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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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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걱정쟁이 엄마로부터 벗어나고픈 동희의 이야기

외동이 많은 요즘, 아이의 관심 분야나 특성, 자율성을 무시한 채 '새장 속의 새'처럼 키우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자율성을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슴도치 우리 엄마]의 동희도 엄마의 지나친 사랑 속에서 자라지만 나름의 방법을 찾아 엄마의 품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곁에서 지켜보며 믿음과 용기를 주고, 또 서로의 아픔을 감싸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걱정쟁이 엄마로부터 벗어나고픈 동희의 이야기『고슴도치 우리 엄마』. 동희는 엄마의 지나친 사랑 속에서 자란다. 1학년 때 동희가 낯선 아저씨를 따라갈 뻔한 사건을 계기로, 동희 엄마는 동희나 오빠 동준이에게 큰일이나 날 것처럼 졸졸 쫓아다닌다. 친구들이 둘을 ‘마마걸, 마마보이’라고 놀릴 지경인데도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결국 동희와 동준이는 나름의 방법을 찾아 엄마 품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그리고 엄마가 가지고 있던 상처도 보듬으며 한층 자라난다. 《고슴도치 우리 엄마》는 아이들의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 주면서, ‘진정한 사랑이란 곁에서 지켜보며 믿음과 용기를 주고, 또 서로의 아픔을 감싸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해준다.

출판사 서평

"왜 엄마는 만날 엄마 마음대로야? 엄마 마음만 있어?
내 마음도 있어! 내 마음도 중요하단 말이야!"


걱정쟁이 엄마로부터 벗어나고픈 동희의 이야기

외동이 많은 요즘, 아이의 관심 분야나 특성, 자율성을 무시한 채 '새장 속의 새'처럼 키우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아이들이 언제까지나 부모 품에서 자랄 수는 없는 법이다. 어른이 되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자율성을 기르고 인간관계를 제대로 맺는 연습이 필요하다. [고슴도치 우리 엄마]의 동희는 엄마의 지나친 사랑 속에서 자란다. 1학년 때 동희가 낯선 아저씨를 따라갈 뻔한 사건을 계기로, 동희 엄마는 동희나 오빠 동준이에게 큰일이나 날 것처럼 졸졸 쫓아다닌다. 친구들이 둘을 '마마걸, 마마보이'라고 놀릴 지경인데도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결국 동희와 동준이는 나름의 방법을 찾아 엄마 품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그리고 엄마가 가지고 있던 상처도 보듬으며 한층 자라난다. [고슴도치 우리 엄마]는 아이들의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 주면서, '진정한 사랑이란 곁에서 지켜보며 믿음과 용기를 주고, 또 서로의 아픔을 감싸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동화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 간섭 대신 믿음과 용기를!
[고슴도치 우리 엄마]의 동희 엄마처럼 과잉보호가 아니더라도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학원 다녀왔니?', '숙제 다 했니? 빨리 해.', '어른 되면 해, 지금은 안 돼.' 하고 말하며 간섭하려 든다. 사랑과 관심이라는 명목을 앞세워 아이들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던 시기가 지나고,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은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고 싶어 한다. 그러다 보니 사사건건 엄마와 부딪칠 수밖에 없다. 엄마의 참견에서 벗어나 스스로 뭔가 해 보고 싶은 아이라면 누구나 이야기 속 동희와 한 몸이 될 것이다. 동희 엄마와 자신의 엄마를 비교하면서, 또 그런 엄마에게 반항하는 동준이와 동희의 모습에 답답했던 속마음을 풀어 버리고, 자신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말할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이 책은 어른들에게도 의미 있게 다가온다. 친구들과 자전거 여행을 하며 한 발 한 발 자신만의 꿈을 향해 가는 동준이와, 답답한 우리 안에 갇힌 고슴도치를 자유로운 고양이처럼 살게 풀어 주는 동희를 통해, 부모들로 하여금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바로 지나치지 않는 관심과 따뜻한 배려, 믿음과 용기를 주는 것이 그 방법임을 말이다.

엄마의 상처를 이해하게 된 아이
동희는 엄마 때문에 학교에서 따돌림까지 당한다. 가장 친하던 친구마저 자신을 욕하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은 동희는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다. 그리고 그 모든 원인이 엄마에게 있다고 원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동희의 엄마가 유독 고양이를 싫어하고, 동희와 동준이 걱정에 유난을 떠는 것은 다 사연이 있었다.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던 동희는 엄마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서 엄마 마음까지 보듬는다. 쉽지 않음 일임에도 동희는 어른스럽게 엄마의 상처를 헤아리고 한층 자라난다.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지 않다. 그리고 어른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공동체, 가족
[고슴도치 우리 엄마]는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가족이라고 해서 서로에 대해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동희 엄마는 동희가 반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놀림을 받는지, 왜 놀림을 받는지 모른다. 날마다 회사 일에 바쁜 아빠는 동희가 왜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하는지 모른다. 그저 엄마의 상처를 알고 있기에 엄마에게 모든 결정을 일임한다. 오빠 동준이는 '마마보이'라는 별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엄마 몰래 자전거 모험 여행을 감행한다. 한 가족이었지만 각자의 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은 채 지낸다. 하지만 동희가 한밤중에 고슴도치를 버린 사건을 계기로 식구들 모두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서로 더 노력하고 더 꽉 끌어안는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잡아내는 작가, 임정자의 신작
임정자 작가는 그동안 동화와 옛이야기, 그림책 등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혀 왔다. [고슴도치 우리 엄마]에서도 엄마의 간섭에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렸고, 더불어 그런 엄마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아이들의 성숙함까지도 담아냈다. 게다가 색깔 벽돌을 밟으며 친구와 집으로 돌아오고,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거나 좋아하는 연예인의 춤을 따라 추는 등 아이들의 행동을 바로 옆에서 들여다본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또한 빼어난 필력으로, 가시를 세우는 고슴도치에 까칫한 엄마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지만 빨간 목줄이 있는 고양이에 동희를 대입해 읽을수록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처럼 [고슴도치 우리 엄마]는 책장을 펼친 아이들에게 끝없는 공감을 줄 뿐 아니라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 될 것이다.

“왜 엄마는 만날 엄마 마음대로야? 엄마 마음만 있어?
내 마음도 있어! 내 마음도 중요하단 말이야!”
걱정쟁이 엄마로부터 벗어나고픈 동희의 이야기


외동이 많은 요즘, 아이의 관심 분야나 특성, 자율성을 무시한 채 ‘새장 속의 새’처럼 키우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아이들이 언제까지나 부모 품에서 자랄 수는 없는 법이다. 어른이 되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자율성을 기르고 인간관계를 제대로 맺는 연습이 필요하다. 《고슴도치 우리 엄마》의 동희는 엄마의 지나친 사랑 속에서 자란다. 1학년 때 동희가 낯선 아저씨를 따라갈 뻔한 사건을 계기로, 동희 엄마는 동희나 오빠 동준이에게 큰일이나 날 것처럼 졸졸 쫓아다닌다. 친구들이 둘을 ‘마마걸, 마마보이’라고 놀릴 지경인데도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결국 동희와 동준이는 나름의 방법을 찾아 엄마 품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그리고 엄마가 가지고 있던 상처도 보듬으며 한층 자라난다. 《고슴도치 우리 엄마》는 아이들의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 주면서, ‘진정한 사랑이란 곁에서 지켜보며 믿음과 용기를 주고, 또 서로의 아픔을 감싸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동화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 간섭 대신 믿음과 용기를!
《고슴도치 우리 엄마》의 동희 엄마처럼 과잉보호가 아니더라도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학원 다녀왔니?’, ‘숙제 다 했니? 빨리 해.’, ‘어른 되면 해, 지금은 안 돼.’ 하고 말하며 간섭하려 든다. 사랑과 관심이라는 명목을 앞세워 아이들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던 시기가 지나고,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은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고 싶어 한다. 그러다 보니 사사건건 엄마와 부딪칠 수밖에 없다. 엄마의 참견에서 벗어나 스스로 뭔가 해 보고 싶은 아이라면 누구나 이야기 속 동희와 한 몸이 될 것이다. 동희 엄마와 자신의 엄마를 비교하면서, 또 그런 엄마에게 반항하는 동준이와 동희의 모습에 답답했던 속마음을 풀어 버리고, 자신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말할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이 책은 어른들에게도 의미 있게 다가온다. 친구들과 자전거 여행을 하며 한 발 한 발 자신만의 꿈을 향해 가는 동준이와, 답답한 우리 안에 갇힌 고슴도치를 자유로운 고양이처럼 살게 풀어 주는 동희를 통해, 부모들로 하여금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바로 지나치지 않는 관심과 따뜻한 배려, 믿음과 용기를 주는 것이 그 방법임을 말이다.

엄마의 상처를 이해하게 된 아이
동희는 엄마 때문에 학교에서 따돌림까지 당한다. 가장 친하던 친구마저 자신을 욕하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은 동희는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다. 그리고 그 모든 원인이 엄마에게 있다고 원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동희의 엄마가 유독 고양이를 싫어하고, 동희와 동준이 걱정에 유난을 떠는 것은 다 사연이 있었다.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던 동희는 엄마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서 엄마 마음까지 보듬는다. 쉽지 않음 일임에도 동희는 어른스럽게 엄마의 상처를 헤아리고 한층 자라난다.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지 않다. 그리고 어른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공동체, 가족
《고슴도치 우리 엄마》는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가족이라고 해서 서로에 대해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동희 엄마는 동희가 반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놀림을 받는지, 왜 놀림을 받는지 모른다. 날마다 회사 일에 바쁜 아빠는 동희가 왜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하는지 모른다. 그저 엄마의 상처를 알고 있기에 엄마에게 모든 결정을 일임한다. 오빠 동준이는 ‘마마보이’라는 별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엄마 몰래 자전거 모험 여행을 감행한다. 한 가족이었지만 각자의 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은 채 지낸다. 하지만 동희가 한밤중에 고슴도치를 버린
사건을 계기로 식구들 모두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서로 더 노력하고 더 꽉 끌어안는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잡아내는 작가, 임정자의 신작
임정자 작가는 그동안 동화와 옛이야기, 그림책 등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혀 왔다. 《고슴도치 우리 엄마》에서도 엄마의 간섭에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렸고, 더불어 그런 엄마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아이들의 성숙함까지도 담아냈다. 게다가 색깔 벽돌을 밟으며 친구와 집으로 돌아오고,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거나 좋아하는 연예인의 춤을 따라 추는 등 아이들의 행동을 바로 옆에서 들여다본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또한 빼어난 필력으로, 가시를 세우는 고슴도치에 까칫한 엄마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지만 빨간 목줄이 있는 고양이에 동희를 대입해 읽을수록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처럼 《고슴도치 우리 엄마》는 책장을 펼친 아이들에게 끝없는 공감을 줄 뿐 아니라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 될 것이다.

목차

1. 고양이가 내게로 오다
2. '그때 그 일'이 일어났다
3.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4. 고양이 대신 고슴도치
5. 오빠의 비밀 모험 여행
6. 처음으로 초대를 받다
7. 엄마에겐 가시가 있다
8. 왜 너까지 그래?
9. 실망스럽지만 상관없다

1. 고양이가 내게로 오다
2. ‘그때 그 일’이 일어났다
3.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4. 고양이 대신 고슴도치
5. 오빠의 비밀 모험 여행
6. 처음으로 초대를 받다
7. 엄마에겐 가시가 있다
8. 왜 너까지 그래?
9. 실망스럽지만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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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1998년 월간 '어린이문학' 에 단편 동화 '흰곰인형' 발표를 시작으로, 첫 동화집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를 비롯해 '당글공주', '동동김동', '흰산 도로랑', '마지막 수수께끼' 등 다수의 동화를 썼다. 그림책으로는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누나와 남동생' 등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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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5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지금은 예쁜 식물들과 함께 일산에서 살면서 혼자서 상상하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걱정쟁이 열세 살', '까만 옷을 입을 거야',' 전학 간 윤주 전학 온 윤주', '주근깨 주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셋 둘 하나', '이정형외과 출입금지 구역', '털뭉치', '여름이와 가을이',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달려라 펫', '비밀 일기장'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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