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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누릴 권리가 있어 : 동물 권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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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동물들의 권리를 찾아가는 추리와 반전의 이야기

    '권리'라고 하면 사람들의 행복추구권, 자유권, 평등권만 떠올리지만 동물들도 하나의 생명체로서 권리를 가집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 동물들을 비윤리적으로 학대합니다. '돼지도 누릴 권리가 있어'는 이러한 동물 학대의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동물들을 위하는 마음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키워 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동물은 소모품이 아니라 생명체다!
    학대 받는 동물들이 권리를 찾아가는 추리와 반전의 이야기
    와이즈만 BOOKs의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11번째 책 [돼지도 누릴 권리가 있어]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공장식으로 대량 사육되거나 동물실험, 동물쇼에 동원되는 동물들이 처한 끔찍한 현실을 숨김없이 보여주면서 동물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지난 몇 년간 조류독감과 구제역으로 닭과 돼지들이 대량으로 살처분되고 반려동물들이 학대받는 일들이 보도되면서 동물의 권리와 복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경제 성장의 그늘에 가려 외면당했던 동물들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운동도 늘고 있습니다. 동물은 소모품이 아니라 생명체입니다. 동물도 사람과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 존재이므로 생명의 기본권을 보호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전화 한 통만 하면 배달되는 치킨, 식탁 위에 오르는 고기, 애견샵의 강아지, 매일 바르는 화장품, 가죽옷과 구두 뒤에는 동물들의 눈물이 숨어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날것 그대로의 현실을 보여준다면 어린이들은 받아들이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명작 [아기 돼지 삼 형제]의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추리와 반전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몄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판타지 형식답게 이 책에는 아기 돼지 삼 형제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자신들이 사는 곳이 평화로운 농장마을이라고 여기는 삼형제는 어느 날 농장에 어슬렁거리는 늑대를 발견합니다. 삼형제는 농장 식구들이 늑대에게 잡아먹힐 것이라고 생각해 늑대의 뒤를 쫓습니다. 그런데 맨 처음 달려간 양계장에서 부리 잘린 암탉이 빽빽한 닭장 안에서 알만 낳다가 생을 마감하게 된다는 슬픈 사연을 듣습니다. 뒤 이어 찾아간 동물원에서는 끔찍한 훈련을 받는 원숭이·돌고래·코끼리를, 화장품 연구소에서는 화장품 실험용으로 고통 받는 토끼를, 강아지 농장에서는 좁은 케이지 안에서 태어나 팔리게 되는 새끼들을 보게 됩니다. 마침내 삼형제는 자신들이 사는 곳이 평화로운 농장이 아니라 끔찍한 공장식 대량 사육장임을 깨닫고 그곳을 탈출하게 됩니다. 삼형제가 범인이라 여겼던 늑대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너희들을 생명체가 아니라 물건으로 여긴단다. 그러니 많이 팔아 이익을 남기려고 수백, 수만 마리를 비좁은 곳에서 키우지. 더러운 환경 때문에 병에 걸려도 신경 쓰지 않아. 병에 걸린 동물은 버려 버리면 그만이니까."
    이 책은 동물이 사람과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 존재이며 존중받을 권리 또한 있음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일깨워줍니다. 그리고 동물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곧 사람의 복지와 연결된 일이라는 메시지도 전합니다. 이 책의 탁월한 점은 실상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면서 동물의 권리를 깨달아가는 아기 돼지 삼 형제의 모습이 억지스럽지 않고 생동감 있게 그려진다는 점입니다. 또한 3D 영상을 보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표현된 그림은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현장감과 현실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부록에서는 우리가 동물의 권리를 지켜주기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조목조목 알려줍니다.

    동물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을까?
    동물의 권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

    흔히 '권리'라고 하면 사람들의 행복추구권, 자유권, 존엄권, 평등권만 떠올립니다. 하지만 동물에게도 생명체로서 존중받으며 살 권리가 있습니다. 동물은 '제품'이 아니라 사람처럼 '생명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동물을 제품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이윤을 많이 남기기 위해 동물에게 항생제를 주입하거나 비윤리적으로 동물을 학대합니다. 그런 행위를 막기 위해 전 세계에서는 10월 2일을 세계 농장동물의 날, 10월 4일은 '세계 동물의 날, 4월 24일을 세계 실험실 동물의 날로 정해 동물의 복지와 권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찍어내는 공장'처럼 운영되는 공장식 축산에서는 돼지를 좁은 스톨에 가둬 일평생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게 하고 출산 능력이 떨어지면 도축합니다. 닭들은 날개조차 펼칠 수 없는 크기의 케이지에서 평생 알을 낳아야 합니다. 이러한 공장식 축산이 빚어낸 비위생적인 환경 및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동물들의 면역력이 떨어져 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 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생명을 거래하는 애견경매장이나 애견샵은 또 어떤가요? 어린 강아지들만 팔리고, 쓸모없어진 개들은 죽임을 당합니다. 또 한 해 4백만 마리 가량의 쥐, 토끼, 개, 원숭이는 화장품이나 제약 실험에 이용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동물들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물의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도 될까요? 사는 동안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살아야 할 권리가 동물에게는 없을까요? 동물들이 살아가는 동안 안락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 책은 동물 학대의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려줍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주는 책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연을 존중하고 아끼게 되지만, 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은 환경문제에 대해 기계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환경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의 전달보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심어 줍니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저지른 생태계의 파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배려와 양보를 하면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해결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란 어린이는 건강한 환경의식과 독창적인 환경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환경교육은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
    오늘날 어린이들은 도시화, 산업화된 환경 속에서 자연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환경에 대한 감수성이 메말라가고, 다른 생명체에게 사랑을 느끼거나 모든 생명체들과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둔다면 인간과 자연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자연을 인간의 생활을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는 어른으로 자랄지도 모릅니다. 환경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바른 생각과 태도를 심어 주어야 합니다.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이며, 기능이나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행동의 교육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환경을 위해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으니까요.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의 특징
    첫째, 환경문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환경에 관해 아는 것,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문제가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알게 합니다.
    셋째, "왜?" "그래서?" "어떻게?" 같은 질문을 이끌어내면서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넷째, 일방적으로 가르쳐주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환경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다섯째, 우리의 행동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줍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소개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우리 환경, 푸른 지구를 지켜 나가는 길을 초등학생과 함께 찾아가는 시리즈입니다. 환경문제를 단순한 지식의 습득으로 보는 게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을 심어주며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키워줍니다. 또 대기오염, 지구온난화, 생태계 문제, 자연환경보전, 안전한 먹거리, 생활폐기물 문제, 깨끗한 물, 에너지 절약 같은 오늘날의 환경문제뿐만 미래에 벌어질 환경문제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01. [우주쓰레기]
    02. [똥장군 토룡이 실종사건]
    03. [누가 숲을 사라지게 했을까?]
    04. [명품 가방 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
    05. [1억 년 전 공룡 오줌이 빗물로 내려요]
    06. [푸른 숲을 누가 만들었나?]
    07. [장군바위 콧수염]
    08. [닥터 홀의 싱크홀 연구소]
    09. [꿀벌들아, 돌아와!]
    10. [빛공해, 생태계 친구들이 위험해요]
    11. [돼지도 누릴 권리가 있어]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추천사

    동물들은 우리와 똑같이 생명을 지닌 존재예요. 그런데 고통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 이유가 반드시 있을까요? 사는 동안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살아야 할 권리가 없을까요?
    우리 인간들이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듯이, 생명이 있는 동물들도 최소한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고통 받는 동물들은 우리들의 노력에 의해 조금은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요.
    돼지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이 최소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에서 살 수 있게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힘을 보태 주세요.
    -임순례 /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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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5~
    출생지 대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5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한 뒤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어린이책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05년 '샘터문학상' 수상에 이어 2006년 'MBC 창작동화대상'과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제4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수상작 [주몽의 알을 찾아라]를 비롯해[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고양이 제국사][토끼는 달리는 것을 좋아해][집이 도망쳤다!][타임 가디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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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자수와 코바늘뜨기에 푹 빠져 있으며, 친구 같은 남편 그리고 착한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인천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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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 영재수학과 창의 영재과학 교재 및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구성주의 이론에 입각한 교수학습 이론과 창의성 이론 및 선진 교육 이론 연구 등에도 전념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사설 영재교육 기관인 와이즈만 영재교육에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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