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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 : 김용택의 하루 1편 필사하기 좋은 태교 명시[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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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용택
  • 출판사 : 예담friend
  • 발행 : 2015년 10월 07일
  • 쪽수 : 30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611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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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김용택 시인이 뽑은 101편의 태교 명시를 아이에게 전달합니다

    김용택 시인이 뽑은 101편의 태교 명시를 마음으로, 손으로, 소리 내어 읽으면 아가의 EQ 쑥쑥, 아가의 IQ 무럭무럭!
    [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는 섬진강 시인으로 잘 알려진 김용택 시인이 예비 엄마의 감성 태교를 위해 엄마와 배 속 아이가 꼭 읽고 써보았으면 하는 시를 엮은 책입니다. 김용택 시인은 어느 날은 과거로 돌아가 남편이자 아빠의 마음으로 임신한 아내와 함께 낭독하고 싶은 시를 골랐습니다. 또 어느 날은 할아버지가 될 날을 상상하며 훗날 아이를 가질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시를 하나하나 정성껏 뽑았습니다. 시인이 직접 읽고, 낭독하고, 필사하며 신중하게 선택한 101편의 명시를 읽고 쓰다 보면 사랑하는 아이와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101편의 시를 눈으로 음미하며 천천히 읽어보세요. 예쁜 시어가 엄마의 마음속에서 이미지로 만들어져 산모에게 안정을 되찾아주고 아가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다음에는 이야기하듯 시를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엄마 목소리로 시를 들려주면 아이와 시를 통해 교감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에 펜을 쥐고 직접 시를 필사해보세요. 손을 움직이며 엄마의 감각을 깨우면 배 속 아가의 두뇌도 점점 발달합니다.

    오늘부터 책 한 권과 펜 한 자루만 준비하세요. 이 책을 통해 시를 접하고 펜을 들게 된 예비 엄마들도 곧 만나게 될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교감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엄마가 시를 쓰면 아기도 따라 씁니다." - 김용택
    김용택 시인이 직접 읽고, 낭독하고, 필사하며 뽑은 태교 명시 101


    김용택 시인은 좋은 시 한 편이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줄 것이라 믿습니다. [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는 김용택 시인이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예비 엄마와 아가가 꼭 한번 읽고 써보면 좋을 만한 101편의 시를 엮은 책입니다. 시인은 어느 날은 과거로 돌아가 임신한 아내와 함께 낭독하고 싶은 시를 읽었고, 또 어느 날은 훗날 아이를 가질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시를 필사했습니다. 남편이자 아빠의 마음으로, 언젠가 할아버지가 될 날을 상상하며 수많은 작품을 직접 읽고, 낭독하고, 필사하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한 편 한 편을 정성껏 골랐습니다. 예비 엄마가 101편의 시를 마음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필사한다면 아이와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시를 마음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필사하면
    아가의 지능지수와 감성지수가 자란다!


    '배 속에서의 열 달 가르침이 스승의 십 년 가르침보다 낫다'라는 선인의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태아의 지능은 48%가 유전이고 나머지 52%가 자궁 내 환경으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임신 기간에 산모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태아의 뇌에 기록됩니다. 즉, 엄마가 시를 읽고 쓰는 동안 연상되는 수많은 이미지는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엄마의 머리에서는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태아의 두뇌와 인지력 발달을 도와주고, 상상력과 집중력을 자라게 해줍니다. 또 손을 움직이는 행위는 엄마의 다양한 감각을 깨워 배 속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여줍니다.
    가끔은 아빠 목소리로 시를 낭독하는 부부 태교 시간도 가져보세요. 남편의 목소리로 전해 듣는 고운 시어가 임신부와 아기의 마음을 평온하게 정돈해줍니다. 배 속의 아기 또한 아빠의 목소리를 기억하며 가족의 행복을 온몸으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루 한 편 시 필사를 통해 아이의 IQ와 EQ가 발달하고 예비 엄마가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잊지 말고 펜을 들어보세요.

    엄마가 생각날 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을 때,
    아이의 미래를 응원하고 싶을 때, 시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아이를 기다리는 동안 파트1 '아가야, 너를 위해 햇살을 가득 준비할게'를 읽고 써보세요. 아가에게 예쁜 것만 읽어주고, 아름다운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들려주고 싶은 예비 엄마의 마음을 나태주, 김용택, 김영랑, 서정주, 곽재구 등의 시인이 시로 그려냈습니다. 따뜻한 시어 하나하나가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의 떨림까지 포근하게 안아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엄마가 성장하는 동안, 파트2 '아가야, 향기로운 꽃잎의 말로 엄마가 너를 꼭 안아줄게'를 마음에 새겨보세요. 곧 태어날 아가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지 시를 읽으며 다짐할 수 있습니다. 정호승, 이해인, 칼릴 지브란, 안도현, 문정희 등의 시인이 아이와 함께하는 삶에 사랑과 용기를 실어줍니다.
    엄마가 보고 싶은 날, 파트3 '아가야, 엄마는 엄마 생각이 날 때마다 좋은 엄마가 되길 소망해'를 펼쳐보세요. 곧 엄마라고 불릴 생각을 하니 자꾸 우리 엄마 생각이 납니다. 엄마도 나를 가졌을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그동안 잊고 지냈던 부모님의 소중함을 기형도, 김경주, 김초혜, 박목월, 나희덕 등의 시인이 일깨워줍니다.
    아이의 미래를 응원하고 싶은 날, 파트4 '아가야, 가슴에 별을 간직한 사람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단다'를 낭독해보세요. 천양희, 도종환, 박노해, 강은교, 릴케 등의 인생 선배가 아이를 위한 바람과 조언을 대신 전해줍니다. 시를 통해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 행복하게 살길 기도하며 아이의 밝은 미래를 응원해주세요.

    엄마가 필사한 시집 한 권, 아이가 자라면 감동적인 선물이 된다!
    엄마와 아이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감성치유 라이팅북


    [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감성치유 라이팅북-태교 명시 필사책이기도 하지만, 몇 년 후에는 내 아이에게 엄마의 추억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시를 필사하고 난 뒤 책을 버리지 말고 소중하게 간직하세요. 101편의 태교 명시 외에도 엄마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실었습니다. 엄마가 곧 태어날 아가를 기다리며 편지를 쓸 수 있고,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시 구절을 적어놓을 수 있습니다. 또 엄마가 아이를 위해 직접 시 한 편을 짓고 써볼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하였습니다. 몇 년 혹은 몇 십 년 뒤 엄마가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할 때,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현재의 자녀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뭉클한 시간도 미리 담아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앞부분에는 시를 읽고 필사하는 감성 태교가 엄마와 아이에게 어떻게 좋은지 정리해놓았으니 빼놓지 말고 읽어보세요.
    예비 엄마가 나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나에게 선물하는 책, 임신한 친구에게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선물이 될 만한 책, 바로 감성치유 라이팅북입니다.

    추천사

    시를 낭독하고 따라 쓰며 엄마가 평안을 찾는 동안, 아이는 엄마 목소리로 시를 전해 듣고, 엄마의 손으로 옮겨지는 시어를 머리로 인지합니다. 이 과정은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이고 뇌를 발달시키는 데 좋은 자극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랑하는 아이와 특별한 교감을 나누어보세요.
    - 김성수 / 산부인과전문 봄빛병원 원장, [업그레이드 뇌 태교동화] 저자

    저는 갑작스러운 이라크 파병으로 임신한 아내의 곁을 지키지도, 딸의 탄생을 함께하지도 못했습니다. 만약 일생에 딱 한 번 쓸 수 있는 마법의 카드가 있다면, 저는 그것으로 아내가 임신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겠습니다. 시를 함께 낭독하고 써내려가며 아내 곁을 지키고 싶습니다.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따뜻한 시 한 편이 아내와 아가의 마음을 지켜줄 거라 믿으니까요.
    - 김병수 /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부교수, [버텨낼 권리] 저자

    목차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part 1 아가야, 너를 위해 햇살을 가득 준비할게
    (아이를 기다리며)

    나의 꽃 _ 한상경
    풀꽃 _ 나태주
    화양연화1 _ 이수동
    새벽 _ 양애경
    참 좋은 당신 _ 김용택
    그리운 시냇가 _ 장석남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_ 김영랑
    꽃 _ 김춘수
    꽃이 하고픈 말 _ 하인리히 하이네
    생일 _ 크리스티나 로제티
    대추 한 알 _ 장석주
    봄은 고양이로다 _ 이장희
    첫사랑 _ 김소월
    카스타에게 _ 구스타보 베케르
    동천 _ 서정주
    사랑하는 별 하나 _ 이성선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_ 글로리아 밴더빌트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_ 김선우
    즐거운 무게 _ 박상천
    좌중화원-꽃밭에 앉아서 _ 최한경
    즐거운 편지 _ 황동규
    어린이의 기쁨 _ 윌리엄 블레이크
    빈집 4-대추나무 _ 이재무
    소녀의 기도 _ 라이너 릴케
    마음 _ 김광섭
    새벽 편지 _ 곽재구

    part 2 아가야, 향기로운 꽃잎의 말로 엄마가 너를 꼭 안아줄게
    (아이와 함께 자라며)

    당신에게 _ 정호승
    벙어리장갑 _ 신형건
    너를 위하여 _ 김남조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_ 이기철
    만약 내가 _ 에밀리 디킨슨
    목장 _ 로버트 프로스트
    개구쟁이 _ 문삼석
    오줌싸개 지도 _ 윤동주
    식구 _ 유병록
    스며드는 것 _ 안도현
    아들에게 _ 문정희
    바람의 말 _ 마종기
    나 그대에게 _ 칼릴 지브란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_ 이해인
    빵집 _ 이면우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 _ 스티브 터너
    내 소중한 아이 _ 수잔 폴리스 슈츠
    빨리 크고 싶다 _ 정진규
    오 분간 _ 나희덕
    아이들은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다 _ 산드라 톨슨
    하늘이 내신 아이들 _ 서홍관
    무지개 _ 윌리엄 워즈워스
    당신이 원하신다면 _ 기욤 아폴리네르
    늦게 피는 꽃 _ 김마리아
    달은 추억의 반죽 덩어리 _ 송찬호
    아이들은 사는 것을 배운다 _ 도로시 놀트
    섬진강15-겨울, 사랑의 편지 _ 김용택
    아주 작은 아이들을 위한 기도 _ 루돌프 슈타이너

    part 3 아가야, 엄마는 엄마 생각이 날 때마다 좋은 엄마가 되길 소망해
    (엄마를 그리며)

    엄마 무릎 _ 임길택
    어머니는 언제나 _ 엄기원
    엄마 걱정 _ 기형도
    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 _ 김경주
    외할머니의 숟가락 _ 손택수
    아버지의 바다 _ 권오훈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_ 이준관
    맷돌 _ 문태준
    엄마가 들어 있다 _ 이수익
    너무 가볍다 _ 허영자
    어머니 _ 김초혜
    아비 _ 오봉옥
    어머니에 대한 고백 _ 복효근
    아버지의 등 _ 하청호
    아버지 _ 마이라 리빙스턴
    엄마하고 _ 박목월
    어머니가 된 여자는 알고 있나니 _ 이성부
    매달려 있는 것 _ 신새별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_ 정채봉
    엄마의 얼굴 _ 리즈 로젠버그
    못 위의 잠 _ 나희덕
    참새의 어머니 _ 가네코 미스즈
    푸른 나무1 _ 김용택

    part 4 아가야, 가슴에 별을 간직한 사람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단다
    (아이의 미래를 응원하며)

    단추를 채우면서 _ 천양희
    마음 _ 강은교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_ 도종환
    눈 감고 간다 _ 윤동주
    새싹 _ 정호승
    행복 _ 헤르만 헤세
    나비의 행방 _ 호소다 덴조
    희망 _ 정희성
    나무가 그랬다 _ 박노해
    오늘 아침에 _ 이봉직
    섬진강3 _ 김용택
    인생 _ 라이너 릴케
    내 나이 스물한 살 때 _ 앨프리드 하우스먼
    발왕산에 가보셨나요 _ 고두현
    어머니가 아들에게 _ 랭스턴 휴즈
    행복한 일 _ 노원호
    제비꽃 _ 제인 테일러
    당신은 _ 폴 발레리
    사람이 사는 길 밑에 _ 박재삼
    별처럼 꽃처럼 _ 나태주
    그리고 미소를 _ 폴 엘뤼아르
    별 _ 신형주
    세월의 강물 _ 장 루슬로
    내일 _ 미첼 마크

    간직하고 싶은 시 구절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시 구절
    내 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시
    시 제목으로 찾기
    시인 이름으로 찾기

    본문중에서

    그대 오신다는 편지 받고 마중 나가는
    지금이야말로,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입니다.
    ('이수동, [화영연화1]' 중에서/ )

    내 마음은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노니는 무지개빛 조가비
    내 마음은 이 모든 것보다 더 기뻐요
    내 사랑 나를 찾아왔으니까요
    ('크리스티나 로제티, [생일]' 중에서/ )

    나는,
    네 삶에 걸리는 너의 무게가
    그 무게가 더 즐겁다.
    무겁게, 더 무겁게
    네 무게를 내 삶에 담으마
    ('박상천, [즐거운 무게]' 중에서/ )

    오늘 아침 골목길에서
    제일 처음 눈 맞춘 게 꽃이었으니
    내 마음은 지금 꽃이 되어 있겠다.
    ('이봉직, [오늘 아침에]' 중에서/ )

    하늘 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
    딱 한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정채봉,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중에서/ )

    가슴에 별을 간직한 사람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
    ('신형주, [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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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8.09.28~
    출생지 전북 임실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45,914권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1982년 ‘창비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1」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으며,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시』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 그리고 『콩, 너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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