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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권장도서 세트 패키지 (전10권) : 길고양이 별이+내가 가게를 만든다면?+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뛰어라 점프+에밀은 사고뭉치+오늘은 글자 수프 먹는날+이야기 삼키는 교실+출동! 동물 어벤저스+한 걸음씩 알아가는 바다 교실+행복을 만드는 우리 동네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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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출동! 동물 어벤저스]는 동물들의 놀라운 초능력을 소개해요. 개와 고양이, 돌고래와 거미 등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한 동물들의 숨겨진 능력부터 입으로 물총을 쏘는 물총고기, 뱀으로 둔갑하는 주홍박각시, 눈에서 피를 뿜는 뿔도마뱀 등 조금은 낯설지만 저마다 놀라운 능력을 지닌 동물을 만날 수 있지요.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또 하나의 대표작,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에밀 이야기. 사고뭉치 에밀 때문에 카트훌트 농장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에밀이 사고를 치거나 에밀 때문에 소동이 벌어지거나 둘 중 하나니까. 에밀이 말썽을 부릴 때마다 사람들은 "에구, 저 사고뭉치......." 하고 타박을 준다. 하지만 에밀은 너무너무 억울하다. "왜 자꾸만 나한테 사고뭉치래요? 난 그냥 어쩌다 그렇게 된 것뿐이라고요!" 아, 가엾은 에밀!
    우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지만 정작 얼마나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읽고 있을까? 말이 없는 아이 수리와 말 못하는 개 점프의 마음 열기, 그리고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되기.
    수리는 공부 잘하고 말 잘 듣고 얌전한 아이로 유명하다. 어느 날 한밤중에 점프가 계속 낑낑 거리자 수리는 점프의 목줄을 풀어주고, 점프는 나는 듯이 달려 나간다. 깜짝 놀란 수리 역시 달려 나가는데....... 수리와 점프의 교감, 또 다른 사람과의 소통의 과정은 담담하게 그려지지만 독자가 느끼는 감동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정말 가까운 사람들끼리 서로의 깊은 감정에 귀 기울이고 들으려는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잔잔하게 설득한다.
    [내가 가게를 만든다면?]은 아이가 직접 자신의 가게를 만들어 교과서 속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할지 막막한 상태에서 가게의 종류를 알아보고, 어떤 상품을 팔지 정하고, 상품을 마련하고 가게를 꾸미고, 직원을 구하는 일 등 가게를 여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딱딱하고 지루한 경제가 아닌 흥미진진한 모험처럼 경제를 접할 수 있게 합니다.
    바다가 생겨난 이야기부터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까지 바다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바다의 탄생 과정, 다채로운 바다 지형과 생태계,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바다의 모든 것을 다루었습니다. 자칫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련 정보를 명료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기에 바다의 속성을 속속들이 알 수 있지요. 그 밖에도 궁금할 법한 물음들을 골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기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바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기획의도

    요리를 먹는 사람을 위해 특별히 만든 맞춤 요리!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무엇일까?
    진귀한 재료로 만든 제비집 수프? 새콤하고 달콤한 맛을 느끼게 해 주는 패스트푸드? 고급 호텔 주방장이 만든 요리? 수백 년 동안 조리법을 이어 내려온, 전통과 역사가 깊은 요리? 맛있기로 소문 난 식당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먹는 요리?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배고픔을 달래 주는 길거리 떡볶이?
    사람마다 맛있다고 느끼는 음식은 다 다를 것이다. 자격증이 여러 개인 호텔 주방장이 만든 요리도 엄마가 만든 된장찌개에 비하지 못할 수도 있고, 요리를 정말 잘하는 엄마라도 어제 끓여 준 김치찌개는 너무 맛이 없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마드리드의 특별한 요리사 토토 무루베가 만든 요리는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맛이다. 토토 무루베의 레스토랑에 온 손님들은 언제나 요리사 토토가 ‘그 사람’을 위해 생각해 낸 특별한 요리법으로 만든 요리를 맛보게 되기 때문이다. 메뉴 이름은 같더라도 손님이 맛보게 되는 요리는 모두 다르다. 나를 위한 마음을 담아 만든 요리,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

    “머지않아 나는 이곳 마드리드에서 최고로 유명한 요리사가 될 거라고!”
    주인공 토토 무루베는 마드리드 길거리를 떠도는 거지이다. 학교도 다닌 적 없고, 집도 없는 데다,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얻어먹는 처지이다. 하지만 토토는 언젠가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지금 처지가 남루하다 해도 토토는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친구들은 글도 모르는 토토가 어떻게 요리사가 되겠냐며 코웃음을 치지만 꿈을 버리지 않고 웃음을 잃지 않는 토토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

    “똑같은 요리는 싫어.”
    토토는 꼬꼬네 레스토랑에서 일도 하고, 매일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기쁘다. 바쁘고 힘들어도 토토는 즐겁다. 하지만 곧 늘 똑같은 음식을 만들고 먹는 것에 질려 버린다. 요리가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 메뉴가 한 가지만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특별한 맛을 떠올리며 저마다 다른 메뉴를 고르지만 주방에서 그 음식을 만드는 요리법은 늘 같기 때문이다. 토토는 사람들을 놀래 줄 새로운 요리법을 꿈꾼다.
    “제 요리는 요리법을 적은 종이예요. 요리를 적어 드릴 테니 드시고 싶은 걸 말씀해 보세요.”
    토토는 새로운 요리 ‘글자 수프’를 생각해 낸다. 토토가 써 온 ‘글자 수프’ 요리법을 본 파블로 사장님은 장난치지 말라며 호통을 치고, 토토는 화가 나서 요리법 종이들을 먹어 버린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토토는 배가 고프지 않다. 요리법 종이를 먹은 것만으로도 그 요리를 먹은 효과가 있는 것이다! 토토는 이제 누구도 할 수 없는 특별한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입맛에 딱 맞는 콧수염 쿠키
    토토는 다른 요리사들과는 단지 연필과 종이만으로 요리를 한다. 재료비가 많이 들지 않으니 값도 싸다. 하지만 토토의 요리가 특별한 것은 이것 때문이 아니다. 토토는 손님이 원하는 요리, 손님에게 필요한 요리, 그러니까 손님에게 ‘딱 맞는’ 요리를 하는 특별한 요리사다.

    “복사를 하면 돼!”
    특별한 음식을 대접하는 토토의 레스토랑은 값싸고 입맛에 꼭 맞는 음식으로 대성공을 거둔다. 토토는 전 세계에 체인점을 늘리겠다는 욕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 계획에는 걸림돌이 있다. 토토의 요리는 토토만이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레스토랑 하나만 꾸리기에도 토토는 너무 바쁘다. 해결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토토의 요리법 종이를 복사하면 된다! 그런데 과연 복사된 요리도 같은 맛일까?

    “사장님을 위해 만든 요리예요. 드시고 다시 글자를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괜한 욕심을 내다 어려움에 빠진 토토는 파블로 사장님을 다시 찾아간다. 파블로 사장님은 토토가 요리사로 성공했다 지금은 힘든 지경에 빠진 것을 다 모르고 있었다. 눈이 나빠져 신문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다. 토토는 사장님을 위해 ‘글자 수프’ 요리법을 정성껏 적어서 대접한다. 파블로 사장님은 아무

    교과연계
    초등 3-4학년군 과학 3-1 - 1. 우리 생활과 물질
    초등 3-4학년군 국어 4-1 - 1. 이야기 속으로
    초등 5학년 사회 5-2 - 2. 정보화 시대의 생활과 산업
    초등 6학년 도덕 - 4. 서로 배려하고 봉사하며

    사람들과 세상을 행복하게 해 주는 발명
    괴상한 마을의 괴상한 박사와 신기한 도시의 신기한 박사는 사람들과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발명을 한다. 시무룩한 이웃을 웃게 하고, 기발한 발명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또, 건강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기도 하고, 사람을 해칠 것 같은 발명품은 과감하게 버린다. 사람들만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니다. 신기한 박사의 발명은 동물들을 신 나게 하고, 나무와 화분을 행복하게 해 주며, 달에게 휴가도 보내 준다. 모두를 행복하게 해 주는 발명이다.
    세상에는 많은 발명품이 있다. 자동차처럼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발명품도 있고, 텔레비전처럼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발명품도 있고, 에어컨처럼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발명품도 있다. 그런가 하면 다이너마이트나 총 같은 무서운 발명품도 있다. 이 중 어떤 발명품은 사람을 해치고, 어떤 발명품은 환경을 해치며, 어떤 발명품은 동물을 해친다.
    괴상한 박사와 신기한 박사의 발명품은 어떤 발명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지 알려 준다. 또, 우리가 이러한 물건들을 어떻게 잘 써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발명가가 우리 동네에 산다면!
    어둠을 밝히는 전등, 서로의 소식을 전하게 해 주는 휴대폰, 소식을 들려주는 라디오, 텔레비전, 컴퓨터 등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물건이 발명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물건들을 발명한 에디슨, 벨,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이 우리 이웃집에 산다면 어떨까?
    윗집에 사는 괴상한 박사에게 '학교에 지각을 하지 않도록 해 주는 신발'을 만들어 달라고 한다거나, 같은 단지에 사는 신기한 박사에게 '강아지가 소변을 잘 가리게 해 주는 변기'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거다. 불편한 사연을 들으면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척척 해결해 주는 우리 동네 발명가! 생각만 해도 신 난다.

    내 발명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고, 편리하게 살 수 있게 해 주지!
    - 괴상한 마을의 괴상한 박사

    내가 만든 발명품 중에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날씨 가방'이에요. 우리 괴상한 마을에는 오래된 잡화점이 있었는데, 편의점과 대형마트가 생기면서 사람들이 잡화점을 찾지 않기 시작했어요. 나는 늘 웃으며 필요한 물건을 척척 찾아 주는 잡화점 할아버지를 아주 좋아했는데, 할아버지가 점점 웃음을 잃기 시작했어요. 어느 날엔가는 잡화점 문을 그만 닫겠다고 하더군요. 나는 잡화점 할아버지가 다시 웃기를 바랐어요. 그래서 할아버지에게 발명품 가게를 열어 내 발명품 몇 가지를 파는 게 어떻겠냐고 했지요. 가장 중요한 건 마을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고, 손쉽게 살 수 있는 발명품이어야 한다는 거였어요. 그렇게 처음 내놓은 물건이 바로 '날씨 가방'이에요. 나는 우리 괴상한 마을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날씨 가방'으로 마을 사람들이 즐거워졌고, 할아버지는 다시 웃기 시작했죠. 그리고 사람들이 행복해진 모습에 나도 행복해졌답니다.

    세상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 내 발명의 목표!
    - 신기한 도시의 신기한 박사

    '변신 페인트'를 발명할 수 있었던 것이 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변신 페인트는 우리 신기한 도시의 느티나무 할아버지를 위해서 만든 거였죠. 느티나무 할아버지는 아주아주 오랫동안 신기한 도시를 지켜 온 나무인데요, 어느 날 할아버지가 지나다니는 차들에게 심술을 부렸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느티나무를 베어 버리려고 했지요. 나는 우리 도시의 주민인 느티나무 할아버지를 베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가만 얘기를 들어 보니 느티나무 할아버지는 어릴 때 살던 나무가 우거진 고향이 그립다는 거예요.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바로 그곳이지만 숲이 없어지고 건물과 길이 너무 많아져서 고향처럼 느끼지 못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나는 칠하면 자연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페인트를 발명했어요. 변신 페인트를 바르
    [기획 의도]
    바다는 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어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국제 환경 단체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은 바다의 자산 가치가 24조 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해양 자원(6조 9천억 달러)과 이산화탄소 흡수(4조 3천억 달러)뿐만 아니라 풍력 에너지와 가스 시추 등을 포함하면 바다의 가치는 셀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먹을거리와 광물 자원, 에너지를 주고, 삶의 터전은 물론 놀이터까지 제공해 주는 고마운 바다. 무엇보다도 바다는 지구에 생명체가 태어날 수 있게 해주었고, 우리 미래에서도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곳입니다. 그런 바다를 우리는 어떻게 보호하고 지켜나가야 할까요?
    [한 걸음씩 알아가는 바다 교실]은 바다가 생겨난 이야기부터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까지 바다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지구 생물은 왜 바다에서 먼저 생겨났는지, 바닷물은 왜 짠지, 바다 깊은 곳의 모습은 어떠한지 등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바다가 얼마나 멋진 곳인지 모든 독자가 깊이 공감하면 좋겠습니다. 신기한 바다를 한 걸음씩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바다의 소중함을 배우며, 바다를 아끼고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어린 독자들은 무한한 바다를 품을 만큼 남다른 바다 지식인으로 성장하게 될 겁니다.

    [도서 소개]

    * 한 걸음씩 알아가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

    우리는 깊은 바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매년 새로운 동·식물을 발견하고, 바다의 숨겨진 자원을 찾고 있지만, 극히 일부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땅 위의 자원이 고갈될 위험에 처하면서 점차 바닷속 광물 자원에 눈을 돌리고 있는데, 아직도 바다의 95%가 미개척지랍니다.
    이 책은 바다의 탄생 과정, 다채로운 바다 지형과 생태계,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바다의 모든 것을 다루었습니다. 자칫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련 정보를 명료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기에 바다의 속성을 속속들이 알 수 있지요. 그 밖에도 궁금할 법한 물음들을 골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기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바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생물이 숨 쉬는 바다의 놀라운 생명력!
    신비로운 바닷속은 매혹적인 곳이에요.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태어난 곳이고, 땅 위보다 훨씬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플랑크톤부터 무시무시한 포식자 상어까지. 바다는 수많은 생명체가 분주하게 살아가는 또 하나의 작은 우주입니다. 더욱이 육지에 사는 동물과 새, 사람도 바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요.
    이 책은 모든 생명을 품은 바다의 놀라운 생명력을 샅샅이 보여줍니다. 수많은 동·식물이 서로 자기 영역을 지키며 때로는 힘을 겨루고, 때로는 의지하며 살아가지요. 그 다양한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은 아름다운 삶의 방식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할 겁니다.

    * 인류의 미래, 푸른 바다를 위한 약속!
    바다는 인류의 생명을 지켜주는 고마운 자원입니다. 하지만 각종 오염과 쓰레기, 지구 온난화와 해류 변화, 무분별한 개발 등으로 전 세계 바다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대로 바다가 오염되는 것을 내버려둔다면, 인류가 위태로울 정도로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바다 교실]은 위기에 처한 바다 생태계의 모습을 전하며 미래에 대한 경계도 잊지 않았습니다. 바다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배워가면서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는 푸른 바다에 대한 책임감이 싹트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오랫동안 인류와 함께해 온 바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폭넓고 올바르게 이해하여,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보호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어린이의 마음속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 하신하 신작!
    "말없이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이 없는 아이 수리와 말 못하는 개 점프의 마음 열기,
    그리고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되기.


    어느 날 밤, 수리의 개 점프가 유난히 낑낑거렸어요.
    마치 놀아 달라고 졸라 대는 것처럼요.
    수리가 엉킨 줄을 풀려고 점프 목사리의 고리를 풀자마자
    점프는 나는 듯이 달려 나갔죠.
    우리를 부수고 서커스단에서 도망치는 코끼리처럼,
    사냥꾼을 피해 초원을 달리는 사자처럼,
    수족관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돌고래처럼.
    그 뒤로 밤마다 수리와 점프는.......

    우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지만 정작 얼마나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읽고 있을까?
    수리는 말이 없는 아이로 유명하다. 말없이 자기 할 일을 하는, 그러니까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얌전한 아이로 유명하다. 수리는 언제부터인가 꼭 필요한 말 외에는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던 수리가 개를 키우고 싶다고 하자 엄마와 아빠는 수리를 근사한 애견 가게로 데려간다. 하지만 수리는 지저분한 유기견 보호소에서도 한쪽 구석에 숨어 있는 개를 고른다. 너무 얌전해서 눈에 띄지도 않던 개.
    수리는 그 개에게 점프라는 이름을 붙이지만, 특별히 곁에 가서 쓰다듬거나 안아 주거나 하며 마음을 표현하지는 않는다. 먹이를 주고 돌봐 주지만 그저 바라만 보며 얌전하게 자기 할 일을 할 뿐이다. 책 읽고 문제집 풀고 학습지 공부하고.
    점프는 보호소에서는 캥 소리 한번 내지 못하더니 점점 시끄럽게 짖어댄다. 마치 같이 놀자고 조르는 것처럼. 한밤중에도 점프가 계속 낑낑 거리자 수리는 마당으로 나가 점프를 살피다가 엉킨 목줄을 풀려고 점프 목사리의 고리를 풀어 버린다. 그러자마자 점프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나는 듯이 달려 나간다. 깜짝 놀란 수리 역시 달려 나가는데.......
    점프는 수리가 가까워지면 속력을 내고 멀어지면 잠시 기다리면서 뜀박질을 멈추지 않는다. 점프가 도망치려는 게 아니라 그냥 뛰는 것 뿐이라는 걸 알아 챈 수리도 굳이 점프를 잡으려 하지 않고 그냥 점프를 따라 계속 뛴다. 두 다리는 뻐근하고 가슴은 요란하게 방망이질 치지만 수리는 달리는 걸 멈추고 싶지 않다. 뛰면 뛸수록 가슴이 뻥 뚫리고 가슴속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기분이다. 헉헉! 드디어 지쳐 쓰러진 수리와 점프는 꼭 끌어안는다. 수리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안다는 게 무엇인지 처음으로 이해한다.
    얼마 뒤, 수리가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수리네 마당에 사람들이 몰려 있고 부모님이 점프를 유기견 보호소로 돌려보내려고 한다. 수리는 점프를 꼭 끌어안고 큰 소리로 분명하게 외친다. "점프는 내 친구예요. 돌려보내기 싫어요."

    요즘 아이들의 또 다른 이름, 수리
    요즘 동화책의 주인공들을 보면 특별한 사연을 지녔거나 아픔이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런 아이들과 비교하면 수리는 정말 평범하다. 부모님도 두 분 다 계시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하는 힘든 사연이 있지도 않으니까.
    하지만 중산층 가정에서 나름대로 평화롭게 지낸다고, 수리가 외롭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는 생각에 하고 싶은 말은 뒷전이고, 미처 말을 꺼내기도 전에 상황이 끝나 버려 자신의 마음을 내보이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기 일쑤인데.
    어쩌면 수리의 모습은 요즘 많은 아이들이 처한 일반적 상황일지 모른다. 얌전하고 큰 말썽피우지 않는 아이들 대부분이 바로 수리와 같은 상황일 수도 있다. 겉으로 큰 문제는 없지만 대화 부재와 오해로 속으로 조금씩 닫혀 가는 관계, 아무리 부모 자식 사이라도 말문을 닫기 시작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멀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흔히 부모들은 내 아이를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 담긴 의미나 속뜻을 다 알아듣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자기 생각이 자라도록 시간을 주고, 그 생각을 표현하도록 조금만 기다려 주면 충분할 텐데, 그 과정을 참지 못해 윽박지르거나 믿고 싶은 대로 믿어 버려 어느 순간부터 아이를 말없이 말 잘 듣는 또 다른 수리로 만들어
    잘못은 내가 했는데,
    왜 엄마가 혼나는지 궁금해?
    그 이유를 알려주마!

    [인성이 바른 어린이] 시리즈 그 두 번째 책!
    [명심보감]을 통해 바른 인성을 키워요


    요즘 우리 사회 전반은 물론, 교육계의 핫이슈로 자리 잡은 것은 바로 ‘인성 교육’입니다. 사회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고 교육 정책의 혼란이 가중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인성은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을 말합니다. 인성 교육은 이러한 인성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인성 교육의 필요성은 과거부터 대두돼 왔지만, 최근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 묻지마 범죄 등으로 인해 인성 교육은 그 중요성이 더욱더 커졌습니다.
    아이들은 배운 대로 행동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길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책을 읽히는 것입니다. 겸손함이 몸에 배어 있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려면 어릴 때부터 꾸준한 독서 지도가 필요합니다.
    [인성이 바른 어린이]시리즈의 두 번째 책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는 우리 어린이들이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2011년에 출간된 [숟가락 왜 먼저 들면 안 돼요?]가 [소학]을 기초로 예의범절을 다루었던 것처럼,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는 우리 선조들이 착한 행실을 기르기 위해 읽었던 [명심보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깨끗하게 가꾸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 때문에 부모가 욕을 먹지 않도록
    [명심보감]을 보며 마음을 가다듬었던
    우리 선조들의 모습을 되새기는 책!


    잘못은 내가 했는데, 왜 엄마가 혼이 날까요?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라는 말처럼, 자식의 말과 행동은 부모를 통해 학습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대가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특별한 상황보다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상황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우연히 착한 일을 한 아이에게, 학교에서 친구와 다투고 돌아온 아이에게, 참지 못해서 화를 내는 아이에게, 자기 것을 욕심내는 아이에게, 타인의 말 한마디에 상처를 입은 아이에게, 할아버지는 [명심보감]의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명심보감] 속 공자와 장자, 강태공의 말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교정하고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선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 갚고,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으로 갚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는 선한 행실이 무엇인지, 어떻게 마음을 잘 보존해야 하는지, 집안과 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책의 내용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읽고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좋은 직업을 갖고 많은 돈을 버는 것보다, 인성을 바르게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인성 수업이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명심보감]부터[사자소학]까지,
    고전을 통해 배우는 어린이 인성!


    [명심보감]은 고려 시대,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해 중국 고전에서 교훈적인 말과 유명한 구절을 편집해서 만든 책입니다. ‘명심보감’이라는 말은 ‘마음을 맑게 하는 귀감’이라는 뜻으로 고려 시대의 학자 추적이라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한문을 배우기 시작할 때 천자문을 익힌 다음, [동몽선습]과 함께 [명심보감]을 기초 과정의 교재로 사용했습니다.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는 [명심보감]에 나오는 글 가운데 어린이 독자들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을 선택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은 별도의 표시를 해서 이해를 돕도록 했으며, ‘더 배우기’ 코너의 한문 문장은 [명심보감]의 원문을 풀어쓴 것입니다. 한자 급수
    우주복 없이 우주에서 살아남는다고?
    지도 없이 수천 킬로미터 거리를 되돌아와?
    수심 3천 미터 바다 속을 3시간은 너끈히 잠수할 수 있다고?
    도대체 너희의 정체는?!!!

    우리 곁에 숨은 초능력 동물들
    “출동! 동물 어벤저스!

    "외계인의 침공에 대비해 숨겨진 초능력을 찾아라!"
    나천재 박사와 함께 알아가는 신통방통한 동물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아이큐 200, 박사 학위만 세 개, 21세기를 대표하는 동식물 분야의 권위자인 나천재 박사!
    어느 날 그는 깜빡 잠이 든 사이에 외계인의 침공에 대비해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라는 정체불명의 계시를 받는다. 그러고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동물들의 언어를 이해하는 이상한 장치를 손목에 차고 동물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박사의 연구실을 들락날락하는 개 금순이와 고양이 펠레와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숨겨진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고는 우리가 그간 알아차리지 못한 동물들의 숨겨진 특별한 능력을 찾아 나선다. 그런데....... 박사의 뒤에서 초능력 동물 연구를 은밀히 감시하는 덩치 큰 그림자! 그의 정체는 누구일까?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나천재 박사의 초능력 동물 연구,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인간이 할 수 없는 특별한 일들을 거뜬히 해내는
    동물들의 놀라운 초능력 이야기!


    거미줄이 강철보다 몇 배 더 강하고 탄력이 좋다고요? 문어가 모래 위에서는 모래와 똑같은 색깔로 바꾸고 바위 위에서는 바위처럼 색을 바꿀 수 있다고요? 곰벌레는 우주는 물론 사막과 극지방에서도 태연히 살아남는다고요? 개는 킁킁킁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암을 발견하고 고양이는 10층 높이에서 떨어져도 안전하게 착지합니다. [출동! 동물 어벤저스]는 동물들의 놀라운 초능력을 소개해요. 개와 고양이, 돌고래와 거미 등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한 동물들의 숨겨진 능력부터 입으로 물총을 쏘는 물총고기, 뱀으로 둔갑하는 주홍박각시, 눈에서 피를 뿜는 뿔도마뱀 등 조금은 낯설지만 저마다 놀라운 능력을 지닌 동물을 만날 수 있지요.

    우리 곁에 사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동물들!
    동물들의 삶을 보호하고 지켜 줘요!


    엉뚱하지만 과학자로서의 학구열 하나만은 알아주는 나천재 박사와 함께 동물들의 놀라운 세계를 탐구해 보아요. 새로운 동물 친구들을 알아가면서 동물에 대한 애정은 물론, 과학자로 지녀야 할 끈기와 탐구심까지 함께 배워갈 것입니다. 실제로 과학자들은 동물들의 놀라운 초능력을 여러 분야에서 연구하고 인류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어요. 어디든 철썩 달라붙는 도마뱀붙이를 연구해 벽을 기어오르는 로봇을 만들고, 튼튼한 거미줄을 이용해 방탄조끼와 인공 인대를 만들었지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물의 초능력을 이용해 새로운 과학 기술을 개발하고, 의학 기술을 발전시키는 과학자의 꿈을 꿔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우리 곁에 사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동물들이 우리 곁에 오래토록 머물 수 있도록 그들의 삶을 보호하고 지켜주기, 함께 해요!

    교과 연계
    3~4학년군 과학① [3-1] 3. 동물의 한 살이
    5~6학년군 과학③ [6-1] 2. 생물과 환경
    보금자리를 찾는 길고양이 별이네와 사람들의 만남

    별이는 단짝 달이가 안전한 보금자리를 구하러 간 사이, 보람 아파트 구석진 곳에서 예쁜 아기 고양이 세 마리를 낳아 키우게 되었습니다. 보람 아파트 경비원인 김 씨 아저씨는 우연히 별이와 마주친 뒤로 사람들 몰래 별이와 아기 고양이들의 먹을 것도 챙겨 주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김 씨 아저씨가 퇴근하고 없는 사이, 아파트 주민들은 시끄럽게 울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도둑고양이를 내쫓겠다며 동물 보호소 사람들을 불러 별이를 붙잡아 가게 했습니다. 뒤늦게 별이가 붙잡혀 갔다는 소식을 들은 아저씨는 어미를 잃은 아기 고양이들을 돌보며 다짐했습니다. 별이가 돌아올 때까지 안전하게 아이들을 지키겠다고.

    생명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

    김 씨 아저씨는 사람들이 내다 버린 화분에서 시들어 가던 꽃들을 살려 내 다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살아 있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껏 보살필 줄 아는 성품을 지닌 아저씨였지요. 이런 아저씨가 아파트에서 경비 일을 하다가 길고양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저씨는 길고양이에게 '별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정성껏 돌봐 주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에게 이름도 지어 주고 먹이도 가져다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별이를 미워하며 쫓아내려고 할 때에도 아저씨는 '사람이 고양이를 보고 제풀에 놀랐을 뿐 고양이가 일부러 사람을 놀라게 한 것은 아니다, 살아 있는 생명이니 조금씩만 양보하면 함께 잘 살 수 있지 않겠느냐'며 함께 어울려 살아갈 방법을 찾아보자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별이 입장에서는 아기 고양이들을 안전하게 기를 장소도 필요하고 아기들을 먹이기 위한 음식도 필요한 게 당연합니다. 자연이 가까운 곳이라면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을 만한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거나 스스로 먹이를 구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아파트와 빌딩, 그리고 차들이 많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별이는 인적이 드문 곳을 찾기도 어렵고 먹을 것을 구하기도 힘듭니다. 김 씨 아저씨는 이런 별이의 입장을 이해해 주었습니다. 사람들 때문에 살 곳을 잃은 동물들과 함께 살 방법을 고민해 주었습니다.
    최근에는 김 씨 아저씨처럼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길고양이들을 바라보며 이해하려 애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들을 위한 급식소를 만들거나 가정집으로 입양을 보내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돕는 단체들이 생겨났거든요. 이러한 노력 덕분에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조금씩 변하지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도 나와 다른 입장에 놓인 사람들 또는 동물들을 더욱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책!
    웃음과 눈물이 선물처럼 쏟아지는 맛있는 이야기!


    기획의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무엇일까요? 아마도 친구랑 신나게 뛰어놀거나 게임하는 게 아닐까요? 그런데 어른들은 어린이들이 노는 걸 그냥 두고 보지 못해요. 걱정스러운 마음에 "공부 좀 해." "책 좀 봐." 하고 잔소리하지요. 만약 마음껏 꿈꾸면서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신나게 읽을 수 있는 동화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야기 삼키는 교실]은 어린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읽으며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창작 동화입니다. 가장 친숙한 먹을거리를 소재로 재미난 상상을 자극하는 여섯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선화 반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숙제를 내줍니다. 매일 먹는 음식으로 동화를 한 편씩 써 보라고 하지요. 무섭고 날카로운 부엌칼을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두부의 모험 이야기,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모인 수많은 김 군 이야기, 따끈따끈한 만두처럼 알차고 포근한 사랑이 느껴지는 눈물 만두 이야기 등 천방지축 개구쟁이 아이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어른들의 이야기보다 더욱 익살스럽고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어린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마치 자신의 이야기, 바로 옆 친구의 이야기를 보듯 쏙 빠져들어 함께 울고 웃을 것입니다.

    자꾸만 손이 가는 장난꾸러기 책 친구!
    힘이 세다고 종종 친구들을 괴롭히는 웅이는 조심스럽게 자기가 지은 동시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합니다. "너 자꾸 나 들볶을래, 이 들들볶음밥아? 이젠 좀 그만 싸우자. 안 싸우면 얼마나 좋아 함께라면. 그래야 사이좋은 쟤처럼 되지 알콩달콩나물......." 볶음밥과 라면, 콩나물 등 음식의 특징을 이용해 말장난한 듯 보이지만, 그 속에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려 지내고 싶은 웅이의 간절한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신정민 작가는 생생한 어린이 말투와 섬세한 심리 묘사로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이야기에 담아냈습니다. 어린이의 엉뚱한 상상력과 경쾌한 유머, 생생한 말장난이 가득 실린 이야기들은 어린이를 어른의 시각에 가두거나 어른이 원하는 어린이만을 그려내는 여느 동화와는 확연히 구별됩니다. 함께 놀 수 있는 재미난 장난꾸러기 친구를 만난 듯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지게 될 것입니다.

    상상력이 펑펑 터지는 살아 있는 동화책!
    우리나라의 연간 음식물 쓰레기양은 500만 톤으로 처리 비용이 30조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 어마어마한 음식물 쓰레기가 동물, 로봇이 되어 사람을 공격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소심꾸러기 용이는 마구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을 보며 '음식물 쓰레기 공룡'을 떠올립니다. 쓰레기가 모여 산처럼 커다란 공룡이 되어 사람들에게 경고하지요.
    이처럼 흥미로운 발상과 기발한 상황 설정이 돋보이는 이야기들은 상상력의 경계를 허물고 그 영역을 무궁무진하게 넓힐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이 이야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며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 내고, 그 생각을 펼치도록 도와주지요. 즐거운 상상력의 놀이판에서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이야기와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토닥토닥 공감과 울림을 주는 책!
    민희의 꿈에 동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딸 피자와 아들 햄버거가 결혼해 날마다 다양한 피자와 햄버거를 낳아 '햄피 나라'가 되었어요. 또 딸 부침개와 아들 해장국이 결혼해 다양한 음식을 낳으며 '고큰 나라'가 되었죠. 두 나라 사이에는 전쟁이 벌어졌지만, 싸움을 멈추고 한데 어울려 종합 음식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이야기 속에는 인종과 국적과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려 평화롭게 살았으면 하는 민희의 간절한 소망이 깃들어 있습니다. 민희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입니다.
    이렇듯 음식을 소재로 엉뚱하고 재미난 동화들을 한데 묶은 책이지만, 어린이의 현실과 아픔, 소외와 고민까지 함께 담아냈습니다. 교훈을 직접 내세우기보다 이야기 속에 버무려 놓았지요. 어린이들은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가족 간의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또 하나의 대표작.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못 말리는 사고뭉치 '에밀'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을 배경으로 에밀이 벌이는 갖가지 소동이
    린드그렌 특유의 유머로 펼쳐지는 아동 문학의 고전.
    절대 기죽지 않고 온 힘을 다해 열심히 뛰어노는,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말썽꾸러기 에밀을 통해 어린이다운 삶과 성장의 과정을 웃음과 이해로 바라보게 하며, 우리 속의 유쾌한 본성과 쾌활함을 깨운다.

    ■ 반짝이는 눈, 포동포동한 뺨, 탐스러운 금빛 머리칼,
    에밀이 작은 천사처럼 사랑스러워 보인다고?

    천만의 말씀, 그건 터무니없는 착각이야. 에밀은 겨우 다섯 살이지만
    황소처럼 힘이 세고, 고집도 세고, 목소리도 엄청나게 크커든.
    에밀이 말썽을 부릴 때마다 사람들은 "에구, 저 사고뭉치......." 하고 타박을 주지.
    하지만 에밀은 너무너무 억울해.
    "왜 자꾸만 나한테 사고뭉치래요? 난 그냥 어쩌다 그렇게 된 것뿐이라고요!"

    푸른 풀밭에 맑은 시냇물이 졸졸 흐르며, 사과나무와 라일락으로 둘러싸인 카트훌트 농장. 그 농장에서 아빠 엄마와 여동생 이다와 알프레드 아저씨와 리나 누나와 에밀이 산다. 말 두 마리, 황소 두 마리, 돼지 세 마리 등등 다른 동물들도 함께.
    에밀 때문에 카트훌트 농장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에밀이 사고를 치거나 에밀 때문에 소동이 벌어지거나 둘 중 하나니까.
    5월 22일에 에밀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사고를 친다. 수프가 아주 맛있어서 단지에 머리를 박고 핥아 먹다가 그만 단지에 머리가 끼여 병원까지 가고는, 돌아오는 길에는 동전을 삼켜 버린다. 맙소사, 집에 와서는 동생에게 어떻게 단지 속에 머리를 넣었는지 보여주느라 아빠가 겨우 붙여 놓은 단지를 또다시 뒤집어쓴다.
    6월 10일에는 동생 이다를 국기 게양대에 매달고, 잔칫날 손님들에게 대접할 소시지를 몽땅 먹어치운다.
    7월 8일에는 부모 몰래 축제 구경을 가서 실컷 놀다 온다. 발치에 모자를 놓고 노래를 구슬프게 부르며 구걸을 해서.
    하지만 에밀이 사고를 친 데에는 다 사정이 있다. 수프 단지를 뒤집어 쓴 것은 바닥에 깔린 수프를 핥아 먹기 위해서였고, 이다를 국기 게양대에 매단 것은 동생에게 마을 구경을 시켜주려는 갸륵한 마음에서이다. 아, 가엾은 에밀! 하지만 에밀은 꿋꿋하다. 사고를 치다가 도둑까지 잡았기 때문이다. 나무총으로 못된 도둑을 잡은 에밀은 참 훌륭한 사고뭉치다.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그려 내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 린드그렌이 가장 사랑했던 작품 속 인물은 바로 이 책 [에밀은 사고뭉치]의 주인공 '에밀'이라고 한다. 린드그렌이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는 손자를 달래기 위해 "얘야, 뢰네베르그 마을의 에밀이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아니?" 하고 즉흥적으로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인 '에밀' 시리즈는 스웨덴에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텔레비전 시리즈물로도 방영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아빠가 사다 준 모자가 마음에 든다고 3주 동안이나 모자를 쓰고 잠을 자는 고집불통 에밀.
    에밀이 사고를 치면 아빠는 "두 번 다시 이런 장난을 쳐서는 안 돼. 네 잘못을 깊이 반성해라." 하고는 에밀을 목공실에 가두지만 에밀의 입장에서 보면 말이 안 된다. 에밀은 한 번도 똑같은 장난을 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같은 장난은 다시 치지 않을 테니까.
    에밀은 벌을 서느라 갇힌 목공실에서도 시무룩해하는 대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우스꽝스러운 나무 인형을 만들고는, 재미있게 놀 거리를 찾아 또다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와우! 에밀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뜻하지 않게 사고를 치게 되는 우리 어린이들이 에밀에게 마음껏 환호성을 보내게 되는 이유이다.
    에밀의 뒤에는 에밀 때문에 속을 태우지만 에밀을 깊이 사랑하는 어른들이 있다. 말썽을 부릴 때마다 벌을 주는 아빠도, 에밀의 머리가 아닌 수프 단지부터 걱정하는 리나 누나도, 멋진 나무총을 만들어 준 알프레드 아저씨도.
    그중에서도
    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만의 멋진 가게가 척척!
    복잡한 경제 지식이 술술!

    나만의 가게를 만들어 보면서 경제를 배워요!

    경제라고 하면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내가 가게를 만든다면?]은 아이가 직접 자신의 가게를 만들어 교과서 속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할지 막막한 상태에서 가게의 종류를 알아보고, 어떤 상품을 팔지 정하고, 상품을 마련하고 가게를 꾸미고, 직원을 구하는 일 등 가게를 여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딱딱하고 지루한 경제가 아닌 흥미진진한 모험처럼 경제를 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하여 경제 개념들을 무조건 외우지 않고도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파악하여 아이들이 경제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경제 이야기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돈은 어떻게 벌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가격은 어떻게 매겨지는지 등 이러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경제 활동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가게를 만들지 않더라도, 꼭 새로운 상품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실제로 무언가를 파는 작은 경제 활동은 아이들도 얼마든지 해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도 어렸을 때부터 껌과 콜라를 팔아 용돈을 벌었습니다. [내가 가게를 만든다면?]은 시장과 경제의 기본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차근차근 알려 줌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나만의 가게를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자본금을 모으는 방법, 가게의 형태, 은행이 하는 일, 비용과 이윤, 세금을 내는 이유, 고용과 근로, 임금, 상품에 가격을 매기는 방법, 돈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칫 어렵게 생각될 수 있는 경제의 기초 지식부터 돌고 도는 돈의 흐름과 경제의 원리까지 쉽고 재미있게 경제 지식을 습득하게 합니다.
    재치 있는 문장과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실전 페이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그림 등은 경제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사회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할 것입니다.
    사랑, 친구와의 우정, 따듯한 인간애 등을 느낄 것입니다.

    곱씹고 덧입혀 상상하게 만드는 글맛 좋은 책!
    샘이네 엄마는 냉장고 속 두부를 보고는 깜짝 놀랍니다. "어머나, 두부가 있었네. 왜 이걸 몰랐지? 그동안 쉬었으면 어떡하지?" 엄마 말을 듣고 두부는 생각합니다. '그래, 며칠 동안 잘 쉬었지. 그래도 아직은 좀 더 쉬고 싶어.'
    우리말 동사 '쉬다'는 "음식 따위가 상하여 맛이 시금하게 변하다."와 "피로를 풀려고 몸을 편안히 두다." 등 다양한 뜻이 있습니다. 이렇듯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이야기 곳곳에는 우리말의 아름다운 운율과 생생한 말맛을 느낄 수 있는 반복적 표현이 눈에 띕니다. 동화지만 천천히 소리내어 읽으면 리듬과 운율 덕분에 우리말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의성어와 의태어, 다의어와 동음이의어 등을 사용한 운율 있는 문장은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말 뜻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버리는 우리네 흔한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아이를 그렇게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아이의 성장이 가져오는 진정한 소통의 시작
    수리는 점프에게서 바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았기에, 말 못하는 개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 "멍멍멍!" 점프가 짖는 소리가 수리의 귀에는 "뛰어라!", "힘내라!"라고 자신을 응원하는 소리로 들린다. 점프와의 교감은 수리에게 엄마와 아빠, 또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이루는 바탕이 된다. 그래서 수리는 낯선 어른들 앞에서 큰 소리로 자신의 의사를 또박또박 밝힐 만큼 성장한다. 이 과정은 담담하게 그려지지만 독자가 느끼는 감동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끌려가는 점프를 지키려는 수리의 마음이 오롯이 전해 오며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 감동의 바탕에는 작가의 어린 시절, 어둡고 캄캄했던 시간을 함께 해 온 개들이 있다. 만약 그 개들이 없었다면 그때의 그 어린아이는 힘들었던 시간들을 어떻게 견딜 수 있었을까? 작가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 눈빛으로 몸짓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친구가 돼 주었던 개들을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유모이자 친구로 만들어 주고, 나아가 자라나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도 한 권의 책으로 선물해 준다.
    작가 하신하는 신인답지 않은 내공으로, 그동안 만난 많은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어린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모습을 뽑아내어 독자들이 빠져들어 읽고 자신의 친구를 찾아낼 수 있도록 깔끔한 문체로 전달한다. 화가 안은진의 무심한 듯 세련된 그림은 표정 없는 아이가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가감 없이 절제된 이미지로 담아내며 한가득 마음의 울림을 만들어 낸다. 말이 없고 생각이 많은 수리가 점프와 뛸 때마다 독자 역시 수리와 마찬가지로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느낌을 맛볼 것이다.
    정말 가까운 사람들끼리 서로의 깊은 감정에 귀 기울이고 들으려는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잔잔하게 설득하는 [뛰어라, 점프!]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특히 어른들이 우리 아이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데 교과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책이다.
    면 자동차들은 코끼리 트럭, 하마 버스, 호랑이 택시로 변신했고, 건물은 숲으로 변신했죠. 횡단보도는 물 위에 뜬 다리로 변신했고요. 내가 만든 변신 페인트로 느티나무 할아버지는 고향을 되찾고, 사람들은 숲으로 변한 도시 모습에 즐거워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모두 행복해진 모습에 나도 행복해졌죠.

    줄거리
    괴상한 마을에 사는 '괴상한 박사'는 마을 사람들을 위해 발명을 한다. 그동안 발명한 발명품으로는 날씨 가방, 절대 알람 시계, 만능 엘리베이터, 하늘 리모컨 등이 있다. 괴상한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활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 준 괴상한 박사에게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트로피를 주기로 한다. 그런데 트로피 시상식이 있던 날, 어디선가 모기 떼가 나타나 시상식을 방해한다. 모기 떼는 사람들 콧등을 물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신기한 박사'라고 항변한다. 괴상한 마을 사람들은 신기한 박사가 발명을 하는 장면을 보기 전에는 인정할 수 없다고 한다. 괴상한 박사는 신기한 박사의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만든다. 그리고 드디어 심사 위원들은 괴상한 박사의 타임머신을 타고 신기한 박사의 발명 순간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말 없이 요리법 종이를 꿀꺽 삼킨다. 자신을 위하는 토토의 마음을 받아들인 것이다. 먹는 사람을 생각하고 특별하게 만든 토토의 특별한 요리가 다시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시험을 준비하며 단어로 한자를 외웠던 아이들에게는 한자를 문장으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 하나. ‘더 배우기’ 코너 끝에는 [사자소학]을 덧붙였습니다. [사자소학]은 사람이 반드시 배워서 지켜야 할 생활 규범을 네 글자로 정리해서 만든 책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서당에서 공부할 때 처음으로 배우던 책 가운데 하나로, [명심보감]의 내용과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인격 수양에 대한 소중한 가르침을 줄 것입니다.

    [명심보감]은 한마디로 착한 행실을 통해서 마음을 맑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거울에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자주 닦아주어야 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도 항상 맑게 유지하기 위해서 자주 닦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명심보감]은 과거 조상들이 어렸을 때 배우던 책이므로 오늘날에 적용하기 힘든 내용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모든 내용을 그대로 배우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명심보감]의 내용은 인간의 도리를 실천하는 것이므로, 큰 줄기를 먼저 알고 오늘날에 맞는 내용을 잘 엄선해서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선한 일을 보았을 때 반드시 따라가면 세상의 선한 일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며, 허물이 있을 때 반드시 고친다면 온몸의 허물을 다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선을 따라가서 모두 선한 곳에 이르고, 허물을 고쳐서 허물이 없는 곳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이처럼 [명심보감]은 착한 행실을 하는 것이 인간의 마땅한 도리이며, 악한 행실은 어떤 경우에서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엄마는 항상 에밀을 감싸 준다. "오늘은 이다를 한 번밖에 안 꼬집었고, 커피 크림 통도 딱 한 번 뒤엎었을 뿐이야."라면서. 엄마의 말을 통해 역설적으로 에밀이 얼마나 말썽꾸러기인지 속속들이 들통 나는 데서 독자들은 또다시 폭소를 터뜨리게 된다. 그러면서 에밀이 왜 말썽을 부리는지, 그게 정말 말썽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어쩌면 에밀의 말썽은 린드그렌의 말대로 그저 '노는 데 열중하느라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이 아닐까?
    [에밀은 사고뭉치]는 쾌활함과 낙천적인 분위기로 우리 모두를 행복한 어린 시절로 데려가는 어린이들의 영원한 명작이다.

    추천사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요?

    [내가 가게를 만든다면?]은 주인공 앨리스가 빵집을 차려서 돈을 벌기까지 흥미진진한 모험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가상의 가게를 차려 보는 경험은 시장과 경제, 기업에 대해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부자가 되려면 장사의 이치와 돈의 흐름에 밝아야 합니다. 직접 가게를 차려 돈을 벌어 보게 하는 것은 올바른 경제 지식을 심어 주는 훌륭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 오흥선 /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사무국장

    목차

    날씨 가방
    절대 알람 시계
    만능 엘리베이터
    신기한 지우개
    하늘 리모컨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공평한 투시 유리
    이상한 달이 떴어요
    모기 예술가
    나무 의사
    구름 카드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건 누구지?

    닭고기에 달라붙은 글자
    똑같은 요리는 싫어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돼
    딸꾹질 튀김
    동업자 피케로 아저씨
    입맛에 딱 맞는 콧수염 쿠키
    토토 무루베의 상상 레스토랑
    특별한 맞춤 요리
    아프리카 식량 문제 해결
    토토 레스토랑 체인점
    복사된 토토의 요리
    파블로 사장님
    토토의 요리법 시
    나만의 가게를 만드는 방법

    1단계 가게 종류 정하기
    무엇을 팔지 고르기
    가게 이름 짓기
    돈 마련하기
    자리 찾기
    나라에 등록하기

    2단계 상품 준비하기
    상품 정하기
    도구와 재료 구입하기
    예쁘게 장식하기
    직원 구하기
    가격 매기기

    3단계 상품 판매하기
    손님 모으기
    손님 만나기
    돈 관리하기

    모든 준비는 끝났다!
    빵나라의 앨리스를 소개합니다!
    내가 만든 가게를 소개합니다!
    한눈에 보는 가게 만들기
    용어 설명
    시작하며
    두부의 모험

    눈물 만두
    볶음밥과 친구들
    모두 다 섞인 종합 음식 나라
    음식물 쓰레기 공룡
    마치며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나천재 박사, 인류에 필요한 초능력을 찾아라!

    우리 곁에 숨은 초능력자들
    개의 놀라운 후각과 고양이의 착지술
    초음파로 대화하는 돌고래
    잠수의 명수 향유고래
    나, 돌아갈래! 연어의 회귀 능력
    마법 거미줄을 뽑아내는 거미
    두꺼비의 신통방통한 예지력

    공격 능력은 내가 최고
    흡혈귀보다 모기가 더 무서워!
    피 냄새를 찾아라! 상어
    전기 발사! 지지지직 전기뱀장어
    군대 개미가 지나간 곳은 모두 폐허!
    백발백중 명사수 물총고기
    로켓포 발사! 폭탄먼지벌레

    잘 막는 것도 능력, 방어의 달인들
    변신의 귀재, 문어
    날 쫓아오지 마! 해삼
    독이라면 나! 독화살개구리
    뱀으로 둔갑하는 주홍박각시
    눈에서 피를 뿜는 뿔도마뱀
    얼룩말도 못 찾는 위장의 달인은?

    이 세계에서는 내가 최고
    지렁이 없이는 못 살아!
    타고난 낚시꾼 아귀
    초원을 만드는 코끼리
    살아 있는 드릴, 딱따구리
    내 맘대로 조종할 수 있어! 톡소포자충
    우주에서도 살아남는 곰벌레
    공기 소리 발사! 딱총새우

    개성 만점 능력자들
    헌혈도 불사하는 투구게
    어디든 찰싹 달라붙는 도마뱀붙이
    지혈은 내게 맡겨라, 거머리
    재생력의 제왕은 불가사리?
    재생력의 제왕은 나, 도룡뇽
    우리도 끼워 줘

    에필로그 나천재와 깨알, 드디어 만나다
    바다에 둘러싸인 지구
    바다 지도
    바다의 탄생
    바다와 생물
    움직이는 바다
    밀물과 썰물의 높이 차이
    바닷속 세상
    자연의 순환
    바다의 색깔
    다양한 생물이 거주하는 해안
    풍성한 갯벌
    바다의 시간표
    바닷새
    바다표범일까, 물개일까?
    바닷속 생명체들
    고래, 범고래, 돌고래
    생명의 보고, 플랑크톤
    위대한 여행자들
    오싹오싹, 포식자 상어
    바닷속 생물들
    방어용, 공격용 무기
    산호와 산호초
    극해
    바다 깊은 곳
    소금
    어업
    조개 채취
    바다와 에너지
    해양 활동
    해양 운항 수단
    해양 오염과 기름띠
    연안 보호
    바다, 인류의 미래
    바다 관련 퀴즈
    5월 22일 (화요일)
    에밀이 수프 단지를 뒤집어쓴 날

    6월 10일 (일요일)
    에밀이 여동생 이다를 공중에 대롱대롱 매단 날

    7월 8일 (일요일)
    에밀이 도둑을 잡은 날
    저자의 말
    들어가는 말

    1장 마음을 깨끗이 하자
    하나, 착한 일을 하면 복이 온대요
    둘, 착한 일은 목이 마를 때 물을 찾듯이 하자
    셋, 거울을 닦듯이 마음을 닦아야지
    넷, 세상의 선한 일을 다 할 수 있을까?

    2장 감사한 마음을 지니자
    하나, 원수를 맺지 말라
    둘, 누구에게나 선하게 대하자
    셋, 참을 줄 알아야 한다
    넷, 매사에 감사하자

    3장 선함을 실천하자
    하나, 나의 나쁜 점을 말해 주는 사람이 스승이다
    둘,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을 먹는다
    셋, 겸손은 최고의 미덕
    넷, 손님을 대할 때는 풍성하게 하자

    4장 옳은 것을 실천하자
    하나, 진정한 용기는 옳은 것을 실천하는 것
    둘, 부지런하면 미래가 밝다
    셋, 빈 그릇도 조심스럽게
    넷, 분수를 지켜라

    5장 좋은 사람을 사귀자
    하나, 좋은 친구 사귀기
    둘, 사람의 됨됨이를 쉽게 판단하지 말자
    셋,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본문중에서

    착한 일을 하면 복이 온대요
    사람은 쉽게 판단할 수 없어요
    진정한 용기는 옳은 것을 실천하는 것이에요


    “마음이요? 그럼 마음이 깨끗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진구가 말했습니다.
    “너희가 공부를 하는 것도 모두 마음이 깨끗해지기 위한 것이란다. 그리고 옛날 선비들은 너희보다 더 열심히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공부를 했어요.”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그래요? 저희들처럼 영어나 수학도 배웠나요?”
    “허허! 녀석들. 그때는 지금과 달랐지. 영어나 수학은 배우지 않았지만, 한문을 배우는 사람이 많았고 수학과 비슷한 과목도 있었단다. 그런데 그런 공부보다 인격을 수양하는 공부를 더 많이 했지.”
    “인격 수양이요?”
    순신이가 말했습니다.
    “그래, 인격 수양이란 조금 전에 말했던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공부란다. 사람은 누구나 착한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자라면서 점점 욕심이 생겨나게 된단다. 그 욕심을 조절할 줄 모르면 거울에 때가 끼는 것처럼 마음에도 때가 끼게 되는 거지. 그러면 깨끗한 마음은 숨어버리고 나쁜 마음이 드러나게 되는 거야.
    (/ '본문' 중에서)

    “잘못을 지적하면 그 말을 잘 듣고 고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란다. 그리고, 잘못을 지적하는 태도도 중요해요. ‘너는 이러이러한 점이 정말 싫어!’라고 표현하기보다, ‘이런 점을 고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
    할아버지의 말씀에 의기양양하던 윤아도 고개를 숙이고 대답했습니다.
    “네, 할아버지. 저도 평소에 진구한테 말을 좀 심하게 했던 것 같아요.”
    “아냐, 내가 누나한테 짜증내고 삐쳐서 미안해. 앞으로는 누나가 먼저 지적하지 않도록 알아서 정리 잘하는 깔끔한 사람이 될 테야!”
    진구도 반성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할아버지 한 분이 불편한 몸으로 계단을 올라오셔서 손을 잡아드렸어요. 그런데 그 할아버지께서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고 하시면서 부모님께 교육을 아주 잘 받은 것 같다고 하셨어요.”
    윤아는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래? 윤아 덕분에 우리가 칭찬을 받았네?”
    아빠도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예전에 아빠가 읽었던 책 중에 이런 말이 있단다.”
    그 임금을 알고 싶으면 먼저 그 신하를 보고, 그 사람을 알고 싶으면 그 벗을 보며, 그 아비를 알고 싶으면 그 아들을 보라. 임금이 거룩하면 신하가 충성스럽고, 아버지가 인자하면 자식이 효성스럽다.
    (/ '본문' 중에서)

    사람들은 기각류(지느러미발을 가진 해양 포유동물)에 속한 친숙한 동물 가운데 바다표범(물범)과 물개를 헷갈려 해요. 그러나 지금부터 알려 주는 몇 가지 정보를 확실히 머릿속에 입력한다면, 여러분은 이 둘을 분명히 구분할 수 있을 거예요.
    프랑스 어 'otarie(물개)'는 '귀'를 뜻하는 그리스 어 'otis'에서 왔어요. 물개는 겉으로 작은 귀가 보이지만, 바다표범은 보이지 않아요! 또한 물개는 네 발 지느러미를 이용해 몸을 세울 수 있지만, 바다표범은 육지에서도 누운 채로 생활해요.
    ('바다표범일까, 물개일까?' 중에서)

    에너지 문제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요. 에너지 수요는 늘어나는데, 석유 같은 자원은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미래에는 에너지 절약이 더욱 강조될 거예요.
    또한 앞으로 오염이 덜한 대체 에너지를 찾아서 지구 대기를 보호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아야 해요.
    많은 과학 연구자들이 바다에 주목하는 이유는 겉보기에도 엄청나지만,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바닷속 풍요로움을 얻기 위해서랍니다. 어떻게 하면 바다를 더욱 편안하고 멋진 곳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
    ('바다와 에너지' 중에서)

    바다는 놀라운 공간이에요.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했고, 놀랍고 다양한 방식으로 발달했기 때문이죠. 많은 부분에서 인류의 미래는 바다에 달렸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바다를 보호할지, 약탈할지, 인류는 이성적 관점으로 판단하고 과도하지 않게 바다의 풍성함과 혜택을 바라봐야 해요.
    우리 모두 바다의 무한한 행운을 누리기 위해서는 욕심부리지 않고 적당히 소비하며 바다를 보호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바다 보호' 중에서)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지요. 할머니의 눈물 만두를 먹고 나면 꼭 눈물이 한 방울씩 나왔어요. 무슨 까닭인지는 알 수 없지만, 종아리가 저린 것처럼 가슴이 저릿저릿했어요. 콜라 마시고 트림 나올 때처럼 코끝이 찌릿찌릿했어요. 연필 칼에 손을 베인 것처럼 깊은 뱃속 어딘가가 아릿아릿했어요. (......)
    할머니는 단층집 동네 사람들에게 만두를 나누어 주었어요. 그러고도 아직 많이 남았어요. 할머니는 아파트 마을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었어요. 그제야 만두는 모두 바닥이 났지요.
    지금도 사람들은 할머니의 그때 그 만두 맛을 잊지 못한답니다. 눈물 만두를 먹어 본 사람이라면 모두 다 눈물 한 방울씩 똑똑 떨어뜨리며 이렇게 말했어요.
    "세상에 이렇게 감동적인 맛은 처음이야!"
    ('눈물 만두' 중에서)

    공룡은 쿵쿵거리며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이제 보니까 그 공룡의 몸은 온통 먹다 버린 음식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음식 쓰레기가 모여서 그렇게 산처럼 큰 공룡이 되었던 것입니다. (......)
    공룡은 63빌딩만큼 기다란 목을 숙이더니 사람들을 보며 한숨을 한 번 내쉬었습니다.
    "어휴!"
    사람들은 있는 대로 인상을 쓰며 코를 막았습니다. 냄새가 엄청나게 지독했거든요. 여자아이 몇 명은 그 자리에서 기절해 버리고 말 정도였습니다.
    공룡은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좀, 좀, 그만 좀 버려! 내가 몸이 무거워서 걸어 다니기도 힘들잖아."
    사람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코는 여전히 꼭 틀어막은 채 세차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제발 너희가 만든 음식은 그냥 다 먹어치워!"
    사람들은 또다시 세차게, 아주 세차게 고개를 끄덕끄덕했습니다.
    "또 자꾸 버리면 나 또 나타날 거야. 크아!"
    그 말을 남기고 공룡은 다시 쿵쿵 발소리를 울리며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공룡'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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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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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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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였고,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이자 한국문화유산정책활용연구소 소장, 문화관광부 종교차별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 유교방송 대표이사로 있다.
    저서로는 [공자와 맹자의 도덕철학], [N세대를 위한 유교철학 에세이(공저)], 수필집 [나는 나무를 알지 못한다]와 소학을 현대적으로 풀어 아이들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쳐주는 동화 [숟가락 먼저 들면 왜 안돼요?], 명심보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한 동화 [내가 잘 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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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 A. 라미레스 로사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378권

    1950년 스페인 바다호스에서 태어났다. 시인, 작가이기도 하며, 고등학교 문학 교사로 일하면서 주로 아동서나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집필한다. 폭넓은 활동으로 ‘후안 라몬 히메네스’, ‘라파엘 알베르티 문학상’을 비롯하여 제8회 ‘레알 시티오 국립문학상’ 시 부문 및 ‘아란후에스 지역 문학상’ 등 20여 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아르테몬 왕국(Los reinos de artemon)][콩 세기(Habas Contadas)]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우리를 둘러싼 대자연을 사랑합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운동하는 의자'를 발명해 앉아서 운동하고 싶습니다. '꿈을 기록하는 베개'를 발명해 꿈을 꿔도 잊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그만하고 싶습니다. '기억 프로젝터'를 발명해 기억을 영원히 묶어 두고도 싶습니다. 수학과 과학을 잘하지못해 동화에서만 즐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발명'한 동화로는 [글자의 동화(字的童話)] [책을 바꿔요(換換書)] [빨간 모자 열한 개(十一個小紅帽)]등이 있으며, 앞으로도 즐겁게 '발명'하고 싶습니다.

    조르주 페테르망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파리의 조르주 쿠르틀린 중학교에서 과학을, 파리 7대학의 열린 대학 과정에서 지리학과 생태학을 가르칩니다. 자연 관찰을 좋아하여 'ARBRES'라는 나무 연구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 중입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강원도 강릉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98년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 동화 부문 장원을 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작은 사춘기>, <길고양이 별이>, <옆집 아줌마가 우리 엄마였으면>가 있고요. 엮은 책으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잠잘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100가지 이야기>, <허생전>, <양반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5대 희극>, <운수 좋은 날>, <먹물 한 점에 사랑이 피어나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왕 이야기> 등이 있어요. 수상 도서로 <길고양이 별이>는 2015년 세종 나눔 도서에 선정되었답니다.
    2016년 『길고양이 별이』가 세종우수도서와

    펼쳐보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Astrid Lindgr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7.11.14~2002.01.28
    출생지 스웨덴
    출간도서 60종
    판매수 137,872권

    스웨덴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1907년 스웨덴에서 태어나 2002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무려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린드그렌의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스웨덴 국가대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송되었다. 린드그렌은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동화가 무엇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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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9종
    판매수 2,959권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고, 실험실 이야기를 다룬 소설 [해부의 목적]이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과학 소설 [타임머신과 과학 좀 하는 로봇], 지구 환경과 생태 문제를 다룬 [위기의 지구 돔을 구하라], 과학 교양서 [생명의 비밀을 밝힌 기록, 이중 나선] 등을 썼습니다. [만들어진 신], [인간 본성에 대하여], [DNA에서 우주를 만나다] 등 오늘날 과학 담론을 이끄는 굵직한 과학서들을 여럿 번역했습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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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7~
    출생지 경기도 안성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8년 눈높이문학상[장편동화], 1999년 아동문예문학상[단편동화]을 수상하였으며,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툭], [소라게 엉금이], [로봇콩], [작은 물고기의 꿈], [선생님이 책을 구워 먹었대요], [붕어가 된 붕어빵], [안녕 내 친구 오징어 외계인], [거꾸로 가는 시계] 외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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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0
    출생지 대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0년 대전에서 태어나 4남매와 강아지까지 늘 북적거리던 집안에서 자랐다. 방송 구성 작가로 일했고, 지금은 충청남도 아산에서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숨은 소리 찾기], [수자의 비밀 숫자], [꿈짜면 곱빼기 주세요!]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대전
    출간도서 7종
    판매수 6,424권

    대전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과 국문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어린이, 청소년 책 편집자로 일하며 동화책, 과학책, 역사책 등을 두루 편집했다. [토요일의 심리 클럽]으로 제1회 창비 청소년도서상 교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왕, 총리,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높을까?]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중 전문통번역학과를 졸업 후 현대자동차 통번역사로 근무했습니다. 현재는 정부기관 및 다수 기업의 통번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역서로는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 10000], [다이어리 꾸미기 일러스트 10000], [행복을 만드는 우리 동네 발명가], [꽃과 소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형의 비밀(출간예정)] 등이 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등학교 때 아르헨틴나로 건너가 현재 ESBA 시스템 분석학을 공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문인협회 공모전에서 단편소설 "새벽"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스페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현지에서 번역한 작품으로 단편 "Los Exitos En El Negocio"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어학(M.A.)을 공부했습니다. 한국 불어권선교회에서 간사로 지냈습니다. 선교불어학교(ELFE)와 여러 고등학교에서 불어를 가르쳤고, 불한성경(CCMF) 교정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발견의 진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 [한 걸음씩 알아가는 바다 교실], [아가들을 위한 복음서]가 있습니다.

    햇살과나무꾼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학교에 간 사자], [에밀은 사고뭉치], [종이 인형 다섯 자매], [안데르센 동화집](전7권)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 [신기한 동물에게 배우는 생태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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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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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하셨어요. 고양이를 좋아해서 길을 걸을 땐 두리번두리번 고양이들을 찾곤 하신대요.
    그린 책으로 [수학이 쉬워지는 교과서 수학일기], [영어 뇌를 키우는 그리스로마 신화], [파브르 곤충일기] 등이 있습니다.

    쉐후이잉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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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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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오양과학기술대학교 시각전달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이 일을 직업으로 삼게 된 것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그림은 봤을 때 즐거워지는 그림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유분방하며 단순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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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여대에서 회화를 전공했어요. 그림을 좋아하고 아이들을 좋아해서 행복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동물들 또한 좋아해서 별이를 그리게 되었지요. 이 책을 통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렸답니다.

    질 르루빌루아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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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버 해협이 있는 코탕탱이라는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그림을 그리며 어린 시절의 추억에 잠겼습니다. 물고기 잡기, 바닷새 구경하기뿐만 아니라 어느 날 해안에 떠내려온 거두고래의 추억 말이지요.
    셰르부르에서 살고 있으며, 프랑스 브르타뉴의 우에상 섬이나 스코틀랜드에 있는 스카이 섬 같은 멋진 곳에서 휴가를 보냅니다.

    파블로 오테로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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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1970년 스페인 오우렌세에서 태어났다. 폰테베드라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그림, 조각상, 디자인 등의 작품들이 갈리시아 지역 여러 갤러리에서 전시되었다. 공연을 위한 무대 예술, 포스터 제작 일을 하기도 했다. 1992년에는 젊은 화가로서 ‘오우렌세 예술 살롱’ 조각 부문에서 처음으로 상을 수상했고, ‘라사리요 공모전’에서는 우수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는 갈리시아 편집인 협회에서 주최한 ‘이삭 디아스 파르도 일러스트 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그림자 왕자(El pr?ncipe de las sombras)][ABC 일기(ABC diario)] 등이 있다.

    비에른 베리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3~
    출생지 독일 바이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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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의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삽화가이다. 1923년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스웨덴인 부모 밑에서 태어났으며 스웨덴 왕립 예술원과 파리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다. 베리는 직접 스몰란드 지방을 여행하며 자연 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박물관에서 그 시대의 풍경을 조사하여 에밀과 가족들의 모습을 만들어 냈다. 베리는 '붓을 많이 놀리지 않고도 정확하게' 장면이나 인물을 표현한다는 평가를 듣는다. 약 50년 동안 스톡홀름 일간지의 신문 화가로도 활동했다.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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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1994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상을 수상하였고, 회화와 판화전을 여러 번 열었습니다. 엄마가 된 후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고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수료하면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같은 따뜻한 시선으로, 일 학년 아이의 노력하는 마음이 생생하게 느껴지도록 이번 책을 그렸습니다.
    [나는 나의 주인], [생태통로], [악어 우리나], [생각한다는 건 뭘까?], [달려라 점프]를 비롯한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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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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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하였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여섯 살 딸을 키우며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책으로는 [안녕, 여긴 열대바다야], [해리엇], [밥상을 차리다], [어떤 아이가], [참 이상한 하루], [구멍 난 벼루], [진돗개 보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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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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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가. 우리 아들도 얼마 전에 너희처럼 1학년 입학생이었으니까. 지금은 벌써 초등학교 3학년이야. 의젓해진 아들을 옆에서 보며 나름 내가 내린 결론은, 초등학교는 신나게 친구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곳이란 거야. 알았지? 두근두근한 초등학교 생활을 즐겨 봐! 지금까지 내가 그린 책은 [출동! 동물 어벤저스] [교과서 역사 여행] [재미있는 탐험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신화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관혼상제 이야기] [1등 했는데 왜 훌륭한 사람이 아니에요?]가 있단다.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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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대학교에서 영상 영화를 공부했어요. 카메라에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거나 그림책과 만화책 보기를 좋아해요. 흰 도화지 같던 텃밭을 초록으로 물들이는 풀과 나무를 바라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찰떡 콩떡 수수께끼], [설탕 따라 역사 여행],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등이 있어요.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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