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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우산이 세 개면 부자가 될 수 없다 : 부를 부르는 상상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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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주 추천도서 리뷰 1

    • 1월 1주 추천도서 리뷰 2

    책소개

    당신의 월급은 안녕하십니까? 카드명세서에 천 원 단위 지출이 가득하다면?

    손에 쥐어보기도 전에 로그아웃하시는 월급님 ‘사이버머니說’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런데 월급과 ‘비닐우산’은 대체 무슨 상관일까? 아마 열에 아홉은 외출중 갑자기 비가 내리면 아무 생각 없이 비닐우산을 사버리고, 그렇게 구입한 우산이 집에 세 개 이상 있으며, 쌓여 있는 우산을 정리하고 싶어도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한숨만 내쉰 적이 있을 것이다. 아침에 일기예보나 하늘만 봐도 날씨를 예측할 수 있고, 비가 올 것 같다면 우산을 챙길 것이다. 그럼에도 비 올 때 편의점, 지하철 가판대 등에서 우산을 사는 일이 잦다면, 앞을 내다보려고 노력하지 않거나, 앞을 내다보는 능력 즉, ‘예견력’이 부족한 것이다. 저자는 이런 ‘예견력 부족’ 현상이 우산이나 물건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상생활에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예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주도적으로 이끄는 삶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일에 꺼들리는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부富를 이루는 데는
    소비습관보다 예견하고 상상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당장 눈앞에 생각지 못한 일이 터지면, 그 문제를 수습하는 데 급급해 돈과 시간, 에너지가 얼마나 드는지 생각할 겨를 없이 그저 낭비하고 만다. 하루종일 이곳저곳을 들러 일을 처리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인데 미처 이동경로를 생각해두지 않은 날. 이럴 때 꼭 지하철이 지연되거나, 차가 막혀 길바닥에 돈과 시간을 버리게 된다. 행여 약속시간에 늦을까 노심초사한 마음에 기운도 쑥 빠진다. 몇 번 안 긁은 것 같은데 이번 달도 한도에 꽉 차게 쓴 카드값, 크게 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만성피로 시달리는 것은 이런 평소 생활 패턴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물론 모든 일에 대해 앞을 내다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내 일상생활에서 만큼은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예측해보고, 그에 따른 준비와 대책을 세우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갈 수 있다.

    700만 원을 1년 만에 30억으로 만든 저자와 함께하는
    월급 리-로그인Re-Login 프로젝트!


    나는 이렇게 돈과 시간에 쪼들리고, 체력이 달려 허덕이는데, 틈새시장을 노리고 틈틈이 하던 부업을 큰 사업으로 키운 동창의 소식이 들려온다. 또 블로그에 심심풀이로 관심사에 대해 포스팅하던 것을 책으로 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지인도 있다. ‘아, 나도 전에 했던 생각인데’ ‘나도 블로그 꾸준히 할 걸’ 하고 생각할 때는 이미 늦었다. 먼저 미래를 예측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내가 우왕좌왕대고 있을 때 여유롭게 할 일을 마치고, 남은 돈, 시간, 에너지를 여가나 정말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사용한다. 몇 년 후, 이렇게 ‘예견력’을 발휘하고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의 삶은 경제적으로, 질적으로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이래서 앞을 내다보고 예상되는 일에 대한 대처방안을 생각하는 ‘예견력’이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인생을 헛살았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예견력은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연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왜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지 각종 사례를 통해 심리적, 논리적 메커니즘을 밝히고, 어떻게 하면 몸에 밴 나쁜 습관을 버리고 ‘예견력’을 기를 수 있는지 그 훈련법을 검증해 소개하고 있다. ‘예견력’과 함께라면 여유롭고 활기찬 생활, 두둑한 월급통장을 얻는 것은 시간문제다.

    목차

    머리말

    제1장|예견력이 없을 때의 비극
    왜 25일이면 은행의 ATM 앞에 줄을 서는가
    왜 집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넘쳐나는가
    왜 사전예약 할인제도를 활용하지 않고 정상가에 구입하는가
    왜 사람들은 브랜드에 약한가
    왜 사기성 투자 권유를 알아차리지 못할까
    왜 무리하게 승차해서 다치는가
    왜 비 오는 날에 우산에 부딪히는 사람이 생길까
    왜 식당에서 ‘욱’ 하는가
    왜 인터넷 댓글 소동과 2차 클레임이 생기는가
    왜 프로의 세계에는 파인플레이를 하지 않는 사람이 필요한가
    왜 ‘5분 늦는다’는 사람은 10분 늦는가
    왜 수입을 다 써버리는가: 파킨슨의 법칙
    왜 지진과 태풍에 대한 대응이 늦는가
    예견력은 상상력이다

    제2장|인생을 지배한다
    예견력은 변화를 감지하는 힘
    예견력으로 기회를 잡는다
    예견력의 유무로 경제 격차가 벌어진다
    예견력의 유무로 직면할 리스크의 크기가 달라진다
    미래는 내가 만들어갈 수 있다
    목숨도 구하는 예견력
    인생을 조정하는 능력을 갖춘다
    예견력은 사고의 습관으로 연마된다
    졸저 [일본탈출]이 인기가 있는 이유
    우선 좋아하는 분야부터 연습을 시작하자

    제3장|예견력을 썩히고 있지는 않는가
    상식이야말로 최대의 적
    ‘약한 자신’이 진실을 왜곡한다
    누군가의 ‘의도’가 빚어낸 뉴스
    주위의 목소리가 가치관을 좌우한다
    여유가 없으면 대책이 궁해진다
    자신 때문에 실패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가

    제4장|예견력은 연마될 수 있다
    경험을 많이 활용한다
    가설을 세우는 습관을 들인다
    ‘한 치 앞’을 보기 위해 필요한 것
    예상 밖의 것을 경험한다
    영화와 드라마, 소설 속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본다
    역사책과 전기에서 배운다
    성공과 실패의 메커니즘을 되돌아본다
    전체 프로세스를 머릿속에 그린다
    여러 가지 선택 방법을 생각해본다
    초자연적인 재해에 대한 대책을 생각해본다
    사물의 원리를 파악한다
    연상 게임을 통해 시나리오 구성력을 키운다
    구입한 상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본다
    장단점을 분석해본다
    제로 베이스에서 생각한다
    우선 과거와 기본을 답습한다
    멀티 플레이를 항상 염두에 둔다
    내 주장이나 가치관과 다른 책을 읽는다
    정보를 연결해 관련성을 찾아낸다
    뇌의 기억 용량을 늘린다
    물체 간의 거리감을 갖는다

    제5장|‘지금’을 바꾼다
    예상 밖의 일을 예상할 수 있는 발상법
    모임을 주최하는 경험을 쌓는다
    ‘제트스트림 어택’ 방식
    개인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내 집 마련은 장래를 예측하는 것
    일의 우선순위를 생각한다
    전달하기 쉽게 문장을 쓰는 원동력은 상상력이다
    나무도 보고 숲도 본다: 전체와 부분 간의 왕복
    구체와 추상 간의 왕복
    ‘최악’의 레벨을 올린다
    왜 사람을 죽이면 안 되는가
    한 가지에 뛰어나면 백 가지에도 뛰어나다
    과거에서 현재를, 미래에서 현재를 생각한다
    앞을 내다보려는 의지가 있어야 남을 이끌 수 있다

    맺음말

    본문중에서

    예견력은 앞으로 일어날 변화와 그 방향성을 상상하는 힘이며, 또한 상상하고자 하는 자세다. 지금은 불확실성의 시대이니까 생각해봤자 소용없다는 이유로 사고조차 멈춰버린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미래를 내다보려는 자세로 노력을 계속한다면 미래도 어느 정도는 예측할 수 있다.’ 처음 가보는 길이라고 해서 아무 준비도 없이 돌진해버리면, 벽이나 장애물을 만났을 때 당황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가는 도중에 무엇이 있을까, 무슨 일이 생길까를 상상해가며 준비하면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 p.53)

    다른 사람의 움직임을 보고 난 후 ‘나도 저렇게 해볼까’ 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세상의 변화를 예측하고 ‘내가 제일 먼저 해야지’ 하는 게 훨씬 즐겁다. ‘예견력을 갖추고 있으면 상상했던 미래를 자기가 만들 수 있고, 시대가 자기를 따라오도록 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선견지명이 있다고 칭송받는 것은 덤이다. 달리 말해 예견력은 단지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자신이 생각한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즉 자신의 장래를 새롭게 열어가는 의지가 되는 것이다.
    (/ p.65)

    당신이 애플의 팬이라면 ‘다음 신제품은 이러이러한 사양의 물건일 텐데,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이렇다’라고 예측해본다. 그리고 실제로 신제품이 출시되면, 자신의 예측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확인해본다. ‘내 생각과는 조금 다르네. 애플도 내가 생각한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 같긴 한데 실제로 구현하는 방식이 달랐던 거 같아. 그래서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과는 또다른 기능을 담은 거 같아. 그렇지 않다면 굳이 이 기능을 넣지 않았겠지.’
    (/ pp.74~75)

    가설사고는 소매업, 특히 24시간 편의점 업계에서는 보편화된 사고방식이다. 예를 들면 날씨가 더워지면 위생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매실이 든 차게 먹는 삼각김밥을 진열해야겠다. 식욕이 떨어지니까 상큼하고 매운 도시락의 발주량을 늘려볼까. 또는 여름이지만 에어컨 바람으로 사무실은 서늘할 테니 따뜻한 어묵을 취급해볼까 하는 것이다. 이처럼 때에 따른 고객의 니즈와 생활 패턴을 앞질러 상상하고 ‘이런 상품은 어떨까?’라고 스스로
    제안해보는 사고방식이다.
    (/ p.104)

    어느 날 열차를 타고 가는데 갑작스러운 인명 사고로 열차가 멈춰버렸다면? 그런데 하필 그날따라 중요한 사업설명회가 있어서 절대 늦어서는 안 되는 상황이라면? 만약 늦어서 준비한 설명회를 하지 못한다면, 프로젝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납품이 늦어지게 되고, 그러면 거래처에서 소송이 들어올 것이다. 이 같은 비상사태는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미리 여러 대안을 생각해둔다면 예상되는 피해를 초기에 잡거나 피할 수 있는 등 해결 가능성이 높아진다. 예를 들면, 부하 직원에게 시작 시간을 최대한 지연시키라고 하거나, 시작 시간까지 여유가 좀 있는 경우라면 처음부터 시간을 늦출 수 있다. 이미 시간 조정이 불가능하다면
    대체품을 준비시키거나, 부분 납품을 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 p.128)

    ‘잘 사용하지 않을 테니 사지 않겠어’라는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한번 더 생각을 확장한다면 좋은 사업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내가 이런저런 이유로 러닝머신 구입을 망설였다면, 분명 다른 사람들도 비슷할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러닝머신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을까?’ 예를 들면, 3D 고글을 쓰고 달리면 정글과 절경 속을 달리는 영상이 나오는 시스템을 생각할 수 있다.
    (/ p.140)

    우뭇가사리는 음식물인데, 먹는다는 전제조건을 벗어나면 어떻게 될까? 실현 여부에 관계없이 건축재료로 가공하거나 연료로 쓰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옥수수와 사탕수수는 바이오에탄올이라는 연료의 원료이며, 루마니아에는 해바라기 줄기를 압축 가공해서 건축자재로 만드는 제조업체도 있다.
    (/ p.147)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라는 의지는 자연스럽게 ‘미래를 예측하고자 하는 의욕’과 연결된다. 만약 지금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함께 생활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또 전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살고 싶다면,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머릿속에 그리게 되고, 그것을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선명해진다.
    (/ p.221)

    저자소개

    고도 토키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5종
    판매수 1,335권

    일본 추오대학교 경제학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대학 졸업 후 도쿄의 회계사무소에서 세무 및 회계 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대형 유통기업의 마케팅팀을 거쳐 세계적인 전략 경영 컨설팅회사인 아서 디 리틀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했으며, 2006년에 독립해 부동산 투자 컨설팅회사 프리미엄 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를 설립했다. 현재 부동산 컨설팅과 교육 사업을 하며 개인투자가, 비즈니스 서적 작가로 활동 중이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편》, 《혼자서도 강한 사람》, 《시간관리 스킬》, 《비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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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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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년 서울 출생.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1985년 대우증권 입사 후 1988년부터 약 9년간 동경주재원으로 근무. 현 KDB대우증권 미래설계연구소장
    일본의 선진 금융제도 및 상품을 연구, 국내에 접목하는 데 노력해왔으며, 2013년부터는 대우증권 미래설계연구소에서 '젊은 세대를 위한 은퇴설계'와 기업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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