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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촉 : 성공하는 기업가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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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경만
  • 출판사 : PAPHOS
  • 발행 : 2015년 07월 06일
  • 쪽수 : 269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58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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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공한 사장들의 7가지 촉

신간 [사장의 촉] : 성공하는 기업가의 공통점 의 저자 이경만 씨는 성공한 기업가들에게 발견할 수 있는 7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가 발견한 7가지 성공 요소. 즉, 7가지 사장의 촉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들의 말, 행동, 눈빛, 판단, 선택 등 모든 분야에서 성공의 맥이 흐른다. 이 책은 그들이 가진 촉에 관한 이야기이다. 13년간의 방대한 기업 성공사례 분석과 공정위와 청와대 등에 근무하며 만난 여러 기업가들을 통해 얻은 저자만의 남다른 통찰을 담았다.

출판사 서평

당신은 촉이 있는가?
성공한 사장들의 7가지 촉!

13년간 5,800여개의 국내외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공정위와 청와대 등에 근무하며 만난 기업가들을 분석한 성공의 DNA!


수많은 창업가들이 원대한 성공의 비전을 가지고 창업에 도전하지만 그 중 절반은 2년 이내에 통장에 빚만 남긴 채 파산하고 만다. 한 번 실패 후에는 재기가 쉽지 않아서 계속 실패한 기업가로서 남기 쉽다. 반면에 불황 속 에서도 시장을 개척하고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가들이 있다. 이 둘 사이에는 어떤 차이점이 존재하는 것일까? 실패하는 기업가들에게는 없고 성공하는 기업가들에게는 있는 성공의 요소는 대체 무엇일까?

저자는 이번 신간 [사장의 촉]에 대해 소개하며 "사업을 잘 하는 사람, 못 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느낀 것이 있다. 그들은 사업에 대한 촉이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사장의 촉'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들의 말, 행동, 눈빛, 판단, 선택 등 모든 분야에서 성공의 맥이 흐른다. 이 책은 그들이 가진 촉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제 창업을 하려는 사람, 대한민국 중소기업 사장들이 이와 같은 촉을 갖고 성공적인 기업가로 거듭나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1994년에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개선 과장 등,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실 행정관, OECD 한국센터 경쟁정책본부장,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심사심의관(국장) 등에 근무하며 성공한 기업인들을 수없이 만나온 그는 성공한 사람은 그들만이 가진 성공의 요소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누구든지 이와 같은 성공의 요소를 갖춘다면 성공할 수 있음을 알고 중소기업의 성공을 돕고자 국내외 성공사례분석을 통해 얻은 성공에 대한 통찰을 하루 2알씩 '지식비타민' 사이트를 통해 3만 중소기업 사장들에게 무려 13년간 보급해왔다. 저자의 신작 [사장의 촉]은 13년간의 방대한 기업 성공사례 분석과 공정위와 청와대 등에 근무하며 만난 여러 기업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저자만의 남다른 통찰이 살아있는 지식의 산물이다.

성공한 기업가들의 7가지 촉

대한민국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기업가들은 7가지 성공의 촉을 가져야 한다.

첫째, 사람에 대한 촉이 있어야 한다. 좋은 사람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사장은 어디를 가든지 좋은 사람을 찾고, 찾으면 찜을 해두고, 때가 되면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모셔 와야 한다. 성공한 기업인에게는 언제나 좋은 사람이 있다.

둘째, 사장은 파는 것에 대한 촉이 있어야 한다. 무엇이라도 팔 수 있는 감각이 있어야 한다. 만들기도 전에 팔 줄 알아야 한다. 제품이 다소 부족한 게 있더라도 팔 수 있는 능력과 감이 있어야 한다.

셋째,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시키는 촉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본질에 바로 접근하는 능력과 습관이 필요하다. 복잡한 문제를 단칼에 자르는 지혜와 통찰이 필요하다. 모든 이야기를 듣고 심플하게 정리하는 맥을 잘 짚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넷째, 시스템을 구축하는 촉이 있어야 한다. 비전과 목표, 전략, 실행체계 등에 대한 일목요연한 정리가 필요하다. 의지만으로 안 된다. 낙관과 긍지만으로도 안 된다. 열정이 중요하지만, 열정에 시스템이 보태져야 한다. 시스템을 구축하는 능력이 없으면 세월이 가도 정체된다.

다섯째, 비전에 대한 촉이 있어야 한다. 임직원을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가슴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배가 고파도 헌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촉이 있어야 한다.

여섯째, 시대에 대한 촉이 있어야 한다. 이런 촉을 갖고 유지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하루에 신문 5개는 봐야 하고, 독서를 하며, 세상의 흐름이 어떤지를 알아야 하고, 돈의 맥이 어디로 뻗는지를 알아야 한다. 파괴적 빅뱅이 있는 시대에 트렌드를 놓치면 끝이다. 눈을 감고 있어도 나를 둘러싼 환경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 직감으로 느껴야 한다.

일곱째, 끈기에 대한 촉이 있어야 한다. 직원이 다 포기하더라도 사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이처럼 7개의 촉만 있으면 사업은 성공한다. 사업은 운이 있어야 성공한다고 하지만 복을 받는 것도 습관이다. 좋은 습관은 운을 만든다. 7개의 촉을 계속 다듬고 가다 보면 성공은 저절로 온다. 성공은 좋은 시스템의 결과물이다.

추천사

[사장의촉], 참 좋은 느낌이 든다. 저자가 지난 13년간 쓴 글을 모아서 책을 출간했다는데 보통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책은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관계없이 리더십의 보편적 내용이며, 편안하고 즐겁게 읽힌다.
- 곽수근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사장의촉]을 7개로 정리한 것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복잡한 경영문제와 대안 제시를 사례를 통해 쉽게 서술해서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벤처기업가들이 사업에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 정준 / 벤처기업협회장

[사장의 촉]에는 내가 할 말이 다 들어있다. 앞으로 경영을 하는데 있어 금과옥조로 삼을 내용이 풍부하다. 많은 사람에게 큰 영감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 강성희 / 오텍캐리어 그룹 회장

지식은 장식이 아니다. 쓸모 있는 지식은 삶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하고, 사람의 행복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경만 선생의 새 책 [사장의촉]은 비타민처럼 실용적이고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전작 [거래의 7가지 함정]이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염두에 두어야 할 생존전략을 제시했다면, [사장의 촉]은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직관에 대해 말하고 있다. 크든 작든 조직을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늘 곁에 두고 틈틈이 읽어볼 것을 권한다.
- 이형우 / (주)마이다스아이티 대표이사

이 책은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인에게 갈 길을 정확하게 제시한다. 사업의 본질을 제시하고 있어서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다. 많은 사업가에게 읽히기를 바란다.
- 전원태 / 재기중소기업개발원 이사장. MS 가스 회장

13년간 매일 신문 5개를 비롯해 잡지 방송 등을 통해 국내외 성공기업 사례 5,800개를 지식비타민으로 만들어 공급한 저자의 열정과 의지, 혜안이 번득이는 책으로 수많은 중소중견 기업인과 청장년 창업자들의 나침반이자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송의달 / 조선일보 산업1부장

'좋은 사람은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모셔와야 한다.' 이 말은 삼국시대에만 통하는 게 아니다. 기업인이라면 누구나 새겨들어야 하는 명언이다. '좋은 사람'을 놓쳐 기업의 성장 동력을 놓치고 어려움에 빠지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 김낙훈 / 한국경제신문 중소기업전문기자

저자의 강점은 세 가지다. 현장, 통찰력, 그리고 따뜻함이다. 1장 '사람에 대한 촉'에서 '돌아가신 형님 빚을 10년 동안 갚아준 어느 기업인' 이야기는 교훈과 감동을 동시에 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듯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그것을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3장 '본질과 단순함에 대한 촉'에 소개된 '네이버는 왜 외국 지도가 없을까'와 '멧돼지 새끼가 사자의 추격을 따돌린 비결' 등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실을 깊게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의 곳곳에서 이런 통찰력을 목격할 수 있다. 따뜻함과 관련해서는 '비전에 대한 촉'에 대한 글을 모아놓은 '공무원 생활 20년을 마감하면서'를 읽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편안한 공무원의 길을 그만두고 불확실한 산을 오르려는 그의 마음에는 자신의 비전을 달성해 보겠다는 뜻도 있지만, 그에 앞서 불공정한 거래와 불합리한 사회시스템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제돼 있다.
- 장박원 / 매일경제신문 중소기업 부장

나도 사업을 하면서 어떤 사람이 성공하는지 유심히 봐 왔다. 저자의 말 대로 촉이 좋은 사람이 성공하는 것 같다. 저자는 공무원으로 지내왔는데도 사장의 촉을 어떻게 갖게 되었는지 놀랍다. 이 책은 바로 나에게 하는 말이었다.
- 김윤환 / (주)피투피시스템즈 대표이사

목차

1. 사람에 대한 촉
1장 사람을 보는 눈
사람을 알아보는 눈 | 승리한 사람을 따라다녀라 | 사람을 진단하고 뽑는 기준 | 아이젠 같은 사람을 가졌습니까 | 등산에서 스틱을 사용해보니 | 같이 하면 안 되는 임원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도 있다 | 돌아가신 형님 빚을 10년 동안 갚은 어느 기업인 | 휴대폰 응답이 언제나 빠른 사장님
2장 일꾼 만들기
직원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3가지 기본 요인 | 팀 리더십 | 똑똑한 CEO의 부담감 | 친구, 자본, 배짱이 있습니까 | 나에게로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3가지 요소 | 화장지 한 장처럼 가벼운 직원, 어떻게 | 직원들의 능력은 빙산의 일각이다

2. 파는 것에 대한 촉
1장 팔 생각 먼저 하기
창업국가에서 영업국가로 | 위험한 거래의 징조와 예방법 | 영업의 달인, 스티브 잡스 | 며칠 지난 화장을 한 것 같은 회사 홈페이지 | 좋은 것과 잘 팔리는 것은 다르다 | 이런 장사치는 망해도 싸다 | 커피전문점에 갈 때마다 화가 나는 이유 | 세계 최고 세일즈맨들의 한 수 가르침 | 한 거래처 비중을 50% 이상 넘기지 않는 원칙
2장 해외시장 개척이 먼저다
일본의 재기, 중국의 부상, 미국의 제조업 부활, 한국은? | 아시아권 24개 국가, 인구와 GDP보고 진출하라 | 아시아 시장을 나이키 라인으로 보라 |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7시간 안에 갈 수 있는 나라는? | 국내 매출 부진할 땐 해외로 간다고? | 말레이시아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면 | 2억 5천만 명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

3. 본질과 단순함에 대한 촉
원칙이 더 빠르다 | 개념을 모르면 어떻게 사업을 합니까 | 주유소를 경영하면서 기름이 무엇인가를 질문하다 | 네이버에는 왜 외국지도가 없을까 | PT하시는 분들에게 고함 | 웅진그룹의 법정관리를 보면서 | 모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착각 | 230년 된 일본의 제약사 다케다와 성완종 사건 | 땅콩사건, 결국 숨겨진 국민 욕구를 모르기 때문에 | 경쟁력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가 | 멧돼지 새끼가 사자의 추격을 따돌린 비결 | 왜 우리는 화두를 선점하지 못하는가 | 당신의 회사는 어느 유형의 동물입니까 |

4. 시스템에 대한 촉
머리가 나쁜 건가 시스템이 잘못된 것인가 | 통영 죽도의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을 다녀와서 | 재기의 조건 | 아, 내 잇몸 | 기업의 성장 여부를 결정하는 7가지 체크 사항 | 인생의 4가지 균형 | 위대한 CEO가 만들어지는 과정 | 10억 원 줄 테니 성공해 볼래? | 그 기업이 10년 넘게 버벅거리는 이유 | 왜 창업의 실패는 반복되는가 | 빠르면서도 멀리 가는 방법은

5. 비전에 대한 촉
비전을 표현하는 방법 | 이케아의 비전 | 회사의 경영방침은 몇 개 입니까 |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 공무원 생활 20년을 마감하면서 | 가치를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을 찾아라 | 안되는 것은 없다, 다만 하지 않을 뿐이다

6. 시대에 대한 촉
현재의 성공은 몇 년이나 지속될까 | 구멍가게 주인도 신문 5개는 봐야 한다 | 그 많던 비보이들은 어디에 갔을까 | 우리나라의 실상,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 몇 개나 되는가 | 악어의 얼룩말 공격 방법 | 甲질 중에서 가장 가슴 아픈 것 | 甲질이 계속될 때 대응하는 법 | 퇴직 후 음식점을 하려는 분들에게 | 조사 전성시대 | 경영역량평가제가 필요하다 | 거지도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 각 분야 1위의 CEO자서전 100권만 읽어보라

7. 끈기에 대한 촉
악착같이, 될 때까지, 빠르게 |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의 두 마디 조언 | 나의 천재성을 발견하는 법 | 가슴을 뛰게 하는 13가지 승리 지침 | 성과는 누가 잘 내는가 | 천재들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 담배 냄새가 코를 찌른 어느 날 오후 | 지치면 지는 것이고, 미치면 이기는 것 | 행동하는 것이 완벽을 추구하는 것보다 낫다

본문중에서

한번 맺은 인연은 놓지 말되, 좋은 사람과는 더욱 그래야 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복이다. 문제는 좋은 사람을 보는 눈이 있느냐이다. 이것은 결국 나의 눈이, 내면이 좋은 사람을 볼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이것은 사장의 촉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촉'이다.
(/ p.16)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임직원에게 기술 탈취에 대한 유혹이 생기지 않도록 기업에 대한 비전을 공감시켜야 한다. 같이 성장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기업문화와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마음이 떠나지 않도록 임직원의 토털행복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는 생각으로 경영해야 한다.
(/ p.32)

인간관계에서 사소한 불신이 생기면 큰 사업가는 못 된다. 한번 인간관계를 맺기로 했으면 사소한 것이라도 철저히 챙겨야 한다.
(/ p. 36)

조직의 리더가 동기부여를 해줘야 한다. 일의 가치, 방법, 행복, 인생 등의 컨셉을 공유할 정도는 되어야 내적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다. 이런 동기 부여는 회의시간에 할 수도 있겠지만, 비공식 모임에서 쉽게 된다. 함께 땀을 흘리면서 진솔한 시간에 할 때 마음에 더 깊이 새겨진다. 스킨십 경영이 그래서 필요하다.
(/ p.40)

CEO가 똑똑하면 직원들이 기죽을 가능성이 크다. 직원들이 자기 수준에 적합하지 않으면 금방 불만이 쌓인다. 얼굴에 드러난다. 찬바람이 쌩쌩 분다. 나쁜 부하는 없고, 다만 나쁜 상사만 있을 뿐이다. B급 플레이어를 데려와서 S급은 못 만들어도 A급은 만들어야 한다. 그게 리더십의 본질이다.
(/ p.45)

무능한 세일즈맨은 좌표를 조준하고 그대로 목표물을 맞히는 구형미사일이라면, 유능한 세일즈맨은 움직이는 목표물을 계속 수정해 목표물을 맞히는 열 추적 미사일과 같다. 진정한 세일즈는 고객이 눈앞에서 'NO'라고 거절했을 때 시작된다.
(/ p.79)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가 아니다. 오히려 거대한 시장을 바로 이웃에 두고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무궁무진한 나라이다.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 p.95)

일부 대기업은 너무 편한 장사를 한다. 모 백화점 그룹의 정수기와 비데 등 렌탈 사업 시장 진출, 모 그룹의 면세점 사업, 아웃렛 진출 등을 보노라면 참 편하게 사업한다는 생각이 든다. 할아버지, 아버지가 일구어 놓은 자산과 인력으로 국내에서 이런저런 사업을 한다. 물론 망하지 않으면 다행이기는 하다. 그렇지만 이것이 기업가 정신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 p.124)

성공시스템, 좋은 시스템이 작동하게 해야 한다. 실패의 시스템에 묻혀 있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것을 못 봤다. 좋은 시스템을 배워야 한다. 습관이 하루아침에 형성되지 않듯이 시스템도 배우고 익혀야 가능하다. 하나하나 습득해야 한다.
(/ p.144)

재기의 의지만으로 안 된다. 내 업의 본질을 찾고, 핵심 역량을 정의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한다. 재기하기 전에 성공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갖춰라.
(/ p.148)

마인드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면 10억원이 있어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항상 자금 부족에 시달리는가? 10억원이 있다면 성공 하겠는가?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과 정신이 경영을 할 만큼 내공이 쌓여있지 않거나, 실패의 시스템 속에서 살아간다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자금을 찾으려 동분서주할게 아니라 내 마음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차라리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먼저 챙기고, 성공시스템이 무엇인지 공부하고 재기하면 좋겠다.
(/ p.166)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나중에 내 눈에는 피눈물 난다'고 했다. 민심은 천심이다. 민원이 있는 곳에는 틀림없이 메아리가 있다. 공정거래협약, 동반성장 등의 분위기로 인해서 대기업 본사는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하지만 계열사들의 불공정거래, 중간급 재벌들의 불공정거래가 어떤지를 잘 살펴야 한다.
(/ p.221)

요즘 중소기업과 자영업자가 어렵다고 한다. 정말 그렇다. 한편에서는 신화가 창조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는 어렵다. 착하고 성실하게 내 사업을 하는데 왜 이렇게 어려울까? 요즘 성실하다는 의미가 뭘까? 주어진 일을 묵묵하게 잘 하는 게 첫 번째 내용이다. 사업도 성실하게 하면 인정받는 게 세상 이치다. 최소한 10년 전에는 그랬다. 요즈음은 어떨까? 성실하다는 의미에는 고도의 전략적 통찰이 있어야 한다.
시장 환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세계의 금융위기는 어떠한지, 그것이 내 사업에 미칠 파급효과는 무엇인지, 그런 상황에서 기술 개발이나 영업, 자금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은행이 비올 때 우산을 뺏으므로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민감성을 가져야 한다. 요즘은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를 느끼고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는 능력까지 겸비해야 성실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차원의 성실함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
(/ p.230)

나이가 50세 넘어서면 망각의 속도도 빨라진다. 지식의 습득을 하지 않으면 사장의 자리를 지키기도 어렵다. 회사를 성장시키고 자신의 여생을 멋지게 보내려면 학습해야 한다. 책을 보든지, 신문을 탐독하든지, 아침마다 강의를 듣던지, 여행을 하든지, 멘토와 대화를 하든지, 다큐멘터리 방송이라도 많이 보든지 해야 한다. 그럴 여유도 없다면 지식비타민의 베스트 클릭이라도 읽기를 권장한다. 앱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니 언제든지 시간이 날 때마다 지식비타민을 읽을 수 있다.
(/ p. 234)

나의 천재성을 발견하는 방법은 7시간이나 무엇을 해도 지겹지 않은 분야가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이다. 7시간 동안 지겹지 않을 수 있다면 그 분야에는 내가 천재이다. 각 분야의 천재를 뽑는 비결도 이와 같이 간단하다. 무엇에 미쳐본 일이 있는지를 물어보면 된다.
(/ p.246)

세상에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 방법을 모를 뿐이다. 실패하는 유형중의 하나가 한 가지 일을 대충하다가 완벽하게 끝내지 못하고 다른 곳에 계속 눈을 돌리는 경우이다. 만날 때마다 하는 일이 다르다. 뭘 하는지 모르겠다. 넘어지면 그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 그것이 더 쉽다.
(/ p.257)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5종
판매수 1,145권

- 부산대학교, 서울대행정대학원 졸업
- 38회 행정고시 합격 (94)
-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개선과장, 가맹유통과장, 소비자안전정보과장 등
- 미국 워싱턴 DC의 Howrey lawyfirm 펠로우십 파견
- 청와대 국정과제1비서관실 행정관
-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심사심의관
- (現)공정거래연구소장, 지식비타민 대표, 한국무역보험공사 감사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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