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9,31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북촌 김선비 가족의 사계절 글쓰기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 구매

    6,600 (40%할인)

    33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도서산간 제외)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

책소개

조선 선비들의 글쓰기 여덟 갈래

[북촌 김선비 가족의 사계절 글쓰기]은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고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쓰고 읽었던 글을 갈래와 실제를 보여 주면서, 책 속에 잠든 글이 아닌 삶 속에서 살아 있는 글을 만나게 해 줍니다. 8편의 이야기 끝에서는 장르별 글의 개념과 역할, 그 분야 유명한 고전 들을 친절하게 짚어 줍니다.

출판사 서평

열두 살 소년이 만난 조선 선비들의 글쓰기 여덟 갈래
조선 시대 가상 인물 김 선비 가족의 일상 속에서 옛사람들의 글쓰기 풍경을 들여다보는 어린이책이 나왔다. 한겨레아이들 새 책 [북촌 김선비 가족의 사계절 글쓰기]는 열두 살 소년 명언이 아버지 김 선비를 따라다니며 자송문, 한시, 일기, 편지, 서재기, 상소문 등 여러 갈래의 글을 맛보고 체험하는 이야기이다. 아들의 잘못을 가슴 아파하며 쓴 아버지의 반성문, 봄놀이 나온 선비들이 주고받는 시 한 수, 형수가 친정과 주고받는 편지들, 할머니가 물려 준 살림 일기 등 실생활에 쓰인 여러 가지 글을 읽다 보면 글 속에 삶이, 삶 속에 글이 스며 있던 조선 선비들의 일상을 만날 수 있다.
지금까지 어린이들이 만날 수 있는 고전은 옛이야기나 교과서에 실린 한시, [난중일기]나 [징비록] 같은 위인들의 유명한 책 '제목'이 전부였다. 이 책은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고전을 소개한다. 옛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쓰고 읽었던 글을 갈래와 실제를 보여 주면서, 책 속에 잠든 글이 아닌 삶 속에서 살아 있는 글을 만나게 해 준다. 8편의 이야기 끝에서는 장르별 글의 개념과 역할, 그 분야 유명한 고전 들을 친절하게 짚어 준다.
저자 정혜원은 우리 고전과 판소리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책 작가이다. 고전과 역사를 소재로 한 다양한 책을 썼으며,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분야를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알기 쉽게 소개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각종 공모에서 수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사계절 글 향기가 피어나는 북촌 김 선비네 집 이야기
북촌의 소문난 악동 명언은 서당에서 고약한 장난을 쳐 친구 봉학의 다리를 부러뜨린다. 봉학이 명언의 아버지를 '서생'이라고 놀렸기 때문이다. 봉학은 명언의 아버지 김 선비의 스승인 최 참의 어른의 손자였다. 아버지는 스스로 자송문을 지어 아들의 모범이 되고자 한다. 그리고 명언은 벌로 당분간 아버지를 그림자처럼 쫓아다니기로 한다. 1장 이야기 끝에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며 반성문을 썼던 학자들을 예로 들고, 연애소설을 읽은 관리들에게 반성문을 쓰게 한 정조의 일화도 소개한다.
2장에서는 김 선비가 명언을 대동하고 봄놀이에 나선다. 아버지와 벗들이 술잔을 기울이며 읊는 시에는 자연에 대한 예찬과 함께, 초야에 묻혀 사는 선비의 시름도 함께 들어 있다. 한시의 형식과 규칙을 알아보고, 우리 고유의 정서를 담은 정약용의 시도 읽어 본다.
3장에서는 명언의 심술이 함께 사는 형수에게 향한다. 형수를 골려 주기 위해 뒤를 밟던 명언은 형수가 시집올 때 어머니로부터 받은 계녀문과, 형수가 친정 식구들과 주고받는 내간(편지)를 발견하게 된다. 작가는 이황, 유성룡, 박지원 들이 자녀들에게 쓴 편지를 짧게 소개하면서 글 속에 나타난 지은이의 인품과 성격을 읽어 본다.
4장은 일기에 대한 에피소드이다. 어머니는 자신의 친정어머니로부터 받은 규중일기를 며느리에게 물려주려고 한다. 명언이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외할머니의 일기장에는 실용적이면서도한겨레아이들 보도자료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옛사람들의 다양한 일기도 살펴본다. 전쟁에 대한 기록보다 이순신의 개인적인 일상과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난중일기], 궁녀들이 전한 생생한 역사 일기 [계축일기]와 [산성일기], 하루도 거르지 않은 나라 일기 [승정원일기]가 소개된다.
5장은 서재를 새로 열은 벗 최 진사를 축하하기 위해 김 선비가 지은 서재기에 관한 일화이다. 작가는 서재기뿐 아니라 서재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선비들의 논쟁과 학문에 대한 열정, 부조리한 계급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조화롭게 묘사했다.
6장은 노비 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버지의 상소문에 얽힌 이야기이다. 상소문 문제로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갈등을 빚고, 두 분이 관직에 나아가지 못한 집안의 비밀이 밝혀진다. 명언은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며 성숙해진 모습을 보인다. 상소문의 역할의 의미, 역사상 유명한 상소문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7장에서는 명언의 형 수언이 과거에 급제하는 경사가 생긴다. 큰 잔치를 열어 줄 형편이 못 되는 김 선비는 글 속에서나마 유명한 소리꾼을 부르고 잔칫상을 차려 축하하는 마음을 대신한다. 또 과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책문'에 대해 소개하고, 수언이 쓴 책문의 내용을 알아본다. 조선 시대 과거제도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도 함께 실었다.
8장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옛사람들이 가졌던 태도에 대해 알아본다. 명언이 처음으로 제사의 축문을 쓰게 되면서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소개한다. 글을 잘 쓰기로 소문난 나라 안팎의 유명한 문장가들이 '좋은 글'에 대해 어떤 말을 남겼는지도 짚어 준다.
봄에 시작한 이야기는 계절을 여러 번 바꾸어 어느덧 겨울로 접어든다.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놀기 바빴던 개구쟁이 명언은 아버지의 뒤를 쫓아다닌 여러 달 동안 부쩍 몸과 마음이 자랐다. 초야에 묻혀 지내면서도 학문의 뜻과 신념을 버리지 않은 아버지 김 선비의 진심을 알게 되었고, 종가의 며느리로 살아가는 어머니와 형수도 이해하게 되었다. 열심히 공부하여 과거에 급제한 형을 보면서 글공부에 대한 욕심도 키웠다. 성숙한 모습으로 서당에 다시 나가게 된 명언은 친구 봉학과 3년 뒤에 학문을 겨루자는 약속을 한다.

변하지 않는 옛글의 재미와 가치
제법 많은 분량의 이야기지만, 여러 개의 에피소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고 전개도 흥미로워 잘 읽힌다. 정보를 쏙 빼고 이야기만 읽어도 그 자체로 완결성이 높다. 특히 고풍스러운 옛글의 분위기와 문체를 이야기 속에도 잘 살려서 읽는 '맛'이 있다. 또한 역사와 고전에 관한 관련 정보도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잘 풀어,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운 작가의 공력이 느껴진다.
옛사람들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었던 글, 삶을 풍요롭고 즐겁게 해 주었으며 세상에 이름을 떨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던 글이 현대의 편리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물질적으로 풍족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정신적인 가치, 곧 하늘의 이치와 사람의 도리를 옛사람들이 남긴 글 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우리 정신을 살찌우는 보약, 옛글의 향기가 어린이들에게 전해지기를 작가는 바라고 있다.

목차

1. 아버지의 반성문 - 옛사람들도 반성문을 썼을까?

2. 봄꽃을 보며 시를 쓰다 - 한시란 무엇일까?

3. 병풍에 쓴 글씨 - 옛사람들은 어떤 편지를 썼을까?

4. 아가 아가 며늘아가 - 옛사람들의 다양한 일기

5. 벗을 만나러 가는 길 - 서재를 짓고 글을 남긴 선비들

6. 글로 세상을 바로잡다 - 목숨을 걸고 쓴 글, 상소문

7. 잔치 대신 글이라도 지어야지 - 과거장에서는 무슨 글을 썼을까?

8. 반갑다 조카야 - 옛사람들이 생각한 좋은 글쓰기

9. 다시 만날 때까지

지은이의 말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우리 고전을 찾아서 청계천 헌책방을 돌아다닌, 조금 독특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2005년 KBS [흥겨운 한마당]에서 주최하는 '제1회 귀명창 대회'에서 장원을 한 후, '나라음악큰잔치'와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국악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2009년 [판소리 소리판]으로 우리교육어린이책작가상기획부문 대상, 2013년 [매 맞으러 간 아빠]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 2014년 [우리 역사에 뿌리내린 외국인들]로 국경을넘는어린이청소년역사책 공모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꿈꾸는 도서관], [무덤이 들썩들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초등학교 때는 교과서 여백과 연습장에 그림을 그려 친구들에게 보여 주길 좋아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온 동네 머리카락을 직접 관찰하여 그림책 [나의 엉뚱한 머리카락 연구]를 쓰고 그렸다. 그 외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는 [왕, 총리,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높을까?],[열세 번째 아이], [하얀 얼굴],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등이 있다.
www.iamgwenlee.com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