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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생각보다 믿을만하다 : 자기확신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자신감 회복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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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신 있는 생각, 자신 있는 행동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얻는 것이다.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감정사용설명서]로 국내에서도 이미 7만 독자들과 만난 롤프 메르클레가 이번에는 남에게 끌려 다니고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를 믿고 자신 있게 살아가기 위한 자기확신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누구라도 불편하고 미안해하는 마음 없이 자기 것을 지키고 주장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을 것이다. 세상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싶지 않은 이가 어디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런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 마음에 반드시 필요한 밑거름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을 믿는 마음인 ‘자기확신’이다. 《감정사용설명서》,《우울증 사용설명서》,《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독일의 유명 심리상담가 롤프 메르클레는 이 책에서 이러한 자기확신을 가지고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나는 왜 이렇게 나를 믿지 못할까?

"싫다"라고 말하면 거부당할까 봐 두려워,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가?
자신의 욕구를 정확히 말할 용기가 없어 항상 손해 보고 사는가?
남의 기분을 살피고 그들의 눈치를 보느라 불안하고 소심한가?
이제는 그런 자신을 벗어던지고 망설임 없이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고 확신 있게 살고 싶은가?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쉽고도 효과적인 마음 트레이닝 법을 실행 해보라. 그 대가는 충분히 달콤할 것이다!

누구라도 불편하고 미안해하는 마음 없이 자기 것을 지키고 주장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을 것이다. 세상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싶지 않은 이가 어디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런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 마음에 반드시 필요한 밑거름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을 믿는 마음인 '자기확신'이다. [감정사용설명서],[우울증 사용설명서],[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독일의 유명 심리상담가 롤프 메르클레는 이 책에서 이러한 자기확신을 가지고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더 이상 남에게 끌려 다니거나 갈팡질팡 하지 마라!"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는 사람은 얼마 안 가 자신의 의미를 잃는다.' 찰스 M.슈밥의 이 말에 동의하는가. 유난히 남의 눈치를 보고 자기주장을 잘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남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정작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번번이 놓치곤 한다. 마음에는 불안감과 불만, 분노의 감정을 차곡차곡 쌓는다. 그러면서 '이러는 게 더 마음 편해'라는 자기위안의 말을 되내인다. 실제로는 행복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도 훈련과 노력 그리고 바뀌고자 하는 의지만 더해진다면 얼마든지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얻고, 하고 싶을 걸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자신 있는 생각, 자신 있는 행동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얻는 것이다.'라고 이 책의 저자인 롤프 메르클레는 말한다. 단지 그 밑거름에는 확고한 자기확신이 필요한데, 바로 그 자기확신을 갖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알려준다. 아주 구체적인 훈련법을 다루고 있어,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그리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저자는 자기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은 자신의 탓이 아니라 유년에 맺은 잘못된 부모와의 관계 때문이라고 말한다. 어린 시절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시작된 부모의 잔소리와 꾸짖음은 그대로 우리에게 내면화되어 자신에게 가혹한 판단을 내리는 내면의 비판자가 된 것이다. 이 내면의 비판자는 우리를 향해 끊임없는 자기 검열을 요구해댄다."그런 행동하면 이기적이야", "그런 말을 해선 안 돼", "그건 나쁜 짓이지" 라며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한다. 결국 이 때문에 우리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느끼는지, 다른 사람의 시선에 기준을 두게 한다. 자신의 아이디어나 행동에 자신감을 잃고, 장점보다 단점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을 남들보다 열등한 존재로 생각하게 한 것이다. 그러니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는 핑계는 대지 마라. 이 책에서 나오는 다양한 사례와 연습법을 통해 노력하다보면 당신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먼저 당신 안에는 충분히 그런 힘이 있음을 인정하라.
물론 소심하고 불안했던 사람이 완벽하게 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저런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법은 배울 수 있지만, 나머지 불안들은 계속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저자 역시 때때로 소심해지고 불안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와 같은 심리 전문가도 자부심을 갖고 행동하는 일이 마음처럼 안 될 때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도 그 사실 때문에 좌절하지 않는다. 그 또한 결함과 약점을 가진 한 명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고 싶은 상황에서 절반만 이라도 그 목적을 이룬다면,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공이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일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당신이 갖고 있는 불안 때문에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는 것이다. 진심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괄목할 만한 성장이 아닐까? 당신이 이 책을 계기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열등감에서 벗어날수록 불안감들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자기확신과 자부심이 자리 잡을 것이다.

“자신 있는 생각, 자신 있는 행동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얻는 것이다.”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감정사용설명서》로
국내에서도 이미 7만 독자들과 만난 롤프 메르클레가
이번에는 남에게 끌려 다니고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를 믿고 자신 있게 살아가기 위한 자기확신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나는 왜 이렇게 나를 믿지 못할까?

“싫다”라고 말하면 거부당할까 봐 두려워,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가?
자신의 욕구를 정확히 말할 용기가 없어 항상 손해 보고 사는가?
남의 기분을 살피고 그들의 눈치를 보느라 불안하고 소심한가?
이제는 그런 자신을 벗어던지고 망설임 없이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고
확신 있게 살고 싶은가?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쉽고도 효과적인
마음 트레이닝 법을 실행 해보라. 그 대가는 충분히 달콤할 것이다!

누구라도 불편하고 미안해하는 마음 없이 자기 것을 지키고 주장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을 것이다. 세상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싶지 않은 이가 어디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런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 마음에 반드시 필요한 밑거름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을 믿는 마음인 ‘자기확신’이다. 《감정사용설명서》,《우울증 사용설명서》,《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독일의 유명 심리상담가 롤프 메르클레는 이 책에서 이러한 자기확신을 가지고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더 이상 남에게 끌려 다니거나 갈팡질팡 하지 마라!”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는 사람은 얼마 안 가 자신의 의미를 잃는다.’ 찰스 M.슈밥의 이 말에 동의하는가. 유난히 남의 눈치를 보고 자기주장을 잘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남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정작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번번이 놓치곤 한다. 마음에는 불안감과 불만, 분노의 감정을 차곡차곡 쌓는다. 그러면서 ‘이러는 게 더 마음 편해’라는 자기위안의 말을 되내인다. 실제로는 행복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도 훈련과 노력 그리고 바뀌고자 하는 의지만 더해진다면 얼마든지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얻고, 하고 싶을 걸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자신 있는 생각, 자신 있는 행동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얻는 것이다.’라고 이 책의 저자인 롤프 메르클레는 말한다. 단지 그 밑거름에는 확고한 자기확신이 필요한데, 바로 그 자기확신을 갖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알려준다. 아주 구체적인 훈련법을 다루고 있어,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그리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저자는 자기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은 자신의 탓이 아니라 유년에 맺은 잘못된 부모와의 관계 때문이라고 말한다. 어린 시절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시작된 부모의 잔소리와 꾸짖음은 그대로 우리에게 내면화되어 자신에게 가혹한 판단을 내리는 내면의 비판자가 된 것이다. 이 내면의 비판자는 우리를 향해 끊임없는 자기 검열을 요구해댄다. “그런 행동하면 이기적이야”, “그런 말을 해선 안 돼”, “그건 나쁜 짓이지” 라며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한다. 결국 이 때문에 우리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느끼는지, 다른 사람의 시선에 기준을 두게 한다. 자신의 아이디어나 행동에 자신감을 잃고,
장점보다 단점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을 남들보다 열등한 존재로 생각하게 한 것이다. 그러니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는 핑계는 대지 마라. 이 책에서 나오는 다양한 사례와 연습법을 통해 노력

하다보면 당신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먼저 당신 안에는 충분히 그런 힘이 있음을 인정하라.
물론 소심하고 불안했던 사람이 완벽하게 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저런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법은 배울 수 있지만, 나머지 불안들은 계속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저자 역시
때때로 소심해지고 불안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와 같은 심리 전문가도 자부심을 갖고 행동하는 일이 마음처럼 안 될 때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도 그 사실 때문에 좌절하지 않는다. 그 또한 결함과 약점을 가진 한 명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고 싶은 상황에서 절반만 이라도 그 목적을 이룬다면,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공이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일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당신이 갖고 있는 불안 때문에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는 것이다. 진심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괄목할 만한 성장이 아닐까? 당신이 이 책을 계기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열등감에서 벗어날수록 불안감들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자기확신과 자부심이 자리 잡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 나 또한 불안하고 주눅 들어 있던 시절이 있었다

Part 1 나를 믿기 위한 밑거름, 자기확신이란 무엇일까
chapter 1. 가만히 있는 것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
chapter 2. 진정한 자기확신이란 무엇일까
chapter 3. 우리는 어째서 소심하고 불안해하는가
chapter 4. 자기확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chapter 5. 남의 눈치를 보는 게 이익이 있을까

Part 2 자기확신을 왜 가져야 하는가
chapter 6. 인간으로서 우리가 가진 권리는 무엇일까
chapter 7. 자기확신은 마음이 아니라 머리에서 시작된다
chapter 8. 자기확신과 행동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법칙
chapter 9. 자기확신은 자신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된다
chapter 10.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조종할 때 쓰는 방법들

Part 3 이제 자기확신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가라
chapter 11. 자기확신이 생기기까지 생기는 갈등들
chapter 12. 자기확신을 높여주는 몸짓언어
chapter 13. 당당하게 다른 사람과 관계 맺고 대화하는 법
chapter 14. 욕구 표현하기, 요구하기, 거절하기, 비판하기
chapter 15. 당신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비판에 대처하기
chapter 16. 자기확신 행동을 방해하는 장애물 극복하기
chapter 17. 여성들이 경험하는 자기확신의 문제들

에필로그_ 당신은 이미 믿을 만한 사람이었다

프롤로그_ 나 또한 불안하고 주눅 들어 있던 시절이 있었다 … 5

Part 1 나를 믿기 위한 밑거름, 자기확신이란 무엇일까
chapter 1. 가만히 있는 것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 … 27
chapter 2. 진정한 자기확신이란 무엇일까 … 29
chapter 3. 우리는 어째서 소심하고 불안해하는가 … 35
chapter 4. 자기확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 50
chapter 5. 남의 눈치를 보는 게 이익이 있을까 … 60

Part 2 자기확신을 왜 가져야 하는가
chapter 6. 인간으로서 우리가 가진 권리는 무엇일까 … 73
chapter 7. 자기확신은 마음이 아니라 머리에서 시작된다 … 83
chapter 8. 자기확신과 행동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법칙 … 105
chapter 9. 자기확신은 자신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된다 … 130
chapter 10.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조종할 때 쓰는 방법들 … 164

Part 3 이제 자기확신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가라
chapter 11. 자기확신이 생기기까지 생기는 갈등들 … 179
chapter 12. 자기확신을 높여주는 몸짓언어 … 181
chapter 13. 당당하게 다른 사람과 관계 맺고 대화하는 법 … 188
chapter 14. 욕구 표현하기, 요구하기, 거절하기, 비판하기 … 210
chapter 15. 당신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비판에 대처하기 … 238
chapter 16. 자기확신 행동을 방해하는 장애물 극복하기 … 254
chapter 17. 여성들이 경험하는 자기확신의 문제들 … 261

에필로그_ 당신은 이미 믿을 만한 사람이었다 … 291

본문중에서

자기확신은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자기확신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사람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데 있다. 따라서 자기확신은 다른 사람과 마음을 터놓고 솔직한 관계를 맺기 위한 전제조건이기도 하다.
'자기확신이 있다'는 말은 어떻게 행동할지 자유롭게 결정한다는 것을 뜻한다. 자기 의견을 내세울지 아니면 그냥 넘어갈 것인 지 스스로 선택하는 것 또한 자기확신의 범주에 속한다.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거나 상황을 파국으로 몰고 가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판단과 의지를 관철시키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자기확신 을 가진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나의 이해관심사와 권리를 내세우되, 결코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자기확신을 드러낸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이용하거나 조종해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자기확신을 가진 사람은 타인을 조종하려는 욕망이 없다. 오히려 마음속에 불안심리가 내재된 사람들이 그런 욕망에 집착한다. 중요한 것은 나를 있는 그대로 내보이고 내가 가진 권리를 정당하게 요구하는 것뿐이다.
(/ pp.29~30)

"저 사람이 내가 아무 짝에도 쓸모없고 허접한 인간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정말 그럴 거야."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한 사람은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무의식'이란 순식간에 머릿속에 떠오르기 때문에 자신이 그런 생각을 했는지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는 생각을 뜻한다. 아주 빈번히, 오랫동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은 처음에는 의식적인 것이었다가 나중에는 무의식으로 변화한다.
정신병원 비유에서 드러나듯, 그것을 단호히 거부하면 다른 사람이 한 말에 상처 받는 일은 없다. 따라서 누군가의 말에 마음이 상했다면 이유는 오직 한 가지다. 바로 당신 스스로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기 때문이다.
왜 남의 얘기를 곧이곧대로 들을까? 어째서 상대의 말에 그토록 비중을 두는가? 그 이유는 다른 사람의 시선 그대로 자신을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p.93)

1. 이 생각은 사실에 근거한 것인가? 그러한 증거는 무엇인가?

2. 이 생각은 내가 원하는 대로 느끼고 행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위의 질문에 답을 한 후, 자기불안에서 비롯된 생각과 자기확신 이 바탕이 된 생각을 하나씩 대응하면서 생각의 흐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써보도록 하자. 아무리 머릿속에서 생생히 떠올라
도 반드시 글로 써야 한다. 다 적었으면 그 즉시 자기확신이 바탕이 된 생각을 상상연습으로 떠올려 보자. 오늘부터 30일 동안, 매일 다섯 번씩, 몇 분간 반복해야 한다. 힘들고 귀찮은 일로 보이겠지만, 꾸준한 실천만이 자기확신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 길이다. 어차피 선택은 당신 손에 달려 있다. 당신은 무언가를 상상하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기확신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연습하는 일에 그 능력을 사용해보자.
(/ pp.128~129)

상황 1_ 스테이크를 '미디엄'으로 구워달라고 주문했는데 완전히 바싹 익은 고기가 나왔다.
목표_ 원래 주문한 대로 미디엄으로 익힌 스테이크를 받는다.
불안한 생각_ '이게 뭐야. 어쩔 수 없이 그냥 먹어야지 뭐. 법석을 떨어서 뭐하겠어. 음식이 잘못됐다고 불평하면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볼 거 아니야? 창피해서 그걸 어떻게 견뎌. 종업원도 어떻게 나올지 모르고. 나한테 신경질부터 내면 어떻게 해.'
위의 상황에서 이런 생각을 하면 내가 원하는 스테이크를 먹을 권리는 물 건너간다. 이럴 때는 무조건 자기확신을 기본바탕으로 하여 생각해야 한다.
자기확신의 생각_ '나는 내가 주문한 대로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어. 어쨌든 내 돈을 내고 먹는 거잖아? 내가 불만을 제기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보는 건 거북하고 불편하지만, 그 정도는 견딜 수 있어. 어쩌면 당당하게 요구하는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을지 몰라. 종업원이 짜증을 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종업원이 할 일은 내가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돕는 거야.'
이렇게 하자_ 종업원을 부른 다음 얼굴을 똑바로 보고 이렇게 말한다.
"여기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너무 바싹 익었어요. 주문할 때 '미디엄'으로 해달라고 했는데요. 다시 미디엄으로 익힌 스테이크를 가져다주세요."
자기확신을 갖고 행동하길 원한다면, 처음 얼마간은 마음이 불편한 것을 감수해야 한다. 상대가 거절할까 봐 불안해하는 심리 역시 한쪽으로 밀어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자기확신을 가지고 몇 번 시도하다 보면, 불편한 마음은 어느덧 사라질 것이다.
(/ pp.220~221, 225)

자기확신은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자기확신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사람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데 있다. 따라서 자기확신은 다른 사람과 마음을 터놓고 솔직한 관계를 맺기 위한 전제조건이기도 하다.
‘자기확신이 있다’는 말은 어떻게 행동할지 자유롭게 결정한다는 것을 뜻한다. 자기 의견을 내세울지 아니면 그냥 넘어갈 것인 지 스스로 선택하는 것 또한 자기확신의 범주에 속한다.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거나 상황을 파국으로 몰고 가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판단과 의지를 관철시키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자기확신 을 가진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나의 이해관심사와 권리를 내세우되, 결코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자기확신을 드러낸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이용하거나 조종해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자기확신을 가진 사람은 타인을 조종하려는 욕망이 없다. 오히려 마음속에 불안심리가 내재된 사람들이 그런 욕망에 집착한다. 중요한 것은 나를 있는 그대로 내보이고 내가 가진 권리를 정당하게 요구하는 것뿐이다. p. 29~30

“저 사람이 내가 아무 짝에도 쓸모없고 허접한 인간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정말 그럴 거야.”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한 사람은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무의식’이란 순식간에 머릿속에 떠오르기 때문에 자신이 그런 생각을 했는지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는 생각을 뜻한다. 아주 빈번히, 오랫동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은 처음에는 의식적인 것이었다가 나중에는 무의식으로 변화한다.
정신병원 비유에서 드러나듯, 그것을 단호히 거부하면 다른 사람이 한 말에 상처 받는 일은 없다. 따라서 누군가의 말에 마음이 상했다면 이유는 오직 한 가지다. 바로 당신 스스로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기 때문이다.
왜 남의 얘기를 곧이곧대로 들을까? 어째서 상대의 말에 그토록 비중을 두는가? 그 이유는 다른 사람의 시선 그대로 자신을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p.93

1. 이 생각은 사실에 근거한 것인가? 그러한 증거는 무엇인가?

2. 이 생각은 내가 원하는 대로 느끼고 행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위의 질문에 답을 한 후, 자기불안에서 비롯된 생각과 자기확신 이 바탕이 된 생각을 하나씩 대응하면서 생각의 흐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써보도록 하자. 아무리 머릿속에서 생생히 떠올라
도 반드시 글로 써야 한다. 다 적었으면 그 즉시 자기확신이 바탕이 된 생각을 상상연습으로 떠올려 보자. 오늘부터 30일 동안, 매일 다섯 번씩, 몇 분간 반복해야 한다. 힘들고 귀찮은 일로 보이겠지만, 꾸준한 실천만이 자기확신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 길이다. 어차피 선택은 당신 손에 달려 있다. 당신은 무언가를 상상하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기확신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연습하는 일에 그 능력을 사용해보자. p.128~129

상황 1_ 스테이크를 ‘미디엄’으로 구워달라고 주문했는데 완전히 바싹 익은 고기가 나왔다.
목표_ 원래 주문한 대로 미디엄으로 익힌 스테이크를 받는다.
불안한 생각_ ‘이게 뭐야. 어쩔 수 없이 그냥 먹어야지 뭐. 법석을 떨어서 뭐하겠어. 음식이 잘못됐다고 불평하면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볼 거 아니야? 창피해서 그걸 어떻게 견뎌. 종업원도 어떻게 나올지 모르고. 나한테 신경질부터 내면 어떻게 해.’
위의 상황에서 이런 생각을 하면 내가 원하는 스테이크를 먹을 권리는 물 건너간다. 이럴 때는 무조건 자기확신을 기본바탕으로 하여 생각해야 한다.
자기확신의 생각_ ‘나는 내가 주문한 대로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어. 어쨌든 내 돈을 내고 먹는 거잖아? 내가 불만을 제기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보는 건 거북하고 불편하지만, 그 정도는 견딜 수
있어. 어쩌면 당당하게 요구하는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을지 몰
라. 종업원이 짜증을 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종업원이 할 일은 내가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돕는 거야.’
이렇게 하자_ 종업원을 부른 다음 얼굴을 똑바로 보고 이렇게 말한다.
“여기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너무 바싹 익었어요. 주문할 때 ‘미디엄’으로 해달라고 했는데요. 다시 미디엄으로 익힌 스테이크를 가져다주세요.”
자기확신을 갖고 행동하길 원한다면, 처음 얼마간은 마음이 불편한 것을 감수해야 한다. 상대가 거절할까 봐 불안해하는 심리 역시 한쪽으로 밀어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자기확신을 가지고 몇 번
시도하다 보면, 불편한 마음은 어느덧 사라질 것이다. p.220~221, 225

저자소개

롤프 메르클레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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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메르클레는 디플롬 자격을 가진 독일인 심리치료사로 심리학 박사이자 심리상담서의 저자이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후 알코올 중독자 전문병원에 근무하면서 행동치료, 대화치료, 이성.감성치료 등 여러 방면에서 심리치료의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2년만에 병원을 그만두고 미국에 건너가 켄터키대학에서 한 학기를 공부한 후 귀국했다. 그후 반려자이자 같은 분야의 동료인 도리스 볼프 박사와 함께 민하임에서 상담병원을 개업,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개인적으로 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인생을 최대한 행복하게, 만족하면서 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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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어학 코스를 수료했으며, 본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다. 2007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영혼의 햇살>, <미하엘 쾰마이어의 그리스 로마 신화>, <독일인의 사랑>, <유쾌 통쾌 상쾌 기분의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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