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5,51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5,6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5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3,2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이태준 전집 2: 돌다리 외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6,500원

  • 16,500

    8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책소개

20세기 한국 문학의 상징적 지표 이태준의 전집. 소설 창작에 있어서 어휘 선택이나 문장 쓰기에 예민한 감각을 소유하고 있었던 이태준은 소설은 물론 수필에서도 단정하면서 현란한 수사를 구사하는 '스타일리스트'였다. 이번 『이태준 전집』(1~7)은 원본 검토와 여러 판본의 대조를 통해서 기간 전집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새로 발굴된 작품들을 추가하여 한층 온전한 형태의 전집이다.

출판사 서평

기간(旣刊) 전집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체제와 내용을 새롭게 구성한상허학회 편 『이태준 전집』 출간!

스타일리스트 상허 이태준

상허(尙虛) 이태준(李泰俊)은 20세기 한국 문학의 상징적 지표이다. 1930년대에 순수 문학단체이자 모더니즘 운동의 중심지로 평가받는 구인회(九人會)를 결성하여 활약한 이태준은, ‘시의 정지용, 소설의 이태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 근대문학의 형태적 완성을 이끈 인물이다. 그가 창작한 빼어난 작품들은 한국의 소설을 한 단계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대중의 폭넓은 지지를 얻었다. 이태준이 가지고 있던 단편과 장편에 대한, 그리고 소설 창작에 대한 장르적 인식은 1930년대 후반 『문장(文章)』지의 편집자로서 신인작가들을 등단시키는 데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이태준이 소설을 발표하던 당시부터 그의 소설에 대해 언급하는 논자들은 공통적으로 그가 어휘 선택이나 문장 쓰기에 예민한 감각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였고, 소설은 물론 수필에서도 단정하면서 현란한 수사를 구사하는 ‘스타일리스트’로 평가하였다.

1988년 해금 이후 이태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집적되었고 이태준 관련 서적들의 출판도 왕성하였다. 상허학회가 결성된 1992년 이후 전집 간행의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제기되면서 1994년부터 순차적으로 전집이 간행되기 시작하였다. 그렇지만 여러 요인들로 인해 전집은 완간을 보지 못한 채 현재 절판과 유실 등으로 작품을 구하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고, 이런 현실에서 상허학회는 우선 상허의 문학적 특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들만이라도 묶어서 간행할 필요를 절감하였다. 상허학회는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간(旣刊) 『이태준 전집』(깊은샘)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체제와 내용을 새롭게 구성하여 총 7권으로 기획된 『이태준 전집』(소명출판, 2015)을 출간하게 되었다.

『달밤』부터 『문장강화』까지
총 7권으로 기획된 『이태준 전집』(소명출판, 2015)은 이태준의 모든 단편소설, 중편소설, 수필, 기행, 문장론을 대상으로 삼았다. 『이태준 전집』 1권과 2권은 이태준의 첫 번째, 두 번째 단편집인 『달밤』과 『가마귀』 및 그 시기 전후 발표한 모든 단편소설을 모았고, 3권과 4권은 해방 전후 발표한 「사상의 월야」, 「농토」 등 중편소설을 모았다. 5권과 6권은 『무서록』을 비롯한 수필과 소련기행·중국기행 등의 기행문을 묶었고, 마지막 7권은 『문장강화』와 여타 문장론들을 모두 실었다.

1권에 『달밤 외』에는 이태준의 등단작인 「오몽녀」(1925.7), 최근에 발굴된 「구장의 처」를 위시하여 「삼월」(1936.1)까지 단편소설 36편과 중편소설 2편을 수록하였다. 첫 창작집인 『달밤』에 수록된 작품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다른 작품들은 이태준 자신이 퇴고를 매우 중요시한 작가였다는 점을 감안하여 잡지에 발표한 원본보다는 단행본에 수록된 작품을 텍스트로 삼아서 실어 두었다.
2권 『돌다리 외』에는 「까마귀」(1936.1)부터 일문소설 「제1호 선박의 삽화」(1944.9)까지 단편소설 18편과 중편소설 1편을 수록하였다. 그의 단편집 『돌다리』에 수록된 작품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까마귀」 이후에 발표된 소설들 가운데, 『구원의 여상』과 『가마귀』, 『이태준단편선』, 『이태준단편집』과 같은 작품집에 나눠 실렸던 해방 이전의 단편소설을 찾아 연대별로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각각의 소설은 잡지에 발표한 원본을 참고하되, 단행본에 수록된 작품을 기본 자료로 삼아 실었다. 「아련」(1939.6)의 경우 단행본에 수록되어 있지 않아, 잡지 『문장』에 발표했던 당시의 작품을 텍스트로 삼아 정리했다. 또한, 일문소설 「제1호 선박의 삽화」의 경우 이 소설이 발굴되어 『문학사상』에 발표될 당시의 번역본(1996.4)을 수록했다.

3권 『사상의 월야·해방 전후』는 이태준의 소설 중에서도 자전적 성격을 가장 강하게 띠고 있는 작품들이다. 이 사실로 인해 두 작품은 연구가치가 높은 텍스트들로 자리매김해 이태준 연구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어왔다. 「사상의 월야」의 내용은 이 작품이 연재 중단 되고 약 두 달 후 간행된 이태준의 수필집 『무서록』에 실린 작품들의 내용과 상당부분 일치한다는 점에서 그 자전적 성격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해방 전후」의 자전성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주인공 현이 해방을 전후한 시기 이태준과 동일한 행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확인된다.

4권 『농토·첫 전투·먼지』에는 이태준이 북한에서 발표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이 작품들은 이태준의 월북 동기인 인민민주주의의 평화적 전국화에 대한 이태준의 전망과 그 좌절을 읽어낼 수 있는 작품들이다. 「농토」는 인구의 대다수를 구성했던 조선 농민이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토지개혁’을 다루고 있으며, 「첫 전투」는 남로당의 유격투쟁과 미국에 대한 변화된 관점을 보여주고 있고, 「먼지」는 인민민주주의의 평화적 전국화가 좌절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는 내적 서사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농토」와 「먼지」는 높은 예술적 성취를 보여주고 있으며, ‘당 문학’이라는 범주로 한정할 수 없는, 당대 정치 문제에 대한 이태준 자신의 입장을 보여주고 있다.

5권 『무서록 외』에는 1941년 발간된 수필집 『무서록』(박문서관,1942년 재판)을 원본으로 삼아 수록했으며, 그 밖에 여러 지면에 발표된 다양한 글들을 ‘기타’로 분류하여 실었다. 깊은샘 본에 실린 글은 물론 그간 소개되지 않은 다른 글들을 찾아 시기 순으로 배열했으며, 그 과정에서 일기, 편지, 대담, 앙케이트를 구분해서 수록했다. 해설의 말미에는 새롭게 실린 글과 실리지 못한 글의 서지목록을 소개했다. 『무서록』이 이태준이 보이고 싶은 부분을 의도적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둔 것이라면, 기타의 글들은 이태준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한 다양한 면모들이 더 자세하게 나타나 있다. 일련의 글을 통해 우리는 이태준의 문단 내 입지, 이태준이 사숙하며 큰 감화를 받았다고 밝힌 안톤 체호프 소설과의 영향관계, 해방 이후 이태준의 정치적 활동 등을 확인할 수 있다.

6권 『쏘련기행·중국기행 외』에 수록된 『쏘련기행』은 1946년 8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여행 기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기술되고 있는데, 이 기행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자유인으로서 겪는 강렬한 이문화 체험이다. “낡은 세상에서 낡은 것 때문에 받던 오랜 동안의 노예생활에서 갓 풀린 나로서 이 쏘련에의 여행이란, 롱(籠) 속에서 나온 새의 처음 날르는 천공(天空)”이라는 표현이 이를 잘 말해준다. 그에게 쏘련은 탈식민 이후 “인간의 낡고 악한 모든 것은 사라졌고 새 사람들의 새 생활, 새 관습 새 문화의 새 세계”로서 ‘새나라 건설’이라는 시대적 과업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7권 『문장강화 외』에 수록된 이태준의 문장론 및 『문장강화』는 말과 글이 일치하지 않았던 전근대적 어문의 체제에서 조선어 글쓰기가 보편적인 것으로 확대되었던 저간의 상황, 즉 근대적 문장의 형성 과정 및 그 시기의 담론을 반영하고 있다. 더 나아가 조선어 문장을 ‘아름다움’의 차원으로 구현할 방법을 모색하고 조선어 문장의 표현을 확장시키려는 노력을 담고 있다. 『문장강화』 및 여타 이태준의 문장론은 전근대 문장과 근대 문장을 가르는 위치에 서려고 했다는 점에서 근대 조선어 문장 형성에 기여한 바 크다. 이 전집을 통해 근대적 문장의 보편적 보급을 계획한 이태준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고, 이러한 면모가 이태준의 월북 이후의 문장관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태준 전집』(총 7권)은 원본 검토와 여러 판본의 대조를 통해서 기간 전집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고자 했고, 또 새로 발굴된 작품들을 추가하여 한층 온전한 형태의 전집을 만들고자 하였다. 이 전집은 한국 문학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용하고 의미 있는 텍스트가 될 것이다.

목차

간행사

*단편
까마귀
바다
장마
철로
복덕방
사막의 화원
패강냉(浿江冷)
영월 영감
아련(阿蓮)
농군
밤길
토끼 이야기
사냥
석양
무연(無緣)
돌다리
뒷방마님
제1호 선박의 삽화

*중편
코스모스 피는 정원

*부록
해설_조윤정
작품 목록
작가 연보

저자소개

이태준(李泰俊)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04

1904년 11월 4일 강원도 철원군 묘장면 산명리에서 부친 이문교, 모친 안순흥 사이의 1남 2녀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 (1970(?)년 사망 추측). 상허(尙虛) 또는 상허당주인(尙虛堂主人) 이태준(李泰俊)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블라디보스토크에 갔다가 1909년에 아버지를, 1912년에 어머니를 잃고 고아가 되었다. 1918년 고향으로 돌아와 친척집에 기거하면서 어렵게 철원 봉명학교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어려운 가정 상황으로 인해 방황을 하다가, 1921년 휘문고보에 입학했다. 여전히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교장 선생님 등 주위 사람들의 배려로 수학을 했다. 그리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상허학회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상허학회는 이태준 소설을 소재로 석, 박사논문을 쓰거나 이태준 문학에 진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소장 연구가들을 중심으로 연구자들 사이에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1992년에 결성되었다. 상허학회는 활발한 토론과 검토의 과정을 거치면서 '이태준 문학 연구(1993)', '박태원 소설 연구(1995)', '근대문학과 구인회(1996)', '1930년대 후반 문학의 근대성과 자기성찰(1998)', '이태준과 근대문학(1999)', '1920년대 동인지 문학과 근대성 연구(2000)' 등의 연구서를 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