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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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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는 다른 사진 도서에서 잘 언급되지 않는 초기 사진 기법과 공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동시에 현대 사진계의 주요 쟁점들도 소개해 사진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사진의 역사, 사진으로 바뀐 문화사, 사진 분야와 융합해 탄생한 기술들, 예술 사조, 전문 단체에 이르기까지 사진에 영향을 준 개념들을 빠짐없이 언급한다. 초기 사진 제작기법인 다게레오타이프와 카메라 오브스쿠라, 직접 양화, 캘러타이프, 입체 거울 등을 통해서는 사진이 발명된 당시의 제작 방식을 보여주며, 이를 현대에 다시 사용하는 경우 어떤 느낌의 사진을 제작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조언까지 곁들였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사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힘을 지녔다.
사진의 역사와 문화, 예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사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_ 최군성 교수 (상명대학교 사진전공 교수)

영국 최고의 예술 전문 출판사, 로런스 킹의 대표 시리즈
《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출간!

영국에서 예술 및 디자인 분야의 도서를 전문적으로 출간하는 로런스 킹(Lawrence King)의 대표 예술서 시리즈의 다섯 번째 도서가 시드포스트에서 출간됐다. 기존의 패션, 그래픽디자인, 건축, 예술에 이어 ‘사진’에 관한 핵심 개념을 100가지로 정리해 담은 《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은 사진 분야에서 꼭 알아야 할 이론과 개념, 기술과 에피소드들을 꼼꼼하게 정리한 책이다. ‘세상을 바꾼 새로운 생각’이라는 주제로 이어지는 <아이디어 100 시리즈>는 풍부한 이미지와 세심한 설명, 역사적으로 꼭 기억해둬야 할 이야기들이 유기적으로 담겨 있어 각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각 분야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는 다른 사진 도서에서 잘 언급되지 않는 초기 사진 기법과 공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동시에 현대 사진계의 주요 쟁점들도 소개해 사진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는다.

#1 사진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다
이 책은 사진의 역사, 사진으로 바뀐 문화사, 사진 분야와 융합해 탄생한 기술들, 예술 사조, 전문 단체에 이르기까지 사진에 영향을 준 개념들을 빠짐없이 언급한다. 초기 사진 제작기법인 다게레오타이프와 카메라 오브스쿠라, 직접 양화, 캘러타이프, 입체 거울 등을 통해서는 사진이 발명된 당시의 제작 방식을 보여주며, 이를 현대에 다시 사용하는 경우 어떤 느낌의 사진을 제작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조언까지 곁들였다. 청사진은 디지털 기술이 도입된 이후 주춤했으나 현대 예술가들이나 독특한 시각효과를 구상하는 사진작가들이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기법 중 하나로 살아남았고,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하는 예술가인 피에르와 질은 19세기에 사용되던 채색 사진을 재구성해 보여주는 작업들을 21세기에도 적극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고무 인화법, 백금 인화법, 틴타이프, 알부민지 같이 초창기에 개발된 사진제작 방식은 새로운 산업 분야를 창출해냈다. 반대로 기존 예술 분야에서 사용되던 누드와 조각같이 사진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 분야들도 꼼꼼하게 소개한다. 기존 회화의 누드 그림이 비싸고 구하기 힘들었던 데 반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누드 사진은 곧 새로운 시장을 형성했으며, 움직이는 모델 대신 조각을 촬영한 사진작가들은 사진에서 표현 가능한 빛과 질감을 다양하게 실험할 수 있었다.

#2 세상의 변화를 프레임 안에 담다
《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에서는 사진과 함께 발전한 분야를 각 꼭지별로 자세하게 서술한다. 사진 기술이 인간의 눈보다 더 정확하게 상을 표현할 수 있게 되자 과학자들은 사진이 객관적인 도구라는 믿음 하에 현미경 및 확대사진을 촬영했다. 식물의 단면, 세포의 모습뿐 아니라 인간의 눈이 따라가지 못하는 동물의 움직임, 액체의 유동성 등을 촬영해 과학자와 일반인 모두에게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찰스 다윈 같은 일부 진화론자들은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이론에 부합하는 사진만을 선별해 공개했으며, 루이 아가시 같은 제국주의자들은 백인이 다른 인종에 비해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유색 인종의 사진을 찍어 ‘진화의 사다리 아래쪽에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제 이런 이론들은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사라졌지만, 이런 이론들을 바탕으로 비평적 평론이 발생하는 결과를 낳았다.
사진은 사건이 일어난 현장의 모습을 담는 데도 최적의 매체였다. 보도 사진작가들은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전쟁터, 분쟁지역, 재난지역 등에서 활동하며 언론에 사진을 제공해 실상을 전했다. 사진작가 닉 우트는 베트남전쟁 당시 총을 든 군인을 피해 울며 도망치는 벌거벗은 베트남 아이 사진을 AP통신에 제공했고, 이 사진은 베트남전쟁의 실상을 알리는 대표 사진으로 자리매김했다. 루이스 하인은 <방적 공장에서 일하는 아이>를 촬영해 미국의 아동노동이 근절되는 데 도움을 주었다. 1985년 아프가니스탄 난민 소녀의 모습을 담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은 수천만 명에게 영향을 미쳐 아프가니스탄 소녀들의 교육 자금을 마련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처럼 사진 한 장이 주는 힘을 알았던 작가들은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사진에 담았지만, 이런 사진이 주는 양면성은 현재까지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부정적으로는 자신의 이론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할 수 있지만, 반대로 글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단 한 장의 이미지로 뜻을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사진은 또한 정치적 측면에서도 자주 이용된다. 1850년대 프랑스에서 발명된 신기술인 틴타이프는 미국으로 건너가 인기를 얻었으며, 틴타이프로 만들어진 에이브러햄 링컨의 초상화 배지는 선거운동에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 《타임》지는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모습을 담기 위해 대공황 시기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사진에서 몇 가지 요소를 따와 오바마의 사진과 합성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넬슨 만델라의 선거 당시 후원자들이 그의 얼굴이 새겨진 셔츠를 입고 거리 유세를 진행해 효과를 거뒀다.

#3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에게 유용하다
이 책에서는 200년 전 사진작가들이 사용한 기법도 자세하게 소개한다. 새로운 기술이 발명되어도 옛 방식도 꾸준히 살아남는 사진의 특징 덕분에 책에 소개된 기법들은 사진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작 방식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또한 사진은 다른 분야와 달리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높은 수준의 하이엔드 기술과,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로우엔드 기술이 동시에 사랑을 받는 독특한 시각 예술 분야다. 옛 방식을 되살려 제작한 아날로그 인화 사진들은 현재의 디지털 기술로는 접하기 어려운 독특한 느낌을 살릴 수 있고, 동시에 어린이용 카메라와 폴라로이드, 로모 카메라, 스티커 사진 기계 등 누구나 원하면 바로 사진을 찍어 간직하거나 선물할 수 있는 하위문화의 발전도 꾸준히 인기 높다.
이는 사진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세계 최초의 사진 클럽인 에든버러 캘러타이프 클럽 같은 전통 있고 명망 높은 옛 조직부터, 전문 보도 사진작가들 등으로 구성된 매그넘, 뷔, 세븐 에이전시 같은 단체도 있는 반면, 지역이나 학교, 아마추어 등으로 구성된 사진작가협회 역시 정보 공유 및 전시회 등을 통해 다양한 사진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한다.
또한 휴대폰 카메라가 전 세계적으로 보급됨에 따라, 인화를 하지 않아도 바로 서로에게 그날의 사건과 기록을 전송하는 유용한 매체가 되었다. 시대에 발맞추어 언론사에서도 현장에 있었던 시민들의 사진을 제보 받으며, 이런 사진들은 뉴스에 신빙성을 더하고, 기사를 본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기도 한다. 사진이야말로 이제 누구나 이용 가능한 매체가 된 것이다. 이처럼 사진은 민주적인 도구로 활용되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4. 상업적, 예술적, 학술적, 개인적.. 모두에게 필요하다
사진이 예술 분야에서만 존재했다면 지금처럼 큰 파급력을 지니진 못했을 것이다. 사진은 특유의 확장성 덕분에 엽서, 패션, 광고, 신문과 잡지, 영화, 스포츠, 관광 분야 등과 밀접하게 관련을 맺으며 성장해왔다. 많은 영화배우들이 카메라 앞의 정교한 무대 안에서 환상 속 존재로 빛났고, 《보그》와 《하퍼스 바자》도 풍족한 돈을 바탕으로 미학적 자유를 패션 안에서 녹여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또한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스포츠 경기의 일부를 포착한 사진들은 다큐멘터리 사진, 패션사진에 이어 사진의 범위를 넓혔으며 초기 영화제작 과정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인간의 눈이 포착하지 못하는 지점을 정지해 보여주는 사진들은 지금도 신문 및 인터넷에 실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술가들 역시 사진의 특징을 이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 초현실주의 작가들은 사진의 복제 기능, 솔라리제이션, 다중노출 등을 이용해 불가사의해 보이는 현실을 사진 안에 담았다. 메러 오펜하임은 솔라리제이션 기법을 사용해 리 밀러를 촬영하며 제한 없는 이미지 실험을 선보였다. 폴 스트랜드 같은 추상주의 작가들은 형태를 드러내지 않는 반복적인 무늬를 촬영해 기하학적 형태를 실험했다. 또한 일부 작가들은 대중의 모습을 찍어 현대사회를 관통하는 이미지를 꾸준히 선보인다. 복잡한 출퇴근 전철의 모습이나,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의 모습 등은 고립된 인간의 모습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자주 쓰인다.
전문 사진작가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 역시 카메라를 가장 친근한 개인의 기록물로 여기는 경향이 높다. 가족의 탄생에서 생일, 결혼 등 다양한 기념일에 찍는 사진들은 가족 사진첩이나 벽에 걸려 한 가족의 역사를 보여준다. 물론 이런 사진들은 플리커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자주 게재된다.
이렇게 모인 사진들은 세기를 거듭하면서 한 지역이나 가분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료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이처럼 사진은 모든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매체인 동시에 학술적, 상업적, 예술적으로도 중요한 분야이며, 우리 모두가 늘 쓰고 있는 사회적이면서 개인적인 독특한 예술 분야로 살아남았다.
또한 이 책에서는 사진 분야에서 꼭 소개되어야 하는 사진 300여 장을 실어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설명하며, 사진 말미에는 용어 사전과 추가 도서들을 소개해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추가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전문 사진작가이자 상명대 사진학과 최군성 교수가 감수를 맡아 현재 한국 사회에서 사용되는 사진 용어들에 대한 설명을 친절하게 곁들였다.

100 아이디어 시리즈

<100 아이디어 시리즈>는 영국의 예술 출판사 로런스 킹(Lawrence King)의 대표 예술서 시리즈입니다. ‘세상을 뒤바꾼 새로운 생각들’이라는 주제로 각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100가지를 총망라한 책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이론과 개념, 기술과 에피소드들을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깊이 있는 글과 풍부한 이미지들이 이해를 도우며, 각각의 개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찰력 있는 시리즈입니다.

패션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해리엇 워슬리 지음 | 김지윤 옮김

건축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리차드 웨스턴 지음 | 김광현+서울대건축의장연구실 옮김

그래픽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스티븐 헬러+베로니크 비엔느 지음 | 이희수 옮김 | 송성재 감수

예술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마이클 버드 지음 | 김호경 옮김

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메리 워너 메리언 지음 | 최윤희 옮김 | 최군성 감수

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데이비드 파킨슨 지음 | 이시은 옮김 | 2015년 출간예정

광고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사이먼 백스너 지음 | 박성혜 옮김 | 2015년 출간예정

목차

No.1 THE CAMERA OBSCURA 카메라 오브스쿠라
No.2 THE LATENT IMAGE 잠상
No.3 DIRECT POSITIVE IMAGES 직접 양화
No.4 NEGATIVE/POSITIVE 음화와 양화
No.5 THE DAGUERREOTYPE 다게레오타이프
No.6 EXPLORATION 탐험
No.7 THE CALOTYPE 캘러타이프
No.8 THE NUDE 누드
No.9 THE LENS 렌즈
No.10 THE SHUTTER 셔터
No.11 AESTHETICS 미학
No.12 THE CYANOTYPE 청사진
No.13 COLLODION 콜로디온
No.14 CROPPING 크로핑
No.15 THE DARKROOM 암실
No.16 PAINTING THE PICTURE 사진에 색을 칠하다
No.17 THE STEREOSCOPE 입체 거울
No.18 THE VIEW 눈에 보이는 광경
No.19 WAR 전쟁
No.20 MOVING PICTURES 움직이는 사진
No.21 ENLARGEMENT 확대
No.22 SUPPORTS 지지체
No.23 COLOUR 컬러사진
No.24 PHOTO-SCULPTURE 사진 조각
No.25 MORALIZING 도덕적 가르침
No.26 THE ACAD?MIE 아카데미
No.27 CARTES DE VISITE 명함판 사진
No.28 THE GUM BICHROMATE PROCESS 고무 인화법
No.29 PLATINUM PRINTS 백금 인화법
No.30 PINHOLE CAMERAS 핀홀 카메라
No.31 LIKENESS 초상사진
No.32 THE TINTYPE 틴타이프
No.33 EVIDENCE 증거
No.34 EVOLUTION 진화
No.35 ALBUMEN PAPER 알부민지
No.36 NARRATIVE 서사
No.37 BACKGROUNDS 배경
No.38 LEISURE TRAVEL 휴가 여행
No.39 PHOTOGRAPHIC SOCIETIES 사진작가협회
No.40 PHOTO-SHARING 사진 공유
No.41 GELATIN SILVER PRINTS 젤라틴 실버 프린트
No.42 SMALL CAMERAS 소형 카메라
No.43 TABLOIDS 타블로이드 신문
No.44 THE AUTOCHROME 오토크롬
No.45 POSTCARDS 엽서
No.46 PROJECTION 투사
No.47 ARTIFICIAL LIGHT 인공조명
No.48 FOCUS 초점
No.49 STOPPING TIME 시간을 멈추다
No.50 HALFTONE 하프톤
No.51 ROLL FILM 롤필름
No.52 SEQUENCES 순서
No.53 IMAGE FACTORIES 사진 공장
No.54 AERIAL PHOTOGRAPHY 항공사진
No.55 MACRO/MICRO 확대와 축소
No.56 THE PEOPLE’S ART 민중예술
No.57 THE PHOTO-SECESSION 사진 분리파
No.58 EQUIVALENTS 등가물
No.59 COLLECTING 수집
No.60 PICTURES THAT SELL 판매용 사진
No.61 PHOTOGRAPHIC AGENCIES 사진 에이전시
No.62 THE SLR 일안 반사식 카메라
No.63 THE DECISIVE MOMENT 결정적 순간
No.64 MULTIPLE EXPOSURES 다중노출
No.65 PHOTO BOOTHS 사진 부스
No.66 PHOTOJOURNALISM 포토저널리즘
No.67 ABSTRACTION 추상주의
No.68 STRAIGHT PHOTOGRAPHY 스트레이트 포토그래피
No.69 CAMERAS FOR KIDS 어린이용 카메라
No.70 SOLARIZATION 솔라리제이션
No.71 SPORTING SCENES 운동 경기 장면
No.72 IMAGE OBJECTS 사물 같은 사진
No.73 FILM UND FOTO 영화와 사진
No.74 THE PHOTOGRAM 포토그램
No.75 CUT-AND-PASTE 오려 붙이기
No.76 FASHION 패션
No.77 SELF-PORTRAIT 자화상
No.78 GLAMOUR 글래머
No.79 DOCUMENTARY EXPRESSION 다큐멘터리적 표현
No.80 THE OUTSIDER 아웃사이더
No.81 THE STREET 거리
No.82 INVISIBLE LIGHT 눈에 보이지 않는 빛
No.83 THE SURREAL 초현실
No.84 THE POLAROID 폴라로이드
No.85 KODACHROME 코다크롬
No.86 TELEVISION 텔레비전
No.87 NEW TOPOGRAPHICS 뉴 토포그래픽스
No.88 PHOTO-REALISM 포토리얼리즘
No.89 OUTSKIRTS 변두리와 소수민족 거주지
No.90 THE SNAPSHOT AESTHETIC 스냅사진의 미학
No.91 THE THEORETICAL TURN 이론적 전환
No.92 CAMERA PHONES 카메라폰
No.93 FABRICATED 사진을 찍기 위한 연출
No.94 CONCRETE PHOTOGRAPHY 구체 사진
No.95 PHOTO-CONCEPTUALISM 사진 개념주의
No.96 THE PHOTOGRAPHER’S EYE 사진작가의 눈
No.97 APPROPRIATION 차용
No.98 PHOTO/VIDEO 사진과 비디오
No.99 DIGITAL PHOTOGRAPHY 디지털 사진
No.100 GIS 지리정보 시스템

본문중에서

그림을 그리기 위한 준비 과정의 하나로 누드사진을 활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음에도 외젠 들라크루아(Eug?ne Delacroix) 같은 19세기 예술가들은 여전히 기계로 찍어낸 듯 정확하다며 카메라가 만든 작품을 비난했다. 들라크루아는 사진이 실제와 너무 똑같아 보여서 융통성이 없다고 생각했다. 사진을 옹호하는 몇몇 예술가는 누드 연구가 최소한 스튜디오 안에서 살아 있는 모델이 취한 전형적인 자세를 묘사할 수는 있다고 주장했다. 이런 이유에서 누드모델을 사용하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요구와 대중을 외설물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정부의 의견을 절충해 예술 교육용이라는 뜻을 담은 아카데미(acad?mie) 사진이 탄생했다. _No.8 The Nude 누드

사진작가와 예술가들은 가볍고 진지하지 못한 타블로이드 신문용 사진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높이 평가하고 따라했다. 윌리엄 클라인(William Klein)은 뉴욕에서 발행되는 타블로이드 신문 《뉴욕 데일리뉴스(New York Daily News)》에서 발견한 소재를 기반으로 거칠고 초점이 어긋난 사진을 일부 제작했다. 그는 자신의 미학을 설명하면서 선명하지 않고 잉크를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사진과 기사를 공격적으로 배치하고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타블로이드 신문의 미학과 같다고 선언했다. 타블로이드 신문에 실린 얼룩진 사진과 눈에 거슬리는 사진 속 장면은 타블로이드 신문을 읽고 그곳에 실린 사진을 수집했던 앤디 워홀에게도 영감을 주었다. 워홀의 연작 <죽음과 재난(Death and Disaster)>은 자동차 사고와 사형 집행용 전기의자, 자살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_No.43 Tabloid 타블로이드 신문

한순간에 사라지는 이미지라는 뜻의 프랑스어 ‘Images ? la sauvette(1952년 출간된 브레송의 사진집 제목으로 영문판에서는 《결정적 순간(The Decisive Moment)》이라고 번역됐다)’는 순식간에 달아나는 혹은 몰래 스쳐지나가는 어떤 대상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한다. 초현실적인 상황이 일상생활 속으로 뿜어져 나온 순간을 포착해야 한다는 초현실주의자들의 생각과 같은 맥락이다.
_No.63 The Decisive Moment 결정적 순간

20세기 초 사회학자이자 사진작가인 루이스 하인(Lewis Hine)이 도덕적인 시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진의 구성과 초점, 색조를 바꿔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에서 아동노동법을 바꾸는 데 노력한 하인은 화면 속 인물이 불행한 희생자가 아닌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개인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방직기에 줄지어 늘어선 방추 사이로 자그마한 손가락을 집어넣는 아이는 기계의 엄청난 크기에도 당황하지 않고 조심스럽고 우아하게 일한다. 하인은 방직기를 압도적으로 보이도록 과장되게 묘사했다. 포토스토리를 제작할 때 하인은 가끔씩 단계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서사 구조를 이루도록 사진을 배치하고 보는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을 조합해 이야기를 만드는 데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도록 요구했다.
_ No.79 Documentary Expression 다큐멘터리적 표현

미국 예술가 루카스 사마라스(Lucas Samaras)는 자동으로 진행되는 현상 절차에 개입해 아직 다 마르지 않은 부드러운 사진 표면을 손가락으로 찌르거나 잡아 늘려 상을 변형시켰다. 몇몇 비전문가 폴라로이드 사용자도 단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기 위해 가끔씩 부드러운 사진 표면을 이쑤시개로 이리저리 긁었다. 폴라로이드 사는 주요 고객층이 항상 평균적인 소비자임을 잘 알고 있었지만 유명한 사진작가들을 후원해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어떤 경험을 했는지 이야기하도록 했다. 앤설 애덤스는 폴라로이드 사의 자문을 담당했고 워커 에반스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만의 독특한 색 영역을 탐구했다. 폴라로이드 사는 가로 20인치×세로 24인치짜리 대형 카메라를 제작해 예술가들을 초빙했으며 심지어 실물 크기의 사진을 제작할 수 있는 가로 40인치×세로 80인치짜리 초대형 카메라를 발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많은 평균적인 사용자와 마찬가지로 콜라주 작품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활용한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같은 예술가들의 호기심을 가장 크게 자극한 요소는 스냅사진이 보여주는 다재다능함이었다. _ No.84 The Polaroid 폴라로이드

아마 가장 영향력이 큰 특징은 첫 번째인 ‘사물 그 자체’일 것이다. 이것은 사진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한 상이 아니라 그림이라는 생각을 포함한다. 두 번째 특징인 ‘디테일’은 카메라가 만드는 상은 현실의 파편에 불과하다는 생각과 사진이 완성할 수 있는 강력하고 명료한 표현력을 함께 가리킨다. 대상을 선택하고 제거하는 가장 중요한 행위는 ‘프레임’이라고 부른다. 세 번째 요소인 프레임은 네 번째 요소이자 사진만이 유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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