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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낭 : 삶의 지혜란 무엇인가[양장]

원제 : 智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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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군자의 지혜에도 모자란 점이 있고 소인의 지혜에도 뛰어난 점은 있다

    인문플러스 동양고전100선 시리즈. ‘지혜의 주머니’를 뜻하는 [지낭(智囊)]은 고대 중국인의 생활 속 지혜를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담은 기서(奇書)이다. 증국번, 쑨원, 장제스, 마오쩌둥 등 중국 정치 지도자들이 즐겨 읽은 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요순에서 명대에 이르는 지혜로운 이야기를 하나로 모았으며, 명말의 저명한 문장가 풍몽룡이 완성했다. 이번에 동아일보사에서 출간하는 [지낭: 삶의 지혜란 무엇인가]는 1천2백여 편의 원작 중 150여 편의 에피소드를 엄선해 번역했으며, 원견과 선견지명, 경제, 합리적 사고, 처세, 재판, 역발상 및 역이용, 전략과 전술, 속임수 등 아홉 가지 주제로 분류해 현대적 해제를 덧붙였다.

    출판사 서평

    고전이 지닌 초월성과 실용서의 효용성을 겸비한 저작

    [지낭]은 명대 통속문학의 대가이자 이름난 문장가인 풍몽룡(馮夢龍, 1574~1646)이 중국의 요순(堯舜)시대부터 명(明)나라에 이르기까지 고금의 지혜로운 이야기를 수집해 테마별로 분류해 엮은 문언소설집이다. 그러나 지혜를 현명하게 운용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까닭에 일종의 실용서로 읽히기도 한다. 중국 근대혁명의 아버지인 쑨원(孫文),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운 마오쩌둥(毛澤東)도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하니 그 실제적 가치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낭]은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용적인 가치가 특히 두드러지는 저작이다. 지혜가 아무리 많고 뛰어나도 운용의 묘가 없다면 그 자체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간본(重刊本) 서문에서 풍몽룡은 악비(岳飛) 장군의 말을 인용해 "운용의 절묘함은 마음에 달려 있다(運用之妙, 在乎一心)"고 선언한다. 지혜는 양날의 검이고, 따라서 지혜를 현명하게 운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아우르지 않은 것이 없는 지혜의 보고(寶庫)

    [지낭]은 명나라 희종(熹宗) 천계(天啓) 6년(1626년) 저자 풍몽룡이 만 53세 때 처음 출간되었다. 출간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숭정(崇禎) 7년(1634년)에는 27권이었던 초간본을 28권으로 증보해 [지낭보(智囊補)]라는 이름으로 재간행했다. 이것이 오늘날 전해지는 [지낭]이다.
    풍몽룡은 중국의 역대 사적(史籍)뿐 아니라 필기(筆記), 야담, 민간 전설 및 시사(時事) 등에서 ‘지혜’와 관련된 1천2백여 가지 이야기를 뽑아 이를 총 열 개의 부(部)로 나누어 엮었다. 그리고 각 이야기에 평어(評語) 형식으로 자신의 의견이나 본문과 관련된 고사를 덧붙였다. 내용 또한 치국(治國)의 지혜, 용병의 지혜, 송사의 지혜, 처세의 지혜, 삶의 소소한 상황에 쓰인 작은 꾀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하다. 이 책이 역대 통치자들이 곁에 두고 참고하는 경략(經略)의 지침서가 되고, 또 민중이 생활의 지혜가 필요할 때마다 열어보는 참고서가 되기도 했던 것은 바로 이러한 특성 때문이다.
    ‘지낭’은 ‘지혜의 주머니’ 혹은 ‘지혜가 많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풍몽룡은 초간본 서문에서 "지혜의 우열을 따질 뿐, 사람 됨됨이의 우열을 따지지 않았다(吾品智非品人也)"고 밝혔다. 지혜를 발휘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관계없이 지혜 그 자체를 높이 평가한 것이다. 이것이 [지낭]에 반영된 풍몽룡의 독창적인 관점이다. 인품과 재능의 문제를 별개의 차원으로 인식했을 뿐만 아니라, 누구의 지혜든 유용하다면 내 것으로 만들어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그가 책 속에서 "군자의 지혜에도 모자란 점은 있고, 소인의 지혜에도 뛰어난 점은 있다(君子之智, 亦有一短. 小人之智, 亦有一長)"라는 의견을 제시한 것에서도 지혜와 인품을 별개로 보는 관점이 엿보인다.
    이번 동아일보사에서 발간하는 [지낭]은 문이원이 편찬하고 해제를 덧붙였으며, 풍몽룡이 모아놓은 지혜로운 이야기 가운데 오늘날에도 유의미한 사례를 선별해 엮었다. 모두 아홉 개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큰 지혜에서 작은 지혜까지, 정공법에서 편법까지, 삶에서 맞닥뜨리는 갖가지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지혜를 아우른다. 옛일을 바탕으로 오늘을 살피면 미래를 헤아릴 수 있다고 했다. [지낭] 속 인물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도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감수의 글
    옮긴이 서문

    1장 멀리 내다보고 크게 계획하라
    1장을 읽기 전에
    어떻게 나라를 다스릴 것인가
    사람을 가릴 줄 아는 혜안
    어리석음으로 현명함을 상대하라
    정당한 명분을 세우다
    상대의 약점을 파악해 이용하다
    자신을 아껴야 남을 아낄 줄 안다
    문제의 근원을 공략하다
    과거의 경험으로 상대를 예측하다
    패주의 운명을 예언하다
    변화하는 형세를 읽다
    용맹으로 생사의 위기를 돌파하다
    군자는 마음을 쓰고 소인은 힘을 쓴다
    믿음을 주어 스스로 오게 하다
    사람은 저마다 쓸모가 있다
    이해득실을 따지는 주장을 팽개치다
    천하의 인재를 쓰는 방법

    2장 사소한 단서로 미래를 풀어라
    2장을 읽기 전에
    군자는 기미를 살펴 움직인다
    남다른 안목을 갖추다
    멀리 보는 안목으로 오늘을 헤아리다
    앞날의 화를 미연에 방지하다
    자멸을 부르는 행동을 경계하라
    거동을 보아 의중을 헤아리다
    작은 징조로도 앞날을 예비하다
    한발 앞서 환난을 예견하다
    비상식에 대처하는 상식
    전란에 대비하는 자세
    화를 피하는 법을 듣고도 화를 당하다
    풍족함이 지나치면 독이 된다
    아들의 죽음을 예견하다
    도적을 다스리는 방법
    삼대에 이르러 망할 것을 예견하다
    다섯 살배기 아이의 지혜
    글자로 마음을 읽다
    미물의 지혜를 빌리다
    지혜를 되물림하라
    집안을 살린 아내의 현명함
    대장군보다 뛰어난 여인
    남편의 현령 자리를 대신한 아내
    죽음 이후까지 내다본 지혜

    3장 경제로 세상을 구하라
    3장을 읽기 전에
    순환의 원리를 이용한 경세제민
    부호를 이용해 백성의 부담을 덜다
    둔전으로 부병제를 활성화하는 방법
    위정자의 기본은 무엇인가
    물건의 쓰임을 온전히 활용하는 지혜
    작은 실천으로 경비를 절감하는 지혜
    최소한의 비용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지혜
    배를 뭍으로 끌어들여 수리하다
    부국강병에 이르는 또 다른 방법
    반란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다
    명목을 내세워 식량을 확보하다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다

    4장 합리적 사고로 인식의 틀을 깨라
    4장을 읽기 전에
    미신을 멀리하다
    꿈의 예언에 구속받지 않다
    원혼을 달래 두려움을 없애다
    풍습과 미신을 타파하다
    거짓 부처를 붙잡다
    무당의 술법을 깨뜨리다
    사특한 믿음을 깨뜨리다
    뱀을 죽이고 왕후가 되다

    5장 조화로운 삶을 위해 현명하게 처세하라
    5장을 읽기 전에
    나라를 훔친 상인
    한때의 잘못을 눈감아주다
    내부의 다툼을 피하다
    재물을 버리고 의를 취하다
    눈앞의 이익 너머의 것을 구하다
    조건이 아닌 마음을 보다
    신하 된 자의 도리를 생각하다
    좋아하기 때문에 받을 수 없다
    태연함을 가장해 분노를 다스리다
    수오지심을 일깨우다
    소인을 다스릴 때 생각해야 할 것들
    위정자는 소통해야 한다
    왕의 어리석음을 깨우치다
    거리를 가늠하는 지혜
    부도덕에 맞서는 방법
    말 없는 가르침에서 배우다
    이전의 충고를 소홀히 하다
    혼란한 정치판에서 살아남는 자세
    야심을 파악해 대비하다
    신중하고 사려 깊게 처신하다
    충고를 멀리해 고초를 겪다
    소문에 휩쓸리지 마라
    도둑을 알아보는 능력
    문 앞을 쓸어 재상을 만나다
    맑은 물에 큰 고기가 살지 못하는 이유
    허점을 드러내 의심에서 벗어나다
    명을 어겨 스스로를 보호하다
    태자를 보호한 영특한 방법
    인맥으로 난세를 돌파하다
    말 한마디로 길을 내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아내
    아내의 말을 귀담아들어야 하는 이유

    6장 진실을 파헤치고 명철하게 판단하라
    6장을 읽기 전에
    복수의 악순환을 끊어내다
    법을 세워 싸움을 몰아내다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는 지혜
    폐단을 없애 죄수의 목숨을 살리다
    불효는 용서할 수 없다
    대문 앞 살인 사건을 해결하다
    꿈에서 얻은 사건 해결의 실마리
    현명한 판결로 억울한 누명을 벗기다
    독물 살인 사건을 해결하다
    범인이 남기고 간 증거
    자기 꾀에 넘어간 철면피
    유서 속에 남겨진 진실
    피는 왜 물보다 진한가
    교활한 속임수를 몰래 엿듣다
    스님의 누명을 벗기다
    그림 점이 말해준 사연
    환자의 얼굴을 몰라본 의원의 진실
    기녀의 목숨을 구하다
    무의식을 건드려 실토하게 하다
    곡소리에 담긴 진심을 판별하다
    증거를 확보해 범인을 붙잡다
    서릿발 같은 영을 세워 규율을 바로잡다
    일벌백계로 기강을 바로잡다
    가장 부드러운 것이 가장 강한 것을 이긴다
    상벌을 세워 불길을 잡다
    모범을 보여 스스로 깨닫게 하다

    7장 상대의 계략을 역이용하라
    7장을 읽기 전에
    적이 믿는 도끼로 적의 발등을 찍다
    이민족으로 이민족을 다스리다
    환관의 손으로 환관을 제어하다
    투항한 자를 부리다
    이간계를 쓰다
    도둑으로 도둑을 잡다
    두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방법
    죽음을 가장해 위기에서 탈출하다
    빼어난 기지로 검문에 대처하다
    가짜로 진짜를 속이는 법
    상을 주어 모반을 막다
    인질이 되는 것도 공을 세울 기회이다
    도적을 소탕할 때 필요한 것

    8장 유연한 대처로 위기를 극복하라
    8장을 읽기 전에
    우두머리를 회유해 적을 평정하다
    언제나 이기는 방법
    형세와 약점을 파악해 싸우다
    살길을 열어주고 싸우다
    눈속임으로 적을 교란하다
    역발상으로 승리를 거두다
    가슴속에 한을 품은 여인
    시간을 조작해 위기를 돌파하다
    적의 손에 들어간 패를 무력화하다
    도장을 거꾸로 찍어 반군을 막다
    무기와 군사 대열을 빈틈없이 운용하다
    적의 방심을 유도해 승리를 쟁취하다

    9장 속임수로 비상식에 대응하라
    9장을 읽기 전에
    거짓 충성으로 믿음을 사 복수에 성공하다
    미끼를 써서 위험을 예방하다
    허허실실로 반란을 제압하다
    작은 꾀로 큰 목적을 달성하다
    속임수로 군자금을 마련하다
    손 안 대고 배 만들기
    거짓 살인 사건을 파헤치다
    거짓 꾸짖음으로 유모를 살리다
    선수를 쳐서 속임수를 가리다
    소를 잃기 전에 소도둑에 맞서는 법

    인물별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소인배는 다른 사람을 능가할 만한 재능이 없으니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지 못한다. 그러나 만약 소인배에게 재능이 있어 군자의 다스림을 받는다면, 또한 나라의 일을 도울 방법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군자 역시 소인배라고 해서 무조건 배척해서는 안 된다.
    (/ p.32)

    무릇 도를 넘어선 이익은 귀신도 시기하는 법이다. 화와 복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늘 영향을 주고받는다. 하물며 물건 아까운 줄 모르고 마구 써버리는데 어찌 화를 입지 않을 수 있겠는가!
    (/ p.119)

    “생선을 좋아하기 때문에 받지 않는 것이다. 생선을 받으면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기색이 생기고 법을 어기게 될 것이다. 법을 어긴다면 재상의 관직에서 파면될 것이니, 재상의 관직에서 파면되고 나면 생선을 좋아한다고 해도 누가 그것을 주겠느냐? 생선을 받지 않으면 재상의 관직에서 파면될 일이 없다. 재상의 관직에서 파면되지 않으면 굳이 생선을 받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생선을 구할 수 있다. 남을 의지하는 것이 스스로를 의지하는 것만 못한 이치를 이것으로 설명할 수 있느니라!”
    (/ p.259)

    “사람들이 귀신을 두려워하는 것은 귀신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귀신을 볼 수 있다면 사람들은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 p.265)

    명나라 정덕(正德) 연간에 환관 유근(劉瑾)이 조정을 장악하고 횡포를 휘두르자 유건(劉健), 사천(謝遷) 등은 분분히 관직을 버리고 은거했다. 그러나 이동양(李東陽)은 홀로 남아 더욱 침착하고 겸손하게 행동했고 항상 대신과 환관 사이의 알력을 조정하는 데 힘썼다. 그 덕에 많은 대신들이 화를 면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조정에서 물러나지 않고 홀로 남은 이동양을 비난한다. 그러나 이는 효종(孝宗)이 임종할 때 유건, 사천, 그리고 이동양을 불러 어린 아들을 잘 보필해달라고 부탁한 일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일 이동양마저 유건과 사천처럼 조정을 떠나버렸다면 국사는 엉망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효종의 유명을 저버린 셈이 아니겠는가?
    (/ p.301)

    저자소개

    생년월일 1575~1645
    출생지 중국
    출간도서 35종
    판매수 7,319권

    1574년에 태어나 1646년에 세상을 떠난 명나라 때 문인이자 관리. 자는 유룡(猶龍), 호는 용자유(龍子猶), 고곡산인(顧曲散人) 등이다. 강소성 소주(蘇州)의 지주 가문 출신으로, 형 몽계(夢桂), 아우 몽웅(夢熊)과 더불어 삼형제가 문학적 재주를 뽐내 근동에 이름을 날렸다. 청년기에 가세가 기울어 궁핍해졌고 스물한 살에 생원이 되었으나 과거를 볼 경제적 여력이 없어 호구지책으로 다른 과거 지망생을 가르치거나 수험서를 쓰면서 중년까지 생활을 이어갔다.
    1618년부터 향시를 치르러 강소성 남경(南京)을 찾아 시험 교사, 출판인, 문학가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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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이원(文而遠)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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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옛 교훈을 성찰하고 이를 현대적인 그릇에 담아 대중에게 전하려는 문학과 어학 전공자들의 인문연구모임이다. 일찍이 공자는 무문이불원(無文而不遠)이라고 했다. 글로 남기지 않으면 멀리 가지 못한다, 즉 글로 남겨서 뜻이 멀리까지 이르게 한다는 말이다. 문이원은 여기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그리고 이 가르침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한데 모여 고전을 연구하며 한중 문화의 동시대성을 발견해내고, 여기서 더 나아가 현대적인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옛 성현의 말씀을 함께 공부할수록 고전이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이자 시대에 따라 얼굴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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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 문학을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연구모임 문이원의 상임연구원으로 고전 재해석 및 다시 쓰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무협》《삶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신화, 영화와 만나다》(공저) 《유라시아 신화여행》(공저) 등을 썼고, 《암시》《마사지사》 《거싸얼왕》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 《행위예술》 《모모의 동전》 《장자를 읽다》 《꿈의 해석을 읽다》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재서 [감수]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신화학자이자 문학평론가. 현재 이화여대 중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중문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와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에서 연구했다. 일찍이 동양신화의 고전인 [산해경(山海經)]을 역주했고, 저서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신화]를 통해 동양신화 대중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주요 저서로 [불사의 신화와 사상] [동양적인 것의 슬픔] [사라진 신들과의 교신을 위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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