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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Let Me Go * 2017 노벨 문학상 * : * Winner of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2017 *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 저 : 가즈오 이시구로
- 출판사 : Vintage Books USA
- 발행 : 2006년 03월 14일
- 쪽수 : 288
- ISBN : 978140007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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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A page turner and a heartbreaker, a tour de force of knotted tension and buried anguish.” -Time
“A Gothic tour de force. . . . A tight, deftly controlled story . . . . Just as accomplished [as The Remains of the Day] and, in a very different way, just as melancholy and alarming.” -The New York Times
"Elegaic, deceptively lovely. . . . As always, Ishiguro pulls you under." -Newsweek
“Superbly unsettling, impeccably controlled . . . . The book’s irresistible power comes from Ishiguro’s matchless ability to expose its dark heart in careful increments.” -Entertainment Weekly
책소개
From the winner of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and author of the Booker Prize-winning novel The Remains of the Day comes a devastating novel of innocence, knowledge, and loss.
이 판형은 미국판, 페이퍼백입니다.
As children Kathy, Ruth, and Tommy were students at Hailsham, an exclusive boarding school secluded in the English countryside. It was a place of mercurial cliques and mysterious rules where teachers were constantly reminding their charges of how special they were. Now, years later, Kathy is a young woman. Ruth and Tommy have reentered her life. And for the first time she is beginning to look back at their shared past and understand just what it is that makes them special-and how that gift will shape the rest of their time together. Suspenseful, moving, beautifully atmospheric, Never Let Me Go is modern classic.
저자소개
| 생년월일 |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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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가즈오 이시구로(Kazuo Ishiguro)는 1954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나, 1960년 영국으로 이주해 켄트 대학과 이스트앵글리아 대학에서 수학한 후 런던에서 작품을 쓰고 있다. 1982년에 발표한 첫 소설 '창백한 언덕 풍경(A Pale View of Hills)'으로 위니프레드 홀트비 기념상을 받았다. 1986년 작 '부유하는 세상의 예술가(An Artist of Floating World)'로 휘트브레드 상과 이탈리아 스칸노 상을 받았으며, 이 작품은 부커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세 번째 소설 '남아 있는 나날(The Remains of the Days)'는 1989년에 부커 상을 받았으며, 제임스 아이보리 감 독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그 외에 1995년 '위로받지 못한 사람들(The Unconsoled)', 2000년 '우리가 고아였을 때(When we were orphans)'(부커 상 후보)에 이어 문제작 '절대 날 떠나지 마(Never Let Me Go)' 그리고 최신작 '녹턴(Nocturnes)'까지 인간과 문명에 대한 비판을 작가 특유의 문체로 잘 녹여 낸 작품들로, 가즈오 이시구로는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주목받는 현대 영미권 작가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1995년 대영제국 훈장을, 1998년 프랑스 문예훈장을 받은 바 있다. 201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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