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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 패키지 (전 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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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사고뭉치 아기 오리 뿡쉬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장편 어린이 만화입니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세 해 동안 인기리에 연재된 만화에 연재 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책 세 권으로 담아냈습니다.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장면들이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잘 스며들어 있습니다. 뿡쉬는 모험을 하는 동안 여러 동물들과 만나며 어려울 때 서로 돕고, 마음을 주고받는 법을 배웁니다.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외톨이가 되어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날고 싶은 꿈을 찾아 모험하는 뿡쉬의 이야기는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 줄 것입니다.

    꼬깽이는 시골에서 살다 서울 달동네를 거쳐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갔습니다. 이번 동네는 하루에도 몇 번씩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논밭이 있고 개울이 흐릅니다. 동네 모습이 시골 모습과 비슷한 것도 기쁘지만, 시골 동무들과 함께 살고 있기에 더 행복합니다. 식구들의 사랑 속에서 쑥쑥 커 가는 꼬깽이를 만나봅시다.
    놀기만 좋아하는 천방지축 말썽꾸러기 학동들이 청개구리 글방에 모였다. 청개구리 훈장님은 지루하게 글을 외게 하는 대신, 신나는 이야기보따리를 한가득 풀어 놓기 때문이다.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은 크고 작은 사건을 겪으며 어떻게 살았을까?
    훈장님의 재치 있는 입담을 따라 가다 보면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조선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두 가닥 머리털을 날리면서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말썽쟁이 악동이를 기억하세요? 사고를 치면서도 겁이 많고 정이 많아서 결국 제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악동이, 이쯤 되면 누군지 얼핏 기억이 날 것도 같지요. 지지리도 공부를 못해서 수업 시간이면 공부하는 시간보다 벌받는 시간이 많은, 아무개가 저지른 장난을 조금 더 부풀려 놓는, 우리 둘레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동생이나 조카 모습 그대로인 악동이가 어느 새 스물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1983년 <보물섬>에 처음 연재된 뒤로 오늘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사랑받아 온 악동이가 2008년 《아이코 악동이》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정교해진 그림 때문에 외모가 세련되어지긴 했지만 사고뭉치로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한 건 변함없습니다. 거울 속에서 나온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코’라는 캐릭터가 더해지면서 내용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25년을 지켜온 우리 만화 캐릭터 악동이, 그리고 ‘안아줘! 안아줘!’를 입에 달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알게 해 주는 아이코, 이 두 캐릭터가 마음 나눌 동무가 그리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동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역사, 신화, 옛 이야기, 인권, 판타지 세계가 펼쳐지는 만화
    악동이와 동무들(착한 순기, 악동이를 좋아하는 금복이, 심술쟁이 수철이, 힘 센 왕남이)은 거울 나라와 현실을 넘나드는 모험을 합니다. 옛 중국 땅에 가서 한자를 만든 창힐을 만나기도 하고, 삼국 유사에 나오는 정수 스님 일화를 함께 체험하기도 하지요. 막연한 상상의 세계가 아니라, 역사와 신화, 옛 이야기의 생생한 현장이 펼쳐집니다. 그림자가 생기게 된 까닭이나 아침마다 닭이 꼬꼬댁하고 울게 된 까닭도 만화를 읽어 가다 보면 알 수 있어요.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다문화가정 아이, 외로움 때문에 물건을 훔치는 아이, 신선들이 사는 나라에서도 채소를 빨리 많이 키울 욕심 때문에 아토피가 생겨나는 이야기들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이 보입니다. 결국 아이들 문제는 어른들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거울 속 세계와 현실 세계를 드나드는 악동이, 아이코, 순기, 금복이, 수철이, 왕남이를 보고 깔깔거리면서 웃게 되지만 그 웃음 뒤에 새로운 일깨움과 감동이 남습니다.

    이것이 바로‘어린이 만화’다
    《아이코 악동이》는 달마다 발행되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2년 동안 연재되면서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연재가 끝난 지금까지도 아이들이 《아이코 악동이》에 대한 내용을 엽서로 보내 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듯 《아이코 악동이》에 열광하는 까닭은 바로 자신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린이 책 시장에는 만화가 넘쳐납니다. 위인들의 전기도 만화로 읽고, 과학이나 수학도 만화로 공부합니다. 어린이들이 긴 글을 읽지 않으면서 그 대안으로 만화가 만들어지는 격입니다. 하지만 만화가 동화나 학습서의 대안일 수는 없습니다. 그런 대안으로 존재해서도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코 악동이》는 ‘이것이 바로 어린이 만화다’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내 동무 같은 친근한 캐릭터들과 생생한 현실을 보여 주는 줄거리, 놀랍도록 섬세한 아이들의 심리와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모험, 그리고 만화가 박재동이 이 만화를 보고 말한 것처럼 만화 속에 흘러넘치는 따뜻하고 착한 정서들이 어린이 만화라면 마땅히 갖춰야 할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 삼촌, 이모도 함께 읽어요
    ‘달려라 하니’‘아기공룡 둘리’‘독고 탁’들은 오랜 시간 어린이들과 함께 자라면서 사랑받아 온 소중한 우리 만화들입니다. 보고 또 봐도 재미나고, 이름만 들어도 어린 시절의 추억 하나쯤 떠올리게 해주지요. 하니, 둘리, 독고 탁 같은 만화 캐릭터는 어린 시절 비밀스러운 기억을 공유한 동무 같습니다.
    많은 어른들이 가슴에 아이 하나를 품고 살아갑니다. 그런 어른들에게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악동이와 다시 만나는 시간은 가슴에 품은 아이를 되살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아이코 악동이》를 읽어 주세요. 함께 읽으면서 엄마, 아

    새로운 동네에서 펼쳐지는 꼬깽이의 마지막 이야기!
    [꼬깽이] 1, 2권에 이어 [꼬깽이 3권] '우리 동네 이야기'가 새로 나왔어요!


    시골에서 살다가 서울 달동네를 거쳐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된 꼬깽이. 하루에도 열두 번 넘게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쫓아다니느라, 다시 만난 시골 동무들과 논밭이며, 개울가며, 온 동네를 뛰어다니느라 오늘도 해 지는 줄 모릅니다. 하지만 줄곧 마음 편히 놀 수만은 없는 현실에 부딪히는 꼬깽이! 허구한 날 언니들은 공부하라 잔소리를 해 대고, 시험 날엔 빵점만 맞기 일쑤이며, 조카가 태어난 기쁨도 잠시, 조카를 업고 뛰어놀아야 할 위기를 맞이합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신나게, 오늘도 큰소리 땅땅 치는 꼬깽이를 만나러 새로운 동네로 놀러 가 볼까요?

    나중에 크믄 일해야 헝께 시방 실컷 놀아 불자!

    하루에도 몇 번씩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논밭이 있고 개울이 흐르는 꼬깽이의 '우리 동네'는 바로 비행기장 옆 동네입니다. 동네 모습이 시골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우리 동네가 무엇보다 좋은 건 바로 그리웠던 시골 동무들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제대로 물 만난 꼬깽이지만 허구한 날 공부하라 잔소리를 해 대는 언니들과, 꼬박꼬박 돌아오는 시험 날은 피해 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언니들 잔소리에도 기죽지 않고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는 꼬깽이, 시험 날 빵점을 맞아도 큰소리 땅땅 치며 시험은 물러가라! 외치는 꼬깽이, 할머니가 공부하라고 들려주는 옛이야기에도 아랑곳 않고 열심히 뛰어나가는 꼬깽이입니다.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동네, 같이 있으면 즐거운 동무들과 바로 '지금' 잘 놀아야 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꼬깽이는 오늘도 씩씩하게, 신나게 노느라 하루해가 지는 줄 모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학교 앞에서 팔던 병아리를 두 손 모아 조심스레 만져 보았던 기억, 아끼던 마음만큼 헤어질 때 느꼈던 안타까운 마음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만한 이런 어린 시절의 추억은 잊고 지내다가도 어쩌다 그 시절 이야기를 만나게 되면 새록새록 기억이 떠오릅니다.
    언니 저금통에서 몰래 동전을 훔쳐다 병아리를 사오던 날, 벌레 때문에 잠 못 들던 여름밤에 슬며시 밖에 나가 빗소리에 맞춰 불렀던 노래, 낙엽 떨어지는 나무 아래서 할머니가 들려주었던 옛이야기, 추운 날 엄마한테 가져다주던 도시락, 반장 선거 날 친구들 앞에서 할 연설을 생각하며 걸어갔던 라일락 꽃길, 괴롭히던 짝꿍이 몰래 건네 준 인형, 꿈에서 조카와 처음 만나던 날.......
    책장을 넘길 때마다 꼬깽이의 어린 시절도 새록새록 채워져 갑니다.

    식구들 사랑 속에서 쑥쑥 커 가는 아이, 꼬깽이

    꿈속에서 꼬깽이는 곧 태어날 조카에게 자기가
    가장 행복할 때는 식구들이랑 같이 있을 때라고 말합니다.
    옷장 속에 몰래 숨겨 둔 귤을 오빠가 꺼내 먹었을 때처럼
    진짜 진짜 화가 날 때도 있지만, 그래도 태어나서 참말로
    좋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엄마 아빠,
    그런 엄마 아빠를 위해 집안일을 돕고 공부하는 언니들,
    따뜻하게 지켜봐 주는 할머니 곁에서 꼬깽이는
    오늘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랍니다.
    꼬깽이의 엉뚱한 모습에 키득키득 웃다가도 식구들 사이의
    따뜻한 온정에 가슴 한 켠이 짠해지는 감동이 담겨 있습니다.

    따뜻한 그림으로 마무리한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

    높은 가을 하늘에 날아다니는 비행기, 든든한 버팀목인 오래된 은행나무, 논밭과 개울, 정다운 골목길이 나오는 [꼬깽이] 3권의 배경은 작가가 어린 시절 살던 동네이자 현재 살고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1, 2권에서 어린 시절 이야기를 유쾌하고, 때로는 먹먹하게 그려냈다면, 이번 책에서는 작가의 어린 시절 마지막 이야기를 따뜻하고 정답게 그려냈습니다. 어떤 곳에 살든, 어떤 상황에 놓이든 당차고 씩씩하게 이겨 낸 꼬깽이가 앞으로도 신나고 즐겁게 살아갈 것이라는 작가의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꼬깽이] 1권 시골 이야기, [꼬깽이] 2권 달동네 이야기에 이은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개똥이네 만
    [미운 아기 오리 뿡쉬]에만 있는 것!

    본격 어린이 장편 만화의 귀환!


    만화는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할 만큼 어린이 만화가 넘쳐 났던 1980년와 1990년대에는 [아기 공룡 둘리], [달려라 하니], [머털 도사] 등 재미와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진 어린이 장편 만화가 많았다. 그 시대 어린이들은 어린이 만화를 보고 울고 웃으며,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어린이 만화는 얄팍한 지식으로 잔뜩 채워진 학습 만화가 다인 양 여겨지면서, 아이들은 만화를 보는 때조차 억지로 무언가 배우기 위해 허덕이고 있다.
    여기, 탄탄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본격 어린이 장편 만화가 나왔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에그랜드 북쪽 나라에서 펼쳐지는 아기 오리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이다. 할 줄 아는 거라곤 말썽 부리는 것밖에 없었던 사고뭉치 뿡쉬는 모험을 하는 동안 여러 동무들을 만나며 자기 앞가림 하는 법과 어려울 때 돕고 서로 나누는 법을 배워 나간다. 어린이들은 이 세 권의 만화를 읽는 동안 뿡쉬와 기나긴 모험을 하며 꽁꽁 매인 마음을 풀고 웃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스레 상상력을 기르고 세계관을 넓힐 수 있다. 실로 오랜만에 탄탄한 이야기 구성을 갖추고 나온 장편 만화[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어린이 만화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책 속에서 생기발랄한 캐릭터가 "살아 있네, 살아 있어!"

    고린내 풀풀 나는 방귀 대장 뿡쉬, 잘난 척쟁이에 샘 많은 도레미, 힘세고 사납지만 멍청한 겔겔 여우, 상냥하고 따뜻한 눈망울 선생님처럼 이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책을 덮고 나서도 모습과 성격이 금방 머릿속에 그려질 만큼 생동감이 넘친다. 이는 표정과 동작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발랄하고 친근한 그림체가 한몫을 차지한다.
    특히 '뿡쉬'는 한스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 속 미운 오리를 불러낸 뒤 작가 특유의 상상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아이들의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었다. 뿡쉬는 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에 엉뚱한 행동들을 하며 온갖 말썽을 부린다. 자기보다 힘센 이에게 맞서는 용기가 있지만, 누구나 쉽게 하는 일을 겁이 나 못하기도 한다.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때로는 자기가 뿡쉬 같기도 하고, 자기 둘레에 있는 동무 가운데 하나를 뿡쉬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아이들 생활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어떠한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도망가지 않고 동무와 함께 헤쳐 나가는 뿡쉬한테서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된다.

    이 세상에 있는 미운 오리들한테 보내는 따뜻한 눈길

    뿡쉬는 모험하는 내내 사랑을 찾아 헤맨다. 누구 하나 보살펴 주는 이 없이 거칠고 험한 세상에서 혼자 살아남은 뿡쉬는 남과 어울리는 법도, 서로 나누며 사는 법도 잘 모른다. 태어나면서부터 혼자였기에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모르고 살아온 것이다. 오리 마을의 다른 오리들은 이런 뿡쉬가 불편하고 거슬려서 멀리하려고만 하지만, 눈망울 선생님만은 외롭고 상처 난 뿡쉬의 마음을 보듬고 감싸 준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외롭게 지내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어쩌면 거칠 수도 있고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이 아이들한테는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어울림을 조금씩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선뜻 다가서는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이 이야기가 외롭고 못난 아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눈길은 이 세상 수많은 미운 오리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될 것이다.

    그림책이야, 만화책이야? 그림동화와 만화의 절묘한 어울림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다른 만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곱고 유려한 장면들이 책 곳곳에 펼쳐져 있어, 마치 한 편의 그림동화책을 읽는 듯하다. 한편으로는 유쾌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의 배경과 잘 어우러져서 만화의 재미와 그림의 아름다움을 모두 맛볼 수 있다. 또한 장면 장면이 긴밀하게 이어져, 글 없이 그림만 봐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의 그림동화적 특성은 그
    [미운 아기 오리 뿡쉬]에만 있는 것!

    본격 어린이 장편 만화의 귀환!


    만화는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할 만큼 어린이 만화가 넘쳐 났던 1980년와 1990년대에는 [아기 공룡 둘리], [달려라 하니], [머털 도사] 등 재미와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진 어린이 장편 만화가 많았다. 그 시대 어린이들은 어린이 만화를 보고 울고 웃으며,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어린이 만화는 얄팍한 지식으로 잔뜩 채워진 학습 만화가 다인 양 여겨지면서, 아이들은 만화를 보는 때조차 억지로 무언가 배우기 위해 허덕이고 있다.
    여기, 탄탄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본격 어린이 장편 만화가 나왔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에그랜드 북쪽 나라에서 펼쳐지는 아기 오리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이다. 할 줄 아는 거라곤 말썽 부리는 것밖에 없었던 사고뭉치 뿡쉬는 모험을 하는 동안 여러 동무들을 만나며 자기 앞가림 하는 법과 어려울 때 돕고 서로 나누는 법을 배워 나간다. 어린이들은 이 세 권의 만화를 읽는 동안 뿡쉬와 기나긴 모험을 하며 꽁꽁 매인 마음을 풀고 웃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스레 상상력을 기르고 세계관을 넓힐 수 있다. 실로 오랜만에 탄탄한 이야기 구성을 갖추고 나온 장편 만화[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어린이 만화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책 속에서 생기발랄한 캐릭터가 "살아 있네, 살아 있어!"

    고린내 풀풀 나는 방귀 대장 뿡쉬, 잘난 척쟁이에 샘 많은 도레미, 힘세고 사납지만 멍청한 겔겔 여우, 상냥하고 따뜻한 눈망울 선생님처럼 이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책을 덮고 나서도 모습과 성격이 금방 머릿속에 그려질 만큼 생동감이 넘친다. 이는 표정과 동작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발랄하고 친근한 그림체가 한몫을 차지한다.
    특히 '뿡쉬'는 한스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 속 미운 오리를 불러낸 뒤 작가 특유의 상상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아이들의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었다. 뿡쉬는 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에 엉뚱한 행동들을 하며 온갖 말썽을 부린다. 자기보다 힘센 이에게 맞서는 용기가 있지만, 누구나 쉽게 하는 일을 겁이 나 못하기도 한다.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때로는 자기가 뿡쉬 같기도 하고, 자기 둘레에 있는 동무 가운데 하나를 뿡쉬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아이들 생활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어떠한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도망가지 않고 동무와 함께 헤쳐 나가는 뿡쉬한테서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된다.

    이 세상에 있는 미운 오리들한테 보내는 따뜻한 눈길

    뿡쉬는 모험하는 내내 사랑을 찾아 헤맨다. 누구 하나 보살펴 주는 이 없이 거칠고 험한 세상에서 혼자 살아남은 뿡쉬는 남과 어울리는 법도, 서로 나누며 사는 법도 잘 모른다. 태어나면서부터 혼자였기에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모르고 살아온 것이다. 오리 마을의 다른 오리들은 이런 뿡쉬가 불편하고 거슬려서 멀리하려고만 하지만, 눈망울 선생님만은 외롭고 상처 난 뿡쉬의 마음을 보듬고 감싸 준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외롭게 지내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어쩌면 거칠 수도 있고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이 아이들한테는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어울림을 조금씩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선뜻 다가서는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이 이야기가 외롭고 못난 아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눈길은 이 세상 수많은 미운 오리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될 것이다.

    그림책이야, 만화책이야? 그림동화와 만화의 절묘한 어울림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다른 만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곱고 유려한 장면들이 책 곳곳에 펼쳐져 있어, 마치 한 편의 그림동화책을 읽는 듯하다. 한편으로는 유쾌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의 배경과 잘 어우러져서 만화의 재미와 그림의 아름다움을 모두 맛볼 수 있다. 또한 장면 장면이 긴밀하게 이어져, 글 없이 그림만 봐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의 그림동화적 특성은 그
    [미운 아기 오리 뿡쉬]에만 있는 것!

    본격 어린이 장편 만화의 귀환!


    만화는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할 만큼 어린이 만화가 넘쳐 났던 1980년와 1990년대에는 [아기 공룡 둘리], [달려라 하니], [머털 도사] 등 재미와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진 어린이 장편 만화가 많았다. 그 시대 어린이들은 어린이 만화를 보고 울고 웃으며,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어린이 만화는 얄팍한 지식으로 잔뜩 채워진 학습 만화가 다인 양 여겨지면서, 아이들은 만화를 보는 때조차 억지로 무언가 배우기 위해 허덕이고 있다.
    여기, 탄탄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본격 어린이 장편 만화가 나왔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에그랜드 북쪽 나라에서 펼쳐지는 아기 오리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이다. 할 줄 아는 거라곤 말썽 부리는 것밖에 없었던 사고뭉치 뿡쉬는 모험을 하는 동안 여러 동무들을 만나며 자기 앞가림 하는 법과 어려울 때 돕고 서로 나누는 법을 배워 나간다. 어린이들은 이 세 권의 만화를 읽는 동안 뿡쉬와 기나긴 모험을 하며 꽁꽁 매인 마음을 풀고 웃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스레 상상력을 기르고 세계관을 넓힐 수 있다. 실로 오랜만에 탄탄한 이야기 구성을 갖추고 나온 장편 만화[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어린이 만화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책 속에서 생기발랄한 캐릭터가 "살아 있네, 살아 있어!"

    고린내 풀풀 나는 방귀 대장 뿡쉬, 잘난 척쟁이에 샘 많은 도레미, 힘세고 사납지만 멍청한 겔겔 여우, 상냥하고 따뜻한 눈망울 선생님처럼 이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책을 덮고 나서도 모습과 성격이 금방 머릿속에 그려질 만큼 생동감이 넘친다. 이는 표정과 동작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발랄하고 친근한 그림체가 한몫을 차지한다.
    특히 '뿡쉬'는 한스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 속 미운 오리를 불러낸 뒤 작가 특유의 상상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아이들의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었다. 뿡쉬는 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에 엉뚱한 행동들을 하며 온갖 말썽을 부린다. 자기보다 힘센 이에게 맞서는 용기가 있지만, 누구나 쉽게 하는 일을 겁이 나 못하기도 한다.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때로는 자기가 뿡쉬 같기도 하고, 자기 둘레에 있는 동무 가운데 하나를 뿡쉬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아이들 생활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어떠한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도망가지 않고 동무와 함께 헤쳐 나가는 뿡쉬한테서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된다.

    이 세상에 있는 미운 오리들한테 보내는 따뜻한 눈길

    뿡쉬는 모험하는 내내 사랑을 찾아 헤맨다. 누구 하나 보살펴 주는 이 없이 거칠고 험한 세상에서 혼자 살아남은 뿡쉬는 남과 어울리는 법도, 서로 나누며 사는 법도 잘 모른다. 태어나면서부터 혼자였기에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모르고 살아온 것이다. 오리 마을의 다른 오리들은 이런 뿡쉬가 불편하고 거슬려서 멀리하려고만 하지만, 눈망울 선생님만은 외롭고 상처 난 뿡쉬의 마음을 보듬고 감싸 준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외롭게 지내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어쩌면 거칠 수도 있고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이 아이들한테는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어울림을 조금씩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선뜻 다가서는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이 이야기가 외롭고 못난 아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눈길은 이 세상 수많은 미운 오리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될 것이다.

    그림책이야, 만화책이야? 그림동화와 만화의 절묘한 어울림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다른 만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곱고 유려한 장면들이 책 곳곳에 펼쳐져 있어, 마치 한 편의 그림동화책을 읽는 듯하다. 한편으로는 유쾌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의 배경과 잘 어우러져서 만화의 재미와 그림의 아름다움을 모두 맛볼 수 있다. 또한 장면 장면이 긴밀하게 이어져, 글 없이 그림만 봐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의 그림동화적 특성은 그
    청개구리 글방 훈장님이 들려주는 꿀맛 같은 우리 역사 이야기!

    재치 만점 입담 고수 훈장님과 천방지축 학동들이 모여 요절복통 이야기 한마당을 펼치는 [청개구리 글방]이 새로 나왔어요!

    키득키득 웃으며 배우는 청개구리 훈장님의 신나는 글공부
    글공부라면 죽기보다 싫어하는 천방지축 아이들이 모여 사는 고을에 글방이 열렸다. 이름하야 '청개구리 글방'! 이 글방에는 꾸벅꾸벅 조는 아이도, 딴 짓하거나 멍하게 천정만 보는 아이도, 아프다는 핑계 대고 수업을 빠지는 아이도 없다. 청개구리 훈장님이 수업 때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기 때문이다. 훈장님의 구수한 입담으로 들려주는 옛이야기 속에는 우리 역사의 중요한 사건과 지금을 사는 우리가 되새기고 교훈으로 삼아야 할 가치들이 자연스레 녹아 있다.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 공부 대신, 훈장님이 가지고 온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한 보따리 두 보따리 풀어 듣다 보면, 이 만화에 나오는 청개구락지 아이들처럼 글공부가 만만하고 재미있어진다.

    우리 역사 속에 숨겨져 있던 인물들이 이 한 권에!
    바둑 고수 이군필, 명필로 이름난 추사 김정희, 허약해 보이지만 힘장사였던 우하형, 죽은 사람도 살린 신의 진국태, 폭군 연산군한테 당당하게 바른말만 한 청백리 이현보, 농사꾼에서 왕 자리까지 오른 원범....... 이 책에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인물부터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생소한 인물까지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역사책에서 단 몇 줄로 기록된 인물들의 삶과 그이 앞에 펼쳐진 역사적 사건들이 만화로 새롭게 그려지면서 다시금 살아 숨 쉬게 된 것이다. 높은 관직에 있는 관리보다 더 뛰어난 기지를 발휘하는 평민, 까막눈이었지만 갖은 노력을 다한 끝에 으뜸가는 글쟁이가 된 사람, 목숨을 위협받을지언정 의롭지 못한 일에 쓴 소리를 한 관리 들 우리 역사 속에 숨겨진 인물의 이야기를 읽으며 이 시대에 갖추어야 할 진정한 가치와 덕목을 자연스레 배우게 된다.

    윤승운 선생이 내놓은 '우리 어린이 만화'의 본보기!
    이 만화를 그린 윤승운 선생은 우리 만화 역사에서 명랑 만화 시대를 연 장본인이다. [청개구리 글방]은 익살맞고 유쾌한 그림으로 금방이라도 배꼽을 쥐게 할 만큼 만화 속 인물들이 생생히 살아 있다. 거추장스러운 배경을 과감히 생략하여 단순하게 묘사하고, 만화 곳곳에 깨알 같은 익살과 해학이 있는 장면을 담아내어 명랑 만화의 진수를 보여 준다. 자극적인 색감과 틀에 박힌 그림 풍이 일색인 학습만화가 곧 어린이 만화의 전부인 양 여겨지는 오늘날, 눈을 즐겁게 하는 자유롭고 익살스러운 그림과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들은 우리 어린이 만화가 나아가야 할 또 다른 길을 터 준다.

    아이 어른 다 같이 깔깔대며 공감대를 만드는 만화
    이 책은 신나고 재미있게 배우며 자기 앞가림을 익히는 아이들의 모습, 아이들한테 삶의 지혜와 귀중한 가치를 알려 주어 보다 사람다운 삶을 살도록 돕는 어른의 모습이 잘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는 아이의 눈높이로, 어른은 어른의 눈높이로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는 재미는 다른 어떤 역사책과 견줄 수 없을 만큼 크다. [청개구리 글방]은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되짚어 보고 책이 던져 주는 이야깃거리들을 나눌 수 있는 '세대 공감 만화'이다.
    서울 달동네에 시골 골목대장 꼬깽이가 떴다? 갑작스러운 이사로 하루아침에 서울에서 살게 된 꼬깽이. 날마다 함께 뛰놀던 시골 동무들이 없는 서울 동네는 쓸쓸하기만 하고, 학교에서는 동무들이 작고 까맣다며 꼬깽이를 놀려 대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풀이 죽은 것도 잠시, 되려 큰소리 땅땅 치고 보는 꼬깽이!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사고뭉치 꼬깽이가 서울 달동네에서 만난 동무들과는 또 어떤 일들을 벌이게 될까요? 꼬깽이의 파란만장 서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당차고 솔직하게! 일곱 살 꼬깽이가 살아가는 법!

    갑작스럽게 서울로 올라와 드디어 학교에 가게 된 꼬깽이. 가뜩이나 아는 동무 하나 없는 쓸쓸한 입학식에, 같은 반 동무들은 시골에서 온 작고 까만 아이에게 사투리를 쓴다며 놀려대기 시작한다. 하지만 가만히 기죽어 있기는커녕 대뜸 "나가 젤루 잘났소!" 큰소리부터 치고 보는 당찬 꼬깽이. 그렇게 만만치 않은 학교생활이 시작되고, 혼자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 꼬깽이는 동무들과 어울리려 무진장 애를 쓰지만 서울 동무 사귀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하지만 그대로 물러설 시골 골목대장 꼬깽이가 아니다. 특유의 솔직함과 장난기로 동무들에게 다가가 자기 목소리로 말을 걸 줄 아는 당당한 아이 꼬깽이. 이것이 드세 보이지만 누구보다 심성 고운, 영락없는 시골 계집애 꼬깽이가 세상에 맞서 살아가는 법이다.

    우리네 추억이 고스란히 깃든 어린 시절 이야기

    초콜렛 하나 나눠 먹겠다고 투닥투닥 싸우기도 하고, 잘못을 말하지 않는 동무 때문에 다 같이 책상에 올라가 벌을 받기도 하고, 채변 봉투 받은 날은 똥이 안 나올까 마음 졸이며 잠들기도 했던 우리들의 어린 시절. 화장실 귀신이 무서워 교실에서 오줌을 싸 버린 동무와, 첫눈 오기 전에 봉숭아 꽃물이 없어질까 마음 졸이던 언니, 가난하다고 놀려 대는 동무와 부모님을 무시하는 얘기로 마음 아프게 한 선생님 이야기까지. 어렸을 적 누구나 한두 가지는 겪었을 추억들이 이야기 곳곳에 진하게 배어 있다. 세월은 흘렀지만 아이들 장난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키득키득 웃을 수 있고, 선생님께 매 맞은 손을 호호 불며 시무룩해 있는 꼬깽이를 보면 누구나 가슴 한구석이 짠해지는 마음이 들 것이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진정한 힘, 가족의 정

    힘들게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왔지만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어렵게 달동네에서 서울살이를 꾸리게 된 꼬깽이와 식구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서로를 믿어 주고 받쳐 주는 식구들 이야기는 만화에 전면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욱 어려울 때일수록 말없이 서로를 도와주는 진정한 가족의 힘을 보여 준다. 하루에 먹는 끼니도 줄여 가며 종일 발품을 팔아 식구들을 먹여 살리는 엄마 아빠, 뿔뿔이 흩어져 돈을 버는 언니 오빠들 속에서 마냥 천진난만하기만 했던 아이는 엄마 아빠 생각에 눈물 흘릴 줄 아는 진정한 가족 구성원이 되어 간다.

    다양한 회화적 가능성을 여는, 김금숙 작가의 대담한 만화 화풍

    만화라는 틀 안에 갇히지 않고 매번 여러 가지 회화적 시도를 통해 자기만의 화풍을 만들어 가는 김금숙 작가의 그림은, 때로는 강렬한 붓 터치와 대담한 색감으로, 때로는 따뜻한 풍경으로 자신의 변화무쌍한 어린 시절 이야기를 오롯이 감싸 안는다. 기존의 양식에 매이지 않고 칸을 벗어나와 자신의 필력을 유감 없이 발휘한 장면들에서는 작가의 당찬 면모와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
    인기 연재만화 '꼬깽이'가 단행본으로 새로 나왔어요!


    머스매보다 더 개구쟁이 가시내 꼬깽이! 그저 하루 종일 밖에서 뛰노는 게 일인 꼬깽이에게는 함께 어울려 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동무들이 있어요. 방귀 대장 꿀꿀이 영구, 삐치기 대장 예은이, 잘난 척 대장 대진이. 동무들과 함께 봄에는 산에 올라가 진달래 따 먹고, 여름에는 냇가에서 물놀이하고 가을에는 감 따러 다니고, 겨울에는 눈썰매를 타요. 날마다 티격태격, 우왕좌왕,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사고뭉치 꼬깽이의 시골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이렇게 사랑스러운 어린이 만화가 또 있을까?
    소꿉놀이보다 전쟁놀이를 더 좋아하고 지고는 못 사는 성격에 남자 아이들과 박치기도 마다하지 않는 드센 아이지만 귀신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엄마랑 떨어져 있으면 엉엉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영락없는 일곱 살 꼬마 아이인 꼬깽이.
    걸핏하면 시합 내기에, 뺏긴 구슬을 되찾기 위해서는 반칙도 서슴지 않지만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자식이라는 오빠의 놀림에는 여지없이 당하고 마는 순진한 아이 꼬깽이.
    돌멩이를 잘못 던져 동무 이마빡을 깨지게 만들고 냅다 도망가기 일쑤지만 노는 것과 동무들이 제일 좋은 아이인지라 쭈뼛쭈뼛 사과하고는 그러고 나서도 큰소리 땅땅 치는 당돌한 아이 꼬깽이.
    꼬깽이가 날마다 터트리는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책 한 권이 훌쩍 지나간다. 이 야무지고 당돌한 일곱 살 아이가 끌어가는 이야기의 재미 속에 아주 푹 빠지고 만다. 이렇게 익살맞고 사랑스러운 주인공이 또 있을까?

    ■ 어른과 아이 온 식구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만화이자 성장 만화
    삶의 울타리가 되어 주는 엄마 아빠, 서울서 돈 벌어 집안에 보탬이 되어 주는 큰오빠와 둘째 오빠, 뺀질이 셋째 오빠, 사춘기 큰언니, 노래 잘하는 둘째 언니, 털털한 셋째 언니, 날마다 티격태격하는 막둥이 오빠. 여덟 형제 중 막내인 꼬깽이의 눈으로 바라본 가족들의 소탈한 이야기가 때로는 웃음 짓게 만들고, 때로는 가슴 따뜻하게 전해진다. 더불어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 모습을 오롯이 간직한 꼬깽이와 동무들은 시대와 세대를 뛰어 넘어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 만화 속에 말 보따리, 그림 보따리, 이야기보따리가 그득그득!
    수묵 그림으로 천진난만하고 익살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는 동시에 만화 곳곳에 회화적인 멋을 살려 어린이 만화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작가만의 독특한 만화 풍을 만들어 냈다. 캐릭터 위주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가 눈을 즐겁게 하고 남도의 감칠맛 나는 말맛,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들은 이 만화를 단단하고 알차게 이끌어 간다.

    ■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아이들이 누린 시골의 사계절이 한 권에!
    시골이라는 배경과 사계절이라는 시간 흐름이 아이들이 자라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을 철마다 봄 소풍, 모내기, 물놀이, 가을 운동회, 눈썰매 타기와 같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보여 준다.

    ■ '꼬깽이' 만화 속에, 숨은 놀이 찾기!
    천방지축 사고뭉치 골목대장 꼬깽이한테는 노는 게 젤이에요. 요즘 아이들처럼 컴퓨터나 핸드폰 게임 같은 게 없었던 1970년대 시골 아이들은 산으로 들로 몰려다니며 노는 게 가장 신나는 일이었어요. 맨날 같은 동무들이랑 같은 놀이를 하면서도, 놀다 보면 하루해가 금세 지고 말아요. 꼬깽이와 동무들이 오늘은 어떤 놀이를 하면서 노는지 책 속에서 함께 찾아보는 것도 참 재미납니다.

    전쟁놀이
    언니 자전거 뺏어 타기
    비석 치기
    비료 포대로 눈썰매 타기
    구슬치기, 딱지놀이
    땅따먹기
    진달래 따 먹기
    수류탄 던지기
    소꿉놀이, 엄마 아빠 놀이
    박치기 놀이
    냇가에서 물놀이
    공기놀이
    숨바꼭질
    모 심는 날, 못밥 먹기
    가을 운동회, 줄다리기

    [개똥이네 만화방]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만화를 단행본으로 엮어 냅니다.
    [꼬깽이] 1권 시골 이야기는 [개똥이네
    당신은 어떤 ‘전우치’를 알고 계십니까?

    우리나라 고전 소설에는 ‘전우치전’이 있다.
    1500년대에는 전우치가 실제로 살았다고 한다.
    도술을 부려 가난하고 굶주린 백성들을 돕고, 못된 관리와 욕심 많은 임금을 혼내 줬다고 한다.

    2007년 12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한 만화가가 고전 속 주인공을 불러내서 어린이 만화[안녕, 전우치?]를 그리기 시작했다.

    2010년 2월, 드디어[안녕, 전우치?]가 세상에 나왔다.
    평범한 아이가 도술을 부리는 전우치를 만나 모험을 떠나는 이상하고 신비로운 이야기.
    독특한 그림체와 예측불허 상상력이 돋보이는 명랑 모험 만화!

    평범한 아이가 도술을 부리는 전우치를 만났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어느 동네, 어느 골목에 가면 아주 오래되고 ‘이상한 집’이 하나 있다. 동네에 도는 소문으로는 그곳에서 학을 보았다는 사람도 있고 이상한 옷을 입은 아이를 보았다는 사람도 있다.
    이상한 집 옆집으로 이사를 온 석이는 전우치를 만난다.
    겁 많고 호기심 많은 석이는 '이상한 집'에 사는 전우치랑 동무가 된다. 전우치 집에 놀러 가면 날마다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전우치 집에 있는 입술 모양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밀 책방으로 내려가서 책을 찾으면 된다. 이상한 책을 보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꿈속 나라에 가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전우치랑 함께하는 신비로운 모험이 끝없이 펼쳐진다. 아주 커다란 거북, 하늘을 나는 호랑이, 깔롱깔롱 사람들,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거북 할멈, 무술 천재 소녀
    산초……. 석이는 모험을 통해 엉뚱하고, 이상하고, 신기한 동무들을 알게 된다.
    독특한 그림체와 예측불허 상상력이 돋보이는 명랑 모험 만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흔히 겪는 이야기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작은 사건들 (새로운 동무 만남, 어질러진 책 정리, 이빨 닦기 싫은 마음, 감기가 걸려서 아팠던 일, 엄마 아빠의 싸움)을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재치로 버무려서 일상을 순식간에 환상적인 모험 공간으로 바꾸어 놓는다. 따뜻하고 개성 있는 그림체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한눈팔지 않고 만화 본래의 순수한 이미지와 이야기에 푹 빠지게 만든다.

    어린이들의 진정한 짝꿍, 전우치!
    [안녕, 전우치?]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명랑 모험 만화다.
    ‘학습’이라는 말을 덧붙여 아이들을 속이는 만화가 아닌 진정으로 어린이가 주인공인 명랑 만화이며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심리가 잘 드러난 생활 만화이고 무엇보다 날마다 벌어지는 모험을 환상적으로 그린 모험 만화다. 고전 소설 속 전우치를 불러내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아이들 곁에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어 냈다. 보통 뛰어난 능력을 가진 만화 주인공들이 힘을 앞세워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 등장하는 것과 달리 전우치는 모험 속에서 동무랑 함께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실수를 하는 캐릭터다. 능수능란하게 도술을 부릴 줄 알지만, 남에게 힘을 뽐내려고 쓰는 일도 없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동무랑 손을 잡고 함께 헤쳐 나가는 전우치는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새겨질 멋진 캐릭터이며 어린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동무가 될 것이다.

    추천사
    삐친 머리에 두루마기를 팔랑거리는 소년 전우치.
    우리 전래 영웅을 이렇게 생동감 있게 되살려 낸 게 얼마나 있었던가?
    크레용으로 그린 듯한 인물들은 다정하고, 살아 있는 대화는 옆집 꼬마의 말대꾸처럼 생생하고,
    팔딱거리는 모험 장면은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게 만든다.
    전우치랑 함께하는 세상은 어처구니없이 흥미진진하다.
    이명석 (만화비평가)

    나는 [안녕, 전우치?]를 무심코 따라서 읽다가 어린이가 되어 버렸다.
    그린 이가 이끌어 가는 이야기에 끌려다니고, 도리 없이 빠져드는 나를 발견했다.
    하루 종일 엉켜 있던 마음이 마치 신통한 약을 먹은 듯 개운해졌다.
    대체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시무룩한 마음까지 환하게 바꾸어 버리는 마술 같은 이야기.

    당신은 어떤 ‘전우치’를 알고 계십니까?

    우리나라 고전 소설에는 ‘전우치전’이 있다.
    1500년대에는 전우치가 실제로 살았다고 한다.
    도술을 부려 가난하고 굶주린 백성들을 돕고, 못된 관리와 욕심 많은 임금을 혼내 줬다고 한다.

    2007년 12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한 만화가가 고전 속 주인공을 불러내서 어린이 만화[안녕, 전우치?]를 그리기 시작했다.

    2010년 2월, 드디어[안녕, 전우치?]가 세상에 나왔다.
    평범한 아이가 도술을 부리는 전우치를 만나 모험을 떠나는 이상하고 신비로운 이야기.
    독특한 그림체와 예측불허 상상력이 돋보이는 명랑 모험 만화!

    평범한 아이가 도술을 부리는 전우치를 만났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어느 동네, 어느 골목에 가면 아주 오래되고 ‘이상한 집’이 하나 있다. 동네에 도는 소문으로는 그곳에서 학을 보았다는 사람도 있고 이상한 옷을 입은 아이를 보았다는 사람도 있다.
    이상한 집 옆집으로 이사를 온 석이는 전우치를 만난다.
    겁 많고 호기심 많은 석이는 '이상한 집'에 사는 전우치랑 동무가 된다. 전우치 집에 놀러 가면 날마다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전우치 집에 있는 입술 모양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밀 책방으로 내려가서 책을 찾으면 된다. 이상한 책을 보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꿈속 나라에 가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전우치랑 함께하는 신비로운 모험이 끝없이 펼쳐진다. 아주 커다란 거북, 하늘을 나는 호랑이, 깔롱깔롱 사람들,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거북 할멈, 무술 천재 소녀
    산초……. 석이는 모험을 통해 엉뚱하고, 이상하고, 신기한 동무들을 알게 된다.
    독특한 그림체와 예측불허 상상력이 돋보이는 명랑 모험 만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흔히 겪는 이야기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작은 사건들 (새로운 동무 만남, 어질러진 책 정리, 이빨 닦기 싫은 마음, 감기가 걸려서 아팠던 일, 엄마 아빠의 싸움)을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재치로 버무려서 일상을 순식간에 환상적인 모험 공간으로 바꾸어 놓는다. 따뜻하고 개성 있는 그림체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한눈팔지 않고 만화 본래의 순수한 이미지와 이야기에 푹 빠지게 만든다.

    어린이들의 진정한 짝꿍, 전우치!
    [안녕, 전우치?]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명랑 모험 만화다.
    ‘학습’이라는 말을 덧붙여 아이들을 속이는 만화가 아닌 진정으로 어린이가 주인공인 명랑 만화이며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심리가 잘 드러난 생활 만화이고 무엇보다 날마다 벌어지는 모험을 환상적으로 그린 모험 만화다. 고전 소설 속 전우치를 불러내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아이들 곁에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어 냈다. 보통 뛰어난 능력을 가진 만화 주인공들이 힘을 앞세워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 등장하는 것과 달리 전우치는 모험 속에서 동무랑 함께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실수를 하는 캐릭터다. 능수능란하게 도술을 부릴 줄 알지만, 남에게 힘을 뽐내려고 쓰는 일도 없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동무랑 손을 잡고 함께 헤쳐 나가는 전우치는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새겨질 멋진 캐릭터이며 어린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동무가 될 것이다.

    추천사
    삐친 머리에 두루마기를 팔랑거리는 소년 전우치.
    우리 전래 영웅을 이렇게 생동감 있게 되살려 낸 게 얼마나 있었던가?
    크레용으로 그린 듯한 인물들은 다정하고, 살아 있는 대화는 옆집 꼬마의 말대꾸처럼 생생하고,
    팔딱거리는 모험 장면은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게 만든다.
    전우치랑 함께하는 세상은 어처구니없이 흥미진진하다.
    이명석 (만화비평가)

    나는 [안녕, 전우치?]를 무심코 따라서 읽다가 어린이가 되어 버렸다.
    그린 이가 이끌어 가는 이야기에 끌려다니고, 도리 없이 빠져드는 나를 발견했다.
    하루 종일 엉켜 있던 마음이 마치 신통한 약을 먹은 듯 개운해졌다.
    대체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시무룩한 마음까지 환하게 바꾸어 버리는 마술 같은 이야기.

    두근두근 탐험대와 태권브이의 신나는 모험!

    두근두근 탐험대 아이들은 용의 나라와 소인국을 거쳐 만화 나라에 도착합니다!
    만화 나라에는 어린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들이 살고 있었어요. 둘리, 악동이, 독고탁 같은 만화 주인공들은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신나게 놀았지요. 태권브이는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어요. 성격 좋고, 태권도도 잘하고, 멋지게 날 수도 있지요. 만화나라 동무들은 모두모두 태권브이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즐거운 일만 벌어질 것만 같았던 만화 나라에도 어둠의 힘이 뻗쳐 옵니다.
    늘 태권브이를 질투하던 안쏘니는 괴수로봇이 되어 만화 나라 동무들을 잡아먹고 말아요!
    그래서 두근두근 탐험대가 만화나라에 도착했을 때에는, 깡통 로봇만 빼고 모두 괴수로봇에게 다 잡아먹힌 뒤였어요. 게다가 태권브이는 동무들을 지키지못한 미안한 마음 때문에 죽은 듯이 멈추어 버렸습니다! 두근두근 탐험대 아이들은 멈추어 버린 태권브이를 깨우고, 만화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요?
    펄펄 살아 숨쉬는 듯한 붓선으로 그린 1권!
    온기가 느껴질 듯한 섬세한 연필로 그린 2권!
    한 장 한 장 정성껏 그린 전혀 새로운 만화!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한 김홍모 작가는 전작에서도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한국화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내 만화는 동양화가 아니라 한국화!”라고 강조할 만큼 우리 선, 우리 색에 관심이 많다. 우리 선을 찾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책이 모두(항쟁군, 소년탐구생활) 모두 ‘카나’ 출판사에 수출되어 유럽 5개국에 출판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물론 국내 공모전에서도 이미 여러 차례 수상을 한 바 있다. <두근두근 탐험대>역시 뛰어난 회화성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력을 높이 평가 받아 2008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기획창작만화 제작 지원작에 당선되었으며 ‘카나’ 출판사와도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모두 5권으로 기획된 <두근두근 탐험대>는 권마다 다른 기법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1권은 먹으로 그린 한국화, 2권은 연필과 목탄으로 그렸다. 3권, 4권, 5권에서는 또 어떤 기법을 선보일까.

    재미와 감동이 살아 있는 성장 만화!

    수줍움 많은 아이 깍두기, 검은 얼굴, 곱슬머리 수우, 가장 평범해 보이는 동동이, 똑부러지는 성격의 소희, 부잣집 아들에 공부도 잘하는 철이, 저마다 성격이 다르고 장점이 다른 아이들 다섯 명. 더 깊이 들여다보면 모두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있다. 가부장적이고 억압적인 아버지를 둔 소희, 베트남에서 온 엄마와 알콜 중독 아버지를 둔 수우, 겉으로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하지만 오히려 그만큼의 열등감과 부담감 때문에 짓눌려 있는 아이 철이,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문제를 고스란히 떠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떠나는 모험의 여정은 어른이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성장통의 다른 이름이다.
    용의 나라, 소인국, 만화 주인공들의 나라, 도깨비 나라, 날마다 시험 보는 나라를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아이들은 저마다 가진 문제와 아픔을 당당하고 즐겁게 이겨 낸다.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해 주는 따뜻한 만화, 아이들에게는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 주는 동무 같은 만화다.

    2부 하사라드, 파사라드
    탐험대 아이들이 가게 된 두 번째 나라는 소인국, 파사라드와 하사라드야. 파사라드에서는 얼굴색이 파란색이 아니면 업신여기고 무시해. 그래서 저마다 얼굴 색깔 다른 사람들이 사이좋게 모여 사는 하사라드랑 사이가 나빠. 그런데 하사라드에서 파사라드 공주를 납치해 갔대. 그래서 파사라드는 공주를 구해야 한다면서 하사라드로 쳐들어가려고 해. 하지만 사실은 하사라드에 숨겨진 신비한 돌, 변환석을 빼앗으러 가는 거야. 그렇다면 파사라드 공주는 어떻게 된 걸까? 탐험대 아이들은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
    펄펄 살아 숨쉬는 듯한 붓선으로 그린 1권!
    온기가 느껴질 듯한 섬세한 연필로 그린 2권!
    한 장 한 장 정성껏 그린 전혀 새로운 만화!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한 김홍모 작가는 전작에서도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한국화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내 만화는 동양화가 아니라 한국화!”라고 강조할 만큼 우리 선, 우리 색에 관심이 많다. 우리 선을 찾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책이 모두(항쟁군, 소년탐구생활) 모두 ‘카나’ 출판사에 수출되어 유럽 5개국에 출판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물론 국내 공모전에서도 이미 여러 차례 수상을 한 바 있다. <두근두근 탐험대>역시 뛰어난 회화성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력을 높이 평가 받아 2008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기획창작만화 제작 지원작에 당선되었으며 ‘카나’ 출판사와도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모두 5권으로 기획된 <두근두근 탐험대>는 권마다 다른 기법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1권은 먹으로 그린 한국화, 2권은 연필과 목탄으로 그렸다. 3권, 4권, 5권에서는 또 어떤 기법을 선보일까.

    재미와 감동이 살아 있는 성장 만화!

    수줍움 많은 아이 깍두기, 검은 얼굴, 곱슬머리 수우, 가장 평범해 보이는 동동이, 똑부러지는 성격의 소희, 부잣집 아들에 공부도 잘하는 철이, 저마다 성격이 다르고 장점이 다른 아이들 다섯 명. 더 깊이 들여다보면 모두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있다. 가부장적이고 억압적인 아버지를 둔 소희, 베트남에서 온 엄마와 알콜 중독 아버지를 둔 수우, 겉으로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하지만 오히려 그만큼의 열등감과 부담감 때문에 짓눌려 있는 아이 철이,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문제를 고스란히 떠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떠나는 모험의 여정은 어른이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성장통의 다른 이름이다.
    용의 나라, 소인국, 만화 주인공들의 나라, 도깨비 나라, 날마다 시험 보는 나라를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아이들은 저마다 가진 문제와 아픔을 당당하고 즐겁게 이겨 낸다.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해 주는 따뜻한 만화, 아이들에게는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 주는 동무 같은 만화다.

    1부 모험의 시작
    동네에서 소문난 장난꾸러기 다섯 명, 동동이, 수우, 소희, 철이, 깍두기 그리고 강아지 메리는 어느 날 얼음배를 타고 놀다가 ‘용의 나라’에 가게 돼. ‘용의 나라’에는 옛 이야기에서만 보던 용들이 살고 있어. 그런데 아름답고 평화로웠던 ‘용의 나라’는 인간 세상에서 날아오는 쓰레기와 시도 때도 없이 쳐들어오는 불 용들 때문에 위험에 빠져 있어. ‘용의 나라’을 구하려면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야 한대. 탐험대 아이들은 여의주를 찾을 수 있을까?


    절로 신이 나고, 즐거워지고, 무거웠던 머리를 맑게 하는 것이야말로 도술이 아닌가!
    전우치는 어느새 하민석의 붓끝을 거쳐 어린이들의 짝꿍이 되었다.
    이희재 (만화가)
    림뿐 아니라 글에도 잘 드러나 있다. 거친 표현이나 속어를 쓰지 않았으며, 소리 내어 읽었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입말이 대사에 담겨 있어, 이제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도 그림과 글을 보며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소리 내어 읽으면 좋은 만화책이다.

    아이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응원을 한 몸에 받다. '믿고 보는' 재미있는 만화!

    - 장편연재동화 '미운 아기 오리 뿡쉬'가 재밌어요. ^-^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흥미진진! 앞으로도 쭉 뿡쉬 더 재밌게 볼게요!
    (이지우, 13살)

    - 뿡쉬가 용감해 보였어요. 뿡쉬는 친구들이 위험할 때 도와주는 착한 친구 같아요.
    (김해인, 10살)

    - 뿡쉬가 더럽다고 하지만 전 뿡쉬가 너무 좋아요. 겔겔 여우가 뿡쉬를 잡지는 않겠죠? 걱정돼요.
    (한수정, 11살)

    - 내가 [개똥이네 놀이터]를 처음 보았을 때부터 뿡쉬를 정말 좋아했는데 끝나니 정말 아쉬워. 뿡쉬가 나중에 친구와 함께 남쪽으로 떠나는데 내가 그 남쪽인 거제에 살고 있거든. 그럼 뿡쉬도 만날 수 있을까?
    (서윤지, 11살)

    - '뿡쉬'가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아 너무 재미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성장기 학교생활을 이렇게 보여 주시는 작가님 최고입니다.
    (11살 아영이 엄마 이미정)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2012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연재한 장편 만화이다. 연재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팔천여 명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회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흡인력 있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장편 만화[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이제 세 권의 책으로 더 많은 어린이 독자를 만나 큰 웃음과 가슴 찌릿한 감동을 줄 것이다.

    2권
    오리들은 사랑이 있어야 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뿡쉬는 사랑을 찾아 모험을 떠나요. 하지만 찾으면 찾을수록 사랑은 더욱더 알쏭달쏭하기만 해요. 새로 만난 동무들과 헤어진 뿡쉬는 먹을거리를 찾아 헤매다 결국 무시무시한 안개 괴물이 사는 어둠어둠 숲까지 들어가게 되지요. 크나큰 위험에 맞닥뜨린 뿡쉬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요?
    림뿐 아니라 글에도 잘 드러나 있다. 거친 표현이나 속어를 쓰지 않았으며, 소리 내어 읽었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입말이 대사에 담겨 있어, 이제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도 그림과 글을 보며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소리 내어 읽으면 좋은 만화책이다.

    아이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응원을 한 몸에 받다. '믿고 보는' 재미있는 만화!

    - 장편연재동화 '미운 아기 오리 뿡쉬'가 재밌어요. ^-^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흥미진진! 앞으로도 쭉 뿡쉬 더 재밌게 볼게요!
    (이지우, 13살)

    - 뿡쉬가 용감해 보였어요. 뿡쉬는 친구들이 위험할 때 도와주는 착한 친구 같아요.
    (김해인, 10살)

    - 뿡쉬가 더럽다고 하지만 전 뿡쉬가 너무 좋아요. 겔겔 여우가 뿡쉬를 잡지는 않겠죠? 걱정돼요.
    (한수정, 11살)

    - 내가 [개똥이네 놀이터]를 처음 보았을 때부터 뿡쉬를 정말 좋아했는데 끝나니 정말 아쉬워. 뿡쉬가 나중에 친구와 함께 남쪽으로 떠나는데 내가 그 남쪽인 거제에 살고 있거든. 그럼 뿡쉬도 만날 수 있을까?
    (서윤지, 11살)

    - '뿡쉬'가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아 너무 재미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성장기 학교생활을 이렇게 보여 주시는 작가님 최고입니다.
    (11살 아영이 엄마 이미정)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2012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연재한 장편 만화이다. 연재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팔천여 명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회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흡인력 있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장편 만화[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이제 세 권의 책으로 더 많은 어린이 독자를 만나 큰 웃음과 가슴 찌릿한 감동을 줄 것이다.

    3권
    어둠어둠 숲에 살고 있는 안개 괴물은 무시무시한 생김새와 막강한 힘을 지녔어요. 한 번만 뀌면 정신을 못 차릴 만큼 지독한 뿡쉬의 방귀도 안개 괴물 앞에선 어림도 없지요. 뿡쉬는 안개 괴물의 술수에 휘말려 붙잡히게 되지만, 고마운 백조 아저씨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구해요. 안개 괴물을 피해 몸을 숨긴 뿡쉬와 백조 아저씨는 어떻게 될까요? 뿡쉬는 오리 마을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요?
    림뿐 아니라 글에도 잘 드러나 있다. 거친 표현이나 속어를 쓰지 않았으며, 소리 내어 읽었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입말이 대사에 담겨 있어, 이제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도 그림과 글을 보며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소리 내어 읽으면 좋은 만화책이다.

    아이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응원을 한 몸에 받다. '믿고 보는' 재미있는 만화!

    - 장편연재동화 '미운 아기 오리 뿡쉬'가 재밌어요. ^-^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흥미진진! 앞으로도 쭉 뿡쉬 더 재밌게 볼게요!
    (이지우, 13살)

    - 뿡쉬가 용감해 보였어요. 뿡쉬는 친구들이 위험할 때 도와주는 착한 친구 같아요.
    (김해인, 10살)

    - 뿡쉬가 더럽다고 하지만 전 뿡쉬가 너무 좋아요. 겔겔 여우가 뿡쉬를 잡지는 않겠죠? 걱정돼요.
    (한수정, 11살)

    - 내가 [개똥이네 놀이터]를 처음 보았을 때부터 뿡쉬를 정말 좋아했는데 끝나니 정말 아쉬워. 뿡쉬가 나중에 친구와 함께 남쪽으로 떠나는데 내가 그 남쪽인 거제에 살고 있거든. 그럼 뿡쉬도 만날 수 있을까?
    (서윤지, 11살)

    - '뿡쉬'가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아 너무 재미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성장기 학교생활을 이렇게 보여 주시는 작가님 최고입니다.
    (11살 아영이 엄마 이미정)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2012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연재한 장편 만화이다. 연재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팔천여 명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회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흡인력 있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장편 만화[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이제 세 권의 책으로 더 많은 어린이 독자를 만나 큰 웃음과 가슴 찌릿한 감동을 줄 것이다.

    1권
    평화로운 오리 마을에 나타난 뿡쉬는 방귀를 뿡뿡 뀌며 온갖 말썽을 피워요. 아기 오리들은 미운 짓만 골라 하는 뿡쉬를 멀리하고, 어른 오리들도 사고뭉치 뿡쉬가 영 마뜩치 않지요. 오리들은 추워지기 전에 남쪽 나라로 가 겨울을 나야 해요. 그래서 아기 오리들은 모두 나는 법을 배워야 하지요. 날기 위해서는 엄마 아빠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데, 엄마 아빠가 없는 뿡쉬는 나는 법을 배워 남쪽 나라로 함께 갈 수 있을까요?
    절로 신이 나고, 즐거워지고, 무거웠던 머리를 맑게 하는 것이야말로 도술이 아닌가!
    전우치는 어느새 하민석의 붓끝을 거쳐 어린이들의 짝꿍이 되었다.
    이희재 (만화가)
    화방]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만화를 단행본으로 엮어 냅니다.
    [꼬깽이] 3권 우리 동네 이야기는 [개똥이네 놀이터]에 2014년 6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연재한
    만화를 엮어 낸 책입니다. [꼬깽이] 1, 2권에 이은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놀이터]에 2011년 12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연재한 만화를 엮어 낸 책입니다. '꼬깽이'는 지금도 연재 중이고, 단행본 2권 [서울 이야기]도 곧 나옵니다. 빠, 삼촌, 이모의 소중한 추억도 함께 전해 주세요. 그리고 먼 훗날 어른이 된 아이가 돌아볼 소중한 추억이 되어 주세요.

    대한민국 만화사의 큰 줄기, 이 시대 손꼽히는 만화가 이희재
    이희재는 우리 나라 만화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만화가입니다. 과장된 웃음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책장을 덮으면서 코끝이 찡해지는 따뜻한 만화, 살아있는 만화를 그립니다. 이희재 만화에는 흔한 영웅 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이희재가 그려온 만화의 주인공은 농촌을 떠나 서울로 돈을 벌러 간 누나(《간판 스타》), 방구석에서 허무한 꿈을 꾸는 룸펜(《승부》), 아이들을 셋이나 잃어버린 청소부 부부(《새벽길》), 마음 착한 목수(《민들레》), 택시 운전기사(《운수좋은 날》) 입니다. 고단하고 힘든 오늘을 살지만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주변 소시민들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지금까지 이희재가 그린 어린이 만화《악동이》《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저 하늘에도 슬픔이》들을 보면 얼마나 어린이를 사랑하는 만화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고 그려냅니다. 만화 한 컷 한 컷에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즐겁기를 바라는 마음이 뚝뚝 묻어납니다. 그 마음이 ‘2000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대상을 받게 했지요.
    2008년 새롭게 펴내는 《아이코 악동이》에도 어린이들의 꾸밈없는 세계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잃어버리고 있는 흥겨운 상상들, 작고 미묘하지만 소중한 마음의 움직임 들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어른들 때문에 너무 빨리 닫히고 굳어져가는 어린이들 세계가 안타까워서, 주인인 아이들에게 어떻게든 돌려주고 싶어서 악동이와 아이코를 불러냈습니다.

    박재동이 추천하는 《아이코 악동이》
    우리 나라 최고의 만화가 가운데 한 사람인 박재동이 추천합니다.
    만화책인데 그림이 움직인다고?

    아이코 악동이 세 권에는 각 권마다 재미있는 부록이 숨어있습니다. 본문 오른쪽 아래에는 움직이는 그림이 있어서 책장을 휘리릭 하고 넘기게 되면 아래 그림이 움직입니다. 지금 어른들이 어린 시절에 교과서나 동화책에 손으로 그려 넣어 휘리릭 넘기면서 놀기도 했지요. 각 권마다 다른 움직이는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1권에는 ‘《아이코 악동이》가 나오게 된 이야기’ 2권에는 작가가 들려주는 ‘나의 어린시절’ 3권에는 말풍선에 글을 넣어 만화를 꾸미는 ‘나도 아이코 악동이 만화가’도 덧붙여져 있습니다.

    추천사

    찔레순 같이 쌉싸름한 시골 이야기를 한 보따리 짊어지고 서울로 온 일곱 살 꼬깽이.
    까무짭한데다 앞니까지 빠진 조그만 시골 계집애를 반갑게 맞아 줄 서울 아그는 하나도 없다.
    하지만 되로 주고 말로 받을지언정 기선제압부터 하고 보는 꼬깽이다.
    해서 꼬깽이의 서울살이는 고달프기만 하다.
    의기소침할 때면 아버지께 배운 가락으로 개타령을 쭈욱 뽑는 또랑한 꼬깽이,
    당차면서도 심성 고운 김금숙 작가의 어린 시절 모습이다.
    그녀가 오랫동안 간직해온 이야기들을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만화 원고지 위에 신명나게 풀어 놓았다.
    어찌나 재미진지 책장을 덮었지만 또 궁금해지는 꼬깽이다.
    - 김광성 / 만화가

    시골 동무 예은이와 영구, 대진이. 울타리가 되어 준 엄마 아빠, 그리고 온 가족의 옹기종기한 이야기.
    꼬깽이는 세월의 변화에 쓸려 우리가 잊어버렸거나 놓쳐 버린 추억을 알알이 보여 준다.
    야무지고 당돌하고 어느 때는 눈물겹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은 자신의 고향이다.
    남도의 삶에서 배어든 말은 감칠맛이 난다. 어린이들은 꼬깽이가 끌어가는 이야기의 재미와 함께
    살아 움직이는 말 보따리를 덤으로 얻을 것이다. 읽는 가운데 나의 어린 시절이 살그머니 겹쳐지며
    고향으로 달려갔다. 어린 시절을 거쳐 온 누구라도 그리운 추억에 잠기지 않으랴.
    - 이희재 / [아이코 악동이] 만화가
    에구, 우리 꼬깽이 왔다 갔다 허는 거 보느라
    고마 책장이 저절로 훌렁훌렁 넘어가네잉.
    우짜믄 저렇게 당당하고 활기찬 아이가 있으까이.
    빵점을 먹어도 웃음을 잃지 않는 꼬깽이,
    반장 선거에 나가 라일락 꽃길을 만들겠다는 꼬깽이,
    조카를 업고 키우며 노는 우리의 꼬깽이, 만세다 만세여.
    온 나라에 꼬깽이들 마구 생겨나 요로코롬 신나게 댕겨 부러라.
    - 박재동 / 만화가

    목차

    두꺼비 신랑
    무서운 엽전
    호랑이 형님
    여우누이 _ 첫 번째 이야기
    여우누이 _ 두 번째 이야기
    재주 많은 여섯 쌍둥이
    떼굴떼굴 떡먹기
    부스럼쟁이 눈곱쟁이 코흘리개
    우렁각시 _ 첫 번째 이야기
    우렁각시 _ 두 번째 이야기
    전우치전 _ 첫 번째 이야기
    전우치전 _ 두 번째 이야기
    전우치전 _ 마지막 이야기
    장화 홍련 _ 첫 번째 이야기
    장화 홍련 _ 두 번째 이야기
    황금괴물의 정체
    씨 뿌리는 개
    백 번째 목숨
    이야기 봉지

    우리 동네가 젤루 좋당께! (프롤로그)

    1화 비행기야, 안녕!
    2화 삐악아, 사랑혀
    3화 잠 못 드는 여름밤
    4화 나도 여자랑께
    5화 노세, 노세, 시방 노세
    6화 시험은 물러가라!


    7화 엄니, 아프지 마
    8화 반가워, 꼬밍아!
    9화 반장 선거
    10화 그래도 씩씩하게 신나게

    꼬깽이의 우리 동네 이야기를 마치며
    (작가의 말)
    아홉 번째 이야기 자석
    열 번째 이야기 배가 주렁주렁
    열한 번째 이야기 기분 충전 음료
    열두 번째 이야기 한자가 싫어
    열세 번째 이야기 전설을 만나다
    엘네 번째 이야기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구름 비행기
    열여섯 번째 이야기 금도끼 은도끼
    이희재 아저씨가 들려주는 나의 어린 시절
    11화 그림 벌레 1
    12화 그림 벌레 2
    13화 재깍재깍 물고기
    14화 전우치를 구해라!
    15화 새로운 동무
    16화 시간의 방
    17화 도술 대결
    18화 도술 로봇
    19화 숨바꼭질
    20화 이사 가는 날
    노는 게 젤이여! (프롤로그)

    1화 나가 젤루 잘났소!
    2화 외갓집 가던 날
    3화 서울 아그들은 참말로 못됐구먼
    4화 꼬깽아, 미안해
    5화 화장실 귀신
    6화 목욕합니다
    7화 봉숭아 꽃물
    8화 선생님도 사람이니께
    9화 허연 봉투
    10화 서울 동무 사귀기는 하늘의 별 따기여
    11화 팔 남매 장남

    꼬깽이의 달동네 이야기를 마치며 (작가의 말)
    꼬깽아, 놀자! (프롤로그)
    우리 마을을 소개허께잉! (마을지도)

    1화 나는 참말로 주워 온 자식인 겨?
    2화 전쟁놀이가 젤루 좋당께!
    3화 어떤 봄 소풍
    4화 모 심는 날
    5화 퍼런 자전거와 금홍이 언니

    6화 물귀신 소동
    7화 박치기 왕, 영구
    8화 달려라 고무신
    9화 엄니, 빨랑 와
    10화 정든 시골 동무들, 안녕!

    꼬깽이의 시골 이야기를 마치며 (작가의 말)
    1화 이상한 집 1
    2화 이상한 집 2
    3화 책 정리하는 책
    4화 칫솔 도둑
    5화 감기 걸린 날
    6화 선물
    7화 엄마 아빠 싸운 날
    8화 독수리 섬의 보물 1
    9화 독수리 섬의 보물 2
    10화 내가 최고야!
    첫 번째 이야기 겨울 나라
    두 번째 이야기 청동 거울
    세 번째 이야기 아이코
    네 번째 이야기 발가벗고 뛰는 사람
    다섯 번째 이야기 순기가 새를 살리다
    여섯 번째 이야기 놀부가 된 수철이
    일곱 번째 이야기 사람이 아니야
    여덟 번째 이야기 악동이 개가 되다
    아이코랑 악동이가 나오게 된 이야기
    머리글 우리 미래를 훤히 열어 주는 옛이야기

    여는 이야기 글방 여는 날
    1회 산삼에 얽힌 이야기
    2회 바둑을 가장 잘 두는 사람
    3회 조선의 재주꾼들
    4회 진짜 강한 사람-우하형
    5회 진짜 강한 사람-이병식
    6회 글공부를 한 까막눈
    7회 재주 있는 사람 최천약
    8회 많은 사람들을 살린 명의 피재길
    9회 죽어서도 환자를 살린 용한 의원 진국태
    10회 천하의 말썽꾸러기 대장 이문원
    11회 장난 대장 이문원 대감의 재치
    12회 죽음 따윈 콧방귀 뀌는 사람들
    13회 청렴결백한 사람 이야기
    14회 개과천선한 유진동
    15회 세상에서 가장 고달픈 인생을 산 사람들
    16회 이상하고 신기한 이야기
    17회 못말리는 효자들-아버지 팝니다

    청개구리 글방 사자성어 공부마당
    열일곱 번째 이야기 나무꾼과 선녀 1
    열여덟 번째 이야기 나무꾼과 선녀 2
    열아홉 번째 이야기 공주와 나무꾼
    스무 번째 이야기 여의봉 1
    스물한 번째 이야기 여의봉 2
    수물두 번째 이야기 낡은 것 귀한 것
    스물세 번째 이야기 그림자
    스물네 번째 이야기 거울 문
    나도 아이코 악동이 만화가

    본문중에서

    나는 아이들에게 1등을 해야만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 깍두기가 갖고 있고, 아이들 모두의 가슴 속에 있는 ‘따뜻한 마음’ 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 ‘따뜻한 마음’은 이 차가운 세상을 덥혀 줄 희망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깍두기가 태권브이를 깨우는 장면에는 원래 이런 대사가 있었다.
    “태권브이, 괜찮아. 태권브이 잘못이 아니야. 다들 기다리고 있어. 태권브이, 이제 그만 일어나.”
    ‘수염 난 태권브이’는 어느새 30대를 훌쩍 넘어선 내 또래 어른들의 상징적인 모습이다.
    나는 깍두기의 입을 빌려 이 어른들에게 위로를 하고 싶었다.
    세상에 이렇게 어둠이 깊게 드리워지는 건 당신들 탓이 아니라고. 당신들은 80년대 군부독재 시절에 폭력으로 가득 찬 학교를 다녔고,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가는 걸 원통하게 지켜보았으며, 최루탄이 난무하는 거리에서 눈물을 흘렸던 사람들이라고. 이 세상이 다시 야만의 시대로 돌아가고 있는 건 민주화를 위해 땀과 눈물을 흘렸던 당신들 탓이 아니라 지긋지긋한 생명력을 가진 저 어둠의 세력 때문이라고. 더 이상 자신을 탓하지도 비관하지도 말고 힘내서 다시 일어서라고. 아이들을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지켜 달라고. 모두들 기다리고 있다고.
    [두근두근 탐험대]는 ‘어린이 만화’이면서 어른들이 함께 보았으면 하는 ‘가족만화’이다. 4, 5권으로 갈수록 더 신나고 두근두근해질 테니까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만화를 즐겼으면 좋겠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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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2년생. 한국 만화에 리얼리즘의 기운을 불어넣은 만화가.
    해상왕 장보고가 살았던 완도의 신지섬에서 나고 자랐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했다. 스무 살 무렵에 만화판에 들어와 십여 년의 습작기를 거치다가 1981년에 [명인]과 [억새]를 발표하며 만화가의 문을 열었다. 어린이 만화 [악동이]를 그리고, 산업화 과정의 도시 주변부 인물들을 [간판스타]에 담아냈다. [한국의 역사],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저 하늘에도 슬픔이] 등을 그리고,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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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숙(Keum Suk Gendry-Kim)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전라남도 고흥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1,281권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고장 고흥에서 태어났다. 제주 4.3 이야기 《지슬》,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이야기 《풀》 등 굵직한 역사 만화를 그려 왔다. 《풀》로 프랑스 ACBD 아시아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휴머니티 만화상(Le prix Bulles d'Humanite) 특별상을 수상했다. 혁명가 김알렉산드라의 생애를 그린 《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로 2019 레드어워드 ‘주목할 만한 기록’ 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만화 《준이 오빠》 《아버지의 노래》 등을 펴냈으며, 어린이 만화 《꼬깽이 1~3》, 그림책 《애기 해녀 옥랑이, 미역 따러 독도 가요!》 《할아버지와 보낸 하루》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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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어요. 집 마당에 쭈그려 앉아 녹슨 쇠못으로 흙바닥에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함박눈이 내린 날은 하얀 눈밭 위에 발자국으로 큰 그림을 그리면서 놀기도 했어요. 큰형이 만화가라 집에 만화책이 많았어요. 형이 책상에 앉아 만화 그리는 것을 보면 언제나 부러워서 그때부터 만화가가 되고 싶었어요.
    명랑 모험 만화 [두근두근 탐험대](모두 5권)와 [소년탐구생활] [구두 발자국] [항쟁군] 들을 그렸고, [우주 최고 만화가가 되겠어!] [아이코, 살았네] [어이쿠나 호랑이다]와 같은 그림책을 그리면서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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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4~
    출생지 경남 김해
    출간도서 18종
    판매수 1,819권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랑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지금은 만화가가 되어 날마다 이야기에 둘러싸여 그림을 그린다. 좋은 이야깃거리를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멋진 표현을 하기 위해 혼자 공상하는 시간도 아끼지 않는다.
    지은 책으로는 [안녕, 천우치?] [도깨비가 훔쳐간 옛이야기]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43.08.25~
    출생지 함경북도 종성
    출간도서 53종
    판매수 79,939권

    1943년 함경북도 종성에서 태어나 1960년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40년 넘게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1991년 문화관광부가 제정한 제1회 한국만화상을 수상하고, 한국만화가협회 부회장과 국립순천대학교 만화예술학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선생님의 대표작으로는 [맹꽁이 서당], [겨레의 인걸 100인], [큰 사람들의 이야기] 등의 역사 만화와 [탐험대장 떡철이], [두심이 표류기], [요철 발명왕] 등의 명랑 만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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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앙대를 졸업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고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네 살 때 부모님한테 작가가 되겠다고 말한 적도 있고, 초등학교 때는 날마다 일기를 썼지요. 대학교 다닐 때 쓴 동화 [레의 모험]이 책으로 출간된 다음부터 어린이를 위한 글을 계속 써 왔고, 출판사를 다니며 어린이 책을 만들기도 했어요.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어린이들한테 수학을 가르치며,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김금숙(Keum Suk Gendry-Kim)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전라남도 고흥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ccccc바다와 산으로 둘러쌓여 아름다운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다. 대표작은 프랑스에서도 출간 된 [아버지의 노래][지슬][꼬깽이]가 있다. 그림책으로 [애기 해녀 옥랑이, 미역 따러 독도 가요!][할아버지와 보낸 하루]가 있고, [우리 엄마 강금순]과 그 밖에 여러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 만화 [미자 언니]로 제14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2년부터 유럽과 한국에서 20회가 넘는 개인전을 열었고, 일상을 관찰하며 오늘날 사회에서 소외되고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와 그림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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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다수의 어린이 책에 삽화를 그렸고 만화책 [나도 날 수 있을까?]를 지었습니다. 현재 어린이 만화 "미운 아기오리 뿡쉬"를 연재 중입니다.
    진짜 이름은 방한나이지만, 빵을 좋아해서 별명처럼 불리는 '한나빵'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어요. 선생님은 어릴 적부터 만화를 즐겨 봤어요. 만화책을 보고 끼적끼적 그림을 따라 그리곤 했지만 커서 정말 만화가가 될 줄은 몰랐어요.
    지금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와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꽃과 생의 이야기 [나도 날 수 있을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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