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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보물처럼 숨은 아름다운 시 35편을 엮다

    표지 색이 다른 [동시] 검정, 빨강, 파랑 세트다. [동시]는 지만지 한국동시문학선집 100종에 실린 111인의 작품 9940편 가운데 가슴 찡한 느낌을 피할 수 없는 아름다운 시를 골라 모았다. 31명 작가의 작품 35편이다. 시를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위해 시와 시 사이에 긴 여백을 두었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왜 시를 읽지 못할까?
    시집 한 권에 백여 편의 시가 있다. 이 시를 읽고 또 저 시를 읽는다. 첫 시를 읽어 내면, 두 번째 시가 독자를 기다린다. 두 번째 시를 세 번째 시가 덮고 다시 네 번째 시가 쌓인다. 상처입기도 전에 상처는 아물고 헤어지기도 전에 이별을 다시 만난다. 그러면, 시는 평평해진다. 정말 시는 그렇게 평평할까? 카톡과 페이스북에서 매일 만나는 그냥 그런 말일까?

    좋고 쉬운 시
    시가 너무 어렵다는 불평이 많다. 그래서 읽기 힘들다고 한다. 독자의 게으름인가? 아니다. 쉽고 좋은 시도 많다. 잘 쓴 동시가 바로 그렇다. 지만지 한국동시문학선집 100종에 실린 111인의 작품 9940편 가운데 31 작가, 35 작품을 찾았다. 선정 기준은 간단하다. 가슴 찡한 느낌을 피할 수 없는 시. 아름답다.

    보물처럼 숨은 시
    시를 보면 잠이 온다고 한다. 독자의 불감증인가? 아니다. 시집의 불친절이다. 이 시집 [[동시]]에는 시가 있는 쪽보다 없는 쪽이 더 많다. 35편의 동시, 144쪽의 시집이다. 빈 곳, 곧 백지는 뭔가? 독자의 공간이다. 사유의 시간이다. 이 시집에서 시를 보기는 쉽지 않다. 여기저기에 보물처럼 숨어 있다.

    시와 백지의 결단
    동시와 백지가 만났다. 동시는 쉽다. 투명하고 단순하지만 울림이 오래간다. 어떤 어른도 거부할 수 없는 자신의 오리지낼러티가 그곳에 있다. 한 편의 동시를 읽고(이건 정말 잠깐이다.) 백지 위에 눈이 머물면, 마음은 그 시작된 곳을 향해 원정을 시작한다. 사건의 시간이 시작되고 오랫동안 지금 여기로 돌아오지 못한다.

    동시
    이 시집의 제목은 ‘동시’다. 동시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읽기 쉽고 부담 없고 재미있고 소중하다. 시도 그렇지만 시를 읽는 독자도 그렇다. 어느 어른이, 지금 대한민국에 살면서 자신이 무엇인지,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지 알겠는가, 돌아보겠는가? 시집 [[동시]]를 열면 우리는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된다. 백지 위에 가만 머물다 보면 그것이 나였음을 알게 된다.

    편집부 에필로그

    동시, 그리고 백지의 시간


    많은 것이 좋은 시절이 있었다. 많은 것을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싼 것이 좋은 것이었고 큰 것이 좋은 것이었고 무거운 것이 좋은 것이었고 많은 것이 적은 것보다 좋은 시절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마른 것이 살찐 것보다 더 좋다고 하고 큰 것보다 작은 것이 더 좋다고 하고 많은 것보다 적은 것이 더 좋다고 한다. 밥도 많이 먹는 것보다 적게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적게 먹어야 더 건강하고 더 오래 살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들 한다. 그렇지만 많아져서 더 좋아지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한때는 사당오락이라고 해서 네 시간을 자면 성공하고 다섯 시간을 자면 실패한다는 경구가 수험생들의 책상 위에 빠짐없이 붙어 있었지만 요즘은 건강하려면 잠을 더 많이 자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일하는 시간도 그렇다. 더 많이 일하는 사람이 더 빨리, 더 크게 성공한다는 가르침이 풍미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말을 듣기 어렵다.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쉬고 더 천천히 움직이면서 더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한다고 한다. 일과 공부는 적게 하고 잠과 생각은 더 많이 하는 것이 더 좋은 세상이 되었다.

    시집은 어떨까? 시집 한 권을 넘기면 백여 편의 시가 나타난다. 이 시를 읽고 나면 저 시를 읽어야 한다. 죽음에 관한 시를 읽고 긴 숨 한번 내쉴 여유도 없이 환희에 관한 시를 읽어야 하는 시집이 우리가 아는 시집이다. 아침의 결단이 내 마음속에서 채 자리 잡기도 전에 저녁의 의문이 꼬리를 문다. 첫 시와 두 번째 시 위에 다시 세 번째 시가 쌓인다. 네 번째 시를 읽고, 그렇게 계속 책장을 넘기면 시는 시와 부딪치고 모서리는 둥글어진다. 날카로움은 사라지고 고독은 너무 쉽게 위로받는다. 검은 것도 없고 흰 것도 없는 재만 남는다. 아직 타 버린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다. 상처입기 전에 상처는 아물고 헤어지기도 전에 다시 만나면서 시는 평평해진다. 그러나 삶은 그렇게 평평한 것일까? 시인의 경험은 그렇게 주마간산으로 사라지는 것일까? 시는 그냥 말일까?
    한 개의 단어는 한 줄의 문장이다. 한 편의 시는 세계의 하루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세상이 점점 더 그렇게 보이려고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도 하루는 언제나 하루일 뿐, 결코 이틀이나 사흘이 아니다. 한 번에 시 두 편을 읽는 것은 하루에 이틀을 사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인간은 하루에 이틀을 살 수는 없다. 그럴 것이라 생각할 수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맹세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인간은 그렇게 살지 않는다. 하루의 낮을 살고 나면 하루의 잠을 자야 한다. 긴 잠이 끝난 뒤에야 다음 날을 살 수 있다. 밤이 없이 맞는 아침은 아침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집에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를 읽고 사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시와 저 시를 꼬리 물게 하는 시집은 시를 잃은 시집이다. 그곳에는 시는 있고 시간은 없다. 시는 있고 사유가 없다. 시는 있고 마음은 없다. 그런 시집에 시는 없다.

    종이를 낭비할 생각은 없었다. 왜 수 많은 쪽을 비워 두었는가? 시는 시 아닌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시인의 시가 있고 독자의 시가 있다. 시인의 시는 인쇄되어 보여지고 독자의 시는 빈 종이 위에 쓰여진다. 시인의 시가 씨앗이 되어 독자의 시를 틔운다. 독자의 시는 시인의 시를 꽃피운다. 열매는 그러고 나서야 익기 시작한다. 빈 종이를 빠르게 넘기지 말기 바란다. 계산의 속도는 빠르지만 몽상의 속도는 느리다. 계산은 한 방향으로 총알처럼 달려가지만 사유는 천지사방으로 향기처럼 퍼진다. 종이가 비었다고 그곳에 당신의 글자를 꼭 적어 놓아야 할 필요는 없다. 시 한 편을 읽었으니 시 한 편을 써야 할 의무는 독자의 것이 아니다. 그저 바라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졸리면 눈을 감고 무거우면 책을 내려놓자. 시집 한 권이 손에 들어왔다고 그것을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그저 시와 함께 있는 것으로도 부족하지 않다. 그저 빈 종이를 바라보는 것으로 부족하지 않다. 충분할 필요는 없다. 부족하지 않으면 불행하지 않다. 적은 것이 좋은 시절이 되었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편집부

    목차

    귀여운 나의 새 | 김구연
    수양버들 | 김영일
    소낙비 | 강소천
    두근두근 | 송재진
    바람의 고민 | 이혜영
    홍시 2 | 강현호
    초승달 | 공재동
    잘 가거라! 열다섯 살아 | 방정환
    개밥그릇 | 박방희
    시계 소리 | 안학수
    진리가 질린다 | 한명순
    할머니 | 남진원
    강아지만 모르게 | 권영상
    못 | 이상문
    감자꽃 | 권태응
    기동이 엄마 | 박경종
    할아버지 안경 | 문삼석
    수재민 | 박두순
    할미꽃 | 송재진
    눈 오는 날 | 오순택
    풀 | 윤동재
    어제 신문 | 윤석중
    소나무 꽃가루 날아와 | 이상문
    거미 | 이창건
    풀베기 | 하청호
    실과 바늘 | 김숙분
    하늘을 보면 | 정두리
    밥풀 | 권영상
    별똥별 | 김소운
    할아버지 말씀 | 김종상
    별 13 | 문삼석
    망설이는 빗방울 | 박두순
    봄비 | 박 일
    少年 | 윤동주
    난 내가 참 좋아 | 정진아

    본문중에서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 보나 마나 하얀 감자.
    (/ '감자꽃 | 권태응'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15.09.16~1963.05.06
    출생지 함경남도 고원군
    출간도서 42종
    판매수 25,652권

    본명은 강용률(姜龍律). 동시인, 동화작가.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나 함흥 영생고등보통학교에 다닐 때 백석 시인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1941년 동시집 [호박꽃 초롱]을 펴냈고, 6, 25 때 월남하여 한국문인협회 이사, 아동문학연구회 회장을 지내며 수많은 동시와 동화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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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경남 진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남 진주 출생. 진주사범, 동아대 교육대학원을 졸업. 1979년 [아동문예]에 [나이테] 동시 천료,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별] 당선. 첫 동시집 [산마을 아이들] [새끼줄기차][나이테][사과밭과 가을굴렁쇠][닮았어요] 등과 동시?동화집 [메아리를 부르는 아이][동심을 켜는 등불] 수상집 등 발간. 황조근정훈장, 한국교육자대상, 세종문화상, 현대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예작가상, 부산아동문학상 등 수상. 부산아동문학인현회 회장 지냄. 현재는 한국(부산)아동문학인협회 자문위원, 연제문화예술인협회 회장, 한국독서문화재단 이사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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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49~
    출생지 경남 함안군
    출간도서 5종
    판매수 40권

    1949년 경남 함안군에서 태어나 마산고등학교, 부산교육대학,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72년 부산송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사생활을 시작하였고, 1997년 부산어린이회관 연구사로 전문직을 시작하였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장학사, 동천초등학교장, 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북부교육청학무국장을 거쳐 부산광역시교육연수원장을 역임하고 2011년 신곡초등학교장으로 정년을 맞았다.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세종아동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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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3.04.10~
    출생지 강원도 강릉
    출간도서 28종
    판매수 6,286권

    1953년 뒤꼍 문을 열면 아름다운 호수가 홀짝 나타나는 강릉의 초당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서울 배문중학교 교사. 어린 시절 지엄한 대관령과 마주하며 살던 어느 날, 신기류처럼 마을로 들어온 기차 '미카 25'를 통해 지도에서 보던, 고향 바깥의 세상을 비로소 인정하게 되었다. 앳된 소년 시절부터 어머니는 다시 일어나기 어려운 오랜 병환으로 몸져누우셨다. 아버지는 글을 모르셔도 어머니를 살리겠다는 집념이 있으셨다. "보리씨만 한 희망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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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응(Kwon, Tae-eun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18∼1951
    출생지 충북 충주
    출간도서 18종
    판매수 13,169권

    1918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난 권태응 선생님은 1937년 일본 와세다 대학 정경학과에 입학하였고, 1939년 '독서회 사건'으로 1년간 감옥 생활을 하였습니다. 귀국하여 폐결핵 요양을 하던 중 1951년 병세가 악화되어 34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1948년 동시집 [감자꽃]을 냈습니다.

    생년월일 194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1971년 [우러간문학]신인상 소년소설부문에 [꼴망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작품집으로는 시집 [꽃불] [빨간댕기 산새] [분홍단추] [가능 눈동자] [아이와 별] [나무와 새와 산길] [은하수와 반딧불] [별이 된 누나] 등이 있고, 동화집으로는 [점박이 꼬꼬] [누나와 별똥별] [다람쥐는 도토리를 먹고 산다] 등이 있다. 1974년 동시 [꽃불]외 4편으로 제2회 새싹 문학상. 1976년 동화 [동쪽에 집이 있는 아침]으로 제9회 세종아동문학상. 1978년 동시 [빨간댕기산새]연작으로 제13회 소천아동문학상. 1986년도에 인천시 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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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4
    출생지 전북 김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4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1991년 "아동문예" 3월 호에 [모형항공기] 외 두 편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같은 해 [염전에서] 외 여덟 편으로 제1회 대교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동시집 [손등 물기]로 제11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내 마음 풀숲에는], [꽃에게 별에게], [손등 물기], [몽당연필로 쓴 보랏빛 쪽지 편지], [해님의 장난감] 등 동시집 다섯 권이 있다. 한국아동문학회 이사,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눈높이문학회 동인으로도 활약했다. 2011년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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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6년 '아동문학평론'으로 문단에 나왔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펴낸 동시집으로 [산의 향기], [해님의 마침표]와 동화집 [숲으로 간 고양이], [숲에서 이야기가 꿈틀꿈틀], [숲이 된 연어], [청계천 다리 이야기], [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신화가 숨겨진 나무들] 등이 있다.
    국민일보 신앙시 공모 우수상, 새벗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은하수동시문학상(대상) 등을 수상했고, 2008년엔 100년을 대표하는 동시작가 100인에 선정되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14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났다. 호는 석촌이다. 니혼대학(日本大學) 예술과를 졸업했다. 1934년 [매일신보] 신춘문예에 동요 [반딧불]이 당선된 데 이어, 1935년 [아이생활]에 동요 [방울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저서로는 동시집 [다람쥐], 동요집 [소년기마대], 동화집 [푸른 동산의 아이들], [별 하나 나 하나]와 [미워 미워 미워], 동요동시집 [봄동산에 오르면], 장편 동화집 [꿈을 낚는 아이들] 등이 있다. 대한민국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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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35~
    출생지 경상북도 안동시
    출간도서 72종
    판매수 25,506권

    193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신 김종상 선생님은 초등교직 생활 52년 동안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현장에서 실천해 온 교육자이자 아동문학가입니다. 현재는 새문학신문 주필, 한국문인협회 고문, 한인현 글짓기 장학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1958년 "새교실"로 현상문예 소년 소설 부문에서 입상하였고, 1960년 서울신문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어머니 무명치마](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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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강릉교육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아동문예에 동시가 천료되고,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조 당선,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계몽어린이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싸리울][할아버지 이 뽑기][남진원 동시 선집][톨스토이 태교 동시],시집[나비, 청산의 나비][넘치는 목숨으로 와서]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국정교과서에 동시 [산골 버스] [가을 한낮] [어머니] [그때 그 고향집] 들이 수록되었고, 현재 국어 교과서에 [뒷걸음질]이 수록되었습니다. 한국동시문학상,한정동아동문학상,현대시조문학상,강원예술인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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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41.04.02
    출생지 전남 구례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1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신월리에서 태어났으며,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오랫동안 구례, 광주, 서울 등지의 초, 중, 고교에서 교직 생활을 하다가 1999년에 명예 퇴임을 하였습니다.
    그간 동시집 산골 물 우산 속 빗방울은 즐겁다 그냥 있지롱 등 30여 권의 책을 펴냈으며, 전라남도문화상, 한국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계몽사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윤석중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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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16년, 함경남도 홍원에서 남.
    동요 동인회 회장, 한국 아동 문학가 협회 부회장을 지냄.
    동시집 <꽃밭>, 동요집 <노래하는 꽃> 등 외에 많음.

    생년월일 1950
    출생지 경북 봉화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1977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 추천 및 [자유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왔습니다. 동시집 [망설이는 빗방울] 등 7권과 시집 [행복 강의]등 2권을 펴냈으며, 소천아동문학상, 박홍근 아동문학상, 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여러 편의 시가 실렸습니다.

    생년월일 1946
    출생지 경북 성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부터 무크지 [일꾼의 땅]과 [민의], [실천문학]등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 이후 동시, 동화, 소설, 수필, 시조 부문 신인상을 받거나 신춘문예 당선 또는 추천되었다. 푸른문학상, 새벗문학상, 불교아동문학작가상,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사)한국시조시인협회상(신인상), 금복문화상(문학부문), 유심작품상(시조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과 동시집, 시조집, 등 25권의 작품집이 있다.
    박방희 시집 [나무 다비茶毘]는 자연과 사물, 자아와 현실을 매개로 한 정신의 표상이자 의경意境이며, 실존의 국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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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46~
    출생지 경남 사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아동문학가. 1946년 경남 사천에서 태어나 진주교대, 동아대 국문과, 동아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79년 [아동문예]에 동시 추천을 받은 후, 제7회 계몽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 [주름살 웃음] 외 10권, 문학이론서 [동시문학 창작과 그 세계], 산문집 [이야기 동학] 등을 지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현재 '아름다운 동시교실'에서 글쓰기 재능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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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899.11.09~1931.07.2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48종
    판매수 53,141권

    한국 어린이운동의 선구자, 아동문화운동가, 아동문학가, 동화구연가.
    방정환(1899~1931)은 야주개(현 당주동)에서 미곡상과 어물전을 경영하던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천도교의 배경 속에서 자라난 방정환은 점차 자라면서 동학의 평등사상과 인내천주의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운동을 실천해 나간다. 1919년 일어난 3.1 독립운동은 어린이 문제의 진지한 연구와 사명으로 그를 이끌었으며, 1920년 9월 이후 동경 유학을 통해 그의 구상은 상당희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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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광주일보 신춘문예(1983년)와 한국아동문학신인상(1986년)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하느님의 꽃밭](1985년), [회초리도 아프대](2006년), 동시조집 [아빠 무릎에 앉는 햇살](2015년) 등을 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가 뽑은 우수작품상(2014년 3분기), 인천문화재단(2006년)과 서울문화재단에서 문학창작집 발간 지원금(2014년)을 받았습니다. 동시조 [쪽배] 동인, 한국동시문학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계간 [아동문학평론]과 도서출판 "가꿈"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생년월일 1954~
    출생지 충남 공주
    출간도서 8종
    판매수 986권

    1954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1993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제비」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박하사탕 한 봉지』 『낙지네 개흙 잔치』 『부슬비 내리던 장날』, 장편소설 『하늘까지 75센티미터』 등이 있다. 대전일보문학상, 권정생창작기금 등을 받았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전남 고흥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산골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66년 [시문학], [현대시학]에 시가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풀벌레 소리 바구니에 담다], [까치야 까치야], [아름다운 느낌표], [꽃과 새], [꼬마 시인], [산은 초록 삼각형이다], [채연이랑 현서랑], [그곳에 가면 느낌표가 있다] 등 여러 권의 동시집과 [그 겨울 이후], [탱자꽃 필 무렵], [남도사] 등의 시집을 펴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 박홍근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30여 년의 직장생활을 끝내고 지금은 어린 손자, 손녀들과 놀며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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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8.5.15~
    출생지 경북 청송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 전문지 '시안'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연구원, 고려대학교 강사로 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시집 [아침부터 저녁까지], [날마다 좋은 날], 동시집 [재운이], [서울 아이들], [동시로 읽는 옛이야기], 학술서 [한국 현대시와 한시의 상관성] 등이 있으며, 제25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저작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생년월일 1917.12.30~1945.02.16
    출생지 북간도
    출간도서 185종
    판매수 57,399권

    만주 북간도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를 발표하였고 대학시절 틈틈이 썼던 시들 중 19편을 골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내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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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11.05.25~2003.12.09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33종
    판매수 21,237권

    1911년 서울 출생. 호는 석동(石童). 동요시인. 서울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꽃밭사, 기쁨사 등 동인 모임을 만들어 활동했습니다. 1930년대부터 [어린이] [소년중앙] [소년조선일보] [소년] [유년] 등의 잡지와 신문을 편집했습니다. 해방 뒤에는 을유문화사의 조선아동문화협회에서 [주간소학생] [소학생]을 펴내고, 1956년에 새싹회를 만들었습니다. [윤석중 동요집] [잃어버린 댕기] 등 수많은 동요, 동시집을 남겼고, 많은 작품이 작곡되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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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현직 교사로 활동하면서 <아동문학평론>을 통해 문단에 나왔으며, 한국바다문학상과 은하수 동시문학상을 수상했다. 동시집으로 ‘꽃망울 붓’, ‘갑자기 핀 꽃’, ‘하늘 길들이기’, ‘열두 그루의 나무’ 등을 펴냈다.

    생년월일 -
    출생지 강원도 철원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1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을 졸업하고 1981년 [한국아동문학]에 [어머니]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그 동안[풀시를 위해][소년과 연][소망][씨앗]등의 동시집과[비는 하늘에도 내린다]시집을 내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등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