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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대표작 20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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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는?

    [네버랜드 그림책]을 통해 쌓은 그림책 노하우와 [시공주니어 문고]의 읽기책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시리즈! 100쪽 안팎의 부담 없는 분량, 교과서를 연상시키는 크고 시원한 판형에 개성 있는 그림들을 비중 있게 배치해,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어린이 독자들에게 꼭 맞는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출판사 서평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
    1. “네버랜드 그림책”을 통해 쌓은 그림책 노하우와 “시공주니어 문고”의 읽기책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시리즈는 100쪽 정도의 분량에다가 판형도 크고 시원시원해서 비주얼한 이미지를 강화했기 때문에 그림책에서 창작동화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2. 역량 있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외국 작품까지 엄선하여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들었으며, 특히 국내 작가들이 요즘 아이들을 생활을 관찰하고 분석하여 우리 아이들의 정서에 맞게 쓴 글이기 때문에 글-.그림 모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3. 상상력이 넘치는 신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에다 글과 잘 어우러지는 개성 있는 그림으로 꾸며져 있어,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꾸러기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시리즈입니다.

    각권 소개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싸기대장의 백일, 똥오줌도 못가리는 동생에게 친척 사랑이 집중되자 기훈이는 으앙 울어버리는데...
    시샘하던 동생을 수용해나가기까지 아이 마음꼴의 변화가 예쁘게 그려진 책!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기훈이. 그런 기훈이에게 동생 기영이가 태어났다. 그러자 엄마와 아빠는 기영이, 아니 오줌과 똥을 삐죽삐죽 싸는 싸기 대장한테만 신경을 쓴다.심지어 냄새 나는 기저귀를 갈아주면서도 아이고! 우리 기영이, 또 쌌네! 예쁘기도 해라! 라며 칭찬을 늘어놓는다.
    기훈이는 엄마와 아빠는 물론, 할머니의 사랑까지 빼앗겼다고 생각하고 소외감을 느끼고 싸기 대장을 미워한다. 엄마가 없는 어느 날, 기훈이는 싸기 대장이 울자 자기도 모르게 청거북을 만진 손으로 우유를 먹인다. 그런데 싸기 대장이 하얀 것을 토해 내면서 운다. 집에 돌아온 엄마는 당장 청거북을 치우라고 소리지르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싸기 대장이 죽으면 어쩌지라는 생각과 무서운 엄마 얼굴을 생각하며 기훈이는 할머니 집에 청거북을 맡기려고 처음으로 혼자 버스를 탄다. 버스에서 내리자, 이게 웬일인가! 할머니네 동네가 아니다! 다행히 거리에서 꽃을 파는 착한 아줌마 아들 보람이 형의 도움으로 집에 연락을 하고, 엄마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많이 걱정하고 사랑하는지 알게 된다. 소중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온 기훈이는 이제 누구보다도 기영이를 아끼고 사랑한다.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순수한 우정을 지닌 동호와 아라 이야기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이야기다. 공부는 별로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장애자인 누나를 보살피며 집안 일을 열심히 돕는 주인공 동호. 그런 동호를 통해, 정서적으로 좀 메마른 우리 아이들의 가슴 속에 밝고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이런 감동과 더불어 옆집 아라네 가게와의 갈등, 대립 구조로 책은 흥미를 더하고 속도감도 붙는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이런 순수한 감정을 잃어버리지 말고 끝까지 간직하길 바란다. 만약 이 책을 부모님이 읽는다면, 잠시 잃어버렸던 어릴 때의 순수한 감정을 되살려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가족은 함께 살면서 작은 것이라도 나누어 갖는 정을 가진 이들이다. 기쁨도, 즐거움도, 그런가 하면 어려움이나 고통까지도.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의 가슴 속에 따뜻한 무엇이 흥건히 고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는 이렇게 이 시대 평범하기 그지없는 모든 아빠와 아들의 자화상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주인공 현호의 눈에 비친 아빠의 모습은 바로 우리 아빠의 모습 그대로이며, 현호 또한 아빠들의 든든한 친구이자 말썽꾸러기 아들의 모습이다. " 우리 아빠랑 똑같잖아." , " 우리 아들이랑 똑같은데!" 키득키득 유쾌한 웃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이야기가 바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이다. 아빠와 함께 읽으면, 아니 아빠와 꼭 함께 읽어야 이야기의 재미를 더욱더 즐길 수 있는 우리 아빠, 우리 아들의 이야기! 탄탄한 글 구성에 현실감 있는 묘사, 빠른 글 전개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한몫에 사로잡고 있는 [상계동 아이들] 의 작가 노경실이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는 익살과 재치가 한껏 묻어난 독특한 글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바나나가 뭐예유?
    지금 이야기하면 아무도 못믿을 이야기이지만 깊은 산속 지오마을 사람들은 바나나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다. 바나나란게 그렇게 맛있는거라는 소문만 들었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바나나를 실은 트럭이 지오 마을 앞에서 뒤집혀버렸다! 지오마을 사람들은 생전 처음 보는 바나나덕분에 한바탕 시끄러운 사건을 겪었다. 바나나가 귀한 과일이었던 시절의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나도 이제 1학년
    나도 1학년, 엄마도 1학년, 좌충우돌 1학년 되기 연습
    쌍둥이 형제 건이와 준이는 초등학교가 몇 학년까지 있는지도 모르고, 교실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도 대책이 없다. 정말 '별걸' 다 모른다. 그러니 아이를 학교에 보내 놓고 엄마는 마음 속에 불이 나는 것 같다. "잘 있을까?", "잘 있겠지?", "잘 있을 거야." 걱정은 점점 더 커지고, 급기야 엄마는 옆집 엄마들의 아슬아슬한 망보기, 선생님한테 들켜 허겁지겁 빠져 나오는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엄마들의 애타는 마음과 아이 사랑이, 진심으로 와 닿는 장면이다.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제비뽑기로 새 짝꿍을 뽑는 날. 승연이는 멋쟁이 우진이와 꼭 짝이 되고 싶다. 그래서 물구나무서기 기도까지 하며 마음을 모은다. 기도 효과일까? 승연이는 정말 우진이와 짝이 된다. 기쁨도 잠시. 키도 작은 데다 눈까지 나빠 늘 앞자리에 앉던 창훈이가 뒷자리를 뽑는 바람에 창훈이는 자리를 바꿔 줄 사람을 찾는다. 그 자리를 우진이가 대신 가겠다며 나선다. 승연이는 크게 실망하고, 새 짝꿍이 된 창훈이한테 괜한 짜증을 내고 쌀쌀맞게 군다. 선생님은 승연이 마음을 알아채고, 일주일 뒤 창훈이가 전학을 가는데 그동안 창훈이에게 최선을 다해 잘 대해 주면, 우진이와 다시 짝이 되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때부터 승연이는 창훈이에게 수학 숙제도 가르쳐 주고, 가족 신문 만드는 것도 도와주고,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포도 맛 사탕을 나눠 주는 등 최선을 다한다. 막상 창훈이가 전학 가는 날이 되자,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렇게 바라던 우진이와 짝이 되는 날. 우진이는 승연이와 짝이 된 게 싫은지 눈도 한 번 마주치지 않고 싫은 티를 낸다. 승연이가 창훈이에게 그랬듯. 승연이는 우진이게 큰소리로 한마디 한다. “야, 조우진! 네 마음만 있니?”

    외계인 바이러스
    [외계인 바이러스]를 읽다 보면 똥구멍에 털이 날 수도 있다. 발랄한 입담에 배꼽을 잡다가도 어느덧 눈시울을 붉히게 된다. 독자들을 울렸다 웃겼다 하는 능력은 잘 짜여진 플롯과 작가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강아지를 보고 화가 난 원장이 "저 개 당장 갖다 버려!" 하고 소리치자 고아원 아이들은 모두 울음을 터뜨린다. 버려진 기억 때문에 '갖다 버리라'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짠하다.
    도서관 사서 선생님은 자신이 외계인일까 봐 걱정하는 금성이에게 "외계인 바이러스에 옮아도 사람들 속에서 같이 살 수 있어. 어쩌면 다른 사람보다 더 용감하고 더 씩씩하게 자랄 수 있지."라고 말한다. 작가는 작품 속 사서의 입을 통해 금성이가 다른 친구들은 다 있는 엄마 아빠가 없더라도, 태어난 곳이 아닌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살아가게 되더라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자신의 눈에도 띡기계를 찍어 오금성을 안심시켰던 사서 선생님의 마음은 아마 작가의 마음과 같을 것이다.

    거짓말을 했어!
    [거짓말을 했어!]는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거짓말’이라는 소재를 단순한 교훈을 으로 풀어내지 않고, 거짓말의 의미에 대해 더 깊게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길고양이 두 마리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가 작품의 풍성함을 더하며,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거짓말한 뒤의 조마조마함을 실감 나게 묘사해 공감을 이룬다. 선생님에게 덜 혼나기 위해, 혹은 엄마 아빠에게 더 사랑받기 위해, 자기 나름의 다양한 이유로 종종 거짓말을 하는 우리 아이들이 꼭 한 번쯤 읽고 생각해 봐야 할 이야기다.

    불량 아빠 만세
    다채로운 이야기로 아동문고의 대표적인 시리즈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제 36탄 ‘불량 아빠 만세’ 가 출간되었다. 친구같이 느껴지는 아빠의 자상한 모습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지금 시대의 아빠 상을 그렸다. 익살스런 그림과 풍자적인 표현은 아이들로 하여금 절로 웃음을 불러 일으킨다. 세상에서 가장 자상한 아빠와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도서이다. 아빠와 함께 떠나는 동심의 세계로 지금 바로 떠나본다.

    엄마랑 둘이서
    핵가족,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새싹 가족……. 인구가 늘면서 가족의 형태도 다양해졌다. 특히 이혼하는 가정이 늘고, 미혼모나 미혼부가 생기면서 한부모 가족도 주위에서 종종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해나도 엄마와 둘이 산다. 아빠 얼굴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다시 말해 싱글맘 가정의 아이다. 해나는 아빠가 없어서 힘들 때가 있다. 친구들처럼 아빠가 있었으면, 새아빠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엄마랑 둘이서]는 이처럼 아빠 없이 자라는 해나의 솔직한 마음을 들여다보며, 둘뿐이지만 해나와 엄마가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밝고 건강하게 그린다. ‘누구와 사느냐보다 가족 구성원들끼리 서로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주제를 제시하며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일깨운다.

    고래를 그리는 아이
    꿈, 희망, 용기, 이웃 사랑 등 따뜻한 주제로 감동을 선사하다
    '넘어지지 않는 아이'는 목발을 의지해 걷는 혁이가 담임선생님의 도움으로 운동회에 참가하는 이야기로, 달리기 경주에서 선생님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결승선을 넘는 혁이 이야기에 감동이 있다. '나는 붉은 티셔츠입니다'는 2002년 한 일 월드컵 때 너도나도 입고 응원하던 ‘붉은 티셔츠’가 화자로 등장하여, 재덕이의 용기 있는 응원 이야기를 전한다. 표제작 '고래를 그리는 아이'는 뇌성 마비 장애인 용식이의 이야기로, 고래만 그리는 용식이가 ‘풍경화’의 주인공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할아버지와 보청기'는 영우네 할아버지가 보청기를 빼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이유를 풀어 쓴 동화다.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 이불에 오줌을 싸는 아이, 만화 영화에만 푹 빠져 있는 아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이다.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커다란 보따리를 이고 감할머니가 나타난다. 감할머니가 보따리 속 이야기를 풀면 아이들의 고민은 말끔히 해결된다. 그야말로 신통방통한 이야기 덕분.
    신비로운 캐릭터, 이야기 속 이야기를 보여 주는 액자식 구성,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만한 문젯거리, 이를 시원히 해결해 주는 맛깔스러운 이야기 등 작품은 참신한 발상과 감할머니의 구성진 입담이 흥미롭다. 우리 주변 가까이에 도움의 손길이 존재한다는 메시지는 따뜻한 위로가 돼 주고,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즐거운 이야기가 갖는 치유의 힘도 느낄 수 있다. 작가 이미지는 '슈퍼맨이 나타났다'로 MBC 창작동화대상,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날개달린연필 공저)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으며 필력을 인정받았다. 평소에 늘 재미있고 신나는 상상을 하며 지낸다는 작가는 재치 넘치는 기발한 상상력을 무기로 즐거운 동화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너만 아는 내 초특급 비밀
    쉿! 너만 알고 있는 거다. 꼭, 꼭, 꼭! 나한테는 아무도 모르는 '초특급 비밀'이 일곱 개나 있어. 얼마 아빠가 잉꼬부부인 척하고, 내가 어릴 때 쌍꺼풀 수술을 했다는 것과, 수진이 가방이 짝퉁이라는 것, 또 짝꿍 시험지를 커닝한 것 등등. 그 비밀 때문에 난 너무 답답해. 그래서 너한테만 살짝 내 비밀을 털어놓을까 해. 한 번 들어 볼래?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이 시대 가장들은 ‘최강 슈퍼 초능력’이 절실하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안팎으로 ‘백점 가장’이 되고 싶지만, 팍팍한 사회 현실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쉽지 않다. 대부분의 가장들은 사회에서 인정받는 것이 곧 가정의 평화라는 생각 아래, 가족보다는 직장을 우선하며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명분은 좋지만 가족의 원성을 듣기 일쑤인 가장의 씁쓸한 모습, 지금 우리 시대 가장들의 현주소다.

    삐뚤어질 거야
    외모나 체형, 성격, 친구와의 관계, 엄마나 선생님 같은 어른들의 관계, 공부와 성적으로 인한 스트레스…… 어린이들의 고민은 아주 일상적이지만 동시에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기도 하다. 정답이 없는 고민들이나 노력하고도 실패하는 경험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은 그때마다 크게 고민하고, 걱정하고, 상처 받는다. 하지만 동화에서도 현실에서도, 평범한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은 당연하고 쉬운 것으로 여겨지고는 한다.
    [삐뚤어질 거야]는 그런 걱정과 고민을 안고 좌충우돌하는 주인공 ‘경민이’를 통해서 어린이만이 가진 고민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위로한다. 키 번호 3번에 전교 꼴찌이지만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던 경민이. 하지만 이 세상에서 누구도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자 ‘삐뚤어지기로’ 결심한다!
    작가는 이해와 관심, 사랑을 바라는 어린이의 마음을 한바탕 가출 소동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내어,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와 격려는 바로 이해와 소통, 그리고 가족의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억눌린 고민과 마음을 유쾌 통쾌하게 풀어내, 누구보다 어린이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작품을 선보여 온 2011년 방정환문학상 수상 작가 서석영의 저학년 동화다.

    땅꼬마의 수상한 친구들
    프로마는 결벽증이 심한 엄마와 무뚝뚝한 아빠 밑에서 소심하게 자란 소년이다. 엄마는 프로마에게 청결과 단정함을 강요할 뿐 아니라 텔레비전도 못 보게 하고, 친구들도 놀러 오지 못하게 하는 등 작은 일 하나도 마음대로 못 하게 통제한다. 어느 날, 상급생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프로마는 우연히 모래밭에서 이상한 알을 발견한다. 그런데 그 알에서 소리가 나고 털이 나더니 시끌벅적한 난쟁이들이 나오는 게 아닌가! 난쟁이들은 프로마의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위험한 줄도 모르고 이리저리 뛰어내리는가 하면 프로마의 머리카락을 제멋대로 잘라 버리고 음식에 우스꽝스러운 씨앗 똥을 싸기도 한다. 엄마가 알면 경악할 짓을 저지르면서도 깔깔깔 웃어 대는 난쟁이. 그런 난쟁이들을 보며 프로마는 걱정이 되면서도 알 수 없는 짜릿함을 느끼는데…….

    민재가 뿔났다!
    소심한 주인공이 꼭 내 모습 같아요!
    주인공 민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다. '양재수문구점' 주인아저씨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진다는 것만 빼고. 양재수 아저씨는 우락부락한 외모와 괴팍한 성격 때문에 동네 아이들 사이에서 '왕재수'로 통한다. 민재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그도 그럴 것이 오락을 구경하던 민재는 아저씨가 뿌린 물에 흠뻑 젖어 버리고, 오토바이가 쓰러뜨린 스티커 진열대 옆에 서 있다가 누명을 써서 꿀밤까지 맞는다. 하지만 소심한 민재는 단 한 번도 덩치 크고 힘센 '왕재수'에게 당당히 말해 본 적이 없다. 윽박지르는 어른이 무서워서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똑 부러지게 말하지 못하는 주인공 민재는 자신감과 용기가 부족한 아이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반대로 문구점 아저씨는 부당한 어른들의 모습 그 자체다. 자기에게 유리한 때에만 친절을 베푼다든지, 아이 말은 들어 보지도 않고 무시하는 아저씨는 어른들이 무심코 저지르는 그릇된 행동의 표상으로, 작가는 그로 인해 상처받고 작아지는 아이들의 심정을 민재의 목소리로 대변한다.

    마법 같은 선물이야
    재하는 할머니와 함께 캐나다에 있는 고모 집에 방문을 하게 됩니다. 그 곳에서 재하와 동갑인 고모의 아들 에디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사촌 에디는 재하에게 심통 부리고 딱딱하게 대하기만 해요. 재하는 고모 가족과 함께 오로라 관측을 위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개썰매를 타고 얼음낚시를 하는 중에도 재하와 에디의 미묘한 신경전은 계속 되고 있었는데….이 책은 아이들의 심리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보여주데 탁월한 황선미 작가 작품입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빛 ‘오로라’를 작품 속에 담기 위해 캐나다에 두 번이나 다녀온 저자는, 재하와 에디가 한 뼘 더 성장하는 과정을 아름다운 캐나다의 정취와 함께 오로라 여행 이야기 속에 담아 흥미진진하면서도 따뜻하게 묘사 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에디는 재하에게 선물을 받지만, 사실 재하와 에디는 이 여행을 통해 더 큰 선물을 한 아름 안고 옵니다. "재하도 에디도 벌써 분명히 뭔가 얻었을걸. 애들은 언제 어디서나 배우게 돼 있어."라고 이야기하는 할머니의 말씀처럼, 재하와 에디의 모든 경험은 특별한 일들이 됩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 그리고 자연 속의 인간의 삶을 어린이들의 따뜻한 동화 속에 담아냈던 황선미 작가의 매력이 여실히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사랑해 언니, 사랑해 동생
    세상 모든 형제자매가 공감할 바로 그 이야기
    작품 속 아름이와 다운이는 매일매일 전쟁이다. 여느 형제들이 그렇듯 사소한 말장난이 서로를 물고 뜯는 몸싸움으로 번지고, 갖고 싶은 물건을 서로 차지하겠다고 으르렁댄다. 그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헤헤거리며 서로를 부둥켜안는다. 작품은 대부분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제자매의 다툼과 화해를 뚝 떼어 보여 준다. 우애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계속해서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두루 널리 미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보편성.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달라져도 형제자매는 다툼과 화해를 반복하며 자라날 것이고, 그래서 이 작품을 읽는 독자들은 "어, 이거 우리 얘기잖아?" 하면서 키득댈 것이다.

    할머니가 사라졌다
    할머니가 사라졌다]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할머니를 찾아 나서는 반재네 가족의 소동을 통해, 살아가는 데에만 급급해 소중한 뭔가를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가깝다는 이유로, 바쁘다는 핑계로 무관심해진 가족, 친구, 이웃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 달라는 분명한 메시지와 함께.

    목차

    1.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2.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3. 우리 아빠는 내 친구
    4. 바나나가 뭐예유?
    5. 나도 이제 1학년
    6.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7. 외계인 바이러스
    8. 거짓말을 했어!
    9. 불량 아빠 만세
    10. 엄마랑 둘이서
    11. 고래를 그리는 아이
    12.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13. 너만 아는 내 초특급 비밀
    14.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15. 삐뚤어질 거야
    16. 땅꼬마의 수상한 친구들
    17. 민재가 뿔났다!
    18. 마법 같은 선물이야
    19. 사랑해 언니, 사랑해 동생
    20. 할머니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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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7.04.12~
    출생지 경북 김천
    출간도서 75종
    판매수 104,527권

    어린 시절 자연에서 맘껏 놀았던 추억이 동화를 쓰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틈만 나면 산을 오르내리며 자연과 사귀고 있습니다.
    1985년 문예진흥원 주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장원을 하고, 그해 12월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이르기 대장 나최고》《겨자씨의 꿈》《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벌렁코 하영이》《거짓말쟁이는 힘들어》《호철이 안경은 이상해》《엄마 몰래》등이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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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42.09.20
    출생지 충북 영동
    출간도서 63종
    판매수 59,168권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산마을 아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항아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그동안 [꺼벙이 억수] 시리즈,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고래를 그리는 아이] [나쁜 엄마] [내 짝꿍 박숙자] 외 60 여 권을 펴내 한국 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동화 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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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8.11.16~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135종
    판매수 110,620권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창작동화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오목렌즈]가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지금까지 주로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써 왔지만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욕심에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른다.
    작가의 꿈 이전에 퀴리 부인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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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9~
    출생지 충청북도 옥천군
    출간도서 60종
    판매수 36,756권

    1969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나나가 뭐예유?』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해를 삼킨 아이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신기하고 새롭고 멋지고 기막힌』 『금두껍의 첫 수업』 『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 『마주 선생의 초대장』 『똥구네 집은 어디인가?』 『악당 반장!』 등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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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
    출생지 경주
    출간도서 33종
    판매수 68,985권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개답게 살 테야!], [나도 이제 1학년], [깡딱지], [아빠하고 나하고], [좀더 깨끗이] 등을 썼고,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어린이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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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5~
    출생지 경기도 광명
    출간도서 33종
    판매수 23,007권

    200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누렁이, 자살하다]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2007년에는 [건방진 도도 군]으로 황금도깨비상을, 2017년엔 [분홍문의 기적]으로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 [바빠 가족], [슬플 땐 매운 떡볶이], [초록 눈 코끼리], [진짜 영웅이 되는 법],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와 그림책 [정의가 필요해], [무지개떡 괴물], 동시집 [섭섭한 젓가락] 등이 있습니다. 요즘에도 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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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3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어린이 뮤지컬 '신밧드의 모험' 조연출, 2003년 장편상업영화 '아카시아' 조감독으로 일했다. SBS 보도국 정치부, YTN [사이언스 북클럽], [열려라, 맛있는 비밀] 구성작가로도 글을 써 왔다. 2007년 서울창덕초등학교 사서교사로 있으면서 어린이들과 친구가 되었다. 지금은 동화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재미난 상상을 많이 하며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누가 월화수목금토일을 만들었을까?], [외계인 바이러스], [초등학생이 궁금해하는 세계사 100장면]가 있다.

    생년월일 1964~
    출생지 전라남도 해남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5,665권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 [세기문학] 시 부문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꼬르륵]으로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인천문학상과 서해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나는 한 평 남짓의 지구 세입자], [둘레길], 동화책 [거짓말을 했어!], [사고뭉치 내 발], [엄만 내가 필요해!], 그림책 [꼬르륵], 교양도서 [목민심서], [서유견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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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39종
    판매수 6,509권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품고 있던 작가에 대한 꿈을 놓지 않았기에 꿈을 이룰 수 있었고 글을 쓰는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불량 아빠 만세], [거울 공주], [마녀의 못된 놀이], 안전동화 [툭툭, 나쁜 손] 외 5권, [말 꼬랑지 말꼬투리],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우리 반 오징어 만두 김말이], [은빛 웅어, 날다], [밤 10시의 아이 허니J], [공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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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
    출생지 경북 울진
    출간도서 18종
    판매수 24,490권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산문화재단의 창작지원금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문인협회 문학작품 공모 최우수상, KBS 자녀 교육체험수기 대상을 비롯해 2004년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들을 '장단이 없어도 노래하고 춤추며,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찬란한 이들'이라고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도 사람이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대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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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종
    판매수 539권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지만 어린이와 좋은 인연이 되어 지금은 재미있는 동화를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슈퍼맨이 나타났다]로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았고, [감 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민재가 뿔났다!] 등의 동화를 썼습니다. 그밖에도 기획집필모임인 '날개달린연필'에서 활동하며 함께 쓴 책으로 [잊지 마, 넌 호랑이야],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 [명탐정, 인류무형유산을 찾아라!] 등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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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5~
    출생지 충청남도 아산시
    출간도서 40종
    판매수 20,116권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시골 교회 목사님이셨던 아버지와 책을 좋아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오랫동안 동화 작가의 꿈을 간직하고 있다가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와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동화 부문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지은 책으로 [빠샤 천사],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빨간 우체통], [보보의 모험], [바꿔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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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0~
    출생지 전라남도 무안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에서 문학과 연극을 공부했어요.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난 너보다 커, 그런데][우리 형이 온다][괜찮아 아빠][엄마의 팬클럽]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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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전북 익산
    출간도서 41종
    판매수 11,514권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시인, 번역가, 동화 작가로 살고 있다. 동화 속 친구들과 함께 상상 놀이를 할 때 가장 신나고 행복하다. [삐뚤어질 거야], [동물대장 엉걸이], [욕 전쟁],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걱정 지우개], [날아라, 돼지 꼬리!] 등 많은 어린이책을 썼으며, 샘터동화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