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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맹자의 마음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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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누적 20만 부 판매! 독자가 증명하는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열세 번째 이야기!
    - 맹자에게 배우는 착한 마음의 진짜 의미!
    - 날마다 욕 폭탄을 쏘아 대던 다문이, 맹자를 만나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법을 배우다!
    - 도서 활용 100%, 바른 인성과 비판적 글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독후활동지 책 속 포함!
    - 일본 '사이류사'에 저작권 수출

    출판사 서평

    ● 교과관련
    3-1 국어 ㉯ 7. 아는 것을 떠올리며
    4-1 국어 ㉯ 9. 생각을 나누어요
    5-1 국어 ㉮ 1. 인물의 말과 행동

    초등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등, 위인들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으로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는 출간 직후부터 줄곧 온라인서점 어린이 베스트에 링크되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등 각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출간된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칸트 아저씨네 연극반][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미켈란젤로 아저씨네 공작실][김구 아저씨의 비밀의 집]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는 평범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 위인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을 자연스럽게 녹여 두었으며, 이 덕목들은 각 챕터의 소제목과 본문 안의 색깔 서체로 다시 한 번 강조되어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적 덕목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성이다. 더불어 동화만으로 부족한 인문학적 지식은 인물의 생애 및 사상을 담은 부록으로 보충했다.
    이 시리즈 중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은 일본에서도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어서[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도 출간될 예정이다. 특히 일본의 국민 시인이자 우리나라에서[사과에 대한 고집]이란 시집을 출간한 바 있는 '다나카와 슌타로'는 이 시리즈를 가리켜 '놀랐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신선한 아이디어로 어른들의 세계에 깊숙이 들어간 아동서는 처음입니다.' 하고 평하며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가 인문학의 세계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점을 극찬했다.

    [처음 인문학동화] 열세 번째 인문학 멘토,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
    사람은 태어날 때 모두 착한 마음을 갖고 태어났다!
    맹자는 공자와 더불어 동양 사상의 큰 획을 그은 사상가이다. 사람이란 본디 착한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주장하며 원래 나쁜 사람은 없음을 이야기했다. '인(仁)'이 사람의 마음이고, 사람이 마땅히 행동해야 하는 것을 '의(義)'라고 했다. 이는 선한 마음으로 옳은 일을 하며 살라는 뜻이었다. 이처럼 '항상 떳떳한 마음가짐'을 강조한 맹자가 어린이의 모습으로 나타나 인문학 멘토가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다문이는 늘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이다. 조그만 일에도 화를 내며 욕 폭탄을 쏘아 대는 데에는 키도 작고 몸집도 작은 자신을 아이들이 무시할까 봐 보호막을 치려는 속내였다. 다문이가 이렇게 자신을 과장해서 보여 주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다문이에게 나타난 맹자는 사람의 착하고 옳은 본디 마음을 알려 준다. 그동안은 어른 멘토가 어린이에게 자신이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안내자의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번 책 [내 친구 맹자의 마음 학교]에서는 위인이 어린이의 모습으로 나타나 같은 눈높이에서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므로 어린이 독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맹자는 '이 세상에 원래 나쁘고 못된 사람은 없어.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 착한 마음을 갖고 태어나.' '친구란 그렇게 힘으로 만드는 게 아니야. 친구를 사귈 때에는 믿음과 덕으로 사귀어야 해.' '옳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용기가 필요하다는 거야. 옳은 것과 용기는 항상 같이 다니는 친구야. 용기를 내.' '화를 내기 전에 너 자신을 돌아봐. 먼저 나에게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 돌아봐야지, 남을 원망하면 안 돼.'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주인공에게 자신의 어떤 점이 잘못인지를 깨닫게 한다. 이렇게 다문이가 한 단계씩 성장하면서 보여 주는 마음의 변화는 아이들에게 '착하고 옳은 마음'의 진정한 의미를 가르쳐 준다.

    '독후활동지'로 동화를 통해 배운 인성을 더욱 튼튼하게!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의 책 속 부록 '독후활동지'를 통해서는 동화를 읽으면서 배운 바른 인성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독후활동지는 동화 내용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인성 기르기',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과 글쓰기를 해 볼 수 있는 '인성 다지기', 동화의 주인공 '맹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인문학 인물 탐구', 이렇게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독후활동지'를 통해 동화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비판적인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도서 내용
    "이 세상에 원래 나쁘고 못된 사람은 없어."
    키도 작고 몸집도 작은 다문이는 반 아이들에게 걸핏하면 욕 폭탄을 쏘아 댄다. 그렇게 자신을 과시하면 아이들이 무시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던 어느 날 반에 '맹자'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다. 왠지 또래보다 어른 같아 보이는 맹자는 다문이에게 사사건건 잔소리를 한다. 그런 맹자의 잔소리를 들으면 짜증이 나긴 하지만 항상 옳은 말만 하기에 다문이는 저도 모르게 맹자의 말을 듣게 된다. 하루는 불량 중학생들이 다문이에게 같은 반 송진이의 스마트폰을 뺏어 오라며 그렇게 하면 다문이가 학교 짱이 될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한다. 항상 반 아이들에게 무시당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다문이는 그 말에 귀가 솔깃해지고 결국 송진이의 스마트폰을 빼앗는다. 하지만 그 일을 맹자에게 들켜 다시 돌려준다. 그런 맹자가 얄미우면서도 은근히 좋아진 다문이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욕을 하는 습관도 차츰 고쳐 나가며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아이로 변해 간다. 그리고 얼마 뒤 맹자는 자신은 2300여 년 전에 세상을 떠난 다문이가 다시 환생하기를 그동안 기다렸다고 하며 그 다문이가 바로 지금의 다문이임을 고백한다. 맹자는 다문이에게 무슨 일이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될 것을 당부하고 있던 곳을 떠나게 된다.

    목차

    작가의 말_'맹자'에게 배우는 바른 마음가짐

    욕 폭탄을 입에 넣고 다니는 아이_사람은 밖으로 보이는 것보다 속이 더 중요하다
    노인 같은 전학생_ 모든 사람은 착한 마음을 갖고 태어난다? 24
    이런 옷을 어떻게 입어?_ 효도는 모든 사랑의 뿌리이다
    힘이 최고라고?_ 친구는 덕과 믿음으로 사귀어야 한다
    너는 스스로 떳떳하니?_옳음과 용기는 늘 함께 다닌다
    정말 억울해?_ 남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돌아봐라
    오늘 말고 내일 할래!_옳다고 생각하면 바로 실천하라
    미동이는 진짜 착한 아이였다_호연지기를 기르자
    반장 후보가 되어라_중간에 포기하면 시작하지 않은 것과 같다
    안녕, 친구야!_하늘이 그 사람에게 큰일을 맡길 때 먼저 어려움과 곤경에 처하게 한다.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는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본문중에서

    "김다문, 선생님이 학교에서 욕하지 말라고 했지?"
    선생님이 눈을 부릅뜨고 서 있었다.
    "송진이가 먼저 저보고 로봇이라고 했거든요."
    "로봇은 욕이 아니지."
    누군가 뒤에서 말했다. 나는 얼른 뒤를 돌아보았다. 방금 말한 게 누구인지 알아내려고 했지만 모두 입을 다물고 있어서 찾을 수가 없었다.
    "제발. 욕 좀 하지 마라, 응?"
    선생님은 애원하듯 말했다. 선생님은 내가 왜 욕을 입에 달고 사는지 절대 모를 것이다. 작고 힘없는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욕밖에 없다. 아이들이 뭐라 해도 입을 다물고 있으면 매일 무시당하며 살아야 한다.
    (본문/ pp.11~12)

    "괜찮냐? 하필이면 다문이랑 짝꿍이 되어 가지고....... 앞으로 다문이 조심해."
    송진이는 맹자 얼굴에 묻은 지우개 가루를 털어 주며 말했다.
    "다문이를 조심하라고?"
    맹자가 되물었다.
    "그래. 쟤는 원래 좀 못됐어. 미동이도 쟤한테 당했어."
    송진이가 이를 악물고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나는 송진이를 노려봤다.
    "이 세상에 원래 나쁘고 못된 사람은 없어.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 착한 마음을 갖고 태어나."
    (본문/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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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44종
    판매수 33,037권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수상한 아파트]를 비롯한 [수상한] 시리즈,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국경을 넘는 아이들] [뻔뻔한 가족] [아미동 아이들] [쌍둥이 명예 회복] [마트로 가는 아이들]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등 130여권의 동화책과 [발칙한 학교] [구미호 식당] [실시간 검색어 1위] [금연학교] 등 청소년 소설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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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아이들의 생활공간인 학교가 무시무시하고도 재미난 공간으로 변신! 아이들의 상상 놀이터가 되었으면 해요.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뒤, 현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위대한 가족', '내 마음을 보여 줄까?', '고릴라 할머니'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마법에 걸린 집', '내 친구 맹자의 마음 학교', '교양을 책임지는 책',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신기한 바다 치과', '절기는 어떤 날일까요?'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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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중국인민대학에서 고급진수생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변하는 중국, 변하지 않는 중국], 이라는 제목으로 한겨레신문에 1년 동안 칼럼을 연재했으며, 현재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쓴 책으로는 [삶에 집착한 사람과 함께하는 논어], [중국 이유 있는 '뻥'의 나라]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논어], [역사본체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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