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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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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희저
  • 출판사 : 도서출판솔
  • 발행 : 2015년 07월 01일
  • 쪽수 : 287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663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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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향토색 가득한 판소리 사설로 우리말의 깊고 넓은 대화 세계를 펼치다!

    1991년 [삼학설화]로 [목포문학] 신인상에 당선된 이후 전라도 사투리의 풍부한 리듬감을 선사해온 김희저 작가의 세 번째 소설집이다. 언어의 고유성과 이질성을 잘 살린 11편의 단편 뒤에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탯말 풀이’를 수록했다.

    출판사 서평

    토박이말은 그들이 살아온 내력이고 살아가는 방식이며
    공통적인 가치와 믿음의 표현이다.


    작가는 글을 써서 언어 현실, 곧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깊이 참여한다. 작가는 주인공, 곧 언어적 형상을 창조함으로써 작품 속에 처신하고 남의 처지가 되어 보는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가 표준어만 사용하는 것은 언어 현실에 적절하지 않을뿐더러 언어 현실을 왜곡할 수 있다.
    사실 지역마다 고유한 말이 있고 그 말에 의미와 가치 평가가 깃들어 있고, 다양한 말의 강세와 어조도 있기 마련이어서 이러한 언어의 고유성과 이질성이야말로 작가의 작품에 자연스럽게 존재해야 할 언어 현실이다. 언어의 고유성과 이질성이야말로 사는 곳의 풍토에 맞게 살아온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나고 생성 중이어서 내력을 지닌 언어의 실존적 현상을 나타낸다.
    토박이말로 이루어지는 현장적 담화 장르야말로 다양한 맥락과 개성, 그리고 오랜 시간에 걸쳐 전해지고 축적된 삶의 풍부한 결이 나타나 있다. 토박이말과는 달리 표준어는 언제 어디서나 말하는 사람의 처지에 구애받지 않고 의례적으로 되풀이되고 대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비개성적인 언어다.
    김희저의 작품은 삶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말의 근본으로 돌아가길 권하고 있다.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런 근본을 단순한 줄거리를 통해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는 것이 이 작품의 특징이다.

    비극적 현실에 대한 이질적이고 고유한 사유,
    절차탁마 끝에 도달한 특유의 대화적 소설언어의 세계!


    방언적 작가로서 김희저의 문학 언어가 보여주는 풍요로움은 이미 잊혀진 지역 방언의 풍요로움만을 가리키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인의 삶 ― 모든 지역적 삶들 간의 관계망 속에서 한국인의 오랜 역사가 형성되어 왔다는 의미에서 ― 속에 깊이 내재하는 고유한 집단적 무의식의 풍요로움을 가리킨다.
    그이의 소설에서 방언의식의 풍요는 방언의식 자체에 머물지 않고, 한국인의 삶이 겪고 있는 심각한 결핍의식의 표현이란 사실을 한국인의 집단적 심혼心魂의 차원에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희저의 문학 언어는 풍성한 대화적 관계를 ― 살아 생생한 인간 및 사물 간의 관계로서 소설 내적 정황情況의 묘사와 함께 ― 지향하고 있음을 드러내는데, 그것은 한국인의 삶은 오늘날 커다란 결핍의 상황 속에서 고통받고 있지만, 그 결핍은 역설적으로 언어적 문화적 풍요를 갈망하는 결핍이며, 결핍의 현실 상황을 극복하려는 문학의식이 김희저의 소설 속의 민주적이고 대화적인 관계로서의 이질적인 소설적 정황을 추구하게 한다는 것이다.

    솔출판사의 ‘소설판’ 시리즈를 시작하며

    솔출판사는 1993년 한국문학사에서 우뚝 선 걸작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전16권)를 완간하고, 거장 이문구 소설 전집을 최초로 기획하여 출간하였으며, 또 하나의 문학사적 걸작 김성동의 장편소설 [國手], 김소진의 데뷔작 [열린사회와 그 적들] [고아떤 뺑덕 어멈] 김원우의 소설 등 실로 한국 문학사의 바탕을 도도히 흐르는 전통적 문체의식과 이 땅의 구체적인 서민 생활과 연대하는 진정한 리얼리즘적 작가정신을 함께 추구하는 작가들의 명작들을 출판한 바 있습니다.
    1990년대 후반 상업주의적 소설 출판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한편으로 작금의 구태의연한 문단 권력들의 전횡에 따라 무차별적으로 수입된 서구적 이론과 내용 없는 ‘겉치레 감각의 탐미주의’를 추종하고 이에 주박당하는 문학 풍조가 지배하던 당시, 솔출판사는 출판계에서 문학적 역할의 자기 한계를 자각하고 소설 출판을 스스로 중단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도 문학의 상업주의화는 여전하지만, 인터넷이 지배하는 시대에 이르러, 대중들은 이제 과거 소설의 상업주의와는 다른 새로운 소설 형식에 목말라하는 여러 징후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이제 저마다의 생활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은 다중들로 분열된 채로 새로운 소설 의식과 형식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오직 돈만을 좇는 기존의 상업주의적 혹은 이미 문단의 권력화된 낡은 개인주의적 감각과 의식 내용들을 극복하고, 각 지역과 각 계층들의 생활상과 한국 사회에서 새로이 부상한 多衆 저마다의 관심사와 새로운 역사의식 등이 다중시대의 새로운 한국 소설의 돌파구요 가능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설 환경의 변화는 결과적으로 작가 저마다의 고유한 문체의식과 ‘지역적이면서도 세계적 차원의 의식’과 ‘생활의식’의 통일로서의 작가의식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러한 한국 문학에 대한 비판적 인식 위에서, 상업주의적 의식을 버리지 못한 채로 대중들의 낡은 감각과 의식에 호소하는 즉 대중들과의 동일성에 목을 맨 허위의식으로 가득한 기존의 소설의식을 타개 극복하고, 지역마다 개인마다 다중마다 현실 생활에 깊이 뿌리 내린 진정한 이질적 개성의 소설 문체의식, 고유한 창작정신을 발굴하고 이를 뒷바라지하는, 새로운 소설 시리즈로서 ‘소설판’ 총서를 기획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소설문학 총서인 ‘소설판’은, 이미 1990년대 이래 솔출판사에서 출판한, 박경리, 이문구, 김소진 그리고 김성동 등 저마다 고유하고 깊이 있는 작가의식을 빛나는 전통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소설판’은 저마다 고유의 문체를 지닌 위대한 작가들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할 뿐 아니라, 웹web 시대의 문화적 과제인, 지역과 지역 간의 연대와 소통을 위한 ‘지역적 개인으로서의 작가’들을 찾아 그 문학성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즉 지역마다 절차탁마하는 고유의 이질적 작가정신들을 찾아 그 문학적 내용과 가치를 온전히 독자들에게 전할 것입니다.
    ‘소설판’은 국내 각 지역들의 주목할 작가들은 물론이며, 더 나아가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혹은 이미 알려진 해외의 주요 작가들의 소설 작품들을, 위에서와 같은 소설적 판단 기준으로, 찾아 신속히 국내 독자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이 또한 세계 문학사 차원에서 지역과 지역 간의 네트워크 즉 연대와 소통의 문학을 추구하려는 ‘소설판’의 기본적 관점에 따른 것입니다.
    ‘소설판’은 첫 번째 작품인 김문수 선생의 [비일본계]에 이어, 두 번째로 전라남도 함평에 거주하는 작가 김희저의 소설집 [꽃밭]을 6월에 발행하고, 하반기에는 박인홍 작가의 장편소설 [흰색에 가까운 옅은 회색]을 연속으로 발간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부디 ‘소설판’이 상업주의에 찌들어 뜻깊은 문학정신이 실종된 채로 지리멸렬해진 한국 소설 문학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목차

    엇모리
    꽃밭

    공자의 유한시대
    버드숫골 사람들
    괘종시계
    빈대떡
    청로홍적靑露紅跡
    풀각시
    평강공주는 울보였다
    유령하루

    작품 해설 1 권덕하(시인)
    작품 해설 2 임우기(문학평론가)
    탯말 풀이
    작가 연보 및 발표 지면

    본문중에서

    저기 가는 저 싱이는
    남싱인가 여싱인가
    저승길에 가거드면
    우리 어매 만나거든
    어린 동생 보챈다고
    댓병에다 젖을 짜서
    한숨으로 마개 질러
    눈물로 끈 달아서
    보내라소 보내라소
    안개 구름에 보내라소
    둥당에 당 둥당에 당
    당기 둥당에 둥당에 당
    ( '괘종시계' 중에서/ p.228)

    이런 봄에 김희저 작가의 작품을 읽으며 새삼 사람 살아가는 도리를 생각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처한 언어 현실을 바로 보며 얽히고설킨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그 실마리를 봅니다. 겉치레나 군더더기 없는 문장이 엮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이고지고 살아가는 여러 문제를 편편이 드러내고 그것이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지 암시합니다.
    소설이 인간의 본성과 인간이 만든 제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길이라고 여긴다면 김희저 작품이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그의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순순하고 깊은 맛을 느끼면서 인간의 삶을 근본에서 숙고하게 됩니다.
    ( '작품 해설: 더불어 사는 우리말글의 대화적 세계(권덕하 시인)' 중에서/ p.243)

    김희저 작품들은 나와 남이 만나서 일어나는 사건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나와 남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소통하는 길이 열리고 새로운 의미가 생성되며 변화가 생깁니다. 남과 만나는 일이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사건이 되는 것은 그 만남을 통해 삶을 새로운 맥락에서 이해하고 나와 남의 관계가 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나와 남이 만나는 일은 서로 새롭게 관계를 맺는 일이거나 그동안 맺어온 관계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이때 나와 남이라는 인칭적 관계도 새롭게 파악될 수 있습니다. 공동체의 어법을 따르는 나(우리)와 다른 공동체의 어법에 익숙한 남(남들)의 만남은 서로 다른 공동체의 만남일 수도 있습니다. 공동체마다 역사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언어와 어법도 다릅니다.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사유방식도 차이가 있습니다.
    ( '작품 해설: 더불어 사는 우리말글의 대화적 세계(권덕하 시인)' 중에서/ pp.243~244)

    이번에는 김희저 작가의 다른 작품 중에서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는 [꽃밭]을 살펴봅시다. 이 작품은 대화 이외의 글이 판소리 사설辭說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푸념이나 넋두리나 타령이나 아니리이기도 한 사설을 대화 사이사이에 엮어 넣어 대화의 정황을 설명하는 이런 형식은 소설에서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판소리 판에 있는 사람들에게 창자唱者가 소리하듯 사이사이 이어지는 토박이말은 산골에서 장가 못 간 자식을 둔 처지에서 나오는 신세타령이요 팔자타령이지만 그것만이 아닙니다. 해학, 골계, 풍자, 야유로 자신의 욕망과 불만을 표현하는 화자는 결혼도 돈거래 하는 일 중 하나가 돼버린 자본주의 세태를 들추어내면서 자식과 함께 살면서 전에는 미처 몰랐던 사실들을 깨닫는 이야기를 욕, 비어, 속담, 육담을 섞어가며 토박이말로 독특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 '작품 해설: 더불어 사는 우리말글의 대화적 세계(권덕하 시인)' 중에서/ pp.248~249)

    토박이말은 곧 그들이 살아온 내력이고 살아가는 방식이며 공통적인 가치와 믿음의 표현입니다. 이런 말은 살아오고 살아낸 말이라 삶과 하나이면서 생각과 느낌 자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생겨나고 쓰이고 있는 이런 말은 삶의 현장과 나뉠 수 없는 말이어서 표준어와는 사뭇 다릅니다. 토박이말은 지역성과 역사성이 있고 고유한 문화와 결합된 말이지만 표준어는 어떤 특정 지역과 무관하게 언제 어디서나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고 두루 통할 수 있는 말입니다.
    ( '작품 해설: 더불어 사는 우리말글의 대화적 세계(권덕하 시인)' 중에서/ p.254)

    김희저의 작품은 삶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말의 근본으로 돌아가길 권하고 있습니다.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런 근본을 단순한 줄거리를 통해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는 것이 작품의 특징입니다.
    ( '작품 해설: 더불어 사는 우리말글의 대화적 세계(권덕하 시인)' 중에서/ pp.258~259)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통하게 하는 이 지향적인 생명줄, 곧 상호 표현적 존재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절실한 시대에 무엇보다 김희저 작가의 작품을 권해드리오니 다감하시길 바랍니다.
    ( '작품 해설: 더불어 사는 우리말글의 대화적 세계(권덕하 시인)' 중에서/ p.260)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6~
    출생지 전북 익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6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1984년에 목포로 이주했다. 1991년 소설 [삼학설화]로 목포문학 신인상에 당선된 후 전라남도 함평에 정착했다. 1995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엇모리]가 당선되었고 여러 문예지에 꾸준히 단편과 수필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수필집 [꽃밭에서 변죽을 울리다], 시집 [꽃무릇 진 자리]가 있다. 전라도 사투리를 기본으로 하여 토착어, 고유어, 생활현장어 등을 풍부하게 활용하는 특유의 방언적, 개성적 문학세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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