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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처럼 생각하기 : 당신의 인생을 눈부시게 할 힌트

원제 : How to think like Steve Jobs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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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잡스식 조언!스티브 잡스의 인생과 철학이 담긴 잠언들을 되새겨 보자

뛰어난 업적을 남긴 한 사람의 역사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누구나 노력한다고 해서 다 잡스처럼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굳이 그와 같이 되기 위해 애쓸 필요도 없다. 남다른 성과를 이룬 사업가이자 엔지니어인 잡스도 인격적으론 그다지 훌륭한 사람이 아니었다. 다만 우리가 그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개와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던 장인 정신, 인생의 본질을 놀랍도록 꿰뚫어 보았던 통찰력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나답게 산다는 것의 의미와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한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01. 자신의 직감을 믿었던 아웃사이더
잡스의 성장 과정을 보면 그가 IT 업계에 들어설 수밖에 없었던 어떤 운명이 그를 이끌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어린 잡스에게 처음 기기 분해 및 조립법을 가르쳐 주었던 아버지와 그가 태어나고 자란 실리콘 밸리, 그곳에서 만난 많은 조력자는 훗날 그가 애플을 창립하는 밑거름이 된다. 이 책에서는 이런 환경적 이점을 충분히 받아들였고, 여기에 남들과 다른 독특한 시각을 키워 나가며 자신만의 길을 열어갔던 잡스의 인생을 더듬어 볼 것이다. 예컨대 그는 히피 문화에 심취하거나 영적인 탐구에 빠져 보기도 하고, 마약을 하거나 사과 농장에서 일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의 이런 아웃사이더 기질이 새로운 생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자유로운 길을 터 주고, 세상이 규정하는 성공이나 실패의 잣대에 연연하지 않는 대담성을 주었던 게 아닐까.

02. 잡스가 사랑한 예술가와 과학자, 책, 노래, 사상
한 사람의 취향은 곧 그의 생애 전체와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잡스가 사랑했던 예술, 과학, 철학, 문학, 그가 즐겨 들었던 노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잡스의 취향을 엿보며, 그의 영감과 철학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아본다. 잡스는 플라톤, 소크라테스, 카프카에 이르는 인문 고전을 가까이하며, 항상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머물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것이 바로 애플이 경쟁사와 차별화된, 창의적인 제품을 만드는 비결이었다. 그는 또한 위대한 예술가이자 과학자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를 통해 예술성과 기술이 조화되었을 때 완벽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고객보다 한발 앞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시했던 헨리포드와 에드윈 랜드를 특히 존경했다.

03.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늘 우직하게
잡스는 기술과 디자인에 관한 매우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사람이었으며, 사용자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일지라도 스스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끊임없이 수정을 거듭했다. 창의적으로 살아가려면 과거의 자신이 어떤 모습이건 받아들여야 하며, 이를 과감하게 던져 버릴 수도 있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그가 추구한 창의성이 돈이나 성과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우주에 흔적을 남기는’ 도전의 일부였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과만큼이나 그것에 도달하는 여정 자체를 즐겼던 잡스의 모습을 담백하게 서술한 이책은 삶과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1 정상을 향하라
아웃사이더가 되어라
나만의 길로 가라
+스티브 잡스는 어떤 책을 읽었나?
사람을 제대로 만나라
+마법사 워즈
인생 경험을 쌓아라
살아남아라
유비무환
기회를 잡아라
+잡스의 영웅들
한시도 가만있지 마라
꿈을 크게 가져라
+다섯 회사 이야기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애플’이란 이름이 탄생하기까지

PART.2 정상에 머물다
아름다움을 창조하라
영감을 찾아 나서라
+잡스는 면접도 잡스 식으로
이기는 팀을 만들어라
+사람을 관리하지 않는 법
돈을 지배하라
-그래야 돈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디자인을 뒷전에 두지 마라
+아이팟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했나?
꿈을 팔아라
+Think Different, 다르게 생각하라
‘우리 고객’을 만들어라
빅뱅을 향해 나아가라
+스티브 잡스의 유니폼
때려눕힐 적이 누구냐
+잡스 vs 게이츠
유연하게 대처하라
역경을 장점으로 승화시켜라
언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파악하라
현재를 뛰어넘어라
+스티브 잡스의 아이팟에는 어떤 곡들이 들어 있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자라날
공간을 만들어라
+애플 사옥 이야기
고객을 파악하라
-너무 많이는 말고
시장을 재편하라
+잡스와 특허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라
+스티브 잡스의 유일한 사치품
스티브 잡스,
본인이 없는 미래를 그려 보다

감사의 글
스티브 잡스가 남긴 흔적들

본문중에서

잡스는 맥 개발팀을 아는 거라곤 전자 공학밖에 없는 협소한 시야를 가진 실력자들로만 꾸리지 않았다. 삶에 관한 잡스의 철학은 이러했다. 우리 인생의 경험은 점과 같아서 인생을 살아나가는 길은 이 점과 점을 연결해서 찾을 수 있으며, 점이 얼마 없으면 그을 수 있는 건 직선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는 대상이 무엇이든 직선식으로 접근하는 걸 질색하는 사람이었다. 점과 점을 연결하는 흥미로운 여정은 최적의 목적지를 발견하는 핵심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그래서 그는 폭넓은 인생 경험을 가진 사람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과 일하고 싶어 했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기술적인 문제든 그 외의 것이든 사람이 살면서 마주하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 '인생 경험을 쌓아라' 중에서 / p.47)

잡스는 어떤 사람이 누구를 영웅으로 생각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기술의 잠재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미적인 부분도 상당히 중시했던 잡스에게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당연히 경외의 대상이었을 것이다.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 벽화를 그리고, 다비드 상과 가슴 절절한 피에타 상을 조각한 미켈란젤로는 채석장에서 돌을 보는 순간 어떻게 깎아내야 하는지를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다. 잡스는 이 부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다빈치 역시 '모나리자'라는 희대의 예술 작품을 탄생시킬 만큼 예술적 재능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비행기를 설계하는 과학적 조예까지 깊은 전무후무한 천재였다. 이들을 통해 잡스는 예술과 과학의 조화가 곧 성공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 '잡스의 영웅들' 중에서 / p.65)

잡스는 기준에 관해서 매우 까다롭고 가끔은 강박적이기까지 한 사람이었다. 그는 이렇게 주장하곤 했다. “당신이 목수고 직접 쓸 멋진 목재 서랍을 만드는 상황이라면 서랍 뒷면을 합판으로 대겠는가? 서랍 앞면과 옆면에도 똑같이 합판을 대겠는가?” 진정한 장인이라면 서랍 뒷면을 누가 보는지는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이 서랍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본인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므로 어느 면이든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의 목재를 사용해 전체적 품질을 높이려는 마음일 것이다. 바로 이런 엄격함이 곧 잡스가 추구한 가치였다. 애플Ⅱ가 생산 단계에 있을 당시 잡스는 자신의 눈에 차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킷 보드를 퇴짜 놓았다. 사용자가 본체 안에 들어가는 서킷 보드를 직접 눈으로 볼 일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말이다.
( '아름다움을 창조하라' 중에서 / p.95)

친구를 가까이 두되, 적은 더 가까이 두라는 말이 있다. 전설적인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주 빌 게이츠와 잡스의 관계를 보면 참 재미있는 구석이 많다. 컴퓨터에 대한 잡스와 게이츠의 시각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잡스는 컴퓨터를 개인의 개성을 자유로이 해방시킬 수단으로 여겼던 반면, 게이츠에게 컴퓨터는 상거래 수단이자 사업 도구였다. (…)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두 사람은 서로의 업적을 보다 넓은 관점에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잡스는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 게이츠의 저택을 방문해 IT 업계에 몸담으며 겪었던 모든 부침을 떠올리면서, 또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나누며 몇 시간 동안이나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의 경쟁 관계는 이들을 신지평으로 데려다주었고, 그렇게 열린 신지평은 인류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 '잡스 vs 게이츠' 중에서 / p.162)

업계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잡스는 아니다 싶은 사업은 재빨리 접고 다시 시작하는 데 도가 텄다. 그에게 위대한 일이란 곧 자신이 하는 바를 끊임없이 되돌아보고 바로잡는 일이었으며, 필요한 경우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과감했다. 잡스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여태까지 해 본 것만큼이나 하지 않은 것도 많다는 점에 뿌듯하다. 혁신을 위해서라면 단 하나를 위해 수천 가지를 제쳐 둘 수 있어야 한다.” 그는 다시 애플에 돌아오고 나서 애플 제품 하나하나를 자세히 살펴보며 살 만한지, 왜 사야 하는지 파악하는 작업에 들어갔고, 자신이 납득하지 못하는 제품을 인정사정없이 혹평했다. 그가 판단하기에 애플은 소수 주력 상품에 집중해야 할 시기였고, 위대한 하나를 위해 자잘한 수천 가지 아이디어를 과감히 포기할 수 있어야 했다.
( '언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파악하라' 중에서 / p.180)

저자소개

다니엘 스미스(Daniel Smith)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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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탁월한 편집자.
저서로는 [잡스처럼 생각하기(How to Think Like Steve Jobs)],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것(Go Figure)], [셜록 홈즈처럼 생각하기], [이 문장이 그렇게 잘못 되었나요?(Is Their Alot Wrong With This Centence?)], [런던의 언어(The Language of London)], [당신이 전부 안다고 생각하는가?(Think You Know it All?)] 등이 있다. 다니엘은 매년 발간되어 세계 각국의 지정학적 안내서 역할을 하고 있는 [정치인 연감(The Statesman's Yearbook)]의 기고자로 활동해오고 있기도 하다. 현재 런던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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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영어영문학부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통역과에서 수학했다. 말과 글, 영어를 사랑하고 이 세 가지를 조화시키는 기술, 통번역의 질적, 미적 탁월함을 추구한다. 번역서로 [하노이 스트리트푸드], [아인슈타인: 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세기의 지성인], [잡스처럼 생각하기], [영감을 주는 리더의 소통법][MBA 30일 마스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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