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8,04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1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9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8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가랑비 가랑가랑 가랑파 가랑가랑 [개정판]

인터파크추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83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5개정 6학년 1학기 국어(가) 수록도서

  • 저 : 정완영
  • 그림 : 임종길
  • 출판사 : 사계절
  • 발행 : 2015년 05월 15일
  • 쪽수 : 9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8288602
정가

9,500원

  • 8,550 (10%할인)

    4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도서산간 제외)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4)

    • 사은품(7)

    책소개

    [가랑비 가랑가랑]에 실려 있는 동시들은 크게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가며 고향과 자연, 어머니에 대한 동경과 그리움을 전해준다. 시들은 마치 할아버지가 그의 품에 안긴 손자 손녀들에게 들려주듯 정겹다.

    출판사 서평

    할아버지 시인이 들려주는 정겨운 우리 동시

    1919년에 태어난 시조시인 정완영(鄭梡永)은 지금까지 십여권의 시조집을 펴낸 원로문인이다. 만해시문학상과 육사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2007년 유심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고,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조국], 초등 국어교과서에 [분이네 살구나무], [바다 앞에서] 등의 시가 실려 있기도 하다.
    한평생 시조만 써온 할아버지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스스로 밝히고 있듯이 "우리 아이들이 맑고, 밝고, 깨끗한 세상을 이뤄 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동시조를 써나가고 있다. 시조가 우리 민족만이 가진 우리 가락, 우리 노래라면 동시조는 우리 아이들의 노래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노래와 춤, 그림을 품고 있는 게 동시조라는 것이다. [가랑비 가랑가랑]에 실려 있는 동시들은 크게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가며 고향과 자연, 어머니에 대한 동경과 그리움을 전해준다. 시들은 마치 할아버지가 그의 품에 안긴 손자 손녀들에게 들려주듯 정겹다.

    진달래 개나리는 아직 눈도 못 떴지만
    노마야 뜰에 내려 밤하늘을 쳐다봐라
    봄빛이 별자리에서 솔솔 흘러내린단다.
    ('봄빛은 별자리에서' 전문)

    3장 6구 45자를 기본으로 하는 짧고 간결한 시어들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의 가슴속에 자연스레 전해져 내려오는 감성을 건드린다. 또한 엄격한 형식을 안으로 감추고 자유롭게 변주되는 동시들은 요즘 동시들이 무분별하게 쏟아내는 유치한 코맹맹이 소리나 교훈을 주기 위한 억지스러운 발상, 밋밋한 생활시와는 전혀 다른 맛을 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가온다.

    나는 풀잎이 좋아, 풀잎 같은 친구 좋아
    바람하고 엉켰다가 풀 줄 아는 풀잎처럼
    헤질 때 또 만나자 손 흔드는 친구 좋아.

    나는 바람이 좋아, 바람 같은 친구 좋아
    풀잎하고 헤졌다가 되찾아온 바람처럼
    만나면 얼싸안는 바람 같은 친구 좋아
    ('풀잎과 바람' 전문)

    절제된 시어 속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시정신

    텃밭에 가랑비가 가랑가랑 내립니다
    빗속에 가랑파가 가랑가랑 자랍니다
    가랑파 가꾸는 울 엄마 손 가랑가랑 젖습니다. [가랑비]전문

    이 시에서 보듯이 요즘 아이들에게 낯설 수도 있는 자연과 그것을 표현해내는 감성은 '가랑가랑'이라는 부사어 하나로 단번에 전달된다. 우리만의 가락이 느껴지는 짧고 간결한 시어들은 한두 번만 소리내어 읽으면 자연스레 외울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의 본연에 충실한 시들은 아이들에게 시가 주는 매력을 흠뻑 느끼게 한다. 시정신이 무엇인지 자연스레 알게 되는 것이다.

    엄마가 밭 매러 가고 내가 집을 보는 날은
    우리 집 우물 속에 낮달 하나 숨어 살았네

    아무도 모르는 속내를 나랑 둘이 숨어 살았네
    학교 갔다 돌아온 날 어머니가 안 보이면
    우물 속 들여다보며 엄마! 하고 불러 보았네
    그러면 낮달이 찰랑, 원냐! 하고 대답했었네.
    ('낮달' 전문)

    이 땅의 정신과 정서와 삶의 가락이 만들어 내는 시조 짓기에 평생을 전념하고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인은 "사람은 늙었지만 시(詩)는 어리다."는 생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으면서도 편한 우리 가락을 들려주기에 힘쓰고 있다. 곧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2천여 편의 자작시를 정확하게 읊을 줄 아는 시인은 요즘 각박해진 인간살이의 원인을 생활에서 시정신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면서 시는 "거칠어지고 굳어지는 것을 부드럽게 순화하고 생활에 여유를 주며 정신에 든 병을 말끔히 치유해준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이 곧 그가 말하는 시정신이며, 이 땅의 아이들에게 그가 꼭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기도 하다. 옛것과 오늘날의 감성이 공존하고, 정겹고 친근하면서도 품격 있는 시들은 생태화가 임종길의 그림과 어우러져 시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끼게 한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19
    출생지 경북 금릉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19년 경북 금릉군에서 출생, 1946년 '시문학(詩文學) 구락부'를 발족하여 활동하였다. 1960년 [국제신보] 신춘문예에 작품 [해바라기]당선,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골목길 담모롱이]입선, 196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조국](祖國) 당선, [현대문학]에[애모](愛慕),[강](江),[어제 오늘]로 천료되어 등단하였다.

    이호우(李鎬雨)와 더불어 '영남시조문학회' 창립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회장,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장, 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 금천시문학상(제2회), 가람시조문학상(제1회), 중앙일보 시조대상(제3회), 육당문학상(제5회), 만해시문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온 화가이면서 수원 양지고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국 교사 모임에서 일하며 '녹색손' 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생각하는 작은 배움터 '도토리 교실'을 이끌고 있습니다. [두꺼비 논 이야기]를 지었고 [콩알 하나에 무엇이 들었을까?] [가랑비 가랑가랑 가랑파 가랑가랑]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상품의 패키지(총 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7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