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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공부법 : 미치도록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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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현 스님이 알려주는 머리가 확 트이는 공부 비결!

    머리 나쁜 스님, 공부법을 평정하다! 국내 최다(4개) 박사학위 소지자, 학진 등재지에 논문 110여 편 수록! “나는 천재형의 비범한 사람이 아니다. 단지 평범한 머리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만들어서 머리 좋은 사람들을 뛰어넘었다.” 초등학교 성적표에 ‘가’도 있고, 학번도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나쁜 기억력에 독수리타법으로 속도마저 밀리는 자현 스님(45). 그는 어떻게 국내 최다인 4개의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또한 매년 우리나라 인문학자 중 가장 많은 논문을 학진 등재지에 수록하며 논문의 신으로 통하게 되었을까?

    자현 스님은 머리 좋은 공부 귀재의 방법을 따르지 않았다. 자신의 머리로는 도저히 그 수재들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현실을 자각했기 때문이다. 대신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다. 명상을 통해 머리를 틔워야겠다는 생각은 이후 100여 가지의 명상법과 수행법을 배우게 되는 동기가 된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실함이 있었기에 갖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포기를 몰랐고, 마침내 자신에게 특화된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였다. 그 과정에서 스님은 숱한 도전과 모험을 즐기며, 종교·철학·역사·문화를 종횡무진 오가는 전방위 지식인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출판사 서평

    행복한 삶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의 공부도 포기되어서는 안 된다
    열등감을 실력으로 바꾸는 역전의 공부법!
    100세 시대,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이다!


    세상은 급변하며 실시간으로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쏟아내고 있다. 평균 수명은 연장되어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세계화의 추세 속에 세계노동시장은 단일화되고 있다. 바야흐로 글로벌시대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이제 공부와 자기계발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이다. 복잡다단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원활한 소통과 인간관계를 위해서라도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대화를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 공부는 물론 경쟁상대와 차별화하며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도 있겠지만, 자신의 내면을 성장시키며 인생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도 큰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면서도, 공부를 어려워하며 일과 인생 사이에서 자신감을 잃고 흔들리고 있다. 개인의 생활 습관이 잘못되어 공부 의욕을 잃었을 수도 있고, 환경이 열악해 공부할 엄두를 못 내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공부를 포기하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행복한 삶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의 공부도 포기되어서는 안 된다.

    똑같은 공부 약자의 입장에서 수많은 난관을 헤치며 온몸으로 체득한 스님의 생생한 경험은 절대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암기력이 아닌 창의력이 주가 되고 평생공부의 시대가 열리는 지금, 스님의 30년 공부 내공은 세상의 이치를 꿰뚫으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더불어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통찰력은 덤으로 얻게 된다.

    주눅 들지 말고 자존감을 확보하라!
    미치도록 공부가 하고 싶어진다!


    "머리 나쁜 나도 하는데, 당신들은 더 잘할 수 있다"
    자현 스님이 제시한 공부법은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시키는 데 특징이 있으며, 이는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최선의 공부법이다. 특히 자신의 능력을 탓하며 열등감에 사로잡힌 이들에게, 단숨에 공부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공부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한다.

    고려인이 흙으로 빚은 도자기로 황금의 위엄을 넘어선 것처럼, 이제 이 공부법만 활용할 수 있다면 누구라도 특별한 가치를 지닌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의 목표를 하나씩 실현해가는 성취감 속에서, 인생의 참의미와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게 될 것이다.

    [미치도록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공부법 7]
    1. 노력하면 된다는 ‘허상’을 깨트려라. 현실에 대한 자각에서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2. 자기 자신과 충돌하지 마라. 공부를 방해하는 내면의 안티를 설득하라.
    3. 암기력은 공부를 좌우하지 않는다. 느낌을 떠올리는 이미지 기억법을 사용하라.
    4. 잡념을 양성화해 내 편으로 만들어라.
    5. 공부 잘하는 복권은 ‘자존감!’이다. 이것은 누구나 갖고 있는 복권이다.
    6. 긍정은 가장 값싼 아편일 뿐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부정을 통한 자신감이다.
    7.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마라톤에서 초반 스타트는 중요하지 않다.

    목차

    프롤로그 머리 좋은 사람의 공부법은 이제 그만!

    Chapter 01 머리가 트이는 공부법
    나는 기억력이 없다
    “나도 되는데 왜 네가 안 되느냐”
    뇌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맞는 판단일까
    명상, 유희를 유희하는 것
    일상에 대한 의심이 성장을 만든다
    빨리 가는 시간은 의미가 없다
    판단이 혼란하다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안전장치를 확보하라
    객관화시킬 수 있는 시각을 가져라
    나를 설득하는 것이 관건이다
    공부에도 새옹지마塞翁之馬가 있다
    에피소드 #01 하고 싶은 대로 즐기는 것이야말로 공부의 본질

    Chapter 02 상식을 깨야 역전할 수 있다
    바뀔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현재의 나를 직시하라
    시장에 순응하면서 시장을 이끌어라
    오직 현재에만 집중하라
    선택과 집중으로 능력을 극대화하라
    스트레스를 관통하라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하라
    매순간 죽어가는 것을 즐겨라
    현실을 벗어난 것이 고상한 것은 아니다
    긍정적 판단은 자기 아편일 뿐이다
    결국은 유희가 답이다
    에피소드 #02 나도 머리가 제법 좋구나

    Chapter 03 주눅 들지 말고 자존감을 확보하라
    결국은 도토리 키 재기일 뿐이다
    소신을 가지고 본질에 집중하라
    공부법에 정답은 없다
    자존감이 없으면 공부도 없다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공부는 남에게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나를 넘어서는 존재는 있을 수 없다
    책에 있는 말을 다 믿을라치면 책이 없는 게 낫다
    새롭게 배우는 것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공부가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은 없다
    공부하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다
    에피소드 #03 도전을 즐기고, 공부에서 낭만을 찾아라

    Chapter 04 이제 도선관은 필요 없다
    자신을 길들여서 불필요한 내전을 종식시켜라
    익숙해 질 때까지는 무엇이고 힘든 법이다
    ‘70%의 법칙’을 이해하라
    모방을 통한 거듭나기
    정리를 통해서 70%의 법칙을 완성하라
    논문을 보지 말고 책을 보라
    맛있는 사과 먼저 먹기
    이제 도서관은 필요 없다
    논문은 합리성을 가진 거짓이다
    매일 같이 글쓰기를 하고 타인에게 보여줘라
    같은 책은 두 번 읽지 마라
    중심 책 만들기와 상호비판을 통한 능력 신장
    사전과 친해져라
    개론서를 읽고 전체의 좌표를 파악하라
    역사는 가장 중요한 배경이 된다
    어떻게든 기회를 만들어서 많은 여행을 하라
    생애를 분명하게 이해하라
    에피소드 #04 논문 쓰는 것이 어렵다고

    에필로그 이 멋들어진 우리의 인생을 위하여

    본문중에서

    노력하면 될 것이라는 허상을 깨버리고, 안 되는 건 안 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라. 현실에 대한 자각과 직시, 이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제1보가 된다. 마치 금연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막연한 판단이 아닌 분명한 인식에서 전환을 맞는 것처럼 공부 역시 그런 것이다. 그리고 바둑이나 고스톱 판이 정 불리해서 역전의 기회가 없다면, 끝까지 게임을 하지 말고 판을 뒤집는 용기도 필요하다. 살짝 미칠 수 있는 용기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비로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젖힐 수 있기 때문이다.
    (/ p.18)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발전은 지식의 전체를 암기할 필연성을 붕괴시켰다. 이제는 넘쳐나는 정보들을 잘 활용해 기능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안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지, 외우는 암기력이 중요한 시절은 아니다. 실제로 요즘은 대학에서 수업을 할 때에도, 관련 연도 등이 불분명할 때는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연도를 찾아보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기억의 총량이 아닌, 다양한 자료의 활용과 관련된 감각이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현대사회인 것이다.
    (/ p.20)

    사실 잡념은 뿌리가 깊지 못하고 논리구조가 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식에 채택되어 일관된 생각으로 발전하지 못한다. 즉 탈락한 생각들이 펼치는 레지스탕스적인 행위가 바로 잡념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보니 어떤 잡념도 하나의 주제만으로는 1시간을 계속 생각하는 것이 어렵다. 이렇게 잡념을 완전히 인정해주고 뿌리가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렇게 되면 놀랍게도 같은 문제의 잡념이 발생하는 빈도가 현격하게 줄어들게 된다. 즉 양성화를 통해서 잡념이 승화되는 것이다.
    (/ p.31)

    나는 혼란을 극복하고 내면을 정리하는 해법으로, 아무것도 하지 말 것을 제시하고 싶다. 독방과 같은 단순하고 제한된 공간 속에서 똑같이 반복되는 음식만 먹으며,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일주일 정도 있어 보라. 물론 그 기간에는 책이나 TV 및 스마트폰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처음에는 늘어지게 잠을 잘 수도 있지만, 며칠만 지나면 잠도 더 이상 잘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이렇게 일주일 정도 지나면, 놀랍게도 무의식이 가장 현명한 판단을 도출해내게 된다. 그 이유는 스스로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공부에 방해가 되는 혼란한 상황에 직면하면, 생활을 단순화하고 무의식을 믿어 보라. 그러면 원하는 답은 아닐지라도, 현재 주어진 조건에서 최고의 답을 얻는 것은 어렵지 않다.
    (/ p.44)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과 충돌해서는 안 된다. 통일되어 협조가 잘 되는 상태에서도 뛰어난 상대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내면에 또 다른 반대의 나를 상정하고 자근자근 타당성을 설명하라. 이것이 반복되면 최소한 내면의 안티는 사라지고, 더 나아가 반대의 에너지들도 긍정의 에너지로 변모하게 된다. 즉 에너지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방향이 문제라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 p.51)

    바둑에는 옆에서 구경을 하게 되면 자신의 실력보다 1급이 더 높아진다는 말이 있다. 내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으로 전체 판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을 하다가 손해를 보는 사람들 중에는 작게 할 때는 이익을 내다가, 점점 자신감이 생기자 크게 해서 망하는 경우가 있다. 이익과 욕심이 눈을 가려 현실 판단이 흐려진 결과이다. 즉 객관화할 수 있게 되면, 자신이 소유한 능력의 효율성이 증대한다는 말이다.
    (/ p.79)

    공부에 있어서 복권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존감이 무너지면 공부는 표류하게 된다. 붓다는 불교의 비판자나 다른 종교인들보다도, 유물론자처럼 정신적인 것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가장 싫어했다. 비판자나 타종교인에게는 정신적인 에너지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이들을 리모델링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적인 측면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방법도 없다. 즉 백약이 무효인 상태가 연출되는 것이다. 공부에 있어서도 자존감을 놓치면 방법이 없다.
    (/ p.142)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8종
    판매수 2,344권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 그리고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와 동국대학교 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동국대학교 강의전담교수와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월정사 교무국장과 조계종 교육아사리 그리고 《불교신문》 논설위원과 한국불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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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6~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제 문제가 생기면 손편지를 써 보겠다 결심한 만화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왠지 문제가 귀엽게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은 책으로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이백오 상담소』 『파리라고 와 봤더니』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1』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2』 『소년의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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