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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올바른 도서 중학년 신간 필독서 - 봄 신학기 35종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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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조금 다른 우리 엄마!

    [우리 엄마 바꾸기]는 아이들이 보기에는 종일 하는 일도 없고, 음식도 잘 못 하고, 다른 엄마들보다 '엄마 노릇'을 잘하지 못하는 것 같은 '우리 엄마' 이야기입니다. 해인 쌍둥이 남매는 엄마가 놀고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들딸보다 머리 감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느끼기도 하지요. 쌍둥이네 엄마가 보통 엄마들이랑은 조금 다른 특별한 엄마이긴 합니다. 음식은 외할머니와 할머니, 이모들에게서 얻어오기 일쑤고, 자신도 먹기 싫은 시락국을 쌍둥이에게 먹으라고 강요하기도 하죠. 석인이, 해인이 몫으로 사 온 과자를 엄마가 먼저 먹어 버리기도 하고, 매일 긴 머리를 감고 말리느라 집 안 여기저기에 머리카락을 흘리기도 합니다.

    브뢰겔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미술놀이 체험을 함께 소개한다. 브뢰겔 그림의 질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나무 판에 유화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보도록 했고 고무판화나 우드락 판화로 판화의 원리를 익힐 수도 있다. 이밖에도 탑 쌓기와 나만의 달력 그림 그리기, 우리 속담 그리기 등은 정해진 방식이나 재료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떠오르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 화제의 책! 독서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절대로 떼지 못한다는 책! 나무집 시리즈의 첫 권 [13층 나무집]입니다. 나무집 안에는 볼링장, 레모네이드 분수, 덩굴 그네, 상상을 뛰어넘는 즐거운 것들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나무 집을 구경하고 싶나요? 망설이지 말고 '13층 나무 집'으로 올라오세요!
    칠판에 손바닥이 철썩 붙어 버린 세 아이의 흥미진진 기묘한 사건을 담은 동화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최은옥은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통해 등단했고,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강아지 몽몽"의 모험담을 재치 있게 그린 [책 읽는 강아지 몽몽]으로 제3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매번 아이들이 공감할 보편적인 고민을 판타지가 섞인 새로운 시선으로 포착해 이야기를 풀어내며 안정적인 문장 속에서 마음을 톡톡 건드리는 문체를 보여 주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의 문화유산은 모두 훌륭하며 저마다의 가치를 갖고 있다. 하지만 우리 문화유산만이 소중하며 최고라고 여기는 것은 오만한 생각이며, 우리 문화유산을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에 비해 하찮게 생각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 이 책은 어느 한쪽의 문화유산이 더 수준이 낮은 것이 아니라 모두 고유한 가치를 갖고 있으며, 단지 다를 뿐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우리 문화유산과 다른 문화유산을 비교해 보는 것은 각각의 문화적인 특징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며,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독자들은 다른 문화에 대해 보다 열린 시각을 갖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책콩 어린이 39권인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를 앞장서서 괴롭히던 '못된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다. 과연 줄리안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작가는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처음 만났을 때 느낀 두려움, 두려움 때문에 생긴 어거스트에 대한 미움, 할머니에게서 또 다른 '줄리안'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줄리안의 모습을 통해 어거스트와는 또 다른 내면의 어려움을 가진 아이 줄리안이 진정한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
    엄마를 자기 뜻대로 하게 만들고 싶어 '엄마 사용 설명서'를 만드는 아이 이야기이다.
    누구나 한번쯤 다른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어린 아이라면 시시콜콜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엄마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할 것이다. 이야기의 주인공 데쓰야는 엄마를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 엄마를 관찰하고 사용 설명서를 만들기로 한다.

    엄마가 만들어 준 베트남 고추 떡볶이를 먹으며 주인공은 앙숙 친구인 병식이와 친해지고, 엄마가 이름만 짱이 아닌 진정한 짱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엄마가 베트남 고추를 넣어 맵지만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어 줌으로써 서로 다른 문화도 잘 어우러지면 또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넌지시 알려 준 것처럼, 이 책이 어린이들이 혹시 지니고 있을지 모를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는 데 작으나마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조선통신사의 여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흐름으로 펼쳐집니다. 서울을 출발해 교토와 도쿄를 거쳐 돌아오는 일 년여의 기나긴 여행길 위에서 통신사는 어디를 가고, 무엇을 했는지, 그 여정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생생하게 되살려내고 있습니다. 책 읽는 독자가 꼭 조선통신사의 일행인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자료에 충실히 근거한 역사전문가의 글에 정성들인 일러스트와 풍성한 도판 자료를 더해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문화 예술의 강국 백제]는 백제를 다스렸던 역대 임금들을 중심으로 678년 백제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따라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백제가 어떤 나라였는지, 머릿속에 선명한 그림이 그려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문화와 예술의 나라 백제에 대해 한 뼘 더 깊이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질문 하나 할까? 너희들은 앞으로 새로운 친구를 만나야 해. 그런데 두 가지 방법이 있어. 첫 번째는 줄지어 서 있는 백 명의 아이들과 눈만 마주치며 지나오는 거야. 그리고 두 번째는 그중 딱 열 명의 아이만 골라서 일대일로 이야기를 나누고 오는 거야. 너희들은 어느 쪽을 선택할래? 두 가지 만남 중에 어떤 시간이 더 기억에 남게 될까.
    [쥐포스타일]은 친구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외치던 '시크건방' 소년 구인내가 우연한 사건을 통해 친구라는 존재를 발견하고 우정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입니다. 방귀로 맺어진 네 명의 아이들, 구인내, 나영재, 봉소리, 장대범은 방귀 사총사라는 별명으로 불릴 운명에 처하자 스스로 '가스 포'를 줄여 쥐포(G4)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건을 함께 하나하나 해결해 나갑니다.쥐포 인물 네 명은 서로 다른 독립적인 매력을 가지고 해당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엉덩이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자석을 떼어내고(돌연변이 말굽자석), 책과 함께 사라진 친구를 찾고(책 무덤), 촬영장에서 곤경에 처한 친구의 문제를 기발하면서 유치하게 해결하며(빛나는 거지), 서바이벌 콘테스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문제를 해결하고, 우여곡절 끝에 우승을 거머쥐게 됩니다(방귀 정복자). 밀도 있는 사건 구성과 개성 있는 캐릭터, 마음을 울리는 대사, 3박자가 척척 맞아 떨어지는 이 작품은 웃음뿐 아니라 감동을 불러옵니다. 특히 각 상황에서 주고받는 대화들은 코믹 그 자체입니다. '방귀'를 소재로 '우정'이란 '꿈'이란 무엇인지를 능청스러울 정도로 진지하면서도 웃기게 이야기하는 동화입니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은 이렇듯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해 우주 개발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담았습니다. 최초의 로켓 발사부터 달 탐사를 위한 아폴로 계획, 오늘날 민간 우주여행 소식까지, 우주 개발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보일락 말락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개발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어린이들은 우주에 관한 지식을 배우고 우주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드넓은 우주를 품을 만큼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얻게 될 겁니다.
    '돈'은 우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그리고 목표와 꿈들을 보다 쉽게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어린이 경제도서 1위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에서는 아이들이 배움직한 올바른 경제 가치를 담았습니다. 주인공 평범한 소년 키라는 늘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 밑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키웁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성공 일기를 쓰며 자신감을 키웁니다. 동화임에도 현실에서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둥글둥글 지구촌 지리 이야기]는 전 세계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각 대륙별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대륙인 아시아, 면적은 좁은 편이지만 여러 나라가 오밀조밀 모여 있어 인구 밀도가 높은 유럽,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문화가 형성된 북아메리카, 세계 최대 열대 우림인 아마존과 잉카, 마야 문명의 발원지인 남아메리카, 수많은 부족의 문화가 이어져 와서 종교와 문화, 언어가 다양한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해서 1만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오세아니아와 지구의 양 끝에 자리하고 있는 북극과 남극까지 지구 한 바퀴를 여행하듯 살펴보아요.
    해바라기의 화가로 알려진 인상파 화가 고흐, 노벨상을 수상한 퀴리 모녀, 독재 정권에 끝까지 저항했던 숄 남매, 통일 스페인의 꿈을 이룬 이사벨 1세...... 아무리 위대한 인물이라도 홀로 뛰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위인'이라 불리는 인물일지라도 부모와 자식, 형제, 친구, 연인, 스승과 제자 등 평범한 관계 속에서 살았고, 그 안에서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며 꿈을 성취했습니다. [말더듬이 왕과 언어 치료사]는 서양 역사 속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긴 인물 가운데 평범한 관계 속에서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간 열두 쌍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앞으로 더 넓은 세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아이들에게 관계의 지혜를 전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이 책은 혼자 사는 할머니가 손녀에게 선물받은 앵무새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옛날에는 식구가 많았는데, 다 집으로 돌아가고 나면 외로워."라는 할머니의 말에 앵무새 초롱이는 "외더워."하고 따라 합니다. 손녀 한솔이는 할머니가 앵무새를 예뻐하는 것이 좋기도 하고 왠지 서운하기도 합니다. 자기보다 앵무새를 더 예뻐하는 것 같아서이지요. 하지만 할머니는 사실 자신을 위하고 생각해 주는 손녀의 마음을 더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까요? 혼자 계신 할머니가 외롭고 심심할까 봐 말하는 앵무새를 선물하는 손녀의 마음씨가 예쁘고, 생전 처음 길러 보는 반려 동물인 앵무새를 위해 공부까지 마다하지 않는 할머니의 정성이 아름답습니다.
    이 책은 이상 기후와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결과를 비롯해, 그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알려 준다. 날씨란 무엇인지, 일기도의 숫자와 기호는 어떻게 읽는지, 물의 순환 과정에서 날씨가 어떻게 변하는지, 공기는 언제, 어떻게 움직이는지, 날씨 변화의 원동력으로서 태양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어떻게 낮과 밤의 차이를 만들고 계절의 변화를 가져오는지 등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속 날씨 관련 지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교과서에서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들도 상세히 짚어 준다.
    [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는 우연한 계기로 통계학자 할머니를 알게 된 성범이가 할머니에게 배운 통계를 이용해 친구들 사이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통계 자료의 수집 방법과 올바른 활용법, 사회 각 분야에서 통계가 어떻게 쓰이는지 등, 통계의 이모저모를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 주는 책으로, 주니어김영사의[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시리즈의 세 번째 도서이자, 2015 통계청 추천도서입니다.
    바다가 생겨난 이야기부터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까지 바다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바다의 탄생 과정, 다채로운 바다 지형과 생태계,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바다의 모든 것을 다루었습니다. 자칫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련 정보를 명료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기에 바다의 속성을 속속들이 알 수 있지요. 그 밖에도 궁금할 법한 물음들을 골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기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바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콩 어린이 37권인 [꼬마 선장]은 어른이 되기 위해 꼬마 선장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동화작가인 파울 비겔의 작품으로, 모험에 대한 욕구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안전한 유년기와 대비되는 어른들이 살아가는 거친 바깥세상, 당장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과 두려움을 잘 보여주고 있다.
    동물들의 눈도 사람과 같을까요?처음 '볼 수 있게' 된 동물은 단순히 빛을 느낄 수 있을 뿐이었답니다. 이후 차차 네 가지 눈으로 발달해 갔지요. 이 책에는 가까이 있는 물체만 겨우 구분할 수 있는 눈부터 100개 넘는 눈, 한 눈으로 동시에 두 방향을 볼 수 있는 눈 등 다양하고도 신비한 동물들의 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칼데콧 아너 수상 작가 스티브 젠킨스는 미묘한 콜라주 기법으로 20개 이상의 동물의 눈을 다채롭고 매혹적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이 이야기는 잠이 안 올 때만 책을 펼쳐 보던 기쁨이가 270년이 넘는 오랜 시간을 책 속에서 살아온 반짝벌레를 만나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됩니다. [반짝벌레]는 반짝벌레가 권하는 책들을 아직 읽어보지 않은 친구들에게는 책 속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야기의 즐거움을, 이 책들을 읽어 본 친구들에게는 잘 알고 있는 이야기가 새롭게 펼쳐지는 색다른 재미를 전하는 독특한 동화입니다.
    여러분은 진실한 친구가 있나요?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 말예요. [그건 무슨 책이야?]의 작가는 아주 특별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어떤 친구들은 엄청 나이가 많지만, 어떤 친구들은 우리와 비슷한 또래입니다. 어떤 친구들은 모험심이 강하거나 상상력이 지나치게 풍부하지만, 어떤 친구들은 무척 생각이 깊거나 내성적이지요. 이쯤이면 여러분도 눈치 채겠지만, 이들은 책 속에서 살고 있는 등장인물들이랍니다. 이 친구들은 늘 자기 자리를 지키며 조용히 있다가도, 책을 펼치면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다가와 우리를 웃음 짓게 하거나 눈물 글썽이게 하지요. 그런데 누구나 타고난 운명이 있고 성격이 다르듯, 이 친구들도 저마다 사연이 있고 개성이 다르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할까요?

    출판사 서평

    기획의도

    요리를 먹는 사람을 위해 특별히 만든 맞춤 요리!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무엇일까?
    진귀한 재료로 만든 제비집 수프? 새콤하고 달콤한 맛을 느끼게 해 주는 패스트푸드? 고급 호텔 주방장이 만든 요리? 수백 년 동안 조리법을 이어 내려온, 전통과 역사가 깊은 요리? 맛있기로 소문 난 식당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먹는 요리?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배고픔을 달래 주는 길거리 떡볶이?
    사람마다 맛있다고 느끼는 음식은 다 다를 것이다. 자격증이 여러 개인 호텔 주방장이 만든 요리도 엄마가 만든 된장찌개에 비하지 못할 수도 있고, 요리를 정말 잘하는 엄마라도 어제 끓여 준 김치찌개는 너무 맛이 없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마드리드의 특별한 요리사 토토 무루베가 만든 요리는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맛이다. 토토 무루베의 레스토랑에 온 손님들은 언제나 요리사 토토가 ‘그 사람’을 위해 생각해 낸 특별한 요리법으로 만든 요리를 맛보게 되기 때문이다. 메뉴 이름은 같더라도 손님이 맛보게 되는 요리는 모두 다르다. 나를 위한 마음을 담아 만든 요리,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

    “머지않아 나는 이곳 마드리드에서 최고로 유명한 요리사가 될 거라고!”
    주인공 토토 무루베는 마드리드 길거리를 떠도는 거지이다. 학교도 다닌 적 없고, 집도 없는 데다,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얻어먹는 처지이다. 하지만 토토는 언젠가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지금 처지가 남루하다 해도 토토는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친구들은 글도 모르는 토토가 어떻게 요리사가 되겠냐며 코웃음을 치지만 꿈을 버리지 않고 웃음을 잃지 않는 토토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

    “똑같은 요리는 싫어.”
    토토는 꼬꼬네 레스토랑에서 일도 하고, 매일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기쁘다. 바쁘고 힘들어도 토토는 즐겁다. 하지만 곧 늘 똑같은 음식을 만들고 먹는 것에 질려 버린다. 요리가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 메뉴가 한 가지만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특별한 맛을 떠올리며 저마다 다른 메뉴를 고르지만 주방에서 그 음식을 만드는 요리법은 늘 같기 때문이다. 토토는 사람들을 놀래 줄 새로운 요리법을 꿈꾼다.
    “제 요리는 요리법을 적은 종이예요. 요리를 적어 드릴 테니 드시고 싶은 걸 말씀해 보세요.”
    토토는 새로운 요리 ‘글자 수프’를 생각해 낸다. 토토가 써 온 ‘글자 수프’ 요리법을 본 파블로 사장님은 장난치지 말라며 호통을 치고, 토토는 화가 나서 요리법 종이들을 먹어 버린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토토는 배가 고프지 않다. 요리법 종이를 먹은 것만으로도 그 요리를 먹은 효과가 있는 것이다! 토토는 이제 누구도 할 수 없는 특별한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입맛에 딱 맞는 콧수염 쿠키
    토토는 다른 요리사들과는 단지 연필과 종이만으로 요리를 한다. 재료비가 많이 들지 않으니 값도 싸다. 하지만 토토의 요리가 특별한 것은 이것 때문이 아니다. 토토는 손님이 원하는 요리, 손님에게 필요한 요리, 그러니까 손님에게 ‘딱 맞는’ 요리를 하는 특별한 요리사다.

    “복사를 하면 돼!”
    특별한 음식을 대접하는 토토의 레스토랑은 값싸고 입맛에 꼭 맞는 음식으로 대성공을 거둔다. 토토는 전 세계에 체인점을 늘리겠다는 욕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 계획에는 걸림돌이 있다. 토토의 요리는 토토만이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레스토랑 하나만 꾸리기에도 토토는 너무 바쁘다. 해결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토토의 요리법 종이를 복사하면 된다! 그런데 과연 복사된 요리도 같은 맛일까?

    “사장님을 위해 만든 요리예요. 드시고 다시 글자를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괜한 욕심을 내다 어려움에 빠진 토토는 파블로 사장님을 다시 찾아간다. 파블로 사장님은 토토가 요리사로 성공했다 지금은 힘든 지경에 빠진 것을 다 모르고 있었다. 눈이 나빠져 신문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다. 토토는 사장님을 위해 ‘글자 수프’ 요리법을 정성껏 적어서 대접한다. 파블로 사장님은 아무

    비룡소 문학상 수상 작가 최은옥이 들려주는
    눈이 번쩍! 귀가 쫑긋! 가슴 두근두근한 특종 뉴스
    "선생님, 제 손이 칠판에 붙었어요!"


    칠판에 손바닥이 철썩 붙어 버린 세 아이의 흥미진진 기묘한 사건을 담은 동화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최은옥은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통해 등단했고,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강아지 몽몽"의 모험담을 재치 있게 그린 [책 읽는 강아지 몽몽]으로 제3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매번 아이들이 공감할 보편적인 고민을 판타지가 섞인 새로운 시선으로 포착해 이야기를 풀어내며 안정적인 문장 속에서 마음을 톡톡 건드리는 문체를 보여 주고 있다.
    초등 중학년을 위한 이번 신작 동화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은 단연 귀가 쫑긋해지는 사건을 스토리텔링의 힘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전개로 보여 주는 작품이다. 얽힌 인물들을 통해 전하는 '소통'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가 돋보인다. 박기웅, 박동훈, 박민수는 원래 "찰떡처럼" 늘 붙어 다니는 단짝으로 성까지 같아서 학교에선 '세박자'라고 불린다.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다르지만 마치 오랜 친구처럼 금방 친해진 세 아이. 하지만 얼마 전부터 '그 일' 때문에 이제 세 친구는 서로 얼굴도 안 쳐다보는 사이가 되었다. 어느 날 하필이면 세 아이가 같이 청소 당번이 되고, 깜빡 잊어버려 선생님께 혼이 난 아이들은 급하게 나가 칠판을 손으로 마구 닦아 댄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세 아이의 손바닥이 그만 칠판에 딱 붙어 버리고 만다.
    칠판에 붙은 아이들을 떼기 위해 반 친구들은 물론 엄마, 아빠, 선생님, 119 구조대, 경찰 아저씨, 만능 박사님 등등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나서고, 한 사건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점점 원인에 대한 궁금증과 사람들 모습에 담긴 풍자로 가지가 풍성해진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재밌는 입담을 듣는 듯 느껴져 작가의 탄탄한 묘사력이 돋보인다. 유머와 상상력이 더해진 서현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에 생동감과 배 속이 간질간질해지는 웃음을 불어넣는다. 만화처럼 곧 움직일 듯 표현된 사물과 사람들의 개성이 담긴 코믹한 드로잉이 글과 맞물려 경쾌한 조합을 보여 준다.

    어느 날 거짓말처럼 일어나 마음을 눈뜨게 한 '대박' 사건
    우리는 왜 칠판에 붙은 걸까요?


    "장난 아니에요. 진짜라고요."
    "선생님, 거짓말 아니에요."
    "자세히 한번 보세요. 진짜, 진짜 붙었다니까요."

    교실에 들어온 아이들은 각자 제 관심사에 빠져 있다. 기웅이는 어제 또 다툰 부모님에 대한 걱정에 빠져 있고, 동훈이는 스마트폰 게임을 하느라 코를 박고 있고, 민수는 새롭게 씨름부에 들어 훈련에 정신이 없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멀어졌지만 각자의 일에 골몰하느라 오해를 풀 시간도 가지지 못했다. 그런데, 그런 세 아이의 손바닥에 칠판에 철썩 붙어 버리고 말았다.

    그래요. 그날 본 건 모든 사람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손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손에는 당연히 스마트폰이 들려 있었고요. 잠을 자는 몇 사람을 제외하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연인도, 친구도, 가족도, 모두 마찬가지였어요. 각자 자기만의 세계에 푹 빠져 있었지요. 너무나 익숙하고 어쩌면 당연하기까지 한 그 장면이 가슴에 가시처럼 박혀서 한동안 날 괴롭혔어요.
    이 이야기는 그 가시에서 태어났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어느 때보다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가 발달한 시대이지만 우리는 진짜 소통의 부재를 염려하는 시대를 살고 있기도 하다. 스마트폰을 터치하며 무의미한 신호를 보내는 데 집중하지만 그러다 보면 정작 눈빛을 나누고 상대의 몸짓을 짐작하며 온기 도는 진짜 소통을 나누는 일에는 소홀하게 된다. 서로를 오해하고 사이가 벌어졌던 아이들은 칠판에 옴짝달싹 못하게 철썩 붙어 버리자 자의든 타의든 스스로의 문제와 상대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처음엔 당황스럽고 무섭기도 하지만 친구들을 통해 그 일을 놀이처럼 느끼기도 하고, 옆 친구의 얼굴을 가까이 바라보며 서로 가려운 곳을 긁어 주기도 한다. 그리고
    교과연계
    3·4학년 [미술] 2. 생각하는 조형 연구실
    3·4학년 [미술] 3. 상상 놀이터
    3·4학년 [미술] 13. 미술가의 작업실

    '이야기'와 '미술놀이'가 함께 담긴 어린이 예술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와 인물을 중심으로 명화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미술놀이를 함께 풀어낸 어린이 종합 예술서다. 특히 '명화 감상'을 어려워하는 어린 독자들을 위해 친근한 말투로 정보를 전달하고, 창의력 넘치는 어린이 미술 작품들을 담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였다.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모네와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을 시작으로, 렘브란트의 자화상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렘브란트 자화상에 숨겨진 비밀]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 기계 발명에 초점을 둔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을 나는 상상], '춤'을 주제로 고갱의 열정적인 색채에 대해 다룬 [고갱 타히티의 춤추는 여인들],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과 기법으로 새로운 미술 세계를 연 고흐의 이야기를 담은 [고흐 마음을 담은 그림 편지]가 나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6권 [브뢰겔 익살과 풍자로 가득한 풍속화]를 새롭게 출간하였다.

    16세기 플랑드르 회화의 거장, 브뢰겔
    브뢰겔이라는 이름이 낯설더라도 그의 그림은 한번쯤 보았을 것이다. 특히 수십 명의 아이들이 갖가지 놀이 방법으로 어울려 놀고 있는 [어린이들의 놀이]는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에도 실려 있을 정도다. 그런데 이 그림을 그린 화가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언제, 어디에서 태어났는지도 정확하지 않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한 기록도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그럼에도 오늘날까지 브뢰겔의 작품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당시 그림들과 뚜렷이 구분되는 독특한 매력 때문이다.

    브뢰겔은 오늘날의 네덜란드-벨기에 지역에서 태어나 활동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는 그곳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당시 문화 예술의 중심지는 이탈리아였다. 미켈란젤로나 라파엘로 같은 화가들은 교회의 의뢰를 받아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와 인물들을 주로 그렸다. 브뢰겔 역시 그림 공부를 위해 이탈리아 여행을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지만 그림의 주제나 형식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 풍경과 건초를 베고 추수를 하는 평범한 농민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계절 연작을 완성했다.

    브뢰겔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브뢰겔은 속담을 그림으로 그리기도 했다. [네덜란드의 속담]이라는 그림에는 백 가지가 넘는 속담이 들어 있다. 엎지른 죽을 숟가락으로 퍼 담으려는 남자를 보면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라는 속담이, 소가 빠진 도랑을 메우는 사람을 보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가 떠오를 만큼 우리나라의 속담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사실도 재미있다. 하지만 그의 그림이 반드시 도덕적으로 올바른 교훈을 주기 위한 것은 아니다. 순진한 사람들이 남에게 속아 넘어가는 그림이 있는가 하면, 뭍으로 잡혀 올라온 커다란 물고기의 배에서 작은 물고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장면을 그린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큰 물고기]라는 그림을 통해서는 약육강식의 불평등한 사회를 꼬집기도 했다. 이런 다양한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정서는 바로 익살과 풍자다. 그림 속에서 한치 앞을 예상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이들을 보면서 우리는 슬프기는커녕 슬며시 웃음을 짓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브뢰겔이 가진 유쾌한 시선 때문이다.

    브뢰겔 외에도 풍속화를 남긴 화가들이 있다. 밀레는 평범한 농민들을 그려 '농부의 화가'로 불렸고, 도미에는 당시 사회를 비판하며 삶에 지친 사람들의 고단한 표정까지 그림에 담아냈다. 우리나라의 김홍도 역시 서당의 모습이나 씨름을 하고 새참을 먹는 등 일상적인 장면들을 그렸는데, 풍속화는 당시의 풍경이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짐작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다양한 재료와 기법의 미술놀이
    이 책에서는 브뢰겔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어느 날, 반짝벌레가 나를 찾아왔다!
    눈을 꼬옥 감고 이불을 코밑까지 끌어올려도 잠이 오지 않는 밤,
    마지막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펼쳐 든 기쁨이 앞에
    웬 반짝이는 벌레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처음 보는 벌레를 보고 잠자리채를 휘두르던 기쁨이는
    책 속으로 쏙 숨어 버린 벌레를 잡으려다가
    맨발에 잠옷 차림으로 책 속에 빨려 들어가고 마는데.......
    엉겁결에 책 속 여행을 떠나게 된 기쁨이,
    과연 어떤 모험이 기쁨이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잠이 안 올 때만 책을 펼쳐 보던 기쁨이가 270년이 넘는 오랜 시간을 책 속에서 살아온 반짝벌레를 만나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됩니다. [반짝벌레]는 반짝벌레가 권하는 책들을 아직 읽어보지 않은 친구들에게는 책 속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야기의 즐거움을, 이 책들을 읽어 본 친구들에게는 잘 알고 있는 이야기가 새롭게 펼쳐지는 색다른 재미를 전하는 독특한 동화입니다.
    기쁨이는 초콜릿 공장에 가 보고 싶어 하는 착한 찰리에게 황금빛 초대장을 찾아주고(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를 찾으려 무민 골짜기에 사는 친구들과 즐거운 소동을 벌이고(마법사의 모자와 무민), 돼지 윌버를 위해 근사한 글자를 구하러 다니는 등(샬롯의 거미줄) 다양한 책 속을 여행하며 반짝벌레가 준, 생각을 채우는 목걸이 '치잇'에 빛을 가득 채우고 비로소 자신의 책의 주인공이 되지요.
    2004년에 처음으로 책 밖 세상에 나왔던 [반짝벌레]가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여 우리 곁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과 함께 뛰노는 기쁨이를 다색 판화 기법으로 표현하여 기쁨이가 책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잘 살려 낸 그림을 보는 것 또한 이 책을 읽는 재미 중 하나랍니다. 여전히 멋진 주인공들과 함께 신 나는 책 나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반짝벌레와 함께라면 여러분도 책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칼데콧 아너 수상 작가 스티브 젠킨스가 보여 주는
    동물들 '눈'의 모든 것


    옛 속담에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체 모든 기관이 중요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눈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정보의 90% 이상을 눈을 통해 얻고 있답니다. 우리 눈은 카메라와 구조와 기능에 매우 흡사합니다. 외부에서 들어온 물체의 상은 동공을 통해 눈 뒷편에 있는 망막에 상을 맺게 되고, 이러한 정보가 시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되어 우리가 보고자 하는 물체들을 인지하게 되지요.
    이런 눈은 처음부터 지금과 같았을까요?
    동물들의 눈도 사람과 같을까요?
    처음 '볼 수 있게' 된 동물은 단순히 빛을 느낄 수 있을 뿐이었답니다. 이후 차차 네 가지 눈으로 발달해 갔지요. 이 책에는 가까이 있는 물체만 겨우 구분할 수 있는 눈부터 100개 넘는 눈, 한 눈으로 동시에 두 방향을 볼 수 있는 눈 등 다양하고도 신비한 동물들의 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칼데콧 아너 수상 작가 스티브 젠킨스는 미묘한 콜라주 기법으로 20개 이상의 동물의 눈을 다채롭고 매혹적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각각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지요. 이와 함께 '눈의 진화'와 '용어 해설' 페이지를 읽으며 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갈 수 있답니다.

    동물들은 어떻게 세상을 볼까?
    동물들은 눈과 그 눈을 사용하는 방법을 특별하면서도 다양하게 발달시켜 왔어요.
    평생 바다 밑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려 지내는 넙치는 두 개의 눈이 한쪽으로 몰려 바다 표면만을 보게 되었습니다. 반면 깊은 바다에 사는 브라운스나웃 스푸크피시는 먹잇감을 찾고 동시에 천적을 감시하기 위해 동시에 아래위 두 방향을 볼 수 있어요.
    깡충거미는 8개의 눈으로 먹이를 찾고 사냥을 합니다. 이 깡충거미가 가장 많은 눈을 가진 동물일까요? 대서양 해만가리비는 여러 개의 파란색 눈알이 두 줄을 지어 있는데, 111개의 눈알을 가진 것이 발견되기도 했답니다!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는 농구공만 한 눈을 가졌고, 블루마운틴 호랑나비는 사람이 보지 못하는 색깔도 볼 수 있어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고양이나 개구리의 눈은 어떨까요?
    알수록 신비하고 놀라운 동물들의 눈.
    책장을 넘겨 더 많은 동물들을 만나 볼까요?

    [초등 교과 연계]
    과학 3학년 2학기] 1. 동물의 생활
    과학 5학년 2학기] 4.우리몸의 구조와 기능
    과학 6학년 1학기] 3.렌즈의 이용
    네덜란드 '황금연필상Gouden Griffel' 수상작!
    네덜란드 아동문학의 고전!

    책콩 어린이 37권인 [꼬마 선장]은 어른이 되기 위해 꼬마 선장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동화작가인 파울 비겔의 작품으로, 모험에 대한 욕구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안전한 유년기와 대비되는 어른들이 살아가는 거친 바깥세상, 당장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과 두려움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은 어서 빨리 자라 어른이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저절로 자라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 위해서는 새가 알을 깨고 나와야 하듯, 성장에는 늘 통과의례가 따르기 마련이다. 그리고 통과의례로써 모험은 동서양 고금을 막론하고 중요한 제재로 다루어져 왔다.

    아이들은 모험을 통해 성장하고, 진정한 어른이 된다!
    마린까와 뚱보 드라위프, 겁쟁이 똔쪄는 꼬마 선장과 함께 하룻밤 자고 나면 어른이 된다는 '크게 자라는 섬'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처음에 아이들은 그저 '크게 자라는 섬'을 찾아 하룻밤만 자면 어른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안고 출발한다. 그리고 '크게 자라는 섬'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아침, 아이들은 거인만큼 커진 자신들의 몸을 보고 환호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섬에서 벗어나자마자 원래대로 아이의 몸으로 돌아온 자신들의 몸을 보고 실망하게 된다. 작가는 몸만 자랐다고 해서 어른이 될 수 없다고, 하루아침에 어른으로 자랄 수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몸과 마음이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꼬마 선장과 아이들은 '크게 자라는 섬'에서 난파선 선원을 구해 또다시 배를 타고 항해를 떠난다. 아이들은 화산이 터져 금방이라도 섬이 물속으로 사라질 위험 속에서도 서커스 동물들을 구하고, 온통 회색빛인 유령 도시에서 불친절한 독재자에게 잡히기도 하지만 결국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들의 마을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처음 '크게 자라는 섬'에서의 아이들과 모든 모험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그저 거인처럼 몸이 커지기만 하면 쉽게 어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려움을 만났을 때 도망가지 않고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마음에 품어야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야기는 새로운 모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주요 내용]
    꼬마 선장이 언제 어디에서 왔는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꼬마 선장은 모래언덕 꼭대기에 얹힌 낡은 배에서 홀로 살아간다. 꼬마 선장은 재활용 재료를 모으고 마을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배를 수리한다. 그리고 높은 파도가 밀려온 어느 날, 마린까와 뚱보 드라위프, 겁쟁이 똔쪄는 꼬마 선장과 함께 '전혀 새지 않는 배'를 타고 하룻밤 자고 나면 어른이 된다는 '크게 자라는 섬'을 찾아 거친 바다로 모험을 떠난다.

    [수상 이력]
    *네덜란드 '황금연필상Gouden Griffel' 수상작!
    [기획 의도]
    바다는 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어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국제 환경 단체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은 바다의 자산 가치가 24조 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해양 자원(6조 9천억 달러)과 이산화탄소 흡수(4조 3천억 달러)뿐만 아니라 풍력 에너지와 가스 시추 등을 포함하면 바다의 가치는 셀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먹을거리와 광물 자원, 에너지를 주고, 삶의 터전은 물론 놀이터까지 제공해 주는 고마운 바다. 무엇보다도 바다는 지구에 생명체가 태어날 수 있게 해주었고, 우리 미래에서도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곳입니다. 그런 바다를 우리는 어떻게 보호하고 지켜나가야 할까요?
    [한 걸음씩 알아가는 바다 교실]은 바다가 생겨난 이야기부터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까지 바다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지구 생물은 왜 바다에서 먼저 생겨났는지, 바닷물은 왜 짠지, 바다 깊은 곳의 모습은 어떠한지 등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바다가 얼마나 멋진 곳인지 모든 독자가 깊이 공감하면 좋겠습니다. 신기한 바다를 한 걸음씩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바다의 소중함을 배우며, 바다를 아끼고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어린 독자들은 무한한 바다를 품을 만큼 남다른 바다 지식인으로 성장하게 될 겁니다.

    [도서 소개]

    * 한 걸음씩 알아가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

    우리는 깊은 바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매년 새로운 동·식물을 발견하고, 바다의 숨겨진 자원을 찾고 있지만, 극히 일부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땅 위의 자원이 고갈될 위험에 처하면서 점차 바닷속 광물 자원에 눈을 돌리고 있는데, 아직도 바다의 95%가 미개척지랍니다.
    이 책은 바다의 탄생 과정, 다채로운 바다 지형과 생태계,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바다의 모든 것을 다루었습니다. 자칫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련 정보를 명료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기에 바다의 속성을 속속들이 알 수 있지요. 그 밖에도 궁금할 법한 물음들을 골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기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바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생물이 숨 쉬는 바다의 놀라운 생명력!
    신비로운 바닷속은 매혹적인 곳이에요.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태어난 곳이고, 땅 위보다 훨씬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플랑크톤부터 무시무시한 포식자 상어까지. 바다는 수많은 생명체가 분주하게 살아가는 또 하나의 작은 우주입니다. 더욱이 육지에 사는 동물과 새, 사람도 바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요.
    이 책은 모든 생명을 품은 바다의 놀라운 생명력을 샅샅이 보여줍니다. 수많은 동·식물이 서로 자기 영역을 지키며 때로는 힘을 겨루고, 때로는 의지하며 살아가지요. 그 다양한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은 아름다운 삶의 방식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할 겁니다.

    * 인류의 미래, 푸른 바다를 위한 약속!
    바다는 인류의 생명을 지켜주는 고마운 자원입니다. 하지만 각종 오염과 쓰레기, 지구 온난화와 해류 변화, 무분별한 개발 등으로 전 세계 바다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대로 바다가 오염되는 것을 내버려둔다면, 인류가 위태로울 정도로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바다 교실]은 위기에 처한 바다 생태계의 모습을 전하며 미래에 대한 경계도 잊지 않았습니다. 바다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배워가면서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는 푸른 바다에 대한 책임감이 싹트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오랫동안 인류와 함께해 온 바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폭넓고 올바르게 이해하여,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보호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는 이야기와 토론의 생각거리가 어우러진 형식의 토론 도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부딪치는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고,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리즈입니다.

    정보화 시대에 꼭 알아야 하는 분야인 통계를 친근하게 만들어 주는[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
    주니어김영사는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정치'와 '정의' 등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의 정보를 쉬운 이야기로 풀고 토론을 위한 생각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스테디셀러로 자리 매김시켰다. 이번에는 세 번째 주제를 '생활 속 통계'로 잡고 통계청과 협업하여[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를 출간했다.
    통계는 정보화 사회를 이해하는 데 가장 주요한 수단으로, 경제, 학술, 정치 등 통계가 사용되지 않는 분야를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게 쓰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성세대에게 통계란 '수학을 포기하게 만든 어려운 분야'라는 인상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생활 속 통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 편견을 없애고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수량, 평균 기온, 평균 점수, 선거 예측 등 우리는 이미 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통계를 활용하고 있지만, 통계 자료를 어떠한 기준에서 모으고 정리하는지, 그리고 쌓인 자료를 어떻게 분석해 정보로 만드는지 등은 잘 모른다. 나아가 방대한 자료의 양 때문에 쉽게 통계 자료를 만들지 못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정석이와 친구들이 등장해, 그들이 겪는 일상생황의 문제를 통계로 해결해 나간다. '떡볶이 집에서 인기 있을 메뉴는 어떻게 찾을까? 막무가내로 전교 회장이 될 거란 허망한 기대에 찬 친구를 어떻게 말릴까? 피부병 감염의 원인으로 찍힌 토끼를 구해 주려면 어떤 근거를 들이대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통계 조사는 어떻게 해야 하며, 통계 자료를 문제 해결의 근거로 삼을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 준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통계 이론이나 통계 용어에 얽힌 재미있는 실제 이야기와 생활에 적용된 통계의 활용성 등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주며, 이야기를 읽고 난 뒤 두 개의 토론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통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게 한다.
    동화, 정보 글, 알찬 토론거리들로 이어지는 책의 구성은 '통계와 나의 생활'을 관련 지어 생각해 보는 능력을 길러 줄 것이다. 또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숫자로 정리된 객관적인 근거를 갖고 자신의 의견을 드러낼 줄 아는 어린이가 되게 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의 긍정적인 영향들!
    1. 최근 개정된 초등 수학 교과 중 통계 내용이 늘어났다. 통계를 배우기 전부터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된다.
    2. 학문과 문화, 사회의 각 분야에 쓰이는 통계를 통해 통계 관련 진로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된다.
    3. 아이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갈등과 문제 해결에 객관적 근거를 댈 수 있게 된다.
    5. 토론을 통해 문제를 이끌어 내는 방식을 배우게 된다.

    [줄거리]
    성범이와 친구들은 공터에서 교내 축구 대회 연습을 하다 이웃집 유리창을 깬다. 사과하고 축구공을 되찾기 위해 간 곳에서 보지도 않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맞히는 이상한 할머니를 만난다. 알고 보니, 할머니는 귀신이나 명탐정이 아니라, 은퇴한 통계학자였다. 얼굴을 안 보고도 초등학생 아이가 올 것을 짐작한 할머니의 신통함 때문에, 성범이는 할머니와 통계의 힘에 매료된다. 통계에 관심을 갖게 된 성범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와 고민거리가 생길 때마다 할머니를 찾아가 힌트를 얻는다. 회장 선거에 무작정 나가려는 친구를 설득하는 것에서부터 분식집에서 인기 메뉴를 조사해 소연이의 전학을 막아 주는 것, 놀이터에서 불량배들을 사라지게 하는 작전, 외국인에 대한 편견으로 전학 온 제시카를 싫어하는 수아를 설득하는 일 등이 통계적 방법으로 하나하나 해결될 때마다 기쁨을 맛본 성범이는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서
    어려운 과학, 골치 아픈 과학은 이제 그만!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춘 말랑말랑 재밌는 과학 이야기


    (주)비룡소에서 새로운 어린이 과학 교양서 시리즈 [과학은 쉽다!] 1권 [변덕쟁이 날씨의 비밀을 밝혀라!]를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을 주제별로 재구성한 책이다.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여러 과학 현상들에 대해 다소 엉뚱해 보이는 질문을 던져 흥미를 불러일으킨 다음, 교과서의 관련 지식들을 바탕으로 기발하고도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
    이 시리즈는 날씨 현상과 이상 기후에 대해 다룬 1권 [변덕쟁이 날씨의 비밀을 밝혀라!]를 시작으로, 2016년 1월까지 매달 한 권씩 총 다섯 권이 출간된다. 후속 권에서는 '생물의 분류와 종 다양성', '인체의 구조와 기능', '보이지 않는 힘, 빛과 전기와 중력', '살아 있는 지구' 등 초등학생들이 과학 교과서에서 특히 어려워하는 주제, 더 알고 싶어 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일상생활의 과학 현상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묻고 답하다!
    [과학은 쉽다!] 시리즈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시리즈 [사회는 쉽다!]의 짝꿍 시리즈이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들을 민주주의, 사회 복지, 지방 자치 등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들과 관련 지어 설명한 것처럼 [과학은 쉽다!] 시리즈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과학 현상들을 통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주요 내용들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날씨가 우리를 조종한다고?", "달에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릴까?", "왜 매년 여름 우리나라에는 장마가 들까?"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자연 현상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해, 어렵고 복잡한 과학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해 과학적인 원인과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과학 지식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과학책의 특성상 꼭 다루어야 하는 까다로운 개념과 원리는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는 재밌는 장치들을 통해 해결했다. 권두나 각 장 도입부에 주제와 관련된 만화를 두어 아이들이 이야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 원리, 법칙 외에도 그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인물, 사실, 정보들을 폭넓게 다루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각 장 끝에 있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는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실제 초등학생들에게 질문을 받아 작가가 답한 '조금 엉뚱하지만 꽤 중요한 질문'도 실어 아이들이 과학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태양이 지금보다 지구에서 조금 더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공룡이 멸종한 것처럼 언젠가는 사람도 멸종할 수 있나요?", "영화 [엑스맨]에서처럼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면 날씨를 조종하고, 사람의 마을을 읽을 수 있나요?" 등 아이들 특유의 기상천외한 질문과 작가들의 기발한 답을 통해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알려 준다.


    [과학은 쉽다! 1.변덕쟁이 날씨의 비밀을 밝혀라!] 주요 내용
    올 들어 우리나라는 봄에는 가뭄으로, 여름에는 마른장마와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폭우로 많은 사람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런 이상 기후는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다. 지난봄 인도에서는 아스팔트 도로가 녹아내릴 정도의 불볕더위가 두 달 넘게 계속되어 2,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다. 비슷한 시기 미국 텍사스 주에서는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졌다.
    지구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은, 날씨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날씨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대표되는 기후 변화 문제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협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 책은 이런 이상 기후와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결과를 비롯해, 그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알려 준다. 날씨란 무엇인지, 일기도의 숫자와 기호는 어떻게 읽는
    옛날에는 식구가 많았는데, 다 집으로 돌아가고 나면 외로워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언니, 동생에 삼촌, 이모까지 대가족이 함께 부대끼며 살았던 것은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었고, 요즘은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분의 1이 넘습니다. 혼자 사는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비율도 높아져, 자식들과 손주들이 있어도 생일이나 명절 등 1년에 몇 번 만나지 못하다 보니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혼자 사는 할머니가 손녀에게 선물받은 앵무새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옛날에는 식구가 많았는데, 다 집으로 돌아가고 나면 외로워."라는 할머니의 말에 앵무새 초롱이는 "외더워."하고 따라 합니다.
    손녀 한솔이는 할머니가 앵무새를 예뻐하는 것이 좋기도 하고 왠지 서운하기도 합니다. 자기보다 앵무새를 더 예뻐하는 것 같아서이지요. 하지만 할머니는 사실 자신을 위하고 생각해 주는 손녀의 마음을 더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까요? 혼자 계신 할머니가 외롭고 심심할까 봐 말하는 앵무새를 선물하는 손녀의 마음씨가 예쁘고, 생전 처음 길러 보는 반려 동물인 앵무새를 위해 공부까지 마다하지 않는 할머니의 정성이 아름답습니다.

    [줄거리]
    우리 할머니는 요즘 자꾸만 기억력이 깜빡깜빡해요. 그래서 나는 할머니에게 말하는 앵무새 초롱이를 선물했어요. 할머니는 처음엔 창 밖에도 새가 많은데 뭐하러 새를 사 왔느냐고 투덜댔지만, 말은 그렇게 해도 밥그릇도 꽉꽉 채워 주고 물도 깨끗이 갈아 주며 살뜰히 돌보았어요. 초롱이는 어느새 할머니의 마음속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어 있었어요. 할머니는 초롱이만 있으면 어두운 밤에도 무섭지 않대요. 나도 초롱이가 귀여워요. 외동인 나는 초롱이가 꼭 동생 같거든요. 초롱이한테 '언니'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가르쳤더니 '먼니'래요.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에 초롱이가 창밖으로 날아가 버렸어요. 창의 방충망 닫는 것을 깜빡 잊은 나 때문에요. 이를 어쩌죠......? 나는 초롱이를 찾는 벽보를 만들어 붙이며 할머니와 함께 이리저리 찾아다녔지만, 초롱이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어요. 초롱이는 정말로 멀리 떠나 버린 걸까요? 할머니가 그렇게도 애타게 기다리는데, 똑같이 생긴 아파트 사이에서 할머니 집을 찾아 돌아올 수 있을까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의 필 수 교양 도서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세계를 이해하는 시각을 키워 주고, 다른 생각과 모습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기획 의도에 걸맞게 종교, 문화, 인권, 경제, 문화유산, 돈, 국제구호, 음식, 환경, 축제, 식물, 수도, 건축, 시장, 신화, 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책 [둥글둥글 지구촌 지리 이야기]는 전 세계의 독특한 지형과 그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를 이야기합니다. 글로벌 시대에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둥글둥글 지구촌 지리 이야기]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지리'는 왜 중요할까요?

    지리는 산이나 들, 바다, 강과 같은 땅의 모양과 상태를 말합니다. 여기에 사람들이 적응해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모습까지도 포함해서 말하기도 하지요. 초등 사회과 과목에서 1/3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 학문이기도 해요. '지리'는 왜 중요할까요? 그건 '어디'에 살고 있는지에 따라 '어떻게' 사는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지형에 따라 자연환경이 다르고, 자연환경에 따라 동식물과 사람들의 생활 환경까지 모두 다르지요. 예를 들어 볼게요. 히말라야 산맥은 혹독한 추위 때문에 사람이 살기 어려운 환경을 갖고 있어요. 나무도 많지 않아 사람들은 주로 돌을 이용하여 집을 짓고 살지요. 이웃 나라 일본은 어떨까요?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잦아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자연환경이에요. 하지만 지진과 해일을 견딜 수 있는 건물을 짓고, 안전 규칙을 잘 지키는 문화가 만들어졌지요.
    이렇듯 지리와 우리의 삶은 이렇게 밀접하게 닿아 있고, 우리가 사는 모습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꼭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더불어 여러 나라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극지방까지!
    세계 곳곳의 지리를 소개합니다


    [둥글둥글 지구촌 지리 이야기]는 전 세계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각 대륙별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대륙인 아시아, 면적은 좁은 편이지만 여러 나라가 오밀조밀 모여 있어 인구 밀도가 높은 유럽,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문화가 형성된 북아메리카, 세계 최대 열대 우림인 아마존과 잉카, 마야 문명의 발원지인 남아메리카, 수많은 부족의 문화가 이어져 와서 종교와 문화, 언어가 다양한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해서 1만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오세아니아와 지구의 양 끝에 자리하고 있는 북극과 남극까지 지구 한 바퀴를 여행하듯 살펴보아요.
    한눈에 보는 우주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우주 탐사의 모든 것!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는 진지한 꿈이 오늘날 우주여행을 창조했다."는 말처럼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은, 20세기에 최초로 로켓이 만들어지면서 한 걸음씩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인류는 달을 정복했을 뿐만 아니라 통신 위성을 쏘아 올렸고, 명왕성 상공도 날아올랐어요.
    1975년, 미국의 아폴로 18호와 옛소련의 소유스 19호가 우주 도킹에 성공하면서 '우주 개발'은 이제 한 국가의 과제가 아니라 전 세계 공통 숙원 사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유럽과 일본, 중국과 인도까지 우주 개발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도 3번의 도전과 10번의 발사 연기 끝에 나로호 발사에 성공하며 한국형 발사체 개발을 위한 소중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한국형 발사체를 쏘아 올려 달에 착륙선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은 이렇듯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해 우주 개발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담았습니다. 최초의 로켓 발사부터 달 탐사를 위한 아폴로 계획, 오늘날 민간 우주여행 소식까지, 우주 개발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보일락 말락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개발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어린이들은 우주에 관한 지식을 배우고 우주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드넓은 우주를 품을 만큼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얻게 될 겁니다.

    끝나지 않은 우주 탐사 역사를 한눈에!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은 냉전에서 본격화됐습니다. 옛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로 우주 탐사에 성공하자,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미국은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으로 되갚았어요. 그렇게 시작된 우주 탐사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앞다퉈 진행되고 있지요.
    이 책은 인간이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우주 탐험 과정을 차례차례 보여 줘요. 소설에서나 찾아볼 법했던 꿈이 하나씩 현실화되는 모습은 짜릿한 쾌감과 놀라움을 안겨 줍니다. 우주를 향한 지구인의 꿈과 열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주 탐사 역사가 한눈에 보이지요.
    거대한 우주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순간, 어린이들은 우주로 더 큰 걸음을 내디디고 싶은 열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드넓은 우주가 어린이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활짝 펼칠 테니까요.

    한 걸음씩 배워가는 우주 탐사, 우주 탐험 그리고 우주 과학!
    엄청나게 춥거나 뜨겁고, 우리가 숨 쉴 공기도, 물도 존재하지 않는 우주에서 우주인들은 어떻게 생활할까요? 지구에서와 마찬가지로 먹고 씻고 잠자는 일이 가능할까요?
    이 책은 태양계의 행성들, 우주 생명체, 우주에서의 생활 등 자칫 막연하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우주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짧고 명료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덕분에 우주의 속성과 우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을 속속들이 알 수 있지요.
    그 밖에도 우주에 대해 궁금할 법한 물음들을 골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기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우주 과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푸른 지구, 아름다운 우주를 위한 약속!
    로켓이 쏘아 올린 위성 덕에 우리는 지구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지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 모험이 시작된 지 50년이 지났지만, 모험은 계속되고 있고, 우주 산업은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거예요.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미래 세대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은 우주 개발의 꿈과 과정을 재미나게 그리면서 지나친 개발 경쟁이 가져올 위험한 미래에 대한 경계도 잊지 않았습니다. 우주 쓰레기 문제는 지구의 환경오염 문제와 마찬가지로 버려두고 해결하지 않으면 엄청난 대가를 가져올 테니까요.
    책을 통해 지구의 소중함과 우주의 신비로움을 배워가면서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는 푸른 지구와 미래 우주에 대한 책임감이 싹트게 될 것입니다. 우주에 관한 지식이 쌓이면 쌓일수록 모든 생명을 아우르는 우주적 시각을 가지게 될 테니까요.
    한 번에 하나씩,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

    역사를 더 재미있게 만날 수 없을까?

    역사를 더 잘 알기 위해 우리는 박물관을 찾습니다. 박물관에서 만나는 유물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다시 확인하거나 남겨진 수수께끼를 확인하지요. 그런데 한꺼번에 여러 유물을 만나려니 힘들고 지칩니다. 재밌을 것 같았던 역사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좀 더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할 수는 없을까요? 좀 더 의미 있게 유물을 만날 수는 없을까요?
    유물은 모두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백자 바닥에는 도공의 글씨가 남겨져 있고, 흙인형에서는 지문이 발견됩니다. 투박하든 정교하든 하나하나 사람의 손을 거쳤고, 하나하나 이야기를 품고 있지요. 유물의 이름을 받아 적거나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유물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역사를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당시의 도공이 되고 화원이 되어 생생한 역사를 눈과 손으로 느껴본다면 잘 알았거나 잘 몰랐던 유물도 특별하게 여겨지고, 역사도 한층 더 재미있게 다가오겠지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열아홉 유물 이야기
    유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유물을 꼼꼼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겉모습만이 아니라 기왕이면 어떻게 해서 이 유물이 세상에 나왔는지,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처음부터 이런 모습이었는지, 더 숨겨진 이야기는 없는지 알 수 있다면 좋겠지요. 유물이 품고 있는 역사와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역사 선생님인 저자는 신석기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우리 역사를 두루 살피고 뽑아낸 유물을 한 번에 한 가지씩, 찬찬히 관찰하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연히 발견된 암각화, 좀처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품은 칼, 위기에 처한 탑, 행복을 기원하는 꽃담처럼 마음 푸근하고, 안타깝거나 더욱 궁금해지는 열아홉 가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손으로 만들며 느끼는 역사
    유물을 찬찬히 관찰하고,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충분히 들었다면 다음은 손으로 만들어 볼 차례입니다. 유물과 똑같은 재료와 기법은 아닙니다.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실제와 가깝게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차근차근 순서를 따라서 점토로 탑을 쌓아 보고, 손가락에 먹물을 묻혀 그려 보고, 마블링 물감으로 몽유도원도를 만들어 보고, 책 뒤에 실린 부록을 활용해 종이로 주령구를 만들어 게임을 하다 보면 어느새 유물과 친해져 있겠지요 이 책에서는 시대를 고루 살펴 재미와 의미가 있는 유물을 열아홉 가지만 뽑았지만 여기서 배운 만들기 방법들로 새로운 유물과도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들어 본 유물은 더 이상 낯설지 않고, 박물관이나 역사책에서 다시 만났을 때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되겠지요?
    이처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드는 한국사 유물 열아홉]은 유물을 차분히 관찰하면서 발견하는 아름다움,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실과 더불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역사의 세계로 어린이 독자를 이끌어 줄 책입니다.
    백제 678년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책 [문화 예술의 강국 백제]는....
    백제는 고구려 건국에 절대적인 공헌을 한 소서노의 둘째 아들 온조가 건국한 나라입니다. 고구려의 왕위 계승 서열에서 밀린 온조가 자신을 따르던 세력과 함께 한반도 중부 지방으로 내려와 자리를 잡게 된 것이지요.
    고구려의 선진 문물을 바탕으로 한강 유역을 통합한 백제는 끊임없는 세력 확장으로 한반도 남서부를 차지하고 있던 마한 전역을 흡수해 나라의 기틀을 마련했어요. 그 결과 북쪽의 고구려, 동쪽의 신라와 함께 한반도에 삼국 시대가 열리게 되었지요.
    자연 환경이 좋았던 백제는 북방 유이민 출신 단일체제 지배라는 장점이 합해져, 문화 예술의 측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문화와 예술의 선진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어요. 백제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고대 일본 문화는 형성조차 되지 못했을 정도였답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200년간 평화를 지켜 낸 조선의 문화 사절단
    조선통신사의 파란만장 일본 여행기


    한일 국교가 정상화된 지 반세기가 되었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은 여전히 '가깝고도 먼 나라'입니다. 독도 영유권 분쟁,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등 해결되지 않은 여러 문제들이 얽혀 있습니다. 하지만 두 나라가 21세기 동아시아 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중요한 이웃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관계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와 일본 두 나라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 지혜의 실마리를 조선통신사의 발걸음을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토토북 출판사의 [평화를 전하는 발걸음 조선통신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입니다.
    조선통신사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요청으로 1607년부터 1811년까지 200여 년간 열두 차례 파견되었던 조선의 문화 사절단입니다. 조선통신사는 전쟁과 약탈로 일렁이던 대한 해협을 가라앉히고 문화의 힘으로 조선과 일본 사이에 신뢰를 이끌어 냈습니다. 두 나라의 관계 회복과 평화적 외교를 바탕으로 문화 교류를 주도했으며, 동아시아의 평화를 이끄는 데 큰 힘을 더했습니다.
    이 책은 조선통신사의 여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흐름으로 펼쳐집니다. 서울을 출발해 교토와 도쿄를 거쳐 돌아오는 일 년여의 기나긴 여행길 위에서 통신사는 어디를 가고, 무엇을 했는지, 그 여정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생생하게 되살려내고 있습니다. 책 읽는 독자가 꼭 조선통신사의 일행인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자료에 충실히 근거한 역사전문가의 글에 정성들인 일러스트와 풍성한 도판 자료를 더해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 이국의 땅을 밟은 선조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조선통신사의 유산을 더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한층 더 가까이, 깊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속 우리나라의 위상을 확인하고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2015년 스토리킹 수상작
    독특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진정한 B급 동화의 탄생!

    애들이 우리보고 방귀 사총사래 
    야, 이름이 너무 촌스럽지 않냐? 방귀가 영어로 뭐였지?
    갸스(Gas)!
    맞아, 그거야! '가스 포(Gas 4)' 어때? 줄여서 쥐포(G4)인 거지!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깐깐한 선택!

    2015년 비룡소 주최 제3회 스토리킹 수상작 김지영의 장편동화 [쥐포스타일]이 출간되었다. 국내 최초로 '어린이 심사위원제'를 도입한 스토리킹은 어린이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으로 심사 단계부터 출판계 화제를 모았다. 제1회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와 제2회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가 출간 후 어린이 독자와 평단에 큰 이슈로 등장하며 스토리킹은 파격적인 심사 과정부터 결과에 이르기까지 침체된 아동 문학계를 이끌어 갈 새로운 패러다임의 성공 신화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14년 6월부터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비룡소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 심사위원을 지원받아 약 2대1의 경쟁을 뚫은 어린이 100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위촉된 어린이 심사위원단은 지난 1월 말 전문가로 구성된 어른 심사위원단이 6편의 응모작 중 천거한 최종 본심작 2편을 2월 한 달 동안 읽고 심사했다. 어린이 심사위원들은 2편 중 가장 좋았던 본심작 1편을 뽑은 뒤, 뽑은 작품에 대한 심사평을 온라인상으로 전달했다.
    최종 당선작은 어른 심사위원의 점수 50퍼센트와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점수 50퍼센트를 각각 합산한 결과로 선정되었다. 어른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종 본심작 2편을 두고 심사위원단의 점수가 합산되는 순간까지 그 결과를 알 수 없을 만큼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이후 지난 2월 말, 비룡소 본사에서 만난 어린이 심사위원들은 자신들이 뽑은 후보작에 대해 두 시간이 넘는 열띤 토론을 벌이며 자신이 지지하는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그 결과 [쥐포스타일]이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이렇게 웃긴 동화는 본 적이 없다!
    방귀의, 방귀에 의한, 방귀를 위한, 색다른 코믹 탐정 소설


    [쥐포스타일]은 친구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외치던 '시크건방' 소년 구인내가 우연한 사건을 통해 친구라는 존재를 발견하고 우정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다. 예년과 별다를 게 없는 새 학기를 맞은 구인내는 별 도장 사건으로 선생님한테 확실하게 말썽꾸러기라는 눈도장을 찍고 여름방학을 목전에 둘 때까지 친구 한 명 사귀지 않고 학교가 시시하다며 탈출할 생각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 중 말굽자석이 나영재 엉덩이에 달라붙는 돌연변이 말굽자석 사건이 발생하고, 자기가 꾸민 짓이라고 오해받는 상황에서 탐정을 꿈꾸는 구인내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말굽자석은 무슨 영문인지, 나영재에서 봉소리, 장대범으로 옮겨 붙는데, 구인내는 추리 끝에 이 사건의 단서는 '방귀'라고 주장하며 나영재, 봉소리, 장대범으로 이어지는 방귀의 커넥션을 끊어내 더 이상의 희생자가 생기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황당한 자석 사건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구인내, 나영재, 봉소리, 장대범은 힘을 합치게 되고, 함께 지혜를 모아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방귀 때문에 자석이 엉덩이에 붙는다는 독특한 상상력은 기존의 동화에서 본 적 없는 극한의 유쾌 발랄 코믹 추리 서사를 이끌어 낸다. 작가는 동화의 엄숙주의로 기존 동화에서 외면당해 온 방귀, 엉덩이, 구린내 같은 요소들을 작품 전면에 배치했다. 어찌 보면 이 요소들은 작품을 얕고 시시한 것으로 만들 수 있지만 작가는 이 B급 소재를 통쾌함을 주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로 만드는 데 십분 활용한다.
    밀도 있는 사건 구성과 개성 있는 캐릭터, 마음을 울리는 대사, 3박자가 척척 맞아 떨어지는 이 작품은 웃음뿐 아니라 감동을 불러온다. 특히 각 상황에서 주고받는 대화들은 코믹 그 자체이다. '방귀'를 소재로 '우정'이란 '꿈'이란 무엇인지를 능청스러울 정도로 진지하면서도 웃기게 이야기하는 동화다.

    개성 넘치는 쥐포의 좌충우돌 성장기

    방귀가 맺어 준 인연으로 네
    이 책은 그저 "독서는 좋은 거니까 책을 읽자."라는 구호를 담은 책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자기중심적인 독서가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독서에 대한 참된 의미와 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독서 방법과, 분야별 독후 활동, 심지어 올바른 독서를 위한 마음가짐과 바른 자세까지도 자세히 담아 주었습니다. 그렇다고 꼭 아이들에게만 유익한 책은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책 좀 읽어라." 하는 백 마디 말보다 부모님들이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의 지표가 되어 줄 고전의 가치와 관련 도서들도 안내하고 있으니, 우리 모두를 위한 교양서이기도 합니다.

    1장 '책은 왜 읽는데?'는 에디슨, 빌 게이츠, 헬렌 켈러 등 위인들을 통해서 책과 독서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가치, 나아가 타인과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독서의 중요성을 담았습니다.
    2장 '어떻게 읽을까?'는 책 읽는 바른 자세와 다양한 방법(정독,음독,묵독,속독 등)은 물론, 목차 파악,자투리 시간 독서, 시폭의 확장, 독서를 위한 명상까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독서법을 알려줍니다.
    3장 '책의 역사'는 기록의 기원, 기록 매체의 발달사를 통해 오늘날의 종이책과 전자책 변천사를 한눈에 담았습니다.
    4장 '독서가 위인을 만든다.'에서는 미국의 벤저민 프랭클린부터 세종대왕, 백범 김구, 신사임당과 퇴계 이황까지. 독서를 몸소 실천했고 그 중요성을 후대에 강조한 역사적 위인들을 통해 인생에 미치는 독서의 힘을 말하고 있습니다.
    5장 '고전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에서는 유대인들의 고전 '탈무드'로 '고전'의 개념과 의미부터, 미국의 명문 세인트존스 대학의 사례로 본 고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담았습니다.
    6장 '진짜 독서는 책을 덮으면서 시작된다.'에서는 책을 읽은 후, 책의 내용과 본질을 내 안에서 정말 내 것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마음과 구체적인 '독서록' 작성법까지 담았습니다.

    이렇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독서지침서를 통해, 추천사처럼 책만이 줄 수 있는 행복을 아이들이 스스로 경험하며 책과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1. 다양한 정보와 지식충전
    앞서 '이 책의 구성'에 있는 대로, 이 책에는 역사에 남는 위인들이 등장하고 저마다 책과 맺은 인연이나 독서가 그 위인들에게 끼친 긍정적이고도 지대한 영향을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요소요소 마다 중요 단어, 문맥에서는 관련된 핵심 정보를 'TIP'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배경 지식(Schema)'을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나만의 독서법으로 더 많은 책을 내 것으로
    많은 책을 읽느 것도 중요하지만, 읽은 책의 내용을 체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책에서는 '독서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책(글)의 성격과 장르에 따라 보다 효과적이고 적합한 정리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3. 재미있는 그림과 디자인
    '독서의 필요성'을 말하는 이 책을 읽으면서부터 독서에 대한 부담감과 지루함을 느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림과 디자인에 보다 많은 공력을 들였습니다. 헬렌 켈러가 점자 책을 읽는 장면에서 책 위로 입체처럼 올라온 사물 그림이나 '자투리 시간 독서의 효용성'을 말할 때 변기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 그림 등. 문장과 문장, 행간의 묘미를 살려 구성한 그림과 디자인은 책 읽는 맛을 더해 줍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법은 내 안에 있다
    느린 것도 빠른 것도 정답은 아니다


    발밑에서 우연히 발견한 풀꽃이 아름다울 때도 있고, 자동차를 타고 가며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 아름다울 때도 있다. 무조건 빠른 것이 좋다거나 느리게 하는 것이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단정해 말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느리게 걸으며 발밑을 살펴보지 못했다면 예쁜 풀꽃을 발견할 수 없었을 것이고, 차를 타고 빠르게 달리지 않았다면 스치는 바깥 풍경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세상이 항상 빠르거나 항상 느리게 돌아가는 것이 아닌데, 시간의 속도를 기준으로 삼아 살아갈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느리거나 빠른 시간 흐름 속에 속해 살아가면서, 순간순간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이다.

    내가 좀 느리긴 하지.
    주인공 유노는 느긋하고 여유롭다 못해 너무 느린 아이다. 여유로운 성격처럼, 금방 버무린 김치보다는 오래 익혀 새콤해진 김치를 더 좋아하고, 밥을 먹을 때도 반찬의 하나 하나의 맛을 즐기며 먹는다. 또, 좋아하는 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옷도 잘 골라 멋있게 입는다.
    그런데 지나치게 느긋한 성격 때문에 곧 사단이 나고 만다. 수학 쪽지 시험은 여유를 부리다 시간이 모자라 다 풀지 못하고, 글짓기는 딴청을 부리다 마치지 못했으며, 점심도 제일 늦게 먹는다. 얄미운 친구 정수는 유노에게 세상에서 가장 느린 물고기 그린란드 상어라고 놀리기까지 한다.

    내가 빨라지면 엄청 멋있어지겠지?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유노는 자기가 느리긴 해도 그게 문제일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유노는 처음으로 느린 자신을 부끄럽게 느낀다. 유노는 빨라지는 능력을 키워 준다는 '타임피아'에 가기로 결심한다.
    처음 타임피아에 들어서서부터 '빨리빨리'만 외치는 통에 유노는 정신이 하나도 없다. 조금만 빨라지면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타임피아는 뭐든 '무조건 빨리' 해야 하는 곳이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무조건 빨리'가 잘 되지 않는다.

    이상하다, 김치 맛이 왜 이러지?
    미스터 F 선생님은 느린 성격을 고치지 않으면 여자 친구가 싫어할지도 모른다고 말을 한다. 지아가 자신을 싫어하게 된다니....... 유노는 제대로 하고, 예쁘게 하고, 잘 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무조건 빨리'를 몸과 마음에 익히고, 타임피아를 1등으로 졸업한다.
    이렇게 멋있어진 자신을 엄마도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다. 집에 돌아온 유노는 배가 고프다며 빨리 먹을 수 있는 컵라면을 끓여서 후루룩 마시듯 먹어 치운다. 컵라면이 어떤 맛인지도 모르겠고, 그 맛있던 김치도 맛이 이상해진 것 같다.

    천천히 씹으면 퍼지는 새콤한 김치의 맛
    타임피아에 다녀온 유노는 학교에 간 첫날, 빨라진 모습을 한껏 뽐낸다. 지각도 안 하고, 5분 만에 점심을 먹고 친구들과 축구도 한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풍선을 불려다 터뜨리고, 천천히 살살 흔들어야 할 것을 빨리 흔들어서 실험을 망치고 만다.
    집에 가서 보니 수업시간에 빨리했던 것들이 모두 엉망진창, 제대로 한 것이 하나도 없다. 유노는 잘못된 것을 하나하나 다시 바로잡아야 했다. 유노는 무조건 빠른 것이 좋은 게 아니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다. 저녁 시간, 얼마 전에 엄마와 함께 담갔던 김치가 시간이 지나 맛있게 익은 김치를 먹으며 다시 여유롭게 웃는다.

    줄거리
    즐거운 점심시간, 친구들은 밥을 다 먹고 축구까지 하는데, 유노는 밥도 겨우 다 먹는다. 수업 시간에도 느려서 다른 친구들을 기다리게 만들기 일쑤다. 이런 유노의 별명은 '그린란드 상어'다. 세상에서 가장 느린 상어. 자신의 느린 행동 때문에 지친 어느 날, 유노는 빠른 능력을 키워 준다는 타임피아에 가기로 결심한다. 유노는 타임피아 생활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적응해 마침내 가장 빠른 소년으로 타임피아를 졸업하게 되는데.......
    2011 대구매일 신춘문예 당선작

    책 소개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뭐든 척척 잘 해내는 뛰어난 사람인가요? 아니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럭저럭 중간쯤 해서 주목을 받지 못하는 사람인가요?
    인류의 문명과 문화는 몇몇 천재들 덕분에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천재들을 주목합니다. 평범한 이들은 눈길을 받지 못하지요. 너무나 평범해서 학교나 학원에서 주목도 관심도 받지 못하는 보통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사람들은 늘 결과만 보고 기뻐하거나 실망합니다. 결과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점수나 순위를 챙겨 보지, 그동안 들인 정성과 노력을 알아보지 못하니까요.
    그러나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평가를 하든, 화려하지 않고 조금 느리더라도 한발한발 나는 세상을 향해, 역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것, 그것이 평범한 내가 내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줄거리
    종수는 아주 평범한 아이입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없는, 뭐든 그럭저럭 중간쯤 하는 아이지요. 미술도 배우고 바둑도 배워 봤지만 속도는 느릿느릿 아주 더뎠지요. 그런 종수를 엄마는 답답해하고, 선생님도 친구들도 종수가 들인 노력이나 정성을 알아주지 않습니다.
    어느 날 종수는 운동회에 달리기 대표 선수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한 번도 일등을 해본 적 없어서 이번에는 상을 받으려고 자나 깨나 연습에 몰두하였습니다. 마침내 운동회 날, 힘을 다해 달리던 종수는 미끄러져 꼴찌를 하고 말았어요. 엄마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결과에 크게 실망하지요. 하지만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잖아요. 종수는 최선을 다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에게 상을 줍니다.
    책 읽는 것보다 바퀴벌레랑 잠자는 게 나아!
    무현이는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엄마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아요. 무현이 생각에는 책을 읽으면 안 좋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요. 하루 종일 책만 읽는 형은 변비에 걸려서 고생하고 책을 많은 아빠는 생각이 너무 많아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기 일쑤니까요. 게다가 책을 읽고 나면 느낀 점도 없는데 억지로 꾸며서 독서 감상문까지 쓰래요. 이게 다 작가들 탓이에요! 작가들이 글을 쓰지 않으면 책 때문에 시달릴 일도 없을 텐데 말이에요. 무현이는 홧김에 엄마가 좋아하는 엄동한 작가에게 이메일을 보내기로 결심해요. "작가님! 제발 글 좀 쓰지 마세요!"

    [색깔 먹는 괴물]을 읽다
    엄동한 작가에게 생각지도 못한 답장이 왔어요! "내가 책을 완성하는 걸 도와주면 네 부모님께 편지를 써 주마. 무현이는 굉장히 똑똑하니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고 말이야."
    그리고 무현이네 집 앞으로 [색깔 먹는 괴물]이라는 제목의 미완성된 책 한 권이 도착해요. '어? 수상하다? 엄동한 작가는 우리집 주소를 어떻게 알았지? 책에는 어떤 내용이 쓰여져 있을까?' 호기심에 펼쳐 본 책 속에서 무현이는 코코를 만나요. 코코는 위험에 처해 있어요! 코코가 사는 작은 별에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타나 아주아주 어려운 수수께끼를 내고는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색깔을 빼앗겠다고 협박하는 게 아니겠어요? 코코는 무현이에게 별을 지킬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부탁해요. 과연 무현이는 코코를 도와 색깔 먹는 괴물을 물리치고 엄동한 작가에게 편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또 엄동한 작가에게 숨겨진 어마어마한 비밀은 무엇일까요?

    색깔을 빼앗아 가지 말아요!
    요즘에는 표정도, 말투도 비슷한 아이들이 많아요. 그런 아이들은 그저 어른들이 정해 놓은 규칙을 따르면서 생활하지요. 심지어 꿈도 자신만의 개성을 꼭꼭 숨긴 채 어른들이 정해 주는 대로 따라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아름다운 색깔이 있어요. 수학 문제를 푸는 것보다 공을 잘 차는 아이,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노래를 잘 부르는 아이, 과학 실험을 하는 것보다 요리를 잘하는 아이가 있듯이 말이에요. 아이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무럭무럭 자란다면 이 세상은 보다 다채롭고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은 모든 아이들이 해야 하는 일 대신 하고 싶은 일을, 누군가 억지로 쥐어 주는 색깔을 입는 대신 어울리는 색깔을 직접 찾아 입기를 바라요. 그러면 머지않아 온 세상은 아이들의 환한 미소와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하게 될 거예요.
    '지도 그림책' 출간이 쉽지 않은 현실
    체험 학습, 여행, 경험 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시되는 학교와 사회 분위기로 인해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지리 도서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여행과 체험 학습을 접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도 그림책'을 국내 개발로 출간하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출판 시장에 국내서보다 수입된 지리 그림책이 압도적으로 많은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지도 그림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지리 정보 자료를 적절하게 정리하고, 그에 따른 엄청난 양의 그림을 생산해야 한다. 또한 이 방대한 자료와 그림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가독성을 살리고, 그림책답게 회화적 완결성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한다. 이는 긴 시간과 많은 노력, 그리고 이에 따른 비용을 담보해야 가능한 일이다.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의 교과서가 될 책, 드디어 출간!
    이러한 현실에서 차원이 다른 독보적인 지도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3여 년에 걸쳐 진행된 방대한 양의 그림이 어느 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그림책'이라는 용어가 무색하지 않다. 또한 광범위한 정보를 잘 정리하고 각색하여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화'라는 매체를 도입한 것은 가히 획기적이다. 여기에 픽션의 요소를 접목시켜 그림책의 이야기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을 갖춘 책, [구슬치기로 시작한 세계 지도 여행]의 출간은 대한민국 어린이 출판계에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

    지리의 기본, 그 이상을 초등학교 1, 2 학년 눈높이에 맞춰
    지리는 지역과 지형, 기후부터 생물, 자연, 도시, 교통, 사람, 산업 등 사람이 살면서 필요한 거의 모든 지식을 총체적으로 다루는 학문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여러 지역의 자연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이 책은 저학년 수준에 맞는 지리를 총체적으로 보여 준다. 세계 지형과 지리적 특성, 기후, 자연과 환경을 먼저 알려주고, 지리적 특성 때문에 생겨난 그 지역 사람들의 의식주, 생활, 문화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준다. 나아가 전 세계에서 지금 이슈가 되는 문제를 딱 아이 수준에 맞게 짚고 넘어간다. 지구의 빈곤 문제, 환경 문제, 물 부족 문제, 종교 문제, 인구 문제 등이 그것이다. 지금껏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어떤 지리책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내용이다.

    아이들이 즐기는 구슬치기 이야기를 시작으로, 세계 지도와 지역, 각 대륙의 특성과 문화, 세계의 이슈를 차례로 소개하는 지도 그림책이다. 방대한 정보, 어려울 수 있는 세계 이슈를 딱 초등학교 1, 2학년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각색하고 비주얼로 소화하여 아이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 한 권으로 어린이도 더 쉽고 재미있게 총체적 지리를 만날 수 있다.

    책의 특징
    ① 만화와 그림책의 절묘한 조화

    책장을 넘겨보면, 이게 그림책일까? 지도책일까? 만화책일까? 머리가 갸우뚱해질 만큼 그림책, 지도책, 만화책의 특성을 고루 갖춘 새로운 개념의 지도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매체로는 만화만 한 게 없다. 이를 그림책과 절묘하게 접목시켜 풍부한 지리 내용을 가장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② 정보 바다 속에서 픽션과 판타지 요소를 찾아보는 즐거움
    지식 그림책에 픽션과 판타지 요소를 가미했다. 구슬치기 놀이를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야기는 아주 단순하다. 아이들이 구슬치기를 하다가 지구를 닮은 구슬을 발견하고 구슬 속으로 쏙 들어가 지구를 여행하는 흐름이다. 정보를 전달하는 데 방해 되지 않을 딱 그만큼의 이야기 구조로, 자칫 지식 그림책에서 느낄 수 있는 어려움과 지루함을 충분히 완화시킨다.

    ③ 모든 지리 자료를 다양한 비주얼로 풀어
    지리책답게 각종 다이어그램, 그래프, 지도 등의 자료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다. 정보 또한 구석구석 풍부하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그림과 만화로 소화시켜 전혀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특히 만화 형식을 빌린 각양각색의 말풍선에는 정보와 재
    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통합(우리나라) 2. 우리의 전통문화
    2학년 1학기 국어 4. 생각을 전해요 9. 느낌을 나타내어요
    3학년 1학기 사회 2. 이동과 의사소통 국어 9. 상황에 어울리기
    4학년 1학기 국어 8. 국어사전과 함께 10. 감동을 표현해요

    우리나라 고유의 옷, 음식, 집, 생활 도구와 풍속 등 전통문화를 잘 살펴보면 그 안에 꼭꼭 숨겨진 것들이 있습니다. 혹시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바로 우리말입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내려온 우리의 전통문화 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의 재미있는 유래와 의미를 나래, 민우, 유리, 동구와 함께 찾아보아요! 지금도 사용되는 많은 말들이 얼마나 오래전부터 쓰인 건지 알게 된다면 아마 깜짝 놀랄 거예요!

    우리의 전통문화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우리말을 찾아라!


    '오지랖이 넓다.', '시치미를 뗀다.', '말짱 도루묵이다.'. 모두 우리가 평소 자주 사용하는 익숙한 말입니다. 늘 사용하는 말들임에도 우리는 그 유래와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어디서부터 흘러왔는지 알 수 없는 외래어, 비속어, 줄임말 등의 홍수 속에서 살며 아이들마저 오염된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있지요. 하지만[오지랖과 시치미와 도루묵을 찾아라!]속 네 명의 친구들과 함께라면 전통문화 속에 숨겨진 우리말의 유래와 의미를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재미있는 우리말에 푹 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지랖과 시치미와 도루묵을 찾아라!]내용

    나래는 연을 잘 만드는 사촌 재웅 오빠에게 연을 만들어 달라고 몸을 흔들며 아양을 떱니다. 나래가 몸을 흔들 때마다 나래가 쓰고 있던 아얌에 길게 드리운 아얌드림도 덩달아 춤을 추네요! 또, 평소에 감을 좋아하던 민우는 친구네 집에서 친구 어머니가 주신 곶감을 감쪽같이 먹어 치웁니다.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곶감을 보고 친구 어머니는 놀라시지요. 유리네 가족은 시골에 멋진 한옥을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맛비에 집지을 터가 다 쓸려 내려가고 말았지요. 정말 터무니가 없게 말이에요. 이번엔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간 동구가 조 타작 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조 타작을 해봅니다. 하지만 휘청거리기만 할 뿐 영 타작이 되지 않아 조바심이 나는 모양입니다. 이렇게 네 명의 친구들은 우리 고유의 옷, 음식, 집, 생활 도구 및 풍속에 숨겨진 우리말과 유래,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차츰 알아가게 됩니다.

    이 책의 특징

    1. 전통문화 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을 만나 보세요!


    시대를 거슬러 지금까지 전해져 온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속에는 오지랖, 시치미, 도루묵과 같은 재미있는 우리말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고유의 옷, 음식, 집, 생활도구 및 풍속 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을 찾아서 그 유래와 의미를 알아 갑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우리말과 함께 옛 선조들의 재치와 삶, 선조들이 계승시켜 온 우리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우리말과 전통문화, 이 두 가지 모두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끼는 마음도 함께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네 명의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우리말을 찾아보아요!

    이 책에는 책을 읽을 아이들과 같은 또래의 네 명의 초등학생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네 명의 어린이들은 일생생활에서 늘 함께 하는 가족, 친구, 선생님과 다양한 장소 및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옷, 음식, 집, 생활 도구와 풍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들을 배우고, 찾아갑니다. 일상생활 속 에피소드들을 통해 우리말들이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 말인지를 다시 한 번 인식시켜 줌으로써 실제로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이 평소에도 오염된 말보다 우리말을 꾸준히 사용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3. 이럴 때 이렇게 쓰여요!

    전통문화 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의 뜻풀이와 유래를 먼저 제시하여 이야기를 읽
    마음이 큰 사람, 생각이 큰 사람, 뜻이 큰 사람
    거인이 들려주는 작은 거인 이야기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거인, 사람을 괴롭히는 나쁜 거인,
    똥으로 섬을 만든 거인, 자기 몸으로 세상을 만든 거인,
    울고 웃고 친구가 되고 싸우고 사랑하는 거인들.
    거인들 세상도 우리 세상과 똑같아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극지방 등
    세계 곳곳에서 전해 내려오는 20여 편의 거인 이야기를 통해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 특색 있는 세계 각국의 문화,
    지혜, 용기, 사랑, 배려 등 보석 같은 '가치'를 배워 봅니다.

    신화와 설화 속에서 찾은 보석 같은 '가치' 이야기
    신화와 설화, 전래동화는 누가 언제, 처음 만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할머니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리고 엄마 아빠 등 몇 세대를 거쳐 내려오며 다듬어지고, 고쳐지면서 그 민족 특유의 문화와 감정, 그리고 역사와 조상들의 지혜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달라져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존중되어야 하고 가치를 두어야 하는 우정과 사랑, 용기와 지혜, 배려와 신뢰 등은 그 이야기 속에서도 한결같이 강조되고 있지요.
    [큰 사람 큰 생각 세계의 모든 거인 이야기]는 초등 저중학년 아이들에게 폭넓은 독서의 장을 마련해 줍니다. 무엇보다 다문화 시대, 글로벌한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하여 사고의 깊이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생각이 큰 사람이 장차 큰 일꾼이 됩니다. 이 책은 주로 신화와 전설 속의 거인 또는 거대동물 이야기들을 통하여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 문화적 원형의 세계를 보여 주며, 아울러 보다 넓게 확장된 세계관을 통하여 큰 마음, 큰 생각(호연지기)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황인 지금, 크고 작은 범죄와 전쟁 등으로 혼란한 시대에 이 같은 '영웅'이나 '거인'에 얽힌 이야기들은 위안과 희망을 넘어서 시대에 맞는 수많은 작은 거인들을 만들어 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정말, 이 세상에 거인이 있을까?
    신화, 전설 속에서는 유독 거인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해지지요. 숲 속 깊은 곳에 모여 사는 거인의 집에 우연히 들어갔던 착한 청년은 거인들의 비밀을 듣고 부자도 되고 어여쁜 아내도 얻게 되지요. 또 어떤 거인은 혜성처럼 나타나 어려움에 처한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기도 하고요. 그러나 이렇게 착한 거인만 있는 건 아니에요. 어여쁜 아가씨를 잡아먹으려다가 오히려 고양이의 꾀에 넘어가 죽기도 하고, 독수리와 개미, 호랑이를 도와준 마음 착한 청년에게 공주를 빼앗기기도 하지요. 또 어떤 거인은 자기 배고픔 때문에 주변의 친구들을 배려하지 않아 큰 낭패를 보았다가 나중에는 목동을 늑대에게서 구해주어 평생 친구를 만나기도 한답니다.
    뿐만 아니에요. 세계 각국에서 전해지는 창세 신화나 설화에는 정말 신기하고 믿기지 않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해요. 백두산을 만들었다는 장길손이라는 거인이 싼 똥이 제주도가 되었다고도 하고, 필리핀의 수많은 섬들은 거인 부부의 하찮은 부부싸움 때문에 생겨났다고도 해요. 원주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집 짓는 법과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준 콜롬비아의 거인은 거대한 테켄타마 폭포를 만들기도 하고, 하늘을 떠받치고 있어야만 했던 아틀라스가 너무 힘들어 메두사의 머리를 보고 스스로 돌이 되어 지금은 거대한 산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정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이렇게 만들어졌으리라고 믿기지 않지만, 거인들과 만나다 보면 옛사람들의 상상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지요.
    또 거인들의 세상도 우리네 사람들 세상과 똑같아요. 왕주먹과 왕발바닥, 왕어깨는 힘깨나 쓴다는 거인들인데 서로의 존재를 알고 나서는 절대 잘난 척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았대요. 또 꾀돌이 배퉁이, 각자 잘하는 게 있는 울끈이, 불끈이, 너끈이가 힘을 합쳐 거인 나라 왕을 물리치고 그 나라 왕이 된 이야기는 끈끈한 우정을 말해주지요. 신을 업신여기고 세상을 어지럽히던 거인 형제는 쌍둥이 신에게 큰코다치게 돼요. 정말이지 전 세계의 수많은
    함께 꿈꾸고 성장한 역사 속 두 사람
    서양 역사 속에서 찾은 열두 쌍의 지혜로운 관계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서양 역사 속 두 사람 이야기!
    평범한 관계에서 배우는 특별한 지혜!


    고추와 파는 맛이나 모양이 전혀 다른 채소이지만 함께 있으면 더욱 잘 자란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역사 인물들 곁에는 채소밭의 고추와 파처럼 도움을 준 사람들이 있었어요. 각각 다른 성격과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함께 어울려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 말이에요. 만약 그들이 없었다면 아무리 뛰어난 인물이라도 그저 평범하게 살다 세상을 떠났을지 모르지요.
    ('저자의 말' 중에서)

    평범한 관계 속에서 함께 꿈꾸고 성장한 역사 인물들의 이야기
    해바라기의 화가로 알려진 인상파 화가 고흐, 노벨상을 수상한 퀴리 모녀, 독재 정권에 끝까지 저항했던 숄 남매, 통일 스페인의 꿈을 이룬 이사벨 1세...... 아무리 위대한 인물이라도 홀로 뛰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위인'이라 불리는 인물일지라도 부모와 자식, 형제, 친구, 연인, 스승과 제자 등 평범한 관계 속에서 살았고, 그 안에서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며 꿈을 성취했습니다. [말더듬이 왕과 언어 치료사]는 서양 역사 속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긴 인물 가운데 평범한 관계 속에서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간 열두 쌍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앞으로 더 넓은 세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아이들에게 관계의 지혜를 전하는 이야기들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지는 열정과 숨은 이야기
    책에 등장하는 스물네 명의 서양 인물들은 미술, 건축, 과학, 음악, 정치, 철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역사적 성과를 남겼습니다. 이들의 성과 뒤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과학자로 알려진 퀴리 부인은 육아일기를 쓰며 아이들을 세심히 돌보았고, 과학자의 길을 뒤따른 딸 이렌과 과학 연구를 계속해 나갔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여러 건축물로 유명한 가우디는 완벽을 추구하는 고집쟁이에 모난 성격이었지만 곁에서 가우디의 건축을 이해하고 끝없이 지지해준 구엘과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종교 재판을 받고 나서도 끝까지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는 괴짜 과학자이자 발명가로 알려졌지만 사랑하는 딸을 살뜰히 보살피는 아버지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말더듬이 왕과 언어 치료사]는 열두 쌍의 인물들이 보여준 열정과 더불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을 생생한 이야기로 담아냈습니다.

    평범한 관계 속에 빛나는 지혜와 감동
    [말더듬이 왕과 언어 치료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스페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각기 다른 나라, 다른 시대를 살면서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길을 걸었습니다. 이들이 가난, 전쟁, 독재,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신념을 지킬 수 있었던 건 곁에서 서로 힘이 되어 주는 사람 덕분이었습니다.
    부당한 독재 권력 앞에서 모두가 침묵할 때 서로의 행동과 말에 용기를 얻어 목숨을 걸고 진실을 알렸던 숄 남매, 언어 치료사 로그의 도움으로 언어 장애를 극복하고 혼란에 빠진 영국을 지켜낸 조지 6세, 동등한 왕으로 서로 존중하며 스페인 통일의 기반을 다진 이사벨 1세와 페르난도 2세,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최고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한 푸치니와 토스카니니 등. 자신의 성공을 위해 상대를 일방적으로 이용하는 대신 서로의 장단점을 인정하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세계사 속에서 찾은 다양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우리 어린이들이 관계의 지혜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인물로 읽는 역사 시리즈
    특정 인물의 업적과 생애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위인전을 벗어나,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이였던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인물로 읽는 역사' 시리즈. [고추장 담그는 아버지 - 한국사 속 두 사람 이야기], [티베트에서 만난 파란 눈의 스승 - 세계사 속 두 사람 이야기-동양편], [말더듬이 왕과 언어 치료사 - 세계사 속 두 사람
    "안개 속의 고슴도치"는 여러 나라 언어로 출판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입니다. 오랫동안 동화를 써 온 세르게이 코즐로프와 애니메이션 영화의 거장인 유리 노르슈테인이 같이 글을 썼습니다. 이 글을 바탕으로 프란체스카 야르부소바가 스케치를 하였고 유리 노르슈테인이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곰에게 줄 산딸기 잼을 들고 나선 고슴도치의 발걸음을 따라가는 이 동화는 서정적이면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밤풍경과 안개를 매혹적인 장치로 표현하여 고슴도치가 느끼는 호기심과 낯설음을 잘 표현했습니다. 또 고슴도치를 따라가는 부엉이의 모습이 쓸쓸함을 안겨 주는 매력적인 동화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안개 속의 고슴도치]는 2003년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베스트 애니메이션 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책은 고슴도치가 친구인 곰을 만나러 가는 길에 겪는 철학적인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고슴도치는 친구인 곰을 만나러 곰의 집에 가는 도중 신비스런 안개 속에 갇히게 되고 거기에서 말과 개와 부엉이와 물고기를 만납니다.
    고슴도치는 따라오는 부엉이, 몰려드는 밤나방에 둘러싸인 채 걷기도 하고, 때로는 별을 올려다보거나 옛날 우물을 들여다보기도 합니다. 길을 잃어 당황하기도 하고, 선물 꾸러미를 잃어버리기도 하고, 물에 빠지기도 합니다.
    밤이 주는 적막하고 고즈넉한 느낌, 안개가 주는 신비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였고, 고슴도치를 따라가는 따뜻한 시선이 아름다운 동화를 완성시켰습니다.
    150만 독자들이 열광한
    어린이 경제 교육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위한 가치경제 동화!


    2001년에 첫 발행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첫 번째 어린이 경제동화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도서입니다. 150만 독자들에게 선택된 이 도서의 핵심 키워드는 '꿈'입니다. 주인공 키라가 말하는 개 머니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어른 못지 않은 '경제박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렸습니다.
    2012년 '한국 성인의 우울증상 경험'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8명 중 1명이 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특히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우울증 경험이 많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어릴 때 올바른 경제교육을 받는다면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자신이 무엇을 얼마나 바라는지 정확하게 깨닫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가능성을 찾아 스스로 계획하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돈' 관리하는 법을 포함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자기 관리법까지 다루고 있어 '행복'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키라를 만난 어린이들은 자신의 꿈에 집중하며,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것입니다.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키라의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래 설계를 배운다!

    이 책의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돈'은 키라가 멋진 체험을 할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늘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 밑에서 키라는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키웁니다. 평범한 소녀였던 키라는 말하는 개 머니, 돈의 천재 골트슈테른 아저씨, 돈을 좋아하는 트룸프 할머니, 은행 직원 하이넨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앞에 펼쳐진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며 미래를 위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쌓아 갑니다. 용돈 쓰기도 버거웠던 키라는 '부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성공 일기를 쓰며 자신감을 키웁니다. 쉽게 포기하고 실패를 두려워했던 평범한 소녀는 얼마 뒤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으며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서게 됩니다.
    동화 속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키라가 겪는 수많은 모험은 풍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한껏 자극합니다. 동화임에도 현실에서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 경제 도서 부동의 1위!
    꿈을 이루어 가는 키라에게서 가치경제를 배운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어린이 경제 분야에서 꾸준히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사회 변화에 따라 경제 가치관이 바뀌었음에도 이 도서가 큰 사랑을 받은 건 어린이들이 배움직한 올바른 경제 가치를 담았기 때문입니다. 키라는 열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스스로의 힘으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기 위해 저축, 펀드, 재테크 등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투자 방법으로 돈을 불려 나갑니다. 하지만 이 도서가 큰 사랑을 받은 이유는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를 위해 올바른 소비를 하고, 미래의 더 나은 삶을 준비하며, 주변 사람들을 돕는 가치경제에 대한 내용을 다룸으로써 탁월한 경제교육 도서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돈'은 우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그리고 목표와 꿈들을 보다 쉽게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돈의 가치를 깨달은 키라는 어느새 자신이 계획한 소원들을 이루고, 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줄거리]
    항상 빚에 허덕이는 부모님 밑에서 '부자 되기'를 꿈꾸는 키라.
    말하는 개 '머니'에게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평범한 소녀, 키라의 소원은 개를 키우는 것이다. 키라의 가족은 마당이 딸린 예쁜 집으로 이사한 뒤 빚에 허덕이며 넉넉하지 못한 생활을 한다. 한편 키라는 상처를 입고 쓰러진 개 한 마리
    성균관 500년, 역사 속에 숨겨진 공부비법을 찾아라!
    조선최고의 인물들을 길러낸 성균관 공부비법

    정약용, 최항, 율곡 이이 등을 길러 낸 조선 최고의 명문학교 성균관!
    그 곳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는 우리 선조들의 진짜 공부법!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며 직접 아이들의 학습 지도를 해 온 저자는 초등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공부습관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올바른 공부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학습 동기부여와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세종대왕과 함께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등 조선최고의 학자로 평가받는 최항은 성균관에 꼴찌로 입학하여 늘 교관과 동기들의 놀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몇 년 후, 성균관에서 1등을 하고 과거에 장원급제를 하고 마침내 성균관 대사성(교장)이 되어 돌아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데.......

    만년 꼴찌 유생 최항이 성균관 1등이 되는 놀라운 변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서
    공부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에게는 학습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스스로 공부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

    각각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언어로 재미있게 꾸몄습니다. 또한 책을 읽는 아이들이 각자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 속에 숨겨진 올바른 공부 방법을 찾아내고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부록1 앗! 성균관 유생들도

    조선시대의 커닝 사건, 공부로는 조선에서 내로라하는 성균관 유생의 시험 공포증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했습니다. 성균관 유생들도 요즘의 학생들과 똑같이 방황하고 공부하기 힘들어했다는 사실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공부는 해 볼만 한 것이라는 자신감을 선물했습니다.

    곁에 두고 실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참고서
    부록2 성균관 공부법 함께 배워 봐요

    과학적 원리를 근거로 설명하고 있어 신뢰감을 높였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항상 옆에 두고 참고서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진짜 성균관 공부법 소개
    이 책에서 소개하는 4가지 공부법은 실제로 당시 선조들이 실시했던 성균관 교육방식을 모델로 했습니다. 옛날 성균관의 모습과 유생들의 생활을 소개하여 아이들에게 역사적 지식과 간접체험의 효과를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교과서에 토대를 둔, 이해하기 쉬운 정통 한국사 시리즈
    한국 고대사에 대한 중국의 역사 왜곡, 정신대 관련 일본의 망언과 독도 문제,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등 우리 역사를 둘러싼 여러 문제들이 사회적 이슈로 자주 떠오르고 있으며, 2017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서 한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면서, 요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사 책들도 많이 출간되고 있고 한국사 공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사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초등학교 사회 시간에 한국사를 배우고 있지만, 사회 교과서만으로 한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교과서에 나열된 인물의 이름과 사건, 어려운 용어 들은 한국사를 복잡한 암기 과목으로 만들어 버릴 뿐이다.
    이렇게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를 보다 쉽게 풀어 쓰고자 기획된 책이 바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서 단지 한 줄로 쓰여진 여러 역사적 사건들, 인물들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여, 아이들이 역사를 어렵게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 고려, 조선 전기, 조선 후기,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5권으로 구성한 이 시리즈는 각 시대별로 우리나라 역사를 상세하게 풀어내고 있으며,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전달하고 있는 책들과 달리, 사건 하나하나를 상세히 설명하여 깊이 있는 정보를 다루고 있다. 즉 각 사건들의 인과 관계까지 설명하여, 사건의 역사적인 의미와 함께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 왔는지 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이렇게 자세하면서도 쉬운 설명에 더하여 많은 시각 자료와 부가 정보가 지루함을 덜고 즐겁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정확하면서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역사를 서술하기 위해 노력한 것은 물론이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한국사를 어렵게만 생각해 왔던 아이들에게 한국사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아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한국사 수업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우선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각 권별로 전문가 선생님들이 등장하여 한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알통 한국사 교실'에 소속된 5명의 선생님들이 마치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말투로 친절하고 상세하게 역사를 설명해 주고,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고 때로는 반복해 주며 즐거운 한국사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권별로 개성 있는 캐릭터로 표현된 선생님들이 책 곳곳에 등장하여 역사 정보를 전해 주기도 하고,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도 하는 등 소통하며 진행되는 서술은 아이들을 한국사에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

    문학 작품으로 만나는 역사
    각 권의 도입에서는 그 시대 역사를 소재로 한 문학 작품을 소개하였다. 이문열의 [들소]를 통해 선사 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고, [사금파리 한 조각]을 통해 고려 상감 청자에 대해 알아보고, [초정리 편지]를 통해 세종 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책과 노니는 집]을 통해 조선 후기 사회 변화를 엿보고, [마사코의 질문]을 통해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아픔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식이다.
    이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문학 작품을 통해 역사를 들여다보는 과정은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역사를 외워야 할 대상으로만 생각해 왔던 아이들이 역사 공부를 좀 더 재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풍부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시각적으로 만나는 역사
    한국사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진 자료와 친근하면서도 이해를 돕는 그림과 지도 등 풍부하고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실어 시각적인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면서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 출간!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집을 소개할게.
    뭐가 그렇게 특별하냐고?
    이봐! 자그마치 '13층 나무 집'이야!
    게임방, 수영장, 덩굴 그네, 볼링장 등 없는 게 없어.
    구경하고 싶다고?
    뭘 망설여? 당장 올라와!

    13층씩 커지는 빅(Big)재미! [13층 나무 집]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 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20개국 출간!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우스꽝스러운 난장판의 끝판 왕! 왁자지껄한 만화가 깨알 재미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윔피키드]를 좋아하는 팬들이 열광할 책. 야단법석 유머는 모든 독자들에게 재미를 준다! _북리스트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독서에 별 흥미가 없던 우리 아이가 푹 빠져 버렸다."
    "어떻게 이런 '나무 집'을 상상을 했을까? 진짜 대단하다!"
    "소리 내어 읽으면 더 웃긴 책!"
    "말이 필요 없다! 그냥 별 다섯 개!"
    - 아마존 서평 중에서

    전 세계는 지금 '나무 집'앓이 중!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절.대.로.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누구나 꿈꾸는 그곳! 나만의 공간!
    [톰 소여의 모험], [로빈슨 크루소],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꿈의 장소'가 있다. 단출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들로 꾸민 나만의 요새, 나만의 아지트. 이런 공간 마련이 어렵다면, 상상을 조금 보태 이불 속 나만의 동굴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도 부족하다면, 지금 당장[13층 나무 집]으로 놀러 가면 된다. 앤디와 테리가 사는 '13층 나무 집'에는 수영장, 전망대, 거대 새총, 게임방, 볼링장, 덩굴 그네 등 놀거리는 물론, 앤디와 테리를 따라다니며 입안에 마시멜로를 쏘아 주는 로봇, 레모네이드가 뿜어져 나오는 분수, 풍선껌이 끊이지 않고 나오는 기계 등 먹을거리도 가득하다. [13층 나무 집]은 한 번쯤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 상상했던 모든 이들에게 '나무 집'을 실현해 준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또 사건!
    _쉴 틈 없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짜릿한 모험

    동화책에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실제 글,그림 작가의 이름과 같다!) 출판사 사장 큰코 씨의 원고 독촉을 받는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일만 하기에 '13층 나무 집'은 재미난 볼거리, 신나는 놀거리, 맛나는 먹을거리로 넘쳐 난다. 게다가 일 좀 할라치면 정신없이 사고가 터지는 통에 앤디와 테리는 물론, 독자들은 잠시도 방심할 틈이 없다. 그저 고양이를 노랗게 칠했을 뿐인데 날개가 돋아 하늘로 날아가 버리질 않나, 바다원숭이를 키우려 했을 뿐인데 인어가-사실은 바다 괴물이-튀어나오질 않나, 원숭이 떼가 나타나 나무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질 않나, 겨우 원숭이 떼를 몰아냈나 싶더니 거대 고릴라의 위협까지. 숨 가쁘게 흘러가는 앤디와 테리의 '파란만장 원고 대작전'은,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탄 듯 아찔한 쾌감을 전해 준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원동력, 우정
    당장 내일까지 큰코 씨에게 완성된 원고를 전달해야 하는 1분 1초가 아쉬운 순간. 이 와중에 테리는 엉뚱하게도 바다원숭이에 집착하고, 인어 아가씨에게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TV 프로그램을 보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그때마다 앤디는 테리를 달래기도 하고, 따끔한 충고도 따뜻한 격려도 하면서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테리의 조언으로, 이웃사촌 질의 도움으로 완성된 원고를 큰코 씨에게 제때 전달하고, 마침내 한 권의 책이 독자들에게 전해진다
    회사도 안 다니고, 요리도 안 하고
    놀고먹기만 하는 우리 엄마!
    바꿀 수 없을까요?


    엄마는 모두 슈퍼맨?
    어떤 엄마들은 밖에서 일도 하고, 퇴근하면 집에서 요리며, 청소며, 빨래까지 다 해 내는 슈퍼맨이지만 모든 엄마들이 슈퍼맨일 수는 없습니다. 회사에 가서 일을 하지 않는다고 엄마가 노는 것도 아니지요. 아이들이 보기에 엄마가 집안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그렇지 않습니다. 집안일이란 끝이 없고, 그래서 엄마에게 언제나 할일이 새로 생겨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니까요.

    엄마를 이해해 주세요!
    보통 엄마들이랑은 너무나 다른, 수상하고 엉뚱한 쌍둥이 엄마. 하지만 누구보다 정 깊고,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는 우리 엄마입니다. 석인, 해인 남매도 '시락국 사건', '외할머니 입원 사건', '파마머리 사건' 등을 통해 내심 불평 불만을 갖고 있던 엄마를 조금씩 이해하고, '우리 엄마'가 누구보다 마음 따뜻하고 특별한 엄마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엄마는 세상 누구보다 나를 가장 사랑해 주는 가장 가까운 사람입니다.
    책 속 주인공들과 친구가 되다

    오디세우스, 돈키호테, 로빈슨 크루소, 셜록 홈즈, 땡땡, 어린 왕자, 해리 포터‥‥‥. 너무도 유명한 문학 작품 속 주인공들입니다. 2천 년도 훌쩍 넘는 아득한 옛날에 활약한 인물도 있지만, 불과 얼마 전에 태어나 우리와 나이가 엇비슷한 인물도 있습니다. 이들의 안내를 받아 우리는 아득한 신화의 세계로, 미로 같은 추리의 세계로, 신기한 마법의 세계로 들어서게 됩니다. 때로는 거친 풍랑 때문에 배를 잃고 무인도에서 살게 되거나,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 한가운데에 내려 어느 별에서 왔다는 소년을 만나기도 하지요. 이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솔직하게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이들 덕분에 우리는 세상을 더 넓게 알게 되고 용기와 위로를 얻게 된답니다.

    이 친구들을 만든 작가들은 어떤 사람?

    사랑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하던가요. 책 속 친구들과 가까워지다 보니 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은 작가들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집니다. [오디세이아]를 지은 사람은 정말 호메로스일까, [천일야화]를 지은 사람들은 어디서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모았을까, [돈키호테]로 근대 장편소설의 문을 연 세르반테스는 왜 기사도 소설들을 조롱하려 했을까, 영국의 위대한 극작가 셰익스피어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과 인물을 왜 이탈리아에서 빌려 왔을까, 쥘 베른은 어떻게 비행기나 잠수함 등이 발명되기도 전에 첨단 과학소설을 쓸 수 있었을까‥‥‥? 이 책에는 이 밖에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쓴 루이스 캐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쓴 로알드 달, [삐삐 롱스타킹]을 쓴 아스트리트 린드그렌처럼 어린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작가들에 관한 이야기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을 읽는 이유는

    현대 사회에는 지식과 정보가 차고 넘칩니다. 어제 알게 된 것도 오늘이면 벌써 낡은 것이 되곤 합니다. 아마도 이런 속도는 앞으로 더욱 빨라지겠지요. 이런 시대에 독서를 한다는 것은 과연 한가로운 여가 활동에 지나지 않는 걸까요? 흔히 좋은 책을 읽는 경험은 가 보지 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낯선 길을 걸으면 처음엔 힘이 들고 발도 아프겠지요. 하지만 친구와 손잡고 나란히 걷다 보면 친구의 속마음도 더 잘 알게 되고, 길가의 풍경이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더 잘 눈에 들어오게 될 겁니다. 우리는 이렇게 책을 통해서 등장인물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해서도 더 깊고 넓게 이해하게 된답니다.

    유쾌하게 책을 읽는 법

    처음부터 너무 심각하고 엄숙하게 책을 읽을 필요는 없겠지요. 우선은 마음이 끌리는 대로 손이 닿는 대로 책을 집으면 됩니다.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경험을 하고 싶으면 모험 이야기나 공포 이야기를, 상상력이나 추리를 마음껏 펼치고 싶으면 과학 소설이나 탐정 소설을, 지루한 공부와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엉뚱하고 발랄한 동화를 읽으면 어떨까요. 그러다가 가슴이 저릿해지도록 슬픈 이야기를 읽고 싶으면 비극을 읽거나 보아도 좋겠지요. 진실한 우정이나 사랑을 강요할 수 없듯, 아무리 가치 있는 책이라도 억지로 읽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답니다. 좋은 친구가 생기면 그 친구에 대해 소소한 관심도 커지잖아요. 이 책은 이런 호기심과 궁금증에 답하면서 책 속 친구들과의 진실한 대화로 이끌어 주는 다정한 책이랍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이 다를까?
    생생한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두 나라의 문화유산을 비교하며 진정한 가치를 배워 보자!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시리즈는 인류의 문화와 역사, 삶이 총체적으로 담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충실히 소개하여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시리즈를 펴낸 이형준 작가가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세계 문화유산을 비교하는 책을 펴냈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인 종묘, 창덕궁, 수원 화성, 불국사와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경주 역사 유적 지구, 조선 왕릉, 양동 마을과 하회 마을, 남한산성까지 10개의 문화유산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유사한 성격을 가진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같은 성격을 갖고 있으며, 되도록 동시대에 만들어진 것을 선정하여 비교해 보았다. 물론 같은 성격을 가진 문화유산이 동시대에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고, 우리만의 독창적인 문화유산인 '종묘' 같은 경우는 비슷한 성격을 가진 것을 찾기 어려워, 그나마 유사한 성격을 가진 중국의 '공묘'와 비교해 보기도 하였다. 두 문화유산을 비교해 보는 과정은 문화유산이 만들어진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해 주며 다양한 측면에서 문화유산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과 비교해서 전혀 그 가치가 뒤지지 않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고 문화의 다양성까지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비교하며 가치를 배우는 문화유산!
    유네스코 문화유산은 유네스코에서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으로 선정한 만큼 모두 뛰어난 가치를 갖고 있다. 이 문화유산들은 저마다 다른 나라, 다른 환경에서 만들어진 탓에 같은 성격(궁궐, 성곽, 거석 기념물 등)의 문화유산이라도 저마다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궁궐'을 예로 들면 우리나라 조선 시대 궁궐 창덕궁과 중국 명·청 시대의 궁궐 자금성은 거의 같은 시기에 만들어졌으며, 둘 다 유교를 통치 이념으로 삼은 왕조에서 지은 궁궐이다. 그래서 두 궁궐 모두 유교의 궁궐 배치를 따르고 있으며 풍수지리 사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두 궁궐은 규모부터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창덕궁이 개방적이라면 자금성은 폐쇄적이고, 창덕궁이 소박한 궁궐이라면 자금성은 거대하고 화려한 궁궐이다. 후원의 모습도 전혀 달라, 궁궐을 지을 때 자연에 대한 이해가 달랐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이처럼 같은 시대에 같은 사상을 바탕으로 지어진 문화유산이라 해도 당시 왕조의 생각이 어땠는지에 따라, 삶에 대한 이해에 따라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문화유산을 비교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는 과정은 문화유산의 특징을 단순하게 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향에서 폭넓고 풍부하게 이해하도록 이끈다. 즉 표면적인 특징을 넘어서서 다양한 측면에서 문화유산을 바라보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들은 문화유산의 비교를 통해 보다 풍부한 가치와 만날 수 있으며, 문화유산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탄생 배경으로 만나는 문화유산 -역사에 대한 이해
    문화유산은 모두 그 시대를 반영하고 있는 까닭에 각 문화유산이 생겨나게 된 탄생 배경을 먼저 소개하였다. 즉 어떤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문화유산이 생겨났는지를 알아봄으로써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 생겨나게 된 시기에 다른 나라에는 무슨 어떤 일이 일어났으며 어떤 배경으로 이 문화유산이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석굴암과 불국사는 불교를 매우 장려했던 통일 신라 시대에 세워진 절이며, 일본의 도다이 사는 당시 일본을 다스리던 쇼무 왕의 왕권 강화를 목적으로 지어졌다. 수원 화성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름다운 아이] 이후
    3년 만에 찾아온 또 다른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


    오기가 나타난 순간,
    모든 것이 다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오기가 나타나자마자 즐거웠던 학교생활, 친구들,
    심지어 부모님까지 모두 바뀌어 버렸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되어 버린 걸까?
    [아름다운 아이]의 '못된 아이' 줄리안의 진짜 속마음을 만난다.
    언제 어디서나 친절함을 잃지 않는다면 생길 수 있는
    기적에 대한 아름답고 마음 따뜻한 이야기!

    책콩 어린이 39권인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를 앞장서서 괴롭히던 '못된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다. 과연 줄리안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작가는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처음 만났을 때 느낀 두려움, 두려움 때문에 생긴 어거스트에 대한 미움, 할머니에게서 또 다른 '줄리안'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줄리안의 모습을 통해 어거스트와는 또 다른 내면의 어려움을 가진 아이 줄리안이 진정한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

    부유한 집안, 학교 일에 언제나 앞장서는 엄마까지
    어떤 것도 부족해 보이지 않는 아이, 줄리안의 마음속 두려움이 이제 드러난다


    줄리안은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아이다. 변호사인 아버지, 아들의 일이라면 언제나 앞장서는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줄리안은 도무지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런 줄리안에게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바로, 마음속에 가득 찬 두려움이다.
    다섯 살 때 텔레비전 광고 속에서 좀비 얼굴을 본 뒤로, 줄리안은 조금이라도 무서운 괴물을 보면, 공황 발작을 일으킨다. 엄마 손에 이끌려 간 병원에서 의사는 줄리안에게 야경증이라는 진단을 내린다. 하지만 줄리안은 자신은 정신병자가 아니라며, 야경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줄리안의 엄마는 그런 줄리안이 두려움에 맞서게 하는 대신, 줄리안을 '위험한 것'에서 마냥 감쌀 뿐이다. 나이를 먹으면서 다행히 야경증은 조금씩 사라졌지만, 어거스트를 만난 순간, 줄리안의 두려움이 다시 마음속에서 뛰쳐나오게 된다.
    부족함 없이 자란 아이라는 겉모습 뒤에 있는 줄리안의 진짜 모습. 많은 사람들이 어거스트의 끔찍한 얼굴만 보고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것처럼, 줄리안의 으스대는 겉모습 속에 있는 진정한 모습을 보지 못한다. 사실 모르는 것은 사람들만이 아니었다. 줄리안은 어거스트가 밉고 싫은 것이 아니라 사실은 너무나 두려운 것이라는 사실을 자기 자신조차 깨닫지 못한 것이다.

    두렵고 무서운 마음을 넘어서서 친절한 행동을 선택했을 때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누구나 낯설고 다른 것을 보면 무서워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미움이나 괴롭힘 같은 다른 형태로 곧잘 나타나곤 한다. 줄리안도 처음부터 나쁜 아이는 아니었다. 교장 선생님이 '환영 친구'로 부를 정도로 친구들을 잘 도와주는 마음씨 착한 아이였다. 게다가 줄리안이 나쁜 행동을 한 것이 줄리안만의 잘못일까? 내 아이라면 무조건 감싸는 엄마와, 아이보다 집안의 위신을 먼저 생각하는 아빠 또한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괴롭힌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힐 권리는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섭고 두려운 상황이 일어났을 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는 이 질문에 대한 간단하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친절한 쪽을 택하면 큰 실수는 하지 않게 되는 거란다."라는 교장 선생님의 말과 또 다른 줄리안, 뚜흐또의 친절한 행동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서 말이다.

    [아름다운 아이]에 이어 또다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에 찾아온 아름다운 이야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던 [아름다운 아이]에 이어,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는 미국에서 이북(E-Book)으로 출간 후 독자들의
    엄마를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엄마를 조종하려던 아이가 심쿵한 사연!


    맛있다고 칭찬하면 며칠이고 똑같은 반찬을 하는 엄마.
    허리를 쭉 펴고 슈퍼에서 일하는 엄마.
    항상 잔소리만 늘어놓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엄마는 그렇지 않았다.


    엄마를 자기 뜻대로 하게 만들고 싶어 '엄마 사용 설명서'를 만드는 아이 이야기이다.
    누구나 한번쯤 다른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어린 아이라면 시시콜콜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엄마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할 것이다. 이야기의 주인공 데쓰야는 엄마를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 엄마를 관찰하고 사용 설명서를 만들기로 한다.
    사용 설명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제품의 명칭 설명이 필요하다. 데쓰야는 엄마의 겉모습을 그려가며 간단한 설명을 붙여 본다. 그 다음은 각종 기능. 엄마의 기본 기능은 엄마가 하루 종일 하는 일이다. '밥을 한다. 설거지를 한다. 빨래를 한다. 청소에 장보기. 아침에 아빠랑 자기를 깨운다.' 이렇게 주욱 적고 보니 엄마가 하루 동안 하는 일이 꽤 많다. 데쓰야는 엄마가 언제나 '빨리, 빨리'를 외치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데쓰야는 상황에 따라서 엄마를 대하는 방법을 적어 나간다. 엄마를 사용하는 설명서를 쓰려다 보니 엄마를 자세히 관찰하게 되고 평소에는 모르던 것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바뀐 것이 엄마인지 데쓰야인지 알게 된 독자는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엄마 사용 설명서'를 만들어 가면서 한층 성장한 데쓰야가 사랑스럽다. 데쓰야처럼 우리도 가족이나 친구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들의 사용 설명서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전체 줄거리
    4학년 들어 첫 수업 참관일에 일 때문에 올 수 없다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났다. 하필 그날 데쓰야는 숙제도 안 해 오고, 수학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해 나머지 공부까지 한다. 데쓰야는 엄마한테 혼날 각오를 단단히 하고 집에 오지만 엄마는 예상과 달리 아주 기분이 좋다. 가즈네 엄마 전화 덕분이다. 가즈의 엄마는 데쓰야를 칭찬하고, 그 모든 게 엄마가 잘 키운 덕분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위기를 모면한 데쓰야는 아빠에게 엄마는 칭찬을 해 주면 원하는 것을 다 해 준다는 말까지 듣는다. 또 컴퓨터나 비디오 같은 것도 사용법을 틀리면 움직이지 않고, 자칫 고장 날 수도 있지 않느냐고 한다. 데쓰야는 날마다 잔소리만 늘어놓는 엄마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용돈을 더 받기 위해 '엄마 사용 설명서'를 만들기로 한다. 사용 설명서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엄마가 날마다 하는 일을 적어 보고, 엄마가 일하는 슈퍼에 몰래 가서 보기도 한다. 그리고 엄마는 자기가 알던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숨기고 싶은 엄마 이름, '응우웬티기에우짱'

    학교에서 써 오라는 '녹색어머니 교통 봉사단' 신청서의 이름 칸에 기다란 엄마 이름을 적어 넣느라 나는 고군분투합니다. 엄마 이름은 두 글자도 아니고 세 글자도 아닌, 자그마치 여덟 글자나 됩니다. '응우웬티기에우짱', 바로 엄마 이름입니다. 칸은 좁고 이름은 길어서 자꾸만 쓰고 지우다 보니, 어느새 종이에 구멍이 날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엄마 이름을 보고 놀리는 것도 싫고, 다른 친구들과 달라 보이는 것도 싫어서 엄마 이름을 숨기고 싶지만 엄마는 그런 내 마음을 몰라줍니다.
    엄마의 기다란 베트남 이름을 부끄러워하는 주인공에게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봐, 다르다고 차별을 당할까 봐 걱정하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주변에서 다문화 가정과 그 아이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요즘, 서로의 문화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그런 다름을 존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세상에 나왔습니다.
    엄마가 만들어 준 베트남 고추 떡볶이를 먹으며 주인공은 앙숙 친구인 병식이와 친해지고, 엄마가 이름만 짱이 아닌 진정한 짱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엄마가 베트남 고추를 넣어 맵지만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어 줌으로써 서로 다른 문화도 잘 어우러지면 또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넌지시 알려 준 것처럼, 이 책이 어린이들이 혹시 지니고 있을지 모를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는 데 작으나마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줄거리]
    나는 3학년 2반 강민재이고 우리 엄마는 '응우웬티기에우짱'입니다. 이름이 왜 이렇게 기냐고요? 엄마는 베트남에서 왔거든요. 새 학기라 학교에서 녹색어머니 교통 봉사단 신청을 받는데, 엄마가 덜컥 신청을 해 버렸습니다. 신청서에 엄마 이름을 써야 하는데 칸은 좁고 이름은 길고....... 하도 쓰고 지우고를 반복했더니 종이에 구멍이 날 지경이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읍내에서 가장 잘 짓는다는 작명소에서 지어 오신 예쁜 한국 이름 '김혜원'이 있는데도 엄마는 왜 그 긴 이름을 좋아하는 것일까요? 게다가 아침 등굣길에 녹색어머니 교통 봉사를 나온 엄마가 어이없는 일을 벌였습니다. 글쎄, 내가 제일 싫어하는 병식이를 우리 집에 초대했지 뭐예요! 병식이는 1학년 때 급식 신청서에서 우리 엄마 이름을 보더니 엄마가 짱이면 너도 짱이냐며 놀려대서 크게 싸운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발 병식이랑은 한 반이 안 되게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도대체 엄마는 무슨 생각으로 병식이를 초대한 걸까요? 나랑 병식이가 정말 친해질 수 있을까요?
    이야기는 그런 아이들을 떼어 내려는 어른들의 모습으로 이어지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풍자극으로 확장된다.

    제발 저희 얘기 좀 들어주세요!
    교실 문을 열고 줄줄이 이어지는 흥미진진 이야기보따리


    사건이 벌어지자 모든 걸 자로 재듯 처리해야 한다는 교장 선생님이 나타나고, 아이들의 부모님이 달려와 각자의 방식으로 걱정하고, 119 구급대가 출동한다. 갖은 방법을 써도 아이들을 떼어 낼 수 없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칠판을 공급한 사람, 학교 건물을 지은 건설업체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교실로 들어오는 어른들은 자기 책임이 아니라 회피하며 서로 탓을 하기도 하고, 신부님, 스님, 무당 등 어른들의 믿음에 따라 불려온 사람들까지 모여들어 교실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모두 세 아이 때문에 모인 사람들이지만, 어느새 아이들은 잊히고 어른들은 각자의 목소리를 높이느라 바쁘다. 다리도 아프고 화장실도 가고 싶고 배가 고픈 아이들이 지금 당장 필요한 걸 말하기 위해 하나, 둘, 셋 함께 소리를 질러야 할 정도다.
    벌컥 교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코믹하고 개성 있게 묘사되어 이야기를 더욱 극적이고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각각의 사람들의 태도에 담긴 풍자가 노련하게 엮여 작가의 메시지가 깊이 있게 느껴진다. 어른들과 상반되는 태도로 친구들을 떼어 내려 애쓰는 반 아이들, 결국 스스로의 깨달음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세박자'의 모습이 건강하고 믿음직스럽게 다가온다. 말 없이 요리법 종이를 꿀꺽 삼킨다. 자신을 위하는 토토의 마음을 받아들인 것이다. 먹는 사람을 생각하고 특별하게 만든 토토의 특별한 요리가 다시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이야기-서양편]은 역사 속에서 관계의 지혜를 배우고, 다름의 가치를 깨달으며, 함께 성장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명의 아이들은 '방귀 사총사'라는 별명으로 불릴 운명에 처하자, 스스로 '가스 포'를 줄여 쥐포(G4)로 불리게 작명한다. 각 이야기는 쥐포 멤버인 구인내, 나영재, 봉소리, 장대범 편으로 따로따로 읽어도 손색없을 만큼 독립적인 연작 구조이다. 쥐포 인물 네 명은 서로 다른 독립적인 매력을 갖고 있어 독자를 사로잡으며 해당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엉덩이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자석을 떼어내고(돌연변이 말굽자석), 책과 함께 사라진 친구를 찾고(책 무덤), 촬영장에서 곤경에 처한 친구의 문제를 기발하면서 유치하게 해결한다(빛나는 거지). 또 서바이벌 콘테스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문제를 해결하고, 우여곡절 끝에 우승을 거머쥔다(방귀 정복자). 각 에피소드마다 해당 인물에 관한 사건이 집중적으로 펼쳐지며 그 사건을 쥐포가 함께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다. 그럴수록 그 인물에 대한 이해가 커지고 쥐포의 우정도 단단해진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는 쥐포 인물 네 명의 서로 다른 독립적인 매력을 잘 살린 그림으로 글의 재미를 한껏 살려 냈다.
    거인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 주변의 친구들 모습도 보이고, 엄마 아빠의 모습도 보이고, 가끔은 내 모습도 보인답니다. 또 강대국에게 지배를 받았던 역사를 가진 나라에서는 거인이 강한 지배자를 상징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세계의 아픈 역사도 배우고, 내 모습을 비쳐 보기도 하고, 나를 반성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거인의 모습 아닐까요?

    생각이 큰 작은 거인 이야기
    [큰 사람 큰 생각 세계의 모든 거인 이야기]는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20여 개 나라의 신화와 설화를 통해 각 나라의 이색적인 정서와 역사, 그리고 새로운 문화를 소개합니다. 각 작품마다 그 나라의 문화나 설화의 특색 등을 간략하게 소개해 두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다양한 문화도 경험하고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지요.
    저자는 말합니다. "꼭 몸이 커야만 거인인가요? 마음이 큰 사람, 생각이 큰 사람, 뜻이 큰 사람도 거인이라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작은 거인'이란 말도 있잖아요." 이 시대의 진정한 거인이 되기 위해 몸집은 작지만 세계의 거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뒤돌아보고 똑바로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또다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이 작품을 읽고 난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은, 아마존에 올라온 천 개가 넘는 후기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우리 곁에 찾아온 또 다른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줄리안처럼 이 책을 읽은 모두가 험난한 세상을 다 함께 살아가기 위한 소박하지만 중요한 지혜를 깨닫게 되기를 희망해 본다.

    [주요 내용]
    어거스트 풀먼이 나타난 뒤로, 줄리안의 삶은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교장 선생님의 부탁으로 오기의 '환영 친구'가 되기 위해 학교에 간 줄리안은, 선천적 안면기형이 있는 오기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만다. 줄리안은 앞장서서 오기를 괴물이라고 놀리고 따돌리기 시작하지만, 그 때문에 학교에서 정학을 받게 된다. 모두가 뉘우치라고 해도, 뉘우치고 싶지 않은 줄리안. 그런 줄리안에게 할머니는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않았던 이야기를 해 준다. 그 이야기는 줄리안과 꼭 같은 이름을 가진 아주 용기 있는 소년 뚜흐또의 이야기였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줄리안은 와락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하는데.......
    기 전에 미리 익히도록 하여 아이들이 이야기 속 우리말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거기에 사진 자료를 곁들인 설명도 함께 넣어 아이들에게 생소할 법한 우리나라 고유의 옷, 음식, 집, 생활 도구와 풍속에 대한 배경 지식을 함께 전달하여 줍니다. 또한 우리말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매 이야기마다 별도로 수록하였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실제로 겪어 보았을 법한 상황이나 한 번쯤 생각해 볼 법한 상황을 제시하여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 부족한 동료라도 서로 함께했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과제'를 무사히 완수한 것이다.

    다음은 26층이다!
    _13층씩 늘어나는 흥미로운 설정

    '13층 나무 집'에는 더는 필요한 게 없을 것 같은데, 앤디와 테리는 13층 나무 집을 곧 '26층 나무 집'으로 올려 짓는다고 한다. 얼마나 더 신나고 재미있는 방들이 생길지, 어떤 기발한 발명품들을 선보일지, 또 이번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날지. 과연 이 '나무 집'을 어디까지 늘려 지을 수 있을까?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 웃긴 책을 쓰고 그린 실재 인물 앤디와 테리는, 그리고 작품 속 앤디와 테리는 독자들을 한껏 기대하게 한다.

    그림에 숨겨진 유머와 잔재미 백배 즐기기
    화면 가득 독자들을 유혹하는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은 보면 볼수록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왕좌왕, 왁자지껄, 좌충우돌, 정신없이 벌어지는 사건만큼 다채로운 레이아웃에 숨겨진 잔재미와 말풍선 속 유머를 찾아 읽다 보면, 독자들은 '13층씩' 쑥쑥 커지는 이 작품의 매력과 재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작품 내용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13층 나무 집에 산다. 나무 집에는 게임방, 수영장, 수족관, 레모네이드 분수, 덩굴 그네 등 신나는 놀거리로 가득하다. 어느 날, 앤디는 테리가 노랗게 칠한 이웃집 고양이 실키가 새처럼 날개가 돋아 날아가는 장면을 목격한다. 곧 실키의 주인 질이 찾아오고, 두 사람은 모른 척한다. 그때, 큰코 출판사 사장의 전화가 걸려온다. 사장은 내일까지 원고를 안 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다. 그런데 마음 급한 앤디와 달리 테리는 바다원숭이 알을 부화시키는 엉뚱한 일에 집착한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라치면 계속해서 모험거리(?)가 생겨난다. 알에서 깨어난 '인어 아가씨(실은 바다 괴물이다!)'에게 잡아먹힐 뻔하고, 원숭이 무리에게 공격당하고, 거대 고릴라에게 쫓기기도 한다. 거대 고릴라의 위협이 극에 달한 순간, '고나리아(고양이+카나리아)'가 되어 날아갔던 실키가 다른 고나리아들을 데려와 앤디와 테리를 도와준다. 질은 마침 새를 키우고 싶었는데 실키가 새 겸 고양이가 되었다며 무척 고마워한다. 마침내, 앤디와 테리는 자신들이 겪은 일을 써서 원고를 완성해 큰코 씨에게 전해 준다.
    미가 함께 들어 있어 그 역할을 톡톡히 한다. 페이지 하나하나마다 '보는' 아틀라스라는 컨셉을 온전히 살렸다.

    ④ 아이들이 알아야 할 세계 이슈를 가장 쉽게 전달
    세계 인구 문제, 물 부족 문제, 종교 문제, 지구 기후 변화 문제, 빈곤 문제. 주제만 보아서는 어른이 느끼기에도 꽤 무거운 이슈들이다. 하지만 이 지구에서 세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도 한번쯤 접해봐야 할 문제임은 분명하다. 이를 각종 비주얼 요소와 만화로 볼 수 있어 초등학교 1, 2학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⑤ '우리'의 눈으로 세계를
    수입된 도서는 우리나라의 내용을 편집 과정에서 더 넣는다고 하더라도 책의 시각 자체가 온전히 우리나라의 관점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은 국내에서 개발했고, '우리'의 시각을 유지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기 때문에 그 메리트를 충분히 살렸다. 각 대륙 소개도 우리 아이들이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특색을 먼저 소개하고, 세계 문화, 세계 이슈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더 신기하고 재미있을 내용을 골라 넣었다.
    세계의 시간과 기후를 소개하면서 '우리가 몇 시일 때, 다른 나라는 몇 시?'라는 질문으로 시작하고, 세계의 음식을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밥을 주로 먹는데, 다른 나라 친구들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오롯이 '우리'의 관점에서 세계를 본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지금까지 나온 어떤 지리책보다 훨씬 더 친밀하게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지, 물의 순환 과정에서 날씨가 어떻게 변하는지, 공기는 언제, 어떻게 움직이는지, 날씨 변화의 원동력으로서 태양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어떻게 낮과 밤의 차이를 만들고 계절의 변화를 가져오는지 등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속 날씨 관련 지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교과서에서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들도 상세히 짚어 준다.
    사람에 의한 기후 변화, 즉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해서는 특히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구 온난화의 진행 과정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여러 변화를 과학적으로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구 온난화가 왜 일어났는지, 그로 인해 지구의 날씨와 기후가 어떻게 변했는지, 인간을 비롯한 여러 생물들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를 두루 보여 준다. 바닷물에 잠긴 투발루, 중국의 사막화로 인해 나날이 심각해지는 우리나라의 황사 문제, 기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멸종한 동식물 등 지구 온난화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보여 주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도 소개한다.


    ※교과 연계 정보
    3-2 과학 3.액체와 기체
    4-2 과학 2.물의 상태 변화/4.지구와 달
    5-1 과학 1.온도와 열
    5-2 과학 1.날씨와 우리 생활
    6-1 과학 1.지구와 달의 운동
    6-2 과학 3.계절의 변화
    했다. 사진 자료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뒤따르는 것은 물론이다.
    또한 본문에서 다루지 못했거나 더 극적으로 표현하면 효과적인 정보는 만화 형식으로 소개하였다. '김수로왕과 허황옥', '연오랑과 세오녀' 등 역사 속 주요 설화나, '과학 기술자 장영실', '김부식과 정지상' 등 중요한 인물과 관련된 이야기, '조선 시대 수재 슬기의 일생' 등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에 관한 내용은 단순히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만화라는 형식 안에서 더 흥미롭게 구현이 되며, 아이들도 흥미롭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즐거움도 덧붙여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체계적인 구성과 다양한 부가 정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각 권은 4개의 장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는데, 각 장의 도입에서는 그 시대에 일어난 주요한 사건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두루마리 연표'와 함께 각 장의 '주요 내용을 요약'한 코너를 만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핵심 내용을 미리 들여다보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만화 코너에서도 설화, 인물, 사건 등의 정보를 전해 주지만, 어려운 용어를 해설해 주고 인물과 사건에 대해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용어 설명'과 '팁 박스'에서 본문의 설명을 보충해 주며, 매 장 끝에 있는 '○○○ 선생님의 보충 노트'에서는 '임진왜란 때 사용한 배와 무기들', '삼별초의 항쟁 들여다보기' 등 보다 깊이 소개하면 좋을 정보를 별도로 소개하여, 특정 역사적 주제에 대한 심화 학습도 할 수 있다.

    학습 효과를 높이고 논리적 사고력까지 키워 주는 워크북
    1권부터 5권까지 각 책에는 워크북이 함께 제공된다. 본책의 내용을 충실하게 읽고, 그 내용을 확인하면서 실력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워크북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내용을 확인해 보는 단계는 물론, 역사적 사실을 분석하고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단계, 역사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술을 통해 서술해 보는 단계까지, 모두 3단계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 한국사 학습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건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는 교재로서, 본책을 보완하는 제대로 된 학습서의 역할을 해 준다.

    전문 학자들의 꼼꼼한 감수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대학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수님들의 철저한 감수를 받아 완성했다. 한 권 한 권 각 시대에 맞는 역사를 전공한 교수님들의 감수를 받아, 학계에서 연구되고 있는 최신의 정보를 싣는 것은 물론, 잘못 알고 있는 정보들도 모두 바로잡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하였다.
    조선 후기 정조의 왕권 강화 및 부흥을 배경으로 세워졌으며, 우즈베키스탄의 이찬 칼라는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교통의 중심지였던 까닭에 침략과 지배를 받던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이다.
    이처럼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문화유산을 바라보면 그 문화유산이 가진 의미를 훨씬 선명하게 알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사와 세계사도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다.

    문화의 다양성을 배우는 시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의 문화유산은 모두 훌륭하며 저마다의 가치를 갖고 있다. 하지만 우리 문화유산만이 소중하며 최고라고 여기는 것은 오만한 생각이며, 우리 문화유산을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에 비해 하찮게 생각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 이 책은 어느 한쪽의 문화유산이 더 수준이 낮은 것이 아니라 모두 고유한 가치를 갖고 있으며, 단지 다를 뿐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우리 문화유산과 다른 문화유산을 비교해 보는 것은 각각의 문화적인 특징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며,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독자들은 다른 문화에 대해 보다 열린 시각을 갖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문화 체험을 도와주는 '또 다른 문화유산을 찾아서!'
    '또 다른 문화유산을 찾아서!'라는 코너에서는 비교해 보는 두 나라의 문화유산 외에 함께 살펴보면 좋을 문화유산을 추가로 소개하였다. '궁궐' 항목에서 우리나라의 창덕궁과 중국의 자금성을 비교해 보았다면, 또 다른 궁궐인 에스파냐의 '알람브라 궁전'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다. 같은 성격을 가진 또 다른 문화유산을 만나고, 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으로 비교하는 문화유산
    이 책의 저자인 이형준 작가는 전 세계 곳곳의 문화유산을 직접 가 보고 그곳의 아름다운 사진을 소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곳곳의 문화유산을 정성껏 찍은 아름다운 사진을 만날 수 있으며, 대조적인 사진들은 두 문화유산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생한 사진을 통해 문화유산을 비교하여, 보다 분명하게 두 문화유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고, 나중에 통계에 관련된 직업을 가져 볼까 하는 생각도 한다.
    를 발견하고, '머니'라고 부르며 정성껏 돌본다. 자신을 아끼는 키라의 마음에 감동한 머니는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음반을 사려는 키라를 말린다.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은 키라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머니를 비롯한 친구 모니카, 사촌 마르셀, 돈의 천재 골트슈테른 아저씨, 이웃 하넨캄프 할아버지 부부와 트룸프 할머니의 도움으로 조금만 어려워 보여도 쉽게 포기해 버리던 키라는 점점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소녀로 변해 가며 꿈을 이루어 간다.
    미술놀이 체험을 함께 소개한다. 브뢰겔 그림의 질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나무 판에 유화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보도록 했고 고무판화나 우드락 판화로 판화의 원리를 익힐 수도 있다. 이밖에도 탑 쌓기와 나만의 달력 그림 그리기, 우리 속담 그리기 등은 정해진 방식이나 재료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떠오르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대부분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제로 아이들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브뢰겔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그러니까 독서가 필요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독서가 필요한 이유를 잘 설명한 책입니다. 초등학생들도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면서 디지털 치매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은 독서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가 아닌 책만이 줄 수 있는 행복을 스스로 경험하며 책과 더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이 책이 아이들과 책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으리란 기대를 가집니다.
    - 한상수 /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키라는 소원과 꿈을 정리하며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성공 일기를 통해 자신을 관리하며, 돈을 모아 관리하는 등 자기경영 능력을 키우고 있다. 키라를 만나는 어린이는 행복한 미래, 오늘보다 더 나은 특별한 삶을 위해 엄청난 행운을 만난 것과 같다.
    - 공병호 / 경영전문가

    백만장자의 꿈을 꾸는 사람은 많다. 그리고 그것이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키라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간다. 용돈이 적다고 불평만 하던 키라의 인생을 바꾼 기적은 스스로를 변화시키며 만들어 낸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 하석태 / 에이치에스티그룹 대표이사

    가치경제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가치 있게 잘 쓰느냐 하는 것이다. 키라처럼 어린 나이에 자신을 둘러싼 작은 사회 안에서 감사하고, 사랑하며, 나누는 법을 깨닫는다면 탄탄한 미래를 준비하며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조윤정 /가치경제교육전문가

    읽기 쉬운 동화 형식 속에 돈의 가치, 인생에서 돈이 필요한 이유, 돈을 벌기 위해 필요한 삶의 자세를 모두 녹였다.
    - 조선일보

    키라가 배운 것은 돈 버는 방법이 아니라 꿈과 소원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더욱 커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 한국경제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또래의 아이들이 돈의 가치를 배우고 경제상식을 배울 수 있는 입문서.
    - 중앙일보
    이 책을 보는 학생들은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우리가 학교 다닐 때는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는지도 아쉽기도 합니다. 19개의 유물은 하나하나가 한국사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유산입니다. 농경문 청동기, 호우명 그릇, 법흥사지 칠층 전탑, 몽유도원도 등등 모두가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런 유물들의 이야기를 쉬운 필체로 써내려간 저자의 고심이 느껴집니다. 눈으로 봤으니 손으로 만들어본다는 생각은 어떻게 했을까요? 하나하나 만들면서 다시 한 번 유물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방식이라니. 저도 꼭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임종문 / 한성백제박물관 학예연구사

    이 책을 읽고 나니 사회시간에 아이들에게 해줄 말들이 굉장히 많아집니다. 또 학생들과 수업시간에 교과서의 유물의 사진이나 그림을 보고 그 안에서 찾아야하고 생각해야 할 것들도 많아지네요. 사회 시간과 미술 시간을 통합하여 손으로 유물을 만들고 학생들이 직접 설명하는 한국사 유물 전시회를 열면 어떨까 하는 수업 구상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 이해도가 높아지고 박물관에 있는 역사 유물들이 들려주는 비밀에 귀를 기울일 것 같습니다.
    - 나비 / 서울용마초등학교 교사

    이 책에서는 찰흙으로 만든 거푸집에 석고물을 부어 검을 만들고, 안압지 출토 주사위로 게임을 합니다. 문구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유물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교과서에서 반드시 접하게 되는 중요한 유물들의 발굴 과정, 역사적 의미와 가치, 관련된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재미와 깊이를 아우르며 제시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들이 읽기에도 충분히 좋은 책이지만, 저와 같은 역사 교사에게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아주 반가운 책입니다.
    - 박혜정 / 수원 영덕중학교 역사교사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해 문화재의 개념을 처음 접하며 엄마와 함께 역사 미술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초중고학생에겐 흥미로운 역사 공부의 벗이 되어줄 것이며, 어른들에게도 미처 알지 못했던 풍부한 역사 상식을 전해주니 이 책 한권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나서 이번 여름엔 시원한 박물관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 이진미 / 계양중학교 국어교사
    어린이심사위원 심사평 중에서
    감한 네 아이의 멋진 드라마! 이 책을 한번 읽기 시작하니 엉덩이에 풀 붙은 것처럼 꼼짝도 못할 지경이 되었다.
    - 오예은 / 강선초등학교 5학년

    숨 쉴 틈을 주지 않는 재미있는 책. 개성이 각기 다른 네 명의 친구들이 펼쳐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너무나 웃음이 났다. 이 책 한 권으로 웃음 충전!
    - 윤채원 / 서울서원초등학교 5학년

    구인내는 정말 최고다.(공부를 못해서 그렇지.)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주목 받지 못했던 쥐포의 멤버들이 서로를 도와 모두 주목 받는 친구들이 되었다는 점이 감동적이었다. 개그 콘서트처럼 웃기면서도 진한 감동이 있는 책!
    - 고예지 / 용인성서초등학교 5학년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과 방귀를 소재로 한 기발하고 재밌는 내용, 친구들 간의 끈끈한 우정, 꿈을 향한 도전 등이 마음에 와 닿았다. 웃으며 책을 읽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다.
    - 이서진 / 인천능내초등학교 5학년

    책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신비한 마력을 가진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를 우리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우리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는 언어, 문장으로 표현했다!
    - 국태현 / 일신초등학교 5학년

    방귀의, 방귀에 의한, 방귀를 위한, 색다른 탐정 소설.
    - 양희재 / 백사중학교 1학년

    어른 전문가 심사평
    이야기가 시종일관 재밌다. 늘 '삶의 벼랑'을 강조하는 우리 아이들의 엄숙한 하루하루가 숨이라도 좀 쉬려면 들쑤시는 것이 필요하다. 왜 이야기는 늘 저 위에 있어야 하고 존경스러워야만 하는가. 방귀, 엉덩이, 구린내 같은 밑에 깔린 요소는 이 작품을 아주 얕고 시시한 것으로 만들지만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속내가 깊숙이 다 있다.
    - 김지은 / 어린이 청소년 문학 평론가, 한윤섭 / 동화작가
    무턱대고 주입하는 지식이 아닌 하나하나 이해할 수 있는 역사 지식을 전해 주는 책입니다. 사진, 그림, 만화 등 풍부한 이미지는 역사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여 줍니다.
    - 여호규 /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교수

    역사는 올바른 시각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역사를 다루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 허종 /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우리나라 역사를 교과서에 바탕을 두고 서술하면서도 필요한 부분에는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책입니다. 마치 선생님이 수업을 하듯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기억하게 해 주거나 중요한 부분을 강조해 주어 우리 역사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박종진 /숙명여자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한국사를 자세히 풀어 사건의 배경과 전개를 충분히 설명하고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여 이해를 돕습니다. 특정한 역사관이나 속설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서술한 점이 눈에 띕니다.
    - 정연식 /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목차

    닭고기에 달라붙은 글자
    똑같은 요리는 싫어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돼
    딸꾹질 튀김
    동업자 피케로 아저씨
    입맛에 딱 맞는 콧수염 쿠키
    토토 무루베의 상상 레스토랑
    특별한 맞춤 요리
    아프리카 식량 문제 해결
    토토 레스토랑 체인점
    복사된 토토의 요리
    파블로 사장님
    토토의 요리법 시

    1장. 책은 왜 읽는데?
    독서가 좋은거라고요?
    책을 읽으면 도대체 뭐가 좋다는 건가요?

    2장. 어떻게 읽을까?
    독서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무엇이 나에게 맞는 방법이지?'

    3장. 책의 역사
    책은 언제부터 만등어서 읽었을까요?

    4장. 독서가 위인을 만든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책을 읽고 생각을 키워 세상을 바꾼 위인들

    5장. 고전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옛 선인들이 살아온 삶의 지혜와 지식이
    고스란히 담긴 최고의 선물, 고전!

    6장. 진짜 독서는 책을 덮으면서 시작된다
    음식을 보기만 하면 배가 부른가요? 아니지요.
    책도 덮은 후 한 번 더 읽어요! 내 생각 속에서

    부록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
    김치 담그는 날
    유노의 고민
    타임피아
    무조건 빨리
    무시무시한 테스트
    우리 유노가 달라졌어요
    엉망진창 하루
    조금씩 천천히
    화가를 꿈꾼 형과 형을 응원한 동생
    _빈센트 반 고흐와 테오 반 고흐

    함께 세계 유산을 빚어낸 건축가와 후원자
    _가우디와 구엘

    독재자 히틀러와 나치 정권의 부당함에 맞서 싸운 남매
    _한스 숄과 조피 숄

    인류를 위한 과학자 정신을 실천한 어머니와 딸
    _마리 퀴리와 이렌 퀴리

    신념을 지킨 스승과 철학을 꽃피운 제자
    _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서로 다른 시선으로 문학의 길을 함께한 친구
    _괴테와 실러

    국민을 사랑한 말더듬이 왕과 왕의 언어 치료사
    _조지 6세와 라이오넬 로그

    서로 다른 위치에서 함께 새로운 세상을 꿈꾼 친구
    _마르크스와 엥겔스

    동등한 왕으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한 부부
    _이사벨 1세와 페르난도 2세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보살피고 의지한 아버지와 딸
    _갈릴레오 갈릴레이와 마리아 갈릴레이

    자연 속에서 조화로운 삶을 일군 부부
    _스콧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

    티격태격 싸우며 단단한 우정을 쌓은 친구
    _푸치니와 토스카니니
    책장을 펼치며

    1장 우리 옷에 재미있는 말이 숨어 있어요
    1. 아얌을 흔들며 아양을 떨어요!
    2. 내 맘이 버선목이라면 뒤집어 보일 텐데
    3. 물건을 훔치려 소매를 치는구나!
    4. 앞자락이 펄럭펄럭 오지랖이 살랑살랑
    5. 바늘이 누비니 누비이불이 되었네
    6. 매듭을 지어야 마무리가 되지!
    7. 한눈팔지 말고 올곧게!
    8. 반장이 되는 건 떼놓은 당상
    9. 아빠가 감투가 됐다고요?
    10. 빳빳한 이불 홑청처럼 괄괄한 큰엄마
    11. 달그락 닦달은 이불 홑청에게만!
    12. 사탕으로 빵빵해진 할아버지 호주머니
    13. 얼른 커서 나도 댕기풀이 할래요
    14. 바늘방석에 앉으면 정말 아플 거야

    2장 음식 속에 어떤 말이 숨어 있을까요?
    1. 판에 박은 우리 부자!
    2.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곶감
    3. 개떡같이 생긴 공룡이라니!
    4. 기진맥진 곤죽이 된 우리 가족
    5. 얄미운 친구야, 골탕 좀 먹어 볼래?
    6. 말짱 도루묵은 싫어!
    7. 미끈한 알토란 같은 우리!
    8. 고명처럼 어여쁜 고명딸
    9. 귀신님! 먼저 드세요. 고수레!
    10. 두붓물이 베어나오듯 비지땀이 뚝뚝!
    11. 맛있는 개의 차반은 똥?
    12. 밥만 많이 먹는 녀석은 바보!
    13. 배추가 얼간이 됐네!
    14. 나는야, 약방의 감초라네!
    15. 콩인지 보린지도 모르는 나는 숙맥

    3장 집 속에서 우리말을 찾아요!
    1. 터가 터무니없이 사라졌군!
    2. 시부모가 사는 집이 시집!
    3. 장인 장모가 사는 집 장가!
    4. 새까만 먹통, 멍청이 먹통
    5. 옆집 아저씨는 어깃장 놓기 대장!
    6. 내가 자주 가는 단골집은 문방구!
    7.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는 어떤 소리?
    8. 약속을 꼭 지키도록 쐐기를 박아야지!
    9. 후유, 억장이 무너질 뻔했네!

    4장 생활 도구와 풍속에 숨어 있어요!
    1. 까불대다가 장독대 깨뜨릴라!
    2. 조 타작을 하다 보니 조바심이 나네!
    3. 팡개를 치듯 팽개치네!
    4. 흥청망청 쓰다가 거덜이 날라!
    5. 너스레 좀 그만 떨고 공부 좀 하자!
    6. 불질 안 한 낫은 부질없다고!
    7. 산통을 깨니 정신이 번쩍
    8. 변죽만 울려도 엄마는 알지!
    9. 늘 퇴짜만 놓는 막내 고모는 못 말려!
    10. 나불나불 나발거리지 좀 마!
    11. 엄마의 꼭두각시는 이제 그만!
    12. 연을 꼬드기듯 내 맘을 꼬드기네!
    13. 시치미를 뗀다고 모르나?
    14. 딴짓하면 딴죽 걸어 휙!
    15. 둥당둥당 맞장구에 어깨가 으쓱!
    1. 사람과 함께하는 착한 거인, 나쁜 거인
    거인들만 아는 비밀|터키
    숲 속의 거인|잉글랜드
    후안과 거인|푸에르토리코
    붉은 거인과 방앗간 집 아들|프랑스
    배고픈 거인|스페인
    거인을 물리친 소녀|말레이시아
    술주정뱅이 슈텐도지|일본

    2. 세상을 만든 거인들
    백두산을 만든 장길손|한국
    빛을 훔친 거인|캐나다
    게으름뱅이 거인 부부|중국
    신을 사랑한 거인|아이슬란드
    섬을 만든 거인 부부|필리핀
    거대한 폭포를 만든 거인 부부|콜롬비아
    하늘을 떠받친 거인|그리스
    죽음의 거인|토고

    3. 우정, 가족, 싸움, 사랑이 있는 거인 세상
    왕주먹 왕어깨 왕발바닥|티베트
    거인 나라 왕이 된 배퉁이|태국
    땅속 나라 여왕 세드나|그린란드
    거인 형제 vs 쌍둥이 신|과테말라
    1부 머니가 알려 준 돈의 가치
    말하는 개, 머니와의 만남
    소원 상자와 소원 앨범
    자신감을 주는 성공 일기
    내가 맨 처음 번 돈
    골트슈테른 아저씨와의 만남

    2부 황금 알을 낳는 거위, 저축
    엄마 아빠는 빚쟁이
    황금 알을 낳는 거위
    돈을 좋아하는 트룸프 할머니
    통장 속 나만의 거위
    금고를 지킨 아이들
    부모님에게 인정받은 돈 박사
    두려움을 극복해야 얻는 소중한 것

    3부 돈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
    부자가 되어야 할 멋진 이유
    투자 클럽, 돈 마술사들
    자랑스러운 키라의 발표회
    어렵고도 쉬운 주식 투자
    주식 시장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새로운 모험
    성균관 내부 지도
    최항과 친구들

    1. 인생 최악의 날

    [성균관 공부비법 一. 보고 또 보고 반복해서 보기]
    2. 똥독이 올랐다고요?
    부록-앗! 성균관 유생들도_ 시험은 무서워!
    성균관 공부법 함께 배워 봐요 1. 반복학습의 원리

    [성균관 공부비법 二. 책을 많이 읽기]
    3. 성균관에 귀신이 산다?
    부록-앗! 성균관 유생들도_ 성균관 귀신 소동
    성균관 공부법 함께 배워 봐요 2. 독서와 공부의 관계

    [성균관 공부비법 三. 친구와 함께 공부하기]
    4. 명품이 좋아?
    부록-앗! 성균관 유생들도_ 성균관 패션왕
    성균관 공부법 함께 배워 봐요 3. 동료 학습 효과(peer effect)

    [성균관 공부비법 四. 요약 정리하기]
    5. 부채신공의 비밀
    부록-앗! 성균관 유생들도_ 성균관 커닝 대사건!
    성균관 공부법 함께 배워 봐요 4. 노트정리법

    6. 내일은 일등!

    실존 인물을 소개합니다
    더 알고 싶어요
    [들소]에서 선사 시대가 보여!

    1장 선사 시대
    1. 공룡의 천국이었던 우리나라 -지질 시대
    * 지질 시대? 선사 시대? 역사 시대?
    2. 뗀석기를 사용하며 수렵, 채취 생활을 하다 -구석기 시대
    * 구석기 역사를 바꾼 주먹 도끼
    3. 간석기를 사용하며 농사를 짓기 시작하다 -신석기 시대
    * 마음과 바람을 담은 선사 시대 사람들의 예술
    4. 청동기를 사용하며 불평등 사회가 형성되다 -청동기 시대
    * 울산 반구대 바위 그림

    고삼국 선생님의 보충 노트 -선사 시대 사람들 / 역사의 비밀을 푸는 열쇠

    2장 고조선과 여러 나라들
    1. 우리 민족이 처음 세운 나라, 고조선
    * 고조선 신시에서는 무슨 일이?
    2. 우리 민족이 북쪽에 세운 나라들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 부여에 뿌리를 둔 고구려와 백제
    3. 우리 민족이 남쪽에 세운 나라들 -마한, 진한 변한
    * 신성한 천군과 소도
    4. 철기 문화의 시작과 달라진 생활
    * 한나라 병사도 놀란 무기, 쇠뇌

    고삼국 선생님의 보충 노트 -한눈에 보는 고대 여러 나라들 / 고대 사람들이 믿고 의지했던 신들

    3장 고대 역사를 장식한 네 나라
    1. 밖으로 밖으로 뻗어 나간 고구려
    * 울보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
    2. 한반도 중심에서 발전한 백제
    * 백제 왕 서동과 신라 공주 선화의 사랑
    3. 동남쪽 귀퉁이에서 용솟음친 나라, 신라
    * 신라에 밝은 빛을 준 연오랑과 세오녀
    4. 남쪽 여섯 나라, 가야
    * 하늘이 맺어 준 김수로왕과 허황옥
    5. 삼국과 가야의 사회와 문화
    * 고달픈 생활 속에서도 사랑을 꽃피운 설씨 처녀와 가실이

    고삼국 선생님의 보충 노트 -삼국 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무덤들

    4장 삼국을 통일한 신라, 고구려를 이은 발해
    1. 당나라를 몰아내고 통일을 이룬 신라
    * 삼국 통일의 주역, 화랑들
    2. 안팎으로 발전하는 통일 신라
    * 신라의 평안을 기원한 만파식적
    3. 통일 신라 사람들이 누린 문화와 생활
    * 극락세계로 간 노비 욱면
    4. 천년 왕국 신라가 흔들리다
    * 시대를 잘못 만난 천재, 최치원
    5. 고구려를 이어 번성한 나라, 발해
    * 발해와 일본의 담비 가죽 사랑

    고삼국 선생님의 보충 노트 -우리 역사, 발해의 이모저모
    여러분은 친구가 얼마나 있나요? 초대의 글

    위대한 탐정들
    지구에서 달까지
    알렉상드르 뒤마와 그의 유령들
    돌격 앞으로!
    셰익스피어,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
    풍차는 우리에게 맡겨라!
    기사와 음유시인, 그리고 드라큘라
    천일야화와 어린 왕자
    오디세우스의 모험
    땡땡과 초콜릿

    우리가 문학 작품을 읽는 이유
    1. 말도 안 되는 일
    2. 자로 잰 듯 교장 선생님
    3. 다른 꿈을 꾸는 사람들
    4. 네 탓이야 회의
    5. 아이들의 기발한 방법
    6. 어른들의 기가 막힌 방법
    7. 특별 방송 뻥 방송
    8. 남겨진 아이들
    9. 달빛 비치는 교실
    10. 그거였어?
    11. 딱 붙은 사람들

    작가의 말
    궁궐
    대한민국 창덕궁 vs 중국 자금성

    성곽 도시
    대한민국 수원 화성 vs 우즈베키스탄 이찬 칼라


    대한민국 석굴암과 불국사 vs 일본 도다이 사

    종교 건축물
    대한민국 해인사 장경판전 vs 스위스 장크트갈렌 수도원

    사당
    대한민국 종묘 vs 중국 공묘

    거석 기념물
    대한민국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 vs 영국 스톤헨지

    역사 도시
    대한민국 경주 역사 유적 지구 vs 이탈리아 로마 역사 지구

    왕릉
    대한민국 조선 왕릉 vs 중국 명13릉

    전통 마을
    대한민국 양동 마을과 하회 마을 vs 중국 시디춘과 홍춘

    요새 도시
    대한민국 남한산성 VS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중세 요새 도시
    칭찬받은 작문
    최악의 수업 참관
    엄마 다루는 법
    어른은 어려운 것을 좋아한다
    공부하라고 말하지 않게 하는 방법
    엄마 규칙
    늦잠 잤을 때 혼나지 않는 방법
    '송사리 슈퍼'에서 본 엄마
    깨진 고블릿 잔
    이것이 나의 천국?
    엄마는 무서워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엄마 이름은 너무 길어
    짱이 되는 법
    엄마의 이름표
    엄마는 너무해
    짱이 된 엄마
    나를 소개합니다
    돌연변이 말굽자석
    책 무덤
    빛나는 거지
    방귀 정복자

    작가의 말
    작가의 말
    들어가는 이야기

    다시 찾아온 평화
    일본의 간청
    사명대사, 담판을 짓다
    다시 찾아온 일본 사신
    통신사를 보내야 할까?
    *임진왜란, 그리고 조선과 일본

    누구를 보낼까?
    삼사가 나가신다!
    통신사는 어떤 길을 거쳐 갈까?
    거친 바다를 헤치고
    첫 도착지, 쓰시마
    일본인 유학자를 만나다
    쓰시마를 잊지 마세요
    *쓰시마에 남은 우리 역사

    아카마세키의 다짐
    가미노세키의 소녀 유학자
    산해진미를 맛보다
    경치가 아름답기 그지없구나!
    흥겨운 조선 소동의 춤
    육상 행진의 시작, 오사카
    구름처럼 몰려드는 사람들
    *1700년대 일본의 화려한 상인 문화

    화려한 누선을 타고
    천황이 사는 교토에 닿다
    귀무덤을 잊지 말자
    조선의 기마 곡예
    *문화를 전파한 조선통신사

    조선인 가도를 걷다
    배다리를 건너다
    후지 산에 감탄하다
    마지막 목적지, 에도
    청도! 조선통신사가 나가신다!
    가마를 타고 가는 국서
    쇼군을 만나다
    돌아가는 길

    마지막 통신사, 그 후 이야기

    부록-조선통신사 유적지
    머리말
    백제를 건국한 온조왕
    마음고생이 심했던 기루왕
    전쟁과 재해를 겪은 구수왕
    국력의 기초를 다진 고이왕
    정통성이 모호한 비류왕
    즉위 2년 만에 세상을 떠난 계왕
    나라를 전성기로 이끈 근초고왕
    정복군주 근구수왕
    불교를 공인한 침류왕
    불운했던 진사왕
    고구려에 참패한 아신왕
    실권이 없었던 전지왕
    무능력한 구이신왕
    '나제동맹과 비유왕
    고구려의 포로가 된 개로왕
    도읍을 옮긴 문주왕
    나이 어린 삼근왕
    백제를 재건한 동성왕
    원대한 꿈을 가진 무령왕
    국호를 남부여로 고친 성왕
    귀족과 갈등이 많았던 위덕왕
    종교로 마음을 다스린 법왕
    선화공주와 무왕
    역사상 가장 불운했던 의자왕
    슬픈 전설을 담고 있는 무영탑
    이 책을 펼친 너희들에게
    아이에게 이 책을 건네주었을 부모님께

    01 선사 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남긴 고래 그림 - 반구대 암각화 (신석기~청동기 시대)
    [만들기] 오려 만드는 암각화 탁본

    02 불을 이용한 인류 최초의 발명품 - 빗살무늬 토기 (신석기 시대)
    [만들기] 찰흙으로 빚는 빗살무늬 토기

    03 고물상에서 발견된 작은 조각 속에 그려져 있던 것은? - 농경문 청동기 (청동기 시대)
    [만들기] 농경문 청동기 동판화

    04 중국 악기를 닮은 칼 - 비파형 동검 (청동기 시대)
    [만들기] 거푸집으로 만드는 비파형 동검

    05 신라 무덤 속에서 나온 고구려 유물 - 호우명 청동 그릇 (고구려)
    [만들기] 호우명 청동 그릇 탁본

    06 되돌아온 불상의 미스터리 -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 (고구려)
    [만들기] 비누에 조각하는 금동 여래 입상

    07 90여 년 만에 새롭게 주목받은 무덤 속 칼 - 금관총 고리자루칼 (신라)
    [만들기] 고리 장식으로 꾸미는 고리자루칼

    08 신라 시대에도 주사위가 있었다고요? - 목제 주령구 (통일 신라)
    [만들기] 종이로 만드는 주령구

    09 기찻길 옆에서 오막살이 하는 탑 - 법흥사지 칠층 전탑 (통일 신라)
    [만들기] 점토로 만드는 칠층 전탑

    10 그 많은 대나무 줄기는 어떻게 올렸을까? - 청자 양각 대나무 마디 무늬 병 (고려)
    [만들기] 푸른 물감으로 색을 낸 청자

    11 걱정거리를 잊게 하는 잔 받침 - 백자 청화 망우대 초충문 접시 (조선)
    [만들기] 흰 접시에 그려 넣는 망우대

    12 저 병에 끈을 달아 놓은 도공은 누구일까! - 백자 철화 끈무늬 병 (조선)
    [만들기] 자유롭게 끈을 그려 넣는 백자 병

    13 우리나라 최고 대장 장승은 어디에 살고 있었을까? - 장승 (조선)
    [만들기] 지우개로 만드는 장승 도장

    14 6시간 기다렸다가 30초 보고 나와야 했던 그림 - 안견 [몽유도원도] (조선)
    [만들기] 마블링 물감으로 만드는 몽유도원도

    15 조선의 괴짜가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 - 최북 [게] (조선)
    [만들기] 손가락으로 그리는 게

    16 화가는 '갈대와 게' 속에 무슨 뜻을 숨겨 놓았을까? - 김홍도 [해탐노화도] (조선)
    [만들기] 뜻을 숨겨 넣는 골판지 공예

    17 조선 시대에도 벽화가 있었다! - 경복궁 자경전 꽃담 (조선)
    [만들기] 비즈로 만드는 꽃담 무늬
    [만들기] 스티커로 만드는 꽃담 그림

    18 조선을 유람하는 보드게임 - [해동남승도] (조선)
    [만들기] 서울 유람도

    19 우리나라 보물로 지정된 다른 나라 유물 - 그리스 청동 투구 (일제 강점기)
    [만들기] 종이로 만드는 그리스 투구

    책에 나오는 유물은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 우주여행을 꿈꾸다
    · 로켓
    · 세계의 로켓
    · 5, 4, 3, 2, 1 발사!
    · 지구 궤도에 진입하다
    · 우주에서
    · 우주 쓰레기
    · 우주 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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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중력 상태의 인체
    · 우주 정거장에서의 일상
    · 우주에 다녀온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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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을 정복하다
    · 12명의 우주인, 달을 정복하다
    · 화성 탐사
    · 우주 탐사
    · 최근의 태양계 연구
    · 우주 탐색
    · 지구 확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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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 통신의 신세계를 선사하다
    · 우주 관광
    · 우주의 미래
    · 우주 관련 퀴즈
    작가의 말

    1장 아시아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
    하늘과 가장 가까운 땅 에베레스트 산
    섬도 많고 화산도 많은 나라 인도네시아
    시베리아의 맑은 진주 바이칼 호수
    용이 지켜 주는 섬 하롱베이
    바닷속의 신비 마리아나 해구
    호랑이를 닮은 지형 한반도

    2장 유럽
    유럽을 가르는 장벽 알프스 산맥
    냉정과 열정 사이 아이슬란드
    바다처럼 넓은 호수 카스피 해
    해안선이 구불구불 피오르 해안
    죽음의 바다 사해

    3장 북아메리카
    대륙이 되기엔 조금 모자란 섬 그린란드
    강과 바다의 싸움터 펀디 만
    북아메리카의 기둥 로키 산맥
    지질학의 교과서 그랜드 캐니언
    미국과 캐나다의 경계 나이아가라 폭포

    4장 남아메리카
    지구를 숨 쉬게 하는 물줄기 아마존 강
    남아메리카의 삶의 터전 안데스 산맥
    사막이 호수로 변신하는 마술 우유니 소금 사막
    세상에서 가장 큰 폭포 이구아수 폭포
    진화론을 증명하는 땅 갈라파고스 제도

    5장 아프리카
    드넓은 동물의 왕국 사바나
    아프리카의 척박한 땅 사하라 사막
    생태계의 보물 창고 마다가스카르 섬
    평평한 산꼭대기 테이블 산

    6장 오세아니아와 극지방
    신비한 색을 뽐내는 바위 울루루
    산호가 만든 아름다운 지형 그레이트배리어리프
    지구의 비밀을 담고 있는 곳 남극 램버트 빙하
    얼음 속의 기적 북극권 툰드라
    할머니의 새로운 가족
    할머니는 새박사
    등불이 된 초롱이
    할머니! 죄송해요
    보고 싶은 초롱이
    1.날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니?-날씨와 우리 생활
    날씨 때문에 못살겠어!
    날씨가 우리를 조종한다고?
    날씨의 정체를 밝혀라!
    날씨가 모여서 기후가 된대!
    날씨가 궁금하면 찾아봐!
    일기도는 어떻게 읽을까?
    구름, 비, 안개는 누가 만들까?
    바람은 누가 일으킬까?
    물, 공기, 다 내가 움직여!
    달에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릴까?

    2.물이 만드는 날씨 변화-물의 순환과 날씨
    땅, 바다, 대기를 돌고 도는 물?
    은 어떻게 수증기가 될까?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비와 눈은 어떻게 내릴까?
    구름, 안개, 이슬은 어떻게 다를까?
    왜 물가에서는 안개가 자주 생길까?
    공기 중 수증기 양과 우리 생활
    사람이 비를 내리게 한다고?

    3.공기가 만드는 날씨 변화-공기의 움직임과 바람
    공기는 힘이 아주 세!
    바람은 어디서 어디로 불까?
    공기를 움직이는 태양
    바닷가에서 낮과 밤에 부는 바람
    계절에 따라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
    무더위, 삼한 사온을 부르는 바람
    왜 매년 여름이면 장마가 들까?

    4.태양이 만드는 날씨 변화-날씨 변화의 원동력, 태양
    하루 중 가장 추운 때는 언제일까?
    태양의 높이에 따라 낮의 기온이 변해!
    낮과 밤은 왜 생기는 걸까?
    계절마다 태양이 뜨는 위치와 시간이 달라!
    계절은 왜 생기는 걸까?
    적도와 북극의 기후는 왜 다를까?

    5.사람이 만든 기후 변화-지구 온난화와 이상 기후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났을까?
    지구 온난화가 불러온 이상 기후
    대기 오염이 날씨에 미치는 영향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노력
    이상 기후의 또 다른 원인, 엘니뇨
    통계는 명탐정
    - 통계학자 셜록홈즈
    ·선거는 어려워
    - 여론 조사 기관 갤럽의 탄생
    ·토끼를 구해 줘!
    - 전염병을 막은 통계
    ·떡볶이를 부탁해
    - 월마트의 통계 시스템
    ·불량배 소탕 대작전
    - 깨진 유리창 이론
    ·느낌보다는 숫자
    - 머피의 법칙
    ·함께 살아가기
    - 다문화 사회
    정확한 통계 조사를 위해
    바다에 둘러싸인 지구
    바다 지도
    바다의 탄생
    바다와 생물
    움직이는 바다
    밀물과 썰물의 높이 차이
    바닷속 세상
    자연의 순환
    바다의 색깔
    다양한 생물이 거주하는 해안
    풍성한 갯벌
    바다의 시간표
    바닷새
    바다표범일까, 물개일까?
    바닷속 생명체들
    고래, 범고래, 돌고래
    생명의 보고, 플랑크톤
    위대한 여행자들
    오싹오싹, 포식자 상어
    바닷속 생물들
    방어용, 공격용 무기
    산호와 산호초
    극해
    바다 깊은 곳
    소금
    어업
    조개 채취
    바다와 에너지
    해양 활동
    해양 운항 수단
    해양 오염과 기름띠
    연안 보호
    바다, 인류의 미래
    바다 관련 퀴즈
    작가의 말
    반짝 벌레
    앨리스
    분홍 토끼
    오즈
    웡카 초콜릿
    무민
    삐삐
    샬롯과 윌버
    꼬마 마녀
    기쁨
    반짝벌레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
    돌고 도는 계절
    수수께끼에 싸인 화가
    먹고 마시는 건 즐거워
    세상을 사는 지혜
    믿음에 대한 그림
    상상의 세계
    부록
    1. 브뢰겔의 발자취
    2. 진솔한 삶을 담은 그림
    3. 미술관에 놀러 가요

    본문중에서

    오늘 구슬치기를 하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손가락에 힘을 주고 구슬을 노려보는데, 구슬이 되게 예쁜 거다.
    '어라, 뭘 닮았는데?'

    맞다, 꼭 우주에서 본 지구같이 생겼다.
    꾸물꾸물 하얀 구름, 초록 땅, 파란 바다.
    구슬 안에 지구가 담겼네.
    구슬같이 예쁜 지구 곳곳을 여행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 pp.2~5)

    아시아_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거대한 땅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넓고,
    가장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대륙이에요.
    세계의 주요 고대 문명이 발생했고, 세계 종교가 모두 탄생한 대륙입니다.
    무척 가난한 나라부터 부유한 나라까지, 무척 더운 곳부터 추운 곳까지,
    높은 산과 넓은 사막 등 다양한 환경과 종교, 문화가 복작복작 어우러져 있는 땅이랍니다.
    (/ pp.8~9)

    서로 다른 시간 서로 다른 계절
    지구는 둥글고, 기울어진 채로 스스로 돌면서 태양 주위를 돌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낮일 때, 지구의 어떤 곳은 밤이 되고,
    우리나라가 여름일 때 겨울인 나라도 생기죠.
    이렇게 알아보면 어떨까요?

    "여기는 대한민국, 서울. 12월 8일 오전 9시. 난 지금 수업을 듣고 있어.
    그런데, 지금 다른 나라 친구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 pp.32~33)

    타고 달리고 던지고 신 나는 운동 경기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운동 경기를 즐겨 왔고, 서로 겨루거나 시합 관람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고대 그리스 인들은 올림픽이 열리면 전쟁을 중단하기도 했지요. 예로부터 나라마다 좋아하고 잘하는 운동 경기가 조금씩 달랐어요. 그런데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세계적인 운동 경기 대회가 열리면서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운동 경기가 많아졌어요. 세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내고 경쟁하며 즐겨요.

    스키 - 북유럽과 알프스 산악 지대에서 이동 수단으로 발달했는데, 지금은 겨울철 최고의 운동 경기가 되었지. 동계 올림픽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 북아메리카에서 시작했지만, 쇼트트랙 하면 역시 우리나라가 잘하지.
    태권도 -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2000년도에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었어.
    아이스하키 - 유럽에서 캐나다로 넘어가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캐나다 대표 운동 경기가 되었어.
    (/ pp.42~43)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피부색이 살구색이에요. 그런데 세계에는 피부색이 더 검은 사람도 있고, 더 하얀 사람도 있어요. 겉으로 보기에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의 집단을 '인종'이라고 해요. 흔히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으로 크게 나누지만 이보다 더 다양한 인종이 있어요. 그런데 단지 피부색이 검다고 사람을 차별하던 나라도 있었어요. 피부색이 까맣다는 이유로 백인과 함께 식사도 할 수 없고, 공부도 할 수 없고, 심지어 기차를 탈 때도 서로 다른 칸에 타야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나라가 인종 차별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어요. 피부색과 그 사람의 가치는 아무런 관계가 없거든요.
    (/ pp.46~47)

    지구의 급격한 기후 변화
    지구에는 맑은 물, 거대한 바다, 높은 산, 빽빽한 숲 등 아름다운 자연이 참 많아요. 앞에서 많이 보았죠? 그런데 사람이 늘고, 자연을 자원으로 마구 쓰면서 지금 지구가 많이 아파요. 지구가 아파서 자꾸자꾸 더워지면,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고, 건조한 사막이 늘어나고, 홍수나 가뭄 같은 자연 재해가 늘어요. 그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와요. 이제 석유나 석탄 등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지 않고, 하나뿐인 지구가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우리가 할 일을 찾아 봐요.
    (/ pp.52~53)

    오늘 구슬치기는 특별히 더 신 났다.
    꼭 며칠이 지난 것만 같다.
    지구 여행이 무지무지 신 나서 그런 걸까?
    내일 또 구슬치기 하러 나와야지.
    (/ pp.54~55)

    가우디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데 한 치도 흔들리지 않았어. 적어도 가우디에게는 그만의 작품 세계를 알아주는 구엘이 있었기 때문이지. 어느 날 가우디가 구엘에게 말했어.
    "나는 가끔 내가 만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우리 둘뿐이라는 생각이 든다오."
    가우디의 고민스러운 표정을 본 구엘이 싱긋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지.
    "나는 자네의 작품을 좋아하지 않네. 다만 존경할 뿐이지."
    ('가우디와 구엘' 중에서/ p.33)

    "저는 당신의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저와 생각이 다를 뿐이지요."
    "나 역시 그렇다네. 우리의 상반된 주장은 결국 자네와 나를 구별하는 개성이 되겠지."
    열띤 토론 끝에 두 사람은 오히려 서로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게 되었어. 의견은 여전히 달랐지만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일 거야.
    ('괴테와 실러' 중에서/ p.87)

    마음과 뜻이 통하고 나니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성격은 오히려 큰 도움이 되었어. 마르크스는 이론에 강한 학구파인 반면 엥겔스는 몸으로 실천하는 행동파였거든.
    마르크스가 책에 파묻혀 이론을 연구하는 동안 엥겔스는 현장에 나가 조사하는 일을 맡아 했어. 원칙적이고 고집이 센 마르크스가 이론의 뼈대를 만들면, 자유롭고 유연한 엥겔스가 풍성하게 살을 붙였고 말이야.
    ('마르크스와 엥겔스' 중에서/ p.114)
    "나도 돈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다고는 생각지 않아. 하지만 돈이 없어 궁지에 몰리게 되면 믿을 수 없을 만큼 돈이 중요해지지. ...(생략)... 난 네가 부모님과 똑같은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돕고 싶은 거야. 네가 원한다면 돈이 네 인생에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보여 줄까 해."
    (/ p.21)

    "해 보기 전까지는 미리 판단하지 않기! 어때? 꿈을 꾸지 않고 목표를 이룬 사람은 아무도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상상하는 대신 원하지 않는 일에 집중하며 살아 가지."
    (/ p.31)

    "자신감을 얻기는 쉬워.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니?"
    "당연하지."
    "그렇다면 방법을 알려 줄게. 쓰다 남은 공책이나 일기장으로 '성공 일기'를 만드는 거야. ...(생략)...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은 네게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고, 힘든 일을 결정할 때 도움이 될 거야."
    (/ p.48)

    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부터 나는 확실히 변했다. 내게 벌어지는 모든 일이 흥미진진했다. 지금까지와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을 사귀게 되었고, 심지어 어른들과도 흥미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도 많이 배웠다. 내가 흥미를 느낀 이유는, 모두 내게 꼭 필요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 p.145)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내 기분이 너무 좋다는 것이다. 돈 문제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날마다 흥미로운 사건들을 겪으며 미래를 위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쌓고 있다는 것 때문이었다.
    (/ p.145)

    "돈이란 우리네 인생에서 아주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큰 능력을 가지고 있단다. 어느 정도까지는 우리 삶의 수준을 높여 주기도 하고, 삶의 다른 부분들을 도와주기도 하지. 또 우리의 목표와 꿈들을 쉽게 이루어 줄 수도 있고. 물론 좋은 목적뿐 아니라 나쁜 목적을 이루어 주기도 하지만 말이다."
    (/ p.160)

    "키라야, 이거 아니? 나는 은행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다루는지 알 수 있단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속을 털어 놓곤 하지. 넌 모를 거야. 돈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얼마나 많은 걱정과 고통이 생겨나는지 말이야. 물론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실제로 궁지에 몰리게 되면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단다. 그 때문에 다른 일들도 전부 고통스럽게 변하지. 돈은 그만큼 중요한 거야. 하지만 살아 가면서 돈이 얼마나 힘이 되고 필요한지를 가르쳐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니?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돈과 관련된 공부를 가르친다면 좋을 것 같은데......."
    아주머니는 한숨을 쉬셨다.
    "안타깝게도 아직 학교에 그런 과목이 없다는 건 너도 잘 알지? 그래서 네 도움이 필요한 거야. 네가 알고 있는 방법을 너 혼자만 간직하기보다 널리 알리는 게 좋지 않겠니?"
    아주머니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돈과 관련된 것을 배우면서부터 세상 일이 아주 많이 흥미로워졌으니까.
    (/ pp.165~166)

    "네 책을 읽는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네 이야기를 들을 수도 없고 같은 일을 겪지도 못할 거야. 그러나 또 어떤 사람들은 그 글을 읽고 돈 문제에 대해 현명해지겠지. 그래서 더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될 거고."
    (/ pp.243)
    어거스트를 본 첫 느낌은...... 뭐랄까, 두 눈을 가리고 악 소리를 지르며 달아나 버리고 싶은 마음이었다. 심장이 쿵 내려앉는 것 같았다. 너무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만약 오기 풀먼을 처음 보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솔직하지 못한 거다. 진심.
    그 애를 보자마자 문을 박차고 나가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그랬다가는 앞날이 뻔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한테서 시선을 떼지 않고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려고 했지만, 귀가 간질간질한 게, 들리는 말이라고는 이게 전부였다. 내 머릿속은 이랬다.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 p.21)
    아이들은 난간에 매달린 채로 대답했다.
    "저희는 더 이상 학교에 갈 필요가 없어요. 저흰 크게 자라는 섬으로 갈 거예요. 그곳에서 하룻밤만 자면 모든 걸 배울 수 있고 어른이 될 수 있대요."
    "그런 말도 안 되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다! 대체 누가 그런 말을 하더냐?"
    선생님이 엄격한 목소리로 외쳤다.
    "꼬마 선장이 그러던데요."
    (/ p.16~17)
    "역사 속에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받을 만한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앞서 말한 두 차례 일본의 침략 사이에 조선과 일본을 오간 '통신사'라는 문화 사절단입니다. 문화 국가였던 조선은 철천지원수였던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 그들을 문화적으로 감화시켜 또 다른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고 200여 년 동안 평화를 지켰습니다. 같은 시대 유럽에서 얼마나 많은 전쟁이 있었는지 안다면 조선의 통신사가 얼마나 위대한 일을 했는지 알 수 있지요.
    이제부터 통신사 할아버지들이 일본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일본 사람들을 감화시켰는지 살펴봅시다. 일본이 잘못한 것을 확실히 추궁해 사과를 받아 낸 바탕에서, 평화로운 동아시아를 만든 멋진 '꽃 할배'들을 만나 보세요!"
    ('강응천, 작가의 말' 중에서)

    삼사가 나가신다!
    드디어 통신사가 나섰습니다. 아, 그런데 한 명이 아니라 세 명이네요. 원래 다른 나라에 가는 사절단은 최고 책임자인 정사, 정사를 보좌하며 일행을 챙기는 부사, 그리고 잔손질이 많이 가는 외교 행사를 주관하고 기록을 담당하는 서장관, 이렇게 세 명이 이끌었습니다.
    이 세 명을 삼사(三使)라고 부르는데, 일본에 가는 삼사를 특별히 '통신사'라고 하지요. 통신사는 한 번 갈 때마다 300명에서 500명의 일행을 이끄는, 책임이 막중한 자리입니다.
    통신사 일행은 창덕궁에서 임금에게 절을 하고 여행길에 오릅니다.
    임금은 나라를 위해 먼 길을 떠나는 그들의 용기에 감사의 뜻을 표시합니다.
    자, 이제 동양의 평화를 지키러 세 명의 통신사가 뚜벅뚜벅 앞으로 나갑니다.
    (/ p.26)

    조선인 가도를 걷다
    교토를 출발한 통신사 일행이 본격적인 육상 행진을 시작합니다. 일본은 통신사들이 최대한 평탄한 길을 갈 수 있도록, 동쪽 해안 길인 도카이도로 가다가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길인 나카센도로 안내합니다. 나카센도에서 다시 갈림길을 따라 40여 킬로미터를 행진하는데, 이 길의 이름이 '조선인 가도'입니다.
    조선인 가도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도요토미 세력에게 승리한 뒤 천황을 만나러 갈 때 거쳐 간 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도쿠가와 막부에게는 매우 뜻깊은 '영광의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길은 쇼군 말고도 통신사에게만 통행이 허용되었습니다. 류큐 사신도, 네덜란드 상인도, 일본 지방의 실력자인 다이묘도 그 길을 피해 가야 했습니다.
    통신사가 도쿠가와 막부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지 알 수 있겠죠?
    (/ pp.68~69)

    쇼군을 만나다
    통신사와 쇼군이 만났습니다. 쇼군이 사는 혼마루의 공식 의례 공간인 오히로마가 만남의 장소입니다. 상상관이 국서를 받들고 나아가 쓰시마 번주에게 전하면, 번주는 집사에게 전하고 집사는 이를 받아 쇼군의 자리 앞에 받들어 둡니다. 그러면 통신사 삼사가 쇼군과 만나 예를 나눕니다.
    통신사는 당당한 조선 국왕의 대리인이기 때문에 일본의 최고 통치자 앞이라고 해도 당당한 태도를 잃지 않습니다.
    그렇게 국서가 전달되었습니다. 만 리 길을 헤치고 온 통신사의 임무가 완성되는 순간이고, 만 리 길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앉은 조선 국왕과 일본 쇼군이 만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조선 국왕은 일본이 조선의 가르침을 받아 평화를 애호하는 나라로 거듭날 것을 바랍니다. 쇼군은 조선의 도움을 받아 일본이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두 정상의 만남은 이 같은 바람을 담고 200년 동안 계속됩니다.
    (/ pp.86~87)
    1967년 가을, 신문에 '국보 119호 불상 도난'이라는 기사가 크게 실립니다.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던 유물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것이지요. 불상이 있던 그 자리에는 이런 내용의 메모 한 장만이 남겨져 있었어요. "문화재관리국장에게 알리시오. 오늘 밤 12시까지 돌려준다고."
    바로 돌려줄 마음이었다면 범인은 대체 왜 훔쳐갔던 걸까요?
    ('06 되돌아온 불상의 미스터리' 중에서/ p.57)

    이 그림은 특이하게 붓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을 사용해서 그린 그림이에요. 이런 그림을 '지두화'라고 해요. 지두화라고 해서 손가락만을 사용한 것은 아니에요. 손톱, 손등, 손바닥 등 손의 일부를 사용한 그림을 전부 지두화라고 한답니다.
    ('15 조선의 괴짜라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 중에서/ p.145)

    현재 그리스 투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어요. 왜 손기정 선수 개인이 갖고 있지 않느냐고요? 투구를 받고 나서 몇 년 후, 손기정 선수는 '이 투구는 나의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것'이라며 박물관에 기증했기 때문이죠. 본인이 마라톤 1등을 해서 받은 상인데, 왜 그것을 '우리 민족의 것'이라고 표현했을까요?
    ('19 우리나라 보물로 지정된 다른 나라 유물' 중에서/ p.185)
    우주에서
    우주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이곳은 인간과 기계에 조건이 좋지 않고, 환경적으로도 위험해요. 그러므로 보호 장비는 필수예요!

    대기층 저 너머에
    대기층과 우주의 명확한 경계는 없어요. 위를 향해 올라가면 구름이 있고, 그 이상으로 올라갈수록 공기는 희박해져요. 100킬로미터의 고도 위에서 대기 중 공기는 사실상 사라져요. 우주는 공기가 더욱 희박한, 진공 상태의 공간이에요. 공기가 희박하므로 숨을 쉴 수 없으며 사람이 견디기 어려운 환경이죠.

    극한의 더위와 극한의 추위
    위성이건 우주 정거장이건 우주 탐사선에서 나온 우주 비행사이건, 우주에 있는 것은 모두 태양열에 의해 가열돼요. 그러나 물체 주변에 공기가 없으므로, 열이 지상에서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분산되지 못해요. 태양열에 노출된 부위는 섭씨 200도에 달할 정도로 매우 뜨거워요. 반대로 빛이 비추지 않는 쪽은 영하 150도에 달할 만큼 매우 차가워요. 이런 차이 때문에 우주인은 인체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하기에 알맞은 우주복을 착용하여 몸을 보호해야 해요. (......)

    지구를 위한 우주
    앞으로 우주는 지구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할 거예요. 우주 산업은 점점 발전해 가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거예요. 정확성을 자랑하는 위성을 통한 데이터 정보는 우리 환경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울 것이며, 지구를 위한 인류 활동에 적용될 거예요. 숲의 황폐화, 산업 오염, 기름 유출 등을 더 빨리 알려 주죠. 우리도 그 결과를 염두에 두고 환경에 좋은 선택을 해야 해요.
    (/ 본문 중에서)
    사람들은 기각류(지느러미발을 가진 해양 포유동물)에 속한 친숙한 동물 가운데 바다표범(물범)과 물개를 헷갈려 해요. 그러나 지금부터 알려 주는 몇 가지 정보를 확실히 머릿속에 입력한다면, 여러분은 이 둘을 분명히 구분할 수 있을 거예요.
    프랑스 어 'otarie(물개)'는 '귀'를 뜻하는 그리스 어 'otis'에서 왔어요. 물개는 겉으로 작은 귀가 보이지만, 바다표범은 보이지 않아요! 또한 물개는 네 발 지느러미를 이용해 몸을 세울 수 있지만, 바다표범은 육지에서도 누운 채로 생활해요.
    ('바다표범일까, 물개일까?' 중에서)

    에너지 문제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요. 에너지 수요는 늘어나는데, 석유 같은 자원은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미래에는 에너지 절약이 더욱 강조될 거예요.
    또한 앞으로 오염이 덜한 대체 에너지를 찾아서 지구 대기를 보호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아야 해요.
    많은 과학 연구자들이 바다에 주목하는 이유는 겉보기에도 엄청나지만,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바닷속 풍요로움을 얻기 위해서랍니다. 어떻게 하면 바다를 더욱 편안하고 멋진 곳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
    ('바다와 에너지' 중에서)

    바다는 놀라운 공간이에요.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했고, 놀랍고 다양한 방식으로 발달했기 때문이죠. 많은 부분에서 인류의 미래는 바다에 달렸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바다를 보호할지, 약탈할지, 인류는 이성적 관점으로 판단하고 과도하지 않게 바다의 풍성함과 혜택을 바라봐야 해요.
    우리 모두 바다의 무한한 행운을 누리기 위해서는 욕심부리지 않고 적당히 소비하며 바다를 보호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바다 보호' 중에서)
    우리 집에서 가장 큰소리를 치는 사람은 엄마입니다. 아빠보다 훨씬 무섭고, 큰소리 땅땅 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얼마나 꽥꽥 잔소리를 늘어놓던지, 나는 화가 났습니다. 학교에 오면서 잔소리를 들은 원인을 생각해 봤지만, 너무 많은 말을 들었기 때문에 왜 혼났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엄마는 혼내서 손해, 나는 혼나서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또 엄마한테 말하고 싶은 것은, 내가 '맛있다'는 말을 했다고 며칠이나 똑같은 반찬을 만들지 말라는 겁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자꾸 먹으면 질립니다.
    아직도 말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지만 벌써 4교시가 다 끝났기 때문에 이 정도로 해 두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는 툭하면 '빨리!'라고 말하면서, 외출할 때 가장 늦게 준비하는 사람은 엄마입니다. 앞으로는 내가 '빨리!'라고 말하면 화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좋아. 하나 시험해 보자.
    냉장고에서 연어 토막을 꺼낸 엄마에게 말해 봤다.
    "아 참, 가즈가 자기 엄마보다 엄마가 더 멋지다던데요."
    가즈는 '멋지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어머, 가즈가 그런 말을 했어?"
    "네. 엄마, 오늘 저녁 반찬은 뭐예요?"
    "가즈 엄마는 젊고 예쁘던데......."
    그렇게 말하는 엄마 눈초리가 내려가 있다.
    "아, 저녁? 글쎄다.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햄버그스테이크요."
    "그래그래. 햄버그스테이크가 먹고 싶단 말이지. 그럼 특대 크기로 치즈햄버그스테이크를 만들어 볼까."
    그러고는 손에 들고 있던 연어를 도로 냉장고에 넣었다.
    우아아아앗, 아싸! 대성공!
    나는 들뜬 목소리로 "야호, 햄버그스테이크다!" 하고 소리치고 2층으로 뛰어 올라갔다.
    방문을 쾅 닫고, 천장을 향해 주먹을 번쩍 치켰다.
    대단해. 대단해. 진짜 대단해!
    조금 칭찬했을 뿐인데 효과가 이 정도라니. 그렇다면 '엄마 사용 방법'을 완전히 익힌다면 용돈, 간식, 게임, 모든 게 내가 원하는 대로 척척 될지도 모른다.
    나는 다이빙하듯 침대로 펄쩍 뛰어 떨어져 음하하하 하고 웃었다.

    이제 4학년이나 됐으니 엄마한테 어린애 취급받고 싶지 않을 거다. 친구 앞에서는 더욱 그럴 거다. 그런 가즈 마음은 이해한다. 가즈, 이해해.
    하지만 가즈 엄마는 가즈를 생각해서 일부러 학교에 가져다준 거다. 그런 엄마 마음도.......
    심장이 쿵 하고 울렸다.
    엄마 마음, 엄마 마음?
    나 역시 엄마 마음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만날 잔소리만 한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오로지 내 생각만 해 온 거다.
    그러니까 '사용 설명서로 엄마를 손쉽게 조종해야지.' 하고.......
    쓰레기통에서 꺼낸 새하얀 걸레를 보며 나는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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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호세 A. 라미레스 로사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376권

    1950년 스페인 바다호스에서 태어났다. 시인, 작가이기도 하며, 고등학교 문학 교사로 일하면서 주로 아동서나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집필한다. 폭넓은 활동으로 ‘후안 라몬 히메네스’, ‘라파엘 알베르티 문학상’을 비롯하여 제8회 ‘레알 시티오 국립문학상’ 시 부문 및 ‘아란후에스 지역 문학상’ 등 20여 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아르테몬 왕국(Los reinos de artemon)][콩 세기(Habas Contadas)]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종
    판매수 465권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학과 사회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주)사계절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레오가 해냈어요]가 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법과 아동복지를 공부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한 부모, 미혼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상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을 상담하며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관심과 대화임을 알게 되었고, 좋은 책이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선생님이 살짝 들려주는 꿈짱 공부짱 인기짱], [김용 아저씨의 7가지 꿈의 씨앗]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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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 그리피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 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나무 집]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홈페이지 www.andygriffith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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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그라벨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캐나다 몬트리올의 퀘벡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1980년대 중반부터 책을 쓰기 시작했다. 풍부한 유머 감각으로 주제에 따라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있으며, 여러 차례 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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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8~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종
    판매수 862권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극작과와 서경대학교 노어학과를 졸업했다.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전문반에서 드라마를 공부했고, 임정진의 '푸른 잉크 동화교실'에서 동화 작가의 꿈을 키웠다. [쥐포스타일]은 늘 엉뚱한 발상을 하며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영감을 얻어 쓴 첫 장편동화로,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깐깐한 심사를 거쳐 2015년 제3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크리스토프 샤파르동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우주항공전시관 시테 드 에스파스에서 교육 부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우주를 소개하는 다양한 책을 저술했습니다.
    2006년에 [하늘의 사냥꾼]이라는 책을 썼고, [발타자르와 대리인 물러의 비밀]이라는 소설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한때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세상에서 과학이 제일 재미있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도 '과학의 재미'를 잘 전할 수 있을지 늘 고민 중이다.

    파울 비겔(Paul Bieg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동화작가인 파울 비겔은 1925년 네덜란드에서 9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책보다는 밖에서 노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았다. 피아니스트가 되려는 꿈이 좌절되자 미국으로 떠나 잠시 언론사에서 근무하다 다시 네덜란드로 돌아왔다. 잡지 편집자, 만화가로 일하다 1962년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책 [황금 기타De gouden gitaar]를 출간했다. 그 뒤로 200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60여 권의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썼는데, 수많은 작품이 다란 나라에 번역 출간되고 많은 상을 받았다. [꼬마 선장]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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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9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다. 1995년에 [구절초와 흰 호랑이]로 아동문예학상을, [너털할아범]으로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받으면서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다.
    저서로는 [이 닦기 싫어!] 등의 그림책과 장편동화 [반짝 벌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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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섀퍼 (Bodo Schaf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0.09.10~
    출생지 독일 쾨른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109,751권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이자 존경받는 머니 코치이다. 열 여섯의 나이에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과 멕시코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마친 후에는 여러 기업에서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26세 때 파산하였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재기에 도전하여 30세부터는 이자 수입만으로 생활이 가능할 만큼 부자가 되었다. 그는 유럽에서 펀드와 주식으로 큰 성공을 거두어 머니 코치로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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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게이 코즐로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9~2010
    출생지 러시아 모스크바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현재 러시아를 대표하는 아동문학 작가로서 어린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시와 이야기, 그리고 자연과 동물에 관한 단편 등 30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책에는 '고슴도치와 아기 곰', '고슴도치와 숲 속의 친구들'등이 있습니다.

    스티브 젠킨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2
    출생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도마뱀, 거북 같은 동물을 키우고, 암석과 화석을 수집하고, 온갖 실험을 하는 등 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독특하면서도 사실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다양한 정보 그림책을 펴냈다. 칼데콧상, 혼북상 등을 수상했으며, [뼈], [움직여 봐!] 등 여러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조르주 페테르망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파리의 조르주 쿠르틀린 중학교에서 과학을, 파리 7대학의 열린 대학 과정에서 지리학과 생태학을 가르칩니다. 자연 관찰을 좋아하여 'ARBRES'라는 나무 연구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 중입니다.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44종
    판매수 14,940권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우리의 시각에서 풀어 주는 책을 쓰고 만들어 왔다. 저서로는 [문명 속으로 뛰어든 그리스 신들] [세계사 일주] [라이벌 세계사] [세계사와 함께 보는 타임라인 한국사] 등이 있고, 만든 책으로는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 탐험대] [즐거운 역사 체험 어린이 박물관]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민음 한국사] 등이 있다. 기획집단 ‘문사철’의 대표로 있으며 역사강의 팟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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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2~
    출생지 충청남도 천안시
    출간도서 95종
    판매수 61,676권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나왔으며, 보성여자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사서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1978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연꽃등]이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독립군 소녀 해주], [어린 임금의 눈물], [악플 전쟁], [할머니의 수요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내 이름은 판문점] 등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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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울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울산에서 나서 자랐고, 서울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대왕암]이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1996년 제4회 MBC 창작동화대상에서 장편동화 부문에 대상을 받았다. 제3회 서덕출 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읽기 책에 단편동화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이 수록된 적이 있다.
    지은 책으로 [나무새의 발자국],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 [하늘 나눠 가진 새], [엄마도 밥 좀 해] 등이 있다. 지금은 고향 울산에서 동화 쓰는 쌍둥이 엄마로 살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1,423권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영화 거들떠 보고서] [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 [눈속임 그림] [아트 파탈] [응답하지 않는 세상을 만나면, 멜랑콜리] [괴물이 된 그림] [브뢰겔] [모작과 위작 이야기] [이연식의 서양 미술사 산책]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티프로 그림을 읽다] [쉽게 읽는 서양미술사] [다시 읽는 서양 미술사] [명화의 수수께끼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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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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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천재교육 어린이 잡지에 수년간 글을 썼으며, 현재는 다양한 문학 강의와 창작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러니까 독서가 필요해] [초등학교 교과서 전래동화] [다독다독 독서록] [세계사와 함께 떠나는 과학여행] [깜짝 놀라운 과학] 등이 있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등을 편집하였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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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여행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문화와 풍물, 자연 사진을 찍고, 그곳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신문, 잡지 등에 기고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3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남북 공동 기획 사진전 [백두에서 한라까지], [독도] 등의 그룹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일 년 중 절반은 외국에서 보내며 20년 동안 126개 나라 1500여 곳의 도시와 유적지를 여행하면서, 여행지에서 느낀 아름다운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시리즈, [어린이가 꼭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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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7~
    출생지 경기도 안성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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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8년 눈높이문학상[장편동화], 1999년 아동문예문학상[단편동화]을 수상하였으며,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툭], [소라게 엉금이], [로봇콩], [작은 물고기의 꿈], [선생님이 책을 구워 먹었대요], [붕어가 된 붕어빵], [안녕 내 친구 오징어 외계인], [거꾸로 가는 시계] 외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