우주다. 큰 물고기, 작은 물고기, 수면 위로 튀어 오르는 물고기들, 심해의 어두운 곳을 누비는 물고기들, 알록달록 산호, 수많은 노랫소리와 빛의 조각들...... 겉으로는 평온하고 조용하지만 수면 아래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때로는 평화롭고, 때로는 활기차고, 때로는 사납고, 때로는 엄마 품처럼 따뜻한 바다, 환호하고, 노래하고, 슬퍼하고, 성을 내는 바다....... 바다는 그 빛깔만큼이나 다양한 성격을 담고 있다. 많은 작가들이 바다에서 영감을 얻고 그 아름다움을 찬양했다. 바다를 사랑한 소설가 쥘 베른, 바다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노래한 시인 파블로 네루다, 자유로운 바다를 찬양한 시인 월트 휘트먼 등, 바다를 사랑한 많은 작가들의 영감 넘치는 글들이 환상적인 그림과 어우러져 놀라운 기쁨을 주고 있다.
    고대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우리 곁을 지켜 온 바다의 크고 작은 속삭임을 통해 바다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과 애정 또한 한층 깊어질 것이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배우는 바닷속 생물들

    우리가 쉽게 갈 수 없는 바닷속에도 산이 있고, 계곡이 있고, 숲이 있다. 바다 밑에 넓게 펼쳐진 모래벌판과 해저 계곡, 거기에는 포시도니아 같은 바다풀들이 숲을 이루고, 그 사이를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누비며, 바위틈이나 모래 속에도 수많은 생명들이 깃들어 산다. 어떤 동물들은 서로 힘을 겨루고, 어떤 동물들은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산다. 다양한 모습을 한 바닷속 동물들의 삶을 아름다운 그림과 설명을 통해 배워 보자.

    참치는 아주 빨리 이동할 뿐 아니라, 한 시간에 50킬로미터를 이동할 정도로 기운도 세답니다. 참치가 빠른 속도로 바닷속을 돌아다니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몸통에 비해 입이 너무 작아서예요. 아가미를 통해 들어오는 산소의 양을 늘리려면 빠른 속도로 헤엄칠 수밖에 없답니다.

    바닷속 동식물들만 바다에 깃들어 사는 것은 아니다. 육지에 사는 동물들도, 새들도 조금씩은 바다의 도움을 받아 살아간다. 여기에는 우리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다. 바다는 오랫동안 사람들을 품어 주었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바다를 괴롭혀 왔고 지배하려고 하였다. 바다가 오염되면 거기에 기대어 사는 수많은 생명들이 위협받는다. 우리 스스로에게도 위협이 될 것이다. 아름다운 바다를 영원히 지키고 싶고, 바다의 풍요로움을 계속 누리고 싶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 바다를 괴롭힌 것도 사람이었으니 지키고 되살리는 방법도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이다.

    바다가 품은 수천수만의 생명,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바다는 모든 생명이 이어져 있는 곳이다. 바닷속 수많은 생명들은 물론이고, 육지와 그곳에 사는 모든 생명들도 바다에 기대어 살고 있다. 그래서 바다는 늘 경이롭고, 포근하고, 풍요롭다. 엄마처럼 큰 품을 갖고 있는 바다가 아주 비밀한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줄 것이다.

    바다 밑바닥에는 숲과 나뭇가지와 잎사귀들이 있어.
    해초와 넓게 펼쳐진 이끼, 이상한 씨앗과 빽빽하게 핀 꽃들도 있어.
    분홍색 초원과 알록달록 산호들,
    청회색 빛과 초록빛, 보랏빛, 흰빛과 금빛, 물속에서 노니는 수많은 빛.......
    바위 사이의 조용한 생물들도 보렴. 산호, 해파리, 해초, 갈대, 그리고 먹이들.......
    가만히 멈춰 있거나, 천천히 바닥으로 기어 다니는 작은 친구들이 있지.

    바다 밑에서는 놀라운 일들이 순간순간 일어나고 있다.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길을 만들고, 신비로운 해파리들이 춤을 추고, 알록달록 산호 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친구들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생각하는 바다는 어떤 모습인지 떠올려 보고 같이 이야기해 보자. 시인들의 노래보다 더 상상력 넘치는 바다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바다에 대한 환상적인 그림들이 아이들을 바다 이 끝에서 저 끝으로, 은빛으로 빛나는 바다 위에서 깜깜한 바다 밑바닥까지 안내할 것이다.

    바다를 사랑한 시인들의 노래
    바다 앞에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제인 구달이 쓰고, 최재천이 옮긴
    우리 모두가 주목해야 할 그림책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높이 나는 새를 가려 뽑는 시합이 열렸습니다. 새들은 힘차게 날개를 펄럭이며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모두 날개가 있지만, 날아오를 수 있는 높이는 새들마다 달랐습니다. 자연스러운 일이었지요. 오랜 시합 끝에 마침내 하늘에는 한 마리 새만 남았습니다. 그 새는 바로 독수리였습니다. 독수리는 위풍당당하게 말합니다. "내가 이길 줄 알았어." 과연, 이 시합의 주인공이 우리 모두가 짐작한 대로 독수리였을까요? 마지막까지 하늘을 높이 날았던 새가 누구였는지 궁금하다면, 찬찬히 책장을 넘겨보세요. 놀랍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독수리와 굴뚝새]는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이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최재천 교수와 김목영 선생이 우리말로 옮긴 책입니다. 화려한 작가진과 묵직한 그림체도 물론 시선을 끌지만, 무엇보다 담고 있는 메시지가 큰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책입니다.

    [독수리와 굴뚝새]를 읽다 보면,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멋진 말이 떠오릅니다.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마음껏 높이 날 수 없습니다. 혼자서는 꿈도 꾸지 못할 일을 누군가의 힘을 빌려 이루고 또 그 공을 기꺼이 함께 나눌 줄 아는 지혜로운 새 이야기. 이 작품은 우리 아이들이 함께, 더 높이 날기 위해 되새겨야 할 '공생, 공존'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 주고, 나눌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돕는 눈부신 그림책입니다.

    작가의 말
    어린 시절, 저와 제 동생 주디는 매일 저녁마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독수리와 굴뚝새]는 그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인생을 담아낸 이 이야기를 저는 여전히 좋아합니다. 누구도 혼자서는 높이 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독수리가 필요합니다. 힘든 일을 겪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지요. 제 삶에는 늘 행운이 따랐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 왔으니까요.
    -제인 구달

    옮긴이의 말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보라."는 유명한 말이 있지요. 저야말로 진정 제인 구달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 선 난쟁이입니다. ...... 이 작품은 이처럼 따뜻한 구달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는 동화입니다. 혼자서는 꿈도 꾸지 못할 일을 독수리의 힘을 빌려 이루고 또 그 공을 기꺼이 독수리와 나눌 줄 아는 굴뚝새. 유치원에 가면서부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경쟁의 세계에 던져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누구는 독수리가 되고 누구는 굴뚝새가 되어, 이렇게 함께 날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서면 수많은 이야기들이 저절로 들려온다. 때로는 바다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오가는 파도에 실려 오기도 하고, 작은 소라의 몸통에 담겨 오기도 한다.
    세계의 많은 작가들도 바다의 이 속삭임들을 시로, 소설로, 노랫말로, 신화로 그려 냈다. 바다가 작가들의 귓가에 남몰래 속삭여 준 이야기들이 이 책에서 환상적인 그림과 만났다.
    쥘 베른의 소설 해저 2만 리에는 바다를 무척 사랑하는 네모 선장이 등장한다. 네모 선장은 잠수함을 타고 바다를 누비며 그 풍요로움과 신비로움을 찬양한다. 남태평양의 푸른 바다를 매일 바라보며 시를 지은 칠레의 국민시인 파블로 네루다! 네루다가 살던 집은 금방이라도 바다로 떠날 것처럼 바다에 관한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고 한다. 바다의 물살처럼 자유로운 시를 쓴 윌트 휘트먼도 빼놓을 수 없다.

    나는 바다를 사랑합니다!
    바다는 지구의 10분의 7을 뒤덮고 있어요.
    넓디넓은 사막 같지만, 가까이 있으면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절대 혼자라고 느끼지 않아요.
    바다는 어디든 갈 수 있고, 끝없는 생명을 품고 있습니다.
    (쥘 베른, [해저 2만 리])

    괴테, 바이런, D. H. 로렌스 등 이제 바다를 사랑한 작가들의 영감이 상상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이다. '철썩철썩' 파도가 밀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귀를 쫑긋 세우면 작은 소라가 들려주는 바다 요정 세이렌의 노랫소리가 들릴지도 모른다. 바다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짠 내음을 맡을 때는 바닷속 멋진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 낼 수도 있을 것이다.

    줄거리
    바다는 생명과 모험의 상징이다. 엄마 품처럼 포근하고 놀라운 생명을 담고 있는 바닷속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 시인들의 노래와 바다의 비밀한 이야기들, 환상적인 바닷속 그림들이 하나로 잘 어우러져 바다의 웅장함과 경이로움을 그려 내고 있다.

    교과연계
    - 초등 3학년 과학 3-2 / 1. 동물의 생활
    - 초등 3학년 도덕 4.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 초등 4학년 도덕 6. 내가 가꾸는 아름다운 세상
    - 초등 6학년 과학 6-1 / 2. 생물과 환경
    냥 가면의 동물 가죽 질감을, 금빛 물감을 더해 파라오 가면의 화려함을, 한지를 여러 겹 겹쳐서 우리 탈 가면의 입체성을 살린 표현에 부드럽고 차분한 한지의 장점이 충분히 살아나 있다.
    성인식 가면의 꼬아 만든 수술이나 사자탈 가면의 털이나 그리스 가면의 하나하나 붙인 머리카락 등을 보면 작가가 얼마나 마음을 다해 이 작업을 수행했는지를 알 수 있다. 작은 조각들을 일일이 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지난한 작업을 몇 번씩이나 새로 하며 정성으로 완성한 [가면]그림책은 또 한 편의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사자 가면을 쓴다고 사자처럼 힘이 세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날 영웅 가면처럼 새로운 가면은 계속 만들어질 것이다. 변신을 꿈꾸는 인간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므로.......
    사랑스럽다. 그냥 아이들 마음을 잘 읽어 내는 것을 넘어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아이의 모습을 잘 살려 재미와 웃음과 감동을 짧은 그림책 속에 모두 담아냈다.
    린드그렌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을 끝없이 쓸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작품 속에 자신이 보낸 어린 시절을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일 것이다. 영원히 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고서. 그래서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오늘날 우리들은 린드그렌의 작품을 보며 즐거움과 감동과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다.

    당당하고 활동적인 로타의 뒤에는 언제나 다정한 어른들이 있다. 엄마 아빠, 주유소 아줌마 아저씨, 청소부 아저씨 등 어른들은 하나같이 어린 로타를 가르치기에 앞서, 아이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같은 시선에서 바라보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참, 이웃집 베리 아줌마는 [나, 이사 갈 거야]에서 로타에게 헛간을 빌려준 바로 그 아줌마다.
    "맞아, 정말로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로타처럼 당당한 어린이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모들도 온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축복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부모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중략) 이 책을 아이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세요. 마음속의 말을 소리 내어 표현하세요.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아이에게 오롯이 전해질 것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어려움을 견디는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부모가 자신을 지지하고 격려한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어떤 어려움을 만나든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테니까요.

    교과 연계 누리과정 [사회 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누리과정 [예술 경험] 아름다움 찾아보기

    추천사

    "아이들에게 책은 놀이터다. 책 속 세상은 자기만의 놀이 세상이다. 아이들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책 속 세상에 들어가 그곳의 존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뛰어놀고 또 다투기도 한다. 책과 놀면서 마음속에 자기 세상 하나를 창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심각한 행위가 아니라 놀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판타지 세상이다."
    - 임정자 / 그림책, 동화 작가

    목차

    양난영 선생님이 콕콕 짚어 주는 독서 활동
    틸틸과 미틸
    이웃집 할머니
    추억의 나라
    밤의 나라
    숲의 나라
    행복의 나라
    미래의 나라
    파랑새는 우리 집에
    부록 독후 활동

    첫인사 - 안으로 들어와요!

    나를 표현해요
    내가 보이는 거울
    머릿속 탐험
    새로운 귀
    도전
    특별한 나
    말 속으로 풍덩
    또 다른 나
    생각 바꾸기
    내가 주인공

    생각을 전해요
    좋아하는 이유
    마음을 담아
    말하는 방법
    시간 쓰기 놀이
    생각을 멈추면
    오늘의 기분
    꿈나라
    좋아하는 책


    경험을 나누어요
    세상의 지식
    계절
    예의범절
    뇌와 손전등
    나의 정리 상자
    바르게 말하기
    믿음
    똑똑한 토끼들
    사전
    용기

    끝인사 - 이제 밖으로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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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7~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의류직물학을 공부하고 독일 만하임 조형예술대학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사람과 사물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을 가면 박물관이나 전시관에는 꼭 들르지요. 사람들이 살아온 모습과 그들의 일상 속 사물 이야기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패션, 세계를 만나다]도 한 나라나 민족의 민속 의상이 어떤 문화와 환경에 영향을 받아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궁금증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여기에 대학에서 의류직물학을 공부하고 의상 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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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마르코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0~
    출생지 캐나다 몬트리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0년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어른처럼 혼자서 책을 읽은 날 태어났다고 말하고 싶어 합니다. 그날 그림 형제의 동화를 읽었는데, 너무 감동을 받아서 작가가 되기로 했고, 그 결심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는 글을 쓰며 책과 독서 관련 분야의 일을 합니다.

    키아라 카르미나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탈리아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 주 우디네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으며, 학교와 도서관에서 낭독 프로그램과 교사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동물] [바흐의 마지막 푸가] 등 여러 작품을 썼습니다.

    제인 구달(Jane Gooda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4.04.03~
    출생지 영국 런던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19,992권

    '침팬지들의 어머니'에서 '생명 사랑의 전도사'로
    1934년 4월 3일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의 남부해안도시인 번머스에서 자랐다. 어린시절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고, 네 살 되던 해에는 닭이 달걀을 어떻게 낳는지 궁금하여 닭장 안에서 네 시간 동안 숨어 있다가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도 했다. 어머니는 제인이 없어진 줄 알고 경찰까지 불렀지만, 나중에 제인이 잔뜩 들떠 닭이 달걀을 낳는 장면을 설명해주자 제인을 꾸짖는 대신 차분히 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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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리드 린드그렌(Astrid Lindgr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7.11.14~2002.01.28
    출생지 스웨덴
    출간도서 60종
    판매수 137,842권

    스웨덴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1907년 스웨덴에서 태어나 2002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무려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린드그렌의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스웨덴 국가대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송되었다. 린드그렌은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동화가 무엇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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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9년 문경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늘 스케치북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글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05년에 문예진흥기금을 받아 동시집 [씨앗 마중]을 출간했습니다. 2007년 1회 우석동화문학상을 수상했고, 2013년 12월에 다른 작가들과 함께 동화집 [그럼 안 되는 걸까?]를 냈습니다. 책으로 둘러싸인 초등학교 도서실에서 아이들을 만나 재미있는 책, 아름다운 책을 추천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Amy Krouse Rosentha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0종
    판매수 23,518권

    미국 시카고에 살면서 아이와 부모를 위한 글을 써요. [뉴욕 타임즈]를 비롯한 여러 잡지에 글을 연재하고, 시카고 공영 방송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쿠키 한 입의 행복 수업][오리야? 토끼야?][숟가락]을 비롯해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책을 많이 썼습니다.
    www.whoisamy.com

    아라이 마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나 고마자와대학 불교학부 불단과를 졸업했어요. 16살 때부터 그림을 배웠어요. 1984년 제1회 국립 과학박물관이 주최하는 식물 정밀화전에서 가작을 수상하고 제2~4회 3년에 걸쳐 입상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나팔꽃](금성사), 월간지 [열대림을 가다]와 월간 과학 동시 [팥](복음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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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를 공부하는 작가 모임입니다. 더불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아이들에게 더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가 될 수 있도록 연구하면서 학년에 알맞은 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 활동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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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리드 데보르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철학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 문학 담당 편집자와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철학적 주제를 동화로 풀어낸 작품을 주로 썼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 [소크라테스 토끼의 똑똑한 질문들] [위대한 햄스터의 사소한 소원][에드몽의 달밤 파티] 등을 썼습니다.

    탐 리히텐헬드(Tom Lichtenheld)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4,405권

    학교 다니는 내내 낙서를 끄적거리다가, 그다음엔 간판장이, 무대미술가, 인쇄공, 광고 미술감독으로 일했어요. 광고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뒤 점차 어린이책을 만들게 되었어요. 탐의 책들은 유머와 표현력 넘치는 캐릭터, 풍부한 세부 묘사로 끊임없이 찬사를 받아 왔어요.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사로잡은 그의 작품들은 모든 연령대를 위한 책으로 알려져 있어요. 탐은 쉬는 시간에 초콜릿을 먹거나 자전거 타기를 즐기고, 다른 집 아이들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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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전라북도 전주에서 나고 자랐다. 전북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호주 RMIT대학교에서 통번역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생태원에서 일하고 있으며,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자 한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여자대학교와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여러 프랑스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고, 한국독서치료학회,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독서 치료에 관한 강의를 합니다.
    옮긴 책으로 [우리 가족은 책을 읽어요!], [다른 쪽에서], [내 남자 친구 이야기], [아빠 생각], [무의식은 반복이다], [할머니의 비밀], ]다시 지상 세계로], [열네 살의 인턴십], [제레미, 오늘도 무사히], [80일간의 세계일주], [아주르와 아스마르] 등이 있습니다.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고, 한국독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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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번역가 김현주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 렌체 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EBS의 교육방송 일요시네마 및 세계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 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갈릴 레오 망원경으로 우주의 문을 열다], [다윈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인슈타인, 호기심은 나의 힘], [세상의 중심, 16살 인생에게], [진짜과학 VS 가짜과학], [교육, 행복을 만드는 마법의 도구], [학교 울렁증], [기술의 영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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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4~
    출생지 강원도 강릉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 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 강사, 미시간 대학교 조교수, 서울 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는 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 과학부 석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2013년부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으로 있다. 미국 곤충학회 젊은 과학자상, 대한민국 과학 문화상, 국제 환경상, 올해의 여성 운동상 등을 수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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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수료했다. 현재 미국 리노(Reno)에 거주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낮잠형 인간』, 『우리 아이가 밥을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는 왜 대소변을 못 가릴까요』, 『엄마, 아이는 어떻게 생겨요?』 등 8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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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많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옮긴 책으로 [빨간 구두 루비],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숟가락], [젓가락], [마음이 아플까 봐], [흰지팡이 여행], [날고 싶어!]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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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과나무꾼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학교에 간 사자], [에밀은 사고뭉치], [종이 인형 다섯 자매], [안데르센 동화집](전7권)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 [신기한 동물에게 배우는 생태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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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세계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으랏차차 꼬마 개미] [나팔꽃] [해바라기]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