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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리 평론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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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40년대 문단을 뜨겁게 달군 세대 논쟁과 민족문학 논쟁의 한복판으로 뛰어들면서 민족주의 문학 진영의 대표 논객으로 솟아올랐던 김동리. 『김동리 평론선집』은 김동리의 문학관, 세대론과 ‘구경의 문학’론, 작가론 등 비평가 김동리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대표 평론을 뽑아 엮었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책 소개

‘한국평론선집’은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공동 기획했습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한국 근현대 평론을 대표하는 주요 평론가 50명을 엄선하고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를 엮은이와 해설자로 추천했습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습니다.

소설가 김동리는 뛰어난 비평가였다. 1937년 <이태준론>을 발표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한 그는 1940년 전후 문단을 뜨겁게 달군 세대 논쟁, 민족문학 건설의 성격과 방향을 둘러싼 민족문학 논쟁의 한복판으로 뛰어들면서 이른바 민족주의 문학 진영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솟아오른다. 그는 자신의 문학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과격한 말을 거침없이 사용하며 상대방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집요하게 공략했다.
1930년대 후반에 시작된 세대 논쟁의 전선에 서서 이른바 신인 작가의 대변인 격으로 평필을 세운 김동리가 주된 비판 대상으로 설정한 이는 유진오다. 그는 유진오가 대변하는 30대 작가의 문학이 이데올로기에 ‘봉쇄 내지 예속’된 문학임을 들어 일축하고, 신세대 문학이 작가 개개인의 ‘개성과 생명의 구경’을 추구하는 작가 정신만이 포착할 수 있는 ‘인생’을 그리고 있다고 하여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김동리의 구경적 의의 추구의 문학론은 더 나아가 ‘공통된 운명’을 문제 삼는 ‘문학하는 것은 구경적 생의 형식’이라는 명제를 낳는다. 이를 통해 인간 모두는 천지(우주, 자연)와 유기적 관련을 맺는데, 이 ‘공통된 운명을 발견하고 이것의 타개에 노력하는 것’이 곧 구경적 삶이고 문학하는 이유 또는 문학하는 것의 목표라고 주장한다.
김동리의 구경적 의의 추구의 문학론은 작가 개개인의 자기실현과 관련된 것이면서 대상으로서의 인간 탐구와 관련된 것이기도 하다. 이처럼 다양한 내용을 품고 있는 문학론으로 무장한 김동리는 해방 공간 문단의 격류 속으로 뛰어들어 프로문학 진영과 혈투를 벌였다.
김동리는 소설가로서 자신의 문학관을 밝히는 글과 자신이 창작한 소설 작품을 해설하는 글을 여러 편 쓰기도 했다. 제1장에 실린 세 편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자신의 재능에 대한 자부, 자신의 문학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인상적이다. 이 글들은 내밀한 창작 과정을 드러내 보여 준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독자는 작가의 안내를 따라 <무녀도>, <역마> 등 김동리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들과 깊게 만날 수 있다.
작가론·시인론 등에서도 동시대 다른 평론가들과는 구별되는 높은 수준을 보였다. 작품의 내용과 형식을 동시에 문제 삼는 것이라는 점에서 대체로 내용만을 다루는 비평들과는 구별되고, 한 작품 또는 어떤 작가의 문학을 다룰 때 그 핵심을 포착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한다는 점에서 지엽말단에 치우치는 낮은 수준의 비평들과 날카롭게 구별된다. 제4장에 실린 다섯 편의 글은 김동리 비평의 이 같은 특성을 잘 보여 주는 것들이다. 이 평문들은 이들 작가 또는 작품에 대한 기왕의 해석과는 다른 차원의 높은 수준을 보여 주는 것들로서 새로운 해석의 단초를 제공했다. 이후 이들 작가 또는 작품에 대한 연구는 김동리의 이들 평문에서 시작했다고 말하여도 지나치지 않다.

목차

제1장 작가 수업의 기록, 자작 해설
나의 小說 修業?‘리알리즘’으로 본 當代 作家의 運命
主題의 發生?創作 過程과 그 方法(<黃土記> 篇)
원작과 映畵?<역마(驛馬)>와 <까치 소리>를 중심으로

제2장 세대론과 ‘구경의 문학’론
‘純粹’ 異議?兪 氏의 歪曲된 見解에 對하야
新世代의 精神?文壇 ‘新生面’의 性格, 使命, 其他
文學 하는 것에 對한 私考?나의 文學 精神의 志向에 對하여

제3장 정치주의 문학과의 대결
純粹文學의 眞義?民族文學의 當面 課題로서
本格文學과 第三世界觀의 展望?特히 金秉逵 氏의 抗議에 關하여文學과 自由를 擁護함?詩集 ≪凝香≫에 關한 決定書를 駁함
文學과 文學 精神
文學과 政治

제4장 작가론, 서평
散文과 反散文?李孝石論
靑山과의 距離?金素月論
自然의 發見?三家詩人論
徐廷柱의 <?韆詞>
靑馬의 ≪生命의 書≫

해설
김동리는
엮은이 정호웅은

본문중에서

이까지 적어 놓고 보니 이 口氣가 그러니 정말 진정한 리알리즘은 내밖에 시험한 사람이 없었노라는 듯키도 들려진다마는, 그까지는 實相 過한 말이겠고, 그렇다고 짜정 謙辭 투를 뺄 腹?도 안이다.
―<나의 소설 수업>

우리는 첫째 사는 것이다. 모든 文學的 創造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참되게 높게 아름답게 깊게 살 수 있느냐 하는 데 集中되어야 할 것이다. ‘究竟的 生’은 文學을 通해서던 政治를 通해서던 宗敎를 通해서던 哲學을 通해서던 或은 敎育을 通해서던 科學을 通해서던 꼭 같이 可能한 것이 原則이며 實地로 또 可能했던 것도 事實인 것이다.
―<순수문학의 진의>

저자소개

김동리(金東里)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131124

1913년 경주에서 태어나 1928년 대구 계성중학교에 입학했다가, 1930년 서울 경신중학교로 편입학했지만, 이듬해 학교를 중퇴하고 독서에만 전념했다. 193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백로'가 입선했고, 1935년에 조선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화랑의 후예' 당선했고,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화'가 당선되면서 활발하게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937년 서정주, 오장환, 김달진 등과 함께 '시인부락' 동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경남 사천의 다솔사 부설 광명학원에서 교편을 잡았다. 1946년에는 좌익의 문학가동맹에 맞서서 곽종원, 박두진, 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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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영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이다. 198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관념편향적 창작방법의 한계- '영웅시대'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저서로 '우리 소설이 걸어온 길', '반영과 지향', '한국 현대소설사론', '임화 - 세계 개진의 열정', '한국 문학의 근본주의적 상상력', '김남천 평전', '한국의 역사소설', '문학사 연구와 문학 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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