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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세트 :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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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20세기 미국 문학을 개척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길 잃은 세대'의 바이블이 된 대표작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라 불리는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후 삶의 좌표를 잃어버린 ‘길 잃은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는 자신의 작품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빙산과 같아서 8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만이 수면에 떠 있고 나머지 8분의 7은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하드보일드 스타일’이라 불리는 간결한 표현 속에 다양한 의미를 숨겨 둔 헤밍웨이의 문장 하나하나를 여러 각도로 고민하여 그 어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한국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번역하였다.

    278 [노인과 바다]
    279 [무기여 잘 있어라]
    280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288~289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출판사 서평

    20세기 미국 문학의 개척자이자 거대한 전설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길 잃은 세대'의 바이블이 된 대표작들

    278 [노인과 바다]

    절제된 문장으로 강렬하게 그려 낸 한 노인의 실존적 투쟁과 불굴의 의지
    개인주의와 허무주의를 극복하고 인간과 자연을 긍정하고 진정한 연대의 가치를 역설한 수작
    [노인과 바다]는 헤밍웨이의 마지막 소설로, 작가 고유의 소설 수법과 실존 철학이 짧은 분량 안에 집약돼 있다. 주인공 산티아고는 젊음을 상징하는 힘센 청새치, 시련을 상징하는 질긴 상어 떼 앞에 무릎 꿇지 않고, 물질적인 상실과 육체적인 고통에도 끝내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정신적인 승리를 거두는 인물이다. 자칫 허무해 보이는 그의 사투는 육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통해 진정한 연대와 협동에 대한 의미 있는 역설이 된다. 또한 자신이 잡은 물고기에게 형제애를 느끼고 자신을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헤밍웨이의 시대를 앞선 자연친화적이고 생태주의적 세계관 역시 확인할 수 있다. 헤밍웨이는 특유의 감정을 절제한 강건체와 사실주의 기법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서정시 못지않은 다양한 상징과 독특한 전지적 화법을 활용해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그는 이듬해 이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1954년 그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데도 [노인과 바다]가 지대한 기여를 했다.

    * 폭력과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현실 세계에서 선한 싸움을 벌이는 모든 개인에 대한 자연스러운 존경심을 다룬 작품. - 스웨덴 한림원,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279 [무기여 잘 있어라]
    전쟁의 허무 속에서 삶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가는 청년의 이야기
    전쟁소설과 연애소설의 한계를 넘어 존재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아낸 명작
    [무기여 잘 있어라]는 전쟁소설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동시에 헤밍웨이 스스로 "내가 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할 만큼 애잔한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는 치열한 전투 장면 대신 비참한 퇴각 상황과 개개인의 심리를 묘사해 더욱 효과적으로 반전(反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작품 속 프레더릭과 캐서린의 관계는 전쟁이라는 시련 속에서 진정한 사랑으로 발전하지만 고전적인 비극에서처럼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이별을 맞게 된다. 그러나 이 작품은 단순한 전쟁소설이나 연애소설에서 그치지 않고, 깊은 존재론적 성찰을 다룬다. 자기 삶에 무지하고 무관심하던 프레더릭은 비참한 전장에서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며 추상적인 관념의 공허함과 세상에 내던져져 죽음으로 향할 수밖에 없는 인간 조건을 깨닫게 된다.

    * 나는 이 소설이 비극이라는 사실 때문에 불행하지는 않았다. 삶이란 한 편의 비극이라고 믿고 있고 오직 한 가지 결말로밖에는 끝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 헤밍웨이

    280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27세의 헤밍웨이가 완성한 첫 장편소설, 헤밍웨이 문학의 이정표가 된 최초의 걸작
    '길 잃은 세대'의 정신적 불모와 무기력, 시대적 불안과 상실감을 그린 대표작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는 헤밍웨이가 27세 때 쓴 첫 장편소설로, 삼 년 후에 발표한 두 번째 소설 [무기여 잘 있어라]와 함께 자전적 요소가 강한 작품이다. '세계대전'이라는 인류 역사상 유래 없는 전쟁을 치르고 난 후, 이전까지의 도덕이나 윤리는 송두리째 깨져 버렸고, 전쟁에 대한 환멸, 삶의 방향 상실 등으로 젊은 세대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 헤매게 된다. "만취 상태로 보낸 기나긴 주말"로 표현되는 이 시기를 배경으로, 헤밍웨이는 자신과 주변인들이 겪었던 혼돈과 방황을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속에 그려 냈다. '길 잃은 세대'를 다룬 이 작품은 출간 후 미국 문단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고, 헤밍웨이는 미국 문단을 이끌어 갈 젊은 작가로 부상했다. '헤밍웨이 문학'이라는 산을 오르려는 사람들이 반드시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 같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 우리 시대의 로맨스이자 안내서. 헤밍웨이야말로 진짜 작가이다. - F. 스콧 피츠제럴드

    288~289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부정에서 긍정으로, 비관주의에서 낙관주의로, 개인주의에서 공동체 의식으로 발전하는
    헤밍웨이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는 소설
    헤밍웨이 자신이 직접 경험한 전쟁의 잔혹함과 비인간적인 모습을 고발한 대작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는 그의 소설 중 가장 방대한 작품으로, 1936년 발발한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웅대한 현대의 서사시라 할 수 있다. 스페인 내전이 일어나자 헤밍웨이는 공화파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 운동을 시작했고, 이듬해인 1937년에는 특파원 자격으로 직접 스페인을 찾아 내전을 취재했다.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발표한 소설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이다.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유럽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퓰리처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작품에서 헤밍웨이는 자신이 체험한 전쟁의 잔혹함과 비인간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한편 이전 작품에서는 드러나지 않던 공동의 가치나 연대의 중요성을 크게 부각시켰다. 이전보다 더욱 긍정적이고 원숙해진 사회의식과 세계관을 드러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 헤밍웨이가 쓴 가장 풍부하고, 가장 깊이 있고, 가장 진실한 소설.
    - 뉴욕 타임스

    목차

    278 [노인과 바다]
    279 [무기여 잘 있어라]
    280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288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
    289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2]

    저자소개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99.07.21~1961.07.02
    출생지 미국 일리노이주
    출간도서 184종
    판매수 67,101권

    1899년 7월 21일, 미국 시카고의 오크파크에서 출생했다. 고교 시절에 풋볼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으나 문학에 관심이 있던 그는 그 무렵 시와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1921년, 연상의 여인인 해들리와 결혼하고 1923년, 그의 첫 작품인 『3편의 단편과 10편의 시(Three Stories and Ten Poems)』를 출간한다.
    1929년, 전쟁의 비극을 다룬 『무기여 잘 있거라(A Farewell to Arms)』를 탈고하는데, 이 작품은 발표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며, 전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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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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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뉴욕 주립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듀크 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하고 서강대학교 명예 교수 및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초빙 교수로 있다. 1987년 [세계의 문학]에 [언어와 이데올로기-바흐친의 언어 이론]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저술가, 번역가, 평론가로서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은유와 환유], [번역인가 반역인가], [녹색 고전], [소로의 속삭임] 등을 쓰고 [위대한 개츠비], [앵무새 죽이기], [오 헨리 단편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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