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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오리지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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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슬램덩크]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인간은 본성 상 망각하는 동물이며, 이는 결코 이성 능력의 부족이나 타성력 때문은 아니라고 독일의 철학자 니체는 말했다. 굳이 니체의 말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학생은 입시 공부를 한다고, 사회인은 승진과 연봉인상을 위한 실적을 내기 위해서라는 등 각자에게 합당한 이유를 들어, 자신에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루에도 몇 움큼씩 가지고 레테의 강을 건너는 게 부지기수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여유 없는 바쁜 상황에서도 잠시 상념에 잦아들다보면 하나 둘 정도 머릿속을 맴도는데, 얼굴에 홍조를 띠게 하고 괜스레 입꼬리가 살포시 올라가는 일이 있다. 풋풋함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던 첫사랑의 시절을 떠올리는 순간이다.

    출판사 서평

    슬램덩크 오리지널 구판과 신판 비교 http://acomics.co.kr/archives/30650(click)
    [출처 : 에이코믹스(ACOMICS)]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슬램덩크]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인간은 본성 상 망각하는 동물이며, 이는 결코 이성 능력의 부족이나 타성력 때문은 아니라고 독일의 철학자 니체는 말했다. 굳이 니체의 말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학생은 입시 공부를 한다고, 사회인은 승진과 연봉인상을 위한 실적을 내기 위해서라는 등 각자에게 합당한 이유를 들어, 자신에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루에도 몇 움큼씩 가지고 레테의 강을 건너는 게 부지기수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여유 없는 바쁜 상황에서도 잠시 상념에 잦아들다보면 하나 둘 정도 머릿속을 맴도는데, 얼굴에 홍조를 띠게 하고 괜스레 입꼬리가 살포시 올라가는 일이 있다. 풋풋함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던 첫사랑의 시절을 떠올리는 순간이다.

    1990년대의 첫사랑을 다시 만나다
    [슬램덩크]는 만화를 좋아하는 70~80년대 출생한 이들에게는 첫사랑과도 같다. 그런 첫사랑이 처음 연재한 날로부터 25년 만에, 추억을 고스란히 담으며 곱게 화장을 하고 출간이 되었다. 9월부터 출간되는 [슬램덩크] 오리지널판은 2001년 완전판 발매와 함께 절판된 '오리지널판'을 디지털 편집을 통해 명장면과 대사를 고스란히 살렸다. 90년대에 출간된 오리지널판에서 시대 분위기상 삭제될 수밖에 없었던 장면들과 완전판에서 빠졌던 코믹한 컷들을 모두 살려 전 31권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9월부터 매 달 5권씩 그리고 5권씩의 박스판 세트의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우린 왜 슬램덩크에 열광을 했을까?
    [슬램덩크]는 90년대 일본 [소년점프]의 빅히트작인 [드래곤볼]에 비하면 단행본 누계 판매량이 1억 2000만 부란 어마어마한 숫자가 팔렸음에도 최종 판매 부수에선 떨어진다. 하지만 [슬램덩크]가 90년대 한국의 신드롬으로 자리 잡았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때까지 소수 마니아들만 좋아했던 미국 프로농구(NBA)의 열풍, 길거리 3대 3 농구 대회의 개최 및 성장, 1994년에 방송된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인기까지 90년대 중반은 농구 붐으로 들썩거렸다.
    [슬램덩크]는 중학교 3년간 여학생에게 늘 딱지를 맞던 좌충우돌 강백호가 고등학교에 입학해 농구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채소연을 만나면서 시작한다. 농구를 좋아하던 여자 아이에게 차이고 상심하던 그에게 돌연 들려온 '농구 좋아하세요?'라는 그녀의 한 마디. 그 후 소연에게 잘 보이려고 농구를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억지로 농구부에 들었다가 결국 농구에 청춘을 불태우면서 바스켓맨으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슬램덩크]는 강백호만이 아니라 농구에 대한 열정만큼 엄격한 주장 채치수, 불꽃남자 정대만, 슈퍼루키 서태웅, 도내 넘버원 가드 송태섭 등 개성 강한 여러 등장인물도 함께 성장하고, 상대 팀도 적으로서만이 아닌 좋은 라이벌로 그리고 있어 스포츠가 단순히 승부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성장, 자아 정체성을 향상시키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강백호도 처음에는 소연에게 잘 보이기 위해 농구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농구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게 되며, 팀 동료와도 신뢰를 쌓아 농구선수로서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성장하게 된다.

    [슬램덩크]가 나오기 전까지의 만화 주인공은 강한 상대를 만나 더 발전할 수 없을 때까지 성장하고 최정상에 오르는 에스컬레이터 식의 만화가 주를 이루었다. 또한 주인공과 대립하는 상대에게 감정 이입을 할 정도로의 여유는 주지 않았다. 마지막엔 모든 걸 손에 넣는 해피엔딩 식의 결말이 대부분이어서, 여러 만화의 최종 결말을 예상하기는 어렵지 않았던 시기였다. 하지만 [슬램덩크]는 아마추어 농구 선수 출신의 저자가 묘사하는 현장감 넘치는 구성, 주인공과 상대 캐릭터 모두에게 몰입할 수 있는 입체적 캐릭터, 마지막으로 농구 시합 예선에서 과감히 주인공의 1차 여정을 끝내버리는 여운 가득한 결말 등으로 기존 만화와는 차별화된 요소가 많아 '시대를 앞서간 만화'라는 칭호와 함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슬램덩크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슬램덩크]의 캐릭터 네이밍은 일본에서 발행된 책하고는 다르다. 한국 단행본 담당 편집자의 졸업앨범에서 힌트를 얻었다는 설 등 여러 가지 추론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적도 있었고, 원래 일본식 이름을 살려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하지만 강백호, 서태웅, 송태섭, 정대만, 채치수, 채소연 등 한국식 이름에 대한 국내 독자들의 반응이 더 좋아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그래도 강백호의 일본명 '사쿠라기 하나미치(木花道)'를 보면 작가가 [슬램덩크]로 묘사하고 싶었던 주제를 적게나마 알 수 있다. '사쿠라키 하나미치'는 우리말로 '벚꽃길'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하나미치(花道)는 원래 일본 가부키 극장에서 공연이 끝난 후에 배우들이 관객들의 꽃을 받기 위한 곳으로 사용되었다. 작가는 강백호를 통해 미숙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고, 그것이 곧 최고의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했을 지도 모른다.

    최근 공중파TV에서 [슬램덩크]의 여주인공인 소연과 동명이인인 탤런트가 "슬램덩크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라고 언급을 해 화제가 되었다. 그만큼 [슬램덩크]는 70~80년대 출생한 독자들에겐 만화이기 전에 한 사람의 인생관을 자리 잡게 하고 살아갈 힘을 주는 콘텐츠 역할을 했다. 앞서 언급한 '시대를 앞서간 만화'라는 평가처럼 새로 만화에 입문하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청소년 독자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만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슬램덩크]의 명대사를 패러디해 새로 슬램덩크를 만나볼 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만화 좋아하세요?"

    목차

    #63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64 정대만
    #65 신발 벗어
    #66 MVP
    #67 전국제패
    #68 정대만 15세
    #69 WISH
    #70 아프지 않아
    #71 BASKE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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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이노우에 타케히코(TAKEHIKO INOU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7.01.12~
    출생지 일본 가고시마현
    출간도서 290종
    판매수 106,189권

    1967년 일본 가고시마 현 출생. 쿠마모토대학교 문학부를 중퇴하고 호조 츠카사(北条 司)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다 독립, 1988년 소년점프 신인만화공모전인 제35회 데즈카상에 입선했다. 1989년에 출간한 《카멜레온 자일》에 이어 1990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슬램덩크》가 단행본 판매 부수 1억 부를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버저 비터》 《배가본드》 《리얼》 등 꾸준한 연재를 통해 지금까지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5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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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우에 타케히코(TAKEHIKO INOUE)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7.01.12~
    출생지 일본 가고시마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 미야모토 무사시의 [배가본드], [리얼] 등을 발표한 만화가.
    [슬램덩크]는 일본 누계 발행부수만 1억 2천만 부를 넘었으며, 지금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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