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9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그때, 손자병법을 읽었더라면 : 결정적 순간의 인문학 교과서3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4)

    책소개

    시대를 바꾼 병서가 인생을 바꾼다

    [손자병법]은 손무의 저작으로, 전쟁사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와 인생을 통찰하는 깊이 있는 내용으로 현대에도 널리 읽히는 고전이다. 전쟁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해 변화 원리, 지형에 따른 전술 등 13편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병법서이나 전쟁의 신중함과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장기전은 국가의 존폐를 결정하기도 함을 경고한다. 지형, 지휘관, 외교 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치밀하게 관찰하고 전략, 전술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심도 깊은 철학적 사유로 동서양, 시대를 넘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의 ‘자세히 읽기’에서는 원문의 내용을 심층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을 마련했으며 ‘역사에서 배우는’ 부분에서는 실제 역사 속 사건과 인물을 통해 [손자병법]의 이론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다. 전쟁과 삶을 깊이 있게 해석한 손무의 문장과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생동감 있게 담겨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고전의 위대함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편집했다.

    출판사 서평

    경영전략과 용인술의 바이블
    모택동이 미국을 농락했던 전략 전술의 비밀 병기
    나폴레옹, 칭기즈 칸, 스티브 잡스가 곁에 두고 읽은 고전
    수많은 사상가, 정치가, 기업가를 매료한 명저
    전쟁과도 같은 현실, [손자병법]을 제대로 읽는다

    인생의 전환점이 될 고전 읽기


    [손자병법]은 군사이론서로서 전략에 관한 설명이 주를 이루지만 유심히 들여다보면 삶을 꿰뚫는 통찰력을 볼 수 있다. 손무는 최고의 승리를 거두는 자란, 이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든 뒤 여유 있게 싸우는 자라고 한다. 그만큼 신중해야 하며 준비의 철저함을 강조했던 것이다. 또한 무리하게 힘을 낭비하지 않고 절제하는 행동의 미덕을 중요하게 여겼다. 승리해도 지쳐 있다면 소용이 없다. 전쟁에 임할 때는 치밀하게 준비하며 여유 있게 승리를 거두는 자세는 손무가 오나라를 강대하게 만드는 기초가 된다. 이처럼 인생에 있어서도 철저하게 준비해서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간다면 분명 얻는 바가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외에도 널리 알려진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에도 삶의 철학이 숨겨져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이 말은 시대를 초월하여, 어느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말이다. 적을 아는 일은 물론이고 자신을 아는 일은 우리 인생에서 잃지 말아야 할 지혜이며 인간적으로도 성숙할 수 있는 길이다. 살아가면서 수없이 전쟁과도 같은 순간을 거치며 때로는 승리하기도 하지만 실패하는 일이 더 많은 이들이 살펴볼 지혜이기도 하다. 이 책 속 담긴 여러 지혜를 인생의 전환점으로 바꾸고 괴롭게 하는 문제들을 푸는 실마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손자병법]은 치열하게 전쟁을 벌인 그때와 현대의 삶의 본질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여 주며, 치열한 삶에서 중심을 잡으려는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예리한 통찰력을 드러낸다. 또한 이 책 속 실제 역사의 사건과 중심이었던 인물을 들여다보며 생생하게 [손자병법]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조화를 이뤄야 한다

    손무는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한 인물이었다. 장수가 갖추어야 하는 다섯 가지 요건을 말할 때 ‘지혜, 신의, 어짊, 용기, 엄격함’을 들었는데 이 다섯 가지가 조화를 이뤄야 완전한 인격이라 보았다. 이는 개인이 인생에서 갖추어야 할 미덕과도 같다. 전쟁과도 같은 인생의 치열한 순간에서 진정한 주인이 되려면 다섯 가지 미덕을 골고루 갖추어야 한다. 그 미덕 중 어느 하나가 지나쳐도 부하들의 통솔이 뜻대로 되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듯 삶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손무는 미덕들이 모순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예를 들어 지혜와 용기가 그러하다. 무지한 자는 경거망동하여 쓸데없이 용감하기 쉽고 아는 것이 많은 자는 염려하는 것이 많아 용기 내기 어렵다. 어짊과 엄격함 또한 마찬가지이다. 엄격함이 지나치면 인자하기가 어렵고 인자함이 지나치면 엄격하기가 힘들다. 손무는 다섯 가지 인격을 말하면서 조화를 강조했듯 개인은 조화롭고 주체적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 또한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다섯 가지 인격의 조화를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손무가 말하는 것은 전쟁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삶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손자병법]속 내용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목차

    제1편 시계편(始計篇)
    01 전쟁에는 삶과 죽음이 걸려 있다 | 02 전쟁에 있어 따라야 할 다섯 가지 |03 승부를 예측하는 일곱 가지 | 04 반드시 승리하는 계책 | 05 형세를 유리하게 만들다 | 06 전술은 일종의 속임수다 | 07 적을 혼란스럽게 하다 | 08 승부의 결과를 알 수 있다 | 역사에서 배우는 전략의 중요성

    제2편 작전편(作戰篇)
    01 군사를 일으킬 수 있는 조건 | 02 전쟁은 오래 끌면 안 된다 | 03 장기전은 해로울 뿐이다 | 04 군량미는 적에게서 빼앗아라 | 05 장기전이 되면 나라가 빈곤해진다 | 06 군량미는 적지에서 빼앗아라 | 07 적을 이길수록 아군이 강해진다 | 08 가장 귀중한 건 승리이다 | 역사에서 배우는 전투법

    제3편 모공편(謀攻篇)
    01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자가 가장 뛰어나다 | 02 공성전은 부득이할 때 써라 | 03 지모로써 공격하라 | 04 용병의 법칙 | 05 장수와 군주의 관계 | 06 군주가 승리를 방해하는 세 가지 경우 | 07 승리를 예측하는 다섯 가지 일 |08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 | 역사에서 배우는 지휘의 중요함

    제4편 군형편(軍形篇)
    01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승리한다 | 02 공격 전술과 방어 전술 | 03 최상의 승리 | 04 승리할 태세를 준비하고 싸운다 | 05 병법에서 생각해야 하는 다섯 가지 | 06 막강한 군사력 | 역사에서 배우는 군의 형세

    제5편 병세편(兵勢篇)
    01 조직적인 명령 체계 | 02 적의 약한 곳을 공격해야 한다 | 03 기병으로 승부를 결정 짓는다 | 04 기와 정의 변화는 순환한다 | 05 거침없이 빠르게 출전해라 | 06 연약함과 강함은 태세의 문제 | 07 병사에 책임 지우지 말아라 |08 유리한 기세를 만든다 | 역사에서 배우는 군대의 세력

    제6편 허실편(虛實篇)
    01 늦게 도착하면 불리하다 | 02 적을 피로하게 만들어라 | 03 적이 예상 못한 곳으로 가라 | 04 허를 찌르고 신속히 퇴각하라 | 05 효과적인 방어 태세 |06 아군의 실상을 적에게 드러내지 않는다 | 07 적의 병력을 분산시켜라 | 08 병사가 많아도 승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09 승리는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10 형세의 변화를 적이 알지 못한다 | 11 군대의 형상은 물과 같다 | 역사에서 배우는 허와 실

    제7편 군쟁편(軍爭篇)·
    01 군쟁의 어려움 | 02 불리함을 유리함으로 바꾼다 | 03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 | 04 그 지역 사람을 길잡이로 써라 | 05 상황에 따라 기세가 변해야 한다 | 06 군쟁의 원칙 | 07 북과 깃발을 사용하라 | 08 기세를 다스리는 법 | 09 적의 기세에 맞서는 방법 | 10 용병의 여덟 가지 원칙 | 역사에서 배우는 군사의 전투

    제8편 구변편(九變篇)
    01 지형에 따라 전술을 달리하다 | 02 지나가면 안 되는 길과 받아들여서 안 되는 명령 | 03 아홉 가지 변화의 이로움에 통달하라 | 04 이로움과 해로움을 함께 생각하라 | 05 장수가 살펴야 하는 다섯 가지 위험 | 역사에서 배우는 변화에 따른 임기응변

    제9편 행군편(行軍篇)
    01 산속에서 주둔할 때 | 02 강에서 주둔할 때 | 03 주둔할 때는 마른 고지대가 좋다 | 04 평지에서 진을 치는 법 | 05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하라 | 06 언덕이나 제방을 등져라 | 07 조심해야 할 여섯 가지 지형 | 08 먼 곳에서 싸움을 걸면 경계하라 | 09 적의 동태를 살피는 법 | 10 사신의 행동으로 퇴각을 알다 | 11 적의 동정을 파악하라 | 12 적이 궁지에 몰렸다는 증거 | 13 군령이 지켜지지 않는 이유 | 14 적의 숨겨진 뜻을 보아라 | 15 병력이 많다고 유익한 것은 아니다 | 16 기강을 잡아야 승리한다 | 역사에서 배우는 군대의 행진

    제10편 지형편(地形篇)
    01 여섯 가지 지형 | 02 통형에서는 높고 양지바른 곳을 선정하라 | 03 괘형에서는 전진하기는 쉬우나 후퇴가 어렵다 | 04 지형에서는 선제공격하면 불리하다 | 05 애형에서는 먼저 방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 | 06 험형에서는 양지를 차지해야 한다 | 07 원형에서는 형세가 비슷하면 싸우기 어렵다 | 08 장수의 잘못에서 비롯된 패배의 여섯 가지 원인 | 09 하나로 열을 공격하는 것을 주병이라 한다 | 10 장수가 부장의 능력을 알지 못하면 붕병이라 한다 |11 어지러이 진을 치는 것을 난병이라 한다 | 12 약한 병력으로 강한 적을 공격하는 것을 배병이라 한다 | 13 군주를 이롭게 하는 장수는 나라의 보배다 |14 병사를 대할 때 어린아이 대하듯 해야 한다 | 15 온전한 승리의 가능성 |역사에서 배우는 나라를 이롭게 하는 장수

    제11편 구지편(九地篇)
    01 아홉 가지 지형 | 02 산지, 경지, 쟁지란 | 03 교지, 구지, 중지란 | 04 비지, 위지, 사지란 | 05 지형별 경계할 점 | 06 적군이 서로 지원하지 못하게 한다| 07 적이 소중히 여기는 근거지를 탈환하라 | 08 적진 깊숙이 진입하여 사기를 높인다 | 09 미신을 금지해야 한다 | 10 최후의 결전을 앞둔 병사들의 모습 | 11 유기적으로 움직여라 | 12 병사들의 단결은 장수의 평소 군정에 달려 있다 | 13 병사들이 작전을 간파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 14 장수의 역할 | 15 적지에 들어갈수록 단결심이 강해진다 | 16 장수된 자의 자세 | 17 제후들의 계책을 알아야 외교를 맺는다 | 18 강한 군대의 영향력 | 19 교묘한 계략으로 승리한다 | 20 전쟁이 정해지면 할 일 | 역사에서 배우는 군사를 다루는 법

    제12편 화공편(火攻篇)
    01 화공의 다섯 가지 유형 | 02 상황의 변화에 따른 화공법 | 03 화공과 수공| 04 위태롭지 않으면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 05 노여움 때문에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 역사에서 배우는 불의 공격

    제13편 용간편(用間篇)
    01 적진의 사정을 알아야 유능한 장수이다 | 02 첩자의 입을 통해서 적의 정황을 알아야 한다 | 03 첩자를 이용하는 다섯 가지 방법 | 04 첩자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 05 적의 사람들에 대해 알아야 한다 | 06 첩자를 운용하는 방법 | 07 첩자를 이용해 업적을 달성하다 | 역사에서 배우는 첩자 활용법

    본문중에서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묘산에서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는 일은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승리를 예측하지 못하는 것은 승리의 조건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묘책이 많으면 승리하고 묘책이 적다면 승리하지 못한다. 묘책이 주도
    면밀하면 승리하고 묘책이 적으면 승리하지 못한다. 내 이로써 살펴보니 그 승부를 알 수 있다.

    [자세히 읽기]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는 계산하고 전략을 검토함에 있어 실수가 없어야 승리를 얻을 수 있는 법이다. 싸우기 전에 상대에 비해 열세한 점이 있거나 허술한 부분이 있으면 확실한 승리를 얻기는 힘들다.
    이 계산에서 승리의 확률이 높은 쪽이 실전에서도 승리를 얻는 경우가 많고 확률이 낮은 쪽은 얻기 힘들다. 더욱이 승리할 확률이 낮고 확실한 숫자를 얻지 못한 무지한 상태에서 막연하게 될 것이라고 요행을 바란다면 패배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 '시계편, 승부의 결과를 알 수 있다' 중에서)

    그러므로 말하기를, 적군의 ‘허’와 ‘실’을 알고 나의 장단점을 알고 있으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고, 적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지며, 적을 모르고 나도 모른다면 전쟁할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자세히 읽기]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유명한 말이 탄생한 구절이다. 상대의 사정과 나의 사정을 잘 알고 난 뒤 싸우면 백 번 싸워도 이길 수 있으므로 조금의 위태로움이 없다. 하지만 자기 실력만을 믿어 태세는 갖추어졌으나 상대에 대한 조사와 판단이 불충분하여 그 비교, 검토가 허술하였을 경우에는 어느 때는 이기기도 하고, 어느 때는 지기도 한다. 그러나 상대에 대한 것도 모르고 자기에 대한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 싸움이라면 싸울 때마다 패할 것이다.
    (/ '모공편,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 중에서)

    적이 달려갈 곳을 공격하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진격해야 한다. 천릿길을 행군하고도 전혀 피로하지 않는 것은 적의 방해가 없거나 방비가 허술한 곳으로 가기 때문이다. 공격하여 반드시 취하는 곳은 지키지 않는 곳을 공격하기 때문이며 수비를 하되 견고하게 지켜 내는 것은 적이 공격할 수 없는 곳을 지키기 때문이다.

    [자세히 읽기]
    적이 움직이고 않고 체력을 보충하고 준비하여 안정을 취하면 유인하여 적을 움직여야 한다. 적이 원하지 않아도 상대할 수밖에 없는 요소를 공략해 공격한다. 그러면 적은 움직인다. 상대가 움직이면 그 움직임을 따라 관심을 두지 않거나 소홀히 하는 부분이 나타난다. 그때 기다렸다는 듯이 그곳을 곧장 공격한다.
    이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거나 소홀해진 곳은 방비도 견고하지 않으므로 손쉽게 공략할 수 있다. 상대의 수비가 불완전한 곳을 공격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은 역으로 생각했을 때 방비하는 쪽에서는 상대가 공격하려 들지 않는 곳을 굳게 지키고 있으면 방비에 성공할 수 있다.
    (/ '허실편, 적이 예상 못한 곳으로 가라' 중에서)

    한나라의 유방(劉邦)과 초나라의 항우(項羽)는 4년간 광대한 중국의 북부를 무대로 패권을 다투는 혈전을 벌였다. 유방이 최후의 승리를 거두고 한나라 왕조를 세워 고조가 될 때까지는 유방에게 불리한 싸움들의 연속이었다. 유방은 항우와 싸우면 패하기 일쑤였고 초나라 군대를 피해 도망 다녀야 했다. 유방은 계속된 패전으로 군사들의 사기가 떨어지자 전선을 후퇴시켜 최후의 방어선을 치고 항우의 진격을 막으려 했다.
    그런데 이때 참오 역생(?生)이 나서서 말했다.
    “아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군량입니다. 예로부터 오창(敖倉)은 천하의 식량이 다 모여드는 풍족한 곳입니다. 지금도 그곳에는 식량이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그런데도 항우는 오창에 방위를 소홀히 하고 있으니 지금이야말로 좋은 기회입니다. 재빠르게 오창을 탈취하여 식량을 확보해야 합니다.”
    (/ '역사에서 배우는 허와 실'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기원전 544~기원전 496
    출생지 중국
    출간도서 36종
    판매수 12,381권

    중국 춘추시대에 활약한 병법가로, 제목에서 일컬어지는 ‘손자孫子’는 ‘손 선생’이란 의미로 손무를 높여 지칭한 것이다.
    제齊나라 사람으로 생몰연대에 대해서는 뚜렷한 기록이 없으며, 다만 기원전 6세기경, 공자와 비슷한 시대로 추정할 뿐이다. 오吳나라 왕 합려闔閭에게 등용되어 절도와 규율 있는 군사 양성을 기반으로 서쪽으로는 강한 초楚나라를 공격해 다섯 번 싸워 다섯 번 승리를 거두고, 북쪽으로는 제나라와 진晉나라 등을 굴복시켜 합려로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교 내에 시사 영어 열풍을 일으켰던 신화적인 인물이다. 최근에는 동양의 고전과 서양의 대표적 사상가들을 결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쉽게 전달하고자 하며, 동양 고전이 새롭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인문서로 [다빈치처럼 상상하라], [피카소처럼 생각하라], [권모술수 대화법], [그때, 손자병법을 읽었더라면], [그때, 마키아벨리를 알았더라면], [365일 촌철살인의 지혜 - 고사성어], [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 사서오경], [손자병법·삼십육계], [링컨의 기도], [마음을 열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