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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권장도서 세트 패키지 (전10권) :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길을 잃어도 문제없어+꿈을 만드는 달빛 공장+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생태통로 - 인간이 만든 동물의 길+어린이 소방서 교실+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책 읽는 유령 크니기+코끼리랑 집을 바꿨어요+틀린 게 아니라 다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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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만하면 됐어. 이 정도면 충분해"
욕심내지 않고 절제하는 방법 배우기!


리자는 곰젤리를 좋아합니다. 아무리 먹어도 절대 지리지 않지요. 한꺼번에 한 봉지를 다 먹어치우기도 합니다. 그러면 입안은 어느새 엄청 끈적거리고 너무 달아서 헛구역질도 나오지요. 그래도 곰젤리는 하나도 질리지 않다고 합니다. 팀은 축구 선수 유니폼을 입은 토끼 인형을 좋아합니다. 이미 여러 개를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또 갖고 싶어 합니다. 계속 사다 보니 침대 위 선반에, 창틀에, 책상 위에, 방 안 어느 곳 하나도 빼놓지 않고 토끼 인형으로 가득 찼어요. 제일 좋아하는 토끼 인형이 어디 있는지 알 수도 없을 만큼 토끼 인형이 많지요. 그래도 팀은 토끼 인형을 또 갖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욕심나는 대로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 견딜 줄도 알아야 하지요. 어떻게 하면 욕심내지 않고 멈출 수 있을까요? 과연 아이들은 스스로 절제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재미나고 유용한 화재예방 및 소방교육 지침서!
소방관 아저씨들은 어떤 일을 할까요? 소방차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소방서 안에서는 무엇을 할까요? 어떻게 하면 소방관이 될 수 있나요?


소방서와 관련된 모든 것, 그리고 소방관 아저씨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다양한 놀이 요소를 통해 재미있고 정확하게 대답해 줍니다.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 필요한 과학의 다양한 원리와 유용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담았습니다.
달콤한 꿈을 되찾기 위한 엘리의 환상 모험!

[꿈을 만드는 달빛 공장]은 '만능수리공'으로 불리는 한 아이가 악몽을 물리치기 위해 '달빛 공장'에서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두려워하며 종종 나쁜 꿈을 꾸곤 하는 아이들의 심리, '달빛'을 소재로 참신하게 짜인 판타지의 세계,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인 '존 로코'의 환상적인 그림, 이 3박자가 절묘한 호흡으로 어우러졌지요. 이 책으로 엘리와 모험을 함께하는 독자들은 두려움을 물리쳐 줄 힘, 바로 '희망'과 '용기'가 우리들 마음 깊은 곳에 있었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도로에 나뒹구는 거뭇거뭇한 무언가를 본 경험이 있는지? 하늘다람쥐, 고라니, 두꺼비…… 도로에서 흔적 없이 사라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 '생태 통로'를 통해 로드킬의 문제를 들여다보며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모색하는 환경 그림책. 생태 전문 작가가 전하는 공존의 메시지 ‘더 천천히, 더욱 느리게’로 우리들인식의 전환을 호소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아동 분야 선정 도서’입니다.
생일 선물로 받은 크니기의 책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텅 비어 있지 뭐예요. 크니기는 매우 혼란스러웠지만 책 읽기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과연 꼬마 유령 크니기는 혼자 힘으로 책을 읽을 수 있을까요? 책 읽기가 따분한 아이들에게 ‘진짜’ 책 읽는 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어린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손에 잡힐 듯이 그려 낸, 호기심 넘치는 유아기 후기의 어린이를 위한 걸작 그림책. 당찬 다섯 살 아이의 꿈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로타는 막내, 뭐든지 언니랑 오빠하고 똑같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는다. 오빠랑 언니는 진짜 자전거가 있는데, 자기만 세발자전거인 게 너무 못마땅하다. 하지만 식구들은 모두 “아직 너무 일러.”라고 말하고...... 자꾸만 펼쳐 보고 싶은 화사하고 정겹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출판사 서평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받은 멕시코 작가 이솔의 첫 국내 그림책

내 발로 직접 밟은 아프리카는 어떻게 다를까?

우리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눈으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여행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 방방곡곡은 물론이고 세계 여기저기를 두루 보여 주기 때문이죠. 가만히 방에 앉아서 곳곳을 둘러볼 수 있으니 참 편안하고 시간도 적게 드는 편리한 여행입니다. 하지만 텔레비전을 통해 본 모습이 전부는 아니에요. 텔레비전은 카메라의 눈 안에 들어온 것만 보여 주니까요.
우연한 기회로 아프리카에 가게 된 훌리오는 그곳에 완전히 동화되어 일주일을 보내고 돌아옵니다. 아프리카에 있는 동안 훌리오는 아프리카의 음식을 먹고, 아프리카의 공기로 숨을 쉬고, 아프리카의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온전히 아프리카의 삶을 살다 온 거죠. 텔레비전에서 본 아프리카와 훌리오가 직접 가서 본 아프리카는 어떻게 달랐을까요? 그건 아마 아프리카에 가 봐야 알 수 있을 거예요. 내 발로 직접!

아프리카에도 내 집이 생겼어요!
훌리오는 텔레비전에서 아프리카를 본 적이 있었어요.
'아프리카는 어떤 곳일까? 아프리카에는 어떤 재미난 것이 있을까?'
훌리오는 아프리카에 어렴풋한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외국 친구와 집을 바꿔 살 수 있다는 광고를 봤을 때, 훌리오는 아프리카로 가고 싶다고 신청을 했지요. 그리고 얼마 뒤, 훌리오는 아프리카 친구 봄보와 집을 바꾸게 되었어요. 아프리카에서 살 수 있게 된 거예요!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해요
아프리카 친구 봄보는 도시에서 살아 보고 싶어서 훌리오네로 왔어요. 훌리오는 봄보에게 텔레비전을 틀어 주고, 아프리카로 떠나는 배를 탑니다. 훌리오는 아프리카에 가서 일주일을 보낼 거예요. 훌리오는 아프리카에 있는 봄보의 가족을 만났어요. 그리고 그날부터 아프리카의 음식을 먹고, 아프리카의 놀이를 하고, 아프리카의 공부를 하고, 아프리카의 노을도 봤지요. 아프리카를 누비며 보낸 일주일동안 훌리오는 아프리카 사람으로 살았답니다.

지난주의 훌리오와 오늘의 훌리오는 달라요
훌리오가 아프리카에서 신나는 일주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봄보는 여전히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어요. 봄보를 집으로 돌려보낸 후 훌리오는 좋아하는 텔레비전 앞에 앉았어요. 마침 아프리카에 관한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지요. 훌리오가 이미 가 본 곳이고, 해 본 것에 대한 이야기였죠. 훌리오는 텔레비전 내용이 조금 시시하게 느껴졌어요. 좋아하던 텔레비전은 그대로인데, 훌리오가 변한 걸까요?

네모난 틀 바깥 세상으로
아프리카로 돌아간 봄보는 텔레비전 후유증에 시달렸어요. 머릿속에는 일주일 내내 본 텔레비전 내용이 맴돌고, 자꾸만 텔레비전처럼 네모난 모양을 찾게 되었죠. 봄보가 훌리오네 집 밖으로 나와 도시를 구경하고, 도시의 문화를 익혔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말이에요. 봄보는 조금 후회가 되었어요. 훌리오가 아프리카를 알게 된 것만큼 봄보가 도시에 대해 완전히 알려면 다음번 집 바꾸기 기회를 노려야 할 것 같아요.

다른 문화를 가진 지구촌 이웃들을 잘 이해하려면...

다른 나라, 다른 지역의 문화를 책과 텔레비전 등을 통해 배울 수도 있고, 익힐 수도 있어요. 훌리오는 아프리카에 가서 그곳 친구들과 함께 그곳의 문화를 즐기고 누리며 시간을 보냈지요. 이렇게 훌리오처럼 아프리카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깊이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문화 교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여섯 시간째 텔레비전을 보던 훌리오는 일주일간 집을 맞바꿀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방송국에 신청합니다. 며칠 뒤 훌리오 앞으로 커다란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이 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아프리카 코끼리 봄보였습니다. 텔레비전을 실컷 보고 싶다는 봄보에게 훌리오는 소파를 내어줍니다. 그리고 훌리오는 아프리카에서 신나는 체험을 합니다. 반대로 봄보는 집을 바꾼 내내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만 봅니다. 일주일이 지나 집에 온 훌리오는 아직도 텔레비전에 빠져 있는 봄보를 봅

불이 나면 어떻게 할까요? 소방차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소방서와 관련된 모든 것, 그리고 소방관 아저씨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

왜?왜?왜? 과학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들, 그리고 깊이 있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 정보와 지식들이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또 플랩북으로 구성돼 다양한 놀이 요소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독자 대상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입니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6권 [어린이 소방서 교실]을 만나 볼까요?

16권 [어린이 소방서 교실]에서는
소방관 아저씨들이 어떻게 빠르게 출동할 수 있는지 불은 어떻게 끄고 어떤 구조 활동을 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습니다. 소방서는 어떻게 생겼고 소방차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플랩을 들춰 보며 즐겁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치 소방서에 가서 소방관 아저씨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구성되어 소방관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소방서와 소방관 아저씨에 대해서 궁금했던 것들을 시원하게 대답해 줄 것입니다.
어린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손에 잡힐 듯이 그려 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걸작 그림책
당찬 다섯 살 아이의 꿈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로타는 자전거를 탈 수 있어요!
로타는 막내예요. 뭐든지 언니랑 오빠하고 똑같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아요. 오빠랑 언니는 진짜 자전거가 있는데,
자기만 세발자전거인 게 너무 못마땅하지요.
하지만 식구들은 모두 "아직 너무 일러."라고 말하는걸요.
그래서 로타는 이웃집 창고에서 어른들이 타는 자전거를 끌어냈어요!


트집쟁이 거리의 노란색 집에 사는 로타는 뭐든지 오빠랑 언니랑 똑같아지고 싶다. 곧잘 "나 진짜로 자전거 탈 수 있어. 비밀이지만." 하거나 "나도 학교에 다녀. 비밀이지만" 하고 종알거린다.
하지만 로타는 겨우 다섯 살, 아직은 세발자전거뿐이 없다. 사실 로타가 자전거를 못 타는 건 자전거가 없기 때문인데, 가족들은 모두 로타가 자전거를 타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한다. 앞으로 한 동안은 세발자전거로 충분하다면서.
결국 로타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운다. 이틀 뒤 생일에도 자전거 선물을 못 받으면 훔쳐서라도 타겠다는. 정말 무서운 아이다!
드디어 로타의 다섯 살 생일날, 선물을 한 아름 받은 로타는 장난감 자동차랑 놀고, 그림책을 보고, 줄넘기도 하고, 그네도 타면서 즐겁게 논다. 그러다가 한쪽 구석에 놓인 자기 세발자전거를 보고는 당장 옆집 베리 아줌마네로 달려간다. 아줌마가 낮잠을 잘 때, 창고에서 낡은 자전거를 훔칠 생각이니까.
그런데 아줌마는 생일 축하한다며 빨강 파랑 돌멩이로 만든 반짝거리는 팔찌를 선물한다. 정말 예쁜 팔찌다. 그렇다고 아줌마네 집에 온 목적을 잊어버릴 수는 없는 일. 아줌마가 낮잠을 자기를 기다렸다가 로타는 살금살금 커다란 자전거를 끌고 나오는 데 성공한다. 네 번이나 넘어져 가며. 정말 멍청하고 심술궂은 자전거다!
마침내 오빠 언니랑 똑같은 진짜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 시작한 로타. 그런데 이게 웬일, 자전거가 너무 무섭게 빨리 달리는 게 아닌가. 이렇게 무시무시하게 달리는 자전거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멈춰! 멈춰!" 로타가 아무리 소리쳐도 자전거는 쌩쌩 달리고, 결국 베리 아줌마네 울타리를 쿵 들이받고서야 멈춘다. 가엾게도 로타는 장미 덤불 속에 거꾸로 처박히고 만다.
무릎의 피 때문에, 이마에 난 혹 때문에 그리고 자전거를 훔친 사실이 걱정돼 로타는 엉엉 울기 시작한다. 팔찌도 선물해 준 엄청 잘해 주는 아줌마한테서 자전거를 훔치다니! 게다가 넘어지면서 팔찌까지 잃어버렸다. 정말 너무너무 안 좋은 생일날이다!
로타는 집으로 돌아가는 내내 엉엉 울고 꽥꽥 소리치는데, 그때 길 저쪽에서 아빠가 로타에게 딱 맞는 작은 자전거를 끌고 오는 게 아닌가?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는 [난 뭐든지 할 수 있어]와 짝을 이루는 린드그렌의 걸작 그림책이다. 긍정적이고 당찬 아이의 꿈과 바람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활기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해온다.
뭐든지 손위 형제가 하는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깜찍한 막내 로타, 진짜 자전거가 생기자 이번에는 오빠처럼 핸들에서 손을 떼고 자전거 타기에 도전한다. 바로 다음 순간 꽈당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며 로타는 작게 종알거린다. "나도 할 수 있어! 오빠처럼 탈 수 있다고. 비밀이지만!"
이렇게나 긍정적이고 활기 넘치는 아이라니! 어떤 일에도 툭툭 털고 일어나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로타, 자전거를 타고 싶어 오빠 언니를 부럽게 바라보고, 심통이 나서 고물 세발자전거를 냅다 걷어차고,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한 마음에 엉엉 울어 대는 변화무쌍한 그 모습은, 변덕스럽고 고집스럽고 정신없지만 한편으로는 더없이 사랑스러운 그 또래 아이들의 마음과 행동을 온전하게 담아낸다.

주홍 지붕이 아기자기한 집들, 파란 하늘과 날아다니는 새와 활짝 핀 꽃나무들, 그 아래서 자전거를 타고 종횡무진하는 아이들 모습에 생명력 넘치는 봄의 활기와 아름다움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거기에 빨간 옷을 입고 온종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로타의 활동력
모래알처럼 작아 보여도 나에게는 바위처럼 커다란 고민이에요
키가 작아서 고민, 키가 커서 고민. 너무 말라서 고민, 뚱뚱해서 고민.
세상 사람들은 다 다르고, 저마다 고민도 다 달라요. 그래도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어쩌면 고민이 없는 사람은 고민이 없는 게 고민일지도 몰라요!
‘정말 너 힘들겠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고민도 있고, ‘그까짓 게 뭐가 고민이냐? 그런 게 고민이면 세상에 고민 아닌 게 없겠다.’ 하게 되는 고민도 있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의 고민이 아무리 작아 보여도, 그 사람에게는 아주 무겁고, 커다란 고민일 수 있어요. 누군가 나에게 자기 고민을 털어놓는다면 해결할 방법이 없는지 함께 생각해 줘야 해요. 사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거든요. 이럴 땐 슈퍼 마법사 개미 미가가 곁에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슈퍼 마법사 개미 미가는 어떤 고민이든 정말 깨끗하게 해결해 주거든요.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고민은 있어요
살면서 고민 하나쯤 안 가져 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학교에서 누가 나를 괴롭히는 것도 고민, 학원에 많이 다니는 것도 고민, 놀 시간이 없어서 고민, 엄마한테 게임을 한다고 혼나는 것도 고민인 친구들이 많을 겁니다. 고민은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의 고민과 내 고민이 다를 수도 있지요. 나에게는 바윗돌만큼 크지만 친구가 생각하면 모래알만큼 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고민은 존중되어야 하지요. 보잘 것 없어 보여도 해결되지 않는 한 너무나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일이 바로 고민이니까요.
때로는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이 내 생각을 깊고 넓게 키워 주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혼자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

혼자서만 끙끙 앓지 말아요
어린이들에게도 고민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라면 금방 해결할 수도 있는 고민을 몇 날 며칠 고민하다 꿈에서까지 고민하지요.
고민 중에는 혼자서 궁리해서 해결할 수 있는 고민도 있지만 어떤 고민들은 며칠씩, 몇 달씩 아무리 생각해도 해결할 수 없는 고민도 있어요. 이럴 때는 친구나 부모님, 선생님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고민도 있고, 어떤 고민들은 말하는 것만으로도 해결이 되기도 해요.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거든요.

고민은 소원의 또 다른 이름
고민의 시작은 어디일까요? 우리는 무엇 때문에 고민을 할까요? 그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원하는 게 있는 데 생각처럼 되지 않을 때 우리는 고민을 하게 되거든요. ‘놀 시간이 없어서 고민이에요.’라는 고민은 사실 ‘마음껏 놀고 싶어요.’인 거지요. 고민을 다르게 생각하면 소원이라고 쓸 수 있습니다. 고민이 해결되면 소원이 이루어질 때가 많습니다.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던 개미 미가는 동물들에게 고민을 크게 말하라고 하지요. 동물들은 개미 미가에게 고민을 말하기 위해 큰 소리로 자신들의 고민을 외칩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자신의 고민이 어떤 것인지 객관적으로 깨닫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요. 그리고 결국 스스로 고민을 해결하고, 소원도 이룹니다.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의 고민은 소원의 또 다른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줄거리
고민이 있어요? 소원이 있다고요?
개미 미가에게 털어놓으세요!
누구나 해결하기 힘든 고민 하나씩은 안고 살아갑니다. 숲 속에 사는 동물들도 마찬가지예요. 남들은 잘 알지 못하는 자신들만의 고민이지요. 어떤 고민 해결사는 그냥 참고 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슈퍼 마법사 개미 미가는 달라요. 일단 털어놓아 보세요. 정말 기발하고 현명하게 고민을 해결해 준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제일 많이 잘못 쓰는 우리말이 '틀리다'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르다'는 의미를 틀리다고 표현합니다. 그건 은연중에 나와 다른 건 틀린 거라는 생각이 있어서일지도 모릅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는 아이들이 틀린 것과 다른 것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말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바로 쓰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학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말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면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타인의 생각도 틀린 게 아니기에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다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책 내용

박사가 예전에 쓰지 않던 안경을 쓰고 왔습니다. 친구들이 박사가 틀려졌다며 한마디씩 하면 책은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고 가르쳐 줍니다. 점심시간에 좋아하는 놀이가 틀리다고 말하는 친구들에게도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고 가르쳐 줍니다. 좋아하는 색이 틀리다는 아이들에게도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고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수학 문제의 답을 통해 다른 것과 틀린 것의 의미를 정확하게 가르쳐 줍니다. 친구들은 다른 것과 틀린 것의 의미를 알고 필리핀에서 전학을 온 밀루가 틀리게 생긴 게 아니라 여러 다른 친구들처럼 다르게 생긴 것을 알게 되고 따뜻하게 반겨 줍니다.
동물의 길을 지켜 주세요!
하늘다람쥐, 고라니, 두꺼비, 살쾡이, 노루......
도로에서 흔적 없이 사라지는 야생 동물들,
'생태 통로'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며
인간의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생태 통로'를 통해 로드킬의 문제를 들여다보며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모색하는 환경 그림책.

죽음의 길에서 생명과 평화의 길로!

차를 타고 가다가 도로에 나뒹구는 거뭇거뭇한 무언가를 본 경험이 있는지?
순식간에 지나쳐 버리는 그것은 때론 비닐봉지일 수도, 때론 누군가 버린 쓰레기일 수도 있다.
그건 어쩌면 너구리일 수도, 살쾡이일 수도, 두꺼비일 수도 있다. 차에 치이고 치여 바스러지다가 결국 먼지가 되어 버리는.......
1903년에 고종 황제의 의전용으로 최초의 자동차가 들어온 지 100여 년이 지난 오늘, 우리나라에는 사람 수만큼이나 많은 자동차가 있고 그에 따라 10만 킬로미터가 넘는 자동차 도로가 만들어졌다. 쭉 뻗은 고속도로를 시속 100킬로미터가 넘게 달리면서도, 더 빨리, 속도를 높이던 운전자는 그 순간, 이제까지 따뜻한 숨을 쉬던 생명이 바로 그 도로에서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차에 치여 죽어 나간다는 사실을 의식이나 할까!
한국도로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로드킬 건수가 고속도로에서만 한 해 평균 2,000여 건에 달한다고 하니, 통계에 잡히지 않은 작은 동물들까지 하면 그 수는 기하급수적일 터이다.

노루나 고라니는 왜 달리는 차에 뛰어드는 걸까? 뱀과 두꺼비는 왜 하필 차가 다니는 도로를 건너려고 기를 쓰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원래 도로가 있던 자리는 그 동물들이 조상 대대로 살던 서식지였으니까. 그 길을 다니며 사냥을 하고 번식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살던 곳이 동강 나고, 쌩쌩 달리는 바퀴 괴물이 도로 위를 점령해 버린 것이다. 길 건너에 먹잇감과 가족들은 그대로 있는데......, 그러니 위험해도 길을 건널 수밖에.

생태 통로는 바로 뒤늦게나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인간이 빼앗은 동물의 길을 만들어 주려는 노력이다. 현실적으로 도로를 없애기 어렵고, 동물들은 길을 건너야 하니, 도로 중간중간에 동물들의 길을 만들어 주자는 것이다.
김황 작가의 [생태 통로]는 이렇게 동물을 위해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길인 '생태 통로'를 알리고 그 문제의식을 같이 공유하려는 책이다. 처참한 로드킬의 현실을 고발하는 지금까지의 시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안타까움을 넘어 자연에서 인간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능동적인 고민과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끝없는 개발의 시대를 사는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절망보다는 희망을, 관망보다는 실천을!
이 책에서는 도로 밑으로 동물의 길을 만든 터널형 생태 통로와 도로 위로 길을 낸 육교형 생태 통로, 댐이나 보를 만든 곳에 물고기가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어도와 논으로 연결된 어도, 그리고 하늘다람쥐의 생태 통로 등을 만날 수 있다. 지형과 동물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생태 통로가 현재 만들어져 있고, 여러 동물들이 이용하고 있다.
물론 생태 통로가 로드킬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주는 건 아니다. 우리나라 도로에 설치된 생태 통로는 300여 개(2010년 317개, 환경부 자료)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약하더라도 생태 통로는 동물들을 심각한 로드킬에서 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다. 근본적인 해결책 못지않게 이미 만들어진 생태 통로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더 많은 생태 통로를 만드는 데 노력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로를 만들기 전부터 신중히 판단하고, 인간의 길을 만들면서 동물의 길을 고민할 줄 아는 눈을 가지는 것이다.
나무와 나무 사이를 이동하는 하늘다람쥐에게는 나무가 곧 길이다. 숲의 복원이 근본적인 해결책이겠지만, 당장은 하늘다람쥐의 특성에 맞는 생태 통로가 꼭 있어야만 한다. 그림책 [생태 통로]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생태 통로를 이해하면서 어린이들은 인간의 길뿐만 아니라 동물의 길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생태 전문 작가가 전하는
가족 나들이 떠나기 좋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나들이 준비에 앞서 아이들과 함께 미아 예방 규칙, 알아볼까요?
길을 잃었을 때 아이들이 지켜야 할 규칙을 알려 주는
미아 예방 그림책! [길을 잃어도 문제없어!]


루는 깜짝 놀라 사방을 둘러봤지만 엄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어요.
"너도 엄마 아빠를 잃어버렸구나."
누군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어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부모에게나 아이에게나 사람이 많고 낯선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리는 일은 상상만 해도 두렵고 무서운 일입니다. 아이에게 여러 번 엄마 아빠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라고 당부를 해도, 아이들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부모님을 잃어버립니다. 엄마와 함께 시장에 온 여자 아이 루도 귀여운 강아지를 잠깐 보는 사이에 엄마를 잃어버렸지요. 그러고는 아빠를 잃어버린 소년을 만납니다. 다행히 루는 엄마와 길을 잃었을 때 지켜야 할 여섯 가지의 규칙을 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루는 부모님과 다시는 못 만날까 두려워서 우는 소년을 달래가며 침착하게 규칙을 따라 부모님을 찾기 시작합니다.

길을 잃었을 때 제일 먼저 아이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아이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요?


[길을 잃어도 문제없어!]는 루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길을 잃고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가 되었을 때 지켜야 할 여섯 가지 규칙을 알려 줍니다. 독일 그림책이지만 실제로 한국의 경찰청과 국내 실종아동센터에서 실시하는 '실종 아동 예방 규칙'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고, 경찰청의 도움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 중인 '아동 안전 지킴이' 표시도 책에 함께 실었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실종 유괴 사건의 약 28%가 나들이 철인 4~6월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내 아이에겐 실종, 유괴와 같은 끔찍한 일은 안 생길 것이라고 믿고 싶지만, 아이의 실종과 안전사고 문제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며 미리 대비하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규칙을 따라 연습해 보세요. 길을 잃었을 때 울면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규칙을 따라서 부모님을 찾은 소녀 루처럼, 우리 아이들도 미아 예방 규칙을 익히는 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만하면 됐어. 이 정도면 충분해”
욕심내지 않고 절제하는 방법 배우기!

"곰젤리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하나도 질리지 않아. 진짜야!"
"토끼 인형은 이미 몇 개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또 갖고 싶어!"
더 먹고 싶고, 더 갖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누구나 좋아하는 것을 원하는 대로 하면 행복해합니다. 먹고 싶은 것을 먹을 때,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갖고 싶은 것을 가졌을 때 느끼는 만족감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그러나 가끔 우리는 지나치게 욕심을 냅니다. [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에 나오는 친구들도 그렇습니다. 충분히 먹었는데도 더 먹고 싶어 하고, 이미 가지고 있는데도 더 갖고 싶어 하고, 마음껏 했는데도 더 하고 싶어 하지요. [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에서는 아이들이 욕심날 때 어떻게 하는지 보여 주고, 좋아하는 것을 할 때 감정 변화를 섬세한 말로 표현했습니다. 어느 정도면 충분한지, 충분했을 때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것이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충분하다고 느낄 때를 알아채고 절제하는 방법을 이야기해 보세요.

스스로 절제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
처음 만나는 올바른 인성 교육 - 절제


[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는 어린이 친구들이 겪는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스스로 절제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절제'란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일이지요. 머리로는 그만해야 할 때를 알고 있지만 좋아하는 것이 주는 기쁨 때문에 그만두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절제하지 못하고 좋아하는 것을 욕심나는 대로 계속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좋아하는 것이 주는 기쁨을 처음과 똑같이 느끼지 못합니다. 이 책의 저자 다그마 가이슬러는 이런 상태를 '중독'이라고 말합니다. 습관적으로 계속하게 되는 '중독'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절제를 해야 하고, 절제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면 충분한지 스스로 알아채야 한다고 말합니다. 절제하기 위해서 무조건 욕심을 버리라고 강요하지 않지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는 아이가 자기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절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 뚝딱뚝딱 고치는 엘리의 고민,
바로 '악몽'이에요.
어느 날 밤, 엘리를 찾아온 달 아저씨는
'달빛 공장'이 고장 나
엘리가 악몽을 꾸는 거라고 말하는데......


달콤한 꿈을 되찾기 위한 엘리의 환상 모험!

[꿈을 만드는 달빛 공장]은 '만능수리공'으로 불리는 한 아이가 악몽을 물리치기 위해 '달빛 공장'에서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두려워하며 종종 나쁜 꿈을 꾸곤 하는 아이들의 심리, '달빛'을 소재로 참신하게 짜인 판타지의 세계,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인 '존 로코'의 환상적인 그림, 이 3박자가 절묘한 호흡으로 어우러졌지요. 이 책으로 엘리와 모험을 함께하는 독자들은 두려움을 물리쳐 줄 힘, 바로 '희망'과 '용기'가 우리들 마음 깊은 곳에 있었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엘리를 따라 달빛 공장으로 가 보아요!
이 이야기는 '만능수리공' 엘리의 공구함에서 시작됩니다. 그 공구함에는 조종사인 아빠가 자주 못 보는 엘리에게 보낸 사진이 붙어 있지요.
엘리가 공구함을 소중히 생각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공구를 들고 기계를 만지며 밤에 깨어 있으면 몇 달째 계속되는 악몽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어느 날 밤, 잠 못 이루는 엘리 앞에 불쑥 누군가 나타납니다. 그의 이름은 '달 아저씨'. 달 아저씨는 엘리가 악몽을 꾼다는 걸 알아채고 '달빛 공장'으로 함께 가 달라고 합니다. '달빛가루'가 있어야 사람들이 달콤한 꿈을 꾸는데 달빛 공장이 고장 나는 바람에 달빛가루도 만들 수 없게 되었거든요.
하지만 만능수리공인 엘리라도 공장을 단번에 고치는 건 무리였습니다. 달빛가루는 달콤한 꿈을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거꾸로 달콤한 꿈이 있어야 생겨나는 것이기도 하거든요. 사람들이 달콤한 꿈을 꾸지 않으니 공장을 고쳐도 달빛가루를 만들 수 없는 거지요. 그럴 때를 대비해, 달빛 공장에는 '비상용 꿈 세트'가 있었습니다. 달 아저씨와 엘리는 비상용 꿈 세트를 찾아 나섰지요. 그런데 맙소사! 비상용 꿈 세트가 있는 곳은 엘리가 악몽에서 본 풍경과 똑같은 곳이었어요! 엘리는 그곳에서 비상용 꿈 세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를 괴롭히는 것과 맞서 싸우는 모험
엘리를 괴롭히는 악몽의 정체는 무언가를 '찾는 꿈'입니다. 엘리는 산더미처럼 쌓인 고물 더미에서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도 모른 채 매번 어떤 것을 찾아 헤매지요.
숨이 턱턱 막히는 꿈에서 벗어나기 위해 달빛 공장엘 왔건만, 엘리는 다시 악몽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꿈속 고물 더미와 비슷하게 쌓인 상자 더미에서 비상용 꿈 세트를 찾아야 하니까요. "난 못 해요!" 하며 달 아저씨를 설득해 보았지만 다른 대안은 없었습니다. 결국 침을 꿀꺽 삼키며 악몽 같은 풍경에 뛰어들고 말지요.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을 두고 많은 학자들은 "두렵거나 화나는 일이 있을 때 아이들은 악몽을 꾼다"고 입을 모읍니다. 엘리는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서 악몽을 꾼 것일까요? 그 해답은 이야기의 끝자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달빛 공장에서 밤새 한바탕 소동을 겪고 맞은 아침, 엘리를 오랜만에 찾아온 뜻밖의 주인공이 있었거든요. 어쩌면 아무리 보고 싶어도 당장 만날 수 없는 누군가를 향한 엘리의 그리움이 악몽으로 표현된 건 아니었을까요?
달빛 공장에서 엘리가 두려움을 이겨 내는 과정은 그 자체로도 큰 울림이 될 것입니다.엘리가 상자 더미를 오르며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었듯 우리 아이들에게도 도망치고 싶은 '현실'이 있을 테지요. 이 책을 만나는 독자들도 팍팍한 현실을 달빛 공장으로 옮겨 보았으면 합니다. 엘리가 달빛 공장에서 용기를 내고 한 발 나아간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달빛 공장을 뛰어다니며 용기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색다른 재미가 있는 그림책
[앗, 깜깜해]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작가 '존 로코'는 픽사 애니메이션 [슈렉]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그 경험 덕분인지 존 로코의 작품은 종종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풍기기도 합니다. 영화관의 커다란 스크린이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여 주는 것
책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루시드 폴이 옮긴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생일 선물로 받은 크니기의 책에 문제가 생겼어요. 설렌 마음으로 책을 펼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텅 비어 있는 거예요. 크니기는 매우 혼란스러웠지요. 하지만 책 읽기를 포기하고 싶진 않았어요. 과연 꼬마 유령 크니기는 혼자 힘으로 책을 읽을 수 있을까요?

크니기의 책에 숨은 비밀을 찾아요
유령들이 읽는 책은 뭔가 특별한가 봐요. 글도 그림도,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이런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책을 읽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크니기의 모습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평소 자신이 즐겨 읽던 책을 들춰보기도 하고, 어린들이 읽는 책을 펼쳐보기도 하면서 책 속에 담긴 비밀을 찾으려 할 테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자연스레 책에 흥미를 갖고, 책이 담고 있는 것들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돕습니다.

유령 친구 크니기가 '진짜' 책 읽는 법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책을 읽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에 집중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그림을 보면서 나름대로 이야기를 꾸며 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렇듯 책 읽는 방법에 정해진 규칙이나 답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미있게 읽는 것뿐이지요. 이 책의 주인공 크니기는 책 속 비밀을 찾다가 마지막 순간 깨닫습니다. 책이라는 건 단순히 눈으로만 읽는 게 아니라는 걸 말이지요. 아이들은 크니기의 모습을 통해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 것일까?'라는 물음에 답을 하면서 진짜 책 읽는 법을 찾게 될 것입니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녹인 사랑스러운 그림책
이 책의 묘미는 흑과 백으로만 이루어져 있던 책이 알록달록 색깔을 입는 순간입니다. 이를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 루시드 폴은 우리말이 가진 아름다움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하였습니다. 그 결과, 책이 움직이는 소리, 책이 들썩거리는 모양 등 작은 것 하나하나에 리듬이 더해져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2011년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뽑히기도 한 이 책은 벤야민 좀머할더의 미적 감각과 루시드 폴의 섬세함이 만나 아이들의 상상력은 물론 어휘력과 표현력까지 끌어올려 줄 것입니다.

교과 연계
누리과정 2. 의사소통 / 4. 예술 경험
국어 1~2학년 ①-나 5. 느낌이 솔솔
국어 1~2학년 ②-가 1.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1~2학년 ②-나 6. 이야기꽃을 피워요 /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국어 1~2학년 ③-가 1. 아, 재미있구나!
국어 1~2학년 ③-나 10. 이야기 세상 속으로 / 11. 재미가 새록새록
국어 1~2학년 ④-가 1. 생각을 나타내어요 / 3. 마음을 담아서
국어 1~2학년 ④-나 7. 재미있는 말
공존의 메시지, 더 천천히, 더욱 느리게......

[생태 통로]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 위기 종인 하늘다람쥐는 생태 통로 덕분에 행복한 결말을 맞지만, 어쩜 우리 현실에서는 커다란 눈망울을 반짝반짝 빛내며 나무와 나무 사이를 멋지게 활공하는 이 작은 동물을 더 이상 볼 수 없을지 모른다.
자연 생태계는 정교한 그물망처럼 모두 연결되어 있다. 인간 역시 이 생태계에서 따로 떨어져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야생 동물의 죽음은 그들만의 문제를 넘어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문제이다.
예기치 않게 로드킬을 일으킨 운전자도 큰 충격에 빠지기는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더 큰 교통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도로를 더 확장하고, 더 높은 속도로 달리는 게 과연 좋은 일인지 생각해 볼 일이다.
생명과 평화를 위한 글쓰기를 하는 김황 작가는, 사실 생태 통로보다 더 근본적인 대안은 조금 덜 쓰고 조금 더 느리게 사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불필요한 도로 건설은 줄이고, 제한 속도를 더 내려서 차들이 좀 더 천천히 달린다면, 로드킬은 훨씬 줄어들 것이다. 무엇보다도 토끼와 고라니의 눈으로도 도로를 바라볼 수 있는 인식의 전환이 가장 중요하다.

독자를 응시하는 동물의 눈빛을 외면 말길
회화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배경에 만화적인 캐릭터를 결합한 그림은 전체적으로 하늘다람쥐의 스토리를 관통하면서도 페이지 하나하나에 디테일을 담았다. 독자들이 시종일관 자신을 바라보는 듯한 동물들의 눈과 마주치며 그들이 무엇을 고발하며 간절히 호소하는지를 읽어 내길 바라는 화가의 바람이 진지하면서도 편안하게 녹아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기획안 선정
[생태 통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아동 분야 선정 도서'이다. 총 3,090편의 응모작 중 우수성을 인정받아 뽑힌 도서로써, 출간 전부터 우수 도서로 공인을 받은 믿고 추천할 만한 환경 그림책이다.
처럼, 책을 펼쳤을 때 지면 가득 이어진 그림도 우리를 환상의 세계로 빨려들게 합니다. 고장 난 달빛 공장의 풍경을 마주할 때는 실제로 공장 안에 있는 것처럼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엘리가 하늘을 나는 그림에서는 탁 트인 해방감으로 시원해지는 마음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혹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어른이 있다면 아이를 뒤에서 끌어안고 이 책을 가깝게 마주하도록 해 주세요. 시야로 그림이 빈틈없이 메워질 때 그림 보는 맛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의 위트가 녹아든 책 마지막 페이지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낮 하늘에 걸린 '달' 그림을 찾는 것도 이 그림책의 묘미이지요. 이른 아침 하늘에 걸린 '달'은 어쩌면 달 아저씨가 엘리를 찾아왔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달 아저씨가 엘리를 왜 찾아왔는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는 우리들의 상상에 맡겨 보면 어떨까요? 그 상상이 우리를 다음 이야기로 데려가 줄 지도 모르니까요!

옮긴이의 말
어린이들에게 달콤한 꿈을 선사하는, '달빛가루'란 과연 무엇일까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달빛가루는 곧 희망이자 가능성을 상징합니다. 희망은 두려움을 이겨 내는 힘이자 용기이지요. 악몽을 고치기 위해 엘리에게 필요한 건 만능수리공으로서의 남다른 솜씨가 아니라, 달콤한 꿈을 꿀 수 있다는 희망과 악몽을 쫓아 버리겠다는 당찬 용기였습니다. 만약 엘리처럼 밤에 잠을 이루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오늘 밤, 달 아저씨가 배달해 주는 달빛가루와 함께 달콤한 꿈을 꾸길 바라요! 오늘 밤 여러분이 꾸는 그 꿈이 달빛가루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재료가 될 테니까요.
이 더해져 건강한 생명력으로 화면 곳곳을 물들인다.
시무룩이 의기소침해 대문 기둥에 올라앉아 아빠를 기다리는 모습은 얼마나 마음을 잡아끄는지, 마당의 나무에서 그네를 타는 로타 위로 쏟아져 내리는 하얀 꽃잎들은 또 얼마나 시선을 쏠리게 하는지, 매 장면이 한 장의 포스터처럼 눈에 박히는, 한 편의 화사하고 정겹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자꾸만 펼쳐 보고 싶은.
특히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는 어린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손에 잡힐 듯이 그려 낸다는 평을 듣는 린드그렌의 작품 중에서도 특별히 더 구체적이고 쉬운 내용과 꽉 찬 화면으로 화면 구석구석까지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호기심 넘치는 유아기 후기의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다.
참으로 어린이다운 활력이 넘치는 로타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싱싱한 생명력을 전파하기를 바란다! 니다. 봄보와 훌리오는 앞으로 어떤 생활을 하게 될까요?

목차

소방관 아저씨들은 어떤 일을 할까요?
소방서 안에서는 무엇을 할까요?
출동에 필요한 장비는 무엇이 있을까요?
소방차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불은 어떻게 끌까요?
불을 끈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요?
장비들은 어디서 고칠까요?
상황실에서는 무엇을 할까요?
또 어떤 구조 활동을 할까요?
세계 모든 나라에 소방서가 있나요?
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소방관이 될 수 있나요?

본문중에서

안녕? 내 이름은 리자야. 난 곰젤리가 정말 좋아.
가장 좋아하는 맛은 노랑 곰젤리랑 빨강 곰젤리야.
음, 초록 곰젤리도 맛있어. 또 주황 곰젤리도... ....
(/ p.6)

내 이름은 팀이야. 난 나처럼 축구 선수 유니폼을 입은 토끼 인형을 좋아해.
토끼 인형은 이미 몇 개 가지고 있지만... ... 그래도 또 갖고 싶어!
(/ p.10)

내 이름은 노아야. 나는 감자튀김을 무척 좋아해. 매일 감자튀김만 먹었으면 좋겠어.
나는 어떤 음식이 나오든 맨 먼저 감자튀김부터 먹어. 감자튀김이 없으면 엄마 몰래 사 먹기도 해.
우리집 바로 맞은편에서 감자튀김을 팔거든.
(/ p.24)

엄마는 내가 직접 키운 토마토와 채소로 샐러드를 만드셨어.
정말 맛있어 보여! 그렇지만 나는 먹을 수 없어.
이미 감자튀김으로 배가 꽉 찼거든.
더는 아무것도 못 먹겠어. 아주 작은 이파리 하나도... ....
(/ p.25)

그러자 박사가 말해요.
"아니야,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슬기도 맞장구를 쳐요.
"박사 말이 맞아. 나하고 박사도 다르게 생겼어."
연수랑 승준이도 마주 보고 말해요.
"맞아, 우리도 서로 달라. 다르게 생겼어."
친구들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환하게 웃어요.
그리고, 모두 반갑게 달려가서 새로 온 친구를 꼬옥 안아 줍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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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아르헨티나
출간도서 5종
판매수 775권

본명은 마리솔 미센타이며, 1972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국립 로헬리오 이루르띠아 미술학교,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재학 중에 신문, 잡지의 일러스트와 책의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멕시코 출판사 주최 그림책 콩쿠르 응모를 계기로 1997년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2003년 브라띠슬라바 세계그림책원화전에서 황금사과 상, 201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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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좀머할더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작은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전시하는 일을 해요.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잡지를 만들다가 문득 직접 책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니브스라는 출판사를 차리게 되었어요. 그 후 세계 여러 곳에 있는 훌륭한 예술가들을 찾아내고, 그들의 작품을 펴내고, 전시회를 열어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책 읽는 유령 크니기]는 글과 그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이야기를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다그마 가이슬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8
출생지 독일 지젤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독일 지젤에서 태어나 비스바덴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많은 그림책과 어린이 책의 삽화를 그렸으며, 최근에는 그림과 함께 글도 쓰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아들과 함께 뮌헨에서 살고 있습니다.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 [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 [남극 지키기 대작전!], [나는 아무나 따라가지 않아요!],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Astrid Lindgr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7.11.14~2002.01.28
출생지 스웨덴
출간도서 61종
판매수 139,713권

스웨덴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1907년 스웨덴에서 태어나 2002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무려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린드그렌의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스웨덴 국가대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송되었다. 린드그렌은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동화가 무엇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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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에르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8~
출생지 독일 슈투르카르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8년 독일 슈투르가르트에서 태어났어요. 독문학, 정치학, 인문학을 공부했고 신문사 편집자로 일했어요. 그리고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생년월일 1960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 교토에서 재일 한국인 3세로 태어났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생물을 가르쳤고,
지금은 책을 통해 어린이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2006년 《코끼리 사쿠라》로 일본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으며, 《둥지 상자》는 일본 ‘청소년 독서 감상문 전국 콩쿠르’ 과제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 《생태 통로》,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 《곶감 줄게, 눈물 뚝!》, 《비빔밥 꽃 피었다》,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등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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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종
판매수 1,863권

동화처럼 살고 싶습니다. 따뜻하게 살고 싶습니다. 꿈을 꾸며 살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온 글 책 [연두와 밀루]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소년과 코끼리]가 있고, 쪽글책 [놓치면 안 될 우리 아이 책]이 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안녕? 나는 미국에 살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지내고 있어요. [앗, 깜깜해] [우리가 바로 진짜 영웅!] [폭설]로 여러분과 만났지요. 하루는 '엘리'라는 아이가 나를 찾아왔지 뭐예요? 자기가 '달빛 공장'에 간 이야기를 전 세계 친구들이 알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만들어 달라고요. 나는 매일매일 엘리와 만나 함께 이 책을 그려 나갔어요. 그런데 엘리가 누구냐고요? 책장을 넘겨 보세요. 엘리가 여러분을 멋진 곳으로 초대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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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테이시도르(Emili Teixido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법학, 문학,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현재는 아동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 독자를 위한 글도 쓴다. 작가 활동 초기, [병든 암쥐]로 ‘호아킴 루이라 청소년 문학상’, ‘카탈루냐 자치정부상’, ‘국가 아동 청소년 문학상’ 등을 받았다. 또 다른 작품[불새]는 헤르만 산체스 루이페레스 재단이 선정하는 ‘스페인 20세기 최고의 작품 100선’으로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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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5.03.18~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직접 쓴 가사에 곡을 붙여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일을 합니다. 인디 밴드 미선이 음반을 시작으로 삶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노래들을 꾸준히 발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무국적 요리]와 가사집 [물고기 마음], 번역 소설 [부다페스트], 마종기 시인과 주고받은 편지를 묶은 [아주 사적인, 긴 만남],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들이 있습니다.

생년월일 1956~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아동 청소년 관련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로서 많은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좋은 외국 도서를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브루노를 위한 책》 《엘리베이터 여행》 《여왕 기젤라》 《여름의 규칙》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매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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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상한 아빠 1~2권], [슬리피 할로우], [소원나무], [아름다운 아이], [수학 바보], [블랙 독], [사라지는 아이들], [바람을 만드는 소년], [누더기 앤],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고래의 눈], [광합성 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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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4~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눈사람을 구하라』, 『벌거벗은 원숭이에서 슈퍼맨으로』, 『1913년 세기의 여름』, 『유럽 문화사』(공역), 『불안, 그 두 얼굴의 심리학』, 『나도 로맨스가 필요해』, 『헤르만』, 『파란 문 뒤의 야콥』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번역가. 길고 짧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사람은 이렇게 한 마디로도 소개될 수 있다.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연극, 영화, 미디어학 및 독문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독일인 부부의 한국 신혼여행 1904], [슈뢰딩거의 고양이], [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선택의 즐거움], [나의 첫 번째 세계 지도]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덕성여대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한국 외국어 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국제회의 통역 석사를 취득했으며, 통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스페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거울 너머의 나],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수학암살], [스티커 토끼], [조금 느려도 괜찮아], [올레 어린이 명작시리즈], [코끼리랑 집을 바꿨어요] 등 다수가 있다.

햇살과나무꾼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학교에 간 사자], [에밀은 사고뭉치], [종이 인형 다섯 자매], [안데르센 동화집](전7권)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 [신기한 동물에게 배우는 생태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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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Isol)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아르헨티나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본명은 마리솔 미센타이며, 1972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국립 로헬리오 이루르띠아 미술학교,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재학 중에 신문, 잡지의 일러스트와 책의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멕시코 출판사 주최 그림책 콩쿠르 응모를 계기로 1997년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2003년 브라띠슬라바 세계그림책원화전에서 황금사과 상, 201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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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좀머할더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작은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전시하는 일을 해요.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잡지를 만들다가 문득 직접 책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니브스라는 출판사를 차리게 되었어요. 그 후 세계 여러 곳에 있는 훌륭한 예술가들을 찾아내고, 그들의 작품을 펴내고, 전시회를 열어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책 읽는 유령 크니기]는 글과 그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이야기를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가브리엘라 루비오(Gabriela Rubio)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포스터 디자인 분야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1993년에 수상한 ‘라사리요 일러스트레이션상’을 계기로 어린이책에 글과 그림 작업에 힘을 기울였다. 예술디자인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고, 현재 EINA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과정의 코디네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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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1~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1994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상을 수상하였고, 회화와 판화전을 여러 번 열었습니다. 엄마가 된 후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고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수료하면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같은 따뜻한 시선으로, 일 학년 아이의 노력하는 마음이 생생하게 느껴지도록 이번 책을 그렸습니다.
[나는 나의 주인], [생태통로], [악어 우리나], [생각한다는 건 뭘까?], [달려라 점프]를 비롯한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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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마 가이슬러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8
출생지 독일 지젤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독일 지젤에서 태어나 비스바덴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많은 그림책과 어린이 책의 삽화를 그렸으며, 최근에는 그림과 함께 글도 쓰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아들과 함께 뮌헨에서 살고 있습니다. [남극 지키기 대작전!], [나는 아무나 따라가지 않아요!],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페터 니랜더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9년 독일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디자인 공부를 마쳤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광고와 출판사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길 희망하고 있답니다.

일론 비클란드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0~
출생지 에스토니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에스토니아에서 태어났다. 스웨덴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한 뒤 린드그렌의 작품 대부분에 그림을 그렸는데, 배경을 섬세하게 그리면서 인물의 성격을 정확하게 나타내고자 노력했다. 비클란드의 작품은 소박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부터 어두운 심연까지 다양한 면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으며 여러 상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197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인형의 성]을 지었고, [걸리버여행기], [보장왕], [바다에 잠기는 섬나라 이야기],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 [고민의 왕],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안전,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잃어버린 자전거] 들에 그림을 그렸어요. 개인전 [유수정展], [The castle展], [The silence展]과 다수의 회화 및 일러스트 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