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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복 : 상상이 현실이 되기까지 천재과학자들이 써 내려간 창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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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인간의 얼굴을 한 프로메테우스

    인류의 상상력을 차례로 정복한 천재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은 첫 번째 흥밋거리이며, 그들의 나약하다 할 정도의 인간적인 맨얼굴을 보는 것이 두 번째 흥미요소이다. 이 책은 인류의 삶에 불을 밝힌 천재들의 완전무결한 성과를 찬양하지 않는다. 그들이 매순간 보인 우유부단하고, 때로는 비겁하며 지독히도 편집증적인 모습을 다소 냉소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 비운의 천재들을 무대 위에 올려, 한 시대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살펴본다. 스토리로 풀어낸 대중적인 교양과학서 어려운 이론을 건조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닌, 시공간과 인물의 스토리로 전문 분야를 풀어냄으로써 이야기책을 읽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지식에 접근하게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전자공학의 역사를 폭넓고 다양한 인물과 사례로 풀어내는데, 독자층의 확대는 물론,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와 상식의 폭을 확장시키는 요소이다. 이는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전문가인 저자가 치밀하게 조사하고 연구한 내용들을 집대성함으로써 가능했다. 또한 전자정복의 역사를 사건, 인물, 경제·사회·문화적인 흐름에 따라 연대기 방식으로 탐구함으로써 기술 개발 행위를 넘어 그것이 끼친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영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짧고 단단한 호흡으로 단숨에 읽는다 중요한 발명과 연구자들을 각 주제별로 비슷한 분량으로 소개했다. 이처럼 하나의 주제를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방식은 시기별로 과학과 기술의 발전상을 검토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각각의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오롯이 이해하고 다음 주제로 넘어갈 수 있으며, 주제들은 서로 단단하게 엮여 있어, 짜임새 있는 책읽기가 가능하다. 전자공학 대가의 지식과 젊은 저널리스트의 감각 한 마디로 잘 쓴 책이다. 수많은 정보의 배열과 조합, 그것을 관통하는 분석력, 흥미로운 읽을거리의 적절한 배치 등은 이 분야의 대가만이 빚어 낼 수 있는 완성도를 지니며, 대중과의 접점은 영문학을 전공한 젊은 저널리스트의 감각으로 확보했다. 국제적으로 검증받은 콘텐츠... 중국어로 출간된 후 전자공학의 본토인 미국으로 역수출 이 책의 원서는 2011년에 타이완에서 중국어로 출간됐으며, 중화권에서 권위 있는 Golden Bookmark Prize를 받았다.(2009년부터 2011년까지 타이완, 홍콩, 중국에서 중국어로 출간된 대중적인 과학서적 중에서 최고의 책에 주어지는 상이며, 당시 후보작은 400권이 넘었다.) 최근의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내용을 좀 더 풍부하게 해서 영문판이 2014년에 발간되었으며, 본 역서는 이 책을 저본으로 햐였다.

    출판사 서평

    에디슨의 전구에서 잡스의 아이폰까지, 인류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꾼 전자공학의 모든 이야기

    중국, 타이완, 홍콩에서 최고의 과학교양서에 수여하는 골든 북마크 상 수상, 전자공학의 본거지인 미국으로 역수출!

    약 3천 년 전 그리스의 촌부가 발견한 정전기는 오랫동안 그저 '마법의 현상'에 머물렀다.
    이 마법은 2천 년 후 중국에서 다시 발견되어 여러 분야에 유용하게 쓰였는데, 바로 나침반이다. 그러나 나침반의 주요 원리였던 '전자'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고 더 이상의 연구도 진행되지 않았다. 전자의 무대는 다시 유럽으로 옮겨지는데, 르네상스가 몰고 온 '과학적 사고방식'의 역할이 지대했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전자를 연구했으며, 새로운 현상을 발견했고 그 수준을 나날이 경신했다. 그저 상상에 머물던 수많은 일들이 눈앞에 나타났으며, 전자를 이용한 산업이 발전했고, 대중은 점차 더 저렴한 비용으로 전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은 전자공학이 막강한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후 냉전이라는 시대적인 상황에서 전자공학은 자금과 인력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승승장구했으며, 그 결실은 현재, 우리의 삶을 둘러싼 모든 편리함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자공학은 인류의 상상력을 눈부신 속도로 정복해 왔으며, 그것의 무한한 발전은 현재진행형이다.

    왜 지금, 전자정복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 현상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거대한 사회 시스템을 일궈 내기까지 수많은 연구자의 성공과 희생이 따랐다. 미로와도 같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생각하는 의지'와 '창조적인 실패'로 무장한 과학자들의 족적이 길을 만들었으며, 파생된 수많은 길들이 모여 거대하고 복잡한 현대사회를 완성하였다. 즉, 전자공학은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급진적인 진보를 이룬 사건이며, 현대사회를 끌고 가는 핵심기술이다. 무엇보다 미래의 향방을 결정할 수 있는 가장 분명한 열쇠라는 점에서 진보와 발전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매우 매력적인 분야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전자의 속성처럼 조용히, 그러나 빠르게 형성된 사회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포인트를 제공한다. 전자공학 시대를 일군 천재, 편집증 환자, 선지자들이 겪어 낸 시행착오와 성공의 비결은 지금의 우리에게 매우 훌륭한 반면교사가 되며, 촘촘하게 연결된 기술의 발전과정, 그것을 가능하게 한 시대적인 상황에 대한 이해는 오늘을 읽어 내는 힘이 될 것이다. 또한 인간과 기술이 한데 어우러진 경쟁의 각축장 속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른 미세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으며, 그것이 거시적으로 어떤 나비효과로 작용했는지 지켜보면서, 불확실한 시대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인간이 살아 있는 기술의 시대를 꿈꾸다
    - 기술과 인간, 그리고 비즈니스에 관한 거대한 이야기

    이 책은 인간의 '뜨거운' 열정이 빚어 낸 '차가운' 전자공학 시대에 대한 고찰이다. 개성 넘치는 과학자들의 멈추지 않는 열의와 도전을 통해 역설적이게도 가장 냉정하고 기계적인 전자공학 시대가 시작되었다. 기술이 인간의 삶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영민한 자본가들의 기술 선점 경쟁이 펼쳐졌으며, 이러한 경쟁이 모여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산업이 탄생된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100명에 가까운 과학자들의 고군분투기 안에는 기술의 탄생 원리와 과정, 또 다른 기술로의 이전 과정들이 녹아 있다. 그들에 관한 짤막한 평전을 읽다 보면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굴지의 기업(가)들이 실전에서 겪어 낸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가 가득하여 현대의 기업가 및 사회 준비생들에게 결정적인 영감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독과점, 공격적 인수합병, 지적재산권 다툼, 대기업의 횡포 등 현대의 기업 풍토에서 나타나는 양상들이 과거에 이미 시작됐음을 짚어보는 것도 소소한 흥밋거리이다. 특히 대기업의 횡포 때문에 비극적인 결말을 맞은 천재 과학자들에 관한 에피소드에서 저자의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엿볼 수 있는데, 저자는 우리에게, 이 책이 지향하는 '인간이 살아 있는 기술의 시대'로 나갈 것을 주문한다.

    목차

    제1부 전자기 시대
    지식 기반
    전신
    전화
    무선전신
    조명과 전기화

    제2부 진공 전자의 시대
    진공에서의 전류의 흐름
    전자 흐름의 제어
    라디오
    텔레비전
    레이더
    컴퓨터

    제3부 고체 전자의 시대
    반도체
    트랜지스터의 탄생
    전자 산업의 시작
    실리콘밸리의 여명
    집적회로와 칩
    칩 기술의 만개
    전자 산업의 진화
    LED, 광섬유, 액정 디스플레이
    정보화 시대와 그 이후

    본문중에서

    패러데이는 자신의 연구 인생 전체를 전자기학에 바친 사람이었다. 왕립연구소의 책임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과학자 중 한 명이면서도 그는 연구소 다락방에서 부인과 함께 초라하게 살았다. 그곳은 패러데이가 가난한 견습 제본사이자 연구실 조교였던 시절부터 지내던 곳이었다. 그의 좌우명인 "연구하라, 끝마쳐라, 발표하라(Work, complete, publish)."는 자연에서 진리를 찾아 대중과 공유하려는 진정한 과학자의 정신을 상징한다. 패러데이는 자신의 연구에 경제적 부가 수반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특허를 신청해 본 적이 없었다. 대신 오랜 기간에 걸쳐 이루어 낸 연구의 성과물을 전 인류의 이익을 위해 기꺼이 공유했다.
    ( '패러데이, 명인의 등장' 중에서/ p.47)

    1876년 2월 24일, 허버드는 벨을 워싱턴 D.C.로 보내 특허심사관과 불법적인 만남을 가지도록 은밀히 주선했다. 벨은 심사관이 보여 준 그레이의 신청서를 통해 소리 신호를 전류로 바꾸는 아이디어를 알게 되었고, 이 심사관의 허락하에 이미 제출한 신청서 여백에 제목과 별 관련 없는 새로운 주장을 첨가할 수 있었는데 그 내용은 "가변 전기저항기가 파동 전류를 생성하기 위한 수단"의 발명과 관련된 것이었다. 그레이의 신청서 내용과 이론을 그대로 베낀 이 아이디어야말로 후에 전화의 발명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밝혀졌다. 그러나 벨의 원래 신청서의 나머지 부분들과는 전혀 연관성을 찾을 수 없었다. ... 특허를 거머쥔 벨은 즉시 실험실로 돌아가 산성 용액을 기반으로 가변 전기저항기를 이용하는 그레이의 아이디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 '전선으로 전달되는 음성' 중에서/ p.88)

    허버드는 웨스턴유니언의 사장인 윌리엄 오턴에게 벨의 전화 특허를 10만 달러에 팔겠다고 제안했다. 오턴은 회사 최고의 기술 전문가들에게 벨의 전화 기술을 검토하게 했는데 그들 모두가 구매를 만류하였다. 음질이 지극히 미약하고 조악해서 결국 장난감에 불과할 기술이라는 의견이었다. 더군다나 회사가 이미 현존하는 가장 진화된 전신 기술을 장악하고 있는데, 굳이 말하는 전화를 개발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외부 기술에 대한 이런 유형의 반응은 특히 크고 알려진 회사에서 지금도 흔히 볼 수 있다. 기존 시스템에 집착하는 성향과 내부의 상충된 이해관계가 객관적인 시각과 의사 결정을 방해하는 것이다.
    ( '전화 사업의 개발' 중에서/ p.90)

    자존심 강하고 권위적인 기술자이자 완고한 사업가였던 에디슨의 본능적인 반응은 맞서 싸우는 것이었다. 에디슨은 웨스팅하우스와 교류전력을 공격하고 깎아내리는 대대적인 공공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 전설적인‘전류 전쟁(War of the Currents: AC-DC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에디슨은 도심 지역에 걸려 있는 고압 전력선이 극도로 위험하다고 보았다. 기자 회견을 열어 교류의 잠재적인 치명적 위험을 지적하고 그 사실을 극적으로 보여 주기 위해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유기견을 고압의 교류전류로 감전사시켰다. 하지만 대중들로부터 격렬한 반응을 일으키는 데 실패하자 그는 더 큰 동물을 찾아 말을 감전사시켰고 그 다음으로는 동물원의 광폭한 코끼리까지 해치웠다. 그럼에도 만족하지 못한 에디슨은 말도 안 되는 이 행위가 이미 도를 넘었다는 주변의 충고도 무시한 채 고압 교류전류로 범죄자를 처형할 수 있는 사형 기계를 설계해‘웨스팅하우스식(Westinghouse style) 처형’이라는 악의적인 이름을 붙이기까지 했다. 오늘날 우리는 이것 을 전기의자라고 부른다.
    ( 'AC-DC 전쟁' 중에서/ pp.133~134)

    사업이 성장하면서 또 다시 특허권을 둘러싼 법적 싸움이 벌어졌다. 역사는 언제나 반복되는 법이다. 전신, 전화, 텔레비전, 라디오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컴퓨터 발명 과정에서의 역할과 소유권 역시 논란이 되었다. 디지털 컴퓨터 발명에 대한 공은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람, 바로 존 아타나소프에게 이양되었다. 아타나소프는 자신이 마땅히 받아야 할 영예를 결국 되찾기는 했지만 평생 그에 걸맞은 금전적 혜택을 누리지는 못했다. 비록 그가 컴퓨터를 처음 발명하기는 했지만 특허 신청을 챙기지 않아, 법원이 그 특허권을 누구나 쓸 수 있도록 지정했기 때문이다. 이 판결은 컴퓨터 제품을 개발하려는 개인이나 회사 누구도 특허 침해를 걱정하지 않도록 해 줌으로써 컴퓨터 산업의 고성장을 이끄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컴퓨터 아키텍처의 기반' 중에서/ p.247)

    만약 벡맨이 그 8인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만 했더라도 그들은 계속 쇼클리 반도체 연구소에 머물렀을 것이고, 연구소는 아마 세계에서 가장 크고 성공적인 반도체 기업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북부 캘리포니아가 창업 활동의 본거지가 되는 일도 결코 없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만약 락이 그 긴박한 마지막 순간에 셔먼 페어차일드를 만나 벤처에 대한 투자를 이끌어 내지 못했다면 그 8인은 각각 자신의 길을 갔을 것이고, 오늘날 우리가 아는 실리콘밸리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인생이 그런 우연과 기회들에 따라 얼마나 좌지우지되는지를 생각해 보면 그저 경이로울 뿐이다.
    ( '쇼클리와 8인의 반역자' 중에서/ pp.324~325)

    극도로 경쟁적이고 차별화된 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민첩하고 유연해야만 했다. 또 자신만의 고유한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어야 했다. 인텔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다행인 것은 경영진들이 과거라는 눈가리개를 벗어던지고 현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그 현실이란 인텔이 그간의 역사적인 시장 지배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DRAM의 글로벌 리더로 오래 머물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국제통상의 간단한 진리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와는 반대로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에서는 자신들이 시장을 이끌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이 분야만큼은 인텔이 그 어느 회사보다도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PC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내장한 고급 ‘스마트’ 제품들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특히 잠재적인 경쟁사들이 직면할 여러 진입 장벽들, 즉 복잡한 디자인, 빠르게 진화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의 기술적 요구사항, 고객과 다방면의 협조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섬세한 전략 등을 감안한다면 이 시장만은 안전하게 지켜 낼 수 있어 보였다. 인텔이 내세운 것은 그들이 과거에 가졌던 강점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것은 시장 변화에 기술적으로 맞추고, 새롭게 성장하는 시장을 적절히 공략하기 위해 자신을 탈바꿈시키는, 새롭게 습득된 능력이었다. 인텔은 반도체 제조회사일 뿐 아니라 컴퓨터 아키텍처에 대한 방대한 전문성을 갖춘 최첨단의 시스템 회사였다. 이 분야에서의 압도적 우위로 그들은 시장 대부분을 통제할 수 있었으며 가격 결정력까지 가지게 되었다. 1986년 인텔이 주력을 DRAM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옮기기로 한 것은 진정으로 터를 양보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장기적인 사업 관점에서 새롭고 더 수익성 좋으며
    더 강력한 기반을 찾겠다는 전략이었다. 그러한 결정을 한 지 몇 년 되지 않아 인텔은 다시 빠른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고, 세계 최대의 반도체회사라는 타이틀도 되찾아 왔다.
    ( '아시아에서 온 경쟁자들' 중에서/ pp.385~386)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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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에서 기업인으로 변신하여 평생 동안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을 쌓아 왔다. 미국 퍼듀 대학교에서 전기공학사 학위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같은 분야의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실리콘밸리를 탄생시킨 페어차일드 반도체에서 실험 엔지니어로 4년 동안 일했으며, 대기업의 R&D 연구소로 시작해 하이테크 회사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로크웰 사이언티픽의 회장 겸
    CEO로 현재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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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웨스트로스앤젤레스 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여러 저명한 잡지, 신문, 학술지 등에 글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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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에서 오랫동안 컨설팅, 해외 사업, 하이테크 사업, SAP 사업 등을 이끌었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해외사업 컨설팅분야에서 활동하며, 연세대학교와 서울시립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전자정복- 상상이 현실이 되기까지 천재과학자들이 써 내려간 창조의 역사], [컨설팅 의 비밀], [아웃 스마트], [완벽한 컨설팅], [e-데이터] 등 다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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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영철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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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전자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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