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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연애 상담 : 썸에서 결혼까지 요즘 연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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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화제의 네이버 웹소설 《마성의 카운슬러》에서 완벽한 연애 고수 '이권양' 캐릭터를 통해 명쾌한 연애 상담을 들려줬던 이재익, 유은이 작가의 주옥같은 연애코칭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연애 고민부터 남녀 심리, 밀당 기술, 소통 법칙 등 연애에 대한 모든 고민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출판사 서평

썸에서 결혼까지, 요즘 연애의 모든 것

화제의 네이버 웹소설 《마성의 카운슬러》에서 완벽한 연애 고수 ‘이권양’ 캐릭터를 통해, 명쾌한 연애 상담을 들려주며 독자들의 칭송을 얻고 있는 이재익 ? 유은이 작가의 주옥같은 연애 코칭을 한 권의 책으로 압축했다.
최고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두 시 탈출 컬투쇼》의 담당 PD와 작가 출신으로도 유명한 그들이 이번에는 썸에서 결혼까지, 요즘 연애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기 위해 뭉쳤다. 사랑을 막 시작하는 애송이 커플, 서른 살이 넘은 모태솔로, 여전히 연애가 어려운 청춘남녀, 연애보다 더 힘든 결혼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직설 연애 상담!! 남녀 심리, 밀당 기술, 소통 법칙, 성공적인 결혼을 위한 조언까지 모두 담긴 이 책은 진정한 연애 상담을 원하는 남녀에게 꼭 필요한 실전 연애 교과서가 되어 줄 것이다.

연애 문제로 고민이신가요? 여전히 사랑이 어렵다고요?
이제부터 마성의 연애 상담이 펼쳐집니다

《두 시 탈출 컬투쇼》를 연출한 라디오PD, 영화 《목포는 항구다》를 쓴 시나리오 작가, 20여 권의 소설을 출간한 소설가, 인기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의 진행자 등 이 모든 수식을 달고 다니며 다양한 영역에서 능력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재익 PD가 이번에는 ‘연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네이버에 《마성의 카운슬러》라는 웹소설을 연재하며 “소설 속 로맨스도 두근두근하지만 연애 카운슬링이 정말 좋아요”라는 등 수많은 독자 댓글로 찬사를 받고 있는 그가, 하루 수백 통씩 연애 사연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경험한 뒤, 두 팔을 걷어붙여 제대로 된 연애 상담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마성의 카운슬러》 속 연애 고수 캐릭터 ‘이권양’의 실존 인물로 여겨질 정도로 그의 상담은 “당신의 연애에 대한 감각은 놀랍습니다”라는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되었고, 이제는 한 권의 책으로까지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평소 뻔하고 흔한 연애지침서에 거부 반응을 보이던 그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연애 상담을 자처하며 직접 써내려간 조언들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또한 평소 이재익 PD와 환상의 콤비를 자랑하는 유은이 방송작가의 발랄한 문체와 젊은 감각이 더해져 글을 읽는 재미까지 안겨줄 것이다.

이 시대 청춘남녀의 생생한 고민과 연애 고수의 날카로운 직설 조언!
이 책은 《마성의 카운슬러》를 연재하는 지난 1년 동안 저자에게 쏟아져 온 수많은 연애 고민들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중요한 질문들만을 고르고 골라 담았다. “썸이라도 타고 싶어요”라는 모태솔로들의 절규부터 “대체 좋은 남자는 어떻게 고르죠?”, “이 사람 저를 좋아하는 건가요?”와 같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보편적인 연애 고민들, “헤어진 남친과 계속 스킨십을 하게 됩니다”처럼 톡 쏘는 요즘 청춘들의 거침없는 연애 고민까지 만날 수 있다.
생생한 고민 사연 못지않게 신선한 저자의 답변은 평소 연애지상주의를 외치며 놀라운 연애 감각을 뽐내던 이재익 PD이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상투적인 조언을 남발하거나 감상적인 위로를 건네지 않는 대신 아프지만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냉정한 현실을 알려준다. 때론 사연보다 더 거침없는 나쁜 연애를 조언하기도 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충고도 서슴지 않지만 결코 선을 넘지 않는 그만의 아슬아슬한 직설 화법은 틀에 갇혀있던 생각과 고정관념을 일깨워준다.
소설가로서의 감성과 PD로서의 감각, 인생 선배로서의 삶의 진수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냉정하면서도 인간미를 잃지 않은 이재익만의 농도 짙은 상담에 귀를 기울여 보자. 우리의 연애가 현실에서도 달콤하게 펼쳐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글로 배운 연애, 현실에서 200% 활용하기
이 책은 ‘좋은 남자 고르는 법’부터 ‘썸에서 연애로 넘어가기’, ‘나쁜 연애 vs 착한 연애’, ‘바람이 분다’, ‘우리는 누구나 결혼이 두렵다’ 등 9가지 연애 주제로 분류되어 있다. 주제마다 가장 대표적인 고민들과 저자의 상담이 이어진다. 상담 속에는 ‘바람기 테스트’, ‘좋은 남자 고르는 기준표’ 등 깨알 같은 연애 꿀팁도 담겨 있으니 놓치지 말자.
세상에 똑같은 지문을 가진 사람이 없듯, 똑같이 연애하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타인의 연애 고민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나의 연애 고민에도 답이 보일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따라가며 남녀의 심리를 파악하고, 밀당 기술을 익히며, 이성과 소통하는 방법, 결혼에 대한 조언,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 등 피와 살이 되는 연애 기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네이버 웹소설 《마성의 카운슬러》 독자들의 공감 댓글

작가님은 경험에서 혹은 연륜에서 이런 걸 캐치하시나요? 아니면 책이나 영화에서 얻은 간접 경험으로 사람의 심리를 파고드는 건가요? 어찌 됐든 당신의 연애에 대한 감각은 놀랍습니다. many***

소설 속 로맨스도 두근두근하지만, 연애 카운슬링이 정말 좋아요. 작가님이 진짜 연애 카운슬러 아니신지!!! tlsw***

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 작가님의 카운슬링이라면 모태솔로가 모두 커플이 될 듯!! alic***

이 소설… 줄거리도 줄거리지만, 진짜 연애 상담 제대로군요. deli***

이 소설을 보면서 마치 연애 코치를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고개 끄덕끄덕하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jgb4***

이렇게 연애 카운슬링을 잘하는 작품이 또 있을까요? 양보다 질이라는 말이 있죠? 이 말은 바로 이 소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jis9***

목차

4 프롤로그

Chapter 1 좋은 남자 고르는 법
12 연애의 상대성이론
14 대체 좋은 남자는 어떻게 고르죠?
19 아직도 남자 외모에 집착하는 저, 한심한가요?
24 자꾸 저만 돈을 쓰게 돼요
28 허풍이 심한 남자친구 어떡하죠?

Chapter 2 애송이의 사랑
34 연애초보를 위한 거울
36 연애는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40 남자란 동물은 어떤 존재인가요?
44 있는 그대로의 저를 좋아해주는 남자는 없을까요?
48 연애 성장통
52 여중생의 스킨십 고민

Chapter 3 나만 항상 연애가 어려운 이유
58 연애의 가장 큰 장애물
60 내 연애의 끝은 왜 항상 찝찝할까요?
72 연애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썸이라도 타고 싶어요
78 가족 vs 연애, 어떡해야 할까요?
84 연애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하는 건가요?

Chapter 4 썸에서 연애로 넘어가기
88 썸에서 연애로 넘어가기
90 이 남자, 저를 좋아하는 건가요?
96 연애자아란 무엇인가요?
102 연애 성장판
106 선택의 골든타임
110 딴 남자나 찾아볼까요?
112 한 번도 연애를 안 해 본 남자

Chapter 5 남자들은 어떻게 연애할까?
118 남자가 사랑할 때
120 남자의 순정이란?
128 이런 제가 고백해도 될까요?
133 그 여자분 만날 수 있을까요?


Chapter 6 나쁜 연애 VS 착한 연애
142 나쁜 연애 vs 착한 연애
144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섹스파트너로 지내고 있어요
150 헤어진 남친과 스킨십을 하게 됩니다
154 제가 하는 것도 연애인가요?
160 이 남자 진심인가요?
162 여고생인데 대학생 오빠를 좋아해요

Chapter 7 바람이 분다
168 바람, 바람, 바람
170 다른 여자와 자는 남자친구, 괜찮나요?
174 두 남자에게 마음이 가 있습니다
184 이 상처를 치료하려면 그가 필요해요
190 바람아 멈추어다오~

Chapter 8 우리는 누구나 결혼이 두렵다
198 둘만의 방식으로 행복찾기
200 가족이 심하게 반대하는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요?
206 헤어지는 중입니다. 시어머니가 될지도 모를 그 여자 때문에…
212 다시 붙잡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요

Chapter 9 이별에는 왕도가 없다
218 이별을 대하는 현명한 태도
220 다른 여자에게 간 남자를 계속 기다려도 될까요?
224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고 싶어요
228 그놈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232 헤어진 연인이 아는 사람과 사귀는데 어떡하죠?

234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연애 상대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르는’ 겁니다. 선거하고도 비슷한데, 마음에 쏙 드는 정치인이 없더라도 후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투표하잖아요. 연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남자를 고르고 싶다면 연애의 상대성이론을 꼭 기억하기 바라며, 이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로 들어가 봅시다.” - 13쪽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연애는 결국 두 명의 팀플레이입니다. 객관적으로 좋은 짝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호흡이 더 중요하죠. 그래서 한 사람이 아무리 전력질주를 해도, 딱 반밖에 갈 수가 없습니다.” - 106쪽

“이 세상 그 누구도 ‘완벽한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몸매 만들고, 집안 상황도 좋은 시점에서, 커리어도 안정된 상태에서 이제 나는 딱 연애할 타이밍이야! 이렇게 연애하길 바란다면 평생 못합니다. 그리고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남자를 대하시길.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남자는 어렵게 생각할수록 어려워지고 쉽게 생각할수록 만만해집니다.” - 85쪽

“결론부터 얘기하겠습니다. 그림 같은 사랑만이 사랑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정답을 찾는 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연애할 때도 이런 경향이 나오죠. 서로 생각하는 마음이 똑같고, 믿어주고, 그 믿음에 보답하고, 같은 목표를 지향하고, 서로를 끊임없이 챙기고, 서로에서 서로밖에 없고,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요. 물론 그렇게 순탄하게 이뤄지는 연애도 있지만 세상에는 안 그런 연애가 훨씬 더 많습니다.” - 157쪽

“착한 연애가 무조건 옳다는 건 아닙니다. 감정에 충실하다 보면 나쁜 연애를 할 때가 있어요. 우리는 매일 같이 밀가루, 단맛, 치맥 등 몸에 안 좋다는 경고를 들으면서도 먹잖아요. 연애도 같아요. 나쁜 연애가 가진 그 짜릿함이 대단해서 포기하기가 쉽지 않죠,” - 1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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