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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아름다운 글과 그림에 생태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그림책

    화가 양상용 선생님이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하며 만난 동식물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들판에 벼가 누렇게 익어 가는 가을이예요. 연두랑 아빠는 들에서 폴짝폴짝 뛰노는 메뚜기도 잡고, 울긋불긋 가을 산에서 토실토실 밤이랑 도토리 줍고, 떼 지어 알 낳으러 가는 게도 보고, 노란 감국 따서 향긋한 차 만들어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마을 자연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져 둘레 자연과 그곳에 사는 생명들을 살펴보고 싶어질 거예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답니다.

    화가 양상용 선생님이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하며 만난 동식물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휭휭 부는 겨울바람에 모두 꽁꽁 얼어붙은 겨울에는 둠벙에서 슝슝 씽씽 얼음 썰매를 타고, 까닥까닥 얼음낚시를 해요. 모록모록 물안개 피어나는 아침 강가에서 눈꽃을 관찰하고, 끼룩끼룩 쩌저적 겨울이 내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마을 자연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져 둘레 자연과 그곳에 사는 생명들을 살펴보고 싶어질 거예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 마을 자연에 어떤 동식물이 살고 있을까요?
    휭휭 부는 겨울바람에 모두 꽁꽁 얼어붙은 겨울날, 연두랑 아빠는 꽁꽁 언 둠벙에서 씽씽 썰매 타고, 까닥까닥 얼음낚시도 하고, 강가에서는 끼룩끼룩 쩌저적 겨울이 내는 소리를 들어요. 연두랑 아빠를 따라 가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집 둘레 자연에 대해 궁금해질 거예요. 아이들에게는 자연이 가장 좋은 배움터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도시에 사는 집들이 많으니 자연을 관찰하려면 시간을 내서 멀리까지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콘크리트 건물밖에 없는 것 같은 도심의 아파트라고 할지라도 문밖을 나서면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은 얼마든지 있답니다. 집 뒤에 작은 산도 좋고, 가까운 공원이라도 좋아요. 자연 생태에 대한 공부를 집 둘레 자연에서부터 먼저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집 앞 빈 땅에 봄이면 어떤 새싹들이 가장 먼저 얼굴을 내미는지, 어떤 나무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지, 어떤 나무에서 어떤 색깔 열매가 열리는지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서 들여다보면 알 수 있어요. 하루하루 관찰하다 보면 둘레 자연이 철에 따라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도 알 수 있고, 어떤 동물들이 무얼 먹고 살아가는지도 알게 될 거예요. 아이들이라면 그 가운데서 놀잇감을 찾아내기도 하겠지요. 책을 통해 글자로 생태 정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가까운 자연으로 직접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에 생태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그림책이에요

    -"연두야, 저기 봐. 청둥오리랑 기러기 무리구나. 기러기랑 청둥오리는 겨울 철새야." "그럼 기러기랑 청둥오리는 겨울에만 볼 수 있겠네?" 끼룩끼룩 꽉꽉 기러기와 청둥오리가 내는 겨울 소리예요. 추운 겨울에도 강은 여러 생명들을 품고 있어요. 꽁꽁 얼어붙어 아무것도 없는 듯 보이던 강가에 갖가지 겨울 소리들이 울려 퍼집니다.(본문 64쪽)

    -얼음 밑에 송사리들이 놀고 있어요. 연두랑 아빠는 송사리 구경하고요, 참새는 연두랑 아빠를 구경해요. "이야, 오늘은 햇볕이 따뜻해서 송사리들이 깨어났구나." "이렇게 얼음이 꽁꽁 얼었는데 물속은 안 추워?" "아주 추운 날은 송사리들도 나뭇잎이나 갈대 사이에 들어가서 잠자는데, 오늘처럼 바람이 안 부는 날에는 물속도 조금 따뜻해지거든. 그때 잠깐 깨어나서 헤엄치고 노는 거야."(본문 75쪽)

    수묵화로 그린 그림에 어울리도록 서정적인 표현을 살려 글을 썼습니다. 또한 연두와 아빠가 주고받는 말 속에 생태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듯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림 표현에 있어서는, 인물보다는 철따라 바뀌어 가는 자연의 풍경을 더욱 또렷하게 담으려고 했습니다.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그린 그림에서 화가 양상용 선생님의 원숙하고 노련한 표현미를 만나 볼 수 있을 거예요. 모든 그림이 직접 관찰하고 경험한 것들이기 때문에 정보의 신뢰성이 뛰어나고, 생물에 대한 작가의 애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

    양상용 선생님이 실제로 딸과 함께 자연 속에서 놀았던 이야기를 담았어요
    양상용 선생님은 서울에서 살다 아이가 태어난 뒤에 경기도 파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때부터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아이와 함께 여러 해에 걸쳐 산과 들, 강으로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했습니다. 파주는 큰 강이 흐르고, 야트막한 산이 가까이 있고, 아파트 단지 바깥에는 들판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덕분에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이와 함께 산과 들, 강으로 다니며 함께 논 이야기를 이 책에 있는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들판에서 연을 날리며 논 일, 억새를 한 아름 꺾다 도꼬마리와 도깨비바늘이 옷에 잔뜩 붙었던 일, 어부 할아버지가 잡은 물고기를 관찰한 일, 둠벙에서 썰매 타고, 얼음낚시하고 눈사람 만들며 논 일, 강물 위에 삐죽삐죽 솟은 얼음덩이를 구경 간 일, 아침 일찍 눈꽃을 보러 간 일, 모두 실제로 딸과 함께 해 온 일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자연을 관찰하는 일이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자

    우리 마을 자연에 어떤 동식물이 살고 있을까요?
    연두랑 아빠는 누런 들판에서 폴짝폴짝 뛰노는 메뚜기랑 여치도 잡고, 통통통통 물수제비뜨고 총총총총 바다로 가는 게를 보러 가요. 연두랑 아빠를 따라 가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집 둘레 자연에 대해 궁금해질 거예요. 아이들에게는 자연이 가장 좋은 배움터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도시에 사는 집들이 많으니 자연을 관찰하려면 시간을 내서 멀리까지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콘크리트 건물밖에 없는 것 같은 도심의 아파트라고 할지라도 문밖을 나서면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은 얼마든지 있답니다. 집 뒤에 작은 산도 좋고, 가까운 공원이라도 좋아요. 자연 생태에 대한 공부를 집 둘레 자연에서부터 먼저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집 앞 빈 땅에 봄이면 어떤 새싹들이 가장 먼저 얼굴을 내미는지, 어떤 나무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지, 어떤 나무에서 어떤 색깔 열매가 열리는지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서 들여다보면 알 수 있어요. 하루하루 관찰하다 보면 둘레 자연이 철에 따라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도 알 수 있고, 어떤 동물들이 무얼 먹고 살아가는지도 알게 될 거예요. 아이들이라면 그 가운데서 놀잇감을 찾아내기도 하겠지요. 책을 통해 글자로 생태 정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가까운 자연으로 직접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에 생태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그림책이에요

    -방아깨비도 인사를 하듯 까닥까닥 몸을 움직여요. "아빠, 방아깨비가 나한테 꾸벅꾸벅 인사해." "곡식을 찧는 방아처럼 몸을 까닥거린다고 이름도 방아깨비야."(본문 15쪽)

    -"그럼 겨울 강가에는 새가 살지 않는 거야?" "아니야, 저길 봐. 여름 철새가 떠나면 기러기 같은 겨울 철새들이 찾아와." 보랏빛 하늘에 기러기들이 '과-악 과-악' 하면서 떼 지어 날아와요. 가을이 깊어진 겨울 문턱에서 여름 철새가 겨울 철새한테 자리를 내주는 모습이에요. (본문 68쪽)

    수묵화로 그린 그림에 어울리도록 서정적인 표현을 살려 글을 썼습니다. 또한 연두와 아빠가 주고받는 말 속에 생태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듯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림 표현에 있어서는, 인물보다는 철따라 바뀌어 가는 자연의 풍경을 더욱 또렷하게 담으려고 했습니다.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그린 그림에서 화가 양상용 선생님의 원숙하고 노련한 표현미를 만나 볼 수 있을 거예요. 모든 그림이 직접 관찰하고 경험한 것들이기 때문에 정보의 신뢰성이 뛰어나고, 생물에 대한 작가의 애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

    양상용 선생님이 실제로 딸과 함께 자연 속에서 놀았던 이야기를 담았어요
    양상용 선생님은 서울에서 살다 아이가 태어난 뒤에 경기도 파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때부터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아이와 함께 여러 해에 걸쳐 산과 들, 강으로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했습니다. 파주는 큰 강이 흐르고, 야트막한 산이 가까이 있고, 아파트 단지 바깥에는 들판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덕분에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이와 함께 산과 들, 강으로 다니며 함께 논 이야기를 이 책에 있는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들에서 풀벌레를 잡고 강에서 물수제비뜨며 논 일, 알을 낳으러 바다 쪽으로 가는 게를 본 일, 산에 밤이랑 도토리를 주우러 갔던 일, 강가에서 철새 울음소리를 들은 일, 뒷산에서 홍시 따고, 들에서 감국을 따 차를 만든 일, 모두 실제로 딸과 함께 해 온 일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자연을 관찰하는 일이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자기가 사는 곳의 자연을 먼저 살피게 될 거예요.

    [아빠와 연두가 마을에서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

    연두네 마을은 강물이랑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 있어요.
    옛날에는 밀물이 들어오면 둘레가 다 물에 잠겼대요.
    연두랑 아빠는 자주 집 둘레 강이랑 들, 산에 나가요.
    거기서 물고기도 잡고, 들풀이랑 꽃, 나무도 관찰해요.
    누런 들판에 메뚜기가 폴짝폴짝 뛰노는
    가을이에요.
    연두랑 아빠는 무얼 하러 갈까요?

    꾸벅꾸벅 여치랑 폴짝폴짝 메뚜기 잡으며 놀아요
    시원한 가을바람 맞으며 팔랑팔랑 날갯짓하는 가을 나비를 관찰해요. 폴짝폴짝 뛰노는 메뚜기랑 여치, 방아깨비도 잡아요. 논바닥에서 말라 죽은 드렁허리를 보고, 집으로 가는 길에는 두 귀를 쫑긋 세운 고라니를 만나요.

    통통통통 물수제비뜨고 총총총총 게를 보러 가요
    보를 건너가며 통통통통 물수제비 겨루기를 하며 놀아요. 보 한 켠에 물고기들이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여러 가지 고깃길도 구경하지요. 가을이면 열매가 까맣게 익는 까마중을 따 먹고, 알 낳으러 떼 지어 바다로 가는 게를 잡으며 놀아요.

    울긋불긋 가을 산에서 토실토실 밤이랑 도토리 주워요
    깊은 숲 속 연못을 구경하러 가요. 연못가에 산짐승이 남긴 발자국을 관찰해요. 산길에 툭툭 떨어진 알밤도 줍고, 참나무 밑에서 동글동글 도토리도 주워요. 다람쥐가 모아 놓은 도토리 식량 창고도 발견하지요.

    와악와악 과악과악 자연이 들려주는 음악 소리 들어요
    강이 품은 악기에서 음악 소리처럼 울려 퍼지는 철새 소리를 들어요. 왜가리는 '와-악 와-악' 하며 남쪽 나라로 겨울나러 갑니다. 기러기 같은 겨울 철새들은 '과-악 과-악' 하면서 떼 지어 날아와요.

    발간 감이 주렁주렁 노란 감국 향기가 솔솔 겨울이 오고 있어요
    뒷산 감나무에 발갛게 감이 익었어요. 기다란 장대로 감을 따요. 까치들도 반가운 듯 깍깍 소리를 내며 감을 먹어요. 들에 나가 노란 감국을 따와 찌고 말려서 감국차를 만들어요.

    연두랑 아빠랑 가을에 만난 동식물
    부록에는 연두와 아빠가 가을에 만난 동식물 36종에 대한 기본 정보가 담겨 있어요. 기가 사는 곳의 자연을 먼저 살피게 될 거예요.

    [아빠와 연두가 마을에서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

    연두네 마을은 강물이랑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 있어요.
    옛날에는 밀물이 들어오면 둘레가 다 물에 잠겼대요.
    연두랑 아빠는 자주 집 둘레 강이랑 들, 산에 나가요.
    거기서 물고기도 잡고, 들풀이랑 꽃, 나무도 관찰해요.
    휭휭 부는 겨울바람에 모두 꽁꽁 얼어붙은 겨울이에요.
    연두랑 아빠는 무얼 하러 갈까요?

    휭휭 부는 바람 따라 연이 둥실 억새가 일렁일렁
    어부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에 들판에서 연을 날려요. 길섶에 떨어진 뱀허물도 발견하지요. 어부 할아버지는 숭어랑 두줄망둑을 잡아 왔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는 억새꽃을 한 아름 꺾어요. 그러다 그만 연두 옷에 도꼬마리랑 도깨비바늘이 잔뜩 붙어서 떼어 내느라 애를 먹지요.

    강물이 꽝꽝 눈송이는 폴폴 동물들은 쿨쿨
    강 위에 빙하처럼 쌓인 얼음 조각들을 보러 가요. 갑자기 눈발이 날리고 연두랑 아빠는 둠벙에 가서 커다란 눈사람 아저씨를 만들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는 눈이 더 많이 내려요. 빈집에서 눈 피하며 고드름도 봐요.

    끼룩끼룩 쩌저적 재잘재잘 짹짹 겨울이 내는 소리
    강가에 겨울이 내는 소리를 들으러 가요. 씨이씨이 짹짹 붉은머리오목눈이와 멧새, 참새들은 열매 쪼아 먹으며 시끄럽게 지저귀어요. 청둥오리랑 기러기들은 끼룩끼룩 꽉꽉 무리 지어 울지요. 강 위에 돌을 던지자 얼음이 갈라지며 쩌저적 묵직한 소리를 내요. 모두 겨울이 내는 소리예요.

    꽁꽁 언 둠벙에서 씽씽 썰매 타고 까닥까닥 얼음낚시 해요
    둠벙에 가서 얼음낚시도 하고, 씽씽 썰매도 타며 놀아요. 얼음 구멍 아래에 헤엄치는 송사리 떼도 구경해요.

    모록모록 물안개 피어오르는 강 둘레에 눈꽃이 피어나요
    아침 일찍부터 강가에 나가요. 꼭 얼음나라처럼 강에서는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나뭇가지에는 새하얗게 눈꽃이 피었어요. 꽁꽁 언 땅에서 쏘옥 올라온 자그마한 새싹도 발견하지요.

    연두랑 아빠랑 겨울에 만난 동식물
    부록에는 연두와 아빠가 겨울에 만난 동식물 21종에 대한 기본 정보가 담겨 있어요.

    목차

    휭휭 부는 바람 따라 연이 둥실 억새가 일렁일렁
    강물이 꽝꽝 눈송이는 폴폴 동물들은 쿨쿨
    끼룩끼룩 쩌저적 재잘재잘 짹짹 겨울이 내는 소리
    꽁꽁 언 둠벙에서 씽씽 썰매 타고 까닥까닥 얼음낚시 해요
    모록모록 물안개 피어오르는 강 둘레에 눈꽃이 피어나요
    연두랑 아빠랑 겨울에 만난 동식물

    꾸벅꾸벅 여치랑 폴짝폴짝 메뚜기 잡으며 놀아요
    통통통통 물수제비뜨고 총총총총 게를 보러 가요
    울긋불긋 가을 산에서 토실토실 밤이랑 도토리 주워요
    와악와악 과악과악 자연이 들려주는 음악 소리 들어요
    발감 감이 주렁주렁 감국 향기가 솔솔 겨울이 오고 있어요
    연두랑 아빠랑 가을에 만난 동식물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전남 화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3년에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닙니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2011년 1월부터 2014년 3월까지 3년 넘게 연재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와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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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전남 화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3년에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책 [무명천 할머니],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와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아, 호동 왕자], [만년 샤쓰], 인물전 [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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