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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탄생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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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고대 신들의 도시에서 미래 스마트형 도시까지,우리가 알고 싶은 도시에 관한 모든 것

    이 책은 한마디로 도시 안내서이다. 인류의 위대한 업적이자 그 자체로 많은 역사를 담아내는 도시를 탐사하는 책이다. 도시와 도시의 거의 모든 측면 8가지 테마로 나누어 살펴본다. 이 책을 읽다보면 도시의 기원과 의미, 발전, 진화는 물론 그곳에서 사는 인간들의 생활상도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두 분야를 축으로 쓰였다. 하나는 고대부터 미래까지 도시의 발달사 중심이고, 다른 하나는 도시의 생활과 문화를 살피는 문명사 중심이다.

    출판사 서평

    2025년, 600개 글로벌 도시가 세계 총생산의 67%를 차지한다. 21세기 시장의 미래는 도시에 달렸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국가가 아니라 도시에 주목해야 한다.
    - 필립 코틀러

    고대 도시부터 미래 도시까지, 도시 문명의 진화를 추적하다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인 약 33억 명이 도시에 산다. 200년 전까지 약 2,000년 동안 도시 거주자는 전 세계 인구의 3%에 불과했지만 2050년이 되면 75%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도시의 탄생]의 저자 P.D.스미스는 예측한다.
    [도시의 탄생]은 인류의 위대한 업적이자 그 자체로 많은 역사를 담아내는 도시를 탐사하는 책이다. 새로운 여행지를 제대로 여행하기 위해 시티맵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가 사는 터전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도 안내서가 필요하다. 이 책이 바로 내가 사는 도시의 지형과 삶 속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두 분야를 축으로 쓰였다. 하나는 고대부터 미래까지 도시의 발달사 중심이고, 다른 하나는 도시의 생활과 문화를 살피는 문명사 중심이다. 저자는 이를 8가지 주제로 나누어 풀어나간다.
    1장(도착)은 역사상 우리가 처음 마주한 도시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역사)에서는 신석기 시대 도시들과 이후 변화한 도시들의 모습을 차례로 살핀다. 3장(변화)에서는 문자가 바꾸어 놓은 도시의 변화를 짚어보고, 4장(거처)에서는 도심의 슬럼화와 주택가의 교외화가 바꾸어 놓은 도시인의 삶을 조명한다. 5장(산책)에서는 도시별 교통과 보행로의 특징과 변화를 살피고, 6장(소비)에서는 도시 경제가 바꾸어놓은 도시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7장(여가)에서는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를 비롯 공원, 도서관 같은 휴식공간의 변화를 살펴본다. 그리고 8장(미래)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의 진화 과정을 보여준다.
    도시의 역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인류 문명사 전부를 아우르는 방대한 영역이다. 이 방대한 역사를 간략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기는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56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연구가 충실하고 저자의 지성이 문장 속에서 유려하게 펼쳐지면서도 어렵지 않아서 알아가는 기쁨을 느끼며 읽을 수 있다. 다양한 사진 자료와 방대한 사례가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지루할 틈이 없다. 읽고 싶은 부분만 먼저 읽어도 되는 구성이라서 편하고 어느 부분을 읽어도 흥미롭다. 도시의 물리적인 측면과 문화적인 측면을 모두 다루고 있어서 도시 연구와 문화, 역사에 관심을 가진 독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반갑게도 8장에서는 유비쿼터스 도시로 소개된 서울과 송도도 만날 수 있다.

    도시는 어떻게 변화했는가?

    처음 도시를 만든 사람들은 수메르인들이었다. 기원전 2000년경에 이미 수메르인들의 90퍼센트는 우르 같은 도시에서 살았다. 그들은 최초로 도시 건설이라는 실험에 착수하면서 흙벽돌로 완전히 새로운 인공 환경을 만들어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도시생활의 토대라 할 만한 것을 창조해낸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은 바로 그 도시에서 시작되었다. 도시 공동체가 혁명적인 사회와 도덕 질서를 만들면서 사람들은 부족과 씨족이라는 봉건적인 사회 구조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개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도시에서는 스스로 원하기만 하면 누구라도 될 수 있었다. 고대 이집트의 수도 멤피스에서 지금의 맨해튼에 이르기까지, 도시는 꽤 매력적인 생활환경을 갖추어왔기에 늘 출중한 사람들을 유혹하듯 불러들였다. 기원후 3세기경 난징(한자어로 ‘남경’)의 성문을 통과하던 중국인이든, 1,000년 전 사람들로 북적이는 바그다드로 들어서던 이슬람교 순례자이든, 아니면 20세기 초 배로 뉴욕에 도착하던 유럽 이민 예정자이든 도시를 처음 보면 누구나 눈이 휘둥그레지지 않을 수 없었다.
    도시가 이렇게 번창할 수 있었던 것은 상업의 중심지로 거주자들에게 일자리와 부를 만들어주었고 마음 놓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장소가 되어주었으며 사회적?문화적 삶이 가능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근본적으로 초기 도시 거주자들의 삶은 오늘날 도시 거주자들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이후 인류는 다양한 환경에서 갖가지 형태로 도시를 만들어 성장, 발전시켜왔다. 그리고 미래에 어떤 도시가 인류의 터전이 될 것인지 갖가지 경로로 예상해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과거 아스텍 문명의 중심지 테노치티틀란,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대도시 테오티우아칸, 천체를 본뜬 중국 황제의 도시, 르네상스 시대의 이상도시 스포르진다, 홍콩의 성곽도시, 모순적인 슬럼 도시, 계획 하에 완전한 형태로 지어진 신도시, 고층건물로 대변되는 수직도시, 송도국제도시로 대표되는 미래형 스마트 도시, 친환경 도시 마스다르 시티 등 과거를 대표하는 도시들과 더불어 현재 인류와 공존하는 도시들을 다양하게 소개하면서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한다.
    특히 미래 도시를 이야기하는 8장에서는 인류가 환경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고안해낸 방법으로서의 도시로 되돌아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드는 방법에 관해 부연한다.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는 만큼 친환경 에너지, 도심 고층건물의 각 층마다 농장을 만들어 수경재배를 하는 수직농장 등으로 무장한 미래 도시도 소개한다.

    도시 거주자의 삶은 어떠했는가?

    또 이 책은 그 도시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사를 그대로 복원해 그들의 삶과 문명사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호수 위에 지어진 아스텍의 고대도시 테노치티틀란의 불가사의한 도시 구조와 그곳 사람들의 생활, 코르테스 원정대가 이 도시를 정복하고 싶어 안달한 이유를 새로운 시각으로 들려준다.
    아울러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비옥한 땅에 건설한 인류 최초의 도시 에리두, 바벨탑과 신들의 도시, 실패한 도시 브라질리아,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거장들의 이상도시 이야기도 폭넓고 재미있는 전달방식으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그러나 역사를 통틀어 도시는 인간에게 늘 호의적이지는 않았다. ‘도시의 묘지화’라는 말이 나올 만큼 많은 사람이 죽어가기도 했다. 흑사병처럼 300년간 유럽 인구가 절반이나 줄었을 정도로 심각한 전염병이 휩쓸기도 했는데, 1654년에 가래톳페스트가 발생했을 때 모스크바에서는 주민의 80퍼센트가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시골을 떠나 도시로 몰려들었다.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철도, 자동차, 비행기 등 교통수단의 발달은 여행객들을 좀 더 용이하게 도시로 불러들였다. 도시로 여행 온 여행객들의 수요와 건축기법의 발달은 숙박시설의 다양화를 이끌었고 모텔, 호텔 등으로 성장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차역, 도서관, 공원, 박물관, 공동묘지, 거리 등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가 반드시 보고 듣고 경험해봐야 할 관광아이템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더불어 개인 소장품을 모아놓은 ‘호기심의 방’에서 발전한 공공 박물관, 도시가 급속도로 확대되어 열악한 조건에서 사는 뉴욕 시민들을 위해 조성된 공원 센트럴 파크, 시신을 묻는 묘지에서 도시의 경치를 맛볼 수 있는 명소로 변신한 공동묘지 페르-라셰르 등 도시 구성요소의 기원에 다가간다.
    근래 들어 도시의 거리와 광장은 가장 생동감 넘치는 역사의 현장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종교적으로 성스러운 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혹은 무언가에 항의하기 위해서 거리로 모여든다. 실제로 시위와 가두행진은 매스컴이 등장하기 전부터 제 역할을 해왔다. 저자는 도시의 거리와 광장이 시대의 흐름을 바꾸는 데 기폭제 역할을 했다면서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프랑스 혁명, 동베를린에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계기가 된 여러 차례의 가두행진, 벨벳 혁명의 주무대인 프라하의 바츨라프 광장, 이집트 무바라크 정권의 장기독재를 무릎 꿇린 타흐리흐 광장 시위 등도 자세히 소개한다.

    [책 내용 소개]

    유럽 최초의 도시는 코르테스 원정대가 몰락시킨 테노치티틀란이었다

    유럽 사람들이 16세기 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 경험한 도시는 오늘날 멕시코 시티 자리에 세워졌던 테노치티틀란이다. 테노치티틀란은 아스텍의 왕도이자 거대한 호수에 둘러싸인 섬 위에 세워진 도시였다. 유럽인들에게 그곳은 꿈에서나 본 도시였다. 장인의 솜씨와 공학 기술 그리고 유기적 구조의 결정체였다. 당시 테노치티틀란은 약 300만 평 규모에 인구는 20만 명으로 어느 유럽 도시보다 컸고, 여러 면에서 현대 도시의 모습과 유사했다. 그런 테노치티틀란이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저자는 에스파냐의 코르테스 원정대에 의해 테노치티틀란이 붕괴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되살린다.(1장)

    인류 최초의 도시는 수메르의 에리두였다

    최초의 도시는 수메르의 에리두였다. 에리두는 기원전 5000년 경 이라크 남부 지방에 실제로 존재했던 도시로 당시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비옥한 땅을 휩쓴 도시 혁명의 결과였다. 수메르 사람들은 도시를 신이 만들었다고 믿었기 때문에 신전은 도시 삶의 중심이자 모든 활동의 중심이었다. 수메르에서 도시는 기원전 5500년에서 3500년까지 2,000년 동안 발전했다. 기원전 2000년이 되어 근대적인 의미의 도시가 만들어졌다. 수메르에서 시작된 도시는 자발적인 도시 혁명을 통해 각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도시는 인구의 흐름과 함께 유기적으로 발전하면서 진화를 계속했다.(2장)

    우루크에서 발견된 점토판에 초기 도시 거주자의 생활상이 담겼다

    최초의 표기는 우르크에서 발견되었다. 우루크에서 발견된 점토판에 적힌 표기는 숫자와 그림 문자 부호였다. 도시가 성장하고 좀 더 상세한 기록이 필요해지면서 표기는 진화했고 추상적으로 변했다. 초기 점토판에 새겨진 기록에는 최초 도시 거주자들의 삶의 모습이 담겼다. 표기는 세계 도처에서 여러 시기에 독립적으로 발명되었다. 초기 상형문자 표기는 기원전 3100년에 이집트에서, 인더스 계곡에서는 기원전 2500년에, 크레타 섬에서는 기원전 1900년에, 중국에서는 이보다 약 700년 후에 나타났다. 다음 문자 혁명도 기원전 1400년경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알파벳의 고향인 지금의 시리아 북쪽 해안에 위치한 우가리트라는 도시에서 일어났다. 다른 모든 번창한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우가리트는 다양한 언어와 문자가 사용되는 역동적이고 생기 넘치는 공동체였다. 지배적인 문자는 아카드의 설형 문자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모국어를 좀 더 유동적이고 정확하게 사용하기 위해 알파벳을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진화를 거듭한 표기 체계는 기억하고 적용하기 쉬웠던 페니키아의 표기 체계로 이어졌고 페니키아의 표기 체계는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라틴어, 인도-유럽어의 토대가 되었다.(3장)

    도시는 교외로, 또 교외로 커져간다

    도시의 중심이었던 도심지는 도시와 지방의 경제 엔진이었고 매일 많은 노동자와 고객, 쇼핑객들이 오가는 곳이었다. 도시가 성공적으로 성장하면서 도시 주민들은 급속히 발전하는 상업 지구를 지칭하기 위해 도심지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19세기 말 도심지는 사람들이 일을 하고 쇼핑을 하러 가는 곳을 의미했다. 도심지는 주요 공공기관과 시설이 위치한 경제 엔진으로 도시의 부를 만들어냈다. 도심지가 점점 더 혼잡해지자 사람들은 도심지를 벗어나고자 했고 많은 사람들이 집을 팔고 교외로 이동했다.
    도시 교외 지역에 집을 마련하는 꿈은 도시의 삶의 꿈이 되었다. 새로운 중산층은 혼잡한 중심을 벗어나 조용한 도시 외곽으로 이동했다. 교외는 부르주아들의 약속의 땅으로 변모했다. 21세기 교외는 진화하는 중이고 도시와 점점 더 닮아간다. 한 때는 도심지가 도시 경제의 엔진이었지만 이제는 신흥 위성 도시가 새로운 경제 엔진이 되었다. 고속도로 교차로와 쇼핑 단지, 복합 상업지구가 한데 묶인 신흥 위성 도시는 교외 나들목 경제의 산물이다. 신흥 위성 도시는 교외와 중심 도시의 특징들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도시이다.(4장)

    도시 삶의 중심은 시장이었다

    시장은 수세기 동안 도시 삶의 중심이었다. 기원전 6세기 그리스에서는 동전의 사용이 일반적이었고 아고라는 시장이었다. 심지어 훔친 상품이 거래되는 암시장도 있었다. 중세 유럽에서 시장은 보통 도시의 주요 수입원이었고 가장 번창한 도시의 중심에는 시장이 있었다. 처음부터 도시는 무역을 통해 성장했다. 고대 아시리아의 수도 아수르는 근동의 도시 공동체의 전형이었다. 극심한 경쟁에도 근동의 도시들은 밀접한 무역 관계로 연결되었다. 당시 아수르는 무역 네트워크의 중요한 교점이었다. 중세 유럽에서도 무역은 도시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박람회는 무역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박람회는 유럽인들에게 무역의 힘을 가르쳐주었고 도시가 부유해지면서 무역은 1년 내내 열리기 시작했다.(5장)

    도시의 미래는 기반시설 관리 시스템에 달렸다

    도시의 표면 아래 숨겨진 네트워크는 도시의 삶을 지탱하는 혈관과 같다. 현대 도시와 수도권 지역은 도시의 공공기반시설 없이 존재하지 못한다. 버스에 올라타든 거리에 쓰레기를 던지든 우리는 도시를 운영하고 사람들의 삶을 구성하는데 필수적인 도시의 보편적인 서비스들과 상호작용한다. 기원전 3세기 전 도시 모헨조다로는 정교한 점토 파이프 시스템을 통해 신선한 물을 거주자들에게 공급했다. 비교적 최근까지도 도시는 불결한 장소였다. 인구가 밀집된 도시에서 사람들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았고 그로 인해 질병으로 사망하는 일이 많았다. 의료 서비스의 향상과 더불어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고 쓰레기와 오수를 처리하기에 적절한 공공기반시설의 건설은 건강한 도시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였다. 컴퓨터로 통제되는 도시의 공공기반시설 아래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류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8장)

    목차

    들어가며 | 인류의 서식지, 도시를 가다

    1 도착 | 문명을 만나다
    아스텍 문명의 중심도시, 테노치티틀란
    -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대도시, 테오티우아칸
    꿈의 도시로 향한 문
    - 영국 작가 H. G. 웰스, 엘리스 섬을 방문하다
    도시의 정체성, 스카이라인
    - 바빌론의 스카이라인, 바벨탑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앙역
    - 세계의 기차역

    2 역사 | 도시의 탄생
    초창기 도시들
    - 신석기 시대의 도시, 차탈회위크
    - 초기 도시 문명 연대표
    이상도시를 꿈꾸다
    - 필라레테의 스포르진다
    도시의 진화, 신도시
    - 브라질리아의 그림자
    죽은 자들의 도시, 네크로폴리스
    - 도시의 묘지화
    도시 성벽의 보호 아래
    - 암흑의 도시, 주룽

    3 변화 | 도시를 흔들다
    경제가 이끈 문자혁명
    - 세계 최고의 법전, [함무라비 법전]
    문화의 소용돌이가 만들어낸 도시 방언
    - 베네치아 토박이말, 베네치안
    낙서와의 전쟁
    - 빈민가의 외침
    거리의 힘
    - 타흐리르 광장과 아랍의 봄
    거리 축제 카니발
    - 이탈리아 오렌지 전투
    영혼의 건축물, 신전
    -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목, 성당

    4 거처 | 도시유목민의 정착
    다운타운의 생과 사
    - 워터프런트 재건
    차이나타운, 리틀 이탈리아 그리고 게토
    - 흑인 도시 공동체, 할렘
    슬럼 도시
    - 슬럼가의 주택 고급화
    교외의 성장
    - 도심지로의 출퇴근
    도시의 휴양지, 호텔
    - 해변의 그랑 호텔

    5 산책 | 도시를 거닐다
    산책자의 후예들
    - 뭄바이의 고가보행통로
    교통수단에 밀린 보행자들
    - 주차 미터기의 등장
    지하로 이동하다
    - 지하철 예술
    고층건물의 진화, 랜드마크
    - 빌딩이 올라가면 주식은 곤두박질
    - 아파트

    6 소비 | 도시 경제발전소
    시장을 열다
    - 금융도시의 진화
    세계의 보석상자, 베네치아
    - 현대판 세계 장터. 국제박람회
    범죄와의 전쟁
    - 지하경제의 주범
    소비지상주의, 백화점
    - 아케이드와 바자 그리고 쇼핑몰

    7 여가 | 도시의 활기
    서민의 여흥거리, 연극
    - 도시 매춘과 홍등가
    마음의 도시, 도서관
    - 빌바오 효과
    길거리음식과 노점
    - 사교의 장, 커피숍
    스포츠를 사랑한 사람들
    - 도로에서의 서핑
    도시의 허파, 공원
    - 바빌론의 공중정원

    8 미래 | 도시, 그 이상의 도시
    하수시설부터 광케이블까지, 발밑의 네트워크
    미래형 스마트 도시, 송도국제도시
    - 압축공기를 이용한 우편물 전송
    지속 가능한 친환경도시
    - 미래 생존대안 수직농장
    도시 골리앗에서 임시 도시까지
    - 버닝 맨 페스티벌
    도시의 흔적, 폐허
    - 미국의 아크로폴리스

    나가며 | 우리는 도시에서 산다

    후주
    참고 문헌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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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 스미스(Peter D. Smith)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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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칼럼니스트이자 교수이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도시에 관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교양서로 집필했다. 그래서 도시와 도시의 거의 모든 측면을 살펴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도시의 기원과 진화, 도시인의 문화와 생활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한마디로 이 책은 도시생활자를 위한 생활 안내서인 셈이다.
    저자는 현재 [가디언Guardian] 지, [더 타임스The Times] 지, [인디펜던트Independent] 지에 글을 쓰고 있으며, 저서로 [둠스데이 맨: 진정한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와 슈퍼무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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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유튜브 컬쳐》, 《E3: 신이 선물한 기적》, 《노동 없는 미래》, 《테슬라 모터스》, 《아틀라스 옵스큐라》, 《유전자 클린 혁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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