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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한비자/마키아벨리/손자/공자/귀곡자처럼 세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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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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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신동준
  • 출판사 : 미다스북스
  • 발행 : 2015년 11월 25일
  • 쪽수 : 2464
  • 제품구성 : 전6권
  • ISBN : 978896637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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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Great Human Classic For Leader

부의 균형을 통해 부국강병을 만들고자 한 관자의 경영학, 법치 사상으로 조직을 관리하여 천하를 통일한 진나라의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 한비자, 조직을 위해서라면 군주는 악행도 무릅써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작은 도덕을 지키기보다 더 큰 도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정치관을 보여준 마키아벨리, 용병술은 물론이고 국가존망과 직결된 치국평천하의 통치술을 남긴 손자, 이상적인 리더의 이상적인 목표로 인仁을 추구한 공자, 탁월한 설득과 협상의 기술이 보여준 귀곡자 등 위대한 고전을 통해 리더십과 경영론을 배워보자.

출판사 서평

"백성을 배불려라, 천하를 얻을 것이다" - 관중管仲
세계의 많은 정치가들과 기업 CEO들이 [관자]를 탐독하고 있다. 실제로 자금성의 수뇌부와 중국의 글로벌 기업 CEO들이 모두 이에 공감하고 있다. [관자]를 옆에 끼고 살다시피 하며 치국평천하 방략을 짜고 있는 현실이 이를 방증한다. 천하를 호령하고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방략이 [관자]에 집대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통찰하고 있다. 겉으로는 공자를 중국 역사와 문화의 아이콘으로 띄우면서, 속으로는 부국강병을 위한 관학을 집중 연구하고 있는 셈이다. 이전 왕조시대 때 유가의 덕치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사실은 법가의 법치를 좇는 역대 왕조의 ‘외유내법外儒內法’ 통치술이 현대에도 그대로 전수되고 있는 것이다.

관자 경영학의 핵심은 창고가 가득 차면 백성이 염치와 예절을 안다는 것이다. 경제와 실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백성이 부유하면 다스리기 쉽고, 가난하면 다스리기 어렵다. 부의 균형을 통해 부국강병을 만들고자 한 관자 경영학을 관통하는 기본 이념은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 가난하고 비천한 자들이 부유하고 존귀한 자를 증오하지 않고, 부유하고 존귀한 자들도 가난하고 비천한 자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누구나 잘살게 하여 강한 나라를 만들다!
하버드 대 철학과 교수를 지낸 화이트헤드는 "서양의 모든 사상은 플라톤의 주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동양의 경우도 "동양의 모든 사상은 제자백가의 주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제자백가는 인간학에 관한 한 서양보다 훨씬 연원이 오래되었고, 사상적으로도 그 폭이 넓고 깊다. 이 제자백가의 효시가 바로 관중이다. 관자는 제나라를 작은 약소국에서 춘추 시대의 춘추오패 다섯 나라 중 가장 강한 제국으로 만들어낸 최고의 재상이다. 소년 시절부터 우정을 나누었던 포숙아와의 ‘관포지교’라는 고사성어로 잘 알려져 있다. 관중과 포숙아는 서로 다른 주군을 따라 운명이 나뉘었고, 결국 포숙아가 섬긴 제환공이 보위에 오르게 되었다. 관중은 제환공을 활을 쏴 죽기 직전까지 가게 했기에 제환공은 당연히 그를 처단하려 했다. 그러나 포숙아가 관중을 천거해 제환공은 그를 재상으로 등용했다.

관자는 중국을 개혁한 첫 번째 리더였다. 그의 부국강병 사상은 백성을 잘살게 하여 강한 나라를 만든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가 남긴 [관자]는 전국 시대 법가, 유가, 도가, 병가 등 제자백가들의 학설을 집대성하여 내용이 대단히 방대하며, 경제·정치·문화·교육·군사·외교·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략을 담아 여러 학자들에게 백가쟁명이 최고조에 이르던 시기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관자]는 실용주의적 부국강병 사상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는 고대 중국의 명서다.

관중은 시장경제의 원리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었던 인물로서, 상가商家 사상의 효시이다. 또한 사상 최초로 ‘부국강병’을 실현한 인물이기도 하다. [관자]를 기본 텍스트로 하는 관학管學의 가장 큰 특징은 현대적 의미의 정치와 경제를 하나로 녹인 데 있다. 현재 관학은 [논어]를 텍스트로 삼는 공학孔學을 압도하고 있다. 관자의 실용 사상은 조선기 다산 정약용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관자] 첫머리에 등장하는 [목민牧民]편은 정약용의 [목민심서]에도 전해졌다.

강한 조직을 만드는 열쇠는 바로 사람이다! - 한비자韓非子
한비자는 천하를 통일한 진나라의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쳐 지금까지도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는 사상가이다. 법치 사상으로 조직을 관리하여 강한 국가를 만드는 법이 그가 지은 [한비자]에 담겨 있다. 한비자는 한나라 왕족 출신으로, 성이 한韓, 이름이 비非이다. 자子는 공구孔丘와 맹가孟軻를 공자와 맹자로 부르듯이 존경의 취지로 덧붙인 말이다. 한비자는 조국인 한나라가 영토가 줄고 국력이 쇠약해지는 것을 보고 한왕 안安에게 여러 차례 글을 올려 간했다. 그러나 한왕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한비자가 집필한 책을 진시황이 우연히 읽게 되었다. 한비자가 중국 통일의 대업을 위해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할 인재라고 생각하고 군사를 일으켜 한나라를 공격해 멸망시키기까지 했다.

한비자의 죽음은 이사의 계략이 아닌 법가와 종횡가의 충돌
저자인 신동준 21세기 경영연구원 원장은 이 책을 통해 최초로 한비자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주장을 펴냈다. 한비자는 귀국 후 얼마 되지 않아 진나라에 사자로 파견되었다. 그때가 진시황 14년 기원전 233년이다. 불행하게도 이때 옥사를 당했다. 문제는 21세기 현재까지도 [노자한비열전]에 근거해 한비자가 동문수학한 이사에 의해 억울하게 옥사했다는 주장이 정설로 통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이 일화는 역사적 사실과 거리가 있다. 한비자는 종횡가인 요가姚賈와 다투다가 패해 죽은 것으로 보인다. [노자한비열전]에 소개된 일화를 참고할 수는 있다. 진시황에게 유세를 하다 죽음에 몰리게 된 한비자를 크게 동정한 나머지 감정이 지나치게 개입되어 의도적으로 역사 왜곡을 자행했다는 지적이 있다. 또 후대인의 가필加筆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는 분석도 있다. 저자는 후대인이 가필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전국책] [진책]에 따르면 한비자는 진시황에게 "요가가 대왕의 권세와 나라의 보물을 이용해 밖으로 제후들과 사사로이 교분을 맺었다. 대왕은 요가의 실체를 잘 살피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진시황은 이 말을 듣고 요가의 관작을 박탈했다가 그것이 무고임을 알고 크게 노해 한비자를 주살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요가는 어떤 인물일까? [사기]는 전편을 통해 이 대목을 단 한 마디도 언급해 놓지 않았다. 원래 요가는 결코 만만한 인물이 아니었다. [전국책]에 따르면 그는 전국시대 말기를 화려하게 수놓은 당대 최고의 종횡가였다. 한비자에게는 요가를 신랄히 비판한 것이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비수가 되었다.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강한 조직을 만들어라!
춘추전국시대에 활약한 제자백가 가운데 한비자처럼 방대한 기록을 남긴 사람은 없다. 엄청난 분량에도 불구하고 짜임새가 있고 논리적이다. [한비자]는 리더가 인재를 자기 사람으로 만들고 적재적소에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비자만큼 인간의 속성을 파악해 스스로 움직이도록 하는 사람관리법에 통달한 사상가는 없었다. 춘추전국시대는 난세 중의 난세였다. 생존을 위한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한비자는 인간의 온갖 속성을 파악해 난세 리더십을 주장했다. 열국의 군주들은 덕치에 기초한 맹자의 왕도王道 주장을 듣지 않았다. 이에 반해 ‘성악설’을 주장한 순자는 천하통일을 무력으로 실현하는 패도?道를 차선책으로 제시해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그의 문하에서 법가인 한비자와 이사가 배출된 게 결코 우연이 아니다.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고독한 결단은 대부분 경영인들이 내리는 경우가 많다. 21세기의 무한 경쟁의 난세적 상황에서 남다른 결단과 실행력을 필요로 한다. 세계시장을 석권코자 하는 기업 CEO에서 작은 조직의 리더까지 모두 한비자의 난세 리더십을 깊숙이 연마할 필요가 있다.

마키아벨리 사망 488주기, 그의 리더십을 생생하게 분석하다!
마키아벨리는 피렌체의 외교관으로서, 외세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굴욕을 당해야 했던 조국의 군주를 위해 자신만의 새로운 정치관을 담아 [군주론]을 집필했다. 조직을 위해서라면 군주는 악행도 무릅써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작은 도덕을 지키기보다 더 큰 도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정치관을 담고 있다.
마키아벨리는 법률 고문이었던 부친 베르나르도의 둘째 아들로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1494년에 메디치가가 몰락할 무렵 피렌체의 ‘평화와 자유의 10인 위원회’ 서기장이 되었으며, 외교 사절로서 신성 로마 제국 등 여러 외국 군주들에게 사절로 파견되었다. 오는 6월 21일은 1527년에 사망한 그의 488주기이다. 그가 쓴 [군주론]은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정치적 견해를 담았으며, 출간 때부터 커다란 논란거리였다. 셰익스피어는 ‘살인적인 마키아벨리’, 레오 스트라우스는 ‘악덕의 스승’ 등으로 폄하했다. 이에 반해 스피노자와 루소는 ‘공화주의의 대변자’라며 높이 평가했고, 20세기 최고의 지성인으로 일컬어진 한나 아렌트는 서양의 사상사를 마키아벨리 전후로 나눌 정도로 극찬했다.

마키아벨리 - 공화주의자 vs 민주주의자 / 옹호론 vs 비판론
일반적으로 마키아벨리가 공화주의자라는 주장에 대해 반대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존 맥코믹J. McCormick을 들 수 있다. 그는 2011년에 펴낸 [마키아벨리식 민주주의Machiavellian Democracy]에서 케임브리지학파의 주장과 정반대로 마키아벨리는 ‘공화주의자’라기보다는 ‘민주주의자’에 더 가깝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지난 2014년 초 고려대 명예교수 최장집도 제자인 박상훈이 번역한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서문에서 맥코믹 등의 주장을 자세히 소개하며 이에 적극 동조하고 나섰다. 저자인 신동준 21세기 경영연구원장은 자신의 스승인 최명 서울대 명예교수와 인산 김영국 은사 아래 마키아벨리를 깊이 연구하여 제자백가와 마키아벨리의 이론을 동일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맥코믹과 최장집의 주장을 조목조목 분석하며 비판했다. 마키아벨리 사상을 ‘민주주의적 통치체제’로 한정시켜 바라보며 마키아벨리를 민주주의자로 단정한 것은 지나친 것이다. 이는 케임브리지학파의 마키아벨리를 두고 ‘귀족주의적 공화주의자’로 곡해했다고 비판한 맥코믹의 잘못을 답습한 것이다. 케임브리지학파는 마키아벨리를 결코 ‘귀족주의적 공화주의자’로 파악한 적이 없다. 이들은 마키아벨리를 두고 ‘시민적 덕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정치공동체를 건설하고자 한 공화주의자’로 평가했을 뿐이다. 저자는 맥코믹과 최장집 모두 마키아벨리를 ‘민주주의자’로 규정하기 위해 입맛에 따라 문장과 구절을 잘라 해석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마키아벨리처럼 많은 사상가들의 논의 대상이 된 인물은 없다. 오늘날 마키아벨리는 전문가들의 학술적 논쟁의 대상으로만 그치는 게 아니다.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 마키아벨리에 관한 지식이 일반인에게 널리 퍼져 있다. 이미 1930년대에 어떤 연구자가 마키아벨리와 관련해 2,100개 항목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수집한 사실도 있다. 마키아벨리에 대한 평가는 긍정과 부정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지난 5백여 년 동안 마키아벨리에 대한 평가는 매우 다양하다. 크게 긍정과 부정으로 나눠볼 수 있다. 부정적인 평가로는 ‘목적을 위한 수단의 정당화, 권력정치의 공공연한 옹호, 권모술수의 주장, 전제정치의 교사, 악의 교사, 윤리의 부정’ 등이 있다. 긍정적인 평가로는 ‘진정한 공화주의자, 백성의 친구, 애국자, 정치의 발견자’ 등이 있다.

"사랑받기보다는 두려운 지도자가 되라!"
마키아벨리가 활약할 당시의 이탈리아 혼란상은 춘추전국시대와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마키아벨리는 조국 이탈리아의 통일과 로마제국 영광의 재현에 대한 염원이 그만큼 절실했다. 그런 의미에서 [군주론]이 춘추전국시대에 나온 제자백가서와 다를 바 없이 가치가 있다. [군주론]은 서양에서 난세의 군주 리더십을 논한 고전 가운데서도 압권이다. 객관적으로 볼지라도 서양의 역대 사상가 가운데 마키아벨리만큼 난세를 깊이 연구한 학자는 없다. 동서의 고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난세 리더십 텍스트로 꼽는 것은 [한비자]와 [군주론]이다. 두 고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군주의 강력한 리더십이다. 난세에는 붕당을 지어 사리사욕을 꾀하며 보위를 노리는 자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두 사람이 군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권력을 갖고자 하는 ‘권신權臣’부터 제압하라고 주문했다. 마키아벨리는 권력이 군주에게 집중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조직이 강해진다는 이치를 역설하고 있다. 역사를 들여다보면 수많은 인물과 나라가 각자의 사상과 전략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결코 다르지 않다. 천하를 재패하느냐, 아니면 몰락하고 마느냐와 직결되던 난세의 지혜를 살펴본다면, 21세기 새로운 난세를 헤쳐 나가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 지금 손자병법인가 - 손무孫武의 불패술
21세기 G2 시대의 현재는 ‘떠오르는 중국’과 ‘가라앉는 미국’의 경쟁으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수천 년 동안 지탱해오던 중농주의를 완전히 폐기하고 중상주의로 돌입한 중국의 기세는 실로 엄청나다. 그런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동시에 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G2 시대는 잠정적일 뿐, 조만간 G1의 자리에 등극하고자 하는 두 나라 간의 치열한 접전이 전개될 것은 불을 보듯 훤하다. 실제로 2015년 10월, 미국은 전격적으로 일본과 TPP 협약에 합의하고 일본의 재무장을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미국이 이런 결정을 내린 데에는 중국이 더 성장하기 전에 완전히 제압하고자 하는 속셈이 깔려 있다. [손자병법]의 관점에서 보자면 적의 외교를 차단하려는 ‘벌교계’에 해당한다. 20세기 최고의 군사전문가인 리델 하트가 언급했듯, [손자병법]은 병법에 관한 인류 최초의 저서이자 아직 그 어떤 병서도 깊이와 범위에서 이를 능가하지 못한 최고의 병법서다. 경쟁 이상의 경쟁, ‘초경쟁’으로 표현되는 경제전쟁의 시대인 21세기에 세계의 많은 정치가, 기업 CEO들이 너도나도 [손자병법]을 탐독하는 것은 천하를 호령하고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뛰어난 방략이 [손자병법] 안에 고스란히 집대성되어 있음을 통찰했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G1으로 등극하려는 열망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는 중국은 손자, 관자, 한비자 등의 병가 및 상가(商家) 이론을 심화하고자 학계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겉으로는 공자를 중국 역사와 문화의 아이콘으로 띄우면서, 속으로는 부국강병을 위한 관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이전 왕조시대에 유가의 덕치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법가의 법치를 좇는, 역대 왕조의 ‘외유내법(外儒內法)’ 통치술을 현대에도 그대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신동준 21세기경영연구소 소장은 격동하는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자 동양 고전의 지혜에서 현대적 비전을 꾸준히 발굴하여 제시해오고 있다. 특히 그러한 작업의 하나로 이번에는 [손자병법]에서 현실을 극복할 지혜를 찾고자 했다. 저자가 보기에, 이미 우리나라는 앞으로 G2의 고래싸움에 끼인 새우 신세가 되느냐, 육도삼략을 뛰어넘는 절묘한 대응으로 ‘동북아의 허브’가 되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기 때문이다. "부존자원이 없기에 인재 육성에 더욱 기댈 수밖에 없고, 4대 강국에 둘러싸여 있기에 더욱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한국인"으로서는 그야말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기에, 무엇보다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을 최고로 치는 [손자병법]의 지혜만큼 시의적절한 전략전술은 없다는 것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
[손자병법]이 일러주는 승리의 비법은 무척이나 다종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상대를 온전히 둔 채로 제압하는 것을 최상의 전략으로 친다. 왜냐하면 [손자병법]이 전쟁을 평화의 또 다른 측면으로 이해하고 전쟁의 궁극적인 목적을 평화에 두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손자병법]은 병사의 생사를 가르는 전쟁터의 용병술은 물론이고 국가존망과 직결된 치국평천하의 통치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방략을 담고 있다. 국가 총력전 양상까지 보이고 있는 경제전쟁의 상황에 처한 21세기 현재는 분명 난세다. 난세의 시기는 기존의 강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자가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일단 살아남지 못한다면 후일을 기약할 수도 없으며 살아남는다 해도 지나치게 큰 피해를 보면서 살아남는다면 죽는 것만 못하다. 이렇듯 죽고 사는 문제가 걸린 경제전쟁이지만, 이 또한 [손자병법]의 관점에서 보자면 어디까지나 치국평천하를 위한 전쟁이다. 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드는 ‘섬멸전’이 아니라 발전과 번영을 목표로 하는 경쟁이다. 그런 면에서 [손자병법]은 춘추전국시대보다도 오늘날에 더 유용하다고까지 단언할 수 있다. 경제전쟁의 최전선에 서 있는 기업 CEO가 ‘지피지기’하지 못하고 절제하지 못하면 이내 자신은 물론이고 임직원과 그 가족 또 관련 기업의 임직원과 가족까지도 길거리로 내몰리는 파멸의 연쇄가 일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기업 CEO 역시 무거운 책임의식을 품고 냉철하게 판단하고 필승의 형세를 미리 갖추고자 끊임없이 준비하여야 한다. 그런 준비에 [손자병법]이 큰 도움이 될 게 분명하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하이얼 그룹의 장루이민 등 세계 굴지의 CEO들이 항상 [손자병법]을 숙독하고 그 전략을 구사하고자 노력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논어]에서 수신제가와 치국평천하의 지혜를 찾아라!
저자는 춘추시대 공자의 사상을 현대적이고 경영학적으로 다시 풀어 해설하고 있다. 난세를 이겨내는 힘이 공자의 사상을 집대성한 [논어]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송태조 조광윤을 도와 천하통일을 이룬 조보趙普는 어릴 때부터 전쟁터에 나가느라 공부할 틈이 없었기에 늘 [논어]만 가까이 했다. 송태종이 조보를 불러 이를 따지자 그는 이같이 대답했다. "신이 평생에 아는 바는 진실로 논어를 넘지 못합니다. 그러나 [논어] 반 권의 지식으로 태조의 천하평정을 곁에서 보필했고, 지금은 그 나머지 반으로 폐하의 태평성대 성취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기서 ‘반부논어치천하半部論語治天下’라는 성어가 생겼다. [논어] 속에 시대를 뛰어넘는 무궁무진한 치국평천하 방략이 담겨져 있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다. 실제로 그렇다. 생산된 재화의 고른 배분을 역설한 마르크스 경제 이론은 물론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시장경제를 주장한 애덤 스미스의 자유주의 경제이론, ‘적극적인 국가개입’을 통한 경제발전을 강조한 케인즈의 재정주의 경제이론 등 다양한 경세제민經世濟民 이론이 모두 담겨 있다. 심지어 지난 2013년에 출범한 중국의 시진핑 체제가 구호로 내걸고 있는 ‘공부론共富論’도 담겨 있다. 비단 경제사상 및 이론에 그치는 것도 아니다. 도가와 묵가 및 법가 등 여타 제자백가의 치국평천하 사상과 이론의 기본 모형이 모두 [논어]에 담겨 있다. 공자가 제자백가의 효시 역할을 한 만큼, 그의 언행을 수록한 [논어]가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한마디로 [논어]는 수신제가와 치국평천하의 보고寶庫이다.

이상적인 리더의 이상적인 목표, 인仁을 추구하라!
공자가 이상적으로 생각한 ‘군자의 치평’은 국가에서 이뤄지는 인간의 정치적 행위를 말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해 전폭적인 신뢰 위에서 출발하고 있다. 공자는 자신의 인간에 대한 이런 신뢰를 ‘인仁’으로 표현했다. 공자는 평생을 두고 이 ‘인仁’을 실현하기 위해 헌신했다. ‘인인人人’을 합성한 이 글자는 사람 간의 신뢰 위에서 생성된 인간성을 의미한다. ‘인’이 실현된 상태를 ‘성인成仁’이라고 한다. 이는 공자가 이상적인 위정자로 상정한 ‘군자’가 평생을 두고 지향해야 할 목표이기도 하다. 공자가 생각한 ‘인’은 머리와 책 속에 들어 있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인간관계에 내재해 있는 매우 실천적인 개념이다. 이는 삼라만상에 두루 내재해 있다고 간주한 절대불변의 진리인 성리학의 ‘천리天理’ 개념과 커다란 차이가 있다. 공자의 ‘인’은 인간에 대한 전적인 신뢰가 선행되어야만 실현가능한 덕목이다. 이는 인간 자체의 영원한 승리를 의미한다.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인’은 사람을 용서하는 서인恕人과 사람을 사랑하는 애인愛人, 사람을 아는 지인知人 등으로 표현돼 있다. ‘인’ 속에는 남을 자신처럼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한다는 의미가 두루 담겨 있다. 소크라테스의 ‘지知’와 부처의 ‘자비慈悲’, 예수의 ‘애愛’ 등과 통하면서 동시에 이를 총괄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그렇기에 공자의 군자학 내지 치평학을 달리 인학仁學으로 표현할 수 있다. [논어] [학이] 제1장의 키워드인 ‘학습’은 최근 화두로 등장한 인문학 열풍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공자의 사상은 과학기술 속에 인문학을 녹여낸 경영 전략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그리고 인문경영의 요체는 바로 [논어]에 집약되어 있다.

왜 지금 새롭게 귀곡자인가
‘팍스 아메리카나’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팍스 시니카’의 도래가 현실화되고 있는 현재의 세계정세는 예전 춘추전국시대의 격동기와 너무나 비슷하다. G1 미국과 G2 중국의 치열한 접전이 전개되고 있으며, 그 틈바구니에서 세계 각국은 살아남기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될 수 없다. 특히나 강대국들 사이에 자리한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그 어느 나라보다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동북아 허브 국가’가 되느냐 고래 싸움에 낀 새우 신세가 되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

이러한 21세기 경제전에서는 외교관과 비즈니스맨의 경계가 따로 없다. 세계를 무대로 분주히 움직이는 글로벌 비즈니스맨이 바로 국익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산업 전사이자 외교관이며, 기업 CEO는 이들을 지휘하는 장수나 다름없다. 때론 종으로 때론 횡으로 움직이면서 천하대세를 재빨리 읽고 그에 부응하는 대책을 강구해야만 한다. 이는 전국시대 당시 소진과 장의 등의 종횡가들이 맞닥뜨린 상황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열국이 살아남기 위해 국력을 총동원하던 당시의 판세를 손아귀에 움켜쥐고 쥐락펴락하던 종횡가들의 모든 책략이 모두 [귀곡자]에서 나왔다. 20세기 최고의 외교관으로 손꼽히는 헨리 키신저도 [귀곡자]를 늘 곁에 두고 읽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신동준 21세기경영연구소 소장이 귀곡자의 유세 책략을 깊이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종횡가의 시조는 공자의 수제자 자공(子貢)이다
흔히들 ‘합종책’을 성사시킨 소진과 ‘연횡책’을 성사시킨 장의를 종횡가의 시조로 알고 있다. 하지만 사기 등의 기록을 종합해볼 때 최초의 종횡가는 공자의 수제자 자공이라고 할 수 있다. [사기] '중니제자열전'에서는 요즘의 외교관에 해당하는 당대 최고의 유세가로, '화식열전'에서는 당대 최고의 부상(富商)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하고 있다. 요즘으로 치면 외교관과 글로벌 비즈니스맨을 겸한 셈이다. 처세술을 잡술로 치부한 과거 성리학자들은 이런 사실을 애써 무시하며 자공의 업적을 의도적으로 깎아내렸지만, 21세기 경제전 시대의 관점에서 보면 정반대의 평가가 가능하다. 자공이 세 치 혀만으로 주변국들을 움직여 노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낸 행보에서 가장 바람직한 외교관 또는 글로벌 비즈니스맨의 전형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리학의 경전 외에는 다른 어떤 실용적인 학문도 하찮게 여겨온 전통이 은연중에 지속되고 있는 우리나라이기에 자공의 실용주의 행보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자공이 유학자이면서도 그만큼 유세 책략에 뛰어난 면모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귀곡자]에서 제시한 설득과 협상의 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유가의 대표적인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인 자공을 종횡가의 시조로 볼 수 있다는 것은 [귀곡자]가 단순한 처세의 잡술이 아니라 인간사의 보편적인 진리를 아우르고 있다는 것의 방증이다. 실제로 유가(儒家), 법가(法家), 병가(兵家), 상가(商家) 등 제자백가의 모든 책략 속에는 [귀곡자]의 가르침이 녹아 있다. 인간의 본성을 헤아리는 것은 물론이고 국가 통치, 기업 경영, 전쟁에서의 전략 전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있어서 [귀곡자]는 실로 유용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목차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 관자처럼]

머리말_ 3천 년 인문의 숲에서 관자 경영을 새롭게 만나다

1장 도가/無爲 ∥ 무위로 다스리는 경영법
01 ‘실현가능한 이상’을 현실에서 추구하라 _치평계 治平計
02 나와 상대의 동반성장을 꾀하라 _염치계 廉恥計
03 정상에선 하산길을 걱정하라 _만휴계 滿虧計
04 인내는 리더가 갖춰야 할 최고의 미덕이다 _허정계 虛靜計
05 무엇보다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 _공정계 公正計
06 나태함은 조직의 가장 큰 적이다 _배태계 排怠計
07 욕심을 멈추고 덕과 애정을 쌓으라 _천도계 天道計
08 천지자연의 이치를 잘 파악하라 _배천계 配天計

2장 유가/德政 ∥ 덕으로 다스리는 경영법
09 반성과 쇄신은 신속과감하게 하라 _죄신계 罪身計
10 어려웠던 시점의 ‘초심’을 잊지 말라 _염난계 念難計
11 조직원과 함께하며 고락을 나누어라 _여민계 與民計
12 아첨꾼을 멀리하라 _거첨계 去諂計
13 끝맺음이 확실해야 한다 _종궁계 終窮計
14 두 마음을 품은 자를 경계하라 _무이계 無二計
15 고전을 탐독하라 _탐독계 耽讀計
16 이기적인 친구는 멀리하라 _척오계 斥烏計

3장 법가/法治 ∥ 법치로 다스리는 경영법
17 장점은 한 가지로도 충분하다 _취장계 取長計
18 적재適材보다 더 중요한 건 적시適時다 _적시계 適時計
19 인재로 난세를 극복하라 _치란계 治亂計
20 제도를 세워 경영하라 _작록계 爵祿計
21 법에 따라 지시하라 _거법계 據法計
22 원칙을 사수해야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 _안위계 安危計
23 사람은 이익을 따라간다 _호리계 好利計

4장 병가/武略 ∥ 무력으로 다스리는 경영법
24 승패는 경제적 힘에서 나온다 _부강계 富强計
25 미리 상을 주어 인재를 등용하라 _소상계 素賞計
26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라 _독행계 獨行計
27 현장에 맞게 운용의 묘를 살려라 _궤사계 詭詐計
28 끊임없이 대비하면 위기는 없다 _대비계 對備計
29 현장을 파악하라 _선안계 先安計

5장 상가/利民 ∥ 이익으로 다스리는 경영법
30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_취여계 取予計
31 시장에 눈을 돌려라 _시사계 市事計
32 먼저 부유하게 만들라 _선부계 先富計
33 상인의 지혜를 배워라 _중상계 重商計
34 조직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파악하라 _염철계 鹽鐵計
35 돈의 흐름을 잘 살펴라 _전폐계 錢幣計
36 결단에는 시기가 중요하다 _경중계 輕重計

관자론_ 상가 사상으로 혁신적인 신경제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저자의 말
부록_ 관중 연표

[남다르게 결단하라 - 한비자처럼]

머리말_ 3천 년 인문의 숲에서 한비자 관계술을 새롭게 만나다

1장 극기克己 ∥ 한계를 극복하고 결단하는 관계술
01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 _지기계 知己計
02 좌절하지 말고 어떠한 난관도 돌파하라 _돌파계 突破計
03 속셈을 섣불리 노출시키지 말라 _무욕계 無欲計
04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임을 명심하라 _계교계 戒驕計
05 지위가 높을수록 욕심을 절제하라 _절욕계 節欲計
06 사치하면 망하게 마련이다 _원사계 遠奢計

2장 이인利人 ∥ 작은 이익을 버리고 사람을 얻는 관계술
07 인재를 얻으려면 날개를 펼치게 하라 _고장계 固張計
08 모든 것은 작은 것에서 비롯된다 _누의계 蟻計
09 부자의 곳간을 덜어내 비워라 _균민계 均民計
10 먼저 베풀어야 한다 _시여계 施予計
11 사람들의 지혜를 이용하라 _차지계借智計
12 망하지 않으려면 절제하라 _피망계 避亡計

3장 득인得人 ∥ 사람을 얻기 위해 마음을 얻는 관계술
13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_배모계 排貌計
14 아첨과 충성을 구분하라 _고구계 苦口計
15 여지를 남겨두어야 한다 _유여계 有餘計
16 위급할수록 침착하게 대처하라 _불급계 不急計
17 때로는 굴욕도 참고 견뎌라 _인욕계 忍辱計
18 과거의 영화에 도취하지 말라 _탈우계 脫愚計

4장 용인用人 ∥ 조직원의 심장에 호랑이의 DNA를 심는 관계술
19 상벌로 다스려라 _상벌계 賞罰計
20 약점보다 강점을 활용하라 _용강계 用强計
21 상벌에는 원칙이 중요하다 _규구계 規矩計
22 유능한 인재를 구하라 _불구계 不拘計
23 큰 이익에는 작은 이익도 따라오는 법이다 _대리계 大利計
24 당파와 패거리를 만들지 못하게 하라 _반당계 反黨計

5장 제인制人 ∥ 중간관리자를 다스리는 관계술
25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게 하라 _현소계 見素計
26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 _조지계 蚤止計
27 결정은 리더가 하는 것이다 _거세계 去勢計
28 사람들의 마음부터 읽어라 _피목계 披木計
29 쉽게 믿지 말고 오래 믿어라 _신신계 愼信計
30 중간관리자를 잘 다스려라 _인강계 引綱計

6장 세인說人 ∥ 뛰어난 인재가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관계술
31 사람들은 이익을 따르기 마련이다 _호리계 好利計
32 미세한 낌새를 잘 포착하라 _기미계 機微計
33 역린을 건드리지 말라 _순린계 順鱗計
34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_지심계 知心計
35 솔직하게, 진심으로, 성의를 다하라 _단직계 端直計
36 자신에게는 작고 낮은 포상을 하라 _사석계 沙石計

한비자론_ 한비자의 삶과 사상에 대하여
저자의 말
부록_ 한비자 연표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 - 마키아벨리처럼]

머리말_ 3천 년 인문의 숲에서 마키아벨리 리더십을 새롭게 만나다

1장 용신用身 ∥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는 리더십
01 시련 속에 자신을 강철같이 단련하라 _단련계 鍛鍊計
02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은 결과다 _중과계 重果計
03 욕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_수오계 受汚計
04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법을 선택하라 _시의계 時宜計
05 내가 원할 때 간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참모를 둬라 _숙고계 熟考計
06 경멸받지 않는 지도자가 되라 _배멸계 排蔑計

2장 대업大業 ∥ 끊임없이 새로운 성공을 이루는 리더십
07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때로는 악행도 필요하다_취영계 取榮計
08 바다가 고요할 때 폭풍우를 대비하라 _자강계 自强計
09 수시로 변하는 사람의 마음을 경계하라 _염량계 炎凉計
10 누가 일하지 않는지, 누가 배신할지를 구분하라 _구분계 區分計
11 허세를 부리기보다는 인색한 지도자가 낫다 _인색계 吝嗇計
12 지나간 성공은 잊고 항상 새로운 성공을 훈련하라 _ 망공계 忘功計

3장 책략策略 ∥ 너그러우면서도 두려운 지도자가 되는 리더십
13 위기일수록 신속하게 결단하라 _시단계 示斷計
14 회유가 안 통하면 강압적으로라도 설득하라 _회유계 懷柔計
15 때로는 악행이나 가혹함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_시악계 時惡計
16 사랑받기보다는 두려운 지도자가 되라 _공구계 恐懼計
17 아랫사람의 충성을 확보하려면 먼저 대우하라 _후하계 厚下計
18 결정적인 시기를 절대 놓치지 말라 _불방계 不放計

4장 집권執權 ∥ 원할 때 들을 수 있는 조언자를 두는 리더십
19 다양한 조언을 듣고 신중하게 선택하라 _택간계 擇諫計
20 이해타산에 민감한 사람의 본성을 활용하라 _타산계 打算計
21 가끔은 깜짝 놀랄 정도로 포상하라 _격려계 激勵計
22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과감하게 개혁을 추진하라 _변혁계 變革計
23 나라는 민중을, 기업은 소비자를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_ 친민계 親民計
24 오직 능력으로 인재를 등용하라 _광용계 廣用計

5장 역지力智 ∥ 사자의 위엄과 여우의 지혜를 동시에 가지는 리더십
25 강한 후계자를 육성해야 한다 _자비계 自備計
26 적절하고 신중한 지혜를 지녀라 _군지계 君智計
27 긴급작전 시에는 목적지를 숨겨라 _은심계 隱心計
28 신상필벌로 지도력을 높여라 _일벌계 一罰計
29 감히 배신 못할 두려운 리더가 되라 _차배계 遮背計
30 겉으로는 너그러운 척해야 성공한다 _가인계 假仁計

6장 제세制世 ∥ 탁월한 사람을 창조적으로 모방하는 리더십
31 운명의 여신을 손아귀에 움켜쥐어라 _착신계 捉神計
32 탁월한 사람을 창조적으로 모방하라 _모방계 模倣計
33 사자의 위엄과 여우의 지혜를 동시에 지녀라 _차력계 借力計
34 자신에게는 엄격해야 한다_엄기계 嚴己計
35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라 _화복계 禍福計
36 과감하게 포기하는 법도 알아라 _과기계 果棄計

마키아벨리론_ 마키아벨리의 삶과 사상에 대하여
저자의 말
부록_ 마키아벨리 연표

[리스크 없이 쟁취하라 - 손자처럼]

머리말_ 3천 년 인문의 숲에서 손자의 불패술을 새롭게 만나다

1장 싸우지 않고 이기는 불패술
01 존망의 계기로 간주하라 _존망계 存亡計
02 상대를 온전히 접수하라 _전적계 全敵計
03 상대가 절로 손들게 하라 _굴인계 屈人計
04 상대의 계책을 깨뜨려라 _벌모계 伐謀計
05 상대의 외교를 차단하라 _벌교계 伐交計
06 승리할 조건을 구비하라 _득산계 得算計

2장 싸움에 미리 대비하는 불패술
07 물자를 미리 확보하라 _위적계 委積計
08 위아래가 뜻을 같이하라 _동의계 同意計
09 엄밀히 비교하여 분석하라 _교색계 校索計
10 뛰어난 장수를 구하라 _국보계 國輔計
11 상대가 나를 모르게 하라 _허실계 虛實計
12 승산을 여러 번 따져라 _다산계 多算計

3장 싸움의 큰 틀을 만드는 불패술
13 인재를 작전에 투입하라 _대공계 大功計
14 임기응변의 작전을 짜라 _응형계 應形計
15 상대를 착각에 빠뜨려라 _기망계 欺罔計
16 공격과 수비를 겸하라 _공수계 攻守計
17 미끼로 적을 유인하라 _동적계 動敵計
18 손해날 경우도 대비하라 _이해계 利害計

4장 싸움을 다양하게 펼치는 불패술
19 상대의 의표를 찔러라 _불의계 不意計
20 무모한 진격을 자제하라 _무무계 無武計
21 판세를 유리하게 이끌어라 _병세계 兵勢計
22 극히 열세이면 달아나라 _도피계 逃避計
23 정병과 기병을 섞어라 _기정계 奇正計
24 다양한 첩자를 활용하라 _용간계 用間計

5장 싸움을 신속히 끝내는 불패술
25 속전속결로 승리하라 _신속계 神速計
26 나눈 뒤 집중하여 공격하라 _분전계 分專計
27 우회하여 더 빨리 가라 _우직계 迂直計
28 적장의 마음을 탈취하라 _탈심계 奪心計
29 궁지로 밀어넣지 마라 _물궁계 勿窮計
30 때론 같은 배에 올라타라 _동주계 同舟計

6장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는 불패술
31 파격적인 상벌을 행하라 _상령계 賞令計
32 쉬운 상대를 대적하라 _이승계 易勝計
33 위험하지 않게 싸워라 _불태계 不殆計
34 장병을 자식처럼 아껴라 _애사계 愛士計
35 문무를 섞어 호령하라 _문무계 文武計
36 군사를 어지럽히지 마라 _불란계 不亂計

손자론_ 손자의 삶과 사상
저자의 말
부록_ 역대 병가 연표

[인으로 세상을 경영하라 - 공자처럼]

머리말_ 3천 년 인문의 숲에서 공자의 경영술을 새롭게 만나다

1장 인(仁)으로 상대를 감복시키는 경영술
01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행동하라 _약무계 若無計
02 무엇을 원하는지 꿰뚫어보라 _역사계 易思計
03 원하는 것을 먼저 내줘라 _선여계 先予計
04 상대가 기뻐하며 다가오게 만들라 _열래계 說來計
05 자신의 그릇을 한없이 키워라 _불기계 不器計
06 덕은 적도 내 사람으로 만든다 _유린계 有隣計

2장 의(義)로 큰 뜻을 이루는 경영술
07 스스로에겐 엄하되 남에겐 관대하라 _엄관계 嚴寬計
08 상대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라 _지인계 知人計
09 신뢰는 위기 속에서 드러난다 _세한계 歲寒計
10 과감하게 몸을 던져 목적을 이루어라 _살신계 殺身計
11 지나간 일을 염두에 두지 마라 _기왕계 旣往計
12 먼 앞날을 보고 대비하라 _원려계 遠慮計

3장 예(禮)로 기강을 세우는 경영술
13 덕으로 이끌고 예로 다스려라 _예치계 禮治計
14 자신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라 _복례계 復禮計
15 앞장서서 올바르게 이끌어라 _정수계 正帥計
16 작은 허물은 서로 덮어줘라 _상은계 相隱計
17 군신 모두 본분을 다하라 _군신계 君臣計
18 지난 일로 앞일을 예측하라 _왕래계 往來計

4장 지(知)로 난관을 헤치는 경영술
19 쓸모없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지 마라 _불어계 不語計
20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마라 _위산계 爲山計
21 늘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라 _구사계 求師計
22 자신의 한계를 파악하라 _불모계 不謀計
23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_후소계 後素計
24 망설이지 말고 질문하라 _불치계 不恥計

5장 신(信)으로 기반을 다지는 경영술
25 미래에 대한 비전을 세워라 _정명계 正名計
26 신뢰받는 리더가 되라 _민신계 民信計
27 우선 신뢰부터 얻어라 _불삭계 不數計
28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라 _물방계 勿放計
29 사사로운 감정을 다스려라 _후사계 後私計
30 지나침은 모자란 것과 같다 _적실계 適實計

6장 학(學)으로 천하에 임하는 경영술
31 일찍부터 배움에 뜻을 두라 _지학계 志學計
32 책을 놓지 말고 즐겨 배워라 _호학계 好學計
33 항상 배우고 익혀라 _시습계 時習計
34 일을 하면서도 학업에 힘써라 _사학계 仕學計
35 배운 것을 실천에 옮겨라 _학사계 學思計
36 먼저 당근을 준 뒤에 채찍질하라 _부교계 富敎計

공자론_ 공자의 삶과 사상
저자의 말
부록_ 공자 연표

[상대를 열광케 하라 - 귀곡자처럼]

머리말_ 3천 년 인문의 숲에서 귀곡자의 설득술을 새롭게 만나다

1장 나를 따르도록 만드는 설득술
01 상대를 통합적으로 다스려라 _섭심계(攝心計)
02 음양의 원리로 통제하라 _음양계(陰陽計)
03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_경청계(傾聽計)
04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라 _중지계(衆智計)
05 신중하게 말하라 _신구계(愼口計)
06 인의를 전면에 내세워라 _수의계(守義計)

2장 스스로 털어놓게 만드는 설득술
07 잘 꾸며진 말로 설득하라 _식언계(飾言計)
08 깊이 감춰진 것을 헤아려라 _췌정계
09 다독여서 털어놓게 하라 _마의계(摩意計)
10 띄우면서 환심을 사라 _비양계(飛揚計)
11 상대를 손안에 넣어라 _겸제계(箝制計)
12 상대와 굳게 결속하라 _내건계

3장 지피지기로 상황을 통제하는 설득술
13 천의 얼굴을 지녀라 _반응계(反應計)
14 완급을 조절하라 _완급계(緩急計)
15 거듭 비교하며 수정하라 _은괄계(隱括計)
16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 _전일계(專一計)
17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라 _안정계(安靜計)
18 나를 잊지 못하게 만들라 _철거계(綴去計)

4장 은밀히 계책을 세우는 설득술
19 상황에 맞는 계책을 내라 _오합계
20 기발한 계책을 제시하라 _기모계(奇謀計)
21 은밀히 계책을 짜라 _밀모계(密謀計)
22 필요하다면 상대를 높여주어라 _선양계(宣揚計)
23 사안을 간명하게 처리하라 _간명계(簡明計)
24 세 가지 기준을 비교하라 _참험계(參驗計)

5장 일이 되도록 보완하는 설득술
25 일이 커지기 전에 막아라 _저희계
26 기회가 올 때 말하라 _응시계(應時計)
27 상황에 맞게 움직여라 _전원계(轉圓計)
28 자연의 순환 이치를 따르라 _인순계(因循計)
29 미약한 데서 시작해 키워라 _적미계(積微計)
30 상벌을 공정히 실시하라 _신필계(信必計)

6장 상대가 실천토록 만드는 설득술
31 과감히 스스로 결단하라 _과단계(果斷計)
32 이익이 동반된 결단을 하라 _겸리계(兼利計)
33 의심하여 미혹되지 마라 _불혹계(不惑計)
34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추구하라 _명실계(名實計)
35 고칠 수 없으면 새로 만들어라 _정혁계(鼎革計)
36 큰일을 할 때는 사람을 통제하라 _제인계(制人計)

귀곡자론_ 귀곡자의 삶과 사상
저자의 말
부록_ 종횡가 연표

저자소개

신동준(申東埈)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0종
판매수 1,736권

학오學吾 신동준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아울러 21세기 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아 다양한 조직의 현대적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일찍이 경기고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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