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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관계에 지친, 관계가 힘든, 관계를 갈망하는 모든 이에게!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연인에게도 할 말은 하면서 사랑받을 수는 없을까? 인간관계를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김지윤 소장의 ‘진심 소통’. 알고 있지만 간과하는 기본적인 삶의 에티켓부터 뒷담화, 슬럼프, 분노조절장애 등 직장인들이 겪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 그리고 부부나 연인과의 소통 노하우까지 모두 담았다. 수많은 강연 및 방송에서 얻어낸 사례와 진정성 가득한 가이드라인, 개그맨 뺨치는 유머감각까지 갖춘, 더 깊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법!

    출판사 서평

    "연애만큼 어려운 인간관계
    연애처럼 달콤할 순 없을까?"
    KBS [인간의 조건] 출연진들의 멘토, 김지윤 소장이 가르쳐주는 ‘진심 소통법’
    ★ tvN [스타특강쇼], [달콤한 19] ★ KBS, MBC, SBS 각종 프로그램 출연 ★
    ★ 삼성, 현대, LG, 롯데, 서울시, 법무연수원 등 기업 및 단체의 폭발적인 강의 요청 ★


    ‘걸핏 하면 화내는 부장님, 오늘은 제발 그냥 넘어가기를....’
    ‘입만 열면 자리에 없는 동료 씹어대는 실장님, 나도 뒷담화가 싫지만....’
    ‘야근까지 하며 도와줬더니, 고맙단 말이 없네.’
    ‘하겠다던 설거진 대체 언제 하겠다는 거야? 내가 하고 말지!’
    ‘미안해? 뭐가 미안한데?’
    ...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사례는 대부분 우리가 회사와 가정에서 겪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관계에서 오는 갈등들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이 발단이 된다. 그러나 그것들이 만들어놓은 결과는 엄청나다. 순간을 참지 못하고 내지른 분노, 시시콜콜한 뒷담화, 타이밍을 놓쳐버린 감사인사나 사과의 말들은 ‘다시는 대하고 싶지 않은 인간’으로 낙인찍어버리기도 한다.
    기업과 방송을 넘나들며 소통 강연을 하고 있는 김지윤 소장은 이 책에서, ‘연애’는 수많은 인간관계의 기본이 된다고 말한다. 다르게 말하면 연애 관계에서 지켜야 할 매너, 에티켓, 배려는 다른 모든 관계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기본적인 것들만 지키면 지금 겪고 있는 관계의 갈등은 충분히 해결된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이 책은 직장 동료나 상사 및 부하직원과의 갈등, 연인이나 부부간에 일어나는 갈등 중에 ‘공통분모’가 되는 것들을 모아, 그 갈등의 원인을 분석하고, 방안과 해결책을 쉽고 재미있게 제시한 인간관계 지침서이다. 알지만 잊고 있었던 것들, 혹은 아주 정확하게는 몰랐던 것들을 김지윤 소장 특유의 재치 있는 말투를 그대로 살려 이해하기 쉽게, 실천 가능하게, 다시 잊어버리지 않도록 설명한다. 관계에 지친, 관계를 힘들어하는, 관계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이 만족할 만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 할 말은 하되, 진심을 담아라!
    관계에서 부정적인 기류가 생길 때, 갈등이 생길 때, 비극적 결말을 맞지 않으려면 시기적절하게 ‘갈등을 표현’ 해야 한다. 관계에서 대부분의 갈등은 당사자와 충분한 대화를 나누지 않기 때문이다. 주로 제3자와 뒷담화를 하며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한다. 사실을 잘 알고 있어도 당사자와는 이야기하지 않으려 든다. 그러면 부정적인 감정은 내면에 해결되지 않은 채 남게 되고, 그것은 마음의 상처와도 직결된다. 사람은 말을 하고 살아야 한다. 하지만 뒷담화나 분노 같은 잘못된 방식이 아니라, 진정성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 그 진정성은 이미 각자의 마음 안에 있다.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표현하는 방법을 쉽고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 자기계발에서 상처 치유까지
    저자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같은 이야기를 해도 본능적으로 웃음을 줄 수 있는 점을 찾아 귀에 쏙 들어오게 말해주는 특장점이 있다. 그러나 결코 가벼운 이야기를 하진 않는다. 갈등의 원인이 될 만한 요소들, 가족 관계, 마음의 상처, 어린 시절까지 모두 파헤친다. 상대방을, 혹은 나 자신을 이해하고 납득할 만한 요소를 모두 찾는다. 그래서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지만 치유적인 부분도 있다. 그래서 대화를 잘 하는 방법, 소통의 기술 같은 ‘스킬’을 말하기보단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 용서하는 방법 등 본질을 들여다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 더 깊고 아름다운 소통을 위하여
    이 책은 총 네 가지 소통으로 나누었다. 실제로 직장과 가정에서 자주 일어나는 갈등을 다루는 ‘갈등해결 소통’, 대화의 방법을 키우는 ‘표현 소통’, 서로 너무 다른 성향을 지닌 이들과 상대할 때 필요한 ‘관계회복 소통’, 그런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며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공감 소통’이다. 각 파트별로 나눠져 있기에 독자들은 자신이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선별해 읽을 수 있다. 또 직장, 가정, 연인에게 주는 소통에 대한 팁도 구별되어 있어 여러 방식으로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다.

    추천사

    그녀의 책은 마치 한 권의 드라마틱한 시나리오를 보는 것 같다. 진정성이 가득한데 자기계발까지 되는, 소통에 관한 완벽한 지침서이다. 남다른 위트와 속 시원한 유머는 덤이다. ‘완벽할 수는 없지만, 비교적 나은 사람으로 계속 변화하는 것이 좋은 인생’이라는 그녀의 가르침이 내 마음을 촉촉하게 적신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길 희망한다.
    - 라미란 / 영화배우

    사람들과 관계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다. 별 뜻 없이 한 말일지라도 상대방의 언어와 몸짓 때문에 심각하고 기분 나쁘게 받아 들여지기도 한다. 진정성 있는 대화의 시작은 내가 정한 기준이 아니라 우리가 공감하는 대화여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매번 잊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 작은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 박종진 / 모그커뮤니케이션즈 CEO, 스무디킹 최고운영책임자

    김지윤 소장, 연애 상담 고수인지 알았더니 인간관계 고수였다! 남자와 여자, 너와 나, 우리와 너희 사이에 생기는 무수한 감정과 꼬인 관계를 거침없이 끄집어내어 맞장구치게 만든다. 필연적으로 마주치는 관계 맺기의 어려움 앞에서 ‘누구나 다 그래’ 하며 도닥여주는 그녀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요즘 같은 세상에, 옆집 언니에게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개그맨 뺨치는 유머감각을 갖춘 그녀가 풀어내는 솔직한 이야기만큼 큰 위안이 되는 것이 또 있을까.
    - 손미나 / 작가,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인

    김지윤 소장의 글은 사람 향기가 가득하다. 화려하진 않지만 담백하고 진솔하다. 이 책은 만만치 않은 내공과 통찰력으로 우리 시대의 갈등과 반목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 방식을 알려준다. 심호흡 한 번 하고 구석구석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들을 음미하면서 우리가 나가야 할 행로를 탐색하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송준호 / 서강대 교수, 전 제일기획 국장

    김지윤 소장은 늘 시대와 연령을 초월해 언제나 화제의 중심이 되는 ‘연애’와 ‘관계’를 테크닉적으로 풀어내는 장사꾼이 아니라, 다른 이의 이야기를 자신의 일처럼 들어주며 함께 울고 웃고 진심어린 조언을 선물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이 책을 강력히 권하는 이유다. 남녀관계든 사회생활에서든 결국 승리하는 이는 진정성을 가지고 현명하게 소통할 줄 아는 사람이다. 연애나 사회생활이 어려운 이들이라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저자와 함께 좀 더 멋지고 행복하게 변해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정아름 /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1. 갈등해결 소통: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참고, 참고, 참다가

    표현하지 않는 갈등은 갈등이 아니야 | 부정적 기류 공론화하기 | 네 생각을 내가 말로 해주마 |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 슬럼프가 주는 신호
    우울증이 주는 메시지, 쉼 | 놀고 먹고 자라는 신호
    · 뒷담화는 너의 힘?
    화장실에서 들은 내 이야기 | 그 순간만 재미있는 독 | 외롭지만 아름다운 말, My way
    · 툭하면 화내는 당신이 무서워요
    감정의 약함을 드러내는 화내는 사람 | 사랑 자체를 의심하게 만드는 말들 | 잠시 신경 써두셔도 됩니다
    · 지금 , 발작 중입니까?
    일단 귀 기울여줘 | 발작을 다루는 방법

    #2. 표현 소통: 당신은 나의 첫!
    · 부드러운 언어의 강점

    행동표현 화법 | 상황표현 화법 | 시간차 대답법
    · 센스의 발견
    나의 센스 지수는 어떻게 올릴 것인가 | 일도 사랑도 쉽게 만드는 센스
    · 책임감을 가질 때
    일상은 책임의 연속 | 섹스 앞에 책임감을 숨기지 마라
    · 책임감을 버릴 때
    그건 당신 책임이 아니야 | 내게 주어진 일만 생각하기
    · 당신이 고른 직장, 당신이 고른 사람
    당신이 선택한 곳이다 | 결혼이라는 조직 | 시댁과 친정이라는 조직 문화 | 비장한 조직생활
    · ‘가오’는 독이다
    힘을 과시하는 건 자랑이 아니다

    #3. 관계회복 소통: 이렇게 다른 우리, 괜찮을까?
    · 그래요, 나 가지가지 합니다

    우리는 모두 가지가지들 | 언니의 컨디션이 ‘최하’일 경우 | 언니의 컨디션이 ‘최상’일 경우 | 갈등의 상대성 원리
    · 이상형은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맷집 | 첫 번째 권태기를 조심하라 | comfort zone이 있는가
    · 요리하는 남자, 운전 중인 여자
    주입된 ‘나다움’이라면 | 먼저 다가가도 되나요?
    · 우리가 태어난 순서
    태어나고 자란 순서 | 그 사람, 내 가족과 닮았다 | 마음을 열어가는 아주 작은 단계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4. 공감 소통 : 우리는 한 배를 탄 사람
    · 그랬구나, 그랬구나

    끝까지 잘 듣는 것 | 해결하려 들지 말 것 | 몸을 사용하라 | 공감은 습관이다
    · 말하지 않아도 알기는 개뿔
    단일 메시지를 사용하라
    · 칭찬은 김 대리를 춤추게 한다
    근거 있는 칭찬, 아끼지 말자 | 연대하고 대응하라 | 나중에 해도 될 부정적인 말
    · 가장 기본적인 언어 세 가지
    첫 번째 빤한 말, 고마워 | 두 번째 빤한 말, 안녕 | 마지막으로 빤한 말, 미안해 |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 ‘그런데’는 절대 금물 | 무시무시한 디테일

    나가는 글

    본문중에서

    뒷담화를 즐기는 그룹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보통 뒷담화를 즐기는 그룹은 세력이 크다. 그래서 그 그룹에 들어가지 않으면 소외감을 느낀다. 그런데 소외감을 느낄 필요도 고립감의 위기를 느낄 필요도 전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모임은 진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기들끼리도 돌아가면서 누군가를 씹는다.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뒷담화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낮고, 비교의식와 열등의식이 많다. 그런 그룹에 끼면 피곤한 일이 너무 많이 생긴다. ‘아’가 ‘어’가 되고 ‘가’가 ‘나’가 된다. 그들은 듣고 싶은 대로 듣고, 또 자기 편의대로 해석해 전달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뒷담화에서 ‘사실을 왜곡시키는 것’은 필수적이다.
    (/ p.43)

    그러므로 이제부터 눈치를 보라. 분위기를 살피고 항상 한 박자 늦게 말하고 한 마디 늦게 말하는 것이다. 앞뒤 못 가리고 선방을 날리는 과감함 따위는 버리자. 오고 가는 대화, 사람들의 눈빛, 변하는 얼굴빛, 입꼬리의 변화를 관찰한다. 그리고 어떤 지점에서 사람들이 기뻐하고 환호하고 칭찬하고 고마워하는지 관찰하라. 주변에 센스 있다고 칭찬받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회의할 때도 밥을 먹으러 갈 때도, 사람들과 속도를 맞추어 걸어보자.
    춘곤증이 몰려오는 오후 3시, 슬며시 나가 신선한 원두커피를 사 와 돌리는 사람이 있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이 지지부진하여 심란한 팀원들에게 "오늘 점심은 내가 쏠게"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어쩌다 상대방이 지각하면 대신 눈치껏 잘 둘러쳐주는 이들이 있다. 사람들의 기분과 마음을 잘 읽는 사람들, 사람들의 사정을 눈치 채고 적당히 봐주는 사람들, 타인의 필요를 잘 알고 채워주려 마음을 쓰는 사람들. 그런 이들을 우리는 ‘센스 있는 사람들’이라 부르며 좋아한다. 그들을 관찰하고 베푸는 센스를 발견하라.
    (/ p.67)

    나는 개인적으로, ‘연인 간의 섹스’를 당연시하고, 동화적인 감성으로 혹은 로맨틱한 영화의 한 장면으로 풀어가는 것에 크게 유감을 느낀다. 섹스의 한쪽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은 이 사회에 앞으로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한다. 섹스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함께 이야기해줘야 한다.
    (/ p.98)

    특히 당신이 누군가의 상사라면 결코 이중 메시지를 쓰지 않아야 한다. 정시에 퇴근하라고 했으면 정시에 퇴근하는 이에게 눈총을 주지 않아야 한다. 점심 먹으러 나가서 "아무거나 먹자"라고 했으면 진짜 아무거나 먹어야 한다. 입으로는 아무거나 먹자고 해놓고 돈가스는 고지혈이라 안 되고, 국수는 먹고 나면 속이 헛헛해서 안 되고, 결국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부대찌개가 낙점될 메뉴라면 처음부터 "아무거나 먹자"라는 말을 꺼내면 안 된다.
    이중 메시지를 쓰는 상사는 말 그대로 이중적이고 믿을 수 없는 리더가 된다. 상사들은 일을 하고 조직을 관리할 때 신경 써서 단일 메시지를 쓰도록 해야 한다. 언행일치는 신뢰의 척도가 된다.
    애인에게 화가 났거든 그냥 제발 말을 해라. 버티지 말고 그냥 무너져라. 데이트가 무슨 퀴즈쇼도 아니고 말해주지 않아도 내가 화난 이유, 먹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을 알아내라고 계속 퀴즈처럼 소통하면 상대는 지친다. 퀴즈쇼는 일 년에 한번 정도면 족하다.
    (/ p.189)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5종
    판매수 3,800권

    삶의 우여곡절을 겪고 인생의 단맛보다는 쓴맛을 먼저 맛보며 성장했다. 그런 시절을 통해 인간의 자기표현과 관계 맺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수학을 무지하게 못해 구구단 5단마저 헷갈리던 그녀는 대학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가족상담을 공부하며 망하고 꼬이는 관계들이 가지는 패턴을 연구했다.
    그녀의 강의는 무거움과 가벼움 그 사이를 잘 다룬다는 평가를 받으며 SNS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00만 뷰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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